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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al Korean dinne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6 июл 2023
Here are some of the delicious foods and drinks that Koreans enjoy during the late evening hours.
Sweet Potato Bliss: Crunchy Korean Snack Meets Award-Winning Makgeolli!
탕후루와 빠스가 인기이지만,
우리에겐 급식의 전설 고구마 맛탕이 있습니다.
물엿 대신 기름과 설탕을 사용해서 끈적하게 묻어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요즘 고구마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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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맛탕 레시피
1. 고구마는 깨끗히 씻어 껍질을 벗긴 뒤
2. 약 1.5cm 두께로 썰어준다
3.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아래에 받쳐주고 양면으로 칼집을 내준다.
4. 비닐을 씌워 건조해지는 걸 방지하고, 전자렌지에 2-3분간 돌려준다.
5. 꼬치를 끼운다.
6. 기름에 앞 뒤로 노릇하게 튀기듯 익혀준다.
7. 깨끗한 기름에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젓지말고 천천히 완전히 녹여준다.
(양은 고구마 양에 따라 조절,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녹이세요)
8.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고구마 양면에 묻혀준다.
9. 실온 혹은 냉장고에 잠시 식혀두면 완성!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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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한 술은 도반 주조의 파주 막걸리 입니다.
약 9도의 적절한 도수가 매력적인
2024년 경기주류품평회 탁주부문 대상 수상작입니다.
당도를 낮추되 호불호 없는 정도 수준이고
산미와 고소함의 균형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고구마랑 막걸리 조합은 거의 고구마+우유 조합만큼 강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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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 세키마고로쿠 카이 셰프나이프
도마 - ...
우리에겐 급식의 전설 고구마 맛탕이 있습니다.
물엿 대신 기름과 설탕을 사용해서 끈적하게 묻어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요즘 고구마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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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맛탕 레시피
1. 고구마는 깨끗히 씻어 껍질을 벗긴 뒤
2. 약 1.5cm 두께로 썰어준다
3.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아래에 받쳐주고 양면으로 칼집을 내준다.
4. 비닐을 씌워 건조해지는 걸 방지하고, 전자렌지에 2-3분간 돌려준다.
5. 꼬치를 끼운다.
6. 기름에 앞 뒤로 노릇하게 튀기듯 익혀준다.
7. 깨끗한 기름에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젓지말고 천천히 완전히 녹여준다.
(양은 고구마 양에 따라 조절,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녹이세요)
8.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고구마 양면에 묻혀준다.
9. 실온 혹은 냉장고에 잠시 식혀두면 완성!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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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한 술은 도반 주조의 파주 막걸리 입니다.
약 9도의 적절한 도수가 매력적인
2024년 경기주류품평회 탁주부문 대상 수상작입니다.
당도를 낮추되 호불호 없는 정도 수준이고
산미와 고소함의 균형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고구마랑 막걸리 조합은 거의 고구마+우유 조합만큼 강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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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 세키마고로쿠 카이 셰프나이프
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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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fect Beer Pairing! Crispy Fried Asparagus Wrapped in Beef!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День назад
한국에선 흔히 먹지 않는 아스파라거스를 사용해서 간단하지만 정말 만족도 높은 안주를 만들어 봤습니다. 인터넷에는 대부분 그냥 굽거나 베이컨 등을 말아먹는 요리가 대부분이라 좀 의구심이 있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용도 품도 적게 드는 간단 안주니(튀김이지만 ㅋㅋㅋ) 주말에 한번 쯤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추천이네요. 참고로 와인, 막걸리, 맥주와 잘 어울립니다.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말이 튀김 레시피 1. 아스파라거스는 잘 씻어 밑동을 1cm 자르고 반으로 자른다. 2. 소고기(홍두깨살, 우둔살등)에 소금과 후추(많이)를 뿌려둔다. 3. 아스파라거스에 소고기를 돌돌 말아준다. 4.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 묻혀 170도 기름에 튀긴다. 5. 소스나 라임즙과 곁들여 먹는다...
I Tried Grilled Fish Milt... and It’s Surprisingly Delicious!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No.45 '이리'구이 (시라코 야끼) 날씨가 쌀쌀해 지니까 뜨끈한 술이 땡겨서 거기에 어울리는 간단 안주를 해 봤습니다. 일명 '시라코(이리) 야끼(구이)' 입니다.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주로 먹는 음식인데, (우린 알탕에 넣어먹지 ㅋㅋㅋ) 일본에서도 구이보다는 살짝 데쳐서 폰즈(간장 유자 맛술)소스와 곁들여 먹는 '시라코 폰즈'가 더 대중적입니다. 데친 이리는 식감이 훨씬 크리미하고 맛도 마일드 해 집니다. 그에 반해 구이는 좀 더 단단한 식감에 진하게 농축된 맛을 냅니다. 초심자라면 데침을 내가 '이리' 좀 먹는다 하는 분들은 구이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리' = 정소(구불구불 뇌처럼 생김) '곤이' = 알집 (즉 알입니다) 그러나 워낙 '곤이'로 혼용되어 판매 상품에도 그냥 '곤이'로 표기된 경...
Sake-Steamed Clams with Butter: A Whole New Level of Umami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안주 No.44 백합 조개 술찜 조개는 탕이나 볶음으로 만들어도 무척 훌륭한 술 안주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탕과 볶음의 장점만 쏙쏙 골라 만든 것 같은 술찜이 최고죠. 조개 중에 여왕이라 불리우는 생 백합에 감칠맛 폭탄인 토마토와 버터,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 술찜을 해 보았습니다. 짭쪼롬한 국물을 삭삭 긁어먹을 만큼 만족스러운 안주였습니다. 바지락으로도 만들 수 있고, 무척 간단한 요리니 꼭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백합 술찜 레시피 1. 백합은 해감하여 깨끗히 씻어둔다. 2. 올리브유를 듬뿍 넣은 팬에 매운 고추(페페론치노, 베트남고추등)을 넣고 어느정도 매운 맛이 빠지면 건져낸다. 3. 편 마늘, 다진마늘, 생강을 취향껏(많이 넣어도 오케이) 넣고 약불에서 타지 않게 익혀준다. 4. 방울 토마토( ...
The Ultimate Evolution of Egg Dishes: The Perfect Om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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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No.43 안주용 황금 오믈렛. 오믈렛은 프랑스어이지만, 실제론 그 역사가 최소 로마시대 부터 시작된 오래된 달걀 요리법입니다. 이것이 아시아로 건너와 우리의 주식인 쌀과 만난 것이 오므라이스죠. 한국에서는 사실 크게 인기가 있는 음식은 아닌데, 일본에서는 엄청난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오믈렛 -오므라이스-회오리 버전-반으로 펼치는 현재 버전 까지 진화가 되었습니다. 이 최종버전은 불 조절등 꽤 섬세한 부분이 있고 시행착오가 좀 필요한데, 저는 냅다 연습도 없이 도전해 봤습니다. 도전해 보실 분들을 위해 제가 경험한 실패를 줄이는 방법을 자세히 써 두겠습니다. 오믈렛 레시피 후라이팬은 작고 코팅이 잘 되어 있는 것을 고를 것. 팬 크기에 맞게 달걀이 조금 두툼하게 올라올 만큼 달걀 양을 조절할 것....
육즙의 맛으로 보답하는 동파육 만두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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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365일 만두가 떨어진 적이 없는 만두귀신인데 거기에 제 최애 삼겹살 요리인 동파육을 넣은 버전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네...요즘 핫한 흑백 요리사에서요! 사실 요즘 너무 흑백요리사 이야기가 많아서 좀 지겨운 감이 있어 최대한 피하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도저히 모른 채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만두도 피 반죽부터 소까지 다 만들어야 하고 동파육도 따로 또 만들어야 해서 시간과 정성이 좀 많이 들어가기에 가정에서 해 보시라 자신있게 추천하긴 어렵지만, 맛은 정말 한방 한방 파괴력이 있었습니다. 육즙이 주르륵 흐르는데 그 육즙 한 방울 한 방울에 농축된 동파육의 기름진 맛이 꽉꽉 밀도있게 눌러담긴 맛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한번 만들 때 더 왕창 해 놓을 껄 좀 후회가 되네요. (이미 다 먹어...
흑백요리사 '팔보완자' 가 집에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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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맛이야 당연히 원조와는 완전 다르겠지만, 일단 모양이 이렇게 나온 것 만으로도 만족 X100입니다. 집에서 안주용 취미요리로 하는 거라 식자재를 낭비 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1트에 성공해야 했는데, 그래서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엄청 하고 특히 계란물과 전분 비율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팔보채 자체는 흔한 레시피이고 맛도 평균적이라 난이도가 낮습니다. 반면 식당에서 먹는 거 보다 훨씬 저렴하고 풍족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한번 배워두시면 두고두고 쓰기 좋아요. 요즘 흑백요리사 덕분에 아주 재미지네요. 또 먹어보고 싶음 내가 이건 해 볼 수라도 있겠다 싶은게 있으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완자 레시피 돼지고기 다짐육 350g 기준. (양파 사이즈에 따라 변동) ...
태국이 낳은 최고의 맥주 안주 스키행 쉽게 만들기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솔~직히 레시피 엄청 간단하고 맛도 어디선가 먹어본 딱 그런 태국 요리인데, 한국에서 아무도 안해먹고? 팔지도 않고? 이름 조차도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길래 각 잡고 재료를 한국화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간단한거에 비해 진짜 맛있습니다. 특이 재료라고 해봐야 실당면 1천원이면 사고, 태국식 스키소스도 4천원 정도입니다. 원래 레시피에는 '레드 빈 커드'라고 중국 재료가 하나 들어가는데, 이거까지 넣으면 안 해 먹을 거잖아...? 아무튼 술 안주로 돌았맨 이니까 꼭 해 드셔보세요! 태국 요리니까 쎈 술 마시려다 그냥 태국 맥주 깠는데, 싱하랑 창이라 고민 하다가 창으로 선택했고, 이게 정말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부가물(쌀 등) 들어간 맥주 맛있는게 잘 없는데, 그 중에 상당히 상위권이네요. (개취 존중...
한국은 외면, 일본에선 쓸어가는 이유 - 전갱이 튀김
Просмотров 3,9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가 흔히 알던 생선 까스와는 차원이 다른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지닌 전갱이 튀김, 일명 '아지 후라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집에서 하는 요리 중 튀김은 언제나 뒷 정리가 번거로운데, 이때 튀김과 함께 술을 마시고 나면, 술기운에 정리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갱이는 한국에서는 비슷한 어종인 고등어에 밀려 잘 먹지 않는데, 확실히 좀 슴슴한 맛이라 한국인 취향에는 화끈한 고등어가 잘 어울릴 듯 합니다. 하지만 그 담백한 맛과 고등어에 비해 거의 비리지 않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걸 제대로 파는 식당이 동네에 없어, 먹고 싶으면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먹고 싶었던 거라 만족감이 좋네요. 맥주 안주, 혹은 청주(사케)안주로도 매우 좋습니다. 맥주는 안주와 같이 가벼운 라거나 약간 씁쓸함이 더...
고급 궁중요리가 600년을 이어져 내려온 이유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훈제오리로 집에서 간단히 북경오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도전해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절대 불가능하다는 결론만 얻었습니다. (맨날 속네 이거...ㅋㅋㅋ) 다만 북경오리를 기대하지 않고 그냥 또 다른 오리요리라 생각하면 꽤 괜찮습니다. 북경오리 아닌 경성오리 ㅋㅋ 최대한 압축한 간단 버전 레시피 입니다. 모든 스푼과 컵은 계량 스푼과 계량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량 컵 1컵 = 250ml 이고, 계량 스푼은 큰스푼(테이블스푼)을 사용하며 15ml입니다. 작은 스푼을 사용시 작은술, 혹은 티스푼이라 명시하고 5ml입니다. 1. 훈제 통오리를 준비한다(주원산 오리를 샀습니다) 2. 찜기에 넣고 물이 끓으면 약 20분~30분 정도 쪄낸다. 3. 물 (약100ml 7스푼) 간장 2스푼, 굴소스 1스푼, 물엿 ...
토스트가 홍콩 가는(?) 이유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건 흔하게 알던 프렌치 토스트가 아니었습니다... 계란 뭍힌 빵을 튀겨 내는 것도 모자라, 몽골리안 비프로 속을 채우니 식사로도, 안주로도 아주 훌륭한 음식으로 다시 태어나네요! 홍콩식 프렌치 토스트 레시피 1. 식빵 모서리(크러스트)를 잘라내고 2. 한쪽면에 땅콩 버터를 발라 두 개의 빵을 겹쳐낸 뒤 3. 우유와 계란을 섞은 물에 담 궈 4. 넉넉한 기름에 튀기듯 익혀냅니다. 5. 가염 버터 한 조각과 연유를 뿌려 먹습니다. 마개조된 프렌치 토스트 레시피 1. 식빵 모서리(크러스트)를 잘라내고 2. 한쪽면에 땅콩 버터를 발라 (생략가능) 3. 몽골리안 비프를 가득 채우고 두 빵을 겹쳐 4. 계란 우유 섞은 물에 담궈 5. 넉넉한 기름에 튀기듯 익혀냅니다. 6. 매콤한 파프리카 파우더를 뿌려 냅니다....
진짜 고수는 광어회에 레몬즙을 뿌림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 영상에 베뉴베르드라고 자꾸 잘못쓰고 말하는데, 비뉴 베르드에 가깝습니다! 모든 스푼과 컵은 계량 스푼과 계량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량 컵 1컵 = 250ml 이고, 계량 스푼은 큰스푼(테이블스푼)을 사용하며 15ml입니다. 작은 스푼을 사용시 작은술, 혹은 티스푼이라 명시하고 5ml입니다. 광어나 흰살 생선, 홍합, 신선한 조개류, 새우, 문어 등 모두 가능합니다. (새우와 조개, 문어는 자숙도 가능합니다) 1.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 횟감을 썰어줍니다. 2. 준비된 세비체 양념을 섞어 줍니다. 3.냉장고에 최고 2시간 숙성해 주면 끝. (숙성이 짧으면 쫄깃하고 신선한 느낌, 숙성이 길면 길수록 아주 부드럽고 시큼한 느낌이 강해집니다) 세비체 양념 횟감400g기준 레몬즙 1개분량 레몬 껍질 갈...
입에서 살살 녹는 - 닭고기 챠슈
Просмотров 56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빈자의 수비드 방식으로 만든 저온 조리 닭가슴살 차슈입니다. 이렇게 만들면 퍽퍽하지 않고 육즙 가득,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가슴살 밖에 없어서 가슴살을 썻지만, 안심을 구할 수 있다면 안심을 추천합니다. 안심의 경우 저온 조리 시간을 기존 25분에서 20분으로 줄이시기 바랍니다. 차슈 레시피 1.가슴살에 칼로 양념이 잘 배게 조금 찔러줍니다. 2. 맛소금을 앞 뒤로 조금 바르시고 15분에서 20분 대기 후 키친타올로 수분을 잘 닦아내 줍니다. 3. 냄비에 물 계량컵 5컵(1250ml), 간장 3큰술(45ml), 청주 1큰술(15ml), 미림 1큰술(15ml), 굴소스 1큰술(15ml), 맛소금0.3 큰술(5ml), 설탕 1큰술 (15ml), 꿀 1큰술(15ml), 대파 파란부...
전세계 골뱅이 80%를 쓸어가는 한국의 비밀
Просмотров 790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더운 날에는 입맛이 영 없습니다. 그럴 때는 매콤 새콤한 골뱅이 소면이 최고입니다! 거기에 시원 쌉싸름한 '소맥'을 곁들이면....!!! 골뱅이 소면 레시피 1. 골뱅이 통조림을 사서 국물과 분리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2. 냉장고에 남는 채소도 먹기 좋게 잘라준다. (양파, 파, 오이, 깻잎 추천) 3. 황태채나 오징어 채를 골뱅이 통조림 국물에 10분간 불려준다. 4. 모든 재료를 넣고 양념을 넣어 섞어준다. 5. 참기름을 듬뿍 뿌려 먹는다. 6. 배가 고프면 소면을 삶아 먹는다. (끓는 물 3분) 양념 레시피 고춧가루 3큰술 설탕 2큰술 매실액기스 2큰술 진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참기름 1.5큰술 고추장 1큰술 연겨자 1/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오늘 매칭한 술은 카스 맥주와 ...
생각보다 진짜 별거 없음. 근데 또 맛은 있음 - 솔 뫼니에르 (풍미가 돌아버린 가자미 구이)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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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 when it rains, people eat beef-based jeon.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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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 we eat chicken on the hottest days. (I always have a beer with it)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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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wy noodles served cold, Korean style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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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braised beef dish I've ever had in Korea.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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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ied Burnt ends in Korea and failed, but the beer was good.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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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a spinach pizza, a popular dish in Korea. Serve with a chilled white wine!
Просмотров 592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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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lled chicken dishes that are incredibly trendy in Korea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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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li meat stir-fry made with the original recipe completely won my taste buds over.
Просмотров 753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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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부위로 입에서 살살 녹게 만드는 지혜가 담긴 몽골리안 비프
Просмотров 874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렴한 부위로 입에서 살살 녹게 만드는 지혜가 담긴 몽골리안 비프
아지후라이를 시작으로 홀린듯이 보다가 구독 누르고 갑니다! 보물같은 채널을 또 하나 발견했네요 ㅎㅎ
오! 구독 감사합니다!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일본에서는 임진왜란 때 한국에서 가져왔다하고 한국에서는 쓰시마섬에서 가져왔다하고 아직도 의견이 다분합니다
의외로(?) 서로 서로에게 받았다고 말하는 희귀한 사례군요 ㅋㅋㅋㅋ
@@Ki-Sero 구두 같은 단어도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자!
어릴적 기억이 모락모락~~^^
맛있는 간식이었죠 ㅎㅎ 이제 안주가 되어버린….
회사에 가져갈 도시락 반찬 중 하나로 만들어보고 싶은데 점심때 먹으면 너무 눅눅할까요...? 영상미 끝내주네요 ❤
도시락이면 기존 맛탕(깍뚝썰고 설탕대신 물엿으로 끈적하게)버전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영상미는 아주 노력중입니다😙
@@Ki-Sero감사합니다!
자고로 고구마 가 대세인 계절이네요,,,, 달달함에 술한잔 ~~ 좋네요~^^ 근데 막걸리가 맑게 가라 앉지 않나 보네요.. 음 어떠려나...
네 며칠 두었는데 지개미부분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되게 맛있는 술이었어요 ㅎㅎㅎ
파주에 맛난 술 많습니당! 저는 탁주 중에는 운정양조장의 운정막걸리를 더 좋아하구요 약주는 평화마을 양조장의 파주약주를 좋아해요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라는 되게 프리미엄 맥주 양조장도 있고 감홍로라는 전통 넘치는 증류주도 파주에 있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파주사람이라 잘 아는거구요, 다음엔 용인에 있는 아토양조장의 마루나 약주 어떠실까요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오 전문가 분 등판이네요. 추천 술 차근차근 다 마셔보겠습니다! ㅎㅎ 좀 설레네요. 병은 병인듯 ㅋㅋㅋㅋㅋㅋ
빠스라지는 빠스보단 여윽시 맛탕!
맛탕의 민족! 🫡
와 아코디언 맛탕이라니 진짜 맛나겠는데요 아이랑 와이프도 딱 좋아할 스타일이라 당장 도전 해보겠습니다!! 영상 스타일이 점점 더 좋아지시네요 😊
아코디언맛탕 ㅎㅎㅎ 맞네요. 영상 촬영 무지 빡세요 ㅠㅠ
크으으 맛탕에 맛있는 술 까지!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오늘 금밤인데 한잔 하시죠!
@@Ki-Sero삼촌은 다이어트중입니다 ㅋ 😅
생각해보니 김치까지 있으면 새참조합 아입니까
어????????????????????
딱 점심쯔음 요런 조합으로 해피타임 가지면 형도 부모도 못 알아보니 홍길동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후루와 빠스가 인기이지만, 우리에겐 급식의 전설 고구마 맛탕이 있습니다. 물엿 대신 기름과 설탕을 사용해서 끈적하게 묻어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요즘 고구마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니 도전해보세요. -------------------------------- 고구마 맛탕 레시피 1. 고구마는 깨끗히 씻어 껍질을 벗긴 뒤 2. 약 1.5cm 두께로 썰어준다 3.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아래에 받쳐주고 양면으로 칼집을 내준다. 4. 비닐을 씌워 건조해지는 걸 방지하고, 전자렌지에 2-3분간 돌려준다. 5. 꼬치를 끼운다. 6. 기름에 앞 뒤로 노릇하게 튀기듯 익혀준다. 7. 깨끗한 기름에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젓지말고 천천히 완전히 녹여준다. (양은 고구마 양에 따라 조절,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녹이세요) 8.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고구마 양면에 묻혀준다. 9. 실온 혹은 냉장고에 잠시 식혀두면 완성! 맛있게 드세요! -------------------------------- 페어링한 술은 도반 주조의 파주 막걸리 입니다. 약 9도의 적절한 도수가 매력적인 2024년 경기주류품평회 탁주부문 대상 수상작입니다. 당도를 낮추되 호불호 없는 정도 수준이고 산미와 고소함의 균형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고구마랑 막걸리 조합은 거의 고구마+우유 조합만큼 강력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넘 맛있죠! 실패할 수 없는 안주네요 👍
풀(?)류 안주 치고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다이어트중이라 절주중인데... 오늘은 못참겠네요 도저언
튀김이긴 하지만…그래도 아스파라거스(풀)이 80%입니다! 🫡
아스파라거스 정말 좋아하는데 숙취해소까지 있다니!! 따라해볼게요!! ㅋㅋㅋ
아스파라긴신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
🤝
매번은 아니고 종종 와서 영상 보는데 요리실력이 엄청 늘은거같은데여?ㅋㅋ 이제 알림뜨면 바로 와야겠어요ㅎ
오! 뭔가 되게 기분 좋은 말씀이십니다! 더 재미난거 많이 해 보겠습니다🫡
고소한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좀 고소합니다 😃
와! 감사합니다 ㅎㅎㅎ 두릅으로도 해볼게요~
두릅튀김 왠지 엄청 맛날것같아요. 복분자랑 곁들이면…👍👍👍
이건 도전 가능할 것 같아요!! 쿠시카츠 느낌도 나고 넘 맛있겠다아~
이거 완전 괜찮죠? 갓 튀긴 걸 뜨거울에 파삭하게 먹는 맛이 썩 괜찮습니다 ㅎㅎ
술김에 정리...완전 공감합니다. 😂😂👍🏼
신도나고 다음날 까먹게 돼서 1석2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조합 x 튀김 🤤👍 완벽한 조합이네요~
튀김이 전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준하님 감사합니다!!
제가 술취한 상태로 요리하는걸 좋아하는데… 이건 구독 못참지
어서오십쇼. 저도 술들어가면 허기 + 의욕이 동시에 오릅니다 ㅋㅋㅋ
@ 꼭 소울이 담긴 요리는 만취했을때 나오더군요…ㅎㅎ 물론 그다음날 레시피를 생각해보면 남은건 책상위의 빈접시말고 없습니다ㅜ
재료 진짜 간단하다 튀기는것의 장벽만 아니라면....
글쵸? 튀김도 이제 하다보니 그냥 그려려니 하며 저질러버리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는 너무 짜서 개인적으로 별로인데 소고기를 감아서 튀기면 매우 담백하고 맛있겠네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저도 이게 최고 였습니다. 소금양 조절하면 담백하고 맛있어요!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네요
맥주안주로 정말 좋습니다. 준비도 간단하구요!
아스파라거스 진짜 맛있죠 ㅋㅋㅋ
그러니까요 ㅎㅎ 담에 소고기 없으면 그냥도 튀겨 먹으려구요
완성도 높은 요리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이사하고 튀김기에 해먹어야지 뒤져따 ㄹㅇ ㅋㅋㅋ
튀김기 부럽….
아 순간 목소리 바뀐줄 ㅋㅋㅋ 다행이다. 아스파라거스 야채파는곳 가면 지금 쌈 ㅋㅋㅋ
요즘 물가 미쳐날뛰어서 싼 재료 위주로 안주 해 먹습니다 ㅋㅋㅋ
와 심플해보여서 따라하기도 쉽고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이거 정말 강추 입니다! ㅎㅎㅎ
으아 아스파라거스 너무 맛있겠다 오사카에서 먹었던 대왕 아스파라거스 튀김이 생각나네요
캬 아스파라거스 튀김 일본서는 잘 먹더라구요? 봄에 두릅 나오면 튀겨볼까 싶습니다 ㅎㅎ
기세로 대박나라 뿅!!❤
가즈아!!! 🫡
언제나 기세로 안주는 옳다^^
옳게된 기세로!!🤝
조회수 없음에 보는 기쁨~
1등추!
한국에선 흔히 먹지 않는 아스파라거스를 사용해서 간단하지만 정말 만족도 높은 안주를 만들어 봤습니다. 인터넷에는 대부분 그냥 굽거나 베이컨 등을 말아먹는 요리가 대부분이라 좀 의구심이 있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용도 품도 적게 드는 간단 안주니(튀김이지만 ㅋㅋㅋ) 주말에 한번 쯤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추천이네요. 참고로 와인, 막걸리, 맥주와 잘 어울립니다. ------------------------------------------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말이 튀김 레시피 1. 아스파라거스는 잘 씻어 밑동을 1cm 자르고 반으로 자른다. 2. 소고기(홍두깨살, 우둔살등)에 소금과 후추(많이)를 뿌려둔다. 3. 아스파라거스에 소고기를 돌돌 말아준다. 4.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 묻혀 170도 기름에 튀긴다. 5. 소스나 라임즙과 곁들여 먹는다. 핫소스 마요 레시피 마요네즈에 핫소스(취향껏 넣되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라임즙(레몬즙도 무방함)반 스푼 분량 정도 넣어서 잘 섞어 드세요! ------------------------------------------ 곁들인 술은 테라 싱글몰트 라거 맥주입니다. 라거 특유의 상쾌함이 튀김요리와 무척 잘 어울립니다. 싱글 몰트는 단일 맥아를 사용했다는 뜻이고 같은 지역의 홉을 사용해서 은은하지만 약간의 꽃과 과실향이 납니다. 고소함도 좋고요. 엄청나게 스페셜한 맥주라고 하긴 어렵지만 이렇게 맥아(몰트)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을만큼 맥주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우아! 만두피까지! 저 고기를 보니 만두가 아니라 바로 그냥 흰 쌀밥이랑 김치랑 마구마구 먹고 싶어지네요 ㅋ 보는 것만으로도 제 뇌에서 도파민이 갈 곳 없이 떠돌게 되어 버렸어요. 일본에서도 군만두 먹을 때에는 삿포로 맥주랑 즐겨 먹는데!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일단 구독
구독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도 고기 냄새 나던데…
사람마다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제 말이 정답은 아닙니다! 게다가 그 고기 냄새라는게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를 측정할 수가 없죠. 사람마다 뜻하는 바도 다를겁니다.(피비린내, 고기 육향, 누린내, 지방냄새 등등) 여러 컨디션 따라 다르겠지만 술과 고기에 쩔은 제 입에는 전혀! 냄새 안났습니다. (최대로 냄새가 난다 해봐야 제대로 한 시간 이상 삶아낸 수육 정도 입니다.) 고기향에 좀 민감하신 편이라면 방법이 있습니다. (이미 다 해보셨으면 안타깝습니다만...) 일단 1. 애초에 좋은 원물을 쓴다. 고기를 냉동, 수입 등등 안 좋은 걸 쓰면 시작부터 나가리입니다. 전 앞다리 살이 제일 쫄깃해서 좋은데, 진짜 국내산 최상급 삼겹살 쓰고도 냄새가 난다면...매우 안타깝습니다. 2. 핏물을 심하게 뺀다! 보통 고기 냄새는 육 비린내는 요즘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해동 이상하게 되거나 유통상 문제 혹은 사료 후진거 쓰지 않는이상(한돈은 평타이상 칩니다). 고기 냄새에 제일 주요 범인은 보통 핏물이니까 이걸 그냥 3시간 정도 찬물 갈아주며 빼버리는 겁니다. 소주도 타주면 좋습니다. 다만 이러면 고기 특유의 맛 자체도 빠져버려서 그냥 식감있는 골판지? 처럼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좋은 부위는 1시간 이상은 안 빼는 편이고 소주는 매우 잘 사용합니다. 3. 끓일 육수에 수작(?)을 부려본다. 수육 삶는 법이라고만 유튜브에 쳐 보셔도 다들 어그로 끌려고 아주 이것 저것 사람이 먹을 수 있는건 다 넣습니다. 막걸리, 콜라, 된장 등등... 뭐 취향차이겠습니다만 찐으로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릴 만한건, 통후추, 월계수잎, 된장 정도입니다. 앞에 둘은 냄새를 좀 가져가주고 된장은 좀 덮어서 가려줍니다. 덮어서 가리는 걸로는 팔각이 1등입니다만 이건 다른 의미로 냄새가 납니다. (일명 한방족발냄새 ㅋㅋㅋㅋ) 지금 생각나는 팁은 이 정도 뿐이네요. 그런데 위 세가지를 다 해도 냄새가 난다 하시면 정말 아쉽게도 이 음식이 잘 안맞으시는 걸 겁니다. 사실 고기가 차가우면 특유의 냄새가 더 잘 느껴지거든요. 냉제육은 그런 부분 + 쫄깃한 식감 + 양념맛의 조화로 즐기는 음식이라 생각하는데 굳이 냄새 약간 나게(저는 이게 그냥 고기 맛으로 느껴지지만)먹는 음식을 실패를 무릎쓰고 해 보실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 평소 다른 육향 강한 돼지고기류 즐겨 잘 드시는데 유독 이 냉제육만 실패를 맛보고 계시다면 위에 써 드린 팁을 적용해 보실 만합니다!
집에서 할땐 저는 설탕좀 줄이고 키위를 하나넣는데여 키위에는 연육제 보다 훨신 강한 액티니딘 이라는 게 강한연육효과 가있어서 넣으면 시간이 좀더 단축이 되더라구요 국물까진 안쓰는 요리 같아서 말해봅니당
오 키위! 좋네요. 요거 의외로 자주 해 먹는데, 다음엔 키위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어서 구독자가 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근 최애 채널중 하나라 오래오래 방송해주시길
와인 골프 러버님 어서오십쇼! 꾸준히 오래 오래 해 보겠습니다! 🫡
와.... 나도 이거 술안주로 해먹어야지;;;; 기세로님 엄청 똑똑하신 술쟁이;;;;
어서오십쇼! 셋 중엔 간장구이를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구이보다 물에 살짝 데쳐서 겨자간장이랑 먹는게 녹는 듯한 식감은 더 나을 것 같가도 하구요!
탕에만 넣어먹다가 이렇게 구워드시는거 보니 엄청 땡기네요~🤤👍 오제키원컵도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
이리 먹으니 반대로 알탕이 엄청 땡기더라구요 ㅎㅎ 원컵은 맛을 떠나 뭔가 낭만이 있습니다 ㅋㅋㅋ
발음이 빠이주가 아니라 굳이 한글로 표현하면 바이지오우가 가깝습니당😊
오 그렇군요. 추후 영상제작 때 쿤 도움이 되었습니다!
와 탕에 있는 이리는 먹어봤는데 구워먹는건 상상을 못했어요 역시 미식가 기세로님 😊 궁금하네요
솔직히 알탕에 넣어먹는게 1티어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앗 처음으로 도전하고싶지않은 안주 등장요 .. ! 넘 맛있게드셔서 궁금하긴한데 전 안될것같아요 😂😂
이 안주는 아마 호불호가 쎄서 ㅋㅋㅋㅋㅋ 약간 엇? 싶으시면 패스하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알곤이탕으로만 접했던 재료인데.. 이리가 맞는 명칭이었네요~ 집에 에프랑 오븐은 없어서 버터구이가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레시피인데, 제가 익히 알던 이리의 맛과 질감에 버터향을 떠올리니까 입에 막 침이 고이네요! 액체는 찬 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리구이는 따뜻한 사케나 청주가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사케가 담긴 컵술은 처음보는데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아보여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엇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차가운 술을 훨씬 더 좋아하는데, 의외로 딱 이 맘때는 따끈한 술도 맛있더라구요. 오히려 겨울이 와버리면 다시 이냉치냉으로다가 ㅋㅋㅋ 차가운걸 주로 마시게 되고 안주를 따뜻한걸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 요리는 호불호가 좀 있어서, 평소 이리를 부담없이 잘 드신다면 괜찮으실 겁니다!
이건 진짜 미식 안주~ 그리고 데운 청주~ 👍👍 아츠깡 정말 좋아하는 한사람^^
오히려 너무 추울때 보다 요맘때가 더 맛있더라구요. 뭔가 예열하는 느낌으로다가 ㅋㅋㅋ
요거 매운탕에서나 먹었지 구워도 먹는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아유 맛있겠다. 😍😍😍
그런데, 알탕에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Sero 앗...그런 비밀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