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ama "My Liberation Notes" 《나의 해방일지》 : Korean/French reactions (EP 11, 12, 13 review) (ENG 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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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май 2022
  • Netflix JTBC Kdrama "My Liberation Notes" review : Korean and French re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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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해방일지 #드라마리뷰 #MyLiberationNotes #한국드라마 #나의아저씨 #한국드라마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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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5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62

    구앙은 사랑입니다❤️

  • @jason061971
    @jason061971 2 года назад +85

    한국 드라마가 이정도 수준까지 될정도로 발전했다는 데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드라마라기 보다 하나의 철학책이나 수필집을 보는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 @user-ur6vj1wt3d
      @user-ur6vj1wt3d 2 года назад +2

      앞서가는 진솔한 작가 1명이 전세계인의 마음깊은곳을 흔들어 버리는 기적을 만든다.
      천재형이닷~~

  • @user-sg9vu6cn8b
    @user-sg9vu6cn8b 2 года назад +333

    개인적인 감상인데요, 나의 아저씨에서는 연약한 이를 힘내어 세우게 하는 거였다면 나의 해방일지는 꽉 쥔 주먹을 펼치게 하는 이야기 같았어요 정말이지 작가님 추앙합니다~~ ^ ^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28

      와우! 정말 완벽하면서 멋진 표현이에요! ❤

    • @2689joan
      @2689joan 2 года назад +18

      와~ 이 통찰력 무엇.

    • @acupof1
      @acupof1 2 года назад +9

      와...... 노다메 님 댓글 추앙합니다

    • @johannkwon9668
      @johannkwon9668 2 года назад +6

      저도 추앙

    • @user-sc6wh6fy8l
      @user-sc6wh6fy8l 2 года назад +3

      내 최애 드라마가 나의아저씨인데 뭐가 더잼있나요?

  • @user-sg2zo6pj7w
    @user-sg2zo6pj7w 2 года назад +173

    정말 희안한 드라마.
    조용하게 묵직하게 ..나를 들었다놨다..잘못한것도 없는데 반성하게되고 성찰하게되고..잠시나마 타인을 깊게 품게되는.. 정말 여러모로 끝장나는 드라마다..

    • @user-qk1hl5cm2o
      @user-qk1hl5cm2o 2 года назад +5

      정말 좋은 글~~
      옥의 티라서요~
      희안× 희한ㅇ

  • @user-ig7ki2mo4b
    @user-ig7ki2mo4b 2 года назад +132

    나의 아저씨는 주변인들과의 관계에서 인생의 방향성을 알려주었다면
    나의 해방일지에선 주변인들의 심리나 대화를 통해서 삶에 의미를 재정립해주는 느낌.
    둘다 인생에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삶에 도움을주는 단순 드라마를 넘어선 드라마.
    작가 수준이 넘사벽.

  • @user-vq6wm2gy9i
    @user-vq6wm2gy9i 2 года назад +33

    외국인도 공감하는 감성 감정 대사 라니 너무 신기해요......정말..

  • @zezelee3202
    @zezelee3202 2 года назад +123

    작가, 연출, 연기자, 음악 등 진짜 대단한 드라마~ 수준높은 리뷰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 @user-rz7cr5ep5b
    @user-rz7cr5ep5b 2 года назад +77

    어딘가에 정말 있을거 같은 인물들 ... 우리 삶의 모습을 너무 리얼하게 표현한거 같아요 작가의 삶의 통찰력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 @user-jw7ih8ty8l
    @user-jw7ih8ty8l 2 года назад +10

    그냥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한국 드라마 칭찬해주시는 거 같아서 저도 모르게 뿌듯한데요, 알고보면 한국드라마에 약간 울컥하고 뭔가 깊이 있는 철학 같은 거 느껴지는거 모든 게 한국인만의 희노애락이 아니고 한국인만의 문학능력이 아닙니다. 제가 여기 나오신분 여성분 고향이 어디인지 알거같은데요 거기 대학에 다니던 시절에는 영미문학소설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소설 프랑스소설 구라파계 소설 중국소설까지 단편 단순한문장체로 구성된 소설이 대학가에 엄청난 인기였습니다 그건 지방대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국적 현상이었을겁니다 그걸 읽으신 분들이 작가로 참여하고있는 것이 k드라마입니다. 한마디로 전세계적 문화예술이 집약된 것이 드라마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적 특징이 있지만 바로 전세계인 각국의 문화와 문학이 드라마로 표출되는 것이들이 무의식적으로 작가님들이 영상과 음성으로 표출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꼭 한국인만이 즐기고 감동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전세계 각국의 고유 철학이 어우러져 나오는 것이 k드라마라는 자부심이므로 작품성이 좋은 드라마를 보시면 자국의 문화도 한국 드라마에 영향을 미쳤고 하모니를 이룬 영상이 나온다는 자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때 문학소년을 꿈꿨던 중년의 남성이 간곡히 드리는 말씀입니다.

  • @seungchunjeon3611
    @seungchunjeon3611 2 года назад +30

    전부터 느끼던 건데요... 두분 대화 듣고 있으면 문화평론가 두 분이 각자의 삶과 본인의 철학을 관통시키며 의견 나누시는데 볼 때마다 그 묵직함과 시원함에 놀라곤 합니다. 관련업에 종사하시는건지 아니면 프랑스 사회 분위기 속에 자연스레 배양된 태도인지 궁금했어요!!

  • @sulee5383
    @sulee5383 2 года назад +6

    프랑스에서 인기가 좋았다니 신기해요 해외드라마인데도 프랑스 분들은 역시 감상 수준이 다르네요

  • @user-vv1zq3yh7c
    @user-vv1zq3yh7c 2 года назад +35

    박해영 작가님은 어떤삶을사셨길래 이런인간을 깊게 이해하는 드라마를 쓰시는걸까요

  • @seondonglee9451
    @seondonglee9451 2 года назад +26

    두분의 드라마를 통한 삶에 대한 통찰력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zioz1160
    @zioz1160 2 года назад +46

    13회 끝나고 저도 밤새 어찌나 울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퉁퉁.. 14회도 이젠 보셨을텐데.. ㅎㅎ 얼른 리뷰 듣고 싶네요. 아쉽게도 이제 2편 남았어요 엉엉… ㅠ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1

      드라마가 끝난다고 생각하니 넘넘 아쉬워요!! 끝까지 마음 담아 리뷰할게요!❤️

  • @user-zg1tf4lg5k
    @user-zg1tf4lg5k 2 года назад +10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작가 뿐만 아니라 카메라 구도라든지 ost 라든지 연기자 모든 짜임새가...

  • @pinakimdal
    @pinakimdal 2 года назад +14

    등장인물 각자의 삶을 모두 돌아보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리뷰 고맙습니다. 마음이 포근해져요. 프렌치호떡 소민과 AJ덕분에.

  • @nozion1881
    @nozion1881 2 года назад +12

    엄마의 해방은 죽음이었다는게 참 슬프다.

  • @user-vz9dp1dc6k
    @user-vz9dp1dc6k 2 года назад +90

    요즘 보는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해방일지', '그린마더스클럽'을 격찬하는 중인데
    특히 '나의 해방일지'는 인상적이네요.
    드라마의 기준점을 한 차원 높여버린 느낌의 드라마.
    다른 드라마 작가들을 더욱 분발하게 만드는 그런 롤모델로 존재하게 될 듯 하네요.

  • @user-ys8id7vp4k
    @user-ys8id7vp4k 2 года назад +13

    작가님도 딥하지만 두분의 이야기도 정말 딥하고 생각할 점이 많아요. 그리고 작품을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감사해요~

  • @woojac6546
    @woojac6546 2 года назад +12

    이 드라마 대사에서 느낄 수 있음. 굉장히 수작 이란걸~ 역시 박해영님 극본은 믿고 봅니다.

  • @kks50388594
    @kks50388594 2 года назад +6

    전 당신들 또래같은 아들이 있어요 그래서 너무나 사랑스럽고 대견해요
    나의 해방일지는 저의 인생드라마가되었고 같은 느낌으로 보고 소감이 되서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여기도 일종의 해방클럽처럼 들르고싶어요^^
    앞으로 좋은 날들이 많을테니 항상 자신을 아끼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응원해요
    참, 딸같은 당신들에게 너무나 배우는것도 많아서 항상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었어요 항상 이렇게 좋은 방송을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요 ^^♡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4

      주신 댓글 읽고 코끝이 찡해졌어요. 🥹 따뜻한 댓글 정말 넘넘넘 감사합니다. ❤️ 해방클럽이라는 멋진 타이틀을 안겨 주셔서 저희 더 잘해야겠다며 한번 더 화이팅을 다졌어요! 🫶 덕분에 정말 힘이 납니다! 열린 사고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아버님을 아드님도 넘넘 자랑스러워할 것 같아요.
      주신 힘 받아서 우주의 기운을 얻은 기분으로 달리겠습니다🥰 정말 넘넘 감사해요💕

  • @user-rg9fw7nu4q
    @user-rg9fw7nu4q 2 года назад +5

    이번 주에 최종화가 방송되는군요. 두 분의 평이 기다려집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 @JONGEHAK
    @JONGEHAK 2 года назад +6

    엄마의 뒷모습 ㅠㅡㅠ
    다들 충격이었을듯

  • @user-se4ov6rj4b
    @user-se4ov6rj4b 2 года назад +1

    작가진짜 대단합니다
    창희캐릭터도 인상깊었어요. 대사가 다 와 닿아... 계속 좋은작품 내주세요
    인생을 뒤돌아보게합니다....

  • @user-up3nm5kl4b
    @user-up3nm5kl4b 2 года назад +26

    저는 아직 나의 아저씨가 최애 드라마입니다. 해방일지도 너무 좋지만..넘어서진 못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천국을 봅시다요~

    • @user-zn1pd7ft6e
      @user-zn1pd7ft6e 2 года назад +6

      인정...! '나의 해방일지'도 너~~~~무 좋지만,
      '나의 아저씨'는 내 최애 드라마 목록에서 이미 넘볼 수 없는 성역에 있어서...
      비슷하면서도 개성이 다른 드라마....그냥 좋아하기로 하죠, 순위 매기지 말고 ㅋ

    • @user-eg5kk6zc8o
      @user-eg5kk6zc8o 2 года назад +2

      공감마법사 마성의 박해영작가👍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3

      나의 아저씨도 진짜 완전 너무 애정해요 저희두❤️❤️ 박해영 작가님 진짜🥲

    • @anuibskang6103
      @anuibskang6103 2 года назад +2

      나의 아저씨가 더 드라마틱하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해방일지는 드라마의 임팩트는 줄었지만 내삶과 좀 더 가깝게 다가온 느낌...

  • @ReadyOrNot_HereICome
    @ReadyOrNot_HereICome 2 года назад +11

    두 분 덕에 이 드라마도 챙겨보고 있어요 ㅎㅎ 아직 저에겐 “진짜 이상한” 드라마거든요? 근데 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나이를 그만큼 먹고도 생각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기정이에게 열받았다가 창희의 팩폭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보다가 어느날에는 미정이가 날 속터지게 하고 또 어느날에는 기정이 팩폭에 속이 시원하고…(근데 기정아 동생한테 예의 좀..)
    저는 미정이나 기정이의 감정에 이입하려고 보면….저래서 사람이 우울해서 어째 산대…싶고…그랬네요..
    13화는 진짜 감탄할 수 밖에 없었네요. 이렇게 잔인하게…시청자가 절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드라마에서 보여주다니…하는 생각이 들어서…
    구씨가 알콜중독에서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알콜중독자를 겪어본 건 아니지만 무한한 애정이 계속 샘솟을 수 있는 그런 관계는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되어서 감정이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14화까지 봤는데 미정이가 그냥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그냥 미정이 멋대로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마음…아 그래서 해방일지인가….띠용 ㅎㅎ

  • @user-lo4cn5qk6o
    @user-lo4cn5qk6o 2 года назад +2

    나의 해방일지에서 재미난 장면을 봐도 슬픈 맘이 들어요
    정말 충만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다면 저 슬픈맘이 아주 오래 갈 것 같네요…
    작가님~ 우리 맘 좀 채워주세요!!!!

  • @kellychun6164
    @kellychun6164 2 года назад +14

    프랑스어와 영어 한국어가 아주 자연스럽게 섞여 대화하는 언어 해방클럽이네요~^^

  • @user-ix2gn2pi8v
    @user-ix2gn2pi8v 2 года назад +3

    두 분의 대화가 참 깊이가 있네요.
    난 저 나이때 아무것도 몰랐다는 생각에 잠시 부끄러워져요.
    이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2

      주신 댓글 덕분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어요. 친구라고 생각해주심 넘 감사할 것 같아요🫶😍

  • @karlafrancis8471
    @karlafrancis8471 2 года назад +9

    I really think the mother reacted like that after hearing about mi-jeong because she realized the kind of home she created for her children. She was unhappy but she truly began to realize that her children were also unhappy and didn’t even believe they could come to her in their time of need. I’m really surprised that you didn’t speak about the father in all your reviews. His presence played a huge role in why the 3 siblings grew up the way they did and even why the mother was as unhappy as she was

  • @user-eg5kk6zc8o
    @user-eg5kk6zc8o 2 года назад +27

    역시 오늘도 두분의 심도있는 고품격 분석에 공감하고 갑니다~ 뭔가 설명하기 애매한 그 느낌을 두분의 감상평을 들으며, 맞아!하게 되는 속시원한 기분?^^
    이 작품도 훌륭하지만 그래도 저는 나의 아저씨👍
    오늘도 해방을 꿈꾸지만 결국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집앞에서 뼈해장국에 막걸리를 한잔하자니 울동네에도 정희네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4

      정희네❤️ 나의 아저씨도 다시 봐야겠어요!

    • @user-jt5uq3pp1g
      @user-jt5uq3pp1g 2 года назад +2

      언젠가 동네 민턴클럽 친구들과 매일 다니던 간이역이 나에겐 정희네였다. 나의 아저씨 그리고 나의 해방일지!

  • @ojsoyw8880
    @ojsoyw8880 2 года назад +14

    미정이란 캐릭터에 많은 공감하며 보고있습니다.
    리뷰들으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n2di3wu6l
    @user-kn2di3wu6l 2 года назад +3

    프렌치호떡님 덕분에 나의해방일지를 첨부터 정주행중이네요...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돼지의왕 리뷰도 올려주세요...올해 두작품이 최고인듯합니다.

  • @tongtongjeri
    @tongtongjeri 2 года назад +5

    해방일지 14화랑 우리들의 블루스 14회
    둘다 보는 내내 먹먹했다는.,

  • @hwajakim4015
    @hwajakim4015 2 года назад +4

    You guys deserve much more subscribers !

  • @live_lock
    @live_lock 2 года назад +2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 @user-fu9kf6ox2r
    @user-fu9kf6ox2r 2 года назад +2

    이 언니들 대화..너무 사랑스럽다 💕

  • @slc4226
    @slc4226 2 года назад +25

    Thank you for another insightful reaction. I can't choose between My Liberation Notes and My Mister. Both are easily two of the best dramas I have ever seen in any language. I will remember My Mister forever for the writer's clever and astute use of structural engineering principles as a metaphor for life. I won't elaborate because I don't want to ruin the experience of hearing it for the first time for anyone who hasn't seen My Mister.

  • @user-tr1fm6hp9j
    @user-tr1fm6hp9j 2 года назад +9

    이 드라마의 유일한 문제점은, 이후 다른 드라마를 볼 수 없게 만들었다는거.

  • @jungjoonkim4843
    @jungjoonkim4843 2 года назад +1

    잘 보았습니다.
    어제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 올라오네요.
    문득 간장게장 - 이라는 시도 생각나고.. 휴

  • @todaychloe
    @todaychloe 2 года назад +6

    아. 정말 지난주 14회 보고나서 프렌치호떡 리뷰는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어요!!!! 항상 여기서 리뷰까지 봐야지 복습까지 다 마친 느낌이 든단 말이예요.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2

      사명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마음 담아 리뷰하겠습니다! 🫡❤️

  • @user-sx3wc7sl3d
    @user-sx3wc7sl3d 2 года назад +7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요즘은 미디어 컨텐츠 리뷰를 중심으로 올리시는 것 같은데 가끔씩은 프렌치 호떡의 일상, 여행 브이로그도 보고 싶어요 ㅎㅎ 전에 올려 주셨던 프렌치 호떡의 일상 브이로그 너무 힐링되고 재미있어요 ㅠㅠ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2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로 뻗어나가기 위해 진화하는 과정으로 봐주셔요❤️

  • @kimhigdon1489
    @kimhigdon1489 2 года назад

    Pin point 아주 좋와요~😍 무제한 공감~. 다른 사람들의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깨닫고 생각에 잠김니다. 그라고 스스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 @user-zl4ly9vn3z
    @user-zl4ly9vn3z 2 года назад +1

    나의아저씨가 너무 인생영화라 나의해방일지도 꼭볼거임 이제 끝나서 다음화 기다릴일도없고 얼른봐야지ㅣㅣ

  • @user-zn1pd7ft6e
    @user-zn1pd7ft6e 2 года назад +21

    13화의 난해함과 갑작스런 충격을 14화로 해소시켜야 마음의 진정이 되고
    전 화(13화)에서 피어오른 의문과 의심이, "아, 이랬구나...!" 싶은 수긍으로 바뀌게 되던데,
    어째서 13화에서 끊으셨을까....여태까지의 에피소드 중 가장 마음의 번민을 일으킨 회차에서..ㅋ
    13, 14화는 한 셋뚜 셋뚜~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4

      🥲 마음이 지금 먹먹하기만 해요! 14회가 위안이 된다니 어서 해갈시켜야겠어요!

  • @moon-bro
    @moon-bro 2 года назад +5

    14화 마지막까지 보고 찍으셨어야 했는데!

  • @mom-pk3wl
    @mom-pk3wl 2 года назад +3

    어제밤에 구씨가 나왔어요~ ‘나의 남자친구’로 ㅋㅋㅋ
    구씨 앓이 중~~

  • @zzangyyh1
    @zzangyyh1 2 года назад +1

    여러 명작들이 무수히 많은 프랑스답게 인간에대한 고찰관련한 깊은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 @lookinside4071
    @lookinside4071 2 года назад +3

    차~암, 맛깔 나는 분석일세.

  • @DAM--
    @DAM-- 2 года назад +10

    역시 개개인의 공감 정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엔 '나의 아저씨'가 더 공감이 되고 치유되었기 때문에 더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나의 해방일지' 또한 묵직하게 공감하며 시청했네요!
    앞으로 '박해영' 작가의 작품은 무조건 봐야겠어요🙂

    • @user-kk1eq8ok9p
      @user-kk1eq8ok9p 2 года назад +1

      또 오해영
      이란 작품도 재밌어요

  • @pageonemath2342
    @pageonemath2342 2 года назад +1

    이 친구들이랑 나의 해방일지 안주삼아 밤새 수다 떨고 싶다. 밤새 안취할거 같아ㅋ

  • @user-gm5fy4rf8e
    @user-gm5fy4rf8e 2 года назад +2

    이 드라마 책으로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asmrgoyo
    @asmrgoyo 2 года назад

    언제올라오나 고기다리고기다린끝에 짜잔~ ^^ 역시 13회 하나만으로도 꽉찬 세세한 리뷰 너무감사해요~ 다음 14화 리뷰는 휴지들고 기다릴께요~~ 호떡땡기는 밤이네요 ^^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3

      호떡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

  • @user-ob5io7kg4m
    @user-ob5io7kg4m 2 года назад

    두분정말 오랜만이군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군요~

  • @cosmos12001
    @cosmos12001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잘만든 연출과 최고의 작가님 덕분에 행복했고 배우님들 연기에 반했습니다 정말이지 13-14화는 충격 그자체!!

  • @ausmandkim3900
    @ausmandkim3900 2 года назад +1

    두 분 사이 부럽수다.

  • @user-mh1zn4dj7j
    @user-mh1zn4dj7j 2 года назад

    구씨; 매력에 파리까지.ㅋㅋ 오매....축하할일~~

  • @choe7146
    @choe7146 2 года назад +2

    두분 리뷰가 ... 술자리에서 들었으면 밤도 샐 것 같은 몰입감

  • @Lets-Eat-Walk-Sunshine
    @Lets-Eat-Walk-Sunshine 2 года назад +18

    저도 나의 아저씨 보다는 이드라마가 좀더 현실적 이라서 더 끌리기는 합니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에 왔다갔다 화면전환이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장면도 많지만 현실에서도 눈깜짝 정도로 장르가 바뀌고 아니면 너무나도 쓱 지나가서 굉장히 중요한 사건인데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이드라마는 다 끝나고 처음부터 볼수 있을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는 한번만 보고 두번은 못보고 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드라마에서 조태훈 염기정이 잘될꺼라 생각했는데 끝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저의 현실에서는 박이사님 하고는 안될꺼라 생각한 이유는 조언을 해주는 사람하고는 안사귀네요,, 왜?? 자기자신을 뻔히 잘알고 있어서? 그럴거라 생각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어머니에 대한 부분은 가슴으로는 마음으로는 알고 있는데 머리로는 안되고 있어서,, 한국에서는 이번주 주말에 15~16회가 할텐데 이드라마가 끝나면 어머니에게 전화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3

      맞아요! 나의 해방일지는 여러번 돌려볼 것 같아요😍 물론 나의 아저씨도 넘넘 훌륭한 작품❤️ 박해영 작가의 ‘나의’ 시리즈 넘넘 애정합니다💕

  • @hunhwang
    @hunhwang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나의 해방일지 13화 보고 어머니가 생각나서 많이 울컥 했었네요.
    그리고 리뷰 영상 에서 에이제이님이 엄마에게 전화하라고 하셨을 때 또
    순간 또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어서 전화 할 곳이 없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슬픔이 점점 옅여져서 희석되었긴 했지만 간혹 가다가
    어떤 포인트가 되면 그때의 추억과 감정이 떠올라 순간 터지더라구요.
    오늘은.. 소주나 한잔 하고 잠을 청해봐야겠네요.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2

      말하면서 혹시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분들께 슬픈 감정을 드리면 어쩌나 아차 했었는데 ㅠ 사랑하는 가족들 한번 더 생각하고 감사하고 애정하는 시간이 되셨길 바라요❤️ 소주 생각나네요 저희도🥲

  • @centvin01
    @centvin01 2 года назад +1

    구독완료

  • @EuroKorTravel
    @EuroKorTravel 2 года назад

    프렌치 호떡 마시떠요~♡♡♡

  • @user-or8fy9km2m
    @user-or8fy9km2m 2 года назад +2

    마지막회 리뷰도 부탁드려요. 올리시는 영상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 @arGt_Dam
    @arGt_Dam 2 года назад +3

    리뷰 기다렸어요. 잘 쉬신 다음에 다음 해방일지 리뷰도 부탁부탁~

  • @wjk8321
    @wjk8321 2 года назад +5

    14회까지 보고 이 컨텐츠 찍으려 하셨으면, 아마 못 찍으셨을 듯.. ㅎㅎ 오늘도 잘 봤어요

  • @user-mx3nv4lq6x
    @user-mx3nv4lq6x 2 года назад +1

    어머니 역할하시는 분이 제가 아는 권사님입니다 자랑스럽군요^^

  • @victoriaheo9953
    @victoriaheo9953 2 года назад +1

    나의 아저씨가 공감과 위로 중 ‘위로’가 주였다면, 나의 해방일지는 ‘공감’이 주인 것 같아요. 박해영 작가의 작품은 모두가 주인공이라 더 좋아요! 인물 하나하나 다 주인공이고 그 이야기가 우리들의 이야기이기에 보는 시청자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작가님~ 추앙합니다!❤️

  • @brightsunyonghwa
    @brightsunyonghwa 2 года назад +3

    기다렸습니다 💜🫰💜

  • @stow71
    @stow71 2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에도 먹히는군요.ㅡ기뻐요
    . 박해영작가

  • @jaywoo4314
    @jaywoo4314 2 года назад

    대도시에 살아서, 앰뷸런스가 옆을 지나는걸 자주 보는데요... 저 앰뷸런스가 내 가족을 위해 출동하는 걸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행복합시다. 내일 행복하려고 노력하지말고...지금 환대하기로 해요.

  • @user-hr4ut8yj2d
    @user-hr4ut8yj2d 2 года назад

    나도 모든이를 환대 하리라
    내 삶을 바꾼 드라마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 @user-fb5bz2ym4c
    @user-fb5bz2ym4c 2 года назад +3

    우리 엄마는 정주행 재방 식음전폐 ㅠㅠㅠ

    • @user-or8fy9km2m
      @user-or8fy9km2m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하루종일 재방 재방 똑같은 장면에서 또 감동과 감탄. 배꼽시계가 멈추었어요.

  • @ryu.kang.4364
    @ryu.kang.4364 2 года назад +2

    이 드라마에서 나와 비슷한 인생을 찾자면 아마도 드라마 속 아버지와 같은 인생이었을 거 같다.
    나도 저 아버지처럼 50이 되도록 내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지. 그게 이 드라마의 화두인거고.
    거기서부터가 출발점인데ㅣ 50이 되도록 아직도도 그걸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게 모순의 시작인 듯해요.
    나 자신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것에서 철학이 시작되는거 아닐까요?

  • @okiman5532
    @okiman5532 2 года назад

    😊😊😊😊😊

  • @user-rt3el8sl8k
    @user-rt3el8sl8k 2 года назад +2

    이드라마가 다른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이해가 됐다는게 신기해요 추앙 어떤 단어로 번역되었을까 한국말로도 굉장히 까다로운 언어인데 번역하는사람 머리 다 없어졌을듯...

  • @yongwoonkim9154
    @yongwoonkim9154 2 года назад +3

    비교는 아니지 싶어요.
    나의 아저씨는 아저씨들에게
    더 특별한 작품일 뿐
    해방일지 푹빠지지만
    아마 2030대 분들에게 더 특별할것
    같음요 어찌던 좋은 책을 읽은 듯한
    기분은 여전한 작품이네요.

  • @daecheolkim7192
    @daecheolkim7192 2 года назад

    뭐 다른 얘기지만 ... ... 진짜 한국여자 처럼 생기고 진짜 프랑스 여자처럼 생겼네요. .. ❤ 콘텐츠의 취지에 매우 부합한 생김새입니다. 응원합니다.

  • @un-que
    @un-que 2 года назад +1

    두분 리뷰를 보면서 얼마전 들은 말이 떠오르네요.
    과거의 기억은 나를 억압하고 미래는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

  • @e.sunny8293
    @e.sunny8293 2 года назад +7

    근데 우리나라 사람 대상으로 컨텐츠를 만들었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내용에서 프랑스어도 많이 사용하는데 제목을 프랑스어도 같이 사용하면 프랑스에서도 좀 더 노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7

      프랑스에서는 프랑스어 제목으로 보여요!:)

  • @shpark8871
    @shpark8871 2 года назад +1

    프랑스어 그냥 듣고 있으면 시낭송 듣는 느낌이네

  • @momo_samsoon
    @momo_samsoon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나의해방일지 라는 드라마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편인가요??

  • @user-ej5ei1oz4j
    @user-ej5ei1oz4j 2 года назад

    살아서 천국에살면 난 심심해서 미쳐버릴듯... 천국이 행복할까?

  • @seosewon
    @seosewon 2 года назад +6

    칸 반응도 좀 알려주세요..^^

  • @user-hj5vx3lf2t
    @user-hj5vx3lf2t 2 года назад +1

    아! 박해영 작가님! 또 오해영 왕팬이어서 세번 봤는데 나의 아저씨 부터는 못봤네요. 시간날 때 봐야겠어요

  • @hoonpark5436
    @hoonpark5436 2 года назад

    그래요 쉴때 쉽시다

  • @Mozarco48
    @Mozarco48 2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궁금한데 프랑스에서 한국 드라마는 매니아나 비주를가 보나요 아니면 국영방송국에서 방송하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3%로 되나요 ??

    • @frenchhotteok
      @frenchhotteok  2 года назад +6

      요즘 한국 드라마는 프랑스 분들도 거의 넷플릭스로 시청하구요. 나의 해방일지는 아직 프랑스 넷플릭스에는 안 올라왔는데 저희는 VPN를 써서 넷플릭스로 보고 있고 다른 스트리밍 웹사이트로 많은 프랑스 분들이 보고 있어요😊 6월 6일 나의 해방일지 프랑스에도 정식으로 공개되는데 더 많은 분들이 이 감동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 @Lee-rj9hq
    @Lee-rj9hq 2 года назад +2

    면접을 많이 하는 상급자로써 이직이 많은 면접자에게 좀더 너그럽게 경험에 대해 이해해야겠습니다

  • @dragon.j8972
    @dragon.j8972 2 года назад +1

    틀리고 옳음은 지극히 추상적판단이죠! 포기는 낙오와 패배자의 표본으로 알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포기했을때 느끼는 감정은 최악 그자체입니다! 포기한다는것은 내것이 아니니 내려놓는다로 정의하고싶네요! 부모님의 사랑은 크지만 그 큰사랑을 위해 우리부모님들은 얼마나 많은걸 포기하고 사셨을까요? 포기중에 가장 큰포기가 삶에 대한 포기가 아닐까요?
    부모님 두분의 임종을 지켜본 나로써는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분들은 마지막에 포기하듯이 돌아가셨거든요! 자식에게 짐이 되지않기위해...몰라서 어둡고 무서운 그길을...! 내려놓을것도 없는 내가 무언가를 계속 현재도 내려놓고 있습니다, 자식조차도 기대하는것이 없어지니 책임도 없어지네요! 친구가 며칠전에 전화가 왔어요, 안본지 수년이 지났거든요, 요즘 뭐하냐고? 난 웃었어요, 그리고 얘기했죠, 넌, 한가한가봐? 친구놈이 대답했어요, 사는게 그렇지뭐! 한가할때도 있고 바쁠때도 있고, ....! 통화내내 마누라는 버려도 친구는 못버린다는 어린시절의 얘기들이 떠올랐고, 그런 친구들마저 놓은 나로써는 별감흥도 흥미도 생기진 않더군요, 사는게 정답이 있나요, 친구말처럼 그냥저냥 사는거죠! 고요한 강을따라 흘러가는 마른 나뭇잎처럼..!

  • @tomatoya
    @tomatoya 2 года назад +2

    외계인 고문해서 만들었다는 실시간 레전설 드라마..

  • @user-bw3ou2qf9j
    @user-bw3ou2qf9j 2 года назад +4

    13화 보고 한동안 충격에 빠져서... 멍... 저런식으로 어머님을 해방시키다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ㅜㅜ 하지만 14화 마지막에서 구씨의 오글거림. ㅋㅋ

  • @user-km4ch5qg5d
    @user-km4ch5qg5d 2 года назад

    이 작가님 다음작품도 있을까요? 나저씨 이후 4년간 이 작품 집필하셨다고 하던데 다음작품은 한 8년 걸리시는거 아닐까요? 나저씨 나해 보다 더 독한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요?...저는 이 두 드라마 보고 임종을 지켜주는 일에 큰 관심이 생겼어요...

  • @user-dt6mh1zq9p
    @user-dt6mh1zq9p 2 года назад

    소피마르소 특별출연 시켜주세요

  • @yesno9065
    @yesno9065 Год назад

    노벨상급 명작

  • @kangwondo2946
    @kangwondo2946 2 года назад

    💙💚💙💚

  • @user-if4lr4bz2p
    @user-if4lr4bz2p 2 года назад +2

    보면서 간이 하나도 안된 흰죽 먹는 느낌
    어떻게보면 제일
    정상적인데 반전인거 같은 느낌
    내 예상대로 흘러가는 전개가 단 하나도 없었음
    한국 드라마 특유의 오버액션이 없음

  • @user-lc2gq6uz1l
    @user-lc2gq6uz1l 2 года назад +1

    작가가 천재다. 잔잔한데 임펙트가 있고 여운이 남음. 나의 아저씨도 아직까지 생각남.

  • @nabasa1
    @nabasa1 2 года назад

    6:03
    불쌍한 아빠들 .... ㅠㅠ

  • @user-uu4uf1mz1o
    @user-uu4uf1mz1o 2 года назад +2

    박해영작가는 일정한 캐릭터로 서로 다른이야기를 쓰는듯해요 또오해영 나의아저씨 나의해방일지 세작품 등장인물들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비슷 에릭 이선균 손석구 ,이쁜오해영 아이유 김지원 , 그냥오해영 박호산 이민기 , 예지원 오나라 이엘, 강남길 귓때기(도준영) 조직회장
    볼수록 오버랩되는 캐릭터들

  • @user-ug5yo4jg5l
    @user-ug5yo4jg5l 2 года назад

    엄마 사랑해요 하며 손으로 하트모양 하는데 왜그리 어색한거예요 그러니 자주 표현하세요 ㅋㅋ

  • @operlee9105
    @operlee9105 2 года назад

    자유... 자유는 무조건 좋고 옳은 것이며 모든 이의 지향점이어야 할까 ?
    어떤 종류의 자유는 자진해서 그 들, 혹은 그에게 위탁하며 그가(그 들이) 결정해 주길 바라지. "자유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라는 말은 그냥 말 뿐이 라는 듯. ' ...로 부터의 해방' 은 언제 그 끝을 볼 수 있을까? 너무 지겹지 않을까? 아마도 자유를 위해 질주하는 군중이 보이면 자유를 목줄처럼 매단 인간도 같이 보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