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너무나 좋은 이론입니다 부모에 대한 치유는 혼자 내안에서 하는게 제일 안전하고 결과가 좋아요 내가 다시 나의 부모 역활을 하는거죠 저도 오랫동안 해 와서 원래의 나 새로운 내가 만들어져 부모와 가까와지려 했는데 계속 순환 반복이다라고요 맘은 아프지만 거리두고 가니 삶이 즐거워졌고 나만의 부모와의 관계를 수용하게 됐어요 모든걸요.. 심한건 아니였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렸네요 ㅠㅠ 자기의 부모가 되어 가랑으로다시 자신을 키워주세요~~ㅠ
** 결핍, 아픔이 있는 사람 나를 포장한다, 예) 돈, 업적, 성취 등 1. 보상받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나에게 보상해주자 - 스스로의 부모되기 2. 수용이 나의 아픔을 줄여줌 (마음 챙김의 일환), 있는그대로 수용할때 아프면 감정을 쪼개서라도 수용, 정화, 치료하기! 수용하면 순환의 고리가 중단될 수 있다 3. 그럼에도 나를 아프게 하는 트리거: 트리거를 이해하고 바꾸기
제가 그런것같아요😢 지금까지 관계들 보면 제가 다 끌려다녓었고 제가 관계에서 눈치 엄청 보고..상대방이 절 무시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전 사람들 잃는다는게 힘들어서 상처주는거에도 참고 뭔말도 못하고 완전 호구였습니다 😂😢 그 결과, 지금은 거의 뭐 마음의문을 닫은상태입니다..인간관계 너무힘드네요 이제 관계 가지고싶지않아요. 저한테 다가오면 또 전 상처받을거같고 그사람이 상처줄것같아서요
관계가 저 중에 젤 어렵ㅠ 집안 사정상 6살 쯤에 홀로 시골에 맡겨졌는데 정말 혼자지냈어요. 1년 넘게.그때 친구를 사귀는 긍정적인 인식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나중에 사귀긴하지만 방어적이고 예민하다랄까 아주어릴때면 모를까 그때쯤이면 느끼잖아요. 사람이 날 싫어하나 좋아하나 눈치나보구... 이게 평생가는거같아요.ㅠ
어릴적부터 부모에게 편애당하면서 성장하면 어린 나이에도 어른이 되어서도 자존감이 바닥이된다. 자존감 낮은 사람은 특히 남자도 조심히 만나야하고.. 능력.돈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자신감이라도 갖고 살아간다.. 같은 형제여도 사랑받은 자식과 편애받은 자식은 같은 혈액형임에도 성격 성향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다. 부모의 편애로 부정적으로 살아가게되지.
낮은 자존감 부족하니까 부모형제가 학대했을거라는 생각으로 뭘 해도 안좋은선택 자기비하 선택 을 하게되는데 좋은게 아닌 거를 선택하고 그게 맞을거라는 부모라는 사람이 학대하면 형제도 합류하더군요 새로운 관계 는 관계하면 희생모드가 저절로 나와서 힘들고 그러니까 관계피하게 되고 외롭고 그럼또 반복 즉 너 아니어도 된다 라는 생각이 안드니 희생모드 재가동 즉 건강한 누가 좀 현실 실제 생활속에서 건강한마음 장착될때까지 함께하면 좋은데 상담이라는 가상공간보다 그게 필요한데 경쟁사회에 그런 사람 찾기가 쉽지 안고 박탈된 양육자애정을 과제로생각해서 다시 채우려는 마음이 사람관계에서 나도모르게 발동되서 더큰상처와 또 친밀힐관계에서 더 발현되는 내가 경험했던 친밀관계에서의 대인관계가 또 나오니 양육자한테 당한 행동을 또 되풀이 해서 힘들더군요 관계를 맷을때 되풀이되는 순환을 끈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 즉 사람 관계 포함해서 그런것이 필요한듯합니다 양육자 학대에 형제까지 한편으로 가담하자 정말 몽도 마음도 많이 다치더군요 양육자 그러는거 알고 형제도 약자로 보고 가담하더군요 친밀한감정이들때 친밀한관계에서 재발현 되는 양육자라는 내가경험한 친밀한 관계에서의 행동 생각 감정 이 안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생각 마음 행동 해야 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자기 학대와 부정적 자아상 까자 갖게 되는데 이것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는지 긍정적 자아상 과 긍정적 생각이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는지도 알려 주면 해요 양육자애정을 형제 중한명 한테 그럼 받자 하려다가 그런거 알게된 그 헝제한테 양육자한데 당한거보다 더 당해서 힘들고 착취와 착취를 위한 가스라이팅 , 양육자가 그러는거를 약점으로보고 그래더군요
자기가치감이 높고 낮고 이전에 타인을 무시하고 비난하는 말을 일상언어처럼 사용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 그런 말들은 그 자체로 그 사람의 가치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자기기준으로 함부로 평가하고 말할때가 많고. 각자의 가치를 건드리는 선을 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쁜 것은 확실하다. 이들을 위한 영상은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다. 자신이 그런지 모르는지 어디에도 그런 영상은 왜 없을까 늘 의문이 든다. 진짜 왜 그럴까.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궁금증이 많고 이런 영상들도 많이 본다. 악한 사람들로 인한 경험을 할수록 점점 자기가치감이 낮아지는것. 타인에게 무시하고 비난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되는것! 어떤 사람에게도 인정하고 존중하는 방법들에 대해 우리는 더 일찍부터 아이때부터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교육해야한다. 피해를 당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요구하기보다 어떤 말과 행동이 사람을 위하고 살리는 말인지 행동인지 강하게 반복적으로 교육하고 실행할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교육해야한다.
의붓형제들이 본인들 친엄마를 돌보는게 맞지요 친아들들도 안하는걸 학대받았던 님이 왜 병수발 해야하나요? 어린 님을 제대로 키우지 않고 학대한 것을 키워준 값 운운하며 갚으라하는군요 ;;; 불구덩이지옥에 떨어질 늙은 여자와 의붓형제들입니다 새엄마라는 말도 아까운 쓰레기는 버리십시요 님 인생을 사시길 좋은 일만 많이 이루시길 빕니다.
부모역할 제대로 못한 부모 때문에 내가 왜 나자신의 부모역할까지 하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힘들어 죽겠는데 차려먹어야지 청소해야지, 운동해야지 ㅋㅋ 내가봐도 내가 사랑스럽지 않게 느껴지는데 계속 아니야 이건내착각이야 나는 충분히 가치있어 라고 정신승리 해야지 그리고 정신승리만 하면 또 안되니까 부족한 내모습을 끊임없이 인식하고 자기반성 자기검열 해야지 어디가서 사랑못받고 자란티 난단 말 들을까봐.. 나도 힘들때 남의 도움 받고싶고 남의 위로 남의 인정 받고싶지 그걸 다 셀프로 어떻게해 ㅋㅋㅋ 어릴때 부모에게 대접 못받고 자란 사람은 삶이 그냥 너무나 빡세여 운좋게 부모같은 사람을 뒤늦게 만나지않는한ㅜㅜ
사랑을 못받고 자라도 잘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사랑을 잘 받고 자라도 사랑을 못받는 사람처럼 자라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같은 사랑을 똑같이 줘도 아이마다 성격이 다다르더라구요. 격려하고 칭찬을 받아야 하는 아이가 있고 그반대로 그 칭찬과 격려가 독이 되는 아이가 있어요. 제가 그걸 세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더라구요. 똑같은 환경에 사랑도 똑같이 줬는데 왜 다르지?하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르고 받아들이는게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알고 나서는 무조건적인 칭찬과 격려가 한아이한테는 받아지는게 다른것이었구나 하고... 오히려 무조건인 믿음과 사랑을 덜 주게 되니 아이가 잘하더라구요.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싫었다구요 ㅠ 반대로 다른 아이한테는 무한한칭찬과 격려와 사랑주고 있답니다.
맞습니다 너무나 좋은 이론입니다 부모에 대한 치유는 혼자 내안에서 하는게 제일 안전하고 결과가 좋아요 내가 다시 나의 부모 역활을 하는거죠 저도 오랫동안 해 와서 원래의 나 새로운 내가 만들어져 부모와 가까와지려 했는데 계속 순환 반복이다라고요 맘은 아프지만 거리두고 가니 삶이 즐거워졌고 나만의 부모와의 관계를 수용하게 됐어요 모든걸요.. 심한건 아니였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렸네요 ㅠㅠ
자기의 부모가 되어 가랑으로다시 자신을 키워주세요~~ㅠ
** 결핍, 아픔이 있는 사람 나를 포장한다, 예) 돈, 업적, 성취 등
1. 보상받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나에게 보상해주자 - 스스로의 부모되기
2. 수용이 나의 아픔을 줄여줌 (마음 챙김의 일환), 있는그대로 수용할때 아프면 감정을 쪼개서라도 수용, 정화, 치료하기! 수용하면 순환의 고리가 중단될 수 있다
3. 그럼에도 나를 아프게 하는 트리거: 트리거를 이해하고 바꾸기
제가 그런것같아요😢 지금까지 관계들 보면 제가 다 끌려다녓었고 제가 관계에서 눈치 엄청 보고..상대방이 절 무시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전 사람들 잃는다는게 힘들어서 상처주는거에도 참고 뭔말도 못하고 완전 호구였습니다 😂😢 그 결과, 지금은 거의 뭐 마음의문을 닫은상태입니다..인간관계 너무힘드네요 이제 관계 가지고싶지않아요. 저한테 다가오면 또 전 상처받을거같고 그사람이 상처줄것같아서요
저도 공감되요 혼자여도 괜찮은이유는
적어도 상처는없으니까요 😂❤
@강효진-t1t 맞는것같아요
@@채민-j1c 저도지금 스스로 혼자입니다
아주 괜찮습니다 돈 시간 에너지 모두 제가 저에게만 사용하니 늘 여유롭고 스트레스가없습니다❤
나와잘지내는게 우선인거같아요~^^
@@강효진-t1t 오 👍 리스펙합니다 혼자와 잘지내는것...ㅜ어려워서 전 지금 외로움과 투쟁하는것같아요 ㅋㅋ 어디서봤는데 외로움을 3년만 견디면된다고하던데 너무 외롭더라구요..ㅜ
@@강효진-t1t 취미 생활도 하면서 바쁘게살면 괜찮아지려나용..
관계가 저 중에 젤 어렵ㅠ
집안 사정상 6살 쯤에 홀로 시골에 맡겨졌는데 정말 혼자지냈어요.
1년 넘게.그때 친구를 사귀는 긍정적인 인식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나중에 사귀긴하지만 방어적이고 예민하다랄까 아주어릴때면 모를까 그때쯤이면 느끼잖아요. 사람이 날 싫어하나 좋아하나 눈치나보구... 이게 평생가는거같아요.ㅠ
어릴적부터 부모에게 편애당하면서 성장하면 어린 나이에도 어른이 되어서도 자존감이 바닥이된다.
자존감 낮은 사람은 특히 남자도 조심히 만나야하고.. 능력.돈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자신감이라도 갖고 살아간다..
같은 형제여도 사랑받은 자식과 편애받은 자식은 같은 혈액형임에도 성격 성향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다.
부모의 편애로 부정적으로 살아가게되지.
성격이 바뀌기가 어려운 거군요... 어릴때가 중요하다 공감하고 갑니다. 행동의 패턴
낮은 자존감 부족하니까 부모형제가 학대했을거라는 생각으로 뭘 해도 안좋은선택 자기비하 선택 을 하게되는데 좋은게 아닌 거를 선택하고 그게 맞을거라는
부모라는 사람이 학대하면 형제도 합류하더군요
새로운 관계 는 관계하면 희생모드가 저절로 나와서 힘들고 그러니까 관계피하게 되고 외롭고 그럼또 반복 즉 너 아니어도 된다 라는 생각이 안드니 희생모드 재가동
즉 건강한 누가 좀 현실 실제 생활속에서 건강한마음 장착될때까지 함께하면 좋은데 상담이라는 가상공간보다 그게 필요한데 경쟁사회에 그런 사람 찾기가 쉽지 안고
박탈된 양육자애정을 과제로생각해서 다시 채우려는 마음이 사람관계에서 나도모르게 발동되서 더큰상처와 또 친밀힐관계에서 더 발현되는 내가 경험했던 친밀관계에서의 대인관계가 또 나오니 양육자한테 당한 행동을 또 되풀이 해서 힘들더군요
관계를 맷을때 되풀이되는 순환을 끈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 즉 사람 관계 포함해서 그런것이 필요한듯합니다
양육자 학대에 형제까지 한편으로 가담하자 정말 몽도 마음도 많이 다치더군요 양육자 그러는거 알고 형제도 약자로 보고 가담하더군요
친밀한감정이들때 친밀한관계에서 재발현 되는 양육자라는 내가경험한 친밀한 관계에서의 행동 생각 감정 이 안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생각 마음 행동 해야 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자기 학대와 부정적 자아상 까자 갖게 되는데 이것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는지 긍정적 자아상 과 긍정적 생각이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는지도 알려 주면 해요
양육자애정을 형제 중한명 한테 그럼 받자 하려다가 그런거 알게된 그 헝제한테 양육자한데 당한거보다 더 당해서 힘들고 착취와 착취를 위한 가스라이팅 ,
양육자가 그러는거를 약점으로보고 그래더군요
자기가치감이 높고 낮고 이전에 타인을 무시하고 비난하는 말을 일상언어처럼 사용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 그런 말들은 그 자체로 그 사람의 가치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자기기준으로 함부로 평가하고 말할때가 많고. 각자의 가치를 건드리는 선을 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쁜 것은 확실하다. 이들을 위한 영상은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다. 자신이 그런지 모르는지 어디에도 그런 영상은 왜 없을까 늘 의문이 든다. 진짜 왜 그럴까.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궁금증이 많고 이런 영상들도 많이 본다. 악한 사람들로 인한 경험을 할수록 점점 자기가치감이 낮아지는것.
타인에게 무시하고 비난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되는것! 어떤 사람에게도 인정하고 존중하는 방법들에 대해 우리는 더 일찍부터 아이때부터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교육해야한다. 피해를 당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요구하기보다 어떤 말과 행동이 사람을 위하고 살리는 말인지 행동인지 강하게 반복적으로 교육하고 실행할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교육해야한다.
상담사님 답글이 궁금해 제경험올립니다
새엄마 폭언 학대8년 (9살~16살까지살다나옴)
이후 스스로독립 결혼후 어느정도
관계 하다 지금75세 아프신데
본인친두아들들은 병수발나몰라라
저한테만 모두바랍니다
아빠작년에장례치르고 이젠 새엄마까지
제맘이 너무 힘듭니다
물론 아빠는 저를 방관방치했습니다
엄마 병수발이 힘든저에게 상담사님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
친자식도 아무 소용이 없군요
의붓형제들이 본인들 친엄마를 돌보는게 맞지요 친아들들도 안하는걸 학대받았던 님이 왜 병수발 해야하나요? 어린 님을 제대로 키우지 않고 학대한 것을 키워준 값 운운하며 갚으라하는군요 ;;; 불구덩이지옥에 떨어질 늙은 여자와 의붓형제들입니다 새엄마라는 말도 아까운 쓰레기는 버리십시요 님 인생을 사시길 좋은 일만 많이 이루시길 빕니다.
왜 부양함? 개무시하세요.
내버려두다가 장례식가서 트월킹 추세요
@@날마다축복-y3i 네 고맙습니다 위로가되네요
부모역할 제대로 못한 부모 때문에 내가 왜 나자신의 부모역할까지 하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힘들어 죽겠는데 차려먹어야지 청소해야지, 운동해야지 ㅋㅋ
내가봐도 내가 사랑스럽지 않게 느껴지는데
계속 아니야 이건내착각이야 나는 충분히 가치있어 라고 정신승리 해야지
그리고 정신승리만 하면 또 안되니까 부족한 내모습을 끊임없이 인식하고 자기반성 자기검열 해야지
어디가서 사랑못받고 자란티 난단 말 들을까봐..
나도 힘들때 남의 도움 받고싶고
남의 위로 남의 인정 받고싶지
그걸 다 셀프로 어떻게해 ㅋㅋㅋ
어릴때 부모에게 대접 못받고 자란 사람은 삶이 그냥 너무나 빡세여
운좋게 부모같은 사람을 뒤늦게 만나지않는한ㅜㅜ
관계성부족인데 그게 채워질거면 벌써 채우지 그게 마음대로 되냐고 ㅡㅡ 어이없는 방법 3가지 영양소??? 인간관계가 마음대로 된다면...먹는거 마냥 ...ㅜ
거절 감정표현 의사소통 전달 방어 등 에대한 영상 올려주먼 해요 구체적 상황별 예를 들어서요
아유 상담사님 스펙이 정말 로얄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예비 대학원생 드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지만
너무 안됨 ㅡㅡ
맞아요..
성격은 좋아서 금방사람들과 친해지는데 깊은관계 맺기가힘들어요
저스스로 선을긋는것같기도하고
방법을모르겠어요
어찌보면 내 잘못이 아니였으나 내가 평생에 걸쳐 책임지게 되는 것들이 사랑받지 못한 삶인것 같아요.
사회에서 타인들이 이해해주지도 않을 것이고 😢
자율성,유능감,관계성
심리적인 영양소
사랑을 못받고 자라도 잘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사랑을 잘 받고 자라도 사랑을 못받는 사람처럼 자라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같은 사랑을 똑같이 줘도 아이마다 성격이 다다르더라구요.
격려하고 칭찬을 받아야 하는 아이가 있고
그반대로 그 칭찬과 격려가 독이 되는 아이가 있어요. 제가 그걸 세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더라구요. 똑같은 환경에 사랑도 똑같이 줬는데 왜 다르지?하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르고 받아들이는게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알고 나서는 무조건적인 칭찬과 격려가 한아이한테는 받아지는게 다른것이었구나 하고...
오히려 무조건인 믿음과 사랑을 덜 주게 되니
아이가 잘하더라구요.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싫었다구요 ㅠ
반대로 다른 아이한테는 무한한칭찬과 격려와
사랑주고 있답니다.
그건 근본적으로 관심과 사랑에 기반한 양육 방식의 차이일뿐
학대에 가까운 방임,무관심,
비난,언어및신체폭력을 하는 경우와는 차원이 다른 겁니다
혹시 부모님 한태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맘에 상처를 잘안받나요
같은 조건이면 덜 받음.
그건 별개에요
상처를 안 받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만 그 상처를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다른거 같아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사람은 회복탄력성이 좋더라고요 좌절해도 금방 훌훌털고 일어나고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Binimin-m1c이게 맞음
유재석인줄 ㄷㄷ
어디서 저런게 태어나 내속을
( 누가 낳아달라고 했나 )
내가전생에 무슨죄가많아 저런게
태어나 내속을 .
( 교회 50년 다니고도 전생을 )
니가 뒤져 이기지배야
( 나가지 말라해도 나가. 앗 ~ 싸
( 엄 ) 오주여 저딸을 불쌍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