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25. 예수에게 하늘로서 오는 표징은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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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GJMun-g2b
    @GJMun-g2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종교라는 틀에 갇혀 수십년을 살면서 믿음의 요동도 맛보고 절대 진리와 정의가 있는 것으로 믿고 살았는데, 절대적 진리와 정의라는 것도 상대적일 수 밖에 없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성경 무오설을 믿는 분들의 믿음도 그대로 존중하지만, 종교의 틀에 갇혀 허우적거리는 자신을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듯 합니다. 초월적 존재, 그 신께서 우리에게 이미 충만한 은혜로 우리를 이땅에 보내주셨다는 것에 감사기도만 할뿐입니다. 신화화된 예수님에 대한 이해도 교수님 덕분에 이해의 지평이 넓어져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tv-6257
      @tv-62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hjlee9459
    @hjlee945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용기있는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v-6257
      @tv-62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원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 @jyou7990
    @jyou799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믿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었군요. 반가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Congnews
    @Congnew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

    • @tv-6257
      @tv-62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갑습니다.

  • @jidam2
    @jidam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원 감사합니다

  • @STARVEWOLF
    @STARVEWOL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이 변해 포도주가 된 사건 ...
    적어도 한글번역 성서에는 '포도주가 되었다'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도주 대신 물을 주었는데 사람들이 더 좋은 포도주로 느낀 '생수 사건'이 아닌가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한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오로라-z2z
      @오로라-z2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엥? 진짜요?

    • @tv-6257
      @tv-62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요한복음 2장9절을 보면 물로 된 포도주 라는 말이 보입니다. 저는 이 일은 실제로는 없었다고 봅니다. 있었다면 이런 대기적은 앞서 나온 복음서들에 나왔을 것입니다.

    • @STARVEWOLF
      @STARVEWOL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tv-6257 감사합니다.

    • @STARVEWOLF
      @STARVEWOL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로라-z2z 죄송합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공동번역성서' 에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 천주교 성경 등에 '포도주가 된 물' 이라는 직접 표현이 있었네요.

  • @whisperinghope7141
    @whisperinghope714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제가 간절한 요청은 ^하나님^ 이라는 호칭의출처를 밝혀주세요.

    • @tv-6257
      @tv-62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터넷에 검색하면 알 수 있습니다.

  • @ian2123
    @ian21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음서들이 실제 사건 발생 후 최소 수십년 이후에 쓰여졌으니 당시 사건을 지금의 신문 기사처럼 정확하게 기록하지는 못한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저자에따라 조금씩 다르게 기록되어 신약에 편입된 그 자체도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국회 속기기록마냥 신뢰도 높게 기록 되었다는 조선왕조실록에도 현대 과학적 지식으로 납득이 안되는 미스터리한 기록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실록의 기록이 허구라고 하기는 쉽지 않죠.

    • @tv-6257
      @tv-62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실록은 복음서와 차원이 다른 책입니다. 좀더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