같이 있으면 괴로운 무례한 사람, 한 순간 제압하는 방법 (류재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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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 오늘의 인물설명
비즈니스협상전략그룹 류재언 수석전문가
법무법인 율본 파트너 변호사 (기업전담팀)
하버드로스쿨 협상프로그램(PON) 수료
카이스트 EXECUTIVE MBA
야나두, 세바시, 센트랄그룹 등 법률고문
유튜브 채널 "협상가 류재언 TV" 운영
저서 『대화의 밀도』 등 」
ㆍ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나의 우월감을 과시하기 위해 호구로 보이는 타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사람과는 손절이 답? 이다
그거 시댁일땐,안볼순없는상황에선 ..참어려워요
@@오호호홍호호 시어머니가 어떻게 괴롭히시나요?
@@포레스트-f4n 시댁식구 (시누.남편.부모님)넷다 가스라이팅으로 자기네가 말도안되는일로 꼬투리잡아 화낸후, 부모님들은 항상 자기네자식들의 배우자한테 남탓으로 덮어 억울하게만들고, 저에게 참고 희생하라 설교합니다
@@myetoilemika7463 남편의지지가 있었다면 고민도없을텐데,남편이 더심해서 문제였네요.. 이런식이면 이혼밖에없다고 하니 다들 조금 물러서는듯하는데 안변하겠죠..시댁안가고싶은데 안가면저흰 이혼이라..
@@오호호홍호호 저희 시어머니도 절 열심히 괴롭히는 분이라 저도 이 득득 갈고 있었는데
어느날 시큰집에서 또 제게
일 그만두고 애들 봐라 남편 내조해라 집 꼬라지가 뭐냐며 시댁 친척 많은데서 저를 비난하셨고
저는 "그럼 생활비는 어떻게 해요?" 하고 물으니 시댁 어르신 한분이 니 남편이 월급도 안 갖다주냐해서 사실대로 네~ 라고 답했죠.
여기에는 가스라이팅을 언급 안할수가 없는게
부모가 자식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차별해서 기르면
그 자식은 밖에 나가서도 주눅이 들고 저자세로 남에게 굽실대다가
나르시시스트의 눈에 띄게 되어 평생 먹잇감으로 전락함
그러게 우리인생에 안그래도 전쟁같은 삶속에서 지칠때 이겨낼 힘은 어릴때 받은 가족의 사랑인건데... 안그래도 차이고 까이고 상처받고 사는 인생... 부모나 형제들에게 건강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폭언이나 폭행. 가스라이팅당하는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은... 사회나가서 대인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고 늘 챗바퀴돌듯 비슷한 패턴으로 안좋은 사람들에게 휘둘리게 되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제가 그래여. 그냥 주눅들어 있어요.ㅠ
그래도 극복해야죠.
그래서 이런 유투브 보러 다들 왔나봐요.
인간관계가 어렵다면
나랑 코드가 맞는
최소한의 인간관계로 시작하고
일단
내 힘만으로도 살아갈수있는 나만의 생태계를 만들어가야죠.
슬픕니다. 부모의 가스라이팅 5형제 중 본인에게만 습관적 태도에 밖에서도
부모와 같은 행동을 당당하게 하는 상사와 협동하는 나르시스트 남편 사위와 만나서 협동한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그런 무례한 사람 주변엔 꼭 옆에서
편들어주는 사람들 있어요 .
그사람들 명심해요 그 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당하는 쪽 입장이 당신이 될수있다는 점
관계는 언제든 사소한 이유로 언제든 틀어짐.
맞아요 ^^꼭 무리지어서 ...
일대일이믄 잘 못하는거 같아요😅
참..들으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못되게 구는 사람들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싶어서요.
상어도, 지가 행복하지 않은 짓들을 왜 멈추지 못하는지 ㅡ.ㅡ
못된 사람들 기펴지 못하게
영상대로 화이팅요 ㅎ
이젠 그냥 무시하고 최소한으로만 말하며 최소한의 매너만 지킵니다
직장에선 아예 상대를 안 할 순 없으니까요 나에게 불필요한 그들을 신경쓸 에너지는 없어요 직장은 내가 퇴사하면 그만입니다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상대 안 할 그런 인성 부족한 것들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요
짝짝짝
17:47 녹음기능을 이용합니다. 통신비밀보호법상,녹음 당사자가 되는 경우는 상대방의 동의없이 합법이고 증거자료가 됩니다. 증거자료를 악착같이 치밀하게 모으세요. 세상의 모든 문동은이 지지할겁니다 용기내서 맞서세요
붉은 국개가 녹음 못 하게 하려는 악법을 발의 했었죠
@@성이름-z8s3x헐,그런 개ㅈ같은법을 하려했었군요
그런 인간들을 위해 이렇게 까지 궁리해야 하는 거 자체가 참.. 슬프네요. 전 그 자리에서 그냥 제 감정대로 부딪히렵니다. 고민하는거 자체가 다 아까워요. 유일한 해결책은 스스로 강자가 되는것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 불편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피하려고만 했는데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해야겠어요~
직장에서 그 사람하고 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외로운 인간이라 평소 행실이 무례해서
사람들이 잘 안다가 가죠...
외로우니깐 무관심 해버리면 미처도는거죠
그걸 역이용해서 녹음해두고요...
일반사람들은 앞뒤 상황 정황
전체를 얘기하겠지만...
뒤가 캥기는 사람은 본인
유리한 일부만 얘기합니다.
퇴사할때 녹취된 내용을 속기사하여
고발후 퇴사하면 됩니다.
교활 하고 영악한 인간한텐
영리하거나 현명 하게 대처해야 살아남습니다
똑똑하다고 살아남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지능적으로 괴롭히기때문입니다.
후세대 를 위해서라도 종용에 이끌렸던건
이제 단절시켜야 합니다
착취당하면서 까지 죄인으로
사는건 말이 안됩니다.
N극 S극 말도안되는
논리라는거 입증할때죠
나도 사람인데 좋고싫고가 분명할수있죠
사회부적응자 라고 되려 비판받고
억지로 가면안써도됩니다
방법은 많습니다 인생 짧습니다
사람은 많습니다
무례한 발언 앞에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없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는법...
1.내가 먼저 다가가기 평가하기 프레임을 깨기 약자와 강자와의 관계 부수기 관찰하고 있었다
=>피하지 않기 근처로 오히려 다가가기 지속적으로 보고있었다는 표현 하기 남들앞에서 평가하기 약점 언급하기
2. 약자랑 강자인걸 프레임 씌우는건 나 자신 본인이 스스로를 밑으로 두는것 인디언 늑대 먹이를 주는 쪽
직장내 집단따돌림 종류가 있는거같아요
직장상사가 권위적이고 무례할경우
주변모두가 기피대상1호일 경우 예외인거같네요...
들어도 못들은척 봐도못본척 즉 무관심
해야 내가 살꺼같으니깐...
나자신 정신적으로라도 살려고 숨통불어놓는방식이 무관심이 될수도있겠죠...
때에따라서 혹은 경우에따라서 무관심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오늘 중요한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약자가 아니라는걸.. 그어떤 갑같이 보이는 위치에 있는사람앞에서도..내가 약자가 아니란걸.. 나는 어떤인격 앞에서도 동등하며..그것은 학벌, 지위, 등과 관련이 없으며.. 인격적이지않게 날 상대하는 사람에게는.. 계속된 저자세나..아량?으로 나가면 안된다는것.. 잊지않을께요..
그대신 저도 누구에게도 갑의 위치에 있다고.. 하대하지 않고 살도록하겠습니다❤❤
움추려들거나 등을 보이면 더 물어뜯는 본능이 있죠. 내가 지금 공격당한다고 생각이 들때 스트레스나 두려움등으로 피하려고하고 고개를 숙이면 그 모습에 더 깔아뭉게는 습성이 있습니다. 반격해서 상대를 긴장하게 만들수도 있지만 움추려 들지 않는 모습만으로도 상대의 공격의지를 약화시킬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약점과 강점을 정하는건 결국 내 자신이라는 겁니다. 나를 제압해보겠다 마음먹은 상대는 나의 모든 면을 공격하려 들것이고 강한 내성이 있는 부위는 아무리 공격당해도 움추려들지 않기에 상대는 계속해서 여러 포인트를 공략할 것이고, 움찔하며 이성이 흔들리는 반응을 할때 비로소 약점을 찾았다 쾌재를 부르겠죠.
내용에서 언급된것 처럼... 꼭 나보다 상위에 위치하면서 상대를 떨처낼 수 없는 상황이 제일 괴로움. 변호사 센세가 말한것 처럼 직장 상사일 떄... 그래서 대한민국 직장인 퇴사 이유 중 인간관계가 가장 큰듯..
이게 정답.
인간같지도 않은 부모밑에서 자라
고생 많이 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와… 상어식/고래식 대화는 생각도 못한 구분인데 술자리나 회식이 불편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있네요.
을의 대처 방법도 유익하고요👍🏻
15:31 나의 강점과 약점 파악 & 대응
상어식 대화를 하는 동료와 오래 일하면서 멘탈이 많이 부서진 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보다 위축되고 눈치를 살피게 된 저를 보게 되면서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같이 일을 하는데 갈등은 만들고싶지 않고 또 오랜 시간이 지나니 타성에 젖어 알아차리기도 어려워진 게 아니었는지 생각도 드네요. 다음엔 저를 더 현명하게 지켜보겠습니다.
류재언 변호사님 직장내괴롭힘을 호소하고있는 피해자인데 오늘 대화주제 너무 좋았습니다!!! 세상을향해 소리쳐나가야겠어요 ㅎㅎ
요샌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도 나왔다고 하는데 어디 신고하는데 있을거예요~
제 지인도 상사가 계속 말을 함부로 해서 찔러넣었더니 충청도 지사다니던 사람을 본사에서 강원도로 보내버렸다 하네요~
직장내 괴롭힘과 부당노동행위를 당하는 입장에서 참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문제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ㅡㅡ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기 위해 이 채널이 매번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상어식 대화를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대화를 잘하는게 쉽지 않은데...
책 꼭 읽어볼께요~~
대화가 진짜 중요한데 이런 책 써주시고 알게되서 기쁘네요~~^^
훌륭한 말씀 또 그런 분들을 섭외하셔서
귀한 정보를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래식 대화로 제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겁이 많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ㅎ
사람의 심리를 알고 이용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느끼죠
변호사님인데도 심리학적인 조언을 전문상담사님들께 받은 것보다 확실하게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약자,강자 프레임을 내가 씌운다에 정신이 번쩍드네요.
말씀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은 조언이네요. 너무나 현실적인 조언 가슴 겦이
새기고 강한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상어식 대화에서 줬나 깨졌는데 복수하고 싶지만, 더러워서 피하고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그대로 언젠간 다 돌려받겠죠. 더러운 인간.
명강의네요. 고래식 대화법에 깊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주저함없이 갑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고래식 대화법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어요.
상어식 대화법과 고래식 대화법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생활속에서 마주치는 가스라이팅에 대응하기에도 좋은 대화법 같아
책 꼭 읽어 보겠습니다!! 동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
변호사님 너무너무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대화까지도 어떤한 방법으로 소통접근해야한다는걸가르쳐주셧고요 직장생활이든하면서 어떻케 위기의 기로에선 약자에서 승자로 세상을 주눅들지않코 당당히 맞서 살아남을수있는지 호랑이굴에들어가도 어떻케 기지를발휘하면 살수있는지 발굴의 의지.센스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번창하소서...
인상적인 강의 잘 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제가 알고있는 대응법은 제가 불편하거나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내 멘탈을 보호하기 위해서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이라던지, 나는 너에게 관심도 없다는 태도를 취하고 보란듯이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다 뭐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던것 같아서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컨텐츠 내에서는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왕따라는 표현은 피해자에 집중하게 하기 때문에 요즘은 권하지 않지요 집단따돌림 .. 이 경우는 학교폭력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
직장내 집단따돌림 종류가 있는거같아요
직장상사가 권위적이고 무례할경우
주변모두가 기피대상1호일 경우 예외인거같네요...
들어도 못들은척 봐도못본척 즉 무관심
해야 내가 살꺼같으니깐...
나자신 정신적으로라도 살려고 숨통불어놓는방식이 무관심이 될수도있겠죠...
때에따라서 혹은 경우에따라서 무관심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오늘 영상은 참 피가되고 살이 되는 연상이었던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글세요. 저방법이 먹히는건 그나마 지능 있는것들이지요. 막무가네들은 안먹힐걸요
고래식 대화법 말씀 하시고
바로 엔딩 리드 하시는 ㅎㅎ
논리적으로 잘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고래식 대화와 상어식 대화가 인상적이네요. 그런데 범고래식 대화는 또 다를 것 같습니다 ㅎ
이건 제 경험인데 큰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이 가장 먼저입니다.
사람이 모든 메시지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기에는 피로가 심하기 때문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와 불분명한 발음은 본능적으로 무시하게 됩니다.
일단 큰 목소리로 정확하게 발음 하세요..
두 번째로 핵심만 간단하게 말씀하세요.
말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됩니다.
틀린예시)
저... 과장님.. 부장님께서 지난번에 OO출장 관련해서 필요경비 30% 줄이라고 하셨는데... 수정해서 올리면 될까요?
비교적 옳은 예시)
과장님 OO출장 보고서 다시 올렸는데 검토 부탁드립니다.
부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경비30% 줄여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아주아주 좋은 댓글 참 이런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특히 고민중인 분들이..
대화의 밀도 읽어봐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소오름...😮 상어적 대화법이라...
교회에 사역자중 완벽하게 일치하는 그 사람
학교에서 5 명이 괴롭히면.....
일단 그 상황들을 녹음을 하거나 찍어서
담임 선생에게 말해서 선생이 해결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 후
만약 선생이 [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 라며 개입을 안하거든...
그 음성도 녹음을 해라.
그때부터 그 가해자 다섯명 중 가장 약한 한명만을 찝어서 죽도록 괴롭혀라.
쉬는 시간마다 패고, 방과 후에도 패라....
나머지 4 명에게 맞으면서도 계속 패라.
니가 얼마나 악질인지 보여줘라.
나머지 4 명에게 복수를 당하면....
그 만큼 이자 붙여서 그 한명을 더 많이 패라....
나중에는 선생이 불러서 뭐라고 훈장질을 할텐데....
그때는
[ 내가 5 명에게 괴롭힘 당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 지금 나서세요? 우리끼리 알아서 하래놓고선 ]
그러면서 녹음 증거 파일을 보여주면서 면박을 줘라.
그리고 계속해서 패라.
고소 어쩌고 나불대거든 녹음 파일을 보여주면서....
[ 빵에 같이 들어가는거야..... 방송국에도 보낼거다.... 다 함꼐 인생 조져보자 ]
라며 막장 인생처럼 물귀신 작전을 써라.
그리고는...
[ 아예 나를 죽일게 아니면 건드리지를 말았어야 했다 ] 라고
히죽히죽 웃으며 말해줘라....
학폭 가해자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1 순위가 ㄸ라이인데...
본인이 얼마나 ㄸ라이인지 확실히 보여줘라.
99%는 이방법이 통할 겁니다. 하지만 1%의 오늘만 사는 막가파 만나면 칼 맞습니다. 피시방 칼부림으로 사망한 사건 피해자가 김성수한테 나를 죽일게 아니면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하다가 칼맞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 방법은 상사와 직원 관계에서도 직급차이가 많이 나지 않거나 동기 사이, 지인 사이에서 쓰일 수 있지
직급차이가 아주 큰데 저러면 오히려 이상하게 볼걸
말단 막내 사원이나 인턴이 팀장한테 저래봐
이런 정도는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상책임
니가 뭔 지랄을 해도 그딴건 나한테 영향 안옴 이걸 어필하는 건 맞는 말인듯
근데 먼저 다가가서 도발하고 기싸움거는 건 진짜 복수를 위해서, 무슨 의도가 있다 이런 경우 아니고서야 굳이 피곤한 짓 할 필요가 있을까
공무원이면 민원 한방이면 끝나는 거긴 함 승진에도 우려있고 ㅇㅇ
저건 직급 비슷하거나 친구 사이거나 같은 나이거나 또래거나 이래야함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방법은 매우 단순해요. 외모 관리에요. 몸매 좋고, 얼굴 피부 관리가 좋으면 수구리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연봉도 높아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참.. 외모가 50% 먹는다는 메리비언법치깅ㄴ가? 그게 중요한것같아요
반은 맞는데..반대인 경우도 많아요.
주위 다 피부 안좋거나 인상더럽거나
못난이80~90프로가 피부좋거나 이쁘거나 사랑스러운 사람
괜~히 꼽주고 못되게 굴어요.
외모로 더 무슨 이익이나 비리가 있을거라고 착각하고 프레임 쒸워서.
그냥 심뽀가 뒤틀려서..
못난이.성형괴물들이 더 더 난리치는 경우도 많아요.
제친구도 너무 이쁜애가 외국애 처럼 생겼다고 선배한테 머리 카락 잘렸어요 ㅠㅠ 이십여년 전이지만 ..
두분 말씀도 이해됩니다. 몸매에 건강미가 넘치고 피부가 환할려면 관계를 멀리하고 자신에게만 신경써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자연스럽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자신에 대해 고민할 시간도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전보다 성숙한 뇌를 가지는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구와 인맥에 집중했던 1020 시절과 다르게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고 있는 30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므로, 가족 관계부터 일터 관계까지 좋아진 과거 경험으로 덧글을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꼴깝도가지가지 성형은 아쉽네요.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라 봅니다
@@Char494 여성 분들이라... 질투가 무섭긴하죠
근대 대화로도 안통할때가 많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나에게 힘이되고 도움이되는 영상 🥺🥺감사해욤
무례한 사람이 업무시간에 무조건 부딪히는 직장 상사면 어떡해야하나요?
어떻게 부딪히는지 일단 개요를 알아야 how를 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ㅎ
놀심님 어디 다녀오셨나요 피부 태닝된거 같아요
❤
놀면서 베우는 심리학이니까 잘 놀다오셨겠죠 ㅋㅋ
@@user-djjjeuej6757ebf
풉 ~
댓글 센스있으세요^^
류재언 작가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어대화법
악질적인 사람은 없어져
집요하게
치밀하게 괴롭히는 종자는 인간이 아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서두에 잠깐나온 드러내지 않고 뒤에서 치밀하고 집요하게 괴롭히는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의도를 드러내버려요 이건 감성대디님 영상에서 배웠던 거임
상대에 따라 다르게 대하는,
예를들면 나이 어린 동생, 나이높은 형 구분해서 강약약강으로 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이 주제를 구체적으로 다루는 내용도 올려주셨으면 해요
어린사람은 막대하고 탓하고 공격하고 높은사람은 편들어주고 무조건 맞다해주고
아무리 차단해도 스믈스믈 다가오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근데 그렇게 반격(?)하는 느낌으로 대하면 정말 대립관계가 될까봐 걱정이되는것도 있을거같아요
때로는 적당한 을의위치에서, 조금의 무시는 받지만 견제나 큰공격은 안받으면서 그냥 허허 하면서 넘기는 것도 생존방식으로 볼수도 있지않을까요?
작가님이 마지막에 고래대화법 한번더 말씀해주셨는데, 그부분 들어보면 묵직한 존재감은 가지되 싸우지는 않는 전략이라고 하셨는데.. 책을읽어보면 해소가될지궁금하네요.
인간관계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자주 배우고 있습니다. 아예 대화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는 상사 참 힘들었습니다. 어머니를 어떻게 합니까? 몰랐었던 어머니 태도를
자녀 딸과 둘만이 등산하는 중 모르는 등산 남성들 목소리가 들리자 완전히 달라진 어머니의 목소리에.....
원장님 더글로리 엄청 재밌게 보셨나봐요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꼭 활용해봐야겠여요!
고통을 피하는 선택을 하라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책사야겠네요
이유도모른체왜5년간이나 이사람들네이버블로거한테가스라이팅당하고왜 밤이나낮이나학대수준 스토킹넘어살인수준꺼지저질르는지 이해안가고 용서도안돼고 기간이넘으니5녀간밤이나낮이나핸드폰도꺼놔야합니다 그러면원격잠금해제까지해 괴롭히니 이제는소름까지돋습니다정말끔찍합니다
5:28 11:20
음..솔직히 난 글로리?란 드라마를 한번도 못봤지만...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걸 듣고있자니...제가 평소 하든짓인것같아서요.헤헤..내향적이고 굳이 인간관계에 관여하지않고,순하고,입닥하고 에너지를 애끼고있는데요,..강강.약약/이렇게 대하는데.낯을가려서 무표정으로 있다가,..내사람이다싶으면,다퍼주는게 냐약점이자,장점이이에욤..근데내사람을.대놓고나,빙빙돌려서나 멕이는사람한테 눈이도는데..관자놀이까지 눈이쭈욱.찢어지면서.씨-익 웃음이나면서.이것봐라? 눈빛이 바뀌는게 나도느껴지고 또 그렇데요ㅠ걍.얘무섭데요..그러면서 슬슬거리두는게 좀 착잡해여..전그냥 순간 나라든가,내사람을 괴롭혀서 지키고자 아주조금의 1.5단계?정도의 기와 말과,눈빛을 발산한것인데..안때렸는데..하..진짜지금까지도 왜무섭다고 하는지몰라요.첨본사람도 제가순간화가났던.일을 순간감정몰입해서 얘기하면 무섭다고 피해여.전그게조금.히스테리가생겼어여.뭐그게나쁘단건 아닌데..걍 중얼거려봤어요..실제론 제가 몸집도작고,실실웃고있으니 만만해보이는지..뭘모르드라구여,전 화가나면 관자놀이까지 미소가나여.ㅎㅎㅎ^ㅡ^재밌겠다..이러면서요.ㅎㅎㅎ겉으론절대.먼저때리진 않아욤>ㅁ
감사합니다
시댁
👍
ㅙ나에게피해를입혀24시간5년동안피를밀리는데 사용자만커뮤니트규정을엄수해야되나요 네이바블로거관리자는책임이없나요 주님믿는다는사람맞나요 교회에서그렇게가르치나요
더글로리 리뷰인가요 ㅋㅋㅋㅋㅋㅋ
👍👍
두분 피부색이 똑같네요..^^
13:36
갠관적으로 바라보기. 편안하게 얘기하기.
음량이 작아요
Bully 들 특징입니다.
과장님이 싸패면 안되겠어요.ㅋ
드라마 안봤는데 드라마 리뷰인가요.
드라마 얘기밖에 없네
드라마를 시청 했냐가 중점이 아니라 작중에 문동은의 대사에 의외로 핵심적인 내용이 있어서 인용 하는건데 참 무겁게 사시는 군요
18:40
소리치고 난리난리 할때 코 앞까지 다가감 나 때리려고 뛰어 올때 더 다가감 Cctv가 있어서 할 수 있었던 것 임
한번에 좋아지지는 않고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하긴 했어요
지금도 열받는지 궁시렁거리지만 소리치던거 혼잣말 가끔하는 거니까 넘어 갑니다 이것도 거슬리면 궁시렁 거릴때 거리를 좁혀 다가가겠죠 ㅎ
재여리 엄마 같네요... 무시라..
말씀이 많은데 비해 핵심이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