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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 학자들 보단 비종교학자들에 공감이 간다..신이 없다고 본다. 세상 돌아가는 꼴을 봐라..자신도 못 믿는 세상이다..누굴 믿으라고요..부부간 자식땜에 형제간에도 친구간에도 믿음이 없다. 현실이고 애완동물 이 부모 보다 낫다고 생각 한다..

교수님의 강의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14절 두번째 문단 첫부분은 Jesus said: "Look, am I to make her a man? 의문문입니다. "여보게 [그렇다고] 내가 그를 사내로 만들어야 하나? 원문은 교수님의 한글 해석과 다른 뉘앙스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언 은사 는 성령께서 자신의 안에 내주 하심을 확신 하는 기도 입니다 개인 적으르 가장 신령한 은사 입니다 이세상 에 언어가 다양하듯 영적 언어인 방언도 다양 한것은 성도들 개인이 하나님 과 영적으로 소통하는 방편 입니다 천국에 가면 한 방언 으로 소통할 것 이므로 이세상 언어나 방언 역시 직접 하나님과 소통 하므로 그때는방언도 예언도 다이루어 젔으므로 페하여지고 사랑만 남을 것입니다 방언 기도 하면 말씀 의 은사도 함께 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기존의 제가 깨달은 것과 함께 종합하여 보니 기독교 자체가 양신역사하는 종교예요. 예수님의 사랑을 추구하고 따르는 자들은 진짜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고, 진짜 하나님의 사상과 현세의 복을 받게 되죠. 바울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은 인지적오류를 가질 수 밖에 없어서 맹신적인 사상에 갇히게 되요. 바울 자신이 악령을 접해서 거짓영에게 속은 체험을 기반으로 하여 어거지로 유대교와 예수를 연결시켜서 교의화를 시도했기 때문이죠. 기독교는 바울교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바울의 줄기를 따르면 허구적사상에 매몰된 채 헛된 인생을 살게 되고 배타적인 인격체로 세상과 대립하는 불쌍한 존재가 됩니다. 예수님의 사상만을 따르면 진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세상과 평화한 자로 모든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어려운 이들을 실제적으로 돕기 때문에 오히려 물질적인 부요까지 얻게 되요. 저는 이것을 깨닫고 진짜 하나님의 복을 받고 있어요. 보통의 개신교인들은 예수와 바울이 혼합되어 있기에 이상한 사상을 가진 존재가 되고 말죠. 허구적신념을 토대로 한 헛된 인생을 살게 되요. 이도저도 아닌 인생. 착각속에 살다가는 인생. 탈기독교가 답입니다.

야훼를 믿는 그 자체가,야만적 폭력성 침략성 그 모든것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임...

대단한 의지를 보여주는군요. 공감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정체성을 보여 주는 것이라 느낍니다.

선생님의 논리적인 해설을 공감합니다.

무신론자다..천국 지옥이 있다면 있는거고 없다면 없는거다..부활한 사람은 예수 뿐이라고 한다..하지만 40여일인가 살았다는데...그이후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 갔다는데..지금 나사가 보낸 비행체가 5년을 가는데도 아직도 도착 못했다는데 예수는 아직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지금도 우주 공간에 머물고 있다고 보는지..믿을 수가 없다..예수가 재림하면 전쟁도 질병도 없고 육도 영도 영원히 예수님 처럼 영원히 산다고 한다..예수 만나지 못한 죽은 자들도 영으로 다시 산다고 하니 웃기는 종교다..살아서 거짓말 안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부모에게 효도한 사람도 한 명도 없다..부모가 죽고 이 세상에 없으면 살아생전에 못해 준걸 후회하는 자식들이 진정으로 다들 효도자다...다 부질없단다...종교인들이 나 보다 더 나쁜녀석들이 거의다 다...자신도 믿지 못할 자가 인간들이다..그럼 동물은 죽으면 영이 없다던데.. 종교는 인간의 나약함을 보여 주는거다...

진짜 궁극신은 특정한 민족이나 문화권에 자신을 계시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계시를 받는 대상이나 민족에 의해 왜곡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고, 가짜 계시가 출현할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기 때문이죠. 바울의 체험에 의해 탄생한 기독교라는 종교가 전혀 신적이지 않고, 민족적이고 인간적인 바울의 사상의 변천사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놀라운 발견 !!! 교수님, 우리는 왜 처음부터 맹신하는 성향을 가졌을까요? ㅠㅠ. 바울사상의 포인트는 구원인데 이것은 영생하고자 하는 인간의 몸부림이 아닌가요 ? 저는 개신교의 비현실성을 발견하였고 다행히 리얼 신이신 하나님의 인도로 이생에서 제게 주어진 남은 삶을 교회를 벗어나 마음껏 자유롭게 날으며 살 것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궁극신이신 진짜 하나님이 처음부터 저를 붙잡고 이끌어 오셨는데 그 과정이 ㅎㅎㅎ 인생을 알게 하시고, 개신교의 허구적 사상을 알게 하셨어요. 교수님 덕분에 좀더 냉철한 분별력을 갖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바울 시리즈를 들으면서 제가 한 생각은 바울이 다메섹에서 만난 예수는 가짜일수도 있겠다 라는 것이었어요. 왜냐하면 다메섹체험 이후 바울은 예수를 신격화 하기 위해 구약을 어거지로 예수와 연결시키고 교수님이 연구하신 것처럼 자기가 내세우는 주장이 이론적인 모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체험을 근거로 계속 한방향으로 이야기 즉 교리화 시키고 있기 때문이예요. 교수님은 영적인 환경은 배제하신 채 역사적,사실적인 내용으로 추론해 가는 과정으로 바울을 연구하시는 학자적인 모습이 오히려 영적으로 분별하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영적인 분별이란 것도 사실은 영의 세계에 대한 특징이나 속성을 근거로 하는 것이기에 사실은 지적인 분별이라고도 할 수 있거든요. 개신교인들 중에 예수님을 만나거나 대화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사실은 백프로 거짓영에게 속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성도는 예수를 만날 수 없고 만날 필요도 없거든요. 하나님이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예수의 영이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본인이 예수처럼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데 뭐하러 예수를 따로 만납니까? 기독교를 꼼꼼히 분석해 보면 상당히 견강부회적이고 자가당착적이고 현실회피적이며 기독교 내용 자체가 모순적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는 몇달전부터 하나님께서 교회를 나가지 말라는 싸인을 주셔서 안나가고 있는 상태인데, 김교수님의 강의를 정주행 하는 중에 탈기독교 했습니다 이제는 교회가 아닌 다른 길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듣지 못한 영상들도 계속 정주행 할 생각입니다. 성경에서 참하나님에 대한 기록은 사도요한이 남긴 글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좀더 분별력을 가지고 봐야 되는 내용도 있다고 봅니다.

김선생님의 예수에 대한 견해를 적극 지지합니다. 그것이 '썩은 밀알'입니다.

ㅣㅇ이ㅇ😊😊😊😊😊😊0

교수님, 저에게도 개신교의 하나님과 참하나님은 다르다는 것을 알도록 인도받는 과정 중에 매우 힘들었답니다. 대전제들이 깨어지는데, 정말 두뇌가 흔들리는 충격들이 몇차례 있었어요.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뻔히 알 수 있는 것들조차도 목사님들은 잘못된 설교들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교수님의 공들이신 수고의 혜택을 받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에덴동산의 신화는 사실은 인간의 고통,죽음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다. 퍼펙트한 논리적 주장이십니다.👍👍👍 개신교는 뿌리부터 가스라이팅의 종교였군요. 순종을 강요. 덕분에 부작용 신도들만 양산.ㅎㅎ

다른 분의 도마복음 강의 몇편 들어본 개신교인 입니다. 약간만 들어봤지만, 제 생각에는 누군가 도마이름을 차용하여 불교를 예수님의 가르침에 물타기 한걸로밖에 안보였어요. 교수님께서 분석하신 도마복음이 가장 공감이 됩니다. 다른분의 도마복음 해석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인간의 인체하고도 매치가 안되는, 원시종교가 살짝 가미된 걸로 보입니다. 구독하고 다른 영상도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구체적으로 잘하셨지만 중요한 사실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습성은 한가지를 믿지 못하면 전체를 부정하는 습성을 가진 너무나 부족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신이 없다고 부정한다면 우리 인간은 너무나 불쌍한 존재가 될것압나다.

마귀는 하나님에게 감정이 있지만 화풀이는 사람에게 하였듯이 세상 사람들이 목사님들에게 직접 공격하기 보다 성도들을 상대로 더럽히고 물들여서 다시 교회로 파송시키는 경험을 오래 하였고 주변에서도 목격하였습니다. 간혹 공격에서 빠지는 중립적 태도들을 가지신 분들 덕택으로 지금까지 버티어 왔는데요, 간혹 힘이 딸리신 분들이 변절하여 중립을 포기하시면 제가너무 지치고 신앙생활에도 진전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중립적 태도를 가지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려서 원수들의 장애물들을 돌파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을까요?

몇 년 전, 교수님의 동영상을 알게 된 이후, 저의 인생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신앙관도 변했고요… 교회 생활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마음이 달라졌다고 해야 할까요… 교수님의 동영상을 늘 기다리고, 한 번 뜨면 두 번, 세 번 보고 또 보면서 교수님의 마음을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역작인 역사적 예수와 유일신 야훼도 몇 번이나 다시 읽고 있는데 이런 책은 번역이 되어 세계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마저 듭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교수님의 영상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또 좋은 자료, 준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푹 쉬세요, 교수님. 공부 열심히 하며 다시 뵐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더 분명히 하기 위해 문구를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종교의 경전은 전지적 작가시점(가장 원시적인 소설의 서술법이죠) 그리고 현재를 정당화 하기 위해 과거를 회귀적으로 재해석함을 분명히 알겠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도마복음도 예수님 말씀입니다 잘들으면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교수님 강의 크게 공감하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는 김용옥을 선생님 선생님 하며 높여주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그는 그럴듯 하나 얕은 사람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항상 기원합니다

김교수님 e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강의 감사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 나오면서 신의 존재도 없다고..예수님의 재림도 없다는 거다 태평양 섬에서 잠깐 다녀간 사람이 다시 온다고 맏는거랑 같다..50년이 지나도 오지 않으니까...왜 오지 안은 이를 기다리냐도 하니. 당신들 예수님은 2천년동안 기다려도 재림을 기다리는데..우린 50년 밖에 안됐다고....신은 존재 하지않은다..예수님의 재림도 없다...99.999%가 휴대폰이 해결한다..오늘도 교회에 절에 이슬람교 수십억명이 가지만...다 부질없다고 본다 .오늘이 행복하면 되는거다..내일은 모르니깐...매일매일 전쟁으로 수명에서 수천 수만명이 죽고 있는 현실이다...사랑을 외치지만 빈깡통이다...종교도 필요없다..내 맘이 편하면 그에 족하라..부부 부모 자식간 형제간 친구간에도 믿을 사람은 한명도 없단다..안간이란 거기서 거기다...젤 악한이가 인간들이다..

바울의 회심을 그렇게 보는것자체가 한심해요. 과학에 비유하자면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을 그렇게 치부해버리다니 ㅠ

교수님 강의 늘 기다리는 왕팬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도마복음 23절. 천에 하나 만에 두명. 교수님의 이런 말씀이 최소한 천의 한명만이라도 진정으로 구원받고 자각하여 참된 예수님 나라를 건설하는 일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 생은 글렀습니다. :)

종교 많이 시청하고 있지만..스마트폰 99.999% 해결 되는 세상에 뭔 우주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재림한다 안한다..전쟁도 질병도 없다..영원히 산다...믿을 수 없다는 거다..현재가 젤 중요하다 낼은 알수가 없다..오늘이 행복하면 만족해라.

교수님은 성경 내용을 다 부정하면서 저자가 지어낸 이야기라 하면서도 사랑이나 이타적인 내용은 다 사실이라고 하시네요..이 세상을 인본주의적인 세상을 꿈꾸시기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막달라 지역의 막달라 마리아가 베다니 지역의 마리아라는 것인가요?..그렇다면 막달라 마리아를 베다니 마리아로 부르지않고 왜 막달라 마리아로 불렀나요?..제가 너무 무식한 자라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잘 이해못한 것인가요?..

교수님의 역사적 예수부터 도마복음강의 그리고 바울편을 보고 있습니다. 귀한 강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점이 많이 넓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굳이 다윗의 후손이네 하고 정통성있는 가문의 후손임을 계보로 만든건 다 인간의 시간으로 권위를 만드려는 노력일뿐. 더 우스워지는 일이고. 그때나 지금이나 위인급 인물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근본있는 집안출신은 되야하는 모양입니다.

예수에 대하여 12제자들과 바울의 견해는 분명히 다른 것이 사실이라고 봅니다.

교수님 그럴다면 유다가 그 뱀의 역할을 했네요

교수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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