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15.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예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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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3

    정정. 칠판에 보이는 자료 마가복음7장11절>8장11절로 수정함. 5:11 다윗>바울, 40:59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선지자, 48:08 8장30절>8장31절, 39:06 마가복음7장11절>8장11절(이하 강의에 적용 수정 요망)

  • @성식최-y3n
    @성식최-y3n Год назад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시기를 사회참여 목사로써 공감합니다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 @성식최-y3n
      @성식최-y3n Год назад

      @@tv-6257 잘보았습니다 모르는 것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 @jjj1098
    @jjj1098 Год назад +3

    아 감동적입니다… 여운이 한참동안 가시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1

      성원 감사합니다.

  • @성식최-y3n
    @성식최-y3n Год назад +1

    저도 모태신앙인데 공감합니다 현재 은퇴 사회참여 목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성식최-y3n
    @성식최-y3n Год назад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 @congdori7341
    @congdori7341 Год назад +2

    그동안 많이 간과한 부분인데 탁월한 해석 감사합니다. ^^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성원 감사합니다.

  • @KeicyH
    @KeicyH Год назад +1

    평소 성경의 문장에 다소 의문이 들었던 것은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전제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약성경 중 마태복음을 맨앞에 배치한 이유가 이제 확실히 이해 됩니다.
    감사 합니다.

    • @tv-6257
      @tv-6257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금방용
      @금방용 Год назад

      신학교에서는 2학년 때쯤 무의식적으로 품었던 성경 무오설의 신화가 깨지는 고민을 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