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 천당에 간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라는 곳이 정말로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행복으로 가득 찬 곳일까요? 천국이 존재하긴 하는 걸까요? 김학철 교수와 우리가 몰랐던 천국의 진짜 의미와 내용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각 분야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 《위즈덤 칼리지》시즌 2 👉 bit.ly/3ZXm9EI ☎ 전화/문자 문의 : 010-3898-2324 🎁 오픈 기념 수강료 57% 파격 할인 🎁 20만 원 상당의 혜택 제공 🎁수강 기간 제한 없이 '평생 소장' 이 모든 혜택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오니 슈퍼 얼리버드 마감 전, 지금 수강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PRO 핫딜 커머스 OPEN 🎉 (1) 👵할머니가 해 주시던, 🫘고소하고 찐한 그 맛! 🫛서리태 두유! [곡물도감] 👉 bit.ly/3UlvXVo (2) 🧑🔬카이스트 특허, 탈모 볼륨 샴푸! 🧴중력을 거스르는 마법! [그래비티] 👉 linktr.ee/grabity_3pro?ltsid=a89ec379-6968-40a9-8d2e-ffa7af2a9f7f (3) 📣 데일리 눈👁 영양케어💞 [오에핏-차즈기] 👉 linktr.ee/3protv_market ----- 삼프로TV가 오랫동안 준비했던 초대형 프로젝트를 드디어 구독자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미국 뉴욕 NYSE에서 현지 라이브로 진행되는 생생한 미국 시장 이야기. 새로운 채널 글로벌 머니 토크(Global Money Talk)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Global Money Talk'를 검색하세요! www.youtube.com/@samprotvglobal [라이브 편성 안내] -한국 시각 평일 밤 12시 -미국 동부 시각 평일 오전 11시 🎤1부: 오늘의 마켓 브리핑 🎤2부: 오늘의 마켓 인사이트 유튜브 자동자막 켜는 방법 1. 재생화면 우측 하단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의 왼쪽에 있는 자막(C)를 클릭해주세요 2. 톱니바퀴 아이콘 (설정)에서 번역할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 📢 [아침 N 투자] 투자 상담 받고, 선물 받아가세요! 👉 forms.gle/DPpZ2DzLiQbWd82w7 ----- 💎 '삼프로 멤버십'이 궁금하다면? 👉 bit.ly/3LVGguL ↳ 신규 가입시 ⟨10일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중! ----- 하반기 임직원 교육은? 알파코 & 삼프로와 함께~! 👉 알플릭스 구경하기 : bit.ly/3Lid1Cg ----- ⏰ 바빠서 방송 볼 시간이 없다면? 핵심만 콕 짚은 요약본으로 빠르게! 삼프로 오리지널 뉴스 콘텐츠로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dvgJ 📢 삼프로 앱에서 영상과 오디오를 한 번에! - 삼프로 앱이 "확" 달라졌어요! 영상을 시청하다가 자유롭게 오디오로 들을 수 있어요. -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위즈덤 칼리지(구.일프로TV), 압권 등 모든 3PRO 유니버스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3protv.page.link/S7cX ❤ 당부 말씀 - 삼프로TV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아래 프로그램은 3/4(월) 부터 [삼프로 머니]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삼프로 머니 바로가기 : www.youtube.com/@3promoney -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中 월가 뉴스레터 - 오프닝벨 라이브 - 클로징벨 라이브 -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 뉴스룸 📺 평일 라이브 프로그램 안내 [06:00-07:15]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월가 뉴스레터, 글로벌 인터뷰) [07:15-09:00] 오늘아침 라이브 (뉴스3, 마켓 인사이드, 인뎁스60) [09:00-10:00] 오프닝벨 라이브 [10:00-11:00] 아침N투자 [11:00-12:00] ⟨월~목⟩ 맞동산 (부동산) ↳ 더 많은 영상은? '맞동산' 채널에서! www.youtube.com/@mds4you [15:20-16:30] 클로징벨 라이브 [16:30-17:10] 뉴스룸 [17:10-18:00]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18:00-19:00] 퇴근길 라이브 [19:00-21:00] 언더스탠딩 🗂 영상에서 언급된 자료를 찾으시나요? 웹사이트 : apps.3protv.com/original/pds 모바일 앱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를 검색하세요. 앱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오리지널] - [신의자료]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3PRO 고객센터 - (전화) 02-2118-0707, 010-3898-2324 - (메일) edu.help@3protv.com - (1:1 문의 게시판) apps.3protv.com/myqna/write - 평일 09:00-18:00 운영됩니다. - 주말에는 메일 혹은 3PRO 앱/웹에서 1:1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즈니스 문의 채널 안내 - 광고/협업/유튜브 제작대행 문의 : (메일) ad@3protv.com, (전화) 010-2090-6748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문의 : (메일) edu@3protv.com, (전화) 02-2118-0704~0705 (웹사이트) zrr.kr/lRQq - 언더스탠딩 문의 : (메일) to.understanding.official@gmail.com - 삼프로TV IR 문의 : ir@3protv.com 📢 사칭 주의 -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학철 교수님 언젠가 유튜브 에서 봤는데 오직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성경 구절은 비기독교인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 당시 예수님을 가까이서 경험한 제자들과 지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라 하는 말을 듣고 제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바울사도는 죽기까지 복음을 전했고 자신이 지옥에 갈지라도 이 복음을 전한다는 강력한 표현까지 했는데 오직 예수안에 구원이 있슴을 희석시키는 말이라 여겨졌었습니다 저는 불금쇼때부터 정영진님의 반기독교 정서를 대하며 이분이 복음을 듣기를 원한적 있고 특히 안구건조로 고생하는 모습에 더더욱 하나님의 만지시고 치료하심에 기대를 갖고 그래도 3편까지는 들을만한 내용이라 의구심을 가지고도 들었는데 이번편은 성경의 여러 맥락들이 연결되어 알 수 있는 부분까지 관념적인 결론으로 다가가네요 사람들의 귀에는 달콤할지 몰라도 복음은 본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분노와 핍박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여 각자 소견대로 제갈길을 가는 인생들에게는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말에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정리해서 댓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천국에 관해 성경의 큰 맥락인 비물질 가운데 물질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원리를 무시하고 다시 비물질로 전환시키는 것도 신학적인 교만 아닐까요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신령한 몸을 보여주시며 제자들과 생선도 드셨고 비물질과 물질을 넘나들 수 있슴을 알려주셨죠 물질이 낮은 단계라는 건 타락한 인간의 경험치일뿐입니다 원래 창조된 물질계는 궁극에 신령한 몸이 사는 곳으로 계획하신 것입니다 죄를 범하기 이전의 아담도 이러한 신령한 몸은 아니었고 예수님이 첫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몸과 관련된 성경의 가르침을 못배운 사람들을 위한 배려였다는 양 관념적으로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것은 비성경적 신학의 오만일뿐이라 여겨지네요
현 기독교의 문제점을 말씀하신것 깉아요.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기부인이 없이 행함이 없이 난 천국에 간다는 믿음이요. 신앙의 단계에서 현재 내 삶을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품으로 살아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메세지 같아요. 하나님이나라가 지금 내 삶에 임하는 것 곧 예수님 말씀대로 실천할 때 이루어 진다는 메세지를 중요하게 던지시는 것 같아요. 천국이 있어서 지옥가기 싫어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삶을 따르기를 기꺼이 하다보면 그 발걸음 끝이 천국에 도달하겠죠..❤ 천국은 정말 소망이 되고 희망이 되고 그래서 더 여기서 잘 살아내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의 기성교회라는곳에는 어떻게해야 생명나무가있는 하느님 여호와의 나라로 들어갈수있는지를 가르치지않고 행동하도록 고무시키지 않아요 . 제일 중요한것은 안가르쳐주고 돈만 갈취를 하고 가난한자들은 멸시받아서 교회 나가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딱한것이 예수께서 가지고오실 상을 받고싶은자들이 많지만 자신들의 업보로 참교회를 찾지못하고서 엉뚱한데서 헛고생들을 하고있는데 불쌍들하죠. 그런데 내가 성경진리를 알고보니까 영생에 도움뿐만이 아니라 세상 살아가는데 지혜가 생긴다는것이에요. 왜냐면 성경진리를 생활 지침서로 삼아 행동하면 저절로 지혜롭게 됩니다.
하느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한 이유는 그 관계성으로 인간사이의 이상적인 관계성이 회복 될 수 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인간 사회가 건전하고 행복하게 될 수 있고, 곧 그것은 하느님의 임재, 통치를 의미하며, 그것은 곧 성경이 말하는 하느님의 나라, 천국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수용-d5w 그 관계성 때문에 중동의 여러나라 여러 민족들이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살당했습니다. 그것도 신의 명령으로 전쟁과는 상관없는 노약자 심지어 가축까지 학살하도록 명령했죠. 구약에 적혀있는 전쟁은 다 아런식이었습니다. 어떤 악한 신도 그정도까지의 살육은 벌이지 않았습니다. 구약에는 왕의 잘못으로 왕은 용서했으나 아무 관계없는 그 신하, 시녀, 시종들은 벌을 받아 죽었죠. 성경의 신이 말하는 관계성은 항상 그런식이죠. 학살괴 몰살, 한번은 홍수로 전멸도 시켰죠. 아무 관련도 없는 생명체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 그저 살가 위해 함겹게 살아온 모든이들을 전멸시켰죠. 신과 관계가 좋다고 안심할수도 없습니다. 충분하 용서 가능하고 갱생시킬 여지가 있어도 벌을 내리거든요. 게다가 별 시덥지않은 일로도 기분상해죄로 벌을 내립니다. 성경을 읽어봤다면 이런 어이없는 관계성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어야죠. 듣기 좋은 구절만 골라읽고 불편한 내용은 모른척하니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당신이 믿고 있는 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길 바랍니다. 불편한 부분을 모른채 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것도 성경속 신의 모습이고 뭔가 주장을 하기 위해선 그런 모순적인 구절들에 대한 생각도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신의 뜻을 인간이 이해할수 없다, 자유의지가 발동될 조건이 안되는 자유의지에 대한 의견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면 안됩니다. 당신은 당신의 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눅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사람이 죽으면 음부에 거하게 되고 천년왕국때에 음부에서 부활(첫째 부활, 둘째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심판시에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모든 자들은 불못(영원한 죽음)에 던져지게 되는데, 그 불못에는 죽은 자들이 다 빠져나온 음부도 그리고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어진 죽음도 던져지게 됩니다. 곧 저 불못은 모든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것들을 소멸시키는 상징적인 장소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실제하는 것은 삶과 죽음과 부활이며, 부활은 첫째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으며, 첫째부활은 왕과 제사장과 심판하는자로서의 부활이며 그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고, 둘째부활은 심판받는 자로서의 부활이며, 심판에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영생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시는 부활이 없는 영원한 죽음(불못)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50 10,,,,, 여기서 부터가 이번영상의 핵심인듯 부정적 에너지로 등에 칼을 겨눈체 사후세계로 인한 불안함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우리의 의지와 선택으로 주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현세의 삶이며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신 신의 통찰력 그 관계를 회복하는것 또한 우리의 의지 진정한 천국을 이 삶에서 맛보게 해주려고 하셨던 예수의 메시지가 이처럼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있던가
천국을 가기 위함이 아닌, 죽어서도 신의 사랑 속에서 영원히 기억되고, 또 있음을 믿는 믿음. 보이는 것을 믿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라하는 말씀과 동일하네요. 저는 죽어서 사후세계가 어떤 형식으로 있는지 또 없는지 경험하지 못해 모르지만 결과는 죽음 이후의 신의 뜻에 맡기고 성경 말씀대로 살다가 신의 사랑 속에 기억되고, 또 영원히 어떤 형식으로든 살아있음.을 위해 살겠습니다. 헛되이 살지 않겠습니다. 3PRO TV분들, 그리고 교수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All_of_those_things 예수님은 분명 사후에 심판과 내세가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림 때는 죽은 자들이 육체로 부활한다는 부활신앙은 사도들과 초대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버려가서 신앙을 지킬 때 동기가 된 핵심 믿음이었습니다. 물론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사후세계를 표현했기에 정확히 어떤 모습이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다면 기독교 신앙이라 부를 수는 없지요
믿음이 있으니 이렇게 말하죠. 단지 무신론자들을 위해 보편적인 표현을 쓰신 겁니다. 그러면 천국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신의 사랑 속에 있다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구체적인 답을 하겠죠. 실제로 하나님은 3차원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태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기록했지만 역시 상징적입니다.
평소에 김학철교수님의 말씀해주신 것들을 잘잘법에서 들으면서 내 신앙의 지경이 넓어지고 성경의 해석적인 부분에서도 이해도와 깊이가 훨씬 더 깊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말씀을 듣는내내 천국에 대해 뭔가 속시원하지 않고 의구심도 들면서 고구마 먹은듯한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잘법에 '지옥은 정말 있나요?' 편을 듣고나니 교수님의 말씀들이 쏙쏙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와같은 마음이 있으신 분들 꼭 들어보세요
위즈덤 칼리지.. 제가 딱 마흔 중반인데 인생의 고비때 김학철 교수님 기독교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받을때가 많았 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위로가 돼는 느낌인 것 같아요.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마 "삶이 힘든데 종교마저 없다면.. "이라는 중간에 나누는 대화 들으면서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구나' 혼자 끄덕였네요 👍🎅⛄️🎄🙌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영적인거여서 물리적으로 정확히 이해되지 않죠.영상에 나온거처럼 천국이 임한다는겁니다.죽은후만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걸 실제로 나타내는 분들을 사도 선지자 라고 부르는거고요.현재도 기적은 실존합니다.직접 보고 경험하라는 겁니다 ruclips.net/video/pdRdmMv3Ut8/видео.html&ab_channel=%ED%95%98%EB%82%98%EB%8B%98%EC%9D%98%EA%B7%B8%EB%A6%87ClayPot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모태신앙으로 40년 이상 살아오고 있습니다 장로교 보수 교파에서 대학부 청년회 회장도 하고 봉사도 다니고.. 그런데 회의감(?)이 생겨서 잠시 교회는 쉬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설교로 천국과 지옥으로 협박(?)하는게 너무 불편했는데.. 이 영상이 어느정도의 답을 주신듯.. 많은 목사님들에게 질문하고 논쟁했던 주제들이 지금 잠시 떨어져있을때는 부질없었습니다 천국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으로 많은 신도들을 통제하는 현 한국교회는 과도기를 맞이한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실제 수업 2개 듣고 졸업했습니다. (무교입니다.) 히브리어 엄청 잘하시고 과학적 이론과 배경지식 역시 어마어마하십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로는 교수님께서 실제로 세상에 출간된 모든 책을 읽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새벽6시부터 밤 12시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약 1년을 사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시다가 하루에 책을 읽는 양보다 새롭게 하루에 들어오는 신규 도서량이 많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기독교를 싫어했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기독교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그래도 교회 안다닙니다.) 한국의 교회의 잘못된 부분들 -흔히 비 기독교인들이 혐오하는 한국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비판하고 잘못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수업에서도 들은 기억이 납니다. 학석박 신학 전공에 현직 목사님이십니다. 평생을 기독교 연구한 분인데 무지성으로 이렇게 악플이 달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기독교 가까이는 가지 마시길 권합니다. 기독교인 중에는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도 많지만... 무 논리 무 지성으로 기독교의 교리에 빠져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매우 위험한 종교 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를 통해서...그들이 주장하듯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성경을 연구한 바로는...기독교는 서양인 로마가 만든 거짓 종교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와 무관하신 분 입니다. 유대나라 (이스라엘)가 서기 70년에 로마에 의해 망하고...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후 기독교는 약 250년이 지난 후에...정치적인 목적으로...로마가 만든 종교 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공부해보면...기독교는 많은 시행착오와 악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로마가 만든 종교 인데... 성경 대로 신앙하는 종교가 아니고...인간이 만든 교리에 따라 신앙 하는 종교 이기 때문 입니다. 즉 인간 ...서양인이 만든 종교 입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사실도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악행을 애써 눈감고... 무조건적인 믿음만 강조 합니다.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 합니다.
첨언으로, 죽음 후 천국이 있는지에 대해 교수님의 답변이 모호해서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기독교러들의 댓글에 대해 제 나름의 해석을 해보자면, 교수님은 신앙적 믿음으로 천국(하느님세상)은 있다고 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 그것이 과학적으로는 검증되지 않는 것이기에 성서를 기반한 연구를 통한 학자적 태도 또한 동시에 견지하고자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명확한 답변보다는 본인의 주관을 완곡하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존경했던 교수님에 대한 악플을 보면 안타까운데 자세히 살펴보면 왜 같은 기독교인들만 악플을 달까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기독교가 정말 위대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저의 장인은 돌아가시는 시간에 숨을 헐떡이면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편안한 얼굴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순간에 장인께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극도로 불안한 눈빛으로 죽음의 귄세로부터 구원을 갈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필요하시죠라는 저의 질문에 그는 고개를 여러번 끄덕이며 예수님을 갈망했습나다.저의 영접기도를.따라하신 후 얼굴에서 불안은 금방사라지고 평안이 그의 얼굴에 가득했습니다. 저늣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김학철교수님의 이론이 의미없는 말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들의 잃어버린 길을 찾아주시고 그 길로 사람들이 영생의 희망을 발견하고 이 땅을 살다가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겠습니다. 김학철교수님의 강의가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님도 우리와 다름이 없는 사람이로구나 하고 위로나 호감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정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런 전략을 취하셨다고 저는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종교를 만드시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아니라 인류가 어디서도 해겨하지 못한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오신 인간 생명의 주인이시라는 점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떤 경우에도 결국 예수님을 선택하고 그분이 가셨던 그 길로 가겠습니다.
장인께서 죽음을 맞았을 때 편안하셨던 것은 예수를 맞이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받아들이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지요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어떤 믿음을 가지는가가 죽음을 맞았을 때 평온함을 유지하는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천당 지옥 내세를 믿지 않는 저는 언제든 이 삶을 끝내도 미련없다 여기기에 그냥 오늘 하루 잘 살다 가렵니다 그리고 그 끝은 우주의 한 먼지(?)가 될 거라 생각하구요
마지막 때가 되니 여러분의 영혼을 사냥하는 미혹이 판을 칩니다. 성경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회개하시고 거듭나기 위해 몸부림치세요. 자기 십자가를 메시고 묵묵히 좁은 길로 가세요. 이제 성도들을 실족시킬 많은 미혹들이 세상을 장악할겁니다. 말씀 안에만 머무세요. 전신갑주를 입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마세요. 천국, 지옥, 부활..모두 엄중한 하나님 말씀입니다.
당신은 전신갑주를 입었나요? 어떻게 입었나요? 말로만 하면 꿈꾸는자입니다. 실상이 되어야죠. 지금이 어떤때인지는 아시나요? 세상은 종말하지 않아요. 천국도 이땅에서 이뤄집니다. 진리를 알수 있는때가 지금 이시대이고 성경으로 말하면 복주시기로 약속한 일곱째날 21세기 지금 입니다. 사람이 죽는이유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나를 살려주는게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의는 여호와 하나님 한분뿐이신데 그분을 알수 있는방법은 해빛교회에서만이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셨어요 그런게 어딘냐고 따져봤자 소용이 없어요. 진리의 성령은 형체를 입고 이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의 입에서 전해지는 말씀이 생명이에요. 그말씀을 듣고 믿고 지켜 행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곧 생명 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일곱째날에 진리의성령 하나님의 성전된 해를 입은여자에게 임하신다고 약속대로 이땅에 오신분이 해빛교회 입니다. 예수는 자기죄로 인하여 죽은 사단의 우두머리가 예수에요 사망과 음부의 열쇠받은 마귀가 예수입니다. 이젠 잠에서 깨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삼복음tv~ 안돼 가지마 어디가십니까 왜 이렇게 빨리 끝난 거예요 ~감동의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우리 10시간으로 늘려 주세요 정프로와 함께가는 경전독파갑시다 사랑으로 임하시는 그분의 현현이 기다리고있는 그곳으로 파라다이스의 향기를 느끼러~~ 저도 삼프로 세분과 함께하는 김학철교수님 시간이 가장 감동적이고 미치도록 좋습니다. 그사랑 얼마나 아름다운가 다음편 내놔요 빨리~ 디바인로맨스❤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ㅋㅋㅋ 저도 사실 저분의 타이틀을 살펴봤는데 안써있음… 대체 무슨 학과 교수라는건지.. 신학과라 하지마시고 철학과라고 하면 차라리 납득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외모와 인상으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잘잘법 영상에 나왔던 모습과 달라서 좀 놀랐네요. 소위말하는, 신실하고 은혜받은 분의 외모가 아니고….. 아무튼 그래서 놀랐습니다. 내용물도…. 아주 아주 한걸음 물러선 입장에서 신학을 파헤쳐주시네요….
기독교가 구약시대부터 있었다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거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교회력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부활절을 기준으로 해요 기독교는 부활신앙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기독교가 구약시대부터 있었다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거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교회력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부활절을 기준으로 해요 기독교는 부활신앙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이 교수님의 말씀은 애매모호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기 위해선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죠. 그래서 성경에 대부분의 말씀이 실천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천국에 들어가는 입문이기 때문이죠. 이것을 무시하고 천국과 예수만을 집착한다면 갈길이 멀죠. 중요한 것은 진리를 얻은 사람들의 마음 상태이죠. 이것이 성령이 임한 것이고, 영생을 얻는 순간이죠. 마음과 물질을 다르게 본다면 마음에 따른 사후세계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학철교수님 , 평소에 잘잘법에서 좋은말씀 나누어주셔서 덕분에 풍성하게 은혜를 누립니다 다만 약간 모호하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덧붙입니다 주일마다 교회에서 고백하는 사도신경에 나오듯이 죽은자가 다시 사는것에대해 해당하는 말씀을 덧붙입니다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전15:12-19, 개역한글) ❤❤❤
50:10 여기서 부터가 이번영상의 핵심인듯, 부정적 에너지로 등에 칼을 겨눈체, 사후세계로 인한 불안함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우리의 의지와 선택으로 주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현세의 삶이며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신 신의 통찰력! 그 관계를 회복하는것 또한 우리의 의지! 진정한 천국을 이 삶에서 맛보게 해주려고 하셨던 예수의 메시지가 이처럼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있던가...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46:10 / 49:00 / 50:50 교수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당🥺🥺 비록 저는 무교이긴 하지만 예수님의 정신(사랑,희생,용서)을 존경합니당 그리고 신이 전하는 가치때문에 신은 어딘가에 있을거라 믿습니당 보상적인 천국이 없더라도 그냥 내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감동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거 자체로 좋고 만족하는거 같아여
교수님 말씀처럼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 나라가 죽어서 가는 천국만을 의미하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단순히 예수의 언어를 분석해서 우리 삶의 가르침만을 얘기하는거라면 유교처럼 교훈이나 도덕으로만 기능할거에요. 기독교가 종교인 것은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죽음에서 건져져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구원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교수님이 인문학, 신학적으로 정답을 아시긴 한데 보편적인 기독교의 믿음에는 이르지 못하신거 같네요.
이 땅에서 구원을 얻고 이미 천국을 경험하며 산다면 죽어서 가는 천국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죠.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연속일테니까요. 반대로 이생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데 죽으면 가게 될거라고 믿는건 예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임했다고 하셨구요.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지금 누리며 사는 것이 진정한 구원입니다. 지옥도 마찬가지로 이생에서 부터 존재합니다. 아무리 교회라고 써붙인 건물에 드나들어도 마음이 지옥이면 지옥에서 사는거예요.
사람의 수명이 다하면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어 나옴 임종시 두 천사가 보인다고 간증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한 천사는 인도 , 옆 한 천사는 증인 기록 천사 2인 1조입니다 (안내자1 + 증인1) 소돔과 고모라 소멸 직전에 두 천사 , 롯을 찾아간 두 천사 , 예수님의 무덤 두 천사 등 두 천사는 사람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오면 호위하여 천국 인도와 심판대 앞으로 인도합니다
신의 질서대로, 새로운 질서에 맞춰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라. 회개라는 의미를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성당만 다니면, 말씀을 따르면 회개인줄 알았습니다. 마음만 따르면 되는줄 알았는데 하느님의 질서를 따라 내 삶의 기준, 규칙, 질서를 지키는게 회개라는걸 확실히 배웠습니다.
@@ExpertShooter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교묘하게 예수님을 사회운동가 수준으로 격하시켜버리네. 예수님 말씀처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구나. 예수님께서 지옥의 그 끔찍함과 영원함을 강조하는 말씀을 수없이 하셨던 걸 안다면 저런 얘기 쉽게 할수 없을텐데. 예수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소리를 듣기보다는 실제 신약성경을 찾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whiteestel 1. 마태복음 5장 2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게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 마태복음 5장 29-30절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 야고보서 3장 6절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4. 베드로후서 2장 4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유다서 1장 7절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신약에서는 **‘게헨나’**라는 용어가 사용되며, 이는 지옥을 의미합니다. 게헨나는 예루살렘 근처의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힌놈 골짜기를 가리키며, 꺼지지 않는 불이 타오르는 장소였기 때문에 지옥의 상징으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음부’**라는 표현도 종종 등장합니다. 음부는 죽은 자들이 머무는 장소로 묘사되며(누가복음 16장 23절), 특히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나오는 불의 고통과 갈증의 장소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랑케데스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RKB 하나님의뜻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성경말씀 많이 읽고 묵상하시며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생명길 진리의길로 인도해주시지않을까요?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교수님은 자유주의 신학과 해방신학의 해석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정통기독교의 성경말씀과는 다른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 입니다. 또한 역사적사실도 함께 존재합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많은 기독교 인들이 왜 천국이 있다고 믿을까요.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왜 죽으셨나요. 인간의 구원을 위함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부활과 구원입니다. 인간은 예수를 믿으면 죽음 후에 부활하고 천국에 간다는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낙원이 천국 입니다. 교수님의 해석은 역사적입장에서 해석한 인본주의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신 하나님의 세계 즉 영적인 세계를 인간이 어찌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는 순간 기독교는 무의미해진다. 적어도 지옥이 없다 라고 미혹하는 존재는 곧 사탄의 추종자이다. 수많은 성경속의 구절중에 가장 확실한 말씀중하나가 이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받고 계시던 절대절명의 순간 강도에게 하신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23장43절
예수도 강도2명도 같이 죽는순간 지옥에 갑니다. 죽으면 영원히 지옥에서 영벌받습니다. 사망이 심판입니다. 다시는 생존세상에 올수 없습니다.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당신도 구원받기를 소망한다면 해빛교회 말씀을 받으세요. 지금은 일곱째날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땅에 임하셨기에 구원받는해입니다. 진리의 성령은 형체를 입고 이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분이십니다. 예수가 구원자가 아니란말이에요. 죽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구원케 할수 있을까요? 그에게는 부활도 재림도 없어요. 그는 지옥갔습니다. 죽으면 무조건 지옥입니다. 사람이 죽지않고 살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호와하나님을 알고 믿는 겁니다. 그때가 지금이라고요. 해빛교회 말씀을 들어보세요
삼프로님들과 구독자님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여기 자주 나오시는 김학철 교수님은 물론 대단한 학자이시며, 말씀도 잘하시지만, 김학철 교수님이 가르치시는 연세대학교는 소위 '자유주의'라 불리는 신학 노선을 따르고 있고 한국 교계의 대다수는 자유주의가 아닌 복음주의에 속해 있기 때문에 과연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MBC 기자이셨던 조정민 목사님 같은 분이나 한국 기독교계에서 귀감이 되셨던 이재철 목사님 같은 분을 모셔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moremoreplus아니요. 선생님의 신학이 1920년대에 머물러 계신겁니다. 한국은 근본주의 대 자유주의 논쟁이 강했던 1920년대, 우리에게는 익숙한 루이스 벌코프와 존 그레셤 메이첸으로 대변되는 시기에 주로 신학을 받아들였고, 한국 1세대 신학자였던 박형룡 박윤선 을 통해 그 시점의 신학이 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신학공부를 제대로 하신분들이라면 인지하시겠지만, 당시 자유주의라며 공격받았던 비평적 성서 해석학 (hermeneutics / interpretation 모두) 은 현재는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뿐 모든 보수적인 신학교에서도 공히 받아들여지고, 모든 목회자가 그것을 배우고 졸업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랜 시간을 거쳐 그것이 옳은 방법임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전히 상대적으로 업데이트가 늦은 조직신학과 성서신학, 역사신학 각 분과 간의 괴리가 있지만, 선생님처럼 특정 신학교가 어떤 주의다, 이렇게 평가하는것은, 1920년대 이후 신학의 업데이트에 대허 전혀 무지한 판단일 뿐입니다. 그와 같은 구시대적 판단으로는 지금 소위 보수적 신학교라고 일컬어지는 총신이나 합신, 고신에 입학하시더라도, 동일하게 그들마저 자유주의라고 판단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같이 어떤 과학적 지식도,철학적 고민도 없이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현재 가장 일반적인 한국 기독교 신도들의 모습. 공간에 대한 과학,철학적 지식이 있다면,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 공간에 대한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 맹신도들은 그저 막연하게 관념속에서 천국이라는 공간의 이미지를 형상화 할뿐인데, 그 이미지를 형상화 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관념속에서만 가능한 일. 영이 천국을 가서 영생불멸 한다고 믿으면 그렇게 믿고 살길. 자의식이 있는 영이라면 영원히 없어지지 않다는 "불멸"이라는 조건이 얼마나 지옥같은 조건인지 금세 깨닫게 될 것이오.
갸우뚱하게 되는 부분이 뭐요? ㅎㅎㅎ 저는 불교인인데 오히려 개신교에 이런 교수가 다 있네 놀래서 몇번을 다시 듣고 진리에 대한 관점이 으느수준인지 파악해보면서 와~이 정도로... 와~ 개신교에 이런교수가 있었구나 물론 ...수준낮은 개신교에 비해 살짝 놀랬음.. ㅎㅎㅎㅎㅎ 물론 불교에 비하면 초딩수준이긴하지만....이정도에 개신교라면 오~~~~~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ㅎㅎㅎ
여러 강의를 통해 김학철 교수님을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기존 교회 성도로 이번 강의에 가지는 의문은 기독교의 '예수' 라는 이름은 우리인류가 선행을 하기 위한 여러 길중 그저 최적경로란 말씀인신가? 그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라면 굳이 왜? 예수, 왜? 기독교 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초점이 맞춰지지 않은 것 같아요. 왜? 기독교인은 Only 예수를 말하는지. 착하고 선하게 살면서 자기 삶은 건전하게 만들면 어떤 종교 사상도 상관없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프로님들의 궁극적인 질문일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저 교수님도 천국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말을 애매하게 하셔서 진의는 알 수 없으나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비난하는건 하나님이 원치 않으실것 같습니다. 저희가 오해하고있다면 김교수님이 확실히 얘기해서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요 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성경말씀에 숨겨진 심판의 날에 대한 내용 심판의 날에 이르러 그리스도께서 모세를 보내신 것은 말씀의 사자로서 말씀을 통해 알곡과 가라지를 철저하게 분별하고 구원의 날까지 알곡들을 예비하여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함이라 오늘날 기독교의 목사와 카톨릭의 신부가 진정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의 참된 목자라면, 이렇게 차고도 넘치는 목자들을 두고 하나님께서 굳이 언약의 사자인 모세와 판단의 보좌인 야곱. 이 두증인을 보내시겠는가! 또한 온갖 악행에 악행으로 거짓에 거짓으로 부패에 부패로 온 땅에 악취가 진동하는 교회가 진정 선하다면, 어찌 심판의 날에 돌 위에 돌 한 장 남김없이 다 무너뜨리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인가!(눅 21장5~6)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고 듣기만 하며 평생 죄만 반복하는 죄인이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좇아난 자녀란 말인가! 성경 말씀에 죄를 반복하는 기독교인들을 가리켜 분명히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나 항상 후회하고 반성해도 뒤돌아서면 이해관계 속에서 평생을 죄만 반복하는 자신들이 바로 마귀의 자식이요 죄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사는 기독교인은 거의 없다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이해관계 속에 평생을 죄만 반복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좇아난 그리스도인의 삶은 살지도 않으면서 마치 십자가의 희생과 수고와 고난을 좇는 그리스도인인 양 여긴다 거듭나지 못하여 평생을 죄만 반복하는 모든 기독교인들이여! 심판의 날이 목전에 이르렀나니 너희는 회개하고 자복하라! 맹렬한 심판의 불이 예비되었나니 하나님께 범죄하고도 거침없이 담대하고 뻔뻔한 자들아! 회개하라!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심판의 날의 재앙이 너희를 삼키리라! 그(하나님)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하나님)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하나님)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그리스도)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1 3장6~10) (요 8장34)
가장 기본적인 사도신경 내용을 부인하시면 어떡해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는 왜 빠뜨리시나요. 하늘에 보화를 쌓는다는 성경말씀도 있는데 왜그러세요. ㅇㅇ;;;;;; 비기독교인이 천국없는 구원을 흥미롭게 들을까요? 천국소망은 이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라는 것에서부터 소망하게 되는건데요. 교수임을 존경하는 것과 별개로, 비기독교인들에게 잘못된 성경관을 전하게될까 염려됩니다
실제로 기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현재에도 존재합니다.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천국이 임하는거조 .ruclips.net/video/pdRdmMv3Ut8/видео.html&ab_channel=%ED%95%98%EB%82%98%EB%8B%98%EC%9D%98%EA%B7%B8%EB%A6%87ClayPot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영생이 있는 것은 확실하고 저는 그것을 천국이라고 이해합니다. 아무도 지금 살아있는 이들은 모르는 증명할수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과의 교제를 통해 지금도 천국에서 (비록 자주 넘어지지만 금새 일으키심을 당하는 행복한) 그리고 내가 육신의 죽음이후에도 그 교제는 더 영원히 지속될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너무 너무 전도하고 싶어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왜인지 속이 시원하지 않고 애둘러 좋게좋게 표현하시려고 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진리는 명확하고 확실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너머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반드시 있습니다. 지옥이 무서워 천국가려고 예수님 믿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한 두려움과 떨림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설령 그렇게 시작을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아간다면 그는 오직 '선'만 가득한 천국 소망만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선'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상태, 즉 하나님과 온전한 연합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성경책을 꼭 한번 읽어보세요. 꼭 읽어보세요!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음... 죽어서 어디로 가나라는 질문에 너무나 은유적인 표현으로 답변하신게 아니신지... 천국의 존재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좀 답답한 대답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성경에 나오는대로 답변을 드리자면 우리가 죽은 뒤에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대답은 성경에 살짝 모호하게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하신것은 예수님의 재림후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 오실때 우리는 예수와 같은 부활한 몸을 입게 됩니다 산자나 죽은자가 부활체로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그의 나라에서 살게 된다고 성경에서 확실히 선언하십니다 예수가 부활의 첫 열매셨습니다 우리가 부활하지 않을거라면 예수 또한 굳이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RichSimba 건강한 교회가 어디 잇나요? 그게 문제입니다. 교회가 건강해서 올바른 성경 가르침을 준다고 착각하고 속고 살고 잇는게 문제입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성경에 충실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자면 교회는 영혼불멸을 가르치지만, 성경에는 부활을 약속하지 영혼불멸을 말하고 잇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데, 교회는 아들을 하느님 본인이라고 가르칩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잘못된 가르침이 잇습니다.
왜 우리가 죄인이죠? 뒤돌아서면 하는 생각부터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고 회개하라는거고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는건데 .. 성경에 다 나와있는데 왜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는게 협박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천국과 지옥이 실존한다면 엄청 우리 삶의 태도부터 조심히 살려고 노력하겠죠 교수님은 천국 지옥이 성경에서 10프로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억압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럼 부정하시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그렇게 힘들게 희생하시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예수님을 감동 하나 때문에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건가요..? 내가 좁은길을 선택해 고통받으며 선한일을 하며 훨씬 악한짓을 하며 편하게 살수있지만 감동하나 때문에 참으며 살수있나요..? 그럼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부 머리가 짤리는 고통을 감내하며 순교할수 있었을까요? 왜 굳이..? 천국과 지옥이 불투명하다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너무 어폐가 심하십니다
천국이라는 말은 불교용어입니다. 성경에는 천국이 하늘된자들의 통치로 쓰여져있습니다. 그렇다고 불편하실 건 없습니다 구원 받지 못하면 성밖에서 이를 감이 있을 것이며 차라리 태어 나지 말았어야 하는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성경에는 오역되거나 생략 되어진 구절이 너무 많습니다.
@@딩동딩동-i3n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죄인에 대한 저 교수님의 해석은 다른 영상에서도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시죠. 그리고 전 그 해석이랑은 다른 생각이긴 한데, 악하다는 범주가 아니라 완벽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완벽하지 않다는 건, 누구든 완전한 지성이 되기엔 모자람이 있고, 그 무지성이 클 수록 당연히 악할 가능성도 높아지죠. 즉, 남을 억지로 험담하며 까내리는 것도 무지성이니 악한거고, 저 교수님처럼 현명하고 이타적이더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완벽하지 않으므로 죄인이 될 수는 있죠. 모두가 동일하게 악한 존재라서 죄인이라는 식의 관념은 위와 같이 무지성 즉 죄인으로서 퍼뜨리는 일종의 악이자 죄에 해당 될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 천당에 간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라는 곳이
정말로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행복으로 가득 찬 곳일까요?
천국이 존재하긴 하는 걸까요?
김학철 교수와 우리가 몰랐던 천국의 진짜 의미와 내용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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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소위 성지 중동 사막에서 사막잡신에게 선택받은 족속이라는 유대인들이 벌이는 현실 지옥도를 봐라
그런게 있겠나?
이 세상 만들었다는 사막잡신이 형편없는 제작 실력으로 봐선 천국이란 곳도 틀림없이 미사일 날아다닌다.
김학철 교수님 언젠가 유튜브 에서 봤는데 오직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성경 구절은 비기독교인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 당시 예수님을 가까이서 경험한 제자들과 지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라 하는 말을 듣고 제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바울사도는 죽기까지 복음을 전했고 자신이 지옥에 갈지라도 이 복음을 전한다는 강력한 표현까지 했는데 오직 예수안에 구원이 있슴을 희석시키는 말이라 여겨졌었습니다
저는 불금쇼때부터 정영진님의 반기독교 정서를 대하며 이분이 복음을 듣기를 원한적 있고 특히 안구건조로 고생하는 모습에 더더욱 하나님의 만지시고 치료하심에 기대를 갖고 그래도 3편까지는 들을만한 내용이라 의구심을 가지고도 들었는데
이번편은 성경의 여러 맥락들이 연결되어 알 수 있는 부분까지 관념적인 결론으로 다가가네요
사람들의 귀에는 달콤할지 몰라도 복음은 본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분노와 핍박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여 각자 소견대로 제갈길을 가는 인생들에게는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말에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정리해서 댓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천국에 관해 성경의 큰 맥락인 비물질 가운데 물질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원리를 무시하고 다시 비물질로 전환시키는 것도 신학적인 교만 아닐까요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신령한 몸을 보여주시며 제자들과 생선도 드셨고 비물질과 물질을 넘나들 수 있슴을 알려주셨죠
물질이 낮은 단계라는 건 타락한 인간의 경험치일뿐입니다
원래 창조된 물질계는 궁극에 신령한 몸이 사는 곳으로 계획하신 것입니다
죄를 범하기 이전의 아담도 이러한 신령한 몸은 아니었고 예수님이 첫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몸과 관련된 성경의 가르침을 못배운 사람들을 위한 배려였다는 양 관념적으로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것은 비성경적 신학의 오만일뿐이라 여겨지네요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김학철 교수를 계속 초청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학철 교수의 주장은 교회의 목사님들과 대척되는 이야기들입니다.
🌷만일 지옥이 없다고/ 말한다거나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결국엔 다 구원해 주실것이라 말한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지옥도 없는데 왜 십자가의 희생을 통한 구원이 필요 하겠습니까 ???
그냥 죽으면 소멸이에여... 이게 세상의 이치임. 잠자듯이 끝~~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 기독교의 문제점을 말씀하신것 깉아요.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기부인이 없이 행함이 없이 난 천국에 간다는 믿음이요. 신앙의 단계에서 현재 내 삶을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품으로 살아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메세지 같아요. 하나님이나라가 지금 내 삶에 임하는 것 곧 예수님 말씀대로 실천할 때 이루어 진다는 메세지를 중요하게 던지시는 것 같아요. 천국이 있어서 지옥가기 싫어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삶을 따르기를 기꺼이 하다보면 그 발걸음 끝이 천국에 도달하겠죠..❤ 천국은 정말 소망이 되고 희망이 되고 그래서 더 여기서 잘 살아내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의 기성교회라는곳에는 어떻게해야 생명나무가있는 하느님 여호와의
나라로 들어갈수있는지를 가르치지않고 행동하도록 고무시키지 않아요 .
제일 중요한것은 안가르쳐주고 돈만 갈취를 하고 가난한자들은 멸시받아서
교회 나가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딱한것이 예수께서 가지고오실 상을 받고싶은자들이 많지만 자신들의
업보로 참교회를 찾지못하고서 엉뚱한데서 헛고생들을 하고있는데
불쌍들하죠.
그런데 내가 성경진리를 알고보니까 영생에 도움뿐만이 아니라 세상 살아가는데
지혜가 생긴다는것이에요.
왜냐면 성경진리를 생활 지침서로 삼아 행동하면 저절로 지혜롭게 됩니다.
천당이라는 장소적 개념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포인트인거 같음...
지긋지긋한 꽌시 문화권 이었군요
하느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한 이유는 그 관계성으로 인간사이의 이상적인 관계성이 회복 될 수 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인간 사회가 건전하고 행복하게 될 수 있고, 곧 그것은 하느님의 임재, 통치를 의미하며, 그것은 곧 성경이 말하는 하느님의 나라, 천국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수용-d5w 그 관계성 때문에 중동의 여러나라 여러 민족들이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살당했습니다. 그것도 신의 명령으로 전쟁과는 상관없는 노약자 심지어 가축까지 학살하도록 명령했죠. 구약에 적혀있는 전쟁은 다 아런식이었습니다. 어떤 악한 신도 그정도까지의 살육은 벌이지 않았습니다. 구약에는 왕의 잘못으로 왕은 용서했으나 아무 관계없는 그 신하, 시녀, 시종들은 벌을 받아 죽었죠. 성경의 신이 말하는 관계성은 항상 그런식이죠. 학살괴 몰살, 한번은 홍수로 전멸도 시켰죠. 아무 관련도 없는 생명체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 그저 살가 위해 함겹게 살아온 모든이들을 전멸시켰죠.
신과 관계가 좋다고 안심할수도 없습니다. 충분하 용서 가능하고 갱생시킬 여지가 있어도 벌을 내리거든요. 게다가 별 시덥지않은 일로도 기분상해죄로 벌을 내립니다. 성경을 읽어봤다면 이런 어이없는 관계성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어야죠. 듣기 좋은 구절만 골라읽고 불편한 내용은 모른척하니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당신이 믿고 있는 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길 바랍니다. 불편한 부분을 모른채 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것도 성경속 신의 모습이고 뭔가 주장을 하기 위해선 그런 모순적인 구절들에 대한 생각도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신의 뜻을 인간이 이해할수 없다, 자유의지가 발동될 조건이 안되는 자유의지에 대한 의견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면 안됩니다. 당신은 당신의 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이분법적 사고에서 나온 표현 ...교회가 일반사람을 꼬시기 딱좋은 곳 이자 사후세계에 들어가고 싶음 교회믿어라의 코스. 혹세무민의 결정판 사이비나 교회나 거기서 거기인 논리
[막9: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 말을 문자적으로 100% 이해한다면 모든 기독교인들은 거의 매일 손발을 자르고 눈을 뽑아야 할 텐데 그렇습니까?
영생하고싶나요. . .
이런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이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입니다
눅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ㅡ죽음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고 영생과 영벌도 있다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수메르 이집트설화 차용한 유대야훼설화.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
인류최악의 사기,비극.
왕과 제사장( 심판하는 자)으로서의 부활
사람이 죽으면 음부에 거하게 되고 천년왕국때에 음부에서 부활(첫째 부활, 둘째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심판시에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모든 자들은 불못(영원한 죽음)에 던져지게 되는데, 그 불못에는 죽은 자들이 다 빠져나온 음부도 그리고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어진 죽음도 던져지게 됩니다. 곧 저 불못은 모든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것들을 소멸시키는 상징적인 장소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실제하는 것은 삶과 죽음과 부활이며, 부활은 첫째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으며, 첫째부활은 왕과 제사장과 심판하는자로서의 부활이며 그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고, 둘째부활은 심판받는 자로서의 부활이며, 심판에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영생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시는 부활이 없는 영원한 죽음(불못)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수용-d5w소멸이죠
히브리서를 쓴 저자의 생각일 뿐이죠 히브리서를 쓴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잘잘법에서 오랫동안 뵜었는데 3프로에서도 뵈니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과 함께 하루하루 살아가려하니 매일매일이 천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죽어서 천당가지 말고 지금 천당갑시다
50 10,,,,, 여기서 부터가 이번영상의 핵심인듯 부정적 에너지로 등에 칼을 겨눈체 사후세계로 인한 불안함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우리의 의지와 선택으로 주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현세의 삶이며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신 신의 통찰력 그 관계를 회복하는것 또한 우리의 의지 진정한 천국을 이 삶에서 맛보게 해주려고 하셨던 예수의 메시지가 이처럼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있던가
지금 천국인데 죽어서 천국 못가면 안되죠.지금도 천국,죽어서도 천국 가세요~
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심각하게 , 때론 실망의 표정으로 변하기도 하는 김프로.정프로님의 표정이 재미 있습니다.
천국을 가기 위함이 아닌,
죽어서도 신의 사랑 속에서 영원히 기억되고, 또 있음을 믿는 믿음.
보이는 것을 믿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라하는 말씀과 동일하네요.
저는 죽어서 사후세계가 어떤 형식으로 있는지 또 없는지 경험하지 못해 모르지만 결과는 죽음 이후의 신의 뜻에 맡기고 성경 말씀대로 살다가 신의 사랑 속에 기억되고, 또 영원히 어떤 형식으로든 살아있음.을 위해 살겠습니다.
헛되이 살지 않겠습니다.
3PRO TV분들, 그리고 교수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막연한 신앙
김학철 교수 만큼이나 의미 없는 화법을 구사하시네요..
이거네요. 말씀 잘 하셨어요. 죽은 후가 어떤 모습일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냥 하나님께 맡기는거죠.
@@All_of_those_things 예수님은 분명 사후에 심판과 내세가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림 때는 죽은 자들이 육체로 부활한다는 부활신앙은 사도들과 초대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버려가서 신앙을 지킬 때 동기가 된 핵심 믿음이었습니다. 물론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사후세계를 표현했기에 정확히 어떤 모습이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다면 기독교 신앙이라 부를 수는 없지요
말씀덕분에 기독교에대한 이해와 종교가 추구하는바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수한 오해와 편견의 무지속에 있었던걸 알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
"저는 죽으면 신의 사랑속에 있을것입니다." 크~ 진짜 멋진 말이시다.
이거 같은 신앙인으로써 멋진말아닌거 같아요 믿음이 확실하지 않으니 두리뭉실하게 말한거 같은데 죽으면 천국에간다라고 왜 말을 안할까요?
믿음이 있으니 이렇게 말하죠. 단지 무신론자들을 위해 보편적인 표현을 쓰신 겁니다.
그러면 천국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신의 사랑 속에 있다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구체적인 답을 하겠죠.
실제로 하나님은 3차원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태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기록했지만 역시 상징적입니다.
김학철 교수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꼽씹을만한것입니다. 기독교에 대해 내가 오해했던것들을 깨우쳐주는것같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예수의 의지와는 정말 다르게 가는것같습니다.
평소에 김학철교수님의 말씀해주신 것들을 잘잘법에서 들으면서 내 신앙의 지경이 넓어지고 성경의 해석적인 부분에서도 이해도와 깊이가 훨씬 더 깊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말씀을 듣는내내 천국에 대해 뭔가 속시원하지 않고 의구심도 들면서 고구마 먹은듯한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잘법에 '지옥은 정말 있나요?' 편을 듣고나니 교수님의 말씀들이 쏙쏙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와같은 마음이 있으신 분들 꼭 들어보세요
말 잘하는 사람보다 성경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겠어요??
요한복음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
여러분 감사합니다 ,
🙏❤️👍😀
위즈덤 칼리지.. 제가 딱 마흔 중반인데 인생의 고비때 김학철 교수님 기독교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받을때가 많았 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위로가 돼는 느낌인 것 같아요.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마 "삶이 힘든데
종교마저 없다면.. "이라는
중간에
나누는 대화 들으면서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구나'
혼자 끄덕였네요 👍🎅⛄️🎄🙌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씨는 여러분이 좋아할만한 주장을 하죠. 넖은 길.
조심하십시오.성경은 좁은 길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느끼는 김학철씨는 유신진화론자이며 반 성경적인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저의 믿음이 얼마나 겉돌았는지... 그 이유를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유익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수정-h8h 중동사막에서 현실지옥도를 보고 생각이란걸 하자
@@오수정-h8h 중세 문맹 농노가 아니라면 저자의 혹세무민 뜬구름 잡는 요설에 휘둘려서야 되겠나?
@@agfsh5ck와 팩폭 👍 👍
영적인거여서 물리적으로 정확히 이해되지 않죠.영상에 나온거처럼 천국이 임한다는겁니다.죽은후만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걸 실제로 나타내는 분들을 사도 선지자 라고 부르는거고요.현재도 기적은 실존합니다.직접 보고 경험하라는 겁니다
ruclips.net/video/pdRdmMv3Ut8/видео.html&ab_channel=%ED%95%98%EB%82%98%EB%8B%98%EC%9D%98%EA%B7%B8%EB%A6%87ClayPot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모태신앙으로 40년 이상 살아오고 있습니다 장로교 보수 교파에서 대학부 청년회 회장도 하고 봉사도 다니고.. 그런데 회의감(?)이 생겨서 잠시 교회는 쉬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설교로 천국과 지옥으로 협박(?)하는게 너무 불편했는데.. 이 영상이 어느정도의 답을 주신듯.. 많은 목사님들에게 질문하고 논쟁했던 주제들이 지금 잠시 떨어져있을때는 부질없었습니다
천국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으로 많은 신도들을 통제하는 현 한국교회는 과도기를 맞이한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이 십자가 에 나의 죄를 위해 돌아 가셨고 부활 하심을 믿으면 구원을 얻어 영생을 얻는다. 확실하게 말씀해 주세요
첨 소개에도 그런 ㄱ독 사람 안데려온다고 걱정말라고 하잖아 ㄱ독아 이영상인지 성해영 영상인지 암튼 ㅇ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을 벗어나 다른 아시아지역 교회 가보면 한국 교회가 얼마나 한국화해서 가르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 교수님 강의를 마음을 열고 들으시길 바랩니다.
니가 먼데 이래라 저래라냐 ㄱ 독이냐? 아 ㄱ 독이지... 넌 기도할때도 신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잖아
복음을 전하는건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과녁에 맞게 활을 쏴야죠.
그러니 접근성이 비기독교인을 기준으로 삼죠
김학철 교수님 실제 수업 2개 듣고 졸업했습니다. (무교입니다.)
히브리어 엄청 잘하시고 과학적 이론과 배경지식 역시 어마어마하십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로는 교수님께서 실제로 세상에 출간된 모든 책을 읽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새벽6시부터 밤 12시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약 1년을 사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시다가 하루에 책을 읽는 양보다 새롭게 하루에 들어오는 신규 도서량이 많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기독교를 싫어했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기독교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그래도 교회 안다닙니다.)
한국의 교회의 잘못된 부분들 -흔히 비 기독교인들이 혐오하는 한국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비판하고 잘못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수업에서도 들은 기억이 납니다.
학석박 신학 전공에 현직 목사님이십니다. 평생을 기독교 연구한 분인데 무지성으로 이렇게 악플이 달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경에도 참으로 믿는 자는 적으며 거짓으로 믿는 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나오고, 진실로 믿는 자들이 핍박받고 힘들 것이고 헛된 자들은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식으로 나오죠. 문제는 이런 내용조차 무지성으로 오용/악용하는 소위 개독인들이 많다는 현실 😂
앞으로도 기독교 가까이는 가지 마시길 권합니다.
기독교인 중에는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도 많지만...
무 논리 무 지성으로 기독교의 교리에 빠져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매우 위험한 종교 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를 통해서...그들이 주장하듯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성경을 연구한 바로는...기독교는 서양인 로마가 만든 거짓 종교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와 무관하신 분 입니다.
유대나라 (이스라엘)가 서기 70년에 로마에 의해 망하고...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후 기독교는 약 250년이 지난 후에...정치적인 목적으로...로마가 만든 종교 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공부해보면...기독교는 많은 시행착오와 악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로마가 만든 종교 인데...
성경 대로 신앙하는 종교가 아니고...인간이 만든 교리에 따라 신앙 하는 종교 이기 때문 입니다.
즉 인간 ...서양인이 만든 종교 입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사실도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악행을 애써 눈감고... 무조건적인 믿음만 강조 합니다.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 합니다.
첨언으로, 죽음 후 천국이 있는지에 대해 교수님의 답변이 모호해서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기독교러들의 댓글에 대해 제 나름의 해석을 해보자면,
교수님은 신앙적 믿음으로 천국(하느님세상)은 있다고 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 그것이 과학적으로는 검증되지 않는 것이기에 성서를 기반한 연구를 통한 학자적 태도 또한 동시에 견지하고자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명확한 답변보다는 본인의 주관을 완곡하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존경했던 교수님에 대한 악플을 보면 안타까운데 자세히 살펴보면 왜 같은 기독교인들만 악플을 달까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기독교가 정말 위대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autovoir_ 혹시 연대 다니셨나요?
@@순수이성비판-w7k 네 ^^
이렇게 다른 해석이 가능하군요.
항상 깨어 있어서 성경말씀에 대한 지식을 공부해야 겠군요.
해석은다양할 수 있지만 오직 성경 말씀만이 오류가 없고 진리입니다.
냉철하면서도 신앞에 겸손을 잃지않는 소견들....인간이 닿을수없는 곳에 머물러 있을듯한 예수의 열정과 치열한 사랑을
우리들 손안의 온기로 느끼게 해주신 김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게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예수님 말씀은 제발 교회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미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받는 자입니다.
저의 장인은 돌아가시는 시간에 숨을 헐떡이면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편안한 얼굴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순간에 장인께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극도로 불안한 눈빛으로 죽음의 귄세로부터 구원을 갈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필요하시죠라는 저의 질문에 그는 고개를 여러번 끄덕이며 예수님을 갈망했습나다.저의 영접기도를.따라하신 후 얼굴에서 불안은 금방사라지고 평안이 그의 얼굴에 가득했습니다. 저늣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김학철교수님의 이론이 의미없는 말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들의 잃어버린 길을 찾아주시고 그 길로 사람들이 영생의 희망을 발견하고 이 땅을 살다가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겠습니다. 김학철교수님의 강의가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님도 우리와 다름이 없는 사람이로구나 하고 위로나 호감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정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런 전략을 취하셨다고 저는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종교를 만드시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아니라 인류가 어디서도 해겨하지 못한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오신 인간 생명의 주인이시라는 점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떤 경우에도 결국 예수님을 선택하고 그분이 가셨던 그 길로 가겠습니다.
제 보기에는 김학철교수가 더 예수같습니다. 당신은 당시 예수를 믿지 않았던 제일 여당 같구요^^
구원파식의 전도가 천국행 티켓은 땄으니 아무렇게나 살아도 좋다는 오해를 가져왔다면 이분의 신학은 기독교에 마음을 열기에는 좋으나 성경 여기저기에서 부딪치는 구절들이 많을 듯하네요. 예수천당 불신지옥이 기독교의 다는 아니지만 진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이 개입하시고 이끄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김학철 교수님은 많은 분들을 잘못된길로 인도하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ㅜㅜ 그리스도인이라면 오직 예수만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음을 정확하게 선포하여야만 합니다.
장인께서 죽음을 맞았을 때 편안하셨던 것은 예수를 맞이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받아들이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지요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어떤 믿음을 가지는가가 죽음을 맞았을 때 평온함을 유지하는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천당 지옥 내세를 믿지 않는 저는 언제든 이 삶을 끝내도 미련없다 여기기에 그냥 오늘 하루 잘 살다 가렵니다 그리고 그 끝은 우주의 한 먼지(?)가 될 거라 생각하구요
할렐루야!!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러 오셨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니 여러분의 영혼을 사냥하는 미혹이 판을 칩니다.
성경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회개하시고 거듭나기 위해 몸부림치세요.
자기 십자가를 메시고 묵묵히 좁은 길로 가세요.
이제 성도들을 실족시킬 많은 미혹들이 세상을 장악할겁니다.
말씀 안에만 머무세요. 전신갑주를 입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마세요.
천국, 지옥, 부활..모두 엄중한 하나님 말씀입니다.
너진똑 영상보세요
화살촉?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왕들의 견해에 맞게 수정하고 고치며,
로마 황제와 카톨릭 교황의 입맛에 다스리기 좋은 통치도구로 수정된 그 성경말씀 말이죠.
당신은 전신갑주를 입었나요? 어떻게 입었나요? 말로만 하면 꿈꾸는자입니다. 실상이 되어야죠. 지금이 어떤때인지는 아시나요? 세상은 종말하지 않아요. 천국도 이땅에서 이뤄집니다. 진리를 알수 있는때가 지금 이시대이고 성경으로 말하면 복주시기로 약속한 일곱째날 21세기 지금 입니다. 사람이 죽는이유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나를 살려주는게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의는 여호와 하나님 한분뿐이신데 그분을 알수 있는방법은 해빛교회에서만이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셨어요 그런게 어딘냐고 따져봤자 소용이 없어요. 진리의 성령은 형체를 입고 이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의 입에서 전해지는 말씀이 생명이에요. 그말씀을 듣고 믿고 지켜 행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곧 생명 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일곱째날에 진리의성령 하나님의 성전된 해를 입은여자에게 임하신다고 약속대로 이땅에 오신분이 해빛교회 입니다. 예수는 자기죄로 인하여 죽은 사단의 우두머리가 예수에요 사망과 음부의 열쇠받은 마귀가 예수입니다. 이젠 잠에서 깨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삼복음tv~ 안돼 가지마 어디가십니까 왜 이렇게 빨리 끝난 거예요 ~감동의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우리 10시간으로 늘려 주세요 정프로와 함께가는 경전독파갑시다 사랑으로 임하시는 그분의 현현이 기다리고있는 그곳으로 파라다이스의 향기를 느끼러~~
저도 삼프로 세분과 함께하는 김학철교수님 시간이 가장 감동적이고 미치도록 좋습니다. 그사랑 얼마나 아름다운가 다음편 내놔요 빨리~ 디바인로맨스❤
천국, 하나님의 나라.
그 진정한 의미를 용감하세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교수님~~잘 들었습니다~^^
사람이 모두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듯~~신앙의 모습도 다 다른것이다^^
싸우지좀 말고 서로 배척하지 말자~~예수가 서로 사랑하라고 그렇게 외첬건만ㅜㅜ
예수가 하지 말한것만 하는 ㄱ독 아이러니 하네요 .... 직업상 많은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었는데 ... 아마 신봉자들? 이 문제 였을듯 지금 ㄱ ㅐ독처럼
교만한자를 사랑하라고 하시진 않았죠
마지막에서 울컥하네요. 교수님 말씀 중에 부활신앙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셨는데 이 내용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빠르게 다음 영상 부탁드려요!!!
부활은 가짜입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면 분명히 가피를 입게 됩니다.
기도3일째 선몽 꾸었습니다.간절하게 기도하니 불가능에 가까웠던 일이 재편성 저에게 이로운 쪽으로 판도가 바뀌자 깜짝 놀랐던게 30대입니다.
지금은 온몸이 느끼는 감사기도 합니다.
기도:지극한 마음엔 반드시 응답있습니다.
기독교는 은혜로
불교는 가피로
김학철 교수님의 말씀은 백프로 답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저는 사실 김학철 교수님 방송을 잘잘법에서 아주 조금 봤을 뿐이고 그냥 신학과 교수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까 철학과 교수님이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실제 신학과는 거리가 먼 분이 기독교를 대표하는 분으로 삼프로에 나오신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보통 신학과교수님들이 그래요 기독교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실 별 상관없는 문제에요 학문과 신앙 즉 믿음의 문제는 별개입니다.
@@sungmincho8037그렇군요.. 맙소사.
믿음은 별개라지만 신학과 교수라는 사람의 잘못된 견해로..
양들이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사면 어쩐다요??? .. 좀 그렇네요…
ㅋㅋㅋ 저도 사실 저분의 타이틀을 살펴봤는데 안써있음… 대체 무슨 학과 교수라는건지..
신학과라 하지마시고 철학과라고 하면 차라리 납득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외모와 인상으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잘잘법 영상에 나왔던 모습과 달라서 좀 놀랐네요.
소위말하는, 신실하고 은혜받은 분의 외모가 아니고….. 아무튼 그래서 놀랐습니다.
내용물도…. 아주 아주 한걸음 물러선 입장에서 신학을 파헤쳐주시네요….
뭘 안다고 이렇게 무례하게 댓글을 다나요? 이 내옹은 기본적인 신앙/신학 소양입니다. 배울 생각도 없이 폐쇄적인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신앙이 있네 없네 하나님들 나셨습니다.
@@Noname-li7hz 외모어쩌구 헐뜯는 당신 참.. 불쌍하다
09:47 유대교와 헬레니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무릎을 탁 칠 정도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독교가 구약시대부터 있었다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거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교회력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부활절을 기준으로 해요
기독교는 부활신앙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기독교가 구약시대부터 있었다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 사후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애초에 신약부터이고 신약시대 이후 구약과 신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있는데 그 예언서의 완성이 신약과 연결되고 이것이 신비로워요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신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 거죠
아마도 유대교가 세상에서 제발 기독교를 싫어해요 지금있는 기독교 반대이론은 거의 다 출처가 유대인이에요
하다못해 레닌도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구요
그런데 저 교수는 유대교랑 기독교의 구분도 못해 보여요
오히려 유튜버 너진똑 님은 기적을 못 믿겠다고 말하시지만
성경에 대해선 구약과 신약의 연결되는 예언의 완성의 부분을 저 교수보다는 이해해 보였어요
교회력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부활절을 기준으로 해요
기독교는 부활신앙이 핵심입니다.
그러니 사후세계 얘기가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신약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있어요
요한묵시록에 천국과 지옥으로 해석할 만한 것이 많이있는데
이것이 해석이 어려워 사이비가 좋아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김학철 교수처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해석하는 것도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성경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석해서 목사마다 좀 달라요 그래서 목사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저 교수는 비신자인 너진똑 보다도 성경을 몰라보여요
이 교수님의 말씀은 애매모호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기 위해선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죠.
그래서 성경에 대부분의 말씀이 실천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천국에 들어가는 입문이기 때문이죠.
이것을 무시하고 천국과 예수만을 집착한다면 갈길이 멀죠.
중요한 것은 진리를 얻은 사람들의 마음 상태이죠.
이것이 성령이 임한 것이고, 영생을 얻는 순간이죠.
마음과 물질을 다르게 본다면 마음에 따른 사후세계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실제로 천국과 지옥을 환상으로든 비몽사몽간이든 본 사람도 많아요
에구 안스럽네요 도마복음을 읽어 보세요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zookchang 님 제가 도마복음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궁금해 한번 대충 보았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지 알려주시면 공부해보겠습니다.
김학철교수님 , 평소에 잘잘법에서 좋은말씀 나누어주셔서
덕분에 풍성하게 은혜를 누립니다
다만 약간 모호하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덧붙입니다
주일마다 교회에서 고백하는 사도신경에 나오듯이 죽은자가 다시 사는것에대해
해당하는 말씀을 덧붙입니다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전15:12-19, 개역한글)
❤❤❤
우와~~ 기다렸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기쁘게 들을께요!!!!!
저도요
50:10 여기서 부터가 이번영상의 핵심인듯,
부정적 에너지로 등에 칼을 겨눈체, 사후세계로 인한 불안함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우리의 의지와 선택으로 주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현세의 삶이며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신 신의 통찰력!
그 관계를 회복하는것 또한 우리의 의지!
진정한 천국을 이 삶에서 맛보게 해주려고 하셨던 예수의 메시지가
이처럼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있던가...
교회 목사와 해석이 다르네요
동감이요
천국과 지옥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것
네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천국과 가장 가까운 삶이라고 예수님도 말씀 하셨습니다 교수님의 깊은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concertlenstv 그렇죠,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이란 소설에서도 이런 내용이 소재로 다뤄졌습니다.
한시간 영상이였군요 5분짜리 영상인줄 알았습니다,. 감동받고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v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김학철 교수님 명강의 잘들었어요 무신론자 입장에서 다 이해 할순 없지만 부스럼이라도 득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부스러기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뭘 믿고 있을까요?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베이직 교회의 조정민목사님도 초청해 주세요. 또 다른 각도에서 속시원한 답을 주실 것 같습니다.
김학철 vs. 조정민. 김학철 vs. 박영선 같이 모셔야 합니다
@@youn-kyungkim5327 내가 젤 젛아하는 두분 김학철 목사님과 조정민 목사님인데 ㅋㅋㅋㅋㅋ
조정민 목사가 저렇게 객관적이고 우아하게 기독교 신앙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안 될 것 같은데.
@@hongwonsuk5057 왜 우아해야되죠?
듣는 사람 기분 상하지않게?
@@hongwonsuk5057 듣기에 달달한 얘기만 듣다보면 진리를 깨우치기 힘듭니다
믿음은 논쟁으로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니죠. 인간의 생각으로 신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은혜를 구하시고 모두 믿음을 얻으시기를 바래요.
엄청 똑똑하시네요.. 언더스탠딩에 나오신 분 중에서도 정말 돋보입니다! 더군다나 달변이에요
개인적으로 너무 유익했고 재밌었습니다!! 삼프로 응원합니다!😊
김학철 교수는 사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신학자이지 신앙으로 거듭난 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 받는 사람인데 왜 계속 초청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전통적인 신학대를 나온 훌륭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김학철 교수같은 자유주의 신학에 현혹되지 말고 전통교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다윗-z1m 로마 카톨릭의 경전해석 독점을 비판하고 나온 것이 개신교인데 자유주의 신학이라며 선을 긋고 배척하는 것이 맞나요?
교회 다니면서도 개신도인 혐오했는데 교수님 강의듣고 제대로몰랐던 예수님도 알게됐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할지에 대해서도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네. 잘못들어셨습니다. 님이 혐오한 그 교인들의 말이 더 복음적일 수 있습니다. 이 교수 말은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calebjo6009은혜롭고 복음적이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유일한 교수라 생각 됩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에게 다가갈수 있게 첫걸음을 걷게 해주신 분이예여
@@calebjo6009한심하네..
교회 나가보면 미치광이들 천지임~ ㅋㅋㅋㅋㅋ 목사들도 광기 가득하고 ㅋㅋㅋㅋㅋ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7-39
46:10 / 49:00 / 50:50
교수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당🥺🥺
비록 저는 무교이긴 하지만 예수님의 정신(사랑,희생,용서)을 존경합니당
그리고 신이 전하는 가치때문에 신은 어딘가에 있을거라 믿습니당
보상적인 천국이 없더라도 그냥 내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감동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거 자체로 좋고 만족하는거 같아여
삼프로 님들 너무 재미있네요.
김학철 교수님 존경합니다❤
김학철교수님께서는 아직도 배우는 과정이시고 결론이 나온 문제도 아니시기 때문에 교수님의 말씀 또한 한 부분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학철 교수님 말씀잘 들었습니다. "종교적 믿음은 절대적 신의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교수님 말씀처럼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 나라가 죽어서 가는 천국만을 의미하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단순히 예수의 언어를 분석해서 우리 삶의 가르침만을 얘기하는거라면 유교처럼 교훈이나 도덕으로만 기능할거에요. 기독교가 종교인 것은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죽음에서 건져져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구원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교수님이 인문학, 신학적으로 정답을 아시긴 한데 보편적인 기독교의 믿음에는 이르지 못하신거 같네요.
아멘~~당연하죠. 그런데 김학철 교수는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하게 되면 불신자들이 거부감을 느껴 바로 반박하고 채널을 돌릴 것을 염려해, 천국에 대해 다시 한번 곰씹어 보게 순화된 표현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이유가 없습니다
진리는 정확하게 말을 해야 양들이 길을 잃지 않습니다
종교인들이 말하는 진리란 참 불확실한 거에요.. 진리란 어떠한 조건이나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개념이라야 하는데 세상의 모든종교는 계속 변해왔어요. 6000년전 야훼와 지금의 하느님이 정말 같을가요?? 나는 질투하는 신이다.. 사랑의 하는님..
저는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구원이라고 교수가 메세지를 준거 같은데.. 단지 당시의 천당지옥의 맥락을 보건데 우리가 생각하는 단테의 지옥개념이 아니다와 징벌이 아닌 기쁨의 하나님을 만나는게 초점인거 같아요. 죽울때 웃으며 죽는다는 그것.
이 땅에서 구원을 얻고 이미 천국을 경험하며 산다면 죽어서 가는 천국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죠.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연속일테니까요. 반대로 이생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데 죽으면 가게 될거라고 믿는건 예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임했다고 하셨구요.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지금 누리며 사는 것이 진정한 구원입니다. 지옥도 마찬가지로 이생에서 부터 존재합니다. 아무리 교회라고 써붙인 건물에 드나들어도 마음이 지옥이면 지옥에서 사는거예요.
잘모지만 죽은사람이 뭘 알아 하는데
내가죽으면 아무것도없다는건 어떻게알지
내가죽으면 그냥 깜깜해?
그건 어떻게 느껴
그냥공허하고 그냥알수없고 아무것도없어
그건 어떴게알어
내가 죽었다는것도 몰라?
모르는것은 또 어떴게 알아
죽음후 무엇인가 있지 안을까요?
사람의 수명이 다하면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어 나옴 임종시 두 천사가 보인다고 간증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한 천사는 인도 , 옆 한 천사는 증인 기록
천사 2인 1조입니다 (안내자1 + 증인1)
소돔과 고모라 소멸 직전에 두 천사 , 롯을 찾아간 두 천사 , 예수님의 무덤 두 천사 등
두 천사는 사람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오면 호위하여 천국 인도와 심판대 앞으로 인도합니다
뭔가 철학적인 느낌이 ᆢ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하네요 제가 알고 있는 기독교 설교 말씀과는 사뭇 조금은 다른것 같습니다
신의 질서대로, 새로운 질서에 맞춰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라.
회개라는 의미를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성당만 다니면, 말씀을 따르면 회개인줄 알았습니다. 마음만 따르면 되는줄 알았는데 하느님의 질서를 따라 내 삶의 기준, 규칙, 질서를 지키는게 회개라는걸 확실히 배웠습니다.
기독교가 아닌 배우시지 않아도 되는걸 배우셨늡니다.
'무한 사랑안에 나를 제한시켜
생의 주인이 되어 사는 삶'ㅡ사후 그런 친구들을 만날 "이상"이면 족하다. "천국"이란 어두운 사고의 장애물이 걷혀짐을 다시 확인시킨
'담론'에 공감하며 나의 푸른 초원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정프로님 김프로님 반갑습니다
:
정 프로님의 리엑션과 질문에 웃음이 나옵니다
천진+ 순수+ 순박 +정직성 짱이십니당
이 프로님 안나오셔서 섭섭요
신앙과 신학의 다른점을 더 자세히 배웁니다. 신앙은 개인의 믿음이며 신학은 개인의 믿음을 여러 방향의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일종의 GPS같은…한시간 동안의 강의가 지난 몇십년동안 교회에서 배운 것보다 더 나은듯.
그럼 기존 교회가 문제있는거 아닌가
@@wnsgud7842그쵸. 교회의 비지니스화…
@@ExpertShooter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기독교가 아니라
종교철학교수님이시네요
지금 개신교가 엉터리인거지.
맞아요 그래서 자유주의 신학교수라고 하는거죠
이분같은 목회자만 있다면 교회 다시 다닐텐데... ㅠㅠ 너무 억압하고 뭔가 궁금증 해결이 안되더라고요. 품격있는 강의 늘 감사합니다.
천국이 아름다운이유는 현실에 사는 우리지구문명과 똑같이 생겼기때문입니다 영생은 우리와같은 문명을 가진 천국에서 영원히산다는 뜻입니다
내가 생각하던 사고방식을 고치게 된 계기가 됩니다 볼떄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교묘하게 예수님을 사회운동가 수준으로 격하시켜버리네. 예수님 말씀처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구나.
예수님께서 지옥의 그 끔찍함과 영원함을 강조하는 말씀을 수없이 하셨던 걸 안다면 저런 얘기 쉽게 할수 없을텐데.
예수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소리를 듣기보다는 실제 신약성경을 찾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김학철교수님 신약학자세요. 목사들에게선 못듣는 좋은 얘기 응원할게요
죄로 물든 세상과 타협하는 먹사에요.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성경을 전파하고 있어요..
비유로 많이 말씀하셨죠. '지옥'이란 말을 쓰시지는 않았죠. 신약성경 다시 들여다 보세요. 지옥이란 단어부터 먼저 검색하시고.
@@whiteestel 1. 마태복음 5장 2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게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 마태복음 5장 29-30절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 야고보서 3장 6절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4. 베드로후서 2장 4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유다서 1장 7절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신약에서는 **‘게헨나’**라는 용어가 사용되며, 이는 지옥을 의미합니다. 게헨나는 예루살렘 근처의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힌놈 골짜기를 가리키며, 꺼지지 않는 불이 타오르는 장소였기 때문에 지옥의 상징으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음부’**라는 표현도 종종 등장합니다. 음부는 죽은 자들이 머무는 장소로 묘사되며(누가복음 16장 23절), 특히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나오는 불의 고통과 갈증의 장소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협과 협박이나 이득이 아닌 사랑으로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갈 협박으로 두려움을 느끼게하는게 예수팔이들의 쇄뇌 방법이죠
Editing이 일반인 시각에도 훌륭합니다.
긍정적 욕심의 해석과 같은 꼭지점을 감독님이
Catch 하신것도 멋집니다.
믿음 안에서 이성과 맥락은 본질에 다가가는 도구로써 이용되지만, 믿음이 부재한 상태에서는 이성과 맥락이 만들어낸 기형적인 형상물이 본질로 호도됩니다.
맞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제발 교회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미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받는 자입니다.
웃으며 천국간다는 건 구원 받은 것이 아닌지. 혹시 근본주의 개신교 교리해석에 입각해 카톨릭 전반을 이단으로 보시나요?
그런데 저 분 말을 들어보면 사고의 논리성도 떨어져요. 논리적으로 앞 뒤가 안 맞으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 생각의 파편들을 시나 은유 같은 예쁜 포장지로 대충 감싸거나 얽어논 느낌.
본질이라는 그 의식은 어디서 왔지? 참으로 무지렁뱅이 미개인 가스라이팅된 종의식
@@랑케데스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RKB
하나님의뜻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성경말씀 많이 읽고 묵상하시며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생명길 진리의길로 인도해주시지않을까요?
삼프로 tv를 자주 안봤는데 더 릴리전은 안빠지고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예수님이 죽은자와 산자를 심판하러오신다고했고 우린 그 때를 기다리는거고
그뒤에 천국과 지옥이 정해지는건데
무슨 해석을 이렇게하는지
터미네이터처럼 오나요? 알몸으로? 아 윌 백!!!!
@@user-qs4hh3pp5c 네 맞습니다
저 교수분 좀 이상하네요.
종교 통합. 새질서 . 냄새가 남
이게 맞습니다
불교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ㅡ
예수님의 회교와 불교의 깨닫음 같습니다 ㅡ
중요한 것 오늘 알았네요ㅡ
분명 복음은 있으신데 이번 편은 고민이 많이 되셨는지 손동작도 많고 무언가 왔다갔다 하시네요.
그러나 잘잘법보고 존경하는 마음 가졌으니 아직은 믿고 싶네요
다음편엔 차분하신 본모습과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 복음 기대할께요.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교수님은 자유주의 신학과 해방신학의 해석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정통기독교의 성경말씀과는 다른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 입니다. 또한 역사적사실도 함께 존재합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많은 기독교 인들이 왜 천국이 있다고 믿을까요.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왜 죽으셨나요. 인간의 구원을 위함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부활과 구원입니다. 인간은 예수를 믿으면 죽음 후에 부활하고 천국에 간다는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낙원이 천국 입니다. 교수님의 해석은 역사적입장에서 해석한 인본주의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신 하나님의 세계 즉 영적인 세계를 인간이 어찌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인문학적 지식으로 영의 세계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사람이군요
천국유 가보지 않은 사람이 천국이 없는 것이 정답인양 가르치는군요
당신이 마지막 숨을 내쉴 때 입술의 가벼움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는 순간 기독교는 무의미해진다. 적어도 지옥이 없다 라고 미혹하는 존재는 곧 사탄의 추종자이다.
수많은 성경속의 구절중에 가장 확실한 말씀중하나가 이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받고 계시던 절대절명의 순간 강도에게 하신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23장43절
근데 그당시 처형현장에 십자가에 달린 사람 셋이 서로 얘기하는걸 듣는 사람이 누가 있고 누가 기록을 한단 말입니까? 누가 지어낸 거 같은데요?
예수도 강도2명도 같이 죽는순간 지옥에 갑니다. 죽으면 영원히 지옥에서 영벌받습니다. 사망이 심판입니다. 다시는 생존세상에 올수 없습니다.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당신도 구원받기를 소망한다면 해빛교회 말씀을 받으세요. 지금은 일곱째날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땅에 임하셨기에 구원받는해입니다. 진리의 성령은 형체를 입고 이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분이십니다. 예수가 구원자가 아니란말이에요. 죽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구원케 할수 있을까요? 그에게는 부활도 재림도 없어요. 그는 지옥갔습니다. 죽으면 무조건 지옥입니다. 사람이 죽지않고 살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호와하나님을 알고 믿는 겁니다. 그때가 지금이라고요. 해빛교회 말씀을 들어보세요
삼프로님들과 구독자님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여기 자주 나오시는 김학철 교수님은 물론 대단한 학자이시며, 말씀도 잘하시지만,
김학철 교수님이 가르치시는 연세대학교는 소위 '자유주의'라 불리는 신학 노선을 따르고 있고
한국 교계의 대다수는 자유주의가 아닌 복음주의에 속해 있기 때문에 과연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MBC 기자이셨던 조정민 목사님 같은 분이나 한국 기독교계에서 귀감이 되셨던 이재철 목사님 같은 분을 모셔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도식은 1970년대나 쓸수있는 도식입니다. 지금은 2024년이고, 50년동안 국내와 세계의 신학자들은 그동안 놀고먹지 않았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신학적 지형도는 전혀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제이디-c9t 자유주의는 1920년대나 1970년대나 2024년이나 뭐 여전합니다 ^^
@@moremoreplus아니요. 선생님의 신학이 1920년대에 머물러 계신겁니다. 한국은 근본주의 대 자유주의 논쟁이 강했던 1920년대, 우리에게는 익숙한 루이스 벌코프와 존 그레셤 메이첸으로 대변되는 시기에 주로 신학을 받아들였고, 한국 1세대 신학자였던 박형룡 박윤선 을 통해 그 시점의 신학이 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신학공부를 제대로 하신분들이라면 인지하시겠지만, 당시 자유주의라며 공격받았던 비평적 성서 해석학 (hermeneutics / interpretation 모두) 은 현재는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뿐 모든 보수적인 신학교에서도 공히 받아들여지고, 모든 목회자가 그것을 배우고 졸업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랜 시간을 거쳐 그것이 옳은 방법임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전히 상대적으로 업데이트가 늦은 조직신학과 성서신학, 역사신학 각 분과 간의 괴리가 있지만, 선생님처럼 특정 신학교가 어떤 주의다, 이렇게 평가하는것은, 1920년대 이후 신학의 업데이트에 대허 전혀 무지한 판단일 뿐입니다. 그와 같은 구시대적 판단으로는 지금 소위 보수적 신학교라고 일컬어지는 총신이나 합신, 고신에 입학하시더라도, 동일하게 그들마저 자유주의라고 판단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에 태양이 떠 있고 내일도 뜰거고 비가 내려 곡식과 열매가 맺고 바람이 불어 씨가 뿌려지며 달이 있어 해수를 조절하고 태양계 태양이 중력으로 행성 들이 자전과 공전 하고 은하계 가운데 블랙홀에 은하의 별들이 공존 자전 하는거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중요한건 첫번째 하나님이계신가입니다
계신걸 믿으면 천국도있고 지옥도있다 사람은 한번나면 한번죽는것은
정한이치요 후에는심판이있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한것은 지옥도있고 천국도있습니다
영혼이있다고 믿으시나요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죽은후에보면알겠죠
당신같이 어떤 과학적 지식도,철학적 고민도 없이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현재 가장 일반적인 한국 기독교 신도들의 모습. 공간에 대한 과학,철학적 지식이 있다면,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 공간에 대한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
맹신도들은 그저 막연하게 관념속에서 천국이라는 공간의 이미지를 형상화 할뿐인데, 그 이미지를 형상화 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관념속에서만 가능한 일.
영이 천국을 가서 영생불멸 한다고 믿으면 그렇게 믿고 살길.
자의식이 있는 영이라면 영원히 없어지지 않다는 "불멸"이라는 조건이 얼마나 지옥같은 조건인지 금세 깨닫게 될 것이오.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되 있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만드는가?
총칼로 협박의 대표적인 예시
네 그런 말로 이 첨단 시대, 곧 서기 2025년에 통하지 않습니다. 오늘 교수님 말씀 다시 듣고 다듬어 보세요. 님의 말은 제가 어렸을 때 교회 꼰대들이 말하던 것에서 업데이트 하나 없네요. ㅋ 지옥가기 싫으면 믿어라 ㅋㅋ
김학철 교수님 말씀은 알아서 걸러 들어야 겠어요...갸우뚱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갸우뚱하게 되는 부분이 뭐요? ㅎㅎㅎ
저는 불교인인데 오히려 개신교에 이런 교수가 다 있네 놀래서 몇번을 다시 듣고 진리에 대한 관점이 으느수준인지 파악해보면서 와~이 정도로... 와~ 개신교에 이런교수가 있었구나
물론 ...수준낮은 개신교에 비해 살짝 놀랬음.. ㅎㅎㅎㅎㅎ
물론 불교에 비하면 초딩수준이긴하지만....이정도에 개신교라면 오~~~~~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ㅎㅎㅎ
@@텅빈광명
단지 철학자이자 교수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아닙니다
기존 기독교가 예민해하는 이슈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의 관습과 만들어진 생각이 아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잠언 1장 7절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혜의 근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soohachung3555 두려움을 먹고 자라는 종교가 기독교란 말이군요.
삼프로티비는 항상 많은 주제를 다루어 주어서 너무 감가함니다❤❤❤
회개가 전향적인 조정이라는 말이 제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대단히 선진적입니다. 그리고 47:00초 부터 좋은 결론을 주시네요^^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김교수님의 신학이나 믿음을 따르기전에 스스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배우고 말씀대로 살면 됩니다. 김교수님의 말씀은 성경을 다 담았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여러 강의를 통해 김학철 교수님을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기존 교회 성도로
이번 강의에 가지는 의문은 기독교의 '예수' 라는 이름은 우리인류가 선행을 하기 위한 여러 길중 그저 최적경로란 말씀인신가?
그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라면 굳이 왜? 예수, 왜? 기독교 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초점이 맞춰지지 않은 것 같아요.
왜? 기독교인은 Only 예수를 말하는지. 착하고 선하게 살면서 자기 삶은 건전하게 만들면 어떤 종교 사상도 상관없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프로님들의 궁극적인 질문일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게 기독교인데 이분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건지…실실 웃음으로 큰일날 소리하시네요. 거짓선생이 어떤 사람일까 늘 궁금했는데 이런 사람인듯 합니다
그리스도인보다는 대학 교수님으로 불리우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저 교수님도 천국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말을 애매하게 하셔서 진의는 알 수 없으나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비난하는건 하나님이 원치 않으실것 같습니다. 저희가 오해하고있다면 김교수님이 확실히 얘기해서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가장 큰 불신이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것이였는데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이게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예수님 말씀은 제발 교회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미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받는 자입니다.
@@다윗-z1m 저는 정프로만 믿습니다~~ 저랑 생각이 똑같거든요~
@@우주고리
댁한테는 정프로가 하나님인가보네요.... 정프로 믿셥니다!
하느님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회개해야 구원받고 천국에 갑니다. 김학철교수는 사회와 타협한 사람이에요. 목사가 아닙니다.
천국이 이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진 않을 것같아요. 무지한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주님이 살아계신것을 체험하면 믿게 될거라 믿습니다.
기독교와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제자신의 괴리감이 엄청나게 크다는걸 알고 이해를 돕기위해 얘기해주는것에 대한 이해가 좋습니다 기독교 설교에서 느끼는바와 회사생활하면서 느끼는바가 너무 멀게 느껴지거든요 접합점이 없다고해야하나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요 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 외에도 아들의 나라, 아버지의 집에 관한 말씀들이 많은데 몹시 실망입니다.
문자에 묶인 어리버리 맹종 신자?
감사합니다.
기독교를 믿은 지 20년이 넘었는데
새로운 개념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는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paradigm shift'
장신대가 자유주의 신학이 팽배한 곳으로 정통신앙과 거리가 먼 학자나 목사를 배출합니다. 저 사람은 그곳 출신이죠.
@@-fg9vk 기독교의 병폐가 아집이란다.
@@-fg9vk 기독교의 병폐가 아집이란다.
@@-fg9vk 잘아시네요..ㅎ 전형적인 자유주의 신학자 강의..ㅎㅎ 1시간 강의를 댓글 몇줄로 반박하기 힘들어 패스~!! 나에게도 1시간을 달라~!! ㅋㅋ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양화진 선교사님들의 묘비를 한번가보셔요 김 학철 교수님
초등학교 다닐 때 예배당에 다녔습니다. 성서 암송 대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마태 복음 3장 16절을 암송했습니다. 지금도 이 구절을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시지요?
성경말씀에 숨겨진 심판의 날에 대한 내용
심판의 날에 이르러 그리스도께서 모세를 보내신 것은 말씀의 사자로서 말씀을 통해 알곡과 가라지를 철저하게 분별하고 구원의 날까지 알곡들을 예비하여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함이라 오늘날 기독교의 목사와 카톨릭의 신부가 진정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의 참된 목자라면, 이렇게 차고도 넘치는 목자들을 두고 하나님께서 굳이 언약의 사자인 모세와 판단의 보좌인 야곱. 이 두증인을 보내시겠는가! 또한 온갖 악행에 악행으로 거짓에 거짓으로 부패에 부패로 온 땅에 악취가 진동하는 교회가 진정 선하다면, 어찌 심판의 날에 돌 위에 돌 한 장 남김없이 다 무너뜨리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인가!(눅 21장5~6)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고 듣기만 하며 평생 죄만 반복하는 죄인이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좇아난 자녀란 말인가! 성경 말씀에 죄를 반복하는 기독교인들을 가리켜 분명히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나 항상 후회하고 반성해도 뒤돌아서면 이해관계 속에서 평생을 죄만 반복하는 자신들이 바로 마귀의 자식이요 죄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사는 기독교인은 거의 없다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이해관계 속에 평생을 죄만 반복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좇아난 그리스도인의 삶은 살지도 않으면서 마치 십자가의 희생과 수고와 고난을 좇는 그리스도인인 양 여긴다 거듭나지 못하여 평생을 죄만 반복하는 모든 기독교인들이여! 심판의 날이 목전에 이르렀나니 너희는 회개하고 자복하라! 맹렬한 심판의 불이 예비되었나니 하나님께 범죄하고도 거침없이 담대하고 뻔뻔한 자들아! 회개하라!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심판의 날의 재앙이 너희를 삼키리라!
그(하나님)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하나님)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하나님)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그리스도)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1 3장6~10) (요 8장34)
가장 기본적인 사도신경 내용을 부인하시면 어떡해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는 왜 빠뜨리시나요. 하늘에 보화를 쌓는다는 성경말씀도 있는데 왜그러세요. ㅇㅇ;;;;;;
비기독교인이 천국없는 구원을 흥미롭게 들을까요? 천국소망은 이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라는 것에서부터 소망하게 되는건데요. 교수임을 존경하는 것과 별개로, 비기독교인들에게 잘못된 성경관을 전하게될까 염려됩니다
@@hyoshinsim3703 네 정말 황당하고 속상하네요ㅜ
하늘에 보화->복을 짓는다. 동서양 모두 똑같습니다. 단순히 낱말에 빠지지 마세요. 그걸 이용하는 종교인은 신자들이 무지할 수록 편할수 있습니다. 천국지옥으로 겁주는게 그들에게는 가장 편하죠.
@@정재근-x6h 누가복음9장에서 예수님도 직접 천국과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십니다.
@@정재근-x6h성경n회독하고 얘기하면 독대해줌 ㅇㅇ 아는 문장 몇구절로 설치면 독대안함
@@carbig88 님이 저 교수님보다 우수하다고 여기는 마음이 참 대견하네요^^ 교수님이 그 구절을 못 보아서 여기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 할까요? ^^
듣는동안 사실 불편했고 제일 드리고 싶었던 질문은 사도신경의 몸이 다시 사는 것 부활에 대한 믿음 부분이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그 질문이 그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꼭 필요한 물건사러 마트에 갔다가 원하는 물건을 찾을듯 말듯하다가 그냥 나오는 기분이군요.
목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올듯말듯한 기분 입니다.
시원하게 손에 잡히는 얘기는 어디서 들을수 있을끼요?
ㅋㅋ
저랑 똑같네요
빙빙둘러서 이말저말 내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하면서 2~3번 들어봐야될듯
실제로 기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현재에도 존재합니다.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천국이 임하는거조
.ruclips.net/video/pdRdmMv3Ut8/видео.html&ab_channel=%ED%95%98%EB%82%98%EB%8B%98%EC%9D%98%EA%B7%B8%EB%A6%87ClayPot
결국
없다는 말이군요
단순한 것을 바라다보면 사이비에 빠지기 딱좋죠.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영생이 있는 것은 확실하고 저는 그것을 천국이라고 이해합니다. 아무도 지금 살아있는 이들은 모르는 증명할수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과의 교제를 통해 지금도 천국에서 (비록 자주 넘어지지만 금새 일으키심을 당하는 행복한) 그리고 내가 육신의 죽음이후에도 그 교제는 더 영원히 지속될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너무 너무 전도하고 싶어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왜인지 속이 시원하지 않고 애둘러 좋게좋게 표현하시려고 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진리는 명확하고 확실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너머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반드시 있습니다.
지옥이 무서워 천국가려고 예수님 믿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한 두려움과 떨림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설령 그렇게 시작을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아간다면 그는 오직 '선'만 가득한 천국 소망만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선'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상태, 즉 하나님과 온전한 연합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성경책을 꼭 한번 읽어보세요. 꼭 읽어보세요!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한국인들의 교육 수준이 낮아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뭔가 알려주려하면 너무 어렵다해서 지금 님이 이야기한대로 그냥 가르침. 왜냐면 청빙받은 목사는 당회원들과 함께 교회공동체 관리이지 진리를 가르치는 게 아니니.
음... 죽어서 어디로 가나라는 질문에 너무나 은유적인 표현으로 답변하신게 아니신지... 천국의 존재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좀 답답한 대답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성경에 나오는대로 답변을 드리자면 우리가 죽은 뒤에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대답은 성경에 살짝 모호하게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하신것은 예수님의 재림후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 오실때 우리는 예수와 같은 부활한 몸을 입게 됩니다 산자나 죽은자가 부활체로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그의 나라에서 살게 된다고 성경에서 확실히 선언하십니다 예수가 부활의 첫 열매셨습니다 우리가 부활하지 않을거라면 예수 또한 굳이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맞아요 이 말씀을 해 주셨으면 완벽 했을텐데요 많이 아쉽습니다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RichSimba 건강한 교회가 어디 잇나요? 그게 문제입니다. 교회가 건강해서 올바른 성경 가르침을 준다고 착각하고 속고 살고 잇는게 문제입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성경에 충실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자면 교회는 영혼불멸을 가르치지만, 성경에는 부활을 약속하지 영혼불멸을 말하고 잇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데, 교회는 아들을 하느님 본인이라고 가르칩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잘못된 가르침이 잇습니다.
@@RichSimba 죽어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영원할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분께 크리스찬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우리모두 믿음으로 구원받아 불구덩이 지옥을 피하고 젖과꿀이 흐르는 천국에 갑시다 라고 해야만 크리스찬인가요?
@@RichSimba건강한교회라는말이 더이상합니다
불교에 가까운 일인이지만 교수님 말씀 잘 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예수님 말씀은 제발 교회 목사님들에게 배우세요. 김학철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이미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비난받는 자입니다.
@@다윗-z1m 그건 아닌거 같은데 ㅎㅎㅎ
@@다윗-z1m 자유주의 신학이 좋은거 아닌가요?
님은 공산주의 신학 신봉자인가요?
@@다윗-z1m ㅆ레기들한테 비난 받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입니까?
잘 듣고 계시다니 좋은 일이지만 저 분은 성경괴는 먼 분입니다. 기독교는 아닙니다. 그냥 좋은 얘기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구원과 관계없는 비본질적인 얘기입니다
김학철 교수님 예수부활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종교는 신의 유무보다 내세의 유무가 더 중요하거든요
감동해서 신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영적인 체험을 하지 않고선 .............
저는 하나님의 존재가 내세의 유무보다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죠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계시록은 읽으신 것 맞나요? 계시록을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이것이 지옥입니다. 불못과 심판의 상징
계시록 20장에 따르면, 사탄과 악마, 그리고 믿지 않은 자들이 이 "불과 유황의 못"에 던져져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고 나옵니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합니다. 예수를 믿어야 천국 갑니다. 지옥의 존재를 부인하는 기독교 이단들이 많습니다 !!!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 교수님 참 진보적인 분이시네요.그냥 목사들하고는 다른 말씀에 참 놀라고 감명받았습니다
그냥 저분의 지식으로 자기해석 하는 겁니다. 복음과는 무관한...무엇이 유익하다는 것이죠?
왜 우리가 죄인이죠? 뒤돌아서면 하는 생각부터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고 회개하라는거고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는건데 .. 성경에 다 나와있는데 왜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는게 협박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천국과 지옥이 실존한다면 엄청 우리 삶의 태도부터 조심히 살려고 노력하겠죠 교수님은 천국 지옥이 성경에서 10프로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억압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럼 부정하시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그렇게 힘들게 희생하시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예수님을 감동 하나 때문에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건가요..? 내가 좁은길을 선택해 고통받으며 선한일을 하며 훨씬 악한짓을 하며 편하게 살수있지만 감동하나 때문에 참으며 살수있나요..? 그럼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부 머리가 짤리는 고통을 감내하며 순교할수 있었을까요? 왜 굳이..? 천국과 지옥이 불투명하다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너무 어폐가 심하십니다
니가 어폐가 심한거 같은데?
천국이라는 말은 불교용어입니다. 성경에는 천국이 하늘된자들의 통치로 쓰여져있습니다. 그렇다고 불편하실 건 없습니다 구원 받지 못하면 성밖에서 이를 감이 있을 것이며 차라리 태어 나지 말았어야 하는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성경에는 오역되거나 생략 되어진 구절이 너무 많습니다.
@@딩동딩동-i3n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그냥 학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요한복음 3:16절만 생각해봐도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닌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으로 해석한 성경이죠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교육 받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죄인에 대한 저 교수님의 해석은 다른 영상에서도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시죠. 그리고 전 그 해석이랑은 다른 생각이긴 한데, 악하다는 범주가 아니라 완벽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완벽하지 않다는 건, 누구든 완전한 지성이 되기엔 모자람이 있고, 그 무지성이 클 수록 당연히 악할 가능성도 높아지죠. 즉, 남을 억지로 험담하며 까내리는 것도 무지성이니 악한거고, 저 교수님처럼 현명하고 이타적이더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완벽하지 않으므로 죄인이 될 수는 있죠. 모두가 동일하게 악한 존재라서 죄인이라는 식의 관념은 위와 같이 무지성 즉 죄인으로서 퍼뜨리는 일종의 악이자 죄에 해당 될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