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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를 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맞아요@ 누굴 좋아하는 과정도 잘 들여다봅니당

fj 감정도 합리적 기능이다. 어릴 때부터 타고난 공감능력으로 선악을 고민하고 판단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경험이 계속 쌓여감으로 옳고 그름의 판단력이 다른 mbti보다 빨라지고 정확함에 수렴해간다.

6번은 충성가지만 아마 고양이 목에 목걸이 달 사람들일거예요. 점수차이가 적은 7w6

나 인팁인데 연애 100번 넘게했는데? 엠비티아이 과몰입은 항상 오류를 낳지

6번 이중적 양면성 난해함으로 많이 이해가 됐어요. 불현듯 감정을 따라가지만 매번 사고 때문에 매번 이불킥 대잔치 감정 행동을 하면서 머리는 사고를 하고 있어요. 따로 놀아요. 에휴.

서비스 쪽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걸 떠나서 존중을 해줘야 한다는 걸 365일 느끼고 있슴다

I나 N이나 T나 J는 얼굴이 금방 늙고 E나 S나 F나 P는 동안이 넘쳐 보임. 옛날사람 INTJ많아서 얼굴이 늙어보였을것 현대인 들은 특히 선진국인들이 그중에서도 한국 인들이 F라 동안이 많아 보임 노인들역시 동안인데 젊었을때는 늙어보여 시대가 변 했음알수있음. 살기쉬워지면 동안 된다고 보이는데 현대인들이 살기 오히려 고달퍼 졌는 데 쉬워졌다면 물질적풍족국한 뜻함 알수있을. ESFP가 살기 힘들게 아마할것

Entp+entp 결혼해서 남들이보면 싸우는것 같다지만 우린 싸운거 아님 토론한거임ㅋㅋㅋㅋㅋ 그리고 금세 사이 좋아짐

부부입니다 ㅋㅋ

완전 나네 운전하는거좋아해서 전기차뽑아서 현재 55만키로

사람이 너무 좋기 때문에 사람이 너무 싫음

너진똑

나르는 어른이 아닙니다. 요즘 초등학생도 나르보다 성숙해요.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서, 주변사람 끌여들여서 정치하고, 선동하고, 무조건 주변사람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혼자선 아무것도 못해요. 유아스럽게 행동하는게 기본베이스고, 내편 아니면 적이다 마인드로 편가르기하고, 흑백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그걸또 남한태 투사 및 자기소개를 하구요. 매사에 자기모습 남한테 투사해서 남탓하기(결국 자기소개일뿐이죠, 나 이런사람이요. 이겁니다.), 상대의 없는죄도 만들어내서 탓하기. 회피,도망,눈팅,투사,동일시,일반화,합리화 등등 이모든 팩트에 스스로 대답할 능력은 없고, 일반화, 합리화, 주변사람 선동해서 이간질. 이3개밖에 못해요. 능력이 그거뿐입니다. 자기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소개글 적는건 기본베이스구요. 왜 자기소개하냐고 되물어보면 도망갑니다. 저는 자기소개안하죠. 나르는 하구요. 그차이를 구분하셔야하구요.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거부하니까 그렇죠. 상대방이 안했던걸, 했다고 우기는것도 너무 당당하게하면 속는겁니다. 자존감 낮을때 들으면 "내가 그랬구나" 이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에요. 그래서 자존감 낮은분들 위주로 가스라이팅을 하는겁니다. 그래야 성공률이 높으니까요. 나르의 대화는 싸움그자체입니다. 이기는싸움만 합니다. 지는싸움은 왜안하냐? 질꺼같다싶으면 바로 도망가니까 안하겠죠. 자아가 불명확한 분들은 거짓말에 쉽게 세뇌되고 쉽게 당합니다. 나르는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니까요. "안했던걸 했다고"거짓말을 하니까요. 무조건 이겨야하는사람은 없는죄도 만들어서 덮어씌워야만합니다. 그래야 무조건 이겨요. 바로 그거죠. 상대의 말에서 특정부분만 짤라내서 날조한다던지, 말꼬투리잡아서 상대방논점을 날조해서 우긴다던지, 유치하게 남탓하는 방식이구요. 계속 논점을 흐립니다. 말돌리구요. 이겨야되니까 그렇게하는거에요. 불리한부분은 덮을려고하고 유리한부분 날조,선동,말꼬투리잡기,인신공격,논점과 상관없는 "인간성"적인 부분을 붙들고 공격하기. 등등 논점을 흐리는수법입니다. 이길려고 그러는거죠. 이거전부 기본적으로 하는 가스라이팅 수법이구요. 이것들이 안통하는 사람이랑은 거리두기하고 도망갑니다. 회피해요. 주변선동,정치,물타기,이간질 등등 이렇게라도 해서 정상인을 묻을려고합니다. 자기스스로 1대1로는 못이기는데, 이기긴해야하니까요. 이간질 하는겁니다. 불리해지면 도망가구요. 시작은 가스라이팅이고, 결말은 도망입니다. 사람이 아닌데 사람대우 하지마세요. 자꾸 사람대우 해주니까 속는겁니다. 사람이 아니라는것만 인지해도 반은 성공입니다.

개X마이웨이 ...나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tj 나도 istj라서 공감가는건데 이 유형은 무슨일을 하든 무조건 하던대로 계획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음 실패율을 줄이기위해서 나쁘게 말하면 혁신없는 꼰대유형 그래도 저는 이런 성향을 고치기위해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들어보려고 노력합니다

이 문제로 대화안되면 걍 무조건 손절임 특히 본인 기준이 정답인거마냥 생각하는 나르시스트, 내로남불, 자기객관화 안된 사람 ㅈㄴ 극혐

대화 잘 통하면 말 개많은데 잘 통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뿐

INFJ인데 확실히 정을 아무한테 못 주고 내 주변 사람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친해지기 어려운데 친해지면 깊은 관계가 되는 거 같음

enfp 안정형인데 istp만나고있습니다 불안형으로 바뀌지않기를ㅋㅋㅋ

1번 B 2번 A

영상 넘 좋아요😊

짱 좋은 내용이네요

음...INFJ가 생각을 더 많이 하는 유형이라고 하셨는데, 그 반대가 아닐런지요? INFP는 결정을 내리지 않고 일종의 열린 결말로 남겨놓는다는 말은 우유부단함과 연결되는데, 이게 더 골때린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유부단하니 이 생각도 했다가 저 생각도 했다가 계속 왔다갔다 오락가락 하는거죠. 그에 비해 INFJ는 많은 고민 끝에 결국엔 결정을 내리니까 오히려 INFP보다는 생각을 더 적게 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a

개쌉 안정형인데 ㅋㅋ 횦형한테 대시받고 사귀다 빡쳐서 두 달 조금 넘어서 비로 찼음 ㅋㅋ 응 난 안 끌려다녀~~

지옥에서 살아가려면 악마가 되어야한다

14:22 라디오헤드의 creep 이라는 노래가 우리 나라로 치면 개똥벌레라는 노래랑 비슷한 느낌인가요? 둘 다 왕따 노래이고 나름 히트곡(?)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엠비티아이 안맞아 TP TJ FP FJ 신빙성 늘 다르게 나오거던 남들도 다 다르게 생각해

너무해 이익만으로 가까이 하려고 하다니 엔티제가 숨겨진 다정함이 얼마나 큰데 -지나가는 isfp-

인티제인데 인생은 주제파악이 절반이라 생각하고 자기검열이 심해서 극히 내 전문인 영역 아닌 이상 남한테 함부로 해결책을 알려주거나 더 잘 될 것 같은 방향을 함부로 유추하거나 해서 조언하지 않는데 그게 인티제 스테레오타입인 게 좀 웃김. 다만 제 주변 잇티제들은 스스럼없이, 아니 거의 숨쉬듯이 그걸 하는 편이라서 인티제들도 좀 충동성이 높은 사람은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T들이 공감보다 해결책을 알려준다는 설명이 젤 이해하기 어려워요. 해결책이 담긴 조언이든 공감과 격려든 아직 오지 않은 상황에 대해 희망을 가질 수도 있는 말 함부로 하는 거 본능적 거부감마저 느끼거든요. 물론 그것도 사회성 중 일부니까 나름 흉내는 내려고 하지만 그런 자리가 불편하니 삐걱거립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답과 해결책도 이미 알고 있는데 굳이 더 질문하고 있는 다른 동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조금만 찾아봐도 어떤 정보든 얻기 쉬운 세상이니 굳이 나한테 구할 지식이 있을까? T든 F든 적어도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는 행동의 기저에는 진짜 의견이 아니라 어느 정도 답정너를 바라는 것, 즉 자기 결심을 더 굳히거나 내 생각이나 의견이 괜찮다는 승인을 받고 싶은 욕망.. 또는 내 생각을 말하면서 정리하고 싶으니 너와의 대화를 이용할게,인 경우가 훨씬 많다고 생각. 상대가 원할 것 같은 답을 유추해서 얘기해주면 승인욕구 충족에다 자존감까지 올라가니 그게 더 적절한 대응이란 생각입니다. 내 솔직한 의견과 조언이 진짜 듣고 싶고 가치 있으면 남들이 진지한 자리를 만들어서 돈을 주고 앞다투어 모셔가겠지 그냥 편한 자리에서 물어볼 리가ㅋㅋㅋㅋ

오 내 MBTI다!

잠수타는 이유는 사회적 책임감이 없기 때문이고 성향과는 관계 없습니다

저도 T하고 F하고 맨날 바뀌는데 실제로도 반반 맞는거 같아요

난 아직도 고등학생 때를 후회함. 그냥 이과를 갔어야 했는데 자연과학이 너무 버거워서 문과 선택했다가 더 힘들어짐ㅋㅋㅋ 대신 대학전공은... 경영으로 옴. 너무 재밌더라.

와우~~~~~~~~박수짝짝짝!!!

검사로는 Intp이나 infp나오는 사람인데 isfp특징 돌아다니는거 보면 이게 더 공감가네

소오름......

ISTP편이라서 얘기 하는건데 다들 ISTP와 INFJ의 관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대 INFJ는 본인이야기 꽤나 많고, 이래야한다저래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편인것 같아요.

내 사람한테는 하나하나 다 궁금해하는게 인팁임

isfj엄마 관심사도가치관도취향도감동포인트도 모든게 너무나다른사람임. 남으로 만났다면 친해지지않았을것 같은사람 엄마와 딸로 만나서 평생 경험하지못할감정들을 내안에 많이 넣어줬음. 나눔사랑베푸는것의기쁨. 엄마사랑함

아니 근데 옷 시발 어케알았는데 intp랑 지금 내옷 똑같네 ㅅㅂ

ISTJ 지가 불리하면 스스로도 말과 행동이 다름.

에코로 살다가 나르한테 이용당하고 죽기직전까지 갔던 사람인데... 선과 악이라는 개념 자체가 관념임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해주지 못해서 생기는 최책감은 실제 본인의 감정이라기 보단 착해야 한다는 관념에서 비롯된 강박에 가까움. 결론적으로 본인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주변에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변화됨... 이걸 모르면 인생이 낭비되는것임... 나만 책임지면 모든건 배경과 단역인물들에 불과하단 사실...

제가 보기엔 한국에서말하는 사회성이란, 그저 가면, 직장생활이나 연애용 이라고만 생각이 됩니다.

한국은 이렇게 사회성사회성 노래부르면서 정작 북한하나 처리를 못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ISTP인데 생활에 기본적으로 굳이?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가 기본 탑제되어있음ㅋㅋㅋㅋ 근데 저 말이 정말 악의없는 순수한 단어 그 자체임ㅋㅋㅋㅋ

그냥 그렇구나 이런 부분도 있겠구나 하면 될걸 T극혐 F극혐 다 이래 저래 하는게 웃김 본인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길래?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그러면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겠지 호구가 되라는거 아님

에코이스트에서 벗어난 사람으로써 너무 착한 것도 스스로에게 독입니다. 자연 상태에서 착하다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나르시스트를 상대하려면 내가 나르에게만큼은 나르 싸패 등의 다크 트라이어드가 돼야하는건가

여기는 엔티제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쁘다 댓글들 1500개나 읽어볼 수 있어 개 행복해 ㅋㅋㅋ 근데 조건부라는 빡치네 엔티제를 이해 할 수 있는 상사를 만나야한다는 조건부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지 상사여도 내가 인정할만한 부분이 없으면 절대 인정안하지 절대 ~~~~~~~~~~~~~~~~~~~~~~~~~~ 난 인성 예절 등등 따지는게 많다구 ~~~~~~~~~ 친절을 받았다고 감동하진 않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