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48
- Просмотров 13 804 418
그의 이야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7 мар 2022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채널입니다
중세의 여성들은 정말 영주에게 첫날밤을 바쳐야했을까?
영상 초반부에 등장하는 텍스트(고졸백수,단테스)는, 본 채널의 Duc등급 이상의 혜택입니다.
00:00 오프닝 크레딧
00:03 흥미로운 중세 이야기
00:24 브레이브 하트의 초야권
01:56 오래된 관습, 초야권
02:54 중세 시대의 초야권?
06:22 기록된 이야기, 초야권
09:20 성직자와 사제의 초야권
10:25 초야권이 만들어진 이유
13:25 초야권이 거짓이라도
- 참고 도서 -
김응종, 푸른역사, 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2010
남종국, 서해문집,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2021
Albrecht classen, The Medieval Chastity Belt A Myth-Making Process,2007
Alain Boureau, Lydia G. Cochrane, The Lord’s First Night The Myth of the Droit de Cuissage, 1998
#medieval #중세유럽 #초야권
00:00 오프닝 크레딧
00:03 흥미로운 중세 이야기
00:24 브레이브 하트의 초야권
01:56 오래된 관습, 초야권
02:54 중세 시대의 초야권?
06:22 기록된 이야기, 초야권
09:20 성직자와 사제의 초야권
10:25 초야권이 만들어진 이유
13:25 초야권이 거짓이라도
- 참고 도서 -
김응종, 푸른역사, 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2010
남종국, 서해문집,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2021
Albrecht classen, The Medieval Chastity Belt A Myth-Making Process,2007
Alain Boureau, Lydia G. Cochrane, The Lord’s First Night The Myth of the Droit de Cuissage, 1998
#medieval #중세유럽 #초야권
Просмотров: 23 430
Видео
광전사는 왜 미쳐야 했을까? 😥 베르세르크의 정체, 북유럽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62 тыс.Год назад
영상 시작시 노출되는 '"Sponsorship by 고졸백수"는 멤버십 후원의 혜택입니다. 00:00 후원자 오프닝 크레딧 00:03 Berserkr가 뭘까? 01:58 Berserkr의 최초 기록 03:04 베르세르크는 누가 기록했을까? 04:20 광란을 일으키는 Berserkrgangr 05:43 광대버섯설 06:35 사리풀설 07:28 알코올설 08:38 광견병, 간질설 09:02 정신 질환설 12:55 Berserkrgangr을 왜 했을까? 14:03 베르세르크의 정체? #berserk #Norsemythology #medieval
중세 유럽의 그럴싸한 발명 😅 - 원소 장비편 l 중세의 다 빈치, 콘라드 키저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Год назад
※ 영상 시작 시 '고졸백수' 텍스트는 본 채널의 Duc 등급 후원자의 혜택입니다. 타임 스탬프 - 00:00 후원자 오프닝 크레딧 00:03 불과 화약에 관하여 04:08 물에 관하여 08:11 바람에 관하여 09:29 멤버십 후원 목록 #medieval #Bellifortis #siege BGM 정보 - Kevin MacLeod의 Folk Round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357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중세 유럽의 신박한 발명😅 l 공성 무기 l 중세의 다 빈치, 콘라드 키저
Просмотров 71 тыс.Год назад
중세의 다 빈치라고 불리는 콘라드 키저, 그의 신박한 아이템을 보러 가봅시다 ! 중세시대의..탱크...마법..?! 타임 스탬프 - 00:00 성공한 밀덕 콘라드키저 00:50 난해한 BELLIFORTIS 02:04 다양한 공성 무기 02:52 대마법사 '알렉산드로스 3세' 04:05 독튼한 벨리포르티스의 무기들 06:53 중세 유럽의 탱크 #medieval #Bellifortis #siege
이 자세는 정말 로마식 경례였을까?
Просмотров 86 тыс.Год назад
-참고 자료 - Roman Salute by Martin M Winkler Wikipedia - Gabriele D'Annunzio Wikipedia - Roman Salute -타임 스탬프- 00:00 정말 로마의 경례였을까? 00:56 18세기에 등장한 경례 03:29 유행을 하기 시작 03:58 벨라미식 경례 04:30 미디어에 등장하기 시작 05:10 단눈치오와 카비리아 08:05 무솔리니와 히틀러 08:48 벨라미식 경례의 끝 문의 : yatntv@gmail.com #RomanSalute #Rome #medieval
Comes는 뭐길래 백작이 되었을까?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Год назад
로마제국의 Comes부터 중세의 Comes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 ! 문의 : yatntv@gmail.com 타임 스탬프 00:00 Comes를 알아보자 00:24 로마 제국의 Comes 03:43 중세 초기의 Comes 05:12 Comes의 역할 06:44 Comes의 수입 07:36 Comes의 임기 09:34 중세의 진짜 권력자 #중세시대 #백작 #귀족작위
넷플릭스 수리남으로 알아보는 수리남의 역사 (꿀잼ver) (스포 없음)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2 года назад
넷플릭스 수리남으로 알아보는 수리남의 역사 (꿀잼ver) (스포 없음)
태국은 왜 태국일까? / 태국 국명의 유래 / 태국 국기의 유래 (꿀잼ver)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2 года назад
태국은 왜 태국일까? / 태국 국명의 유래 / 태국 국기의 유래 (꿀잼ver)
독일은 어디서 나온 말일까? / 독일 국명의 유래 / 독일 국기의 유래
Просмотров 73 тыс.2 года назад
독일은 어디서 나온 말일까? / 독일 국명의 유래 / 독일 국기의 유래
이탈리아는 왜 이탈리아일까? / 이탈리아 삼색기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이탈리아는 왜 이탈리아일까? / 이탈리아 삼색기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프랑스는 왜 프랑스일까? / 프랑스 삼색기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2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는 왜 프랑스일까? / 프랑스 삼색기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왜(倭)라는 명칭은 신라 초기부터 줄곧 나타납니다~~~~~~~~~~일본 기록으로는 서기전660년 신무왕 때부터 국호로 사용된 것!!!! 동해바다 건너서 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보금자리<경도국제고 교가 가사...>
일본 <--- 고구려어(백제어) : 홀본, 졸본 즉, 부여의 한 갈래인 졸본 부여가 고구려로, 고구려에서 백제가 갈라져 나왔고, 백제 세력이 일본으로 건너가 미개한 원주민들을 제압하고 백제의 국호를 세워 새시대를 엶.
한자로 표기되기 전에 이미 일본은 자기 나라(그것이 성읍국가이든 소국이든)를 지칭하는 일본말이 있었을겁니다. 아마도 그것은 WA 또는 WO 라고 발음되었을겁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지금 알수 없습니다. 처음 일본이 중국에 알려졌을때 자기 나라를 WA 또는 WO 라고 발음하니까 중국에서 순할 위(倭) 라고 표기했고(중국발음은 WO) 이후 계속 이렇게 부릅니다. 이후 쇼토쿠태자때에 이르러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과정에서 WA 또는 WO 라는 발음과 유사한 화(和)라고 스스로 표기하고 그렇게 자칭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중기까지도 일본을 칭하는 倭자를 왜 라고 읽지 않았습니다. 그 증거가 최세진의 훈몽자회. 조선중후기에 일본에 대한 적개심에 倭 라고 쓰고 왜라고 읽음. 참고로 왜소할 왜는 矮 임.
일본이 사실... 중국이 고구려, 백제 지칭하는 말이었는데 양국이 망하고 그 유민들이 대거 상류층이 된 왜가 국체를 재정비하면서 일본이란 호칭을 줏어서 국호로 삼음. 이 때 씌여진 역사서가 일본서기. 일본이 한반도와의 연을 끊고 자주성을 주장하기 위해 각종 왜곡을 가한 책이지만 사료적 가치가 충분히 높음.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ㅋㅋㅋ 일본은 역사적 열등감이 뿌리깊숙히 박혀있는나라다 ㅋㅋㅋ 중국의 시조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조선의 분국이었던 상나라와 고조선이 전부 기원전 2천년대에 시작한것과 달리 일본은 기원후 6세기경 나라가 설립되었기때문에 한국과 중국에대한 역사적 열등감을 갖을수밖에없고 그 기록또한 너무나 분명하여 도저히 본인들이 동아시아문명의 기원국이라는것을 주장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가지 방법은 뭐다? 전쟁을 통해 대륙으로 올라가 해당국가의 민족을 지워버리면 그 역사를 통으로 먹을수있기 때문에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에 그토록 잔인하고 처절한 민족말살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 이순신과 핵을 맞고 실패했고, 그렇다면 일본으로서 다음스텝은? 대륙과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본인들에 허리춤에 묶어 사실 일본도 대륙역사의 시작점과 연결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어 훗날을 도모하는 수밖에 ㅋㅋㅋ 거기에 발맞춰 마침 반도에서 있었던 수천년동안의 조선인들의 이주중에 가장 본인들의 세계관 혹은 입맞에 맞는 역사적 이슈가 바로 백제인것이다. 너무 웃긴일이지 사실 가야 고구려 부여 신라 백제 전부 이주했고 아낌없이 문화를 나누어줘서 원시인을 문명인으로 탈바꿈 시켜줬는데 왜 하필 백제!!! 만을 똑디어다가 저렇게 백제의 후손인것처럼 꾸미려 하는지 ㅋㅋㅋ 너무나 뻔하디 뻔한 스토리이다. 고토수복! 전쟁의 명분! 바로 그거지 ㅋㅋㅋㅋ 그냥 귀엽게 봐주면 된다. 쟤네는 저런방법을 써야할정도로 열등감에 찌든 그저 불쌍하고 안타까운 민족인거지.... 게다가 지진과 화산과 해수면상승은 덤.... 근데 중국역사역시 비참하기로 치면 일본과 다른결로 거의 비슷하다. 제대로된 중국의 나라는 한나라 송나라 통합 7백년이 채 되지않고 나머지 수천년은 전부 조선의 분계민족들에게 지배받은 역사뿐이니 본인들의 것이라 할만한것이 하나도 없다. 공자 노자 맹자 숙자 3황5제 복희씨 신농씨 치우천황 황제헌원 요 순 전부다 조선인(동이)이다. ㅋㅋㅋㅋㅋ 중국도 독재를 할수밖에 없다... 통제를 할수밖에 없지 ㅋㅋㅋ 우리나라 역사가 얼마나 위대하고 찬란한지 이 두 국가를 보면 알수있다... 이건 세계사적으로봐도 유일무이한 역사다 한민족의 역사란 ㅋㅋㅋㅋ 근데 과연 중국과 일본이 이 역사를 먹을수 있을까? 절체절명의 위기가 계속되는 한국은 어떻게 될까 ㅋㅋㅋ 두근두근 ㅋㅋ 난 근데 왜 하나도 두렵지가 않고 중국 일본이 귀여운지 모르겠다 ㅋㅋㅋ 사필귀정 업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두 국가에 쌓인 업보가 너무나 많다.... 이를 어찌할꼬... ㅋㅋㅋㅋㅋ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들은 다 중국에서 갈라져 나온 사람들임....
지명은 언제나 대륙을 중심으로 지어지므로 , 일본해 는 섬중심의 말도 안되는 이름 입니다. ---- 한국해 또는 동해 가 맞는 거지요.
실제 일본왕가에서 우리는백제의 후손이다라고 말한적이있었죠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잘못된부분이 많습니다
일본인=죠몽계+야요이계(가야인,백제인) 한국인=야요이계+일부 몽골인 (원나라의 80년 고려 지배를 잊지 마셈~ㅋㅋ) 결론:한국인과 일본인은 서로 다르다..ʕ•ᴥ•ʔ
망한나라이름보다는 풍곡은현제요서이고 부상은배하고연관있네요즉 백제가야왜(일본) 이네요
이전부터 신라, 신로, 사라, 서나, 서나벌, 서야, 서야벌, 서라, 서라벌, 서벌... 등 비슷하게 쓰다가 지증왕 때부터 "신라(新羅)"라는 국호가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봄. 서기 701년 다이호 율령 때부터 "일본(日本)"이라는 이전에 없던 이름을 새롭게 만들어서 사용한 게 아니라, 이전부터 사용해오던 걸 공식적인 국호로 정한 것에 불과할 수 있음
일본은 대륙 백제에서 부른 반도백제 풍곡 은 대마도 부상은 왜 반도 는 제주도 아닐까
도시이름일수도 있음
도파민이 나오지 않지만 사실에 더 부합하는 결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는 위대하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링크를 열어보니, 비석이 만주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당나라 수도 경비하는 장군이었다는데, 왜 무덤은 백제도 아닌 만주에 만들었을까요? 당나라 당시 교통으로는 시신 이동에 몇 주 걸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백제왕을 배반하고 당에 투항한 것이 가문의 부끄러움이고 감추고 싶고 잊어버리고 싶은 과거였기 때문에 당당하게 “나는 백제인이고 의자왕을 배반하고 손수 포로로 끌고 왔다.“ 라고 쓸 수 없었을 것이고, 가급적 유추할 수 있는 문장을 쓰지 않았을까요? 당황제로부터 벼슬도 받고, 또 승진까지 했다니, 당에 열심히 충성했던 집안 같습니다. 후손들의 출세를 위해서도 백제출신이라는 것을 가급적 감추고 싶었겠지요. 왜냐하면 비석은 자손대대 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돌궐의 김일제의 한나라 투항과는 투항 동기 과정이 사뭇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일제에 견주었다는 점에 웃음이 나옵니다. 하나 궁금한 점은 장수로서 당나라 병사들을 지휘하려면 중국어를 잘 구사했어야 했을 텐데, 어떻게 지휘했길래 승진까지 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일본의 본(本)을....저렇게는 안쓰지?....저건 열십+큰대......나무목에 선하나 그은게 아님.... 일본=일십대......일십대왕이 누군지 아나?.....일본 스다하치만 동경이......백제 일십대왕이 일본 남제왕에게 하사한 것. 일본 남제왕은...남자동생이라는 뜻....그게 누구냐면.....계체천황이여....계체천황이 누구의 남자동생?....백제 일십대왕. 그럼 일십대왕은 누구?....바로 백제 무령왕.....사마왕 이라고도 하지 (묘지석에 그렇게 써있고...일본서기에도 그렇게 써있고) 일십대왕 자체가...백제왕 이라는 뜻이여. (개로.곤지) 가 형제고....곤지는 웅략천황.....(무령.계체천황)이 형제여....또....(성왕과 흠명천황)이 형제여.....배다른 형제들. 백제 마지막왕인 의자왕은.....일본에 있을 때 서명천황이었고.....본부중대인 반도백제에 차출되어 갔을때...그의 부인이 천황자리 대신 이어받았어. 일본이 백제의 땅이라는 뜻이지.......백제가 일본이라고......부상은 부누....즉 부여라는 뜻. 왜도 부여라는 뜻...즉 한반도의 왜를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순수 백제애들의 땅이 일본(대륙백제와 일본땅)이고.....백제계를 포함한 신라.가야계가 정복하고 있던 땅이....왜 . 일본은 대룩백제를 가리키는 거야....대룩에서 대만을 거쳐 왜의 땅까지 도망간게....일본. 즉 대룩백제야....한반도는 그냥 백제 이고....쿠다라. 즉 왜와 일본은 다른거야....왜의 공동세력 정권을.....야마토정권 이리고 해....천황의 외척이었던....소가씨가 정권을 쥐고 흔들때야. 소가씨는 을사의 변을 통해서.....가야신라계의 모모노베 가문을 작살내면서....실질적 정권을 잡은 백제계 애였음....그러다가 이게....백제계 단일로 통합된게....바로 천무천황때야.....일본이라는 백제의 다른이름을 공식적으로 쓰기시작했고....본격적으로 백제지우기 했어. 이전의 소가씨세력을 작살내면서 말야....그게 바로 후지와라 세력......임신의 난 이라고 아주 유명하다....임진왜란 만큼이나 유명한 거라고. 천무천황이 후지와라 가문과 짝짝꿍하면서.....일본이라는 이름을 쓴거지....일본이라는 이름을 쓰면서...우린 이제 백제랑 상관없다..이랬어. 그래서 천무천황이.....일본서기 지으라고 한거야....백제에 대한 기억을 지울려고. 아...그리고...당나라. 백제가 망할시기의 당나라는....백제보다 강한 나라가 아니었단다. 당태종 이세민이....백제 태왕이 죽었을 때.....상복을 입고 동쪽을 향해.....곡을 하였다는 기록을 보면.....황제국은 백제.고구려였어. 삼국통일후....당나라와 신라가 대판싸웠지?....그 때 누가 이겼더라?.....신라가 이겼어.....당나라가 별거 없다는 거 알았지? 당나라가 강성해진 것은....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에 강해진 거야.....그전에는 아니었다구....일개 제후국에 불과했었어. 그리고.....신라의 삼국통일은....대륙과 한반도에서 같이 일어난 사건이야....한반도에 국한시키면 안돼.....의자왕이 대룩백제에서 잡혀갔다구. 대륙백제 옆에 붙어있던 나라가....당나라야. 선비족이지. 당태종 이세민이....백제왕의 죽음에 대해...동쪽을 향해 소복을 입고 곡을 했다는 내용은......구당서에 나와.....출처 보여줄께. 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
당에 저리 즐비한 귀족 묘비석이 왜 경주에는 별로 없을까요. 의아하죠. 차라리 중국에서 신라인들의 묘비석을 찾는 게 빠를지도요.
보통 이런 구라는 근대 일본이 시작인데 초야권은 유럽,그것도 중세부터 시작됐단 게 흥미롭네요
결국 돈을 위해 싸워라! 와 같은 뜻이네
하여간 민족주의자 놈들
그 당시 일본은 지금의 미국의 하와이정도,,지역별로 가야 신라 고구려 백제의 신개척지였죠,지금도 일본의 지역명에 많이 남아있어요.
일본을 왜라고 부른게 아니라 일본은 차후 나중에 생긴 국가 이름이고 왜는 그전 열도에 있던 세력들중 일부를 왜라고 부른게 정확하지 않을까요??
일본은 백제이고 백제는 당나라 전쟁 전부터 그 전부터 열도에 세력을 확장해 먼저 진출했으며 왜국이 나중에 스스로 일본으로 변경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깐 섬에 원래 부터 일본, 백제는 진출해 있었다고 봅니다. 일본이 지금은 열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사는 국가 이름이지만 당시에는 일본, 백제, 졸본 세력을 지칭하는 말로 일본 옆에 왜도 있었고 여기 저기 가야계, 신라계, 고구려계, 왜계등 많은 세력이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 일본인의 대부분 유전자는 한반도와 유사하며 서쪽으로 갈수록 DnA가 비슷합니다. 이건 현재 갈라진 나라의 민족주의 차원에서 우월함 따위는 아니며 인류 역사학상. 이동의 경로를 추정이 학문적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럽의 영국 구성원의 성립 과정을 보거나 미국의 이동 과정등을 보면 최초 정착민과 그 이후에 들어오는 세력들의 인류 역사적 이동에 관한 과거 체제에서의 변화 입니다. 한반도로 오게 되는 세력들도 마찬가지고요.. 문명과 전쟁, 문화 속에서 이동하고 섞이는 과정에 대해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백제가 아니라 고구려
나폴레옹…28세
킹덤컴 딜리버런스의 콘라드가 맞나 ㅋㅋㅋㅋㅋ
결국 백제나 신라를 일본으로도 불렀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는것
꼴레오니라는 말이 한국말하고 비슷하게 들리네 그림과 연관성도 그렇구~ ㅋㅋㅋㅋ
레벨이 상당한데 왜 일년전부탄 영상이 안올라오나요
아프리카 어떤 부족은 성인식으로 사자 잡아 죽이는걸로 한다는데 북유럽 어떤 부족은 남자의 성인식으로 곰 잡을수도 있지 뭐 헤라클레스도 사자가죽 갑옷 입고다녔다니 뭐
홑본->졸본(고구려 초기수도) 일본(백제 초기수도) 고구려나 백제나 뿌리가 같기 때문에 수도의 명칭도 비슷하게 불렀을것 같음 혹은 본류조상들이 살았던 지역에서 명칭은 따왔을 거라는 추측 그리고 홑본=홀본=졸본 홑,홀,졸이라는 글자가 1개단위의 홀수라는 추론 등... 고구려나, 백제와 관련되어 국호가 정해졌을 가능성도 있는 반면 중국의 광저우가 우리나라 광주랑 한자표기가 똑같은거 보면 그냥 진짜르 그당시 섬기던 선진국 지명 따른거일수도..
거지 공인인증서=체초의 기초수급자
링컨 동상의 옥좌에도 있습니다
에구..불쌍하다.... 이것저것 다 들이대어.백제가 일본으로 불렸다는 것을 부정하려고 애쓰는 게 ... 내 하나 알려 주지... 당시 고대국가들은 적대적 국가가 자신들보다 하위라고 생각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국호를 사용해서 기록하지 않았다. <그저 어느 지역에 있는 무리> 정도로 기술했다. 그게 풍곡,일본,부상 ,반도 등등으로 나타나 것이다. 이걸 당시 당나라 옆에 있는 나라들에 대입하면 고구려,,백제,왜.신라라고 하는 4국과 밀접하게 대응되는 개념인 것이다. 이렇게 쉽게 대응되는걸 가지고 댓구가 어쩌구 어거지로 쑤셔 넣느라 고생많았다... 또하나 알려주지... 황룡사 9충탑에는 신라를 위협하는 9방의 무리들을 불력으로 제압하고자 하는 염원으로 각 층에는 해당 무리들(국가가아니다)을 적어놓았다고 제왕운기에 전해진다. 그런데 이 황룡사 9층 목탑은 선덕여황때 643년 지장율사가 선덕여왕에게 청하여 짓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이때 신라를가장 위협했던 것은 백제 의자왕 2년에 해당하는 해로서 그 이전에 나제동맹으로 고구려로부터 빼앗은 당항성을 진흥왕이 백제를배신하고 탈취해간 적이 잇었고 이를 다시 배제가 고구려와 연합하여 백제가 되찾는 등 가장 신라를 많이 침공하던 시기였다. 이때 신라는 자신들을 제일 많이 괴롭히는백제를 1층에다 적어 넣고 발원을 했어야 하는데 그 1층에는 일본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후대의 학자들은 5층의 응유를 일컬어 응준과 마찬가지로 왕실이 한가하게 매사냥이나 하고 있다고 조롱하는 의미로서 아마도 응유가 백제일 것이라고 추정한 제왕운기의 해석을 그대로 따라서 5층의 응유가 백제이고 1층의 일본은 왜라고 하였다. 당연히 후대 학자들은 1층에 일본이라고 적혔으니 이 일본이 왜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해석들 해왔었다. 그렇다면 선덕여왕 때 왜가 신라를 그리도 괴롭혔었는가? 그래서 왜를 물리쳐달라고 발원을 했던 것인가? 상기 영상 만든이가 기록을 되게 좋아하나 본데... 기록을 보면 어디에도 당시 왜가 신라를 침공한 사례를 볼 수가 없다,. 그렇다면 황룡사 9층탑 1층의 일본이라고 적힌 서기 643년에 등장하는일본은 과연 왜인가 백제인가.... 이는 일본의 국호 연원를 따라가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일본의 원래 국호는 졸본이다 의미상으로 <부여=>졸본부여=일본=해씨의 나라>이다. 물론 하지만 실제 졸본은 고주몽의 고구려가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된다. 그렇다면 졸본을 잇는 다음 국호는 무엇인가 백제가 있기 전에는 십제라 했다가 훗날 백제로 고쳤다고 한다. 바로 이 백제=> "흰 백, 잣=城" => 일본(해 일, 근본 본.터 본) 이 되는 것이다. 즉 백제는 자신들이 과거 졸본부여의 뒤를 이은 해씨의 나라라는 것을 밝힌 것이고 같은 해씨의 나라인 고구려에 대해서는 소서노의 남편인 고주몽이 원래 해주몽에서 고씨로 성을 바꿨기에 자신들이 진정한 졸본부여를 이어가고 있는 해씨의 나라인 것을 천명한 것인데 이런 고구려에 대항하여 나제동맹으로 어렵사리 당항성을 차지하였다가 이를 신라가 배신하여 배앗기게 되고 이를 되찾으려던 성왕마저 매복에 걸려 죽임을 당했으니 이에 사무치는 원한으로 인해 의자왕대에 이르러서는 신라를 매우 빈번히 공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신라 선덕여왕은 안팎으로 힘들어지는 국세를 불력으로 이겨내보고자 하여 황룡사 9층목탑을 세우게 되었는데 신라를 가장 위협하던 백제에 대해 정식국호로 기재하지 아니하고 <~어디어디 것들>, <어떤어떤 무리들>이리는 식으로 격하하여 표기한 것이 바로 <일본=해씨 무리들, 혹은 그 무리들의 땅>이라는 식으로 표기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같은 호칭을 붙이는 것은 우리 민족만이 가진 고유한 습성이기도 하다. 예를 든다면 부여 = 펴라 = 밝달 : 해씨의 나라 고구려 = 고씨의 나라 신라 = "쇠 금" = "새"로울 신" : 김씨의 나라 백제 = 해씨의 나라=>부여씨의 날 => 다시 해씨의 나라 대진국 = 발해 = <대씨 = 고씨의 별종> = 옛 조선의 중심국인 진국을 상징 ......................................= 단군임금의 땅 = 해씨의 나라 고려 = < 왕씨 = 고씨의 별종 > = 고씨의 나라 금 = 김씨의 날 청 = 맑을 청 = 푸를 청 = 좌청룡 = 동쪽 = 우리말의 "새 = 동" .....................................................= <쇠 = 새 > = 신라의 후예 김씨의 나라 조선 = 중국 쪽에서 우리민족을 지칭하는 여러 어휘 중 하나로서 ...........<동이=동쪽의 활 잘쏘는 사람들>와 같은 뜻인 바 ............<동이>는 중국식으로 붙인 호칭이고 ............<조선 = 추신 = 직신= 식신 = .숙신 = 여진 (죠센) >은 한민족이 고대어로 ............자신들을 일컬어 <활 잘 쏘는 사람들>이란 말을 ............지나인들이 한자로 그 발음을 표기한 게 <조선>이다 ...........따라서 여진족의 퉁두란과 이성계가 세운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고 한 겋은 ............정식으로 그 국호를 조선이라 정하여 활 잘 소는 이성계의 나라임을 표방한 것이다.
ㅠㅠ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의 가르침에 더해 于時日本餘噍, 據扶桑以逋誅; 風谷遺甿, 負盤桃而阻固 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을 한 번 적어봅니다. 噍는 먹이를 달라고 지저귀는 새의 모습에 빗대어 백성들을 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甿 역시 밭가는 자들, 즉 백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日本餘噍, 風谷遺甿 모두 군사들이 아닌 일반백성들을 뜻한다고 봐야하겠고, 그러므로 日本餘噍에서의 日本은 백제를 뜻함이 맞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파병한 왜의 세력이었다면 噍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역시 같은 논리로 風谷遺甿의 風谷 역시 고구려가 아닌 백제일 것입니다. 그러면 둘 다 백제의 유민인데 어느 쪽은 일본이라 하고 어느 쪽은 풍곡이라 했을지 좀 더 추론해보면, 일단 풍곡부터 살펴보면 風谷遺甿, 負盤桃而阻固 에서 盤桃는 원래 도교의 신인 서왕모가 곤륜산에 집을 짓고 그 안에 기르던 복숭아를 의미합니다. 또한 阻는 지세가 험하다 라는 뜻인 바 이로부터 負盤桃而阻固은 험준한 산성에서 농성중인 잔류 백제인들을 의미한다고 보입니다. 산속에서 버티는 백제인들이기 때문에 風谷이라 표현한 문학적 선택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扶桑으로 도망간 백제인들에 대해서는 동쪽으로 도망간 것에 걸맞게 日本이라는 단어를 붙여 준 것이겠고요. 즉, 일본=열도로 도망간 해안지역의 백제인, 풍곡=고립되어 농성한 내륙의 백제인.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leopard의 어원이 그렇게 된 거군요
그니까 문관이 정권을 잡은 동양과는 달리 서양은 무관이 정권을 잡았군
전쟁에서 저 불알문장에 당황하거나 방심하는 순간 끔살이네
치우기 에 제사를 지내는게 둑제 纛祭. 다시말해 둑 纛 = 치우기 蚩尤旗. 둑纛 자를 살펴보면, 毒+縣 독을 매달았다는 소리. 다시말해 毒 = 치우. 원래 독毒 은 치우를 말한것인데, 시간이 흘러서 원래뜻은 잊혀지고 Poison 이란 뜻으로 바뀐것. 발해에서 왕을 가독부可毒夫 라고 부름. 가는 크다는 접두사, ~부는 애비 라는 접미사. 그러나 가독부 는 큰 독 애비. 큰 도깨비. 다시말해 도깨비는 원래 신격화된 지도자를 부르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귀신이란 뜻으로 바뀐것. 毒 독 자는 오기임. 원래 획이 하나 더 있씀. 主 + 毋 가 아니고 圭 + 毋 였는데 원래 뜻이 바뀌면서 획수도 바뀐것. 圭 는 임금이 손에 들고 있는 홀 / 규 이고, 毋 는 임금이 쓰는 관임. 중국 역사책에 고조선의 왕이 홀 / 규 를 신하들에 하사했다는 기록이 정확히 나옴. 상서 미자편에, 기자가 미자 한테 한 말 "천독강재황은방 天毒降災荒殷邦" 에서 천독 이 은나라가 섬기던 종주국의 천자를 가리킨 말임. 지금까지 천독이 뭔질 몰라서 엉터리 해석을 해온것임. 또 천독이 뭔지 몰랐으니까, 저 문장이 삭재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을수 있었던 것이겠지만. 산해경 "유국명왈조선천독기인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 에서의 천독과 같은 것임. "나라가 있으니 이름하여 조선이고, 천독이 거기 사람이다" 천독이 바로 고조선국의 임금의 호칭. 천독 = 단군 = 환웅 = 치우.
0:15 공작새 어원에 놀라며 '날개가 화려해서 그런가', '어디서 들어본 적 있어'했는데 슈발
대륙에서 해뜨는 곳은 산동반도, 일본, 즉 백제의 본토입니다 백제의 본거지는 산동반도입니다 백제가 충청도라면 일본, 해뜨는곳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일출이 보이지도 않는 곳이 일본이라는건 말이 안되죠~ 한반도로 따지면 경상도의 신라가 일본이 되어야 합니다 삼국의 한반도 설은 전부 가짜입니다 각각 고구려 백제 700년 신라 1000년 제국인데 삼국이 이 작은 한반도 안에서만 약 700년간 싸웠다는 설정 자체가 코미디이고 대사기극입니다 고대로부터 제, 백제, 제나라, 이정기의 제나라 모두 산동반도 니타냅니다 제 = 산동반도입니다
유튜브 너 일본놈이냐 일본강점기때 때어난 사람이다
도라와
일본을 백제라고 불렀겠지. 천황도 백제인인데. 사무라이 시조도 고구려인이고, 일본건국신화도 가야인 인데.
다 모르겠고 고구려 바람의 언덕이 제일 간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