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청자들이 처음 본 K드라마로 오징어게임, 지옥, 우리학교는, 킹덤 같은 자극적이거나 잔인한 장르물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OTT(넷플릭스)는 해외 다양한 나라에서도 먹힐만한 컨텐츠를 원했고 국내 컨텐츠 제작사(자)들은 기존 방송시스템에서 만들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원래 우리나라(K드라마)는 우영우 뿐만 아니라 나의아저씨, 사랑의불시착, 미생, 응답하라 시리즈 등 감성적이거나 노멀한 컨텐츠가 훨씬 많았고 또 잘만드는 편이었다 생각합니다. 이제 그전부터 잘만들던 주력 종목의 드라마도 해외에서 통하는 시기가 온 것 같네요
착각하는데 넷플릭스는 한국에 폭력을 외주주고 있을뿐임. 사람들이 범죄 스릴러를 보고싶어하는 심리는 안전하다는걸 확인받고 싶어서임. 저나라처럼 디스토피아에 살지않아서 다행이다라는걸 느끼고싶어하는 수요가 있는것임. 넷플릭스 제작오더를 범죄스릴러 위주로만 내주니 우리나란 또 기회라고 생각하고 덤비는거고.. 원래 잘했던 장르인거일뿐임. 이런 디스토피아적인 영화들은 한국의 이미지가될것임. 한마디로 한국콘텐츠로 한국폄훼를 세일즈하고있는셈임.
착각하는데 서구는 한국에 폭력을 외주주고 있을뿐임. 사람들이 범죄 스릴러를 보고싶어하는 심리는 안전하다는걸 확인받고 싶어서임. 저나라처럼 디스토피아에 살지않아서 다행이다라는걸 느끼고싶어하는 수요가 있는것임. 제작오더를 범죄스릴러 위주로만 내주니 우리나란 또 기회라고 생각하고 덤비는거고.. 원래 잘했던 장르인거일뿐임. 이런 디스토피아적인 영화들은 한국의 이미지가될것임. 한마디로 한국콘텐츠로 ㅎ국폄훼를 세일즈하고있는셈임.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좋았지만, 피가 낭자하고, 잔인하고, 누군가를 괴롭히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오는 드라마가 주라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저는 모두 예고편만 보고 외면했구요. 우영우의 성공이 너무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들이 간섭하는 위치에 많이.있게 되면 영화를 비롯 예술산업은 후퇴하게 되겠죠 야한거 안되고 잔인한거 안되고 건전해야만 되고 중국이 왜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도 문화산업이 제자리걸음인지 아실겁니다 바로.규제입니다 예술가에게 규제는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거니까요 저도 잔인한거 싫고 우영우같은 드라마나 마블같은 히어로물.좋아해요 하지만 그런영화가 나오기 위해선 이런저런 내용의 영화들이 만들어 져야겠죠
해외에서 핫했다는 드라마 한편도 안본 1인 너무 잔인한 내용은 거의 보지 않는 편이라서요. 우영우의 성공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우리 문화의 발전이 못마땅한 대한민국 국적인들이 의외로 많은데 우리의 사회를 비판하면서도 우리만의 섬세함.인간애를 그려내는 이런 작품이 더 인정받길 바래요.
저도 잔인한거 못보는 타입이라 핫하다는 k드라마는 거의 다 못봤지만ㅜㅜ 그 당시 오징어게임을 안보고서는 도저히 사회생활이 안될지경으로 주변에서 오징어게임 얘기 뿐이라 큰맘 먹고 봤는데요.. 볼 때는 힘들었지만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지 알겠더라구요 본걸 후회하지 않았어요 역시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우영우같은 드라마는 평화롭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용
케이블티비들 덕분임 진짜... 천편일률적인 기승전 사랑이야기로 끝나는 공중파 드라마들을 대중들도 많이 비판하고 다양한 장르를 가진 미국드라마를 보는사람도 2000년대 이후로 꾸준히 늘어나면서 그런 니즈를 파악한 케이블티비들이 실험과 도전정신으로 먼저 장르드라마를 만들기 시작하고 미생, 아저씨 등등 주제의식 뚜렷한 걸작 드라마들이 2010년 중후반 이후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우리 시청자들도 더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드라마를 볼수있게됨 선순환으로 공중파도 그런 영향을 역으로 받았죠 오죽하면 공중파에 무슨 직업군의 주인공이 나오든 그 직업군이 사랑하는 이야기의 드라마로 귀결된다는 조롱까지 대중들이 했을정도...
@@풋론즈간다 이런 마인드로 보면 수없이 찾겠다 니들이 말하는 페미 드라마.. 나라에선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않는데 어찌 이리 드라마, 영화 가지고 이리 지랄 발광을 떨까... 불쌍하다 대한민국 작가들 이것들 눈치을 봐야하니.. 그냥 똑같은 내용, 스토리, 그럼 뭔 재미냐?? 네가 예전 보던 드라마들은 갑부집, 돈많은 남자랑 돈 없고 힘없는 여자들 로맨스 드라마가 대다수였는데 그때도 불공평하다고 느꼈어?
@@june_joy 마블 영화도 존나 강한 프로프간다 영화에요. 세상에 사상이나 프로파간다가 없는 창작물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무슨 피가 낭자하고 잔인하고 애국주의를 그리면 사상에서 벗어난 '진정 자유로운 창작물'이라고 생각하던데 아닙니다. 성에 사는 공주님을 구하러 가는 왕자의 이야기도 프로파간다입니다. 선한 이야기를 한다고 프로파간다라고 말하는 건 굉장히 한쪽으로 쏠린 의견이에요^^ 마치 세상의 기본이 악인 것처럼 간주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라고요.
“저는 한국 드라마는 초짜예요” 영어로 어떻게 말했을까요? noob은 만렙의 반댓말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게임 등의 초짜를 말합니다. I’m a K-drama noob! 1:54 2. levity 경솔함, 가벼움 (lack of seriousness) 긍정적인 맥락과 부정적인 맥락에서 둘 다 쓰입니다. ‘경거망동했다’라는 의미로도 쓰이고 진지함의 반대로도 쓰입니다 3:40 3. 우영우 변호사는 자신이 스스로를 속였다며 ‘부끄럽다’라고 했는데요. 영어로는 I am ashamed라고 번역했네요 4:01 4. '지체없이 헤드폰을 쓴다' 영어로? 0:30 Promptly 발음하실때 /프람틀리/입니다
Este dorama me gusto mucho porque,no solo es romantico y divertido , toca temas muy importantes .Como la discapacidad,la inclusion,medio ambiente,lo social y la poca tolerancia de la gente "normal" hacia estos temas.Es un dorama muy especial.
우영우 역을 연기한 박은빈 배우님께 감사합니다! 문명이라는 게임을 해보셨는지는 모르지만, 위대한 영웅이 한국에 태어나서 정말 행운 입니다.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노력에 감사하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준 감독, 배우, 스탭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 사는 것은 똑같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빛을 보니까 저도 너무 좋네요!
미국은 자신들이 중심이고 전부라고 믿는 게 어쩌면 뭐 당연할 수도 있는데 사람이 살다 보면 문화가 다른 사람도 겪고 심지어 같은 나라 안에서도 서로 다름을 알 수 있는데 단순히 저렇게 오겜 하나 보고 한국 드라마는 다 저렇다 근데 미국 드라마 중에 이런 드라마는 오겜과 다르다 라고 평하는 걸 보면 미국도 별반 다르지 않구나 싶긴 함 오히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여러 국가의 작품들을 겪고 느꼈기 때문에 (우리것이 최고가 아니었으니까 그럼에도 뭐가 좋은지는 아니까) 더 폭이 넓은 게 아닌가 싶음 앞서가는 1인자들의 오만이랄까 그게 영원할 순 없지
Overseas Korean Wave beginners, if you want something like this without cruelty, I recommend you ungdabhala or naui ajeossi, dokkaebi. Of course, goblins also bleed, but there are no cruel scenes where bloodshed or limbs are cut off, but rather it is a work with sweet romances and comic humor.
캐나다에 살고 있고 요즘 캐나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영어학원에 다니는데요, 그곳에 자폐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어떻게든 대화를 하고싶어하는데 영어가 딸려 가급적 피해왔는데 이 드라마를 추천하며 대화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도 소개하고 공감대도 키울수 있는데 미처 생각치 못하다가 덕분에 기억이 났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같은 주제라도 풀어내는 방식이 기존 서양물과는 많이 다르니 그 부분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전 우영우가 딱히 힐링물이라던가 아니면 자폐아에 대한 문제를 환기시킨 획기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더 많은 사회적 약자 문제들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저냥 볼 만했습니다.
진짜 10여년간 불륜 드라마만해서 드라마 끊었다가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연모도 연달아 박은빈님 드라마로...ㅎ 다시 시청하기 시작했네요 여러 장르의 드라마로 확장돼서 볼거리가 많아지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한몫하고있는것 같아 요즘 드라마 볼만한것 같아요 ^^ 안나라수마나라 이 드라마 추천합니당 ♡^^♡ 윤아이(최성은배우님) 가 넘 사랑스러워요 ♡^^♡
고래 이야기를 간간히 우영우와 관련 해 삽입한 것이 신의 한수 였다. 서양인들은 말못하는 짐승에게 잔인하거나 모질게 대하는 것은 인간의 최하 바닥밑의 지하실 몇층쯤 비열한. 짐승만도 못한 것으로 느낀다. 따뜻하고 자비로운 인간의 마음은 말못하는 짐승을 대할때 나타난다고 여긴다.
옛날 한국 드라마 아들과 딸 보면 가족 중심의 드라마 보면 한국을 더욱 이해할듯요 ^^ 이기적인 삶이 아닌 모두 같이 걱정하고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삶 우리도 늘 해보고 싶었던 삶이죠 우리는 하루 하루 힘들게 일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일을 10시간 이상씩 하는게 당연한 시대였습니다 그러니 저런 따스한 드라마들이 한국사회에 투영되며 대리만족을 느끼게 했죠 맞아 우리는 따스한 사람들이지? ... 힘들고 어려울때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힘듬과 아픔을 이야기하며 하루를 달래며 그다음날에 깨어나면 다시 힘차게 생활 했었죠 그게 대한민국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선진국이 되었지만요 ^^
해외 시청자들이 처음 본 K드라마로 오징어게임, 지옥, 우리학교는, 킹덤 같은 자극적이거나 잔인한 장르물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OTT(넷플릭스)는 해외 다양한 나라에서도 먹힐만한 컨텐츠를 원했고 국내 컨텐츠 제작사(자)들은 기존 방송시스템에서 만들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원래 우리나라(K드라마)는 우영우 뿐만 아니라 나의아저씨, 사랑의불시착, 미생, 응답하라 시리즈 등 감성적이거나 노멀한 컨텐츠가 훨씬 많았고 또 잘만드는 편이었다 생각합니다. 이제 그전부터 잘만들던 주력 종목의 드라마도 해외에서 통하는 시기가 온 것 같네요
😮😮
안 옴
@@ddg7974훅 들어오네 ㅋㅋㅋ
착각하는데 넷플릭스는 한국에 폭력을 외주주고 있을뿐임.
사람들이 범죄 스릴러를 보고싶어하는 심리는 안전하다는걸 확인받고 싶어서임.
저나라처럼 디스토피아에 살지않아서 다행이다라는걸 느끼고싶어하는 수요가 있는것임.
넷플릭스 제작오더를 범죄스릴러 위주로만 내주니 우리나란 또 기회라고 생각하고 덤비는거고..
원래 잘했던 장르인거일뿐임.
이런 디스토피아적인 영화들은 한국의 이미지가될것임.
한마디로 한국콘텐츠로 한국폄훼를 세일즈하고있는셈임.
착각하는데 서구는 한국에 폭력을 외주주고 있을뿐임.
사람들이 범죄 스릴러를 보고싶어하는 심리는 안전하다는걸 확인받고 싶어서임.
저나라처럼 디스토피아에 살지않아서 다행이다라는걸 느끼고싶어하는 수요가 있는것임.
제작오더를 범죄스릴러 위주로만 내주니 우리나란 또 기회라고 생각하고 덤비는거고..
원래 잘했던 장르인거일뿐임.
이런 디스토피아적인 영화들은 한국의 이미지가될것임.
한마디로 한국콘텐츠로 ㅎ국폄훼를 세일즈하고있는셈임.
갈수록 세상이 각박해지고 혐오가 판 치는데 이런 힐링
드라마가 부담 없이 즐기기에 시의 적절하게 나온 것 같아요
혐오주의자들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네요. 그런애들은 진짜 왜 사나 싶음
@@eric_kirsch 요즘도 이런 조선족 중국인들이 자기들만 아는 내용으로 묻어갈려고 하는 구나 소수 한류팬이라고 하기엔 넷플 아시아권 지금 다 1위를 몇주째 하고 있는데 전체 3위권이니까 오겜에 못미치는건 너무나 당연한거고
힐링뿐아니라 넘 교훈적이었어요, 감동적이기도 했구요
@@Lovewinsall0909 놀랍게도 이 드라마조차 님이 말하는 혐오주의로 점철된거같은데요
남자를 알려주겠다 여자는 결혼하려면 섹스를 잘해야한다던 박원순 전 시장님에 대한 혐오를 멈춰주세욧!
한국 컨텐츠의 변신이라기 보단 외국인들의 한국컨텐츠 발견이라는게 맞을듯...
막장드라마, 역사드라마, 힐링드라마, sf드라마, 로코 등 이미 아시아에선 한국드라마는 명품이라고 많이 알려져있었는데 넷플릭스라는 ott서비스를 통해 이제 서구권에도 알려지는거라고 봄.
한국이 다른건 몰라도 판타지 특히 SF쪽은 불모지임. 한국의 강점은 상상력보단 리얼리티쪽이라서. 판타지장르도 판타지세계 그 자체보단 멜로에 치중되어있는 경우가 훨씬 많고. 강풀의 무빙 드라마 성공은 정말 희귀한 케이스임
SF는 미국을 이길수가 없죠
제작비 차이랑 몇십년동안 해오던게 있으니
@@user-wo6iw1li6e 한국인 자체가 판타지물에 그다지 흥미있어하는것 같지 않음.... 스타워즈도 그렇고 마블 히어로물도 그렇고 별 인기 없는걸 보면
@@greenlatte99 정확히는 스페이스오페라 장르. 서양은 일종의 문학과 철학 장르로 인식해서 남녀노소 즐겨보는데, 우리나라는 현실감 없는 SF장르로 받아들여 별로 인기가 없음. ㅈㄴ 현실적인 민족
@@greenlatte99개연성없고 비과학적인 환타지를 혐오하죠 ㅎㅎ 아예 진짜 제대로 그리면 모를까..지구 문제도 해결 못 하면서 화성간다는 서양놈들 이해불가인 한민족임.
유쾌하고 즐겁게 보지만 한 회 끝나고 나면 묵직한 고민거리가 남는 드라마 같아요. 사회적인 이슈를 이렇게도 다룰 수 있구나 싶어 매번 감탄함
@@eric_kirsch 월드랭킹 3위면 오겜급은 아니어도 그 중국 드라마랑 비교할 수준은 아님. 전세계인 모두가 보는 드라마는 아니어도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닌 드라마 중에는 가장 히트했다고 봐도 무방함.
@@wheysutn ㅃㅂ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좋았지만, 피가 낭자하고, 잔인하고, 누군가를 괴롭히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오는 드라마가 주라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저는 모두 예고편만 보고 외면했구요. 우영우의 성공이 너무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안타까운 건 오징어 게임은 영어권도 1위인데 우영우는 아직 아시아권만 인기있고 영어권은 아니라고 유튜브에서 봤는데.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들이 간섭하는 위치에
많이.있게 되면 영화를 비롯 예술산업은
후퇴하게 되겠죠
야한거 안되고
잔인한거 안되고 건전해야만 되고
중국이 왜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도
문화산업이 제자리걸음인지 아실겁니다
바로.규제입니다
예술가에게 규제는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거니까요
저도
잔인한거 싫고 우영우같은 드라마나
마블같은 히어로물.좋아해요
하지만 그런영화가 나오기 위해선
이런저런 내용의 영화들이 만들어
져야겠죠
@@투윤-j8i 저는 잔인한 영화 보지말라고도, 만들면 안된다고도 말하지 않았는데 저같은 사람 때문에 후퇴한다니요? 오히려 후퇴는 님같이 타인의 호불호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알아듣고는 상대한테 훈계하는 꼰대가 시킬 거 같은데요.
@@entj9350 어제 날짜 주간 누적으로 보면 아시아권은 1위 동유럽은 중위권, 북미, 남미쪽은 8~10위, 북유럽 7~9위
@@HIDEKILLER83 제가 안타까웠던 이유는 장르가 편중되었기 때문이지 제 취향이 아닌 장르가 인기를 얻어서가 아닙니다. 본인이 맥락 못 읽어놓고 남이 말을 잘못했다 하며 살고 있진 않은지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시길.
해외에서 핫했다는 드라마 한편도 안본 1인 너무 잔인한 내용은 거의 보지 않는 편이라서요. 우영우의 성공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우리 문화의 발전이 못마땅한 대한민국 국적인들이 의외로 많은데 우리의 사회를 비판하면서도 우리만의 섬세함.인간애를 그려내는 이런 작품이 더 인정받길 바래요.
저도 잔인한건 하나도 못보는지라 핫하는 들마는 거의 못봤네요 ㅜㅜ
저도 잔인한거 못보는 타입이라 핫하다는 k드라마는 거의 다 못봤지만ㅜㅜ 그 당시 오징어게임을 안보고서는 도저히 사회생활이 안될지경으로 주변에서 오징어게임 얘기 뿐이라 큰맘 먹고 봤는데요.. 볼 때는 힘들었지만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지 알겠더라구요 본걸 후회하지 않았어요 역시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우영우같은 드라마는 평화롭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용
우리문화발전이 못마땅한 대한민국 국적인들이 아니라
한글을 읽고 쓸줄아는 댓글조작 니뽕들이 집요하게 설쳐대는 것입니다
우리 문화의 발전이 못마땅한 사람은 거의 없는데... 혹시 당신과 의견이 다른걸 설마 문화의 발전이 못마땅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우영우를 통해 우리가 재밌으면 세상 모든 사람들도 재밌어하더란걸 알게됐쥬~ 감동받는 뽀인트도 별다르지 않더만요.
@@진성한-v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성한-v5l 왜 그러고 살아요?
케이블티비들 덕분임 진짜... 천편일률적인 기승전 사랑이야기로 끝나는 공중파 드라마들을 대중들도 많이 비판하고 다양한 장르를 가진 미국드라마를 보는사람도 2000년대 이후로 꾸준히 늘어나면서 그런 니즈를 파악한 케이블티비들이 실험과 도전정신으로 먼저 장르드라마를 만들기 시작하고 미생, 아저씨 등등 주제의식 뚜렷한 걸작 드라마들이 2010년 중후반 이후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우리 시청자들도 더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드라마를 볼수있게됨
선순환으로 공중파도 그런 영향을 역으로 받았죠
오죽하면 공중파에 무슨 직업군의 주인공이 나오든 그 직업군이 사랑하는 이야기의 드라마로 귀결된다는 조롱까지 대중들이 했을정도...
이게 맞네 ㅋㅋ 응팔보면서 우리는 그시대적인 감성하고 그리고 매주마다 덕선이 남편은 누구일지에대한 심오한(?)주제로 댓글란이 장난아니였죠 이넘의 미친 떡밥땜에 ㅋㅋ
케이블티비 종사자입니다!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OTT에 밀려서 저희 케이블티비 업계가 많이 힘든데 님의 댓글을 보고 위로받고갑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드라마의 변신이라기 보다는 한국드라마의 소재 창의력이 그만큼 다양하고 대단한 거죠.
다양하고 대단해서 특이한 캐릭터는 장애 아니면 하나도 없죠?ㅋㅋㅋ평생 한국드라마만 봐라 영선아ㅋㅋ
@@Abe_Hiroshi12 요즘 한국 좋은 이야기만 나오면 찬물 뿌리는 역겨운 친일 뉴라이트 것들 왜 이렇게 많지
피가 낭자하지 않으면서 웃음과 감동을 주는 드라마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우영우 같은.
원래 한국은 오징어게임같은 드라마가 더 희귀하고, 멜로가 더 유명합니다.
페미드라마
@@smallwings4126 그럼 보지마 왜 집착이야??
@@풋론즈간다 이런 마인드로 보면 수없이 찾겠다 니들이 말하는 페미 드라마..
나라에선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않는데 어찌 이리 드라마, 영화 가지고 이리 지랄 발광을 떨까... 불쌍하다 대한민국 작가들 이것들 눈치을 봐야하니..
그냥 똑같은 내용, 스토리, 그럼 뭔 재미냐??
네가 예전 보던 드라마들은 갑부집, 돈많은 남자랑 돈 없고 힘없는 여자들 로맨스 드라마가 대다수였는데 그때도 불공평하다고 느꼈어?
@@풋론즈간다 한국 호구남들 빼고 전세계 사람들은 니가 하는말 공감 못할걸..
한국 남자들 어쩌가 이리 다들 쫌생이들 됐지..
졸라 당하고만 살았나 ㅋㅋ
소수이기를 바랄뿐...
해외반응인데 일목요연하게 정리까지 해주는 좋은 영상이었네요
@@진성한-v5l 새기 내쟈지 상상하는 넌 게이니
@@진성한-v5l 한심한 댓글.
@@진성한-v5l 이런 애들이 과학으로 가면 지구평평설 믿는거구나
멍청한 관종인듯 하니 먹금하고 신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우영우의 말투가 주는 뉘앙스를 외국인들도 같이 공감 할 수 잇다니 점점 세계의 벽이 허물어져 가고 잇음을 느낍니다
요즘 근 10년간 우리나라 드라마, 영화들을 보면 김구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실감나는 시기인것같습니다.
아직 아닙니다. 안주하면 안됩니다. 문화는 엔터테인먼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 법 등 더 중요한 부분에서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Ha-nw2dl 맞습니다. 개선해야할점들도 많죠.
김구 아들 김신 장군은, 박정희 의 516에 가담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군사정권때 교통부 장관을 역임했고.
그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서, 자기 아버지 김구 우상화에 적극 나섰다.
그 효과가 오늘날 까지 미치고 있는거지.
@@davidjacobs8558남조선 노동당 박정희??? 원조 좌빨+친일파 박정희? ㅋㅋㅋㅋ
지가 빨치산인거 안들키려고 여기저기 빨갱이프레임씌워서 그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지ㅋㅋㅋㅋ
@@davidjacobs8558 그런가? 그렇다고 해도 김구선생은 대단하다.
그리고 교통부장관이 그렇게 막강한가? 그때만 그랬나?
이상한변호사우영우 해외에서도 많이 보신다고 들었는데 반응들이 그냥 한국사람들이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느끼는 감정은 다 같나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놀라는 포인트는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특히 교사가 뺨때리는 장면은 오히려 일진녀보다 교사에게 흥분하는것 보고 좀 놀랐어요.
@@장대성-y2s 저도 교사가 때리는 부분은 조금 많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자폐인걸 알고 앞에 종이같은것도 있는데 거기다 교생이 학생 뺨을 때렸다는거레서 더 이해가 안됐던것같아요
우영우는 한국드라마라서가 아니라 그냥 좋은 드라마라서 좋은거니까 대단한것 같습니다.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좋다고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난 오랫동안 외국인들의 정서반응에 대한 거친 편견이 있었던것 같아 저들도 우리나라의 드라마 작품들에 충분히 공감하고 섬세하게 감동을 받고 있잖아
하지만 역시 다르긴 다르죠 한국 드라마의 동남아 순위랑 한자 문화권 순위는 서양 순위랑 확실히 다릅니다
좋은 내용이라
즐감하고 갑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사람같이 반응하는
외국인들이 넘 신기해요 ㅎ
@@진성한-v5l 그래그래 한남동 얘기나 특정정치인 헌정 회차 다 아는 사람인데 그따위 껏 때매 우영우 안보기엔 너무 재밌다 친일파 연예인이나 장동건 주진모 이병헌 같은 불건전 남자 톱스타가 페미보다 훨씬 파급적임 남자 대 여자로 멍청히 편가르지말고 드라마 보지마
@@진성한-v5l 펨코 검거
오늘도 좋은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가 좋은점이
"이것이 밎아!!"
"이게 정답이야!!"
이런게 없어요
드라마는 단지 시청자에게
다양한 시선을 보여주기만 할뿐 ... 너무 좋아요
이건좀;; 모든 회에서 매번 다른 상황을 제시하며 그 상황속에서 '이게 나쁜사람이야!! 이게 정답이야!!'를 외치고 있는걸요?
이 드라마 굉장히 강한 프로파간다 드라마에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드라마의 매 에피소드는 명확한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게 사회 평등과 약자 배려라는 만인의 공감을 얻는 쪽의 손을 들어주는 것 뿐이에요
@@user-jc5hd8ff3h 그건 사회의 기본선에서 정리되는 거 아니에요? 우영우에서 보여주는 건 각 입장의 다름과 복잡함이라는건데 이해를 못 하는 듯.. 그럼 가정폭력하는 남편 입장을 좋게 보여줄까요?;;;;
@@june_joy 마블 영화도 존나 강한 프로프간다 영화에요. 세상에 사상이나 프로파간다가 없는 창작물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무슨 피가 낭자하고 잔인하고 애국주의를 그리면 사상에서 벗어난 '진정 자유로운 창작물'이라고 생각하던데 아닙니다. 성에 사는 공주님을 구하러 가는 왕자의 이야기도 프로파간다입니다. 선한 이야기를 한다고 프로파간다라고 말하는 건 굉장히 한쪽으로 쏠린 의견이에요^^ 마치 세상의 기본이 악인 것처럼 간주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라고요.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우리도 예전처럼 사극 같은 시대물을 다시 만들면 좋겠다 특히 미스터 션샤인 같이 일제강점기 조명해서 최소한 욱일기가 어떤 의미인지는 전세계에 알렸으면
문화를 강요하기 시작하면
반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문화를 알리는게 최선에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알게될거에요 파친코처럼..!
우영우 짤에 외국인 댓글들이 많더라고요
역시 잘만들어진 드라마는 국경초월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구나 싶어서 감동 두배ㅎ 이렇게 다뤄주시니 영어공부도하고 더 재밌어요😀
우리나라 드라마는 일상 로맨스가 많아서 외국인들이 그것도 알고 있고 그게 재미없어 안 보는 줄 알았는데 걍 몰랐구나 한국 드라마하면 다 오징어 게임, 지우학 생각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
오늘도 즐겁게 영어 공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혁신은 특별한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그 자체이고 그런 변화를 끝없이 시도하는 우리나라 드라마를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직 1화도 안봤는데 다음주 휴가때 몰아서 꼭 봐야겠네요~~
2:29 설레임 ㅡ> 설렘ㅎㅎㅎ
와… 이거 컨텐츠가 좋다. 내용도 나레이션 내용도.. 좋았다. 깔끔한 것을 떠나서…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너무 좋았음. 자극적인 것도 없고.. 이것이 정말 고급스럽고 세련되었다고 느낌.. 좋아요 잘 안누르는 뎈ㅋㅋ 누름
역시 영어를 잘할려면 한국어도 이렇게 맛깔나게 해야하는구나
@@eric_kirsch 이 댓글이 왜 여기에 달린거징..ㅋㅋ 잘못 달린것 가타요 ㅋㅋㅋ
“저는 한국 드라마는 초짜예요” 영어로 어떻게 말했을까요?
noob은 만렙의 반댓말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게임 등의 초짜를 말합니다.
I’m a K-drama noob!
1:54
2. levity 경솔함, 가벼움 (lack of seriousness)
긍정적인 맥락과 부정적인 맥락에서 둘 다 쓰입니다.
‘경거망동했다’라는 의미로도 쓰이고 진지함의 반대로도 쓰입니다
3:40
3. 우영우 변호사는 자신이 스스로를 속였다며 ‘부끄럽다’라고 했는데요.
영어로는 I am ashamed라고 번역했네요
4:01
4. '지체없이 헤드폰을 쓴다'
영어로? 0:30
Promptly
발음하실때 /프람틀리/입니다
이거 고정해주세요
몇 년 전만해도 noob가 아닌 newbie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었는데 서로 영향을 받은 걸까요? 발음이 비슷해서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럼 만렙은 영어로 뭐에요?
@@dkskdjfds93t I am a big fan of K drama.이정도면 어떨까요?
1. 이런 좋은 드라마 만든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를 표합니다. 배우분들 비롯하여 모두 더 잘되길 빕니다.
2. 좋은 채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ste dorama me gusto mucho porque,no solo es romantico y divertido , toca temas muy importantes .Como la discapacidad,la inclusion,medio ambiente,lo social y la poca tolerancia de la gente "normal" hacia estos temas.Es un dorama muy especial.
언제 21만 되셨어요. 어쩌다 댓글 첫번째. 계속 번창하세요~
우영우 역을 연기한 박은빈 배우님께 감사합니다!
문명이라는 게임을 해보셨는지는 모르지만, 위대한 영웅이 한국에 태어나서 정말 행운 입니다.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노력에 감사하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준 감독, 배우, 스탭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 사는 것은 똑같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빛을 보니까 저도 너무 좋네요!
좋은 분석이었어요👍👍
차분한 목소리 좋와요
좋와요x 좋아요o
순서와 폭 그리고 방향모두좋다.
흥미와 자극의 종류와 방식이 더 세분화되고있다.이면에는 늘 다소간의 인간에대한탐구와 삶의 성찰이 담겨있다.
더좋은 드리마들이 계속이어지길바란다.
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요! 사실 영어보다는 내용이 너무 좋아서 늘 챙겨보게 돼요. 영어 표현도 얻어갈게여!!
우영우가 뭐라고 드라마가 그렇지 뭐 했다가 와~쩌는 연기력 ~대박~^^
왜 인기가 있는지 직접보고 알았네요.다음주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억지 신파극이 아닌..정말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리얼 감동이라 너무 보기 좋았네요 ㅎㅎ
세상과의 접점에서 만나는 일간소울영어 맞네요.
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
판타지 작품 같은 느낌도 있지만 이런 좋은 드라마가 더 많이 만들어졌음 하는 소망이 있어요 ~
그럼 사회가 조금은 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간 소울영어님의 영상은
심하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주제를 다루는것이 아니라 정말 좋네요.
소울영어님 같은 영상이 유튜브에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수준 높은 언어영역 영상 제작자 분 이시니까 "설레임" 아닌 "설렘"으로 말씀하고 자막도 "설렘"으로 하셨으면 더 좋았겠네요
어차피 뭐 한국말 제대로 할줄 아는 한국인 유튜버 거의 없지 않나요?
호주에서 거주중... 옛날에는 소문타고 퍼지는 식이라 쫌 지난 드라마 이야기를 친구들이 얘기했다면 요즘은 그냥 실시간으로 봐서 역으로 외국 친구들이 왜 안보냐고 추천 하는 상황
자주 소울영어 영상을 접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go go soul~~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에요^^
드디어 오늘 하는날 이네요.일주일이 넘 길엉ㅠㅠ 우영우 쵝오!!😆👍
한국드라마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성장해왔지만
난 오래전부터 한국드라마는 좋았지만
넷플릭스라는 세계플렛폼으로
지금에야 알려진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드라마는 예전부터 최고였습니다~
❤
미국은 자신들이 중심이고 전부라고 믿는 게 어쩌면 뭐 당연할 수도 있는데
사람이 살다 보면 문화가 다른 사람도 겪고 심지어 같은 나라 안에서도 서로 다름을 알 수 있는데
단순히 저렇게 오겜 하나 보고 한국 드라마는 다 저렇다 근데 미국 드라마 중에 이런 드라마는 오겜과 다르다 라고 평하는 걸 보면
미국도 별반 다르지 않구나 싶긴 함
오히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여러 국가의 작품들을 겪고 느꼈기 때문에 (우리것이 최고가 아니었으니까 그럼에도 뭐가 좋은지는 아니까) 더 폭이 넓은 게 아닌가 싶음
앞서가는 1인자들의 오만이랄까 그게 영원할 순 없지
미국친구를 처음 만났을때 미국은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요.
우영우는 우리 현실과 비슷한 배경과 감성으로 진짜 한국을 보여준다고 줍니다.
Overseas Korean Wave beginners, if you want something like this without cruelty, I recommend you ungdabhala or naui ajeossi, dokkaebi. Of course, goblins also bleed, but there are no cruel scenes where bloodshed or limbs are cut off, but rather it is a work with sweet romances and comic humor.
좋은 영어 컨텐츠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와 뉴스인줄 알고 봤네요... 나레이션과 구성이 정말 좋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구독합니다
보고 듣는것만이 다가 아님을 알고 우리들은 정치 경제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할때
보다 성숙한 대한민이 될것입니다 ,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높은 문화의 힘 = 백범 김구
오ㅏ 장난아니네여 진지하고 디테일하게 우리드라마가 강제 해외진출하게 되네여
어렸을때 홍콩 액션영화들이 해외에서 사랑받아서 참 부러웠는데 이제 우리 드라마가 사랑받게 되었네여
한국 드라마와 미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 드라마들과 두들어진 차이점은, 한국 드라마는 인간 냄새가 난다는 거, 사람들과의 관계 심리 변화 및 묘사 탁월, 그러나 미국 드라마는 사람 중심이라기 보단 그냥 사건중심에 치중
해외반응 찾은것중에 제일제일 좋아요😁
한국 특유의 섬세함과 인간애 그리고 따뜻함이 세계를 장악하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그게 진짜 거의 전부잖아요. 인간미 넘치는 따뜻함이 이기는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나는 국뽕 좋아 하지는 않지만 요즘 나오는 영화 드라마 음악을 대할때 마다 한국인들은 남들이 생각 하지도 못한 콘센트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난이를때마다 국뽕으로 취하게된다.
좋은 드라마 평 감사합니다. 구독 안 누를 수 없네요~!^^
여기 영상이 편집도 깔끔하고 보기 좋네용
캐나다에 살고 있고 요즘 캐나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영어학원에 다니는데요, 그곳에 자폐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어떻게든 대화를 하고싶어하는데 영어가 딸려 가급적 피해왔는데 이 드라마를 추천하며 대화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도 소개하고 공감대도 키울수 있는데 미처 생각치 못하다가 덕분에 기억이 났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박은빈 연기는 진짜 경이롭고 신들린듯한 연기다~~~~
난 오징어 잔인해서 보다 말았는데 해외서 인기있는게 신기했음.. 잔인만 빼면 신선함. 우영우 같은 드라마가 더 떠야지. 우영우 진짜
따뜻하고 교훈적이고 신선함
개인적으로 우영우에서 최고로 꼽는 씬이 회전문 왈츠 씬..
가끔 보는데 볼 때마다 행복한 웃음이 저절로 지어짐 ㅎ
오징어게임이 굉장히 자극적이지만 그 덕에 한국의 좋은 드라마들이 관심을 받게 되었네요.
오.. 일간 소울영어님.. 범람하는 유튜브 컨텐츠 중 빛 같은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해요.. 유익하고 알아가는 게 있고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생각을 하게 하는 컨텐츠들.. 제게는 소울님의 영상이 우영우입니다,,
그런거 봤는데
미드에서 1화부터 할때: 무심...
한드에서 10화만에 손 잡을 때: 꺄아악!
너무 시의적절한 영상! ♥️ 잘봤어요! 🙆♂️🙆♀️
왕좌의 게임 재밌다고 해서 출퇴근 때 볼려고 했는데
1화부터 물고 빨고 해서 그냥 집에서 다 봄.
간질간질 한 감정과 러브씬이 우리나라 드라마의 강점이기도 하지...(너무 이상하게 난발하지만 않으면)
우영우 넘넘 좋아용😍저도 아직도 보고또보고하고있어욤 목소리만들어도 노래소리만들어도 힐링❤
마지막 엔딩도 좋았고 박은빈이 백상까지 받아서 대박이었지 넷플 월드와이드 1위먹었던 드라마라 시즌2은 확정이고 아직도 드라마에 긁히는 얘들은 참 ㅋㅋㅋ
아 김밥까지!! 진짜 우영우는 대단한 드라마야 😭 넷플릭스에 나와서 진짜 다행이다
유익합니다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자폐아 가정에 절망을 안겨준 드라마임
내가 머하고 있게... 준호검색하고 있지......... 너무 잘생겼더.......... 흥 칫뿡 이게 나라냐~
같은 주제라도 풀어내는 방식이 기존 서양물과는 많이 다르니 그 부분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전 우영우가 딱히 힐링물이라던가 아니면 자폐아에 대한 문제를 환기시킨 획기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더 많은 사회적 약자 문제들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저냥 볼 만했습니다.
다른유투버들은 거짓으로해외반응 짜집기했는데 이건진실되서 넘좋네요
진실되서x 진실 돼서o
제가 이래서 일간 소울영어 구독을 유지합니다 ㅎㅎ
이 영상에서 인터뷰에 유용한 단어를 많이 배울수 있네요
진짜 10여년간 불륜 드라마만해서 드라마
끊었다가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연모도 연달아 박은빈님 드라마로...ㅎ 다시 시청하기 시작했네요
여러 장르의 드라마로 확장돼서 볼거리가 많아지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한몫하고있는것 같아 요즘 드라마 볼만한것 같아요 ^^
안나라수마나라 이 드라마 추천합니당 ♡^^♡ 윤아이(최성은배우님) 가 넘 사랑스러워요 ♡^^♡
0:42 와 극찬이네
Well said. Informative as well. Right on!!!
우와 영상 잘만드네.. 김밥 내용만 후루룩 보고 나가려 했는데 순식같에 끝까지 다 봄
고래 이야기를 간간히 우영우와 관련 해 삽입한 것이 신의 한수 였다. 서양인들은 말못하는 짐승에게 잔인하거나 모질게 대하는 것은 인간의 최하 바닥밑의 지하실 몇층쯤 비열한. 짐승만도 못한 것으로 느낀다. 따뜻하고 자비로운 인간의 마음은 말못하는 짐승을 대할때 나타난다고 여긴다.
이것만 봐도 힐링되고 눈물이 나네요 ㅜㅜ
너무 재미있는데 이걸 어떻게 번역 할까.
번역가 걱정은 나만 하는거야!!!
주제와 관련 없지만 목소리가 굉장히 멋져요.^^
시키신데로 구독과 좋아요.눌렀습니다.
최근본 영상중 퀄리티 높은 영상이었어요 잘봤고 구독하고 갑니다
아마 영어로는 70~80%정도 밖에 전달 되지 않았을것 같아요. 우영우는 특히나 번역이 어려웠을듯. 그래도 저정도로 공감하는게 신기함.
우영우 많은 리뷰중 최고네요.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재미있었는데 2번째 보니까 감동이 밀려오네요...
막장 같은 거 말고 이런 밝고 아름다운 드라마가 계속 나오길...
선정적이지 않아서 좋다 ^^ 보고있으면 재미있고 마음이 편하고 약간 긴장감,... ^^
이건 진짜 좋은 콘텐츠가 맞아요. 중급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 같네요. 교과서나 기본 교재의 죽어있는 영어가 아닌 실제로 쓰는 회화 공부가 되겠네요
한국이라는 나라 한국인이 정말 대단하다고봄. 머리가 좋아서 여러가지 창의적이 시도와 실행력 애국의심 까지 뭐하나 부족한게 없다고봄. 다만 그좋은 머리로 나쁘게도 활용하니 개같은 상황도 많다고 생각이 들뿐
언어표현력은 한글이 세계최강이다
세종대왕님 알라뷰~~♡
미묘한 감정표현에는 좋지만 명확한 의사 전달에는 문제가 있음. 내가 A라고 하면 상대도 A라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미묘하게 차이나게 받아들일 수가 있는 언어임
애간장 태우는거의 정석.. 이라고 볼 수 있죠. 문제는 저게 상당히 어렵다는거. 선 지켜가면서.. 진행시키기가 말이죠.
역시 세계는 하나입니다~ 우영우 너무 좋습니다~^^
이영상만 봐도 영어실력이 올라간 느낌 받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도 눌르고 가요ㅋㅋ
벌써 1년이 지난 영상이지만 잘만드신것 같네요
옛날 한국 드라마 아들과 딸 보면 가족 중심의 드라마 보면 한국을 더욱 이해할듯요 ^^ 이기적인 삶이 아닌 모두 같이 걱정하고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삶 우리도 늘 해보고 싶었던 삶이죠 우리는 하루 하루 힘들게 일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일을 10시간 이상씩 하는게 당연한 시대였습니다 그러니 저런 따스한 드라마들이 한국사회에 투영되며 대리만족을 느끼게 했죠 맞아 우리는 따스한 사람들이지? ... 힘들고 어려울때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힘듬과 아픔을 이야기하며 하루를 달래며 그다음날에 깨어나면 다시 힘차게 생활 했었죠 그게 대한민국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선진국이 되었지만요 ^^
인도친구가 그러더군요. 이상한 변호가 너무 재밌었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