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Korean reaction to the new Kdrama "Twenty one Twenty five" (ENG/FR/KR SUBTITLES)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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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스물다섯 스물하나》 : 김태리, 남주혁이 바람에 실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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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스물하나 #TwentyFiveTwentyOne #KimTaeri #NamJoohyuk #Kdrama
![[해외반응] 포레스텔라 Nocturne(야상곡) 듣고 멜랑꼴리한 감성에 푹 빠져버린 해외 유튜버들](http://i.ytimg.com/vi/29jeOk5gNQE/mqdefault.jpg)
3:37 더 늦게가 아니라 더 빨리 입니다😆😆
⚠️ 프랑스어 &영어 자막은 유튜브 CC를 켜주세요!
Pour activer les sous-titres français, activez-les dans les réglages CC
Activate English subtitles in the CC settings 😍
저는 이미 환갑을 눈앞에 둔 말년의 중년이지만, 두 분의 리뷰를 볼 때 마다 젊은이의 예리하며 깊이있고, 열려있으며 글로벌한 시각에 감탄하곤 합니다.
드라마의 주제나 메시지를 콕 집어내는 탁월한 분석력과, 국경과 인종을 뛰어넘는 알콩달콩 우정의 케미도 역시..
미약하지만, 항상 구독!과 좋아요!로 성원합니다.
칭찬 넘넘 감사해요!😍 덕분에 정말 힘이 납니다!💕
저도 그 세대라 그런지 자우림 노래 나올 때 정말 좋았어요~
요즘 시작한 드라마들 다 재미있어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기상청 사람들, 서른. 아홉..
볼 게 많아서 좋다며..
맞아요! 볼 게 많아서 넘 좋아요😍
불어로 불러주는 자우림 노래 멋져요!!!!!
감사해요 😍
남주혁에 매력 연기력을 알게해준
눈이부시게를 추천합니다 👍
김윤아의 노래들은 대부분 슬픔이 묻어 있음. 아련하다라는 느낌에 딱 맞는 가수라고 생각함
아련한 추억을 떠 오르게 하는 드라마
분석이 깊다. 원래 분석 잘하는 사람인가, 프랑스 젊은이들의 기본소양인가?
주로 토론식 대화식 수업일테니 이야기를 잘하는듯. 그나마 우리도 조금씩 바뀌는거 같은데 그것에 일조하는게 의외로 유튜브라고 생각함. 난 유튜브를 통해 한가지를 가지고 이렇게 많은 해석과 또다른 답이 있구나 깨달음을 얻는게 맞음
입시문제부터가 관점을 논하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비정상회담 같은 프로에서도 프랑스패널 의견이 그렇게 흥미롭더라는…근데 소민님 에이제이님의 생각 주고받는게 또 나름 특별히 좋은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울엄마도 94년, 몰래 빌려온 만화책을 찢으셨는데… ㅎㅎㅎ 옛생각 나서 김태리가
울먹울먹할때 웃음이 나더라구요.
만화책이 찢기면 마음도 찢어졌던 어린 날의 그 마음에 저희도 공감이 퐉!ㅎ 😆
다음편이 정말 기다려지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드라마입니다^^~
또한 한지민.남주혁.김혜자 주연의
" 눈이 부시게" 추천합니다.
이드라마도 인생에 대해 말해주는
꼭 봐야할 드라마중 하나~~~
소민씨 노래도 잘하네요~ 프랑스어 버전도 느낌 있어요~!!^^
소민이가 몹시 부끄부끄 당황하고 있어요. 잘한다고 해주시는 분들 넘 친절하시다고 😆😆❤️
영화 평론을 아주 잘 합니다. 두분의 찰떡 같은 친구 케미가 아주 좋아요.
일반적인 영화 스토리 설명해주는 것보다 현지 프랑스 사람들이 느끼는 평을 실감나게 소개해줍니다. 관점을 쉽고 다양하게 해석해줘서 좋아요.
칭찬 넘넘 감사해요😍
남주혁 이라는 배우를 알고 싶다면,
눈 이 부시게. 라는 드라마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슴 찢어지게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드라마가
당신에게 갑니다. 꼭 보세요!
"난 어린시절을 잃었다.
난 아이가 아니였어!"
웃겼어요 ㅎㅎㅎ
두분이 설명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자우림의 감성을 느끼는 프랑스인이라니.
저 고등학교때 여자애들은 자우림에 심취해 살았어요ㅎㅎㅎ
역시... 좋은 음악은 세대와 지역을 넘나드네요.
9:16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민님의 곳통.마지막 소민님이 부른 불어버젼 2521 참 좋네요
아 김태리 배우님 뿌애애앵 우는게 이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연기천재,,,, 비록 너무 어렸어서 저 시대를 직접적으로 경험하며 자라지는 아니지만 그 낭만을 얼른 느껴보고 싶네요ㅋㄷㅋㄷ 두 분 덕분에 늘 좋은 작품 알고 가요
아니지만 - 않았지만*
드라마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나와요😍 낭만도 있고 애환도 있고 마지막회까지 이 느낌 잘 유지하면 또 하나의 레전드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당 ㅎㅎ 강추!💕
생각하지도 못한부분을 이야기해주셔서
드라마가 더 좋아져버렸어요~
감사합니다~
옛날 감성을 갖고 계시고 남주혁 배우가 좋은 소민씨라면 강추합니다.
12부작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지만 여운과 감동은 어마어마해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드라마를 떠나서(드라마의 광팬이지만요). 원곡의 감수성은 프랑스에 정말 잘 맞는 거 같네요.
드라마를 보지도 않았는데
두분의 대화를 듣다보니 매우 보고 싶어졌어요.
😍😍 이 설렘 함께 나누고파요. 추천해요 정말!
50대 중반입니다..!
오랜 만에 정주행 하는 한국 드라마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5:06 꿈을 이룬거네요!!! 아직 2화 못봤는데 보러 갑니다 6:53 김태리 어쩜 저렇게 울었을까요 ㅋ 너무 귀여워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지적이고 멋있는 두분🤗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파격적인 역할
(올드보이의 강혜정, 은교의 김고은,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꽃잎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등)
임에도 아가씨에 캐스팅되 주연인 김민희를 찜쩌먹고
1987과 미스터션샤인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참개념배우이며
리틀 포레스트(일본2부 원작)를 통해 힐링을 선사해주었고
승리호를 통해 넷플릭스에서의 K- 우주영화의 서막을 알렸었죠.
만약 기생충처럼 영화로 직접 관객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승리호가)?
이러한 굵직굵직한 작품을 통해 더더욱 성장한 김태리가
드디어 로코(로맨틱 코미디)드라마 - 스물 하나 스물 다섯에 등장했다.
두말하면 잔소리,세말하면 입아프다.
무조건 보라고 강권하고 싶다.
저 천진난만하게 무너지는 31살의 고딩(전혀 이질감 없는!!)을 보라!!
그러면서도 어른 뺨치는 자기 중심이 있다.
앞으로도 기대되지만 일주일을 어떻게 매번 기다리는 고통을 감내하라는건지..
한국영화의 큰획을 그었던 "클래식"이 생각나는 포맷인 듯 한 느낌이었다.
다시한번 한국드라마의 저력을 전세계에 널리 감염시키자...
오호 깊은 통찰이시군요
오늘 4화까지 보고 2521에 미쳐버린 시청자가 되어버렸어요 ㅋㅋㅋ 그래서 리뷰 또 보러옴 ㅋㅋ
ㅎㅎㅎ 저희도 오늘 3-4화 달릴 예정이에요!😍
두분의 서로 오고가는 토킹,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하여간 프랑스인 들의 예술에 대한
비평은 일가견 있네요 .
한국의 감성을 제대로 보고 느끼고
멋지게 표현 하시네요 .
칸느 영화제가 아직까지 세계 최고의
영화제로 대접받는 이유가 있네요 .
감사합니다 !
재밌네요~~ 남주혁도 김태리도 너무 귀여워
저도 정말 첫화부터 재미있게 봤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도 정말 재밌는데 나중에 리뷰한번 해주세요~^^준호랑 이세영 연기가 진짜 좋아요
옷소매 붉은 끝동 추천 정말 많이 받아서 꼭꼭 볼 계획이에요!:) 프랑스 넷플릭스에 올라왔음 좋겠는데 ㅠ VPN을 써서라도 나중에 보고 리뷰까지 해볼게요!💛
크으 기다려봅니다
내 중학교때는 운무가 짙게 있는 교정을 지나서 3층 교실에서 1층 화단이 안보일정도로 짙은 운무를 뚫고 일층 보다 더 낮은(학교가 산 중턱이라 운동장이 교실보다 낮았는데 매점이 운동장 쪽에 있었음) 매점을 뚫고 갔다오는 패기와 무한 에너지의 체력은 사라져서 수명을 갉아 생기는 에너지로 현생을 살아가는 이미지인데 찬란했던 21-25은 학교 생활로 나름 그 당시엔 힘들었지만 지금보면 추억으로 남아서 뭉게뭉게 거리는 느낌 …
밤샘에 찌들었지만 나름 웃으며 지냈던 그때의 기억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
땀만 뿌린게 아니라 시뻘건 얼굴이랑 10대의 다리떨기 톤 높은 목소리 등등 김태리 연기 디테일 천재❤❤
오붓한 오누이 재밌는 수다!
좋아요
두분 케미도 짱👍
꿈은 누가 주는게 아니고 자기가 만드는게 꿈이라 생각하네요
난 이드라마를 우연히 체널을 돌리다 이드라마에 정지
김태리 연기를 보고 빠져버렸네 왜 이리 연기를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연기를 할까 웃다 울다 IMF 시절 힘들었던 그시기가 생각도 나고 왠지 보고싶은 드라마 기다려진다 그리고 드라마 제목에 노래도 나온다 혹시나 하고 기다렸는데 역시나 나오니 좋았다 기다려지는 드라마 최고 시청률 찍기 바라며 !!!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는건 진행중인데 제 일상 음악 플레이에 여름주제 asmr이 주가되었어요
꿈은 질량이 없기에 전달하기 어렵고 감지하기도 어려워요 그렇기에 늘 조심해야해요
이 드라마 너무 좋죠? 남주혁, 김태리 연기 좋아요. 음악도, 영상도...내가 그 시대 향수를 느끼는 나이라는 걸 실감나게 해주네요~
^^
너~~~~~무 재미있다
김태리 미쳤ㅇᆞᆞᆞᆞ
녹슬은 내 영혼이 정화되고 있는 느낌··
한 편의 드라마가 주는 영향력~~
저기 나오는 고등학교가 내가 다녔 던 학교라는 거 ㅎ
프렌치 호떡 덕분에 저도 이 드라마 시작했어요!! 저도 엄마미소 짓고 보고 있더라는 ㅎㅎ
조국을 사랑하는마음이 너무나
감격스럽네요^^
두분캐미 좋아요^^
감사해요😍
두분이 이야기하는게 귀엽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김태리 KTR라고 하는거 너무 재밌네유 ㅎㅎ
요즘 빠진 드라마인데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저 두분의 티티카카가
너무 좋아요~
꿈을 이루셨어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프랑스어로 부르니 듣기 너무 좋네요. 담에 또 부탁해요♡
I really enjoyed your discussion. You both made a lot of really great points that I didn’t think about. I hope you continue making videos as this drama airs!
Thank you so much 💜
이번에도 두분은 유쾌하네요.
17살인 우리딸도 90년대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요 ㅋ
꿈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부분이 좋네요
....? 두 분 다 가수세여????노래 왜케 잘 해 ㄷㄷ
남주혁은 눈부신그대? 김혜자님 치매연기 하셨던 드라마 보고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눈이 부시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부신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꼭 보고 싶은 드라마에요! 남주혁도 나왔군요!! 😍
@@frenchhotteok 저는 리뷰만 봤는데 눈물콧물 다 짰어요ㅠㅠ 꼭 보세요 리옹사는 교민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오른손-n7h ㅋㅋㅋㅋ 치맵니다 저도
역도요정 김복주도 강추해요^
저 역시 환갑을 준비해야할 나이인데 이 드라마는 가슴시렸던 젊은 날의 시간으로 데려가 주네요. 수줍은 고백이지만 불어를 다 잊어버린 불문학도 시절로요 ㅠㅠ. 이름도 "프렌치 호떡" 정말 찰떡이네요 ㅎㅎㅎ 두분의 우정 응원하면서 예리한 한국드라마를 분석해주고 공감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3,4화 리뷰도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오늘 왜케 웃기지? 항상 재밌어요 ㅋㅋㅋ
3:37 더 늦게 아니라 더 빨리
오!!! 맞아요!!! 완전 실수했네요😆
꿈에 대한 어떤 노래가사...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들이 있다면
멈춰서도 괜찮아
이젠 목적도 모르는 채 달리지 않아
꿈이 없어도 괜찮아
네가 내뱉는 모든 호흡은 이미 낙원에
우린 꿈을 남한테서 꿔 (빚처럼)
위대해져야 한다 배워 (빛처럼)
너의 dream. 사실은 짐
미래만이 꿈이라면
내가 어젯밤 침대서 꾼 건 뭐?
꿈의 이름이 달라도 괜찮아
다음달에 노트북 사는 거
아니면 그냥 먹고 자는 거
암것도 안 하는데 돈이 많은 거
꿈이 뭐 거창한 거라고
그냥 아무나 되라고
We deserve a life
뭐가 크건 작건 그냥 너는 너잖어
김태리의 새로운 면을 보게되어 더 즐겁게 보고있네요^^
프랑스어로 바꿔부르기하니 ㅋㅋ 주지훈 영화 키친에서 사랑밖에 난 몰라를 프랜치로 부른게 생각나요. 너무 따라 부르고 싶은데 가사를 몰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두분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ㅋㅋㅋ 깊이도 있고 웃음도 있고 좋네요!!!
프렌치호떡 리액션 보다가 진심으로 잼있어 하는게 느껴져서
영상 몇분 보다가 멈추고
드라마 1~2화 다 보고왔음
그냥 그저 그런 어린애들 감성떠는 내용일까봐 걍 대충훌터보고 아니다 싶으면 꺼야지 생각했는데
딸이 엄마의 일기장을 보게됐고
IMF 터지던 그 시절을 98년대 배경으로 넘어가면서 고딩때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일단 김태리 연기가 미쳤음
진짜 발랄한 연기가 왠만한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보는거 이상으로
너무 잘하고 너무 잘 어울림
그리고 tvn 드라마는 예전에 또 오해영, 미스터션샤인 때도 참 배경을 신경써서
이쁘게 표현하는 하는 그런 영상미가 있는데
여기서도 그런 잔잔한 볼거리도 있음.
이 작가가 자우림 노래를 듣고 이드라마를 만든건지 원작이 따로 있는건지 안찾아 봐서 모르겠지만
여튼 imf때 학생이였던 나이먹은 청춘들도 적극 권장함
강추강추!😍
5화는 정말 좋아요
프랑스어 버전도 넘 잘어울리네요
가고 오지 않는 그 시간들은 항상 그립기 마련이지.
아쉬움과 그리움이 공존하는 잊지 못할 그 시간들.
1편에서 김태리 펜싱검에 사과 꼽은 칼들고 봉지 신고 집에 가는거는 너무 귀엽더만
🙋♂️😄💕👍 구독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첨 이채널에 온듯한데..
저도 이 드라마에 빠져있어여..
글구 한때 그냥 모델이었던 남주혁의 연기를 보고 제가 칭찬한 계기가 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눈이 부시게 " - JTBC
이 드라마는 큰 메세지를 보여주는데 배꼽잡고 웃다가 펑펑 울려요.
이건 스포할수 없어여. 12화까지 하는데 10화까지보면..나머지 2화는 꼭 10분만 본것처럼 순삭이랍니다.
"눈이 부시게"늠 백상예술대상 대상작이네요...진짜 제 인생드라마 추천드립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이번에 고우림 불어노래 불렀던데 리뷰한번 해주세여! ㅎ
노래 부르실땐 와인 한병 때리고 부르신줄 알았더니 맨정신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말이 예쁘네요.
좋네요♡
저는 이 드라마 작가의 전작이 좋아서 이 드라마 시작했어요. 전작도 추천드립니다.
연애 이야기가 안 나오는 건 아니지만, 직장내 워맨스-일하는 여자에 대한 얘기에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말씀이시죠?🥰 저도 재밌게 봤어요! 소민이는 아직 못 봤지만🥲
@@frenchhotteok 맞아요. 검블유. 그 드라마가 작가님의 데뷰작인데 김은숙 작가의 보조작가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검블유가 도깨비랑 묘하게 비슷한게 느껴져서 찾아봤더니만... 암튼 검블유도 친구랑 같이 다시 보세요.
ㅎㅎ
두분의 꿈 이야기를 들으니
어릴때 꿈이 너무 허황되었던게 스스로 웃긴다는 생각이 드네요.
10대때 꿈이 참 여러가지 였는데 하나도 이루지 못했지요.
최초의 대한민국 여자 대통령.
여행작가. 역사학자.ㅎㅎ.
어린 청춘에 내가 입양아라는걸 알았고 대학은 고사하고 중고등학교도 진학할수 없다는 걸 접했을때 절망감.....
15살 어린 나이에 공장과 야간 학교를 오가며 지쳐가던 내 청춘.....
그래도 그땐 꿈꿀수 있어서
피곤한줄 몰랐는데....
그럼에도 꿈꾸던 대학은 가보지 못했죠.
정치외교학도 역사학과도.....
망가질 줄 아는,
망가져야 할 때 과감히 망가지는
ㅡ 연기를 하는 ㅡ 배우가,
특히 그런 여배우라면
믿고 봐도 되는 연기자지요.
망가져야 할 때 망가지지 않는,
그 순간에도 예쁨을 고수하는 여배우는
시청자의 눈에 하나도 예쁘지 않습니다.
그해 우리는! 그해 우리는! 은 왜 안 다뤄주세요. 너무 궁금하단 말이에요!!!
아직 못 봤어요😭 곧 정주행하고 리뷰까지 꼭 해볼게요!:))
리뷰가 꿀잼
봉쥬르~~ 제가 불란스어를 조금 할줄아는데 외국 여자분 정말 불란스어 잘합니다. 정말입니다. 칭찬드리고 싶네요. 불란스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프랑스분이었네요. 깜짝 놀랐어요~~~마치 모국어를 하는것처럼 말하네요~ㅋㅋㅋㅋ
우와~ 노래 잘한다.
소민이가 몹시 부끄부끄 당황하고 있어요. 좋다고 해주시는 분들 넘 친절하시다고 😆😆
@@frenchhotteok 친절하다기 보다 솔직한 거 겠죠? 잘해서 잘한다고 한거니까ㅋㅋ 다음에 또 잔뜩 기대해봅니다👍👍👍
자막 따로 뜨니까 원래 한국어 자막이랑 겹쳐서요 ~ ㅜ 원래처럼 해주시면 안되나요 ??? ㅋㅋ 호떡 영상으로 프랑스어 공부중이에요
컴퓨터로 보시면 겹치지 않아요. 그치만 다음번엔 한글자막 위치를 조금 더 위로 올려서 핸드폰에서도 겹치지 않도록 할게요! 유튜브CC로 처음 작업해서 서툴렀네요! 양해부탁드려요:) 프랑스어 공부 화이팅!!
이 드라마는 안봤지만 나오는 스틸샷이랑 이야기 보면 한때 유행하던 대만 드라마 느낌나는데 대만 드라마는 인기없나용
꺼꾸로 정주행하는 1인,
한국분 꿈이 영화감독이셨군요,
어째 편집이 매끄럽다 생각했어요,
이제 영상 안본거 1개남았는데
벌써 아쉬움이 가득...! 저는 꿈이
아니라 내가 뭘좋아하고 뭘하고싶은지
전혀 모르고 이나이를 살고있고
지금은 곰곰히 찾아보고 캐내고
있는 시점입니다, 돈을 떠나서...!
어렵네요, 하고싶고, 좋아하고,
잘할것만 같은...,것을 찾기가,
찾아도 이젠용기가 안나요,
미래의 삶에 확신이 없어요,
나의 건강은 최악이고 제정상태도
5년전에 무너진후 지금까지 최악입니다, 가정은 파괴됐고
나의 정신또한 피폐해졌어요,
슬프고도 서럽네요, 어릴적부터
울지마란 강요를 받은탓인지 눈물도
삼켜야만 합니다, 소리치고 또 소리치고 싶지만 아무도 아무것도
달라질게 없다는걸 알아요, 내어린
시절은 항상 돈의노예가 되던환경
이었고 오직 돈만이 세상의 진리였고
그 진리를 쫒아다녔어요, 돈을벌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다 생각해
본적도 없지만 단순한 목표는 돈때문에 자주 다투시던 부모님께
돈을 가져다주고 싶었고 돈을가진
그분들의 미소가 그리웠다는게
다입니다! 소설가가 되고싶었고 시인이 되고싶었습니다,근데 당시에
그런 직업은 춥고 배고픈 직업이었기에 갈수도 없었어요,
제법 꽃미남소릴 듣고 여로와 수사반장같은 드라마를 보던 시절도 있었지만 남을 대변하는 배우의 꿈을
쫒아가기엔 버거웠던시절, 그당시 드라마는 유행했지만 정작 출연하는 배우들에게는 큰관심을 가지지않고
딴타라라며 천시하던 시절인 때이기도 했죠, 지금도 생각해요.
그때 그분들이 지금시대에 태어나셨더라면 속된말로 출연료및
광고비가 엄청났을텐데 시대를 너무
일찍 태어나신분들도 많다는걸 느끼며 대신 분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좋았고 저는 마지막 영상을 보러갑니다!^♡^
계속 흥미롭게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영상 만들게요🥰 저희 콘텐츠 좋아해주셔서 정말 넘넘 감사해요
@@frenchhotteok 기대합니다!^_^
왜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꽂혔을까?
찾아봤습니다. "이유가 분명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위 제목이 채널 '프렌치호떡' 예고편입니다.
제작은 '얼추' 2019년 9월 7일 업로드...
예고편 답게 영상 소개 크래딧이 나오는데..
그 문제의 레트로 글씨체와 곁들인 CG 디자인.
혹은 '구조'가 눈에 띄였던거죠.
바로 이 영상이 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전조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프렌치호떡' 듀오에 대해 가장 궁금했던건 도대체.
무슨 연유로 파리까지 가서 이처럼 훌륭한 리뷰를
하고 있었나"였습니다.
앞서 리뷰 영상들을 보노라면. 미셸 푸코 같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연이어 선보인 한국 드라마 시리즈에서
나타나는 미학 구조와 현대 사회의 상호연관성에 대한
분석이 탁월했던거죠.
묻지도 의심도 마세요. 저도 뭐라고 썼는지 모른답니다.
차일피일 미뤄둔 일 겨우 마치고 막걸리로 혼술 중이라..
어떤 날은 프랑수아즈 사강처럼 파격을 앞둔 천재의
비장함과 예리함을 선보이더군요. '지금 우리 학교는'
에서 특히나..
이병찬 과학선생님의 모습이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본론 같지 않은 본론과 마무리를 하지요.
혹시.. OTT어디서 나올지 모르지만 '축복의 집'이라는
영화가 소개된다면 꼭 한 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여기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말 합니다.
"이 드라마 한류의 지평을 열었다"라구요.
그 드라마가 거절 당한 이유도 각 매체들이 뉴스로 칼럼
으로 자랑스러워 드라마틱한 것처럼 꾸며 부연합니다.
근데. 이틀 뒤면 한국에서 개봉할 독립 영화 '축복의 집'이
작게나마 판을 뒤집지 않을까 싶네요. 작게나마.
우리네 가난을 극적인 스토리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우리가 처한 비극적인 사실을 고발하고 싶었던 감독이
영화 제작할 돈을 준다고 해서 만들었더니, 누군가가
'한류열풍'으로 포장하고, 떼돈을 벌었더군요.
"바로 그 점을 잊지 말았으면"하던 차. 이 영화가 나왔더군요.
아무튼 영상 잘 봤습니다. 어찌어찌하다 댓글이 길어졌네요.
그럼. 꾸벅~
😆 미쉘 푸코와 비교를 해주시다니! 이런 영광이🤭 막걸리 효과인가요? 그 막걸리 더 널리 널리 알려야합니다. ㅎㅎ 넘넘 감사해요 ❤️❤️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 💛💛💛💛💛💛💛💛💛💛💛💛💛💛💛 💛💛💛💛💛💛💛💛💛💛💛💛💛💛💛
이드라마의 옥의티...나이든 나희도(김소현) 엄마...신재경씨보다 나이가 많다는거..ㅋㅋ...김소현씨보다...나이든 분장한 엄마 신재경씨가 한살인가 두살 적음..ㅋ
이 추세라면
과장을 좀 하면
떵을 싸도 칭찬 받을 거 같다
우려스러운 점은
금방 질려버릴까봐 그 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