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전부 업자들 배불리는 일이다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도움되는건 가족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후 거동도 못하는 등급장애 가족 하루종일 간병했지만 몇시간만 인정받아 받을수 있는 30여만원이 전부였는데 간병의 어려움은 둘째고 경제적으로도 버틸수가 없다 업자들 배불리는짓 그만하고 188만원을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지급해라
솔직히 급여 200만원정도 되면 가족중의 1명이 고용된보호사처럼 하루종일 밀착해서 관리가 될텐데...굳이 외부의 요양보호사만 써야된다는 기괴한 제도는 누가 만든건가? 유럽쪽은 노인이 스스로 가족을 선택할지 외부요양사 선택할지 정하게해서 급여비용은 100% 가족에게 지급한다 그러더군...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40대 미혼 여성입니다. 어머니께서 오랜 암투병으로 인해서 폭력성과 피해망상이 심해져서 직장도 그만두고 직접 24시간 밀착 돌봄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 그만둔지 2년이 넘어가는데 하루 90분만 인정해주는 제도로 인해 심적으로, 육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요양원에 보내면 사람 대우 못받을것 같아서 직접 모시고 있습니다. 제발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제도를 좀 마련해주세요ㅠ
하나는 알지만 둘은 모르는 제도 같아요. 모든 제도에는 양면성이 있는데, 집에서 생을 마감한다라는 말이 어찌보면 행복한 결말이다라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게 서비스를 받는다고 무조건 말년이라고 할수 없거든요. 저 제도를 적용받는 어르신이 5년을 더 살지 10년을 더 살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 제도에 치명적인 단점은 사회생활이 불가하다라는 것입니다. 요양원은 죽으러가는 곳이다라는 이미지가 박혀있지만 사실은 몸이 아파진 노년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곳입니다. 집과 요양원의 차이는 다른 어르신들과 어울릴 수 있느냐의 차이인데, 집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그게 정말 힘들어집니다. 어찌어찌해서 외부활동을 한다하더라도 요양원에서만큼의 인간관계를 맺기 힘듭니다. 이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면 어찌될까요? 치매는 물론이거니와 몸은 더 안좋아집니다. 게다가 집에 요양사 2명이상이 들어오지 않는한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감독하기도 쉽지 않구요. 무조건적 찬성과 요양원의 대한 폄훼는 너무 편협한 시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김미수-q4n 마치 죽어본 적이 있듯이 말씀하시네... 사람 같이 큰 동물이 편안히 가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죽을 만큼 아파야 가는거죠... 암으로 35% 가량의 한국인이 죽는데... 편안히 가는분 거의 본적없습니다... 피골이 상접하게 말라서 체중이 35kg 정도까지 줄어들도록 아파서 고생하고 돌아가시더군요
저희 친가 조부모님 모두 요양원가셨는데, 너무 힘들어하셨습니다. 늙고 병들고 거동도 못해도 자기 집에서 자고 일어나는게 좋죠. 요양원 가는 이유야뭐...자식들은 아무도 모시려 하지 않기때문이죠. 큰아들한테만 모든 지원을 하셨고 나머지 자식들은 전부 일찍 독립했어요. 근데 그 큰아들이 똑똑한편은 아니었어서 공부도 못했고 사업실패까지하고 심장마비로 사망.. 나중에 할머니 치매걸리시고, 할아버지는 거동도 못하시게되니 뭔 낯짝인지 아무일도 없이 서울에 방문하셨어요. 역앞에서 하염없이 자식부부를 기다리셨지만 부부는 퇴근하고나서야 전화로 “왜오셨어요~?” 그제서야 어리던 제가 마중나갔네요...그것도 버스비 아까워서 걸어서요. 노후를 자식들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생각하면서 바보처럼 살면 요양원행입니다... 내건강, 내노후가 보장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자식만듬은 어리석음의 극치죠.
이제야 정책이 제대로 돌아가는거같네요. 앞으로 요양원가서 죽고 싶은 사람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이젠 주치의제도도 개선해서 집에서 편안히 생을 마감하게 해주세요. 임종시 병원가서 여러검사들 하다가 죽게 하지말고 원하면 집에서 생을 마칠수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24시간 돌봄이 필요하신1~2급이신분들은 아무래도 시설을 이용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집에서 못돌보는 자녀들을 원망하셔서도 안됩니다. 집에서의 24시간 간병 너무너무힘듭니다. 긴병에 효자없습니다. 저도 1년간 친정어머님을 24시간 케어했지만 만약 제가 그 상황이라면 차마 딸에게 맡기는건 못할노릇입니다. 차라리 곡기끊고 죽는게 낫지요. 요양원 스스로 갈겁니다. 지금보다 요양원의 처후개선이 우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출부 취급이 아니라 아픈 노인분들이 청소 하실수 있나요? 식사를 제대로 하실수 있나요? 요양보호사님 들이 도와주셔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요양보호사님들의 노고는 알지만 나는 기저귀는 못 간다. 치매 할머니는 못 본다 아무것도 안하고 말동무나 할꺼면 요양보호사님을 왜 쓰나요? 그리고 제대로 교육받으신 분들도 거의 없습니다.노인환자 대처방법도 모르고 옆에 앉아서 핸폰이나 하시구요. 별별 요양사님들 많습니다.
현재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절차가 까다롭고 발급해주는 병원이 별로 없어서 방문간호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그래서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적극적으로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하고, 발급 수가를 높게 측정하거나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병원에서 방문간호지시서 발급을 장려하여 이 문제를 해결헌다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이 좋은 제도를 누릴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양원이던 요양병원이던 6.25전쟁 후에 배고픈 시절에 자식들 공부시켜 잘되기를 바라며 뼈빠지게 먹을 거 안 먹고 열심히 모아서 자식들 공부시킨 부모님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과연 OECD 경제대국에 들어갈 수 있었겠나? 날로 고령화 되어가는 노인 사회에서 노인 자살률이 세계 1위인 나라에서 노인의 빈곤과 마지막 여생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누가 책임 지나? 노인의 질병과 가난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는 공통된 인식과 요양원과. 요양병원 이 모두가 돈벌이의 수단이 아니라 의무라는 마인드로 국가정책도 바뀌어야 한다.
요양원 대신 가정에서의 보호?!글쎄요..1-2등급은 진짜 24시간 보호가 필요한분들인데 요양보호사가 24시가 한 집의 한 어르신들만 24시간 돌본다면 1:1간병이나 마찬가지인데 요양원에 지급하던 수가 보다 더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24시간이 아니라면..나머지 시간에 그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부담 떠넘기는거 아닌가요? 또는 가족 없이 혼자 사시는분이라면..돌보는 사람 없이 몇시간 있는것도 위험 합니다.
글쎄 난 잘 모르겠네. 요양원, 주간보호 등 시설이나 센터에 왜 보호자가 부모님을 입소하는 이유를 알아야지. 대부분, 경제적 능력이 되어도 돌보는데 한계가 있음. 극소수의 보호자는 같이 집에서 돌보기를 원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자녀들은 경제활동을 하면서 집에서 같이 모신다? 자녀 스트레스만 더 쌓임. 이것도 결국 건보공단이 재정적 손실을 절감하고자 도입되는 제도로 느껴짐.
1~2등급 판정 받으시면 자기부담금이 더 많이집니다 그래서 요양원만 배부른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누가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요양보호자 자격증 있으세요 24시간 캐어하시는데 하루 1만원이요 죽으라는 건지 30만원 받고 일 못다니는데 어떻게 30만원으로 먹고 살까요 시누도 70만원 생각했는데 반토막 받아서 깜놀랬네요 뭐든 깔기만 하는 정부 문제 있어요 귀저기 짜고 계시고 걸음도 못걸어요
어머니 3급으로 요양보호 받다가 돌아가셨는데 방문요양사가 서비스하는것은 두 시간이었다 이것도 도움이되긴했지만 가족보호지원도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이 붙어있어야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경제활동을 못하는것을 보충해줘야하지 않겠는가 나이가 들고보니 요양원실태도 부정적이지만 집에서 살다가 죽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어느스님말씀대로 마지막이별을 하려한다 어느스님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암4기로 가망이 없다는소견으로 말하는것을 듣고와서 그날로 물도 밥도 딱 끊고 일주일만에 돌아가셨다는~ 집에서 나도 그렇게 가고싶다~~ 연명의료 그런짓 절대 하지말라는 당부를 아내 아들들에게 멀쩡한 상태에서 진지하게 해놓았다^^^^
이제야 제대로 현실을 파악하는구먼~
그리고 동네 의사들의 왕진도 다시 시행하기 바란다~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진정한 노인의 복지이다
피같은 세금 걷어 마구잡이로 선심쓰지 마라!!!😡😡😡😡😡😡
방문요양과 가족요양의 차별을 없애주세요. 가족요양 밤낮 구분없이 하루종일해도 인정시간은 최대 90분. 아니면 60분에 전부임. 것두 20일만 산정. 게다가 고용보험 가입은 강제라서 돈은 떼어가는데 고용보험 혜택은 안되는 모순.
센터만 좋은일 시키는 제도 바꿔야
가족이 요양보호사자격증까지 따서 해도 그랬어요
1등급이나 2등급 만 적용된다네요
즉 혼자서 거동 못하는 환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네요 요양사 다녀간후 가족 누군가는 밀착보호 해야 합니다 ㅡ말만번지르르르르 정책이네
@@잘될꺼야-k4o 1등급이나 2등급 아니면 요양원에 모셔도 한달 200만원 듭니다... 1등급, 2등급이면 요양원에 모시면 90만원-100만원 내야합니다. 나머지는 공단에서 내주구요
지원금 전부 업자들 배불리는 일이다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도움되는건 가족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후 거동도 못하는 등급장애 가족 하루종일 간병했지만 몇시간만 인정받아 받을수 있는 30여만원이 전부였는데 간병의 어려움은 둘째고 경제적으로도 버틸수가 없다 업자들 배불리는짓 그만하고 188만원을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지급해라
불합리한제도 건보는 각성해라
요양원에 모시는 가족은 그래도 100만원돈을 냅니다....
집에서
가족이
모셔도
요양병원에
주는돈을
가족을
주면
가족이
돌볼수있는데
왜
요양병원에가야만
정부는
가족이
모시는데
가족을
병원주는돈을가족주고
가족이모시는걸로
하면좋겠습니딘
솔직히 급여 200만원정도 되면 가족중의 1명이 고용된보호사처럼 하루종일 밀착해서 관리가 될텐데...굳이 외부의 요양보호사만 써야된다는 기괴한 제도는 누가 만든건가? 유럽쪽은 노인이 스스로 가족을 선택할지 외부요양사 선택할지 정하게해서 급여비용은 100% 가족에게 지급한다 그러더군...
24시간 주거 요양보호사를 써야하는데 정부에서 인정해주는 서비스제공을 알고나 있나? 그외는 사비인데
요양 보호사 방문. 최대5시간 정도는 되어야 진짜 도움이됩니다 현3시간은 점심식사 까지도움드리고. 이후 방치 ..현실 이였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입소를 많이 하시지요 24시간 돌봄이니깐요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40대 미혼 여성입니다. 어머니께서 오랜 암투병으로 인해서 폭력성과 피해망상이 심해져서 직장도 그만두고 직접 24시간 밀착 돌봄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 그만둔지 2년이 넘어가는데 하루 90분만 인정해주는 제도로 인해 심적으로, 육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요양원에 보내면 사람 대우 못받을것 같아서 직접 모시고 있습니다. 제발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제도를 좀 마련해주세요ㅠ
좋은제도다. 요양원은 들어가면 죽을때까지 못나온다. 좋은요양사분들도많지만 가끔 노인폭행치사같은 안좋은 뉴스를 보면 돈받아가며 왜저럴까싶었고 진짜 슬펐는데.
원장이 안내보내준다
장례식으로 돈 챙기려고!
가족들이 무관심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요양직원 왈 대부분의 노인들 1년에 한 두번 정도 면회 오면 양호하답니다.
전 대통령 문재인 어머니처럼.
저도 전직 용양사샘한테 그리 들었어요.. 가족들이 자주 들여다 볼수록 더 잘돌봐준다고.. 그런데 그마저도 먹고살기 힘들어서 혹은 사는게 바빠서 못오는 사람도 있을테니 안타깝죠..
@@leannebae8481 집에오는 재가 요양 보호사가 3시간 왔다 가면 보호사가 없을때 위험해지면 그냥 죽는겁니다
하나는 알지만 둘은 모르는 제도 같아요. 모든 제도에는 양면성이 있는데, 집에서 생을 마감한다라는 말이 어찌보면 행복한 결말이다라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 이게 서비스를 받는다고 무조건 말년이라고 할수 없거든요.
저 제도를 적용받는 어르신이 5년을 더 살지 10년을 더 살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 제도에 치명적인 단점은 사회생활이 불가하다라는 것입니다. 요양원은 죽으러가는 곳이다라는 이미지가 박혀있지만 사실은 몸이 아파진 노년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곳입니다. 집과 요양원의 차이는 다른 어르신들과 어울릴 수 있느냐의 차이인데, 집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그게 정말 힘들어집니다. 어찌어찌해서 외부활동을 한다하더라도 요양원에서만큼의 인간관계를 맺기 힘듭니다.
이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면 어찌될까요? 치매는 물론이거니와 몸은 더 안좋아집니다. 게다가 집에 요양사 2명이상이 들어오지 않는한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감독하기도 쉽지 않구요. 무조건적 찬성과 요양원의 대한 폄훼는 너무 편협한 시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참 잘 되었네요 혼자 나이 먹는게 참 두려웠는데 이제는 존엄사 도 같이 이루어져야 될 거 같아요
저두용😊
존엄사 꼭 필요한 법일듯 공감합니다.
존엄사는 무조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곡기를 끊으면 편안히 갑니다
제발 억지로 콧줄하고 영양공급 하지 않게 해주세요
스스로 선택 할수 있도록 법 제정필요
@@김미수-q4n 마치 죽어본 적이 있듯이 말씀하시네... 사람 같이 큰 동물이 편안히 가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죽을 만큼 아파야 가는거죠... 암으로 35% 가량의 한국인이 죽는데... 편안히 가는분 거의 본적없습니다... 피골이 상접하게 말라서 체중이 35kg 정도까지 줄어들도록 아파서 고생하고 돌아가시더군요
저희 친가 조부모님 모두 요양원가셨는데, 너무 힘들어하셨습니다.
늙고 병들고 거동도 못해도 자기 집에서 자고 일어나는게 좋죠.
요양원 가는 이유야뭐...자식들은 아무도 모시려 하지 않기때문이죠.
큰아들한테만 모든 지원을 하셨고 나머지 자식들은 전부 일찍 독립했어요.
근데 그 큰아들이 똑똑한편은 아니었어서 공부도 못했고 사업실패까지하고 심장마비로 사망..
나중에 할머니 치매걸리시고, 할아버지는 거동도 못하시게되니 뭔 낯짝인지 아무일도 없이 서울에 방문하셨어요.
역앞에서 하염없이 자식부부를 기다리셨지만 부부는 퇴근하고나서야 전화로 “왜오셨어요~?”
그제서야 어리던 제가 마중나갔네요...그것도 버스비 아까워서 걸어서요.
노후를 자식들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생각하면서 바보처럼 살면 요양원행입니다...
내건강, 내노후가 보장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자식만듬은 어리석음의 극치죠.
지원 이런것 자체를 없애야 함!!! 요양보험료로 세금 떼가는거 ㅈㄴ 아까움.... 즈그 부모 알아서 케어해라.
걸어다니고 차려주면 밥 드실수있는분은 집에서 지낼수있게 해야한다
이제야 정책이 제대로 돌아가는거같네요. 앞으로 요양원가서 죽고 싶은 사람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이젠 주치의제도도 개선해서 집에서 편안히 생을 마감하게 해주세요. 임종시 병원가서 여러검사들 하다가 죽게 하지말고 원하면 집에서 생을 마칠수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꿈도 야무짐... 요양보호사가 의사도 아니고... 결국 아프면 병원가야함.. 죽는것은 결국 병원에서 죽게됨
모든게 요양비 지급금이 문제죠. 지금도 부족해서 요양시간을 줄이고 있잖아요
맞아요 저두 지금 재가 세시간 하고 있는데 저 없으면 어르신 종일 굶고 있어요 더해 드리고 싶어도 못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꼭 추진해 주세요.
요양보호사 마니 지원해야함!!! 인력 과 지원 을 늘 려야함!!!
맛아요. 희안하게 우리나라 지원은 다 우선 업자통해서하죠. 업자들은 받아먹고 안주고.., 비리천국 만드는 정책이에요. 받아야할 노동자에게 지급 안하고 사장 통장에 넣어주는건 비리조장이죠.
@@werdxsdc 센터만 배불리는 웃긴제도
센타장 잘 되는곳 돈 마니 법니다
좋은제도다
집에서 보호 개선 잘했내요.
집에서 돌봄이 어르신들 좋아하시겠어요.적극 공감합니다.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실행해 오던 일인데
우리나라도 점점 좋아지는구나 싶어 한결 기쁩니다
요양사가 지금도 집으로 옵니다
근데 파출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허다해요
그럼 청소는 누가하나요
던지기 정책 이것도 잘좀했으면 좋겠어요
똥오줌 못가리는 분들 24시가 캐어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준이-g2z
그렇군요 몸이 힘들어 연세 많으시고, 몸이 불편한 분이시라면 청소와 밥 해주면 봉사로 괜찮고 좋은일입니다. 하지만 그외 가족들이 있다면 가정부처럼 하지마세요. 그건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됩니다.그건 아니지요.
어머니 대소변 못가리고 침대에서 누워 생활하시는데도 3급입니다.1~2급이면 24시간 케어해야 되므로 가족 없으면 밥,빨래,청소 모두해야 되므로 비현실적입니다.
24시간 돌봄이 필요하신1~2급이신분들은 아무래도 시설을 이용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집에서 못돌보는
자녀들을 원망하셔서도 안됩니다.
집에서의 24시간 간병 너무너무힘듭니다. 긴병에 효자없습니다.
저도 1년간 친정어머님을 24시간 케어했지만 만약 제가 그 상황이라면 차마 딸에게 맡기는건 못할노릇입니다. 차라리 곡기끊고 죽는게 낫지요.
요양원 스스로 갈겁니다.
지금보다 요양원의 처후개선이 우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24시간 무리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누가 돌보나요
차라리그돈으로요양원을지어잘운영하면좋을듯
18만원돈을
가족에게 주고 가족이 돌보게 하는방법을 안해주고 업자들만 배불르게 하는지 원?
가족이 24시간 케어해도 30만원
무슨법이?
알수가 없는 법?
탁상공론
정부가 정말 잘 하고 계십니다
저도 나이가 먹어가고 좀 앞날이 걱
정스러 웠는데 이제는 안심이되고 걱정을 내려놔도 되겠습니다
가족도 돌보지 못하는데 한명이 24시간 돌볼 수 있을까요? 현실은 쉽지 않을듯
@@-rain393 3명이 24시간 돌봐야함... 그렇게 못하니까 요양원 들어가는것임.. 미국도 다 그렇게 nursing home에서 죽는데 한국이라고 별수 있슴?
@@JinhoChoi2011 그렇군요 인건비가 3배로 증액이 되야하는데 요양비 지원금 마련을 어떻게 하나요? 지금도 모자란다는데요.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하겠네요 ㅠ
이번 부친상 당하고 보니
죽는일이 큰일이 되었다.
요양병원에서 죽는다는건
인간취급 못받고 비참한 말로가 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1,2등급은요....; 집에서 요양보호사로케어가 안돼요 한심한소리들을...... 솔직히 요양원에서도 진짜잘하지않으면 힘들어요. 요양병원으로 모셔야합니다
1,2등급은 거의 와상어르신인데 혹여 치매등급일지라도 곧 연하곤란으로 식사도힘들어지기가태반...... 집에서 엘튜브로 피딩에 욕창생기면 드레싱을 누가하냐고요... 참 이번정부는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감이 아주 .......
가족요양은 하루 1시간 20일 다빼면 30얼마
계속 누워계시고 기저귀에
힝들고 지치니 요양원에 가는게 좋은데 어머니 요양원에 안가시려고 한다ㆍ
그리고 혼자서 어머니를 모시고3년11개월째 일도 못가고 있다
혼자서 요양원에 보낼여력이 안된다
넘좋은제도 입니다 그려나 일살분들이 많아야 되는데ㆍ 젊은인 인구는 작아지고 그게 걱정이군요
부모 모시는데 굳이 요양보호사 자격이 필요한것도 웃긴다... 10년이상 모셔보면 노인케어하는데 도사가 되는데........
그러면서 감찰 제도 활성화 해야 되요. 이제 요양원 파렴치들 없어지겠내.
맟습니다 집에서해야함니다 기저귀 저녁6시에하고 이튼날 아침 5시에 하는데도 ????
일반의료 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 의무적으로 내고있죠 .
본인 원하는 곳에 혜택이 똑 같이 봐야 맞다.
자녀가 돌볼때도 수가 동등하게 지불하면 구태여 일다니며 부모를 요양원에 모실까???
180만원 받아서 어찌 먹고사나요? 결국 요양원에 모실겁니다
과거에교통사고로다쳐입원해있는동안 등급받았다고한 어떤대상자댁에서 일을하면서 거동멀쩡하고 집안일 암꺼도 도와줄일없을정도로 작은임대아파트 청소 잠깐하고나면 3시간채우기도 지루했었다
철저한 조사를해서 정말 도움이필요한 대상자를 잘구분 해서 국가재정도 아꼈으면한다
기초수급자들도
제대로 구별해서 가려내는 암행어사도 있어야해요
다 좋은데 가족이 돌봐도 이에 상응하는 임금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제도는 가족이 돌보면 아주 작은 임금을 주는데
환자에게 가장 좋은 것이 가족입니다.
맞아요 진짜 맞습니다
살던집에서 남편 또는 부인이 돌보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 그랬어요 .. 가족들이 돌봐도 똑같이 혜택을 주는거 ..
근데 .. 자식들이 집주소만 옮겨놓고 돈은 따박따박 타가면서 노인들을 방치 해서 부작용 이 많아서 없어진걸로 알고 있어요 ..
과연 그럴까요?
맞아요 가족이 돌보면 300만원이상줘야합니다
좋은 제도 지요
자기집서 요양원과 같은 조건의 케어가 되면 나라 세금도 줄것 같아요
요양원 가면 호구 개처럼 밥주고 묶어놓고 돈은 요양원 원장 주머니로 깡패 요양원
혼자서 부모를 모셔보세요
정말 우울합니다
살던집에서 요양을 하면 요양비를 더줘야지요 그게 이치에 맞는거지 공산당이면 이해를하지 뭔나라가 이렇데 너무이상하잖아
가족들이 부모님을 돌봐도 같은 지원금으로 자녀들이 부모 모시느라 직장에 다니지 못해도 어렴이 없도록 같은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맞춰서 사회복지사나 노인복지사가 지원금을 받고 노인들이 잘 돌봄이 이뤄지는지 철저히 확인해야할것이다.
자녀들이 돌봐 줄까요? 자식이 많다면 그중 하나는 희생할수 있겠지만 자녀가 1명이면 답없슴... 결국 배우자의 부모님과 나의 부모님.. 4분이 돌아가실때까지 돌봐야 한다는것인데... 그게 가능하겠슴?
정말 정말 잘 결정한 정책입니다
요양보호사 시간은 늘려주지않고 집에서만 있게해주는게 뭐가 좋은거라고 다들 잘했다고 난리들인가? 집에서 누가 케어 할건데 ??
24시간도 모자라는 1,2급 어르신들 케어를 어떻게 하는지는 자세히 나오지도 않구만
오..좋은제도 같은데..충분한 검토 해서 바르게 쓰이도록..제도개선 부탁드릴께요
잘 한것입니다...강제로 낯선 요양원에 가서 사람취급 못받고 억울하게 살다 죽게 하는건 아니지요.
집에 계시면서 목욕도 못하고 욕창생겨도 치료도 못하고.... 요양원보다 더 비참하게 죽는답니다..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겨우 3시간..... 24시간 중에 고독하지 않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겨우 3시간....더 늘리고 보호사 수당 더 늘리고 혜택 더 주고 해야지....국회의원들 차량 유류비 지원이나 품위유지비 이런 거 하지말고!
그래도 자기가 살던곳이 쓰러져가는 집이 될지언정 그에걸 익숙한 내집이 좋다.
잘 하는겁니다.
더 좋은 방향성의 보장성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미친 보건복지부 정책 보건복지부 제 1차관 정신 뺀 정책이다 어르신들 지옥체험 시작 국공립요ㅑㅇ병원 요양원시설을 ㅣㅅ도록해야지 장기요양기관만 양상해서 무었하려고 장기요양정책이 돈낭비 골로간다
재가 요양사는 파출부취급 . 노인들의 인식개선도 필요함. 세시간이 모자란다하는데. 하기나름이죠.
파출부 취급이 아니라 아픈 노인분들이 청소 하실수 있나요? 식사를 제대로 하실수 있나요? 요양보호사님 들이 도와주셔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요양보호사님들의 노고는 알지만 나는 기저귀는 못 간다. 치매 할머니는 못 본다 아무것도 안하고 말동무나 할꺼면 요양보호사님을 왜 쓰나요?
그리고 제대로 교육받으신 분들도 거의 없습니다.노인환자 대처방법도 모르고 옆에 앉아서 핸폰이나 하시구요.
별별 요양사님들 많습니다.
@@blessingcake7230 여기서 파출부란 요양보호사가 하지 말아야 할 일까지 시키니 문제죠. 가족 빨래, 청소, 애완동물 돌보기 등등.
그리고 요양보호사를 그렇게 못 믿으면 가족이 돌보세요.
우리는 언제고 늙고병들수있습니다
나도 ᆢ이다음에 늙고병들면 살던곳에서 가족(남편ㆍ부인ㆍ자녀) 가족돌과 지내다 가고싶습니다 누구에게나 닥치는일입니다
가족은 생각이 다를겁니다...1달 지나면 보낼겁니다
저는솔직히 잘모르겟네요
자식들이 할까요?
박수!!!👏👏👏👏
현재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절차가 까다롭고 발급해주는 병원이 별로 없어서 방문간호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그래서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적극적으로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하고, 발급 수가를 높게 측정하거나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병원에서 방문간호지시서 발급을 장려하여 이 문제를 해결헌다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이 좋은 제도를 누릴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3시간 너무 짥아요.
4-5시간은 되어야죠.
의사방문진료도 좋을듯요
당연한 권리다. 당연한 권리
권리는 무슨... 지금 노인들 의료보험 얼마나 냈겠소? 다 젊은 사람들이 낸거지
참잘되었네요 너무 좋은제도같아요
어머니 대소변 못가리고 누워서 지내는데도 3급인데 도대체 1~2급은 임종날 받은 환자분? 당연히 24시간 케어 필요하므로 탁상행정입니다.
코에 줄 찰 정도면 1,2등급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아버지도 집에 있고 싶어 하셔서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여 가정 요양 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그럼 기존의 직장은 그만두셨나요?
가정요양하면 현실적으로 급여가 적어서 생계유지가 불가능하지 않나요?
좋은 안건입니다. 저도 독거지만 요양원 가기싫어요 재가요양 보호 하루속히 개선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요양보호사 필요한분 파출부 필요 구분해야함
제발 이런것 꼭만들어주세요
집떠나면 개고생읻다
집에서 죽는벗이 최고의 노후보장이지
나는 시설가느니 그냥 존엄사할란다
인간우리에서 죽을수는없지
요양원이던 요양병원이던 6.25전쟁 후에 배고픈 시절에 자식들 공부시켜 잘되기를 바라며 뼈빠지게 먹을 거 안 먹고 열심히 모아서 자식들 공부시킨 부모님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과연 OECD 경제대국에 들어갈 수 있었겠나?
날로 고령화 되어가는 노인 사회에서 노인 자살률이 세계 1위인 나라에서 노인의 빈곤과 마지막 여생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누가 책임 지나?
노인의 질병과 가난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는 공통된 인식과 요양원과. 요양병원 이 모두가 돈벌이의 수단이 아니라 의무라는 마인드로 국가정책도 바뀌어야 한다.
그렇게받아쳐먹으면서 인간취급을안해?
저,,요양원들 없에고 죽든살든 그냥집에서...😢
정말 반가운 뉴스네요~♡♡♡
치매노인이 집에서 할려면 24시간 가정 용양보호사가 필요합니다 월 300이상은 줘야합니다. 나라에서 지원을 얼마나 해줄까요. 배회, 이상행동 어떻게 감당이 될까요
노인에게 잘쓰고있는지
항상체크해야한다
취지는 좋지만 이 개선안으로 못된 자식들 또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성격 상 혼자 있어야 하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요양원에같은 방에 있어야 하니 그것도 끔찍...외할머니가 그래서 나가고 싶어 하셨다.
요양시설에 보험금지급하는것과 똑같이 집에서 가족요양보험금을 지급해야한다고 봅니다
180만원 받고 노인을 돌봐야 한다는것인데... 시설도 안되어있는 집에서 계단으로 오르 내리면 들쳐업고 내리고 올려야 하는데... 목욕한번 시키려해도 목욕탕에 시설이 있기는 하나....
@@JinhoChoi2011가족요양
33만원부터 받습니다. 180만원이면 하늘과 땅이죠.
요양원 대신 가정에서의 보호?!글쎄요..1-2등급은 진짜 24시간 보호가 필요한분들인데 요양보호사가 24시가 한 집의 한 어르신들만 24시간 돌본다면 1:1간병이나 마찬가지인데 요양원에 지급하던 수가 보다 더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24시간이 아니라면..나머지 시간에 그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부담 떠넘기는거 아닌가요? 또는 가족 없이 혼자 사시는분이라면..돌보는 사람 없이 몇시간 있는것도 위험 합니다.
재가요양사 처우는 그대로 두고
누가 돌보나요?
간병인.가사도우미.운동도우미
그외 잡일에 머리 휘두르고
요양사 그만뒀습니다
스스로 존엄사 선택할 수 있게 법 개정 좀 ㅜㅜㅜㅜ
대부분 요양사님들이 베이붐 세대인 60대인데 이분들이 10여년 후 요양받을 시기에는 누가 간병 하나요? 그리고 천문학적인 간병요양비 누가 부담하나요?
살던집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으시다고?
아버지가?
요양원 안가고
평생집에계시고싶단소리인듯
3등급은안되나요?
글쎄 난 잘 모르겠네.
요양원, 주간보호 등 시설이나 센터에 왜 보호자가 부모님을 입소하는 이유를 알아야지.
대부분, 경제적 능력이 되어도 돌보는데 한계가 있음. 극소수의 보호자는 같이 집에서 돌보기를 원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자녀들은
경제활동을 하면서 집에서 같이 모신다?
자녀 스트레스만 더 쌓임.
이것도 결국 건보공단이 재정적 손실을 절감하고자 도입되는 제도로 느껴짐.
1~2등급 판정 받으시면 자기부담금이 더 많이집니다
그래서 요양원만 배부른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누가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요양보호자 자격증 있으세요
24시간 캐어하시는데 하루 1만원이요
죽으라는 건지
30만원 받고 일 못다니는데 어떻게 30만원으로 먹고 살까요
시누도 70만원 생각했는데 반토막 받아서 깜놀랬네요
뭐든 깔기만 하는 정부 문제 있어요
귀저기 짜고 계시고 걸음도 못걸어요
1등급 2등급은 누워 계시거나 혼자 생활이 불가능 하신데 요양보호사가 24시간 돌봐준다는 얘긴가?
나의아버지는 요양원에 들어가신후 1주일만에 심하게악화되었고 그후 1추후 소천하셨다
요양원에 들어가신후 손을 못움직이도록 침대에 묶어놨었다 수용소같은시설
악한인간들...아직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안에서 병들어약해진 노인들이 죽어나간것이다
노인을 돌보고 치료도병행하는 요양사설을 갗춰야하며 훈련과교육 자격을 겇춘 전문인들을 배치해야만한다 2:28
매우 바람직한 제도 개선이라고 본다!
누구나 정든 살던 집을 떠난다는 것은 내면적 통곡이다!
이 시대를 만들어 온 기여자들 아닌가?
가족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겁니다
참 좋은 생각 같습니다
좋은 제도입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
저런복지 생긴지가언젠데
이제서.뉴스나오나
고령자가 넘많아서 시설도부족하니 방문요양으로하는거임.
많은분들이 찬성할것입니다 요앙원을 가지않고 가정에서의 돌봄을 받고 행함을
노인부부중 한명이 돌봄을 하루종일 함께하며 한달에 20일 인정하고 60분? 90분? 환자에게 시간을 할애할까요 가족요양 좋은제도이지만 개선되어야합니다
다른님의 댓글... 예전에 그랬어요 .. 가족들이 돌봐도 똑같이 혜택을 주는거 ..
근데 .. 자식들이 집주소만 옮겨놓고 돈은 따박따박 타가면서 노인들을 방치 해서 부작용 이 많아서 없어진걸로 알고 있어요 .
요양원뿐만아니라 요양병원지원도 많이 해줘야합니다. 지병이있어 요양원보다 의사가 상주하는 요양병원에 많은입원을합니다. 요양등급을받았는데도
환자 부담이 130만원정도입니다.
자식들이 십시일반 내지만 부담이 큽니다.
요양원도 거의 비슷하죠~~~
집을 담보로 모기지론 은행에 맡겨 충당금을 보태면 좋고 유병장수로 본인과 가족들도 힘들어지고~~~~
요양원에 가도 보호자부담이 만만치 않더라구요..요양병원과의 차이가 얼마 안나요~
요양원은 그렇고 요양병원 낼 돈은 마련해야
겠네요 요증 같은세상에 자식이 한두명이지요 자식들도힘들어요
노후대책을 이런데 써야겠습니다 요양원 갈때 못됩니다 지금에어르신들이 불쌍하지요
나도어느새노인되어버렸다.말벗선생님방문하시고.소원은마지막까지내가밥해먹고화장실가고.1주일만아팠다가자는잠에죽싶다
재도는 좋은데 건강보험료 장기요양보험료가
세금보다 가장 무서워요
속히 제도가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글쎄, 내년쯤 되지 않을까요..
살던집에서 받는 좋은 제도입니다!!
듣던중반가운소식!!👍
어머니 3급으로 요양보호 받다가 돌아가셨는데 방문요양사가 서비스하는것은 두
시간이었다
이것도 도움이되긴했지만
가족보호지원도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이 붙어있어야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경제활동을 못하는것을 보충해줘야하지 않겠는가
나이가 들고보니
요양원실태도 부정적이지만
집에서 살다가 죽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어느스님말씀대로 마지막이별을 하려한다
어느스님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암4기로 가망이 없다는소견으로 말하는것을 듣고와서
그날로 물도 밥도 딱 끊고
일주일만에 돌아가셨다는~
집에서 나도 그렇게 가고싶다~~
연명의료 그런짓 절대 하지말라는 당부를
아내 아들들에게 멀쩡한 상태에서 진지하게 해놓았다^^^^
아이구야 노인네 안모셔본티 팍팍나는
덧글들이 줄줄이구만 현실은 요양원 에서 마지막이다 다들 연명치료 안한다고 미리 해놔라 후회말고 코구멍을 밥먹고 가래로 숨막히고 욕창으로 썩지말고
보호받을사람이 원하는데로 해야한다
가족요양 시간더 많이 해주셔야합니다.
하루종일 돌보고 있는 상황인데 페이를 많이 책정해주십시요.
맞습니다.
가족 간병한다고 밖에서 일도 못하는데
현재 페이는 말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대신 병의 경중을 따져서 부정을 저지르는 경우를 최소화하여 시행하여야 합니다.
센터장이 어떻게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죠? 센터장은 어르신 댁에 관리차 방문할 수는 있어도 요양보호사처럼 음식해드리고 서비스 제공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자식있는 노인은 자식한테 강제로라도 뜯어내라 그리고 저 세대까지만 복지하고 다음세대부터는 확줄여야한다
아님 나라 망한다
저희 지인이 섬망으로 요양원3개월계셨는데 ᆢ집으로 오셔서 말씀해주시는데 아무리 불편한상황을얘기해도 투명인간같은 취급을 받는다고하네요 가족이보낸 간식도 받앙먹지못한상황인듯합니다
코로나로 격리되어 면회가 안되니 그안에서 뭔일이 벌어지는지 상상이 안되요
요양원 믿지마세요 정말 그들은 장사치일뿐이예요
직접 해 보면 뭔지 알거에요~~
하루 3시간은 너무 짧아요.그렇다고 자식들이 와볼수도 없는 상황도많은데..저정도 몸 거동이 어려우신분은 요양원 가셔야죠.
정말.원하는일입니다 네집이최고죠.요양원.너무나타락해서문닫야합니다.돈에다미친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