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뫼니에르 레시피 1. 생선은 박대(서대) 혹은 가자미를 구입하여 수분을 잘 제거해줍니다. 2. 감자는 일정하게 썰어 전분을 뭍혀준 뒤 버터에 속 까지 구워줍니다. 3. 생선의 앞 뒤로 밀가루를 얇게 뭍혀준 뒤 충분한 양의 버터에 조심스레 굽습니다. 4. 취향에 따라 허브를 넣어 버터에 허브향이 배어나오도록 합니다. 5. 생선을 꺼내어 잠시 레스팅 해 주고, 6. 남은 버터에 추가 버터를 넣고, 끓어 오르면 화이트 와인과 레몬즙을 부어줍니다. 7.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농도가 나오면 완성. 8. 버터 소스를 생선 위에 뿌려 줍니다. ---------------------------------------- 양파 스프 레시피 1. 양파는 일정하게 썰어줍니다. 2. 팬에 버터를 넣고 양파를 볶아줍니다. 3. 중간 중간 물을 넣어 들러붙지 않게 해주고 4. 최소 20분이상 볶으면 양파가 갈색이 됩니다. 5. 화이트 와인을 붓고 6. 치킨부용 혹은 비프부용을 넣습니다. (조미료로 대체해도 됩니다) 7.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8. 취향에 따라 소세지등을 추가 합니다. 9. 바게트를 올리고, 10. 그리에르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올려줍니다. 11.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녹을 정도로 익혀주면 완성.
솔 뫼니에르 레시피
1. 생선은 박대(서대) 혹은 가자미를 구입하여 수분을 잘 제거해줍니다.
2. 감자는 일정하게 썰어 전분을 뭍혀준 뒤 버터에 속 까지 구워줍니다.
3. 생선의 앞 뒤로 밀가루를 얇게 뭍혀준 뒤 충분한 양의 버터에 조심스레 굽습니다.
4. 취향에 따라 허브를 넣어 버터에 허브향이 배어나오도록 합니다.
5. 생선을 꺼내어 잠시 레스팅 해 주고,
6. 남은 버터에 추가 버터를 넣고, 끓어 오르면 화이트 와인과 레몬즙을 부어줍니다.
7.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농도가 나오면 완성.
8. 버터 소스를 생선 위에 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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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스프 레시피
1. 양파는 일정하게 썰어줍니다.
2. 팬에 버터를 넣고 양파를 볶아줍니다.
3. 중간 중간 물을 넣어 들러붙지 않게 해주고
4. 최소 20분이상 볶으면 양파가 갈색이 됩니다.
5. 화이트 와인을 붓고
6. 치킨부용 혹은 비프부용을 넣습니다. (조미료로 대체해도 됩니다)
7.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8. 취향에 따라 소세지등을 추가 합니다.
9. 바게트를 올리고,
10. 그리에르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올려줍니다.
11.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녹을 정도로 익혀주면 완성.
와~ 점점 다양해 지는데요^^ 따라해 보고픈게 넘 많아져서 좋습니다^^👍👍😊😊
세상은 넓고 별별 요리는 많더라구요!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ㅎㅎ
맛있어 보여요!! 진짜 금요일날 일 끝나고 집에서 특별한 시간 보내고 싶을때 꾸우면 딱일듯!!
네 가자미는 엄청 저렴한 생선이기도 하고, 버터랑 레몬 감자 치킨스톡이나 비프스톡만 있으면 나름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결과물은 나름 근사해보이구요!
내일 샴페인 사서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매번 신세지네요 감사합니다
버터 진짜 와장창 들어갑니다 ㅎㅎㅎ
양식 조리 기능사 품목으로만 봤던 음식인데,,, 이 친구 엄청 고급스러운 요리였네요 ㅋㅋ
생각보다 싸고 간단한데 풍미는 정말 좋더라구요. 손님 오면 맛보기? 하기 좋을듯해요 ㅎㅎㅎ
생선했으니 이번엔 비프 부르기뇽 추천이요👏👏
비프 부르기뇽 가볼까요???
어제 지삼선 먹었는데 성공했음 일단 개추박고 시작. 오늘 마트가서 재료 사봐야지
역시 중식이 갑이에요 ㅎㅎㅎ 이건 호불호 있을수 있음. 일단 버터가 거의 100g도 우습게 들어감 ㅎㅎㅎㅎ
가자미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는데 요건 10배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버터에 진심인 분이 만든 레시피 같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풍미가 상당해요
와인 라벨 긁힌거 보니 와인 셀러가 있으시군요!! 셀러에서 와인들 사이 껴있다가 긁힌 느낌이 나는데요 와인 애호가시군요!
헉 관찰력 ㅎ ㄷ ㄷ 작은셀러라 큰 병이 다 긁혀요 ㅎㄹㄹ
가자미를 해표 식용유에 쌔리 안꿉꼬 저래 꿉는다꼬?????
이게..마 프랭스 갬성 아입니까!!!
테니스 국대처럼 입고 나오셨네 ㅋㅋㅋ
ㅎㅎㅎ 느낌 좀 나나요??ㅋㅋㅋㅋㅋㅋㅋ
밀가루 옷을 얇게 입혀줘야 분리가 잘 안나고 크러스트가 예쁘게 생겨요 그리고 뒤집는 타이밍이 살짝 빨랐던거같아요 아니면 열을 조금 더 올리거나
생각보다 맛있게 먹어서 또 해 먹어볼 것 같은데 참고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왜 구독자가 4천이지?
형이 눌러줘서 4688되었음! 곧 5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