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17. 예수 부활의 마지막 증인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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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tv-6257
    @tv-62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정 55:07, 55:14 누가복음>사도행전

  • @사랑모두-u9t
    @사랑모두-u9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부활주일을 앞두고 본질적 의미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덕분에 지혜롭게 살펴 보아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알게되어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고 평온한 삶이 되시길 ~~

    • @tv-6257
      @tv-62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chrishout4240
    @chrishout424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원 감사드립니다.

  • @턴톡
    @턴톡 3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항상 기원합니다

    • @tv-6257
      @tv-6257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KeicyH
    @Keicy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울의 부활신앙에 대해 한층더 이해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항상 되새기는 강의라서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tv-6257
      @tv-62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 @kennypark6749
    @kennypark674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정혜성-z2b
    @정혜성-z2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번 바울 17강과 예수 25강이 아직 재생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생목록을 따라 교수님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이 강의를 놓치게 될까 염려되어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원 감사드립니다

  • @김검호-l6e
    @김검호-l6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존경하는 교수님 강의로 잠자던 영혼이 깨어나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예전 강의에서 교수님께서는
    교회출석을 안하시고 댁에서 가정예배를 드리신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형식으로 드리시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배의 대상은 야훼신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그분께 예배하시는 건지 알고싶습니다
    꼭 좀 답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시고요~~😂

    • @tv-6257
      @tv-62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0년0월0일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몇장 찬송 부르겠습니다 -송영 찬송.
      성경 말씀- 짧은설교.
      찬송. 기도 주기도문.
      저는 우주만물이 창조되었다고 보는 쪽을 현재로서는 잠정 지지합니다. 따라서 한없이 너그러운 선한 하나님을 믿습니다. 철저히 힘써 믿지는 않습니다. 편하게 믿습니다. 확실히 알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이스라엘 야훼가 그 하나님과 겹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같다고 보지 않습니다. 구약의 내용중 좋은 것은 취하나 민족배타 구태의연한 것들은 믿음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저 선하고 좋은 하나님 정도를 편하게 믿으면 될 것입니다.
      예수의 사랑의 하나님과 꼭 같지는 않겠지만 대동소이할 듯합니다.
      신 걱정마시고 편하게 생각하며 믿으십시오.

    • @김검호-l6e
      @김검호-l6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v-6257
      교수님 사유하심과 저의 소견이 어떻게 이처럼 같은 점이 많을까하고 매우 놀랐습니다
      단지 저는 기성교회에서 여전히 활동을 하면서도 거를 것은 거르고 취할 것은 취하면서 신앙에서 영성으로 나아가는
      방식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갈등에 종지부를 찍를 수 있도록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