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게르만계였던 프랑크왕국의 관직 comes palatii에서 궁중백이 유래되었다는것과 신성로마제국에서 궁중백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팔츠(Pfalz) 선제후의 영문명이 the Palatinate 인 것과 뭔가 관계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한 억측일 뿐일거 같긴하지만..ㅎ 아무튼 너무 오랜만(?)이지만 다시 새로운 영상 보니 너무 재밌네요!!
네 ㅎㅎ 억측이 아니라 관련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Pfalz 지역의 기원은 로트링겐 궁정백국에서 시작된 곳인데, 이 지역은 11세기 라인 궁정백(팔츠그라프 바이 라인)으로 바뀌는데, 이 명칭이 유지되면서 팔츠 선제후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니 Pfalz는 궁정백에서 직접적으로 유래된 지역명칭이고, 궁정백은 Comes Palatii에서 비롯된 작위였고, Comes Palatii는 황제의 동료들 Palatinus의 복수형이고.. Palatinus의 어근은.. Palatium(황궁) 근처에 사는 황제의 측근을 통칭하는 라틴어였으니 관련이 있죠 ㅎ..어우 복잡해라; ㅋㅋㅋ 조회수가 처참해서..Baron은 안 다룰 것 같습니다..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요 흑.. 사실 Baron이 잘못된 정보가 가장 많이 퍼져있긴한데.. ㅋㅋㅋ..뭐 언젠간 다루겠죠..? 흑흑
@@His_Story 아 역시 연관이 있었군요 ㅎㅎ 기원이 엄청 복잡하네요 ㅋㅋ // 남작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겠네요 ㅠ 일단은 조회수 잘 뽑아서 실버버튼까지 가는게 더 중요할테니까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바에 따르면 실버까지 가기가 빡세도 일단 10만찍고 나면 또 탄력 받아서 쭉쭉 갈 수 있다고들 하니깐 화이팅 하시길! 양질의 컨텐츠 오래 보고 싶어용 ㅎㅎ 남작 이야기는 아껴뒀다 나중에 구독자 20만 30만 기념영상 뭐 이런 이벤트때 한번 고려해주세요 ㅋㅋ 히's스토리 화이팅!!
광범위하게 자료 참고를 했습니다. 이 스크립트도 작성한지.. 5개월정도 지나서 잘 기억은 안나긴 하는데.. 최대한 적어볼게요 Comes 부분은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를 참고했고, 위키피디아의 Comes 부분을 참고했습니다. 메로빙거 시기 행정은 F.A.A Koreman,The public administration of the Merovingian kingdoms in the sixth century,2014 이기영,서유럽의 봉건적 주종관계 형성 1,2,3 살리카법과,투르의 그레고리의 프랑크 역사는 주로 영어로 번역된 걸 참고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이 참고했었는데.. 잘 기억이안나네요.. 교차 검증을 정말 많이 하려고 노력했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자료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왕의 아들 공작은, 잉글랜드의 귀족 제도에서 비롯되었어요, 노르망디 공작 윌리엄이 브리튼 제도를 정복하면서, 프랑스의 귀족 제도를 도입합니다. 정복 당시, 정복왕 윌리엄 1세는, 잉글랜드의 왕이자, 노르망디의 공작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잉글랜드에서는 공작위를 가진 귀족이 있을 수 없었어요 그나마, 기존의 Shire를 다스리던 Earl 중 몇몇만 대륙의 Count와 동급으로 그 직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잉글랜드에서는 백작을 Earl이라고 하죠, 그리고 정복왕 사후에, 노르망디의 공작위가 계속 노르만 왕조의 장남들에게 계승 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잉글랜드에서 신설된 공작위는 콘월 공작인데, 1337년 신설되어서 유력한 왕위 계승 후보인 세자들에게만 내리는 작위가 되었어요, 잉글랜드, 즉 영국이 계속 세계사에서 초 강대국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유지하는 동안, 귀족의 의미와 역사는 영국의 기준으로 세계에 알려졌고, 콘월 공작의 예시를 들며, 공작은 왕의 장남에게 내리는 작위다라고 알려지게 된 것이죠 ! 한마디로, 유럽 작위의 역사와 유래는 나라마다 다 다릅니다 ! 이 영상은 프랑스를 기준으로 설명한거니 참고 바랍니당.
정복전쟁이 활발하던 중세초기는 지주들을 제어하기 위해서 직함을 내어준 것도 맞습니다, 다만 멋대로 할거했다는 건, 아마 9~10세기 경 토호 영주들을 기준으로 설명한 게 아닐까 합니다 , 당시에는 백여개가 넘어가는 작은 성주령이 우후죽순 등장해서.. 정말 멋대로 할거한 것처럼 보이긴 했어요 !
거의 반년동안 업로드 없길래 걱정했는데 돌아오셨군요
파이팅 !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파이팅 !
이정도로 중세에 진심이면서 가독성 좋은 영상 만드는 유튜버는 한국에선 정말 드문데 이런 채널을 알게 되어 너무 좋군요
질문드리면 항상 유익한 답변들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새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기쁘네요!
좋은 질문을 주시면, 저도 공부가 되서.. 최선을 다해 답변을 달아드리고 있어요 ㅎㅎ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양심이 있어서 자주 찾아뵌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ㅋㅋ..
로마후기 복식을 잘 그려내셨네요. 로마빠로서 기쁩니다!
알아봐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로마빠 좋아요
오늘은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며 2000년 넘게 이어오던 로마제국이 완전히 멸망한지 딱 570년 되는 날입니다….
@@Красивая-ночь 헐..ㅠㅠ 진정한 투루황제 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님을 위해 묵념을 올려야겠군요
알아듣진 못하지만 라틴어는 외치기에 적합한 거 같애여!! 관직명 하나하나 읊을 때 왠지 힘이 넘침!!
와!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잊고 있었었는데 반가워요 이러니까 알림 설정 기능이 있는 거구나 ㅋㅋㅋ
ㅎㅎㅎㅎ종종 찾아 뵐게요 !! 되도록이면..ㅠ ㅠ
드뎌 새로운 영상 업로드!!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정주행 여러번하면서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정주행까지 하시다니 감격입니다..저도 가끔 제 영상들을 쭉 다보는데.. 재미없더라구요 이제.. 흑흑 ㅠ ㅠ
영상 오래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은 최대한 빨리 업로드 해볼게요 !
드디어 돌아 오셨군요❤
그리트 아메리카님 반갑습니다 하트까지 주시다니 ♥
이런 영상채널을 이제야 알게됐네요.
영상 잘보고 구독박고갑니다!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장미전쟁 요크와 랭카스터 제외하고 양측에 선 다양한 귀족가문 한번 다뤄주시면 안 될까요? 얼불노 모티브라는데 국내에서는 요크 랭카스터까지는 다루는데 그거 외에 가문과 문장을 다루는 자료는 없더라구요
사실 저도 얼불노 팬이라서 7왕국 시대 이야기부터 쭉 다뤄볼까 해서 틈틈히 공부 중 입니다. ! 7왕국부터 장미 전쟁까지 쭉 다루면 정말 중세사를 다 다루게 되겠군요..호옹..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 진짜 오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ㅠ ㅠ
@@His_Story 정말 너무 재미있고 알게되는 것도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자주 제작하기 힘드신 이유가 있겠지만 이렇게 뜨문뜨문 이라도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돌아오셨군요!!!!! 오랜만이에요!!
티니아 안녕.. ㅠ ㅠ.. 너무 오래 쉬어찌... 하하하..
우와.. comes 들에겐 공식적인 녹봉이 없었다니. 물론 소소한 수입은 얻을 수 있었다곤해도 그런상태에서 하위관리들 숙식까지해결?? 이거 딱 부정부패가 생기기 좋은구조 아닌가요? ㄷㄷㄷㄷ
재미를 위해서 ㅎㅎ 조금 과장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저 당시에도 종사단은 당연한 제도라서..늘 권력자들은 자신을 따르는 신하들의 숙식을 해결해 주었죠 .. 다만 명예봉조차 못받는 코메스들도 있었다니 이건 좀 신기했습니다 ㅎㅎ
지난 시간에는 눈이 왔던 것 깉은데...
이번 시간에는 태풍이 오네요
이 태풍이 그치기 전 다시 한번 뵐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DUX에 대해 배운게 잊어버릴 때 쯤 COMES를 배우니 복습하는 느낌이군요😁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있어서..복습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ㅎㅎㅎ..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ㅠㅠ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사실 2일날 영상을 만들었는데.. 노딱먹어서 검토신청중입니다..5일 째 아무련 답변이없네용
드디어 와주셨구나 !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잘 봤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His_Story 독보적인 컨텐츠라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 로마와 중세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네요 ㅎㅎ
아 영상 엄청 기다렸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
보고 싶었어요😢
그럼 이젠 남작 차례인가요? 쭉쭉 내려가서 에스콰이어까지😂😂😂😂
하앜 이정도 퀄리티의 중세 역사 영상이라니 하아 너무 좋아
히스토리님한테 "로또는 수학을 못하는자들이 내는 새금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모욕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될 만큼 좋은 영상입니다!!!!!!!!!!!!!!!!!!!!!!!!!!!!!!!!!!!!!!!!
5개월만에 돌아오셧네요!
넵 ㅎㅎ 종종 찾에뵐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시 명칭이 관직이 됐다가 그냥 다시 칭호로 내려왔다가 다시 관직이 되다가 또 계급이 되고 아주 그냥 어지럽네요ㅋㅋㅋㅋ
맞아요 ! 재우님은 항상 요약을 잘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일단은 게르만계였던 프랑크왕국의 관직 comes palatii에서 궁중백이 유래되었다는것과 신성로마제국에서 궁중백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팔츠(Pfalz) 선제후의 영문명이 the Palatinate 인 것과 뭔가 관계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한 억측일 뿐일거 같긴하지만..ㅎ 아무튼 너무 오랜만(?)이지만 다시 새로운 영상 보니 너무 재밌네요!!
공작-백작 순이었으니 다음은 남작(baron) 한번 가주는게 또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ㅎㅎ
네 ㅎㅎ 억측이 아니라 관련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Pfalz 지역의 기원은 로트링겐 궁정백국에서 시작된 곳인데, 이 지역은 11세기 라인 궁정백(팔츠그라프 바이 라인)으로 바뀌는데, 이 명칭이 유지되면서 팔츠 선제후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니 Pfalz는 궁정백에서 직접적으로 유래된 지역명칭이고, 궁정백은 Comes Palatii에서 비롯된 작위였고, Comes Palatii는 황제의 동료들 Palatinus의 복수형이고.. Palatinus의 어근은.. Palatium(황궁) 근처에 사는 황제의 측근을 통칭하는 라틴어였으니 관련이 있죠 ㅎ..어우 복잡해라; ㅋㅋㅋ
조회수가 처참해서..Baron은 안 다룰 것 같습니다..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요 흑..
사실 Baron이 잘못된 정보가 가장 많이 퍼져있긴한데.. ㅋㅋㅋ..뭐 언젠간 다루겠죠..? 흑흑
@@His_Story 아 역시 연관이 있었군요 ㅎㅎ 기원이 엄청 복잡하네요 ㅋㅋ // 남작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겠네요 ㅠ 일단은 조회수 잘 뽑아서 실버버튼까지 가는게 더 중요할테니까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바에 따르면 실버까지 가기가 빡세도 일단 10만찍고 나면 또 탄력 받아서 쭉쭉 갈 수 있다고들 하니깐 화이팅 하시길! 양질의 컨텐츠 오래 보고 싶어용 ㅎㅎ 남작 이야기는 아껴뒀다 나중에 구독자 20만 30만 기념영상 뭐 이런 이벤트때 한번 고려해주세요 ㅋㅋ 히's스토리 화이팅!!
돌아오셨군요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영상 게속 업로드 해주세요 ㅜㅜ 사라지지마요
구독! 좋아요! 알림 꽝 박고 갑니다. Good luck ❤
진심 엉청 자세하면서 쉽게하고 영상도 엉청 퀄리티좋은데 아직도 구독자 10만이 안되시다니
시청해주셔서 엉청 감사합니다 !!
진짜 예전에 영상 삭제하기 전부터 봤는데 영상 퀄리티하며 내용까지 너무 좋습니다. 중세 덕후인데 혹시 이거 자료를 어디서 찾으셨나요?? 저도 한 번 알아보고 싶어서요 ^^
광범위하게 자료 참고를 했습니다.
이 스크립트도 작성한지.. 5개월정도 지나서 잘 기억은 안나긴 하는데.. 최대한 적어볼게요
Comes 부분은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를 참고했고, 위키피디아의 Comes 부분을 참고했습니다.
메로빙거 시기 행정은
F.A.A Koreman,The public administration of the Merovingian kingdoms in the sixth century,2014
이기영,서유럽의 봉건적 주종관계 형성 1,2,3
살리카법과,투르의 그레고리의 프랑크 역사는 주로 영어로 번역된 걸 참고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이 참고했었는데.. 잘 기억이안나네요.. 교차 검증을 정말 많이 하려고 노력했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자료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아 돌아오셨군요 goat
음메에에ㅔ... 이거 맞죠? G.O.A.T
@@His_Story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영상은 공작과 백작인가요?
순서상 봉건제 형성 이후의 공,백,남작을 다뤄야하는데.. 거기에 후작과 자작도 넣어야겠죠?
하지만..조회수가 안나올 것 같아 잠시 미뤄 둘려고 합니다.
공작은 장남이아닌 왕의 아들로만 알고있었는데 아니었군요
왕의 아들 공작은, 잉글랜드의 귀족 제도에서 비롯되었어요, 노르망디 공작 윌리엄이 브리튼 제도를 정복하면서, 프랑스의 귀족 제도를 도입합니다.
정복 당시, 정복왕 윌리엄 1세는, 잉글랜드의 왕이자, 노르망디의 공작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잉글랜드에서는 공작위를 가진 귀족이 있을 수 없었어요
그나마, 기존의 Shire를 다스리던 Earl 중 몇몇만 대륙의 Count와 동급으로 그 직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잉글랜드에서는 백작을 Earl이라고 하죠, 그리고 정복왕 사후에, 노르망디의 공작위가 계속 노르만 왕조의 장남들에게 계승 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잉글랜드에서 신설된 공작위는 콘월 공작인데, 1337년 신설되어서 유력한 왕위 계승 후보인 세자들에게만 내리는 작위가 되었어요,
잉글랜드, 즉 영국이 계속 세계사에서 초 강대국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유지하는 동안, 귀족의 의미와 역사는 영국의 기준으로 세계에 알려졌고, 콘월 공작의 예시를 들며, 공작은 왕의 장남에게 내리는 작위다라고 알려지게 된 것이죠 !
한마디로, 유럽 작위의 역사와 유래는 나라마다 다 다릅니다 ! 이 영상은 프랑스를 기준으로 설명한거니 참고 바랍니당.
왘ㅋㅋㅋㅋ
굳ㅋㅋㅋㅋ
@@His_Story 얼마만이에요...ㅠㅠ
그태식이 돌아왔구나!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
속이 아직 후련하진 않습니다.!
드디어.....
문송합니다..ㅠ ㅠ
존잼
명예봉은 동아시아의 수조권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형… 이게 얼마만 이야….
오...랜만이죠...? 종종 찾아뵐게요 !
@@His_Story 맨날 같은거 정주행하다가 새로운 거 보니까 재밌었습니다
왔다왔다 새영상왔다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꼬메스가 아니라 코메스라고 발음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를 디오끌레티아누스라고 하지 않듯이요
중세 봉건제는 동아시아의 군주제 개념보다는 현대 회사의 ceo와 주주제를 통해 바라보는게 더 적합한거같네요.. 반란을 일으키더라도 일단 내 세력으로 포섭하는게 급선무인것만 봐도 ㅎㅎ
중앙집권적 국가와 봉건 국가의 명확한 차이점이죠 ㅎㅎ 일본의 봉건제가 현재의 기업과 더 유사 하더군요.. 채널 아케치님이 자세히 소개해주신 적 있는데.. 상당히 재밌습니다. 추천 드려용
음!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재밌다!!
ㅠ ㅠ 내용이 조금 복잡하죠 ? ㅠㅠ
어디갔다 오셨습니까 선생!
하핫..종종 찾아뵐게요 ㅎㅎㅎ
A Comes comes to here
우리 생각이랑 다르게 백작위가 공작위보다 낮은 개념으로 보기힘들었다더니 이해가 되네요
이제그만 돌아와 주세요. 프랑크 왕국 초기 역사 연재 해주세요.
공작+백작 번호로 로또 사겠습니다
1등 가시죠 !
쉽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쇼츠로 틈틈히 업로드 하셨지 참...
멋대로 할거하던 지주들에게 직함준 게 아녔구나.
정복전쟁이 활발하던 중세초기는 지주들을 제어하기 위해서 직함을 내어준 것도 맞습니다, 다만 멋대로 할거했다는 건, 아마 9~10세기 경 토호 영주들을 기준으로 설명한 게 아닐까 합니다 , 당시에는 백여개가 넘어가는 작은 성주령이 우후죽순 등장해서.. 정말 멋대로 할거한 것처럼 보이긴 했어요 !
@@His_Story 걔네들이 바로 후작들이구나.
후레자석들...
comes🤑🤑🤑
컴스~라고 당당하게 말한사람 손!
일단 나부터~
컴스도 맞죠..하핳..!
어디갔다왔어
앞으로 자주 찾아 뵐게요 ! 어디안가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