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영주의 삶을 살수 있다고 해도, 제대로 씻지도 못한채 온몸을 긁어대며 주변의 냄새나는 배설물에 항상 시달려야 하고, 상했을지도 모를 부실하고 천편일률적인 음식에다 후추와 설탕마저도 비싸다고 아껴가며 뿌려 맨손으로 집어먹어야 하고, 난방가성비 최악인 추운 벽난로 앞에서 짐승가죽 뒤집어 쓰고 떨며, 다치면 마취도 못한채 팔다리가 썰리는 것을 그대로 느끼며 살다가 현 평균 수명도 채우지 못한채 세상을 뜨고 싶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현대의 일개 시민으로서의 삶에 만족합니다.
@@반절휴먼 중세 유럽의 벽화들을 보면 산 사람과 해골이 된 죽은 사람이 같이 춤을 추는 '죽음의 무도'라는 벽화가 많이 존재했고, 중세 이야기 중에는 '3명의 산자와 3명의 죽은자'라는 설화가 있는데 당시 죽음을 곁에 두고 살던 중세 유럽 사람들의 사고를 알려줍니다. 이 이야기에는 버전이 많지만, 기본적인 뼈대는 3명의 귀족이 말을 타고 숲을 지나다가 살아있는 해골 셋을 만나고 이때 가르침을 원하는 귀족들에게 해골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건네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우리도 과거에는 당신들과 같았고, 당신들도 머지않아 우리처럼 될 것이오.'
50제곱미터면 15평 정도의 집에 부부와 최소5명 이상의 아이들이 구획없는 한 공간에서 굴뚝도 창문도없이 난방과 조리를 하며 뿌연연기와 가스 로 콜록거리며 한켠에 침대를 두고 우글우글 살았 겠네요 ... 차라리 흥부네 집은 부엌도 난방도 따로 외부에서 했으니 훨씬 쾌적했을 거라 상상해 봅니다
인도중동쪽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 여자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의 마음대로 가지고놀수있는 노예고 백인흑인들은 죄지으면 인생이 지옥이되버림. 형무소 내에서도 범죄는 온갖 수모를당함 반면에 동양인 은 죄지으면 잠깐 좀 불편해짐 조두순은 말할것도없고 특히 청소년 은 더더욱 서양의 지성들을 보니 왜 그들이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과학,의학,기술,예술을 공헌했는지 알겠다 세상은 판에박은듯이 일률적이고 ㆍ평범한 정신과 똑같은 창의력만을 가진 똥만드는기계 같은 동양인들이 역사상 천재적인 지성과 창의력을지닌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백인들의 덕에 혜택만 받아으면서 산다는말이 동양인 과 서양인 의 관계를 그대로 설명하는 말 이 말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사실 이지만 니 주변의 모든것을 봐라 접시물에 코를박고 손바닥을 올려 하늘을 가려봐도 부정할수없지 그냥 정말 말그대로 어느것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실제로 우뇌가 거의 발달하지 않아 왼손잡이가 백인보다 극도로 드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고도의 첨단기술을 발명 한적이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없음 동양인 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빛도 가져다준적이 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백인들이 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전해준 모든 혜택을 숟가락 얹어서 취할뿐 일본 거품경제 중국 문화혁명 한국 경제성장도 다 마찬가지 어느누구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지구상에서 백인들덕분에 누릴수있는 이세상모든혜택을 누리는 똥만드는기계다 미국없었으면 경제발전은 말할것도없고 아직도 일본왜9들에게 능욕이라는 능욕은 다당하고 노리개가되있었을 한국중국매년 말도안나올정도로 너무너무 많은 동양인 이 서양유학을가고 어릴때부터 서양에서 교육을받아도 그많은 동양인 가운데 어느누구하나 동양인 은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엄청나게 많지만 인류역사상 아무것도 기여한게없는 존재 들임. 인구가 많아서 지구의 자원은 거의대부분 축내고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혜택받는 인종 코로나 퍼트리고 몽골인들은 페스트균 쥐벼룩 퍼트려서 유럽백인들을 몰살시키고 극악무도하게 잔인한 방식으로 괴롭히고 일본인들은 731부대 마루타 난징대haksal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 것이 화약인데 이는 인류역사상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인간을 해치게만든 도구라서 인류에게 온갖재왕과 전쟁,인명피해 해악을불러온도구임.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도구마저 인 류에 기여한게아닌 해악을끼친 재앙 동양인 은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으니 비교도안되게 많은 공헌을해야 하는데 그렇긴커녕 인구수덕에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환경만 아작내고다님.중국인 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그래도 중국인은좋지만 일본인은 지독하게 싫어한다. 여자의 일생을 남자를 즐겁게해주기위해 이 살아가는 남자의 장난감 노예로 취급하며 yobai 밤놀이는 물론이고 십대의 어린여자아이돌,연예인과 야동배우들을 국가산업으로 밀어붙이는 너무더럽고 비열한 성문화에 선수들도 타격센스가없고노잼이라 그러나 인정할건 해야됨 . 한중일 3개국의 악력, 배근력, 제자리 멀리뛰기등 모든종류의 체력테스트에서 모든 연령대에서 일본인-넘사벽-한국인-중국인 순으로강하다. 심폐지구력 장거리달리기 에서는 무려 3배가량 이라는 말도안나올정도로 차이가나고 한국역사상 가장 강한 남자인 김동현 왈ㅡ 나는 오카미유신 에게는 정말 무슨수를써도 그냥절대못이긴다 메이저인기스포츠에 비해 운동과 신체능력의 쓰레기통취급을받는 MMA쪽으로는 인기가 거의없어서 MMA쪽으로는 인프라가 거의없지만 투기종목운동 가운데 최강의 극강경쟁율과 돈,인기,명예를 누리는 프로권투에는 세계챔피언숫자2위 2018년까지기준으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무제한급과 전체급의 금메달 숫자만봐도 1위인 일본과 2위국가의차이가 무려6배이고 독보적인 1위. 물론 인구대비로 200만인구인 몽골인들이 체력은 끝판왕 이긴하지. 쌍둥이국대복서 채널에서도 몽골복서들이 근력테스트에서 러시아복서들을 압도했을정도니까 여기서 더 비참한 사실은 한국인 은 군대에서 2년간 죽어라 체력단련하면서 인생축내고 썩을동안 일본인은 20대황금기를 술마시고담배피고 놀러다니고 여자ㄸ먹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몸은 한국인보다 아예 비교조차도안되게 강함여담이지만 스테로이드 이전시대 인 1930년대에 wakaki takemaru 라는 왜9는 일반인 인데도 불구하고 69kg나갈때 벤치프레스 를 체중의 4배가량 수행할수있었음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인간중 체중대비 가장 강하고 프론트레터럴레이즈를 247kg성공 인류역사상 프레레최고기록 (약물까지복용하고 웨이트에 전념한 이소룡의 기록이 34kg)
@@brassboi 한국인 아이큐수치는 리처드 린이라는 우생학자가 의도적으로 조작한거고 실제로는 백인보다20~30낮게나왔음 아이큐수치는 반복된 교육,학습을 통해 흑인도 얼마든지 동양인 넘어설수있음..미국에 동양인인구가 천만이 넘어가는데 흑인의사출신 ben carson 급의 지능을 가진 인물도 흔치않지.@UCysr6nanF_DAYLfUtFnsoeg 이건이래서안되 저건저래서안되 비열한 변명 계속해봤자 내가 중국인 제외하고 순혈 동양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간단함. 외모가 흉한것도 있지만 백인들 보다 비교도안되게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지구자원만 식량만 축내며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빨대꽂고 오만가지 혜택만 누리고 살아가는것 동양인 은 실제로 우뇌가 거의 발달하지 않아 왼손잡이가 백인보다 극도로 드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고도의 첨단기술을 발명 한적이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없음 동양인 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빛도 가져다준적이 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백인들이 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전해준 모든 혜택을 숟가락 얹어서 취할뿐 일본 거품경제 중국 문화혁명 한국 경제성장도 다 마찬가지 어느누구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지구상에서 백인들덕분에 누릴수있는 이세상모든혜택을 누리는 똥만드는기계다 그나마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동양인 이 만든 원시적인 수준에불과 한 유치원생 같은 발명품조차 전부 서양인들이 이미 만들어놓은것에 착안한 숟가락얹기 M16 요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 러시아 군인들은 포로를 고문하거나 여자를 ㄱㄱ하는것에 망설이지만 일본인들은 그런게 전혀없다 흑인중에는 존 존스보다 나은외모 아직 본적이없음 얼굴은 외모비중의80~ 70%고 몸매,비율 다따져도 마찬가지 서양남들은 보통애들 아무나 데려와도 동양남,흑인남녀 기준으로 존잘임 동양인 남자중에 그나마 가장 나은게 한국인중국인 이지만 남자는 일반인기준 평균적으로 죽었다 깨어나도 서양인 외모 ,몸매비빌수조차 없다 동양인 남자는 이목구비가 흉측하거나 얼굴이 기형적으로 넙데데하고 머리통이크고 종아리가 통나무장단지처럼 뚜껍고짧음 백인남자들은 비만인조차도 얼굴이작고 종아리가 길고날씬함 동서양 나란히찍은사진보면 2미터 서양인 보다 140~150 초등학생 동양인 남자가 얼굴면적이 더크고 넙데데할정도로 합성인지 믿을수없는정도로 얼굴면적이 거대함 여자는 오히려 반대임 오죽하면 여자는 동양인 남자는 서양인 이라는말까지 있냐 동양인 은 추남미녀커플이 미남추녀커플 보다 127배많다는 통계봐도 여자가 남자보다 비교도안되게 아깝고 반대로 서양인들은 여자들이 지나치게 비만이거나 못생긴애들 천지고 서양인들이 중국인 여자는극호하는데 남자는 고릴라닮았다함 하지만 동양인 여자라도 몽골인이나 일본인은 예외임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들이 일본인에게 휘둘리고 쥐잡듯이잡히면서 당한짓은 능yok이라는 단어로도 표현이안될정도다 러시아 군인들은 포로를 고문하거나 여자를 ㄱㄱ하는것에 망설이지만 일본인들은 그런게 전혀없다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인종가운데 왜구 다음으로 저질스럽고 악랄한게 몽골인이다 유럽 러시아 호라즘 중국 온갖 문화재를 약탈파괴방화 하며 반달하고 인종 단위로 학살하던게 몽고 중동 북아프리카 관개수로 파괴해 북아프리카 사막화에 일조한게 몽고 중국인 한족 인구수를
@@이종희-z4g 인도중동쪽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 여자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의 마음대로 가지고놀수있는 노예고 백인흑인들은 죄지으면 인생이 지옥이되버림. 형무소 내에서도 범죄는 온갖 수모를당함 반면에 동양인 은 죄지으면 잠깐 좀 불편해짐 조두순은 말할것도없고 특히 청소년 은 더더욱 서양의 지성들을 보니 왜 그들이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과학,의학,기술,예술을 공헌했는지 알겠다 세상은 판에박은듯이 일률적이고 ㆍ평범한 정신과 똑같은 창의력만을 가진 똥만드는기계 같은 동양인들이 역사상 천재적인 지성과 창의력을지닌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백인들의 덕에 혜택만 받아으면서 산다는말이 동양인 과 서양인 의 관계를 그대로 설명하는 말 이 말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사실 이지만 니 주변의 모든것을 봐라 접시물에 코를박고 손바닥을 올려 하늘을 가려봐도 부정할수없지 그냥 정말 말그대로 어느것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실제로 우뇌가 거의 발달하지 않아 왼손잡이가 백인보다 극도로 드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고도의 첨단기술을 발명 한적이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없음 동양인 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빛도 가져다준적이 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백인들이 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전해준 모든 혜택을 숟가락 얹어서 취할뿐 일본 거품경제 중국 문화혁명 한국 경제성장도 다 마찬가지 어느누구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지구상에서 백인들덕분에 누릴수있는 이세상모든혜택을 누리는 똥만드는기계다 미국없었으면 경제발전은 말할것도없고 아직도 일본왜9들에게 능욕이라는 능욕은 다당하고 노리개가되있었을 한국중국매년 말도안나올정도로 너무너무 많은 동양인 이 서양유학을가고 어릴때부터 서양에서 교육을받아도 그많은 동양인 가운데 어느누구하나 동양인 은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엄청나게 많지만 인류역사상 아무것도 기여한게없는 존재 들임. 인구가 많아서 지구의 자원은 거의대부분 축내고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혜택받는 인종 코로나 퍼트리고 몽골인들은 페스트균 쥐벼룩 퍼트려서 유럽백인들을 몰살시키고 극악무도하게 잔인한 방식으로 괴롭히고 일본인들은 731부대 마루타 난징대haksal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 것이 화약인데 이는 인류역사상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인간을 해치게만든 도구라서 인류에게 온갖재왕과 전쟁,인명피해 해악을불러온도구임.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도구마저 인 류에 기여한게아닌 해악을끼친 재앙 동양인 은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으니 비교도안되게 많은 공헌을해야 하는데 그렇긴커녕 인구수덕에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환경만 아작내고다님.중국인 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그래도 중국인은좋지만 일본인은 지독하게 싫어한다. 여자의 일생을 남자를 즐겁게해주기위해 이 살아가는 남자의 장난감 노예로 취급하며 yobai 밤놀이는 물론이고 십대의 어린여자아이돌,연예인과 야동배우들을 국가산업으로 밀어붙이는 너무더럽고 비열한 성문화에 선수들도 타격센스가없고노잼이라 그러나 인정할건 해야됨 . 한중일 3개국의 악력, 배근력, 제자리 멀리뛰기등 모든종류의 체력테스트에서 모든 연령대에서 일본인-넘사벽-한국인-중국인 순으로강하다. 심폐지구력 장거리달리기 에서는 무려 3배가량 이라는 말도안나올정도로 차이가나고 한국역사상 가장 강한 남자인 김동현 왈ㅡ 나는 오카미유신 에게는 정말 무슨수를써도 그냥절대못이긴다 메이저인기스포츠에 비해 운동과 신체능력의 쓰레기통취급을받는 MMA쪽으로는 인기가 거의없어서 MMA쪽으로는 인프라가 거의없지만 투기종목운동 가운데 최강의 극강경쟁율과 돈,인기,명예를 누리는 프로권투에는 세계챔피언숫자2위 2018년까지기준으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무제한급과 전체급의 금메달 숫자만봐도 1위인 일본과 2위국가의차이가 무려6배이고 독보적인 1위. 물론 인구대비로 200만인구인 몽골인들이 체력은 끝판왕 이긴하지. 쌍둥이국대복서 채널에서도 몽골복서들이 근력테스트에서 러시아복서들을 압도했을정도니까 여기서 더 비참한 사실은 한국인 은 군대에서 2년간 죽어라 체력단련하면서 인생축내고 썩을동안 일본인은 20대황금기를 술마시고담배피고 놀러다니고 여자ㄸ먹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몸은 한국인보다 아예 비교조차도안되게 강함여담이지만 스테로이드 이전시대 인 1930년대에 wakaki takemaru 라는 왜9는 일반인 인데도 불구하고 69kg나갈때 벤치프레스 를 체중의 4배가량 수행할수있었음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인간중 체중대비 가장 강하고 프론트레터럴레이즈를 247kg성공 인류역사상 프레레최고기록 (약물까지복용하고 웨이트에 전념한 이소룡의 기록이 34kg)
@@High_Meow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 데드리프트,스쿼트 나탈리아 트루키나 체중97 데드리프트 240kg 스쿼트180 kg 남자 벤치프레스 스콧멘델슨 544kg 남자 데드리프트 베네딕트 매그누손570 kg 남자 스쿼트 제프리루이스 576kg 남성은 사춘기에 접어든 시점부터 유소년시절보다 남성호르몬수치가 50배나 높아지는일명 남성호르몬의 핵폭발?을 겪게됨 이때부터 20대가되면 성인여성보다 300~500배에 달하는 남성호르몬수치가 되버림.남성호르몬수치가 높아짐에따라 초등학교 이후 즉 사춘기부터는 극심한 근육량의차이+ 동일근육량대비에서 조자도 건과인대의 강도와두께, 근섬유의강도와 두께, 근육의힘과 목소리뿐만아니라 똑같은신장대비로도 얼굴과 손발등 신체말단부의크기(특히 길이보다도 두께)뼈두께,골밀도,골강도,관절의 튼튼함,순발력,동적근력,민첩성,운동신경,반사신경 등등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비교도안되게 큰차이가생김. (이는 상위1%의 남여끼리 비교할수록 더더욱 심해짐) 이 가운데 1~2개는 남자못지않게 강한 여자가 일반인 기준으로는 극히 드물게나마 있지만 이 모든것에서 남자보다 강한여성은 본적도들은적도없음 (약쟁이+ 아주 어릴때부터 밥먹고 약빨고 운동한 전세계구급 초일류 운동선수 제외)남자의 경우 키가 140인 초등학생 조차도 발사이즈가 250정도됨. 키가 150대인 남자조차 발이280~ 275인 경우도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 내 초등학교 동창 신희재, 이준혁,서청원이 초딩때 이정도였음) 이는 여자에게서는 거인증환자를 제외하고 찾아볼수도없는 수준이며 250만되도 170이넘는 여자보다 손발이큰거임. 여자가 250이면 왕발이라고 놀림을받거나 기성매장에서 여성화구하기가 어려워 이태원에서 구한다고함.( 여자연예인 인터뷰) 뼈두께와 골밀도역시 마찬가지고. 얼굴의 크기또한 비슷한키의 남여들을 비교하면 답나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때가많음. 여자가 남자와 하체힘은 큰차이 안 난다고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임. 상체보다는 엄청 적을뿐임. 대한민국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강한 임수정이 그덩치에 레그프레스 240밀고 날고긴다는 여자씨름선수단 전체 레그프레스 랭킹 1위함. 61kg나가는 남자 권민석 은 330밀고 중학교 유도부 에게 레그프레스 참패하고 랭킹쇼123나온 70대 할배들에게도 참패. 운동선수도아닌 트로트가수 유지광 은 레그프레스 550 박진영은 400으로 1세트당 100개함 이대호는 집사부일체에서 620 워밍업하듯이하는거 집사부일체에서 눈으로보여줌. 데드300몇십 치는 민효근은 랭킹쇼123에서 1100kg밀었고 로니콜먼 은 1500kg 여자역도 세계1위 장미란은 130~150kg나가는 약물적발까지된 소련선수2명을 50kg라는 말도안되는 힘차이보여주며 여자세계신기록이뤘지만 남자부 기록과 비교하면 눈물을 넘어 참담한 수준임. 남중여중 선수들기록도 2배넘게차이나고 전국적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한애들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간들 모아놓고 하루종일 트레이닝하는 태릉선수촌국대들중에서도 여자 서전트1위한 김연아가 체지방11%에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80kg 여자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가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 1rm 120kg 남자부 메달권근처도못간 모태범이 스미스머신 없이 280kg 김동성 은 만14~15세에 240kg 16번 신봉민이라는 씨름 선수는 350kg 풀가동 스쿼트 15회 10세트 벤치프레스 240kg 마이클조던 은 350kg스쿼트와 150kg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농구선수 윌트체임벌린 은 125kg체급에 윙스팬 234cm라는 벤치프레스 에서 말도안되게 불리한 리치가지고 벤치프레스 270kg 데릴 그리피스, 스퍼드웹, 체임벌린,줄리어스어빙 은 조던보다 힘이 더세고 (97kg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여자중 가장 힘센 나탈리아 트루키나 의 기록은 55kg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남자유도선수 최민호와 동일 최민호는 약물도없이 주6시간 웨이트 트루키나 는 약빨고 8살부터 웨이트시작 14세부터는 주52~56시간 웨이트)
@@이종희-z4g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 데드리프트,스쿼트 나탈리아 트루키나 체중97 데드리프트 240kg 스쿼트180 kg 남자 벤치프레스 스콧멘델슨 544kg 남자 데드리프트 베네딕트 매그누손570 kg 남자 스쿼트 제프리루이스 576kg 남성은 사춘기에 접어든 시점부터 유소년시절보다 남성호르몬수치가 50배나 높아지는일명 남성호르몬의 핵폭발?을 겪게됨 이때부터 20대가되면 성인여성보다 300~500배에 달하는 남성호르몬수치가 되버림.남성호르몬수치가 높아짐에따라 초등학교 이후 즉 사춘기부터는 극심한 근육량의차이+ 동일근육량대비에서 조자도 건과인대의 강도와두께, 근섬유의강도와 두께, 근육의힘과 목소리뿐만아니라 똑같은신장대비로도 얼굴과 손발등 신체말단부의크기(특히 길이보다도 두께)뼈두께,골밀도,골강도,관절의 튼튼함,순발력,동적근력,민첩성,운동신경,반사신경 등등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비교도안되게 큰차이가생김. (이는 상위1%의 남여끼리 비교할수록 더더욱 심해짐) 이 가운데 1~2개는 남자못지않게 강한 여자가 일반인 기준으로는 극히 드물게나마 있지만 이 모든것에서 남자보다 강한여성은 본적도들은적도없음 (약쟁이+ 아주 어릴때부터 밥먹고 약빨고 운동한 전세계구급 초일류 운동선수 제외)남자의 경우 키가 140인 초등학생 조차도 발사이즈가 250정도됨. 키가 150대인 남자조차 발이280~ 275인 경우도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 내 초등학교 동창 신희재, 이준혁,서청원이 초딩때 이정도였음) 이는 여자에게서는 거인증환자를 제외하고 찾아볼수도없는 수준이며 250만되도 170이넘는 여자보다 손발이큰거임. 여자가 250이면 왕발이라고 놀림을받거나 기성매장에서 여성화구하기가 어려워 이태원에서 구한다고함.( 여자연예인 인터뷰) 뼈두께와 골밀도역시 마찬가지고. 얼굴의 크기또한 비슷한키의 남여들을 비교하면 답나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때가많음. 여자가 남자와 하체힘은 큰차이 안 난다고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임. 상체보다는 엄청 적을뿐임. 대한민국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강한 임수정이 그덩치에 레그프레스 240밀고 날고긴다는 여자씨름선수단 전체 레그프레스 랭킹 1위함. 61kg나가는 남자 권민석 은 330밀고 중학교 유도부 에게 레그프레스 참패하고 랭킹쇼123나온 70대 할배들에게도 참패. 운동선수도아닌 트로트가수 유지광 은 레그프레스 550 박진영은 400으로 1세트당 100개함 이대호는 집사부일체에서 620 워밍업하듯이하는거 집사부일체에서 눈으로보여줌. 데드300몇십 치는 민효근은 랭킹쇼123에서 1100kg밀었고 로니콜먼 은 1500kg 여자역도 세계1위 장미란은 130~150kg나가는 약물적발까지된 소련선수2명을 50kg라는 말도안되는 힘차이보여주며 여자세계신기록이뤘지만 남자부 기록과 비교하면 눈물을 넘어 참담한 수준임. 남중여중 선수들기록도 2배넘게차이나고 전국적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한애들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간들 모아놓고 하루종일 트레이닝하는 태릉선수촌국대들중에서도 여자 서전트1위한 김연아가 체지방11%에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80kg 여자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가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 1rm 120kg 남자부 메달권근처도못간 모태범이 스미스머신 없이 280kg 김동성 은 만14~15세에 240kg 16번 신봉민이라는 씨름 선수는 350kg 풀가동 스쿼트 15회 10세트 벤치프레스 240kg 마이클조던 은 350kg스쿼트와 150kg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농구선수 윌트체임벌린 은 125kg체급에 윙스팬 234cm라는 벤치프레스 에서 말도안되게 불리한 리치가지고 벤치프레스 270kg 데릴 그리피스, 스퍼드웹, 체임벌린,줄리어스어빙 은 조던보다 힘이 더세고 (97kg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여자중 가장 힘센 나탈리아 트루키나 의 기록은 55kg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남자유도선수 최민호와 동일 최민호는 약물도없이 주6시간 웨이트 트루키나 는 약빨고 8살부터 웨이트시작 14세부터는 주52~56시간 웨이트)
매번 함세 영상이 고퀄이지만 이번 영상은 함세 역대급으로 잘 만든 영상이라 생각해요. 초야권이나 중세 유럽의 수명 같은 잘못 알려진 상식을 포함해 이번 영상은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핵심 내용만 화면에 글과 그림으로 나오니까 이해하기 수월한데 영상 편집에도 소질이 있으신 거 같아요. 대학원 공부, 연구까지 하시면서 어떻게 이런 영상 만드시는 건지...ㅋㅋ 예전에 제가 읽은 책에서는 중세 유럽에서는 교회의 영향이 너무 강력해서 부부의 성관계까지 간섭했고, 정해진 룰(?)을 어긴 경우 고해성사로 회개해야 해서 그 내용을 듣는 성적자들이 음란해지는 아이러니한 현상도 나타났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아무튼 고퀄리티 영상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비슷한 스타일로 쓰여진 책 중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 있습니다. 스다 부로 라는 일본작가가 쓴 '중세기사 이야기' 입니다. 이게 22년전에 나온 책이라서 지금은 중고서점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초반의 '낙태 이야기'는 없습니다만 한 기사의 출생부터 죽음까지를 이야기하면서 여러가지들을 그림과 함께 쓴 책입니다. 자세한 책 보다는 그림을 통한 설명으로 훝고 넘어가주는 정도이긴 하지만 지금은 가격도 싼 편이고 중세 기사들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의 입문서로는 나쁘지 않다 봅니다.
전통적인 서양식단 관련 글을 올립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조하세요. 서양 식단 : 무엇을 먹고 어떻게 지냈는가? 동서양의 식단은 서로 비슷했습니다. 물론 밀가루를 면으로 만들어 먹던 중국인들과 달리 유럽인들은 주로 빵으로 만들어 먹었고 아시아 사람들보다 확실히 육류 섭취량이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유럽인들 역시 곡물 위주의 식사를 하였고 염장 음식과 발효 음식 위주로 섭취했다는 점에서 아시아의 전통 식단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음식을 오랫동안 저장해서 먹으려면 발효와 염장의 기술은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발효 음식은 어느 문명에서나 쉽게 발견됩니다. 인간이 먹는 음식의 1/3이 발효음식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발효음식이라면 김치, 된장, 요구르트 등을 생각하지만, 유럽인들이 즐겨 먹는 빵, 포도주, 맥주, 치즈 모두 발효음식입니다. 또 서양인들이 전통적으로 섭취하는 동물성 단백질의 대부분은 소시지, 햄, 절인 생선 등의 염장 음식이었습니다. 따라서 곡물을 위주로 하고 염장과 발효 음식을 주로 섭취했던 것은 서양인이나 동양인이나 서로 마찬가지였던 것입니다. 유럽인들의 음료수 사람은 매일 같이 2.5리터의 물을 흡수하고 배출해야만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1.5리터는 시중에 파는 음료수 중 제일 많은 량이기에, 2.5리터는 상당한 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음식물에 함유된 수분 덕분에 그렇게 많은 음료수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더라도 매일 상당한 물을 마셔야만 합니다. 그런데 유럽의 물은 수질이 좋지 못합니다. 공룡이 살았던 6500만 년전 백악기 시대까지 유럽 대륙은 대부분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었기 때문에 유럽의 토양에는 어패류에서 나오는 석회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하천과 지하수의 물이 우리나라와 달리 뿌연 색깔을 띱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양인들이 유럽에 가면 가장 적응하기 힘든 문화적 충격이 ‘석회질 물’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 입니다. 물을 끓이면 기름처럼 석회가 둥둥 떠다니고 커피포트에 석회가 다라붙어있는 걸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세수를 하면 피부가 갈라지는 느낌이 나고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거나 양치질을 하고 나면 이빨에 치석이 낀다. 세면대, 싱크대, 샤워실 배수구마다 주기적으로 석회를 제거해줘야만 하고 석회질 때문에 세탁기의 수명도 유럽에서는 더 짧아지며 배수구를 청소하면 석회질이 나오고는 합니다. 물을 끓여마셔도 탁한 기분은 가시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유럽은 오래부터 식수에 대한 애로점이 많았고, 그래서 발달한 것이 바로 맥주와 포도주이었습니다. 우리는 술로 생각하지만, 유럽인들에게 맥주와 포도주는 곧 식수 대용이었던 것입니다. 이는 황토 먼지와 부족한 강수량으로 “황화강” 같은 수질의 상태가 좋지 못한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중국에서 물은 반드시 끓여마셔야만 했으니 그래서 발전하게 된 것이 바로 차문화이었습니다. 유럽의 전통 음료 1. 포도주 포도주가 언제 어디서부터 기원했는지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애초에 포도라는 과실 자체가 당과 효모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쉽게 자연발효가 일어나 알코올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와인의 기원은 좀처럼 추정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만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문헌에 보면 포도주가 곧장 등장하고 있고 다른 지역으로 수출까지 했던 상품이었습니다. 이후 그리스로 포도 농사법이 전래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지중해 일대에는 오래전부터 포도나무가 재배되었고 그리스인들은 포도주를 즐겨 마실 수 있었습니다. 고대 로마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미 2500년 전부터 로마임들은 일상에서 포도주를 즐겨 마셨습니다. 로마인들은 도수를 약하게 한 포도주를 매일 2리터씩 마셨다고 합니다. 이후 로마가 유럽까지 영토를 확장하면서 유럽 전역으로 포도 농사법과 포도주가 전파되기 됩니다. 여담으로 로마의 일반 병사는 점령을 위해 먼 유럽으로 원정나가도 매일 시큼한 포도주에 물과 허브를 섞은 “포스카(posca)”라는 이름의 음료수를 공급 받았고 이 음료수로 목을 축였기에, 로마군이 점령할 수 있는 지역은 항상 포도농사가 가능한 지역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로마의 게르만 장수 오토아케르에 의해 서로마가 망하고 프랑크 왕국이 나와 중세시대가 도래하면서 포도의 재배와 포도주 생산은 오직 교회가 독점을 하게 되어 중세시대 수도원에는 양조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는 포도주가 성경의 “신약”에 나온 것처럼, 예수님의 이적과 연관있기에 수도원에서 독점적으로 양조하게 합니다. 이 때문에 포도주는 귀한 음료가 되어 서민들이 함부로 마실수 없는 음료수로 중세에 취급받았습니다. 다만 중세 후기(14세기~15세기 중반)부터는 서민들도 세금을 내고 포도주를 마실 수 있게 됩니다. 이 당시 수도원은 포도주 판매로 수입을 거두게 됩니다. 유럽의 전통 음료 2. 맥주 포도주가 고대 로마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음료였다면 중세에는 교회의 독점으로 값비싼 음료로 전락하고 맙니다. 따라서 중세시대에 유럽의 서민들은 포도주 대신 맥주를 즐겼습니다. 맥주는 6천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에 그려질 정도로 인류의 오래된 음료이자 일상적인 음료이었습니다. 또 고대 이집트에서도 오래전부터 맥주를 주조해서 마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맥주를 중세시대 유럽인들도 즐겨 마시게 됩니다. 물론 5세기 이후로 추워진 지구의 날씨로 유럽의 포도 농사가 예전만 하지 못했기 때문인 이유도 있었습니다. 다만 당시의 맥주는 음료수 용으로 마셨기에 지나치게 발효되어 알코올 도수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외도적으로 중간에 발효를 중단시켰기 때문에 현대의 맥주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또한 유럽 초창기 맥주는 쓴맛을 내는 호프가 들어가지 않았기에 맛도 현대와 많이 달랐습니다. 참고로 유럽에서 맥주에 호프를 첨가한 시기를 8-10세기로 추정됩니다. 게다가 중세시대 맥주는 보리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잡곡이나 콩, 귀를 섞은 곡물에 물을 넣어서 만들었고 곡물을 거르지 않고 먹었기 때문에 죽처럼 걸쭉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걸쭉한 맥주를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도시나 농촌 할 것 없이 하루 2~3리터씩 소비하였습니다. 이렇게 과음을 했던 이유는 당시에는 소금에 절인 음식을 많이 섭취해서 그만큼 갈증이 심했고 맥주의 높은 칼로리가 부족한 식사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포도의 생산이 증가한 19세기 이후에도 맥주는 유럽에서 포도주보다 인기가 있었는데, 포도 같은 경우 껍질이 얆아서 쉽게 터지고 터진 부분에서 부패가 시작되기 마련이어서 와인을 만들려면 수확한 포도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현지 위주의 생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지만, 보리로 만드는 맥주는 운반이 가능한 곡물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도시에서도 쉽게 양조가 가능했기 때문에 그만큼 유통이 포도주에 비해 손쉬웠던 탓도 있었습니다.
유럽인의 식단 : 빵 인간이 ‘밀’을 먹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낱알을 죽으로 끓여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보다 진화된 방법은 낱알을 제분한 뒤에 밀을 반죽해서 먹는 방법이며 밀을 먹는 방법의 둘째로 불에 구워서 먹으면 빵이 되는 방법이 있고, 셋째로 물에 삶아서 먹으면 면이 됩니다. 그런데 유럽인들은 원래 로마시대 부터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낱알을 죽으로 끓여 밀을 먹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반면에 그보다 2천 년 먼저 BC 2천년 경 중동의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빵을 만들어 먹고 있었고 BC 1천 년경 고대 이집트에서는 최초로 발효빵이 만들어지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발효빵은 귀해서 귀족 전용이었고 평소 대부분의 이집트인들은 발효되지 않은 거칠고 납작한 빵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집트는 기원전 1세기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가 악티움해전에서 로마에 패한후 로마 제국의 속주가 되면서 로마 제국으로의 밀 공급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는 나일 강의 범람으로 인하여 오래전부터 곡창지대가 발달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이집트의 빵이 로마로 전수되어 로마인들은 죽보다 빵을 먹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당시 로마에서 빵의 인기는 아주 높아서 로마의 황제는 빵을 무료로 배급하여 자신의 인기를 높이려 했었습니다. 당시 로마는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 위해, 빵과 서커스를 로마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로마 시민들은 제국의 영토 확장을 위한 원정에 시민병으로 참여했으나 이로인해 정작 본인의 농장을 관리 못해 밭이 황폐해지고 가난해진 반면, 귀족들은 원정에서 끌고온 노예를 부려 운영하는 농장인 라푼티움으로 인해 부유해져, 로마 시민들의 불만은 폭증 되고 있었습니다. 이후 이를 개선하기 위한 마리우스의 군제개혁 이후 시민군은 직업군인으로 대체 되었으며, 아우구스투스 황제 이후 20~25년의 의무복무기간을 가진 직업군인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원정으로 인해 이미 가난해진 로마시민들에게는 무료로 빵과 서커스를 제공하여 불만을 잠재우려 하였습니다. 이후 로마인들의 빵 제조기술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으며 이로인해 켈트족을 포함한 유럽사람들은 빵을 주식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중세 색깔로 신분을 나타내던 빵 중세의 밀가루 빵은 흔한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밀로 만든 속 살이 흰 빵은 부자들의 전유물이었으며, 호밀을 비롯한 잡곡으로 만든 검은 빵을 농민과 하층민들이 먹었고, 이보다 여유 있는 상인이나 수공업자 같은 중간계층이 밀과 잡곡을 섞어 만든빵을 먹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밀의 생산성이 극도로 나쁘기 때문이었습니다. 밀은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낮은 곡물이었으나 반면에 호밀 보리 귀리 기장 등은 생명력이 강해 어떤 땅이든지 잘 자랐기 때문입니다. 중세 유럽의 기록을 보면 흉년기의 밀은 1개의 낱알에서 고작 3~4알을 생산했습니다. 비교를 위해 참고로 쌀은 흉년기에도 낱알 1개를 가지고 100알의 곡식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곧 당시 유럽에서 밀은 상류층이나 부유층을 위해 재배하는 고급 작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민들의 빵은 검은색을 띠고 딱딱했습니다. 잡곡으로 만든 빵은 발효가 잘 되지 않아 굽게 되면 검은빛을 띠고 과자처럼 딱딱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빵 색깔은 수백 년 동안 사회 계급을 구별하는 기준이 되었던 것입니다. 즉 당시 유럽 사회는 빵의 위계가 곧 사회의 위계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검은 빵이라도 먹을 수 있었으면 그나마 형편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곡물을 빻고 구워야만 하는데 중세 시대에는 제분소의 화덕과 물레방아는 영주와 수도원의 소유였기 때문에 서민들은 검은 빵이라도 먹기 위해서는 사용료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세시대의 서민들은 빵보다는 귀리죽을 먹는 경우가 더 흔했습니다. 따라서 불 위에 쇠줄로 걸어 놓은 무쇠념비는 중세 농가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물과 잡곡을 붓고 채소와 소금에 절인 고기 몇 점을 넣고 수프나 죽을 끓여 먹었던 것이 중세시대의 가장 전형적인 서민 식단이었습니다.
신대륙으로 부터 유럽에 온 작물 1. 옥수수 15세기 근대 시기 부터 유럽은 ‘바퀴 달린 쟁기’등의 등장으로 인한 농업혁명으로 수확량이 폭증합니다. 하지만 수확량이 증대되면서 유럽인들의 식단은 역설적으로 더욱 열악해져 갔습니다. 인구가 증가하고 농지가 확장되면서 초지와 숲이 줄어들어 가축을 기르는 비용이 부담되었기 때문에 가축의 수가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초지도 줄어들고 사람이 먹는 곡물을 가축들에게 함부로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대 유럽 서민들의 육류소비는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대신 곡물의 소비는 더욱 늘어나게 되었고 빵 소비가 증가하자 빵의 질은 악화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중세시대까지 밀빵을 주로 먹었던 도시의 부유층도 근대시대로 오면 호밀을 섞은 빵을 먹어야만 했고, 빈민들이 먹거나 기근 때에나 찾던 검은 빵은 농촌에서는 일상적인 음식이 되었습니다. 부유한 농민이라도 밀과 호밀 같은 고급 곡물은 내다 팔았고 보리, 귀리, 기장 같은 잡곡 가루로 만든 빵을 먹었습니다. 비슷한 일례로 조선의 농민들도 쌀을 수확하면, 값어치가 더 나가는 쌀을 팔아 값싼 보리로 바꿔 먹고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열악한 상황을 반전시킨 사건은 15세기 후반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었습니다. 신대륙 발견으로 인해 유럽에 소개된 작물은 호박, 고추, 토마토, 감자, 카카오, 강남콩, 땅콩, 해바리기, 옥수수 등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작물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려면 수 세기 동안의 과도기가 필요했습니다. 16세기 처음 옥수수가 들어왔을 때만 해도 이교도의 곡물로 여겨졌고, 옥수수에는 글루텐 성분이 적어 반죽이 쉽지 않아 빵을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크게 각광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곧 옥수수가 어떤 기후에서나 잘 자라고 단위생산량이 엄청나다는 것이 알려지자 유용한 곡식으로 인식되어 전 세계로 빠르게 전파됩니다. 16~17세기 동안에만 아프리카, 중국, 일본까지 전파되었고 이때 조선에도 청나라를 통해 전래되게 됩니다. 신대륙으로 부터 유럽에 온 작물 2. 감자 16세기 감자가 신대륙으로부터 처음 소개될 때에도 유럽사람들은 감자를 먹기를 거부하였습니다. 당시 감자의 모습이 나병 환자의 피부와 비슷하다고 해서 먹으면 나병에 걸린다는 소문까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감자의 전파는 옥수수만큼 빠르게 이뤄지지 못하다가 척박한 기후와 토양에서도 엄청난 생산을 할 수 있는 작물이라는 게 알려집니다. 감자는 1헥타르 당 단위생산량이 15톤 이상으로 옥수수, 쌀, 밀 생산량의 3배가 넘습니다. 그리고 감자를 주식으로 먹어도 아무 해가 없는 아일랜드 사람을 보면서 점차 유럽인들의 인식은 달라졌고, 18세기 후반 전쟁으로 군인들의 식량이 부족해지고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노동자의 최저생계비를 낮추기 위한 묘안이 강구되면서 정치가와 자본가가 전략적으로 ‘감자 먹기 운동’을 벌여 유럽에서 감자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awefasdf6288 영국은 본래 스코틀랜드의 왕조였으나 영국의 왕조가 된 스튜어트 왕조 때부터(1660년) 차문화가 발달했습니다. 당시 네덜란드 상인들이 중국에서 수입하여 유럽에 판매하였고, 이 때 영국에 차가 전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차 500g이 2.5파운드로 영국의 일반 노동자의 연봉보다 많았습니다. 또한 영국에서는 녹차보다 홍차가 인기가 있었는데, 보통 영국의 물에 석회질이 포함되어 녹차의 탄닌이 잘 우러나지 않지만, 홍차는 이미 발효되어 녹차에 비해 탄닌이 많이 들어 있기에 석회질이 가득한 물에서도 잘 우러났기 때문입니다. 본래 영국에서는 석회질 물로 인해 음료수 대용으로 맥주를 섭취하였는데 알코올로 인해 여러 문제가 야기 되었기에, 맥주 대용으로 홍차를 섭취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널리 애용하게 됩니다. 간단히 줄여 이전 부터 석회질 물 때문에 식수 대용으로 맥주를 마셨으나, 알코올 때문에 대신 홍차를 식수처럼 마시게 된 것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초야권에 관해서는 사실유무를 떠나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본 어떤 책에서는 영주들은 농노들이 결혼 할경우 결혼세를 징수 했기 때문에 무조건 결혼을 권장 했고 보통 초야권보다는 돈으로 받는 것을 더 선호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일부 농노들의 경우 돈없다고 배째고 초야권으로 때울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하내요.
@이상엽 그건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듯 물론 생명의 탄생은 축복이라 생각하지만 둘을 키울수 없는상황에 쌍둥이가 태어난다면 축복이라 생각할수 없기도 할듯.. 중세의 경우 과학적 지식이 없었으니 똑같은 사람이 두명 태어난게 굉장히 무섭고 이상했겠죠.. 현재에도 클론을 주제로 한 영화들은 상당히 부정적인 내용으로 전개되죠. 먼 미래에는 클론이 당연시 생각될수도~ 그 미래인들은 우리를 보며 클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 이상하게 볼수도 있겠죠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 이렇게나 흥미로운 사실들을 전해주는 유튜버를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자료에 쓰이는 그림,삽화,설명글 때문에 이해하기 더 쉬웠고 귀여운 그림들 때문에 더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하나 아쉬운건 BGM이 없어서 좀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하는데 조그맣게라도 잔잔하게 깔아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중세유럽인의 하루를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로 알아보는 시대에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지뭐야...
동감입니다 ㅎㅎ
중세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그리고우리보다 미래에 사는사람들은 우리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겠지
제 아무리 영주의 삶을 살수 있다고 해도,
제대로 씻지도 못한채 온몸을 긁어대며 주변의 냄새나는 배설물에 항상 시달려야 하고,
상했을지도 모를 부실하고 천편일률적인 음식에다 후추와 설탕마저도 비싸다고 아껴가며 뿌려 맨손으로 집어먹어야 하고,
난방가성비 최악인 추운 벽난로 앞에서 짐승가죽 뒤집어 쓰고 떨며,
다치면 마취도 못한채 팔다리가 썰리는 것을 그대로 느끼며 살다가 현 평균 수명도 채우지 못한채 세상을 뜨고 싶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현대의 일개 시민으로서의 삶에 만족합니다.
산업혁명은 많은 부작용을 낳았지만 그래도 과거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사는건 부정할수 없는듯
200년 뒤 사람들도 21세기 사람들의 생활 이런거보고 그런생각할듯ㅜ
번역도 안된 해외책을 볼 수 있는 영상... 이건 귀하군요
남자는 전쟁나가서 죽고, 여자는 출산하다가 죽고...진짜 현재 사람들과 너무 다른 느낌일듯 죽는게 너무 일상이라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콘돔이 저때나왔으면 수 많은 태아들이 죽는일은 없었겠네요
실제로 당시 중세 유럽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든 언제나 죽음을 곁에 두고 산다 인식하고 있었죠
@@반절휴먼 중세 유럽의 벽화들을 보면 산 사람과 해골이 된 죽은 사람이 같이 춤을 추는 '죽음의 무도'라는 벽화가 많이 존재했고,
중세 이야기 중에는 '3명의 산자와 3명의 죽은자'라는 설화가 있는데 당시 죽음을 곁에 두고 살던 중세 유럽 사람들의 사고를 알려줍니다.
이 이야기에는 버전이 많지만, 기본적인 뼈대는 3명의 귀족이 말을 타고 숲을 지나다가 살아있는 해골 셋을 만나고 이때 가르침을 원하는 귀족들에게 해골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건네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우리도 과거에는 당신들과 같았고, 당신들도 머지않아 우리처럼 될 것이오.'
@@tiamomessi5568 있긴있었슴... 너무비싸 그렇지...
@@tiamomessi5568 저땐 체외사정이 종교적인 이유로 안된다고...??
50제곱미터면 15평 정도의 집에 부부와 최소5명 이상의 아이들이 구획없는 한 공간에서 굴뚝도 창문도없이 난방과 조리를 하며 뿌연연기와 가스 로 콜록거리며 한켠에 침대를 두고 우글우글 살았 겠네요 ... 차라리 흥부네 집은 부엌도 난방도 따로 외부에서 했으니 훨씬 쾌적했을 거라 상상해
봅니다
이러니 흑사병때 그렇게 많이 죽었지....
인도중동쪽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 여자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의 마음대로 가지고놀수있는 노예고
백인흑인들은 죄지으면 인생이 지옥이되버림. 형무소 내에서도 범죄는 온갖 수모를당함 반면에 동양인 은 죄지으면 잠깐 좀 불편해짐 조두순은 말할것도없고 특히 청소년 은 더더욱 서양의 지성들을 보니 왜 그들이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과학,의학,기술,예술을 공헌했는지 알겠다 세상은 판에박은듯이 일률적이고 ㆍ평범한 정신과 똑같은 창의력만을 가진 똥만드는기계 같은 동양인들이 역사상 천재적인 지성과 창의력을지닌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백인들의 덕에 혜택만 받아으면서 산다는말이 동양인 과 서양인 의 관계를 그대로 설명하는 말 이 말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사실 이지만 니 주변의 모든것을 봐라 접시물에 코를박고 손바닥을 올려 하늘을 가려봐도 부정할수없지 그냥 정말 말그대로 어느것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실제로 우뇌가 거의 발달하지 않아 왼손잡이가 백인보다 극도로 드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고도의 첨단기술을 발명 한적이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없음 동양인 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빛도 가져다준적이 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백인들이 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전해준 모든 혜택을 숟가락 얹어서 취할뿐 일본 거품경제 중국 문화혁명 한국 경제성장도 다 마찬가지 어느누구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지구상에서 백인들덕분에 누릴수있는 이세상모든혜택을 누리는 똥만드는기계다 미국없었으면 경제발전은 말할것도없고 아직도 일본왜9들에게 능욕이라는 능욕은 다당하고 노리개가되있었을 한국중국매년 말도안나올정도로 너무너무 많은 동양인 이 서양유학을가고 어릴때부터 서양에서 교육을받아도 그많은 동양인 가운데 어느누구하나 동양인 은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엄청나게 많지만 인류역사상 아무것도 기여한게없는 존재 들임. 인구가 많아서 지구의 자원은 거의대부분 축내고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혜택받는 인종 코로나 퍼트리고 몽골인들은 페스트균 쥐벼룩 퍼트려서 유럽백인들을 몰살시키고 극악무도하게 잔인한 방식으로 괴롭히고 일본인들은 731부대 마루타 난징대haksal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 것이 화약인데 이는 인류역사상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인간을 해치게만든 도구라서 인류에게 온갖재왕과 전쟁,인명피해 해악을불러온도구임.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도구마저 인 류에 기여한게아닌 해악을끼친 재앙 동양인 은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으니 비교도안되게 많은 공헌을해야 하는데 그렇긴커녕 인구수덕에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환경만 아작내고다님.중국인 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그래도
중국인은좋지만 일본인은 지독하게 싫어한다. 여자의 일생을 남자를 즐겁게해주기위해 이 살아가는 남자의 장난감 노예로 취급하며 yobai 밤놀이는 물론이고 십대의 어린여자아이돌,연예인과 야동배우들을 국가산업으로 밀어붙이는 너무더럽고 비열한 성문화에 선수들도 타격센스가없고노잼이라 그러나 인정할건 해야됨 . 한중일 3개국의 악력, 배근력, 제자리 멀리뛰기등 모든종류의 체력테스트에서 모든 연령대에서 일본인-넘사벽-한국인-중국인 순으로강하다. 심폐지구력 장거리달리기 에서는 무려 3배가량 이라는 말도안나올정도로 차이가나고 한국역사상 가장 강한 남자인 김동현 왈ㅡ 나는 오카미유신 에게는 정말 무슨수를써도 그냥절대못이긴다 메이저인기스포츠에 비해 운동과 신체능력의 쓰레기통취급을받는 MMA쪽으로는 인기가 거의없어서 MMA쪽으로는 인프라가 거의없지만 투기종목운동 가운데 최강의 극강경쟁율과 돈,인기,명예를 누리는 프로권투에는 세계챔피언숫자2위 2018년까지기준으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무제한급과 전체급의 금메달 숫자만봐도 1위인 일본과 2위국가의차이가 무려6배이고 독보적인 1위. 물론 인구대비로 200만인구인 몽골인들이 체력은 끝판왕 이긴하지. 쌍둥이국대복서 채널에서도 몽골복서들이 근력테스트에서 러시아복서들을 압도했을정도니까 여기서 더 비참한 사실은 한국인 은 군대에서 2년간 죽어라 체력단련하면서 인생축내고 썩을동안 일본인은 20대황금기를 술마시고담배피고 놀러다니고 여자ㄸ먹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몸은 한국인보다 아예 비교조차도안되게 강함여담이지만 스테로이드 이전시대 인 1930년대에 wakaki takemaru 라는 왜9는 일반인 인데도 불구하고 69kg나갈때 벤치프레스 를 체중의 4배가량 수행할수있었음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인간중 체중대비 가장 강하고 프론트레터럴레이즈를 247kg성공 인류역사상 프레레최고기록 (약물까지복용하고 웨이트에 전념한 이소룡의 기록이 34kg)
@@brassboi 한국인 아이큐수치는 리처드 린이라는 우생학자가 의도적으로 조작한거고
실제로는 백인보다20~30낮게나왔음
아이큐수치는 반복된 교육,학습을 통해 흑인도 얼마든지 동양인 넘어설수있음..미국에 동양인인구가 천만이 넘어가는데 흑인의사출신 ben carson 급의 지능을 가진 인물도 흔치않지.@UCysr6nanF_DAYLfUtFnsoeg 이건이래서안되 저건저래서안되
비열한 변명 계속해봤자
내가 중국인 제외하고 순혈 동양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간단함.
외모가 흉한것도 있지만
백인들 보다 비교도안되게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지구자원만 식량만
축내며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빨대꽂고 오만가지
혜택만 누리고 살아가는것
동양인 은 실제로 우뇌가 거의 발달하지 않아 왼손잡이가 백인보다 극도로 드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고도의 첨단기술을 발명 한적이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없음
동양인 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빛도 가져다준적이 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백인들이 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전해준 모든 혜택을
숟가락 얹어서 취할뿐
일본 거품경제 중국 문화혁명 한국
경제성장도 다 마찬가지
어느누구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지구상에서 백인들덕분에 누릴수있는 이세상모든혜택을 누리는
똥만드는기계다 그나마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동양인 이 만든 원시적인 수준에불과 한
유치원생 같은 발명품조차
전부 서양인들이 이미 만들어놓은것에
착안한 숟가락얹기
M16 요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
러시아 군인들은 포로를 고문하거나 여자를 ㄱㄱ하는것에 망설이지만
일본인들은 그런게 전혀없다
흑인중에는 존 존스보다 나은외모
아직 본적이없음
얼굴은 외모비중의80~ 70%고 몸매,비율 다따져도
마찬가지
서양남들은 보통애들 아무나 데려와도 동양남,흑인남녀 기준으로 존잘임
동양인 남자중에 그나마 가장 나은게
한국인중국인 이지만
남자는 일반인기준 평균적으로 죽었다 깨어나도 서양인 외모 ,몸매비빌수조차 없다
동양인 남자는 이목구비가 흉측하거나
얼굴이 기형적으로 넙데데하고
머리통이크고 종아리가 통나무장단지처럼 뚜껍고짧음
백인남자들은 비만인조차도 얼굴이작고
종아리가 길고날씬함
동서양 나란히찍은사진보면
2미터 서양인 보다 140~150 초등학생 동양인 남자가
얼굴면적이 더크고 넙데데할정도로
합성인지 믿을수없는정도로 얼굴면적이 거대함
여자는 오히려 반대임
오죽하면 여자는 동양인
남자는 서양인 이라는말까지 있냐
동양인 은 추남미녀커플이 미남추녀커플 보다 127배많다는 통계봐도 여자가 남자보다 비교도안되게 아깝고
반대로 서양인들은 여자들이 지나치게 비만이거나 못생긴애들 천지고
서양인들이 중국인 여자는극호하는데
남자는 고릴라닮았다함
하지만 동양인 여자라도
몽골인이나 일본인은 예외임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들이
일본인에게 휘둘리고 쥐잡듯이잡히면서 당한짓은
능yok이라는 단어로도
표현이안될정도다
러시아 군인들은 포로를 고문하거나 여자를 ㄱㄱ하는것에 망설이지만 일본인들은 그런게 전혀없다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인종가운데
왜구 다음으로 저질스럽고 악랄한게 몽골인이다
유럽 러시아 호라즘 중국 온갖 문화재를 약탈파괴방화 하며 반달하고 인종 단위로 학살하던게 몽고 중동 북아프리카 관개수로 파괴해 북아프리카 사막화에 일조한게 몽고 중국인 한족 인구수를
@@내채널정보읽어라 그... 문법부터 배우자 서양 찬양하기전에
@@내채널정보읽어라 살다살다 아시아에서 중국이 제일 낫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
쌍둥이는.... 정말 충격적이네요.
02:40
아이도 봐주는 만능 갓냥이;
18개월마다 임신이면 10개월동안 애 가지고 있다가 8개월 동안 육아하고 또 임신하고... 남편한테 맞고... 이게 인생인건가 사람취급도 안해준거네
@@Beingharm 저놈 조선족임
이 찐따 여기서 또 보넼ㅋㅋㅋㅋ
@@이종희-z4g 인도중동쪽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 여자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자의 마음대로 가지고놀수있는 노예고
백인흑인들은 죄지으면 인생이 지옥이되버림. 형무소 내에서도 범죄는 온갖 수모를당함 반면에 동양인 은 죄지으면 잠깐 좀 불편해짐 조두순은 말할것도없고 특히 청소년 은 더더욱 서양의 지성들을 보니 왜 그들이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과학,의학,기술,예술을 공헌했는지 알겠다 세상은 판에박은듯이 일률적이고 ㆍ평범한 정신과 똑같은 창의력만을 가진 똥만드는기계 같은 동양인들이 역사상 천재적인 지성과 창의력을지닌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백인들의 덕에 혜택만 받아으면서 산다는말이 동양인 과 서양인 의 관계를 그대로 설명하는 말 이 말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사실 이지만 니 주변의 모든것을 봐라 접시물에 코를박고 손바닥을 올려 하늘을 가려봐도 부정할수없지 그냥 정말 말그대로 어느것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실제로 우뇌가 거의 발달하지 않아 왼손잡이가 백인보다 극도로 드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고도의 첨단기술을 발명 한적이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없음 동양인 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빛도 가져다준적이 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백인들이 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전해준 모든 혜택을 숟가락 얹어서 취할뿐 일본 거품경제 중국 문화혁명 한국 경제성장도 다 마찬가지 어느누구하나 예외가없다 동양인 은 지구상에서 백인들덕분에 누릴수있는 이세상모든혜택을 누리는 똥만드는기계다 미국없었으면 경제발전은 말할것도없고 아직도 일본왜9들에게 능욕이라는 능욕은 다당하고 노리개가되있었을 한국중국매년 말도안나올정도로 너무너무 많은 동양인 이 서양유학을가고 어릴때부터 서양에서 교육을받아도 그많은 동양인 가운데 어느누구하나 동양인 은 인류역사상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음. 인구가 서양인 보다 엄청나게 많지만 인류역사상 아무것도 기여한게없는 존재 들임. 인구가 많아서 지구의 자원은 거의대부분 축내고 백인들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혜택받는 인종 코로나 퍼트리고 몽골인들은 페스트균 쥐벼룩 퍼트려서 유럽백인들을 몰살시키고 극악무도하게 잔인한 방식으로 괴롭히고 일본인들은 731부대 마루타 난징대haksal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 것이 화약인데 이는 인류역사상 셀수도없을정도로 많은 인간을 해치게만든 도구라서 인류에게 온갖재왕과 전쟁,인명피해 해악을불러온도구임. 동양인 이 만든 거의 유일한도구마저 인 류에 기여한게아닌 해악을끼친 재앙 동양인 은 인구가 서양인 보다 비교도안되게 많으니 비교도안되게 많은 공헌을해야 하는데 그렇긴커녕 인구수덕에 지구자원만 축내면서 환경만 아작내고다님.중국인 은 아예 비공식20억이고그래도
중국인은좋지만 일본인은 지독하게 싫어한다. 여자의 일생을 남자를 즐겁게해주기위해 이 살아가는 남자의 장난감 노예로 취급하며 yobai 밤놀이는 물론이고 십대의 어린여자아이돌,연예인과 야동배우들을 국가산업으로 밀어붙이는 너무더럽고 비열한 성문화에 선수들도 타격센스가없고노잼이라 그러나 인정할건 해야됨 . 한중일 3개국의 악력, 배근력, 제자리 멀리뛰기등 모든종류의 체력테스트에서 모든 연령대에서 일본인-넘사벽-한국인-중국인 순으로강하다. 심폐지구력 장거리달리기 에서는 무려 3배가량 이라는 말도안나올정도로 차이가나고 한국역사상 가장 강한 남자인 김동현 왈ㅡ 나는 오카미유신 에게는 정말 무슨수를써도 그냥절대못이긴다 메이저인기스포츠에 비해 운동과 신체능력의 쓰레기통취급을받는 MMA쪽으로는 인기가 거의없어서 MMA쪽으로는 인프라가 거의없지만 투기종목운동 가운데 최강의 극강경쟁율과 돈,인기,명예를 누리는 프로권투에는 세계챔피언숫자2위 2018년까지기준으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무제한급과 전체급의 금메달 숫자만봐도 1위인 일본과 2위국가의차이가 무려6배이고 독보적인 1위. 물론 인구대비로 200만인구인 몽골인들이 체력은 끝판왕 이긴하지. 쌍둥이국대복서 채널에서도 몽골복서들이 근력테스트에서 러시아복서들을 압도했을정도니까 여기서 더 비참한 사실은 한국인 은 군대에서 2년간 죽어라 체력단련하면서 인생축내고 썩을동안 일본인은 20대황금기를 술마시고담배피고 놀러다니고 여자ㄸ먹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몸은 한국인보다 아예 비교조차도안되게 강함여담이지만 스테로이드 이전시대 인 1930년대에 wakaki takemaru 라는 왜9는 일반인 인데도 불구하고 69kg나갈때 벤치프레스 를 체중의 4배가량 수행할수있었음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인간중 체중대비 가장 강하고 프론트레터럴레이즈를 247kg성공 인류역사상 프레레최고기록 (약물까지복용하고 웨이트에 전념한 이소룡의 기록이 34kg)
@@High_Meow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 데드리프트,스쿼트
나탈리아 트루키나 체중97 데드리프트 240kg 스쿼트180 kg
남자 벤치프레스 스콧멘델슨 544kg
남자 데드리프트 베네딕트 매그누손570 kg
남자 스쿼트 제프리루이스 576kg 남성은 사춘기에 접어든 시점부터 유소년시절보다 남성호르몬수치가 50배나 높아지는일명
남성호르몬의 핵폭발?을 겪게됨
이때부터 20대가되면 성인여성보다
300~500배에 달하는 남성호르몬수치가 되버림.남성호르몬수치가 높아짐에따라 초등학교 이후 즉 사춘기부터는 극심한 근육량의차이+ 동일근육량대비에서 조자도 건과인대의 강도와두께, 근섬유의강도와 두께, 근육의힘과 목소리뿐만아니라 똑같은신장대비로도 얼굴과 손발등 신체말단부의크기(특히 길이보다도 두께)뼈두께,골밀도,골강도,관절의 튼튼함,순발력,동적근력,민첩성,운동신경,반사신경 등등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비교도안되게 큰차이가생김. (이는 상위1%의 남여끼리 비교할수록 더더욱 심해짐) 이 가운데 1~2개는 남자못지않게 강한 여자가 일반인 기준으로는 극히 드물게나마 있지만 이 모든것에서 남자보다 강한여성은 본적도들은적도없음
(약쟁이+ 아주 어릴때부터 밥먹고 약빨고 운동한 전세계구급 초일류 운동선수 제외)남자의 경우 키가 140인 초등학생 조차도 발사이즈가 250정도됨.
키가 150대인 남자조차 발이280~ 275인 경우도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 내 초등학교 동창 신희재, 이준혁,서청원이 초딩때 이정도였음)
이는 여자에게서는 거인증환자를 제외하고 찾아볼수도없는 수준이며 250만되도 170이넘는 여자보다 손발이큰거임. 여자가 250이면 왕발이라고 놀림을받거나 기성매장에서 여성화구하기가 어려워 이태원에서 구한다고함.( 여자연예인 인터뷰)
뼈두께와 골밀도역시 마찬가지고.
얼굴의 크기또한 비슷한키의 남여들을 비교하면 답나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때가많음.
여자가 남자와 하체힘은 큰차이 안 난다고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임.
상체보다는 엄청 적을뿐임.
대한민국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강한 임수정이 그덩치에 레그프레스 240밀고 날고긴다는 여자씨름선수단 전체 레그프레스 랭킹 1위함. 61kg나가는 남자 권민석 은 330밀고 중학교 유도부 에게 레그프레스 참패하고 랭킹쇼123나온 70대 할배들에게도 참패.
운동선수도아닌 트로트가수 유지광 은 레그프레스 550
박진영은 400으로 1세트당 100개함
이대호는 집사부일체에서 620 워밍업하듯이하는거 집사부일체에서 눈으로보여줌. 데드300몇십 치는 민효근은 랭킹쇼123에서 1100kg밀었고
로니콜먼 은 1500kg
여자역도 세계1위 장미란은 130~150kg나가는 약물적발까지된 소련선수2명을 50kg라는 말도안되는 힘차이보여주며 여자세계신기록이뤘지만
남자부 기록과 비교하면 눈물을 넘어 참담한 수준임. 남중여중 선수들기록도 2배넘게차이나고
전국적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한애들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간들 모아놓고 하루종일 트레이닝하는
태릉선수촌국대들중에서도
여자 서전트1위한 김연아가 체지방11%에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80kg
여자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가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 1rm 120kg
남자부 메달권근처도못간 모태범이 스미스머신 없이 280kg
김동성 은 만14~15세에 240kg 16번
신봉민이라는 씨름 선수는 350kg 풀가동 스쿼트 15회 10세트 벤치프레스 240kg
마이클조던 은 350kg스쿼트와 150kg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농구선수
윌트체임벌린 은 125kg체급에 윙스팬 234cm라는 벤치프레스 에서 말도안되게 불리한 리치가지고 벤치프레스 270kg
데릴 그리피스, 스퍼드웹, 체임벌린,줄리어스어빙 은 조던보다 힘이 더세고
(97kg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여자중 가장 힘센 나탈리아 트루키나 의 기록은
55kg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남자유도선수 최민호와 동일
최민호는 약물도없이 주6시간 웨이트
트루키나 는 약빨고 8살부터 웨이트시작
14세부터는 주52~56시간 웨이트)
@@이종희-z4g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 데드리프트,스쿼트
나탈리아 트루키나 체중97 데드리프트 240kg 스쿼트180 kg
남자 벤치프레스 스콧멘델슨 544kg
남자 데드리프트 베네딕트 매그누손570 kg
남자 스쿼트 제프리루이스 576kg 남성은 사춘기에 접어든 시점부터 유소년시절보다 남성호르몬수치가 50배나 높아지는일명
남성호르몬의 핵폭발?을 겪게됨
이때부터 20대가되면 성인여성보다
300~500배에 달하는 남성호르몬수치가 되버림.남성호르몬수치가 높아짐에따라 초등학교 이후 즉 사춘기부터는 극심한 근육량의차이+ 동일근육량대비에서 조자도 건과인대의 강도와두께, 근섬유의강도와 두께, 근육의힘과 목소리뿐만아니라 똑같은신장대비로도 얼굴과 손발등 신체말단부의크기(특히 길이보다도 두께)뼈두께,골밀도,골강도,관절의 튼튼함,순발력,동적근력,민첩성,운동신경,반사신경 등등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비교도안되게 큰차이가생김. (이는 상위1%의 남여끼리 비교할수록 더더욱 심해짐) 이 가운데 1~2개는 남자못지않게 강한 여자가 일반인 기준으로는 극히 드물게나마 있지만 이 모든것에서 남자보다 강한여성은 본적도들은적도없음
(약쟁이+ 아주 어릴때부터 밥먹고 약빨고 운동한 전세계구급 초일류 운동선수 제외)남자의 경우 키가 140인 초등학생 조차도 발사이즈가 250정도됨.
키가 150대인 남자조차 발이280~ 275인 경우도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 내 초등학교 동창 신희재, 이준혁,서청원이 초딩때 이정도였음)
이는 여자에게서는 거인증환자를 제외하고 찾아볼수도없는 수준이며 250만되도 170이넘는 여자보다 손발이큰거임. 여자가 250이면 왕발이라고 놀림을받거나 기성매장에서 여성화구하기가 어려워 이태원에서 구한다고함.( 여자연예인 인터뷰)
뼈두께와 골밀도역시 마찬가지고.
얼굴의 크기또한 비슷한키의 남여들을 비교하면 답나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때가많음.
여자가 남자와 하체힘은 큰차이 안 난다고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임.
상체보다는 엄청 적을뿐임.
대한민국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강한 임수정이 그덩치에 레그프레스 240밀고 날고긴다는 여자씨름선수단 전체 레그프레스 랭킹 1위함. 61kg나가는 남자 권민석 은 330밀고 중학교 유도부 에게 레그프레스 참패하고 랭킹쇼123나온 70대 할배들에게도 참패.
운동선수도아닌 트로트가수 유지광 은 레그프레스 550
박진영은 400으로 1세트당 100개함
이대호는 집사부일체에서 620 워밍업하듯이하는거 집사부일체에서 눈으로보여줌. 데드300몇십 치는 민효근은 랭킹쇼123에서 1100kg밀었고
로니콜먼 은 1500kg
여자역도 세계1위 장미란은 130~150kg나가는 약물적발까지된 소련선수2명을 50kg라는 말도안되는 힘차이보여주며 여자세계신기록이뤘지만
남자부 기록과 비교하면 눈물을 넘어 참담한 수준임. 남중여중 선수들기록도 2배넘게차이나고
전국적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한애들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간들 모아놓고 하루종일 트레이닝하는
태릉선수촌국대들중에서도
여자 서전트1위한 김연아가 체지방11%에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80kg
여자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가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 1rm 120kg
남자부 메달권근처도못간 모태범이 스미스머신 없이 280kg
김동성 은 만14~15세에 240kg 16번
신봉민이라는 씨름 선수는 350kg 풀가동 스쿼트 15회 10세트 벤치프레스 240kg
마이클조던 은 350kg스쿼트와 150kg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농구선수
윌트체임벌린 은 125kg체급에 윙스팬 234cm라는 벤치프레스 에서 말도안되게 불리한 리치가지고 벤치프레스 270kg
데릴 그리피스, 스퍼드웹, 체임벌린,줄리어스어빙 은 조던보다 힘이 더세고
(97kg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여자중 가장 힘센 나탈리아 트루키나 의 기록은
55kg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남자유도선수 최민호와 동일
최민호는 약물도없이 주6시간 웨이트
트루키나 는 약빨고 8살부터 웨이트시작
14세부터는 주52~56시간 웨이트)
제기준 역사유투버중 최고입니다 주제부터 남다른 고퀄이에요 좋아요 댓글부터남기고 감상합니다
현대인 삶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과거는 차원이 다르다.....시간여행 가능하다면 과거로는 안 갈 것 같음
예전부터 “1백년,1천년,1만년 전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흥미로운 컨텐츠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만년 전:우가우가
1천년 전:농사중심
1백년 전:"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발음 진짜 좋으시다...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영상도 깔끔하고 ,,,자막켜면 그대로 다 나와요 ㄷ ㄷ 짱짱 !!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는거에 환상이 없는 이유... 과거로 가면 1호선 냄새는 디폴트일 것이고 위생이 ㄷ ㄷ
은근 중세에도 위생관념 꽤 있었어요. 로마 이후 없어졌다던 목욕탕도 사실 중세 유럽에 여기저기 많이 퍼져있었고요. 근데 오히려 흑사병 이후 더 위생관념이 줄어들었죠.
사실 영상의 시기는 중세 말입니다. 우리가 아는 중세 씹창 이미지는 흑사병이후 인구 크게 줄고 다시 폭발적으로 늘면서 인구압력이 높아진 시기의 이미지. 대부분의 중세시기인 서로마 멸망후 중세성기인 1200까지는 저정도는 아니었음
노인 혐오성 댓글이 베플이라니
@@이혜진-f8v 그건 님의 1차 사회화집단의 문제로 인한 삐뚤어진 시선 때문입니다
차라리 로마로 가지 중세는 가기도 싫음 ㅋㅋ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중세인들의 삶을 설명하는 영상너무 좋았어요!
중세인들은 명절이나 축제를 어떻게 즐겨는 하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접하기 힘든 세계사를 저처럼 못 배운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음성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유익한 채널이에요.
0:09 발음 멋있다...
불어 느낌 1도 안 나는데
@@알라랄랄-v9x 당연하지 프랑스사람 아닌데
@@펭잠 ㄹㅇㅋ케
@@알라랄랄-v9x 제대로 해서 유튜브에 올려보셈 ㅋㅋ
@@펭잠 아 개웃기네
주말에 우연히 주어진 작은 선물...! 엄청난 지식과 끝내주는 독일어실력..넘나...사랑해여
편집부터 내용까지 신경 쓰신게 느껴지고 중간중간 사진자료들이 이해를 도와줘서 너무 좋았어요ㅜㅜ 이런 귀하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런 미시사 너무 좋습니다
@꧁⍤⃝꧂ ?
@꧁⍤⃝꧂ 개또라이새끼가 이건 유머도 드립도 아니다 사리분별좀 해
@@역시내가귀여운탓-x5p 그게 머임??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커다란 망자가 "흐음..."하고 지그시 눈을 감았다가 "!" 하고 눈 뜨는 연출까지 너무 귀엽고 좋네요 ㅋㅋㅋ
조회수 없음에 이 좋은 영상을 보는 기쁨
좋은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
선생님...제가 알고싶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일반인 생활 관련책은 국내에 번역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ㅜ 너무 감사합니다. 나레이션도 너무 차분해서 좋고 그림도 귀욤귀욤해요
중세인들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처음 들어봅니다. 잘 봤습니다 .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런 중세일생사 같은게 관심이 많은데 국내 번역안된책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ㅠ
번역도안되있다는데뭐..
영어를 공부하시면 되죠, 영어 안어려워요
@@sanghyunpark3129 쉽지도 않죠...
@@sanghyunpark3129 위 내용 원본은 프랑스어..;; 쿨럭
@@reconnaissance12xx 원본이 프랑스어, 라틴어, 등등의 유럽의 다양한 언어라도 왠만하면 영어로 번역된 책이 있을거에요. 그래서 말씀드린거에유. 저도 학교다닐 때 자료 찾을 때 그렇게 자료 구했어요;;
0:14 역시 원문사료를 보고 만드시는군요.
최고입니다.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유럽 역사는 항상 재밌네요.
하나부러운건 일본은 외국사료나 막출간된 책같은거있으면 앞다퉈서 번역본내기바쁜데 우린 상대적으로 덜하는게 참 아쉬움
시장이 조ㅗㅗㅗ나 좁은데 책도 조ㅗㅗㅗㅗ나 안봄
그게 일본의 파워지. 서양물문 특히 네덜란드 서적 다 번역해서 근대화 성공한 일본임
@@starshining2153
한국 5100만
이태리 5900만
프랑스 6200만
영국 6300만
한국도 적은건 아님
생각이 존나 멍청한게 보이는게 일본어는 일본만 사용하지만 인구가 1억 남기 때문에 내수시장 활성화가 가능하고 유럽 각 나라는 인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유럽연합때문에 거의 한 나라라고 볼 수도 있음 근데 그걸 우리나라랑 비교하고있네
인구수 아니라도 우리나라는 종이책 시장 규모가 매우매우매우 형편없는 수준인 건 맞아요 일본이 아날로그 갬성 선호하는 사람 많아서 책 많이 읽음
영상 만듦새 정말 좋네요 늘 감사하빈다
과거의 일상에 대해 알수록 지금 당연시하는 것들에 고맙게 되어서 힘이 나는것도 같네요
조선사 공부하는 입장에서 원 자료 보면서 영상까지 편집하는게 얼마나 힘들런지.... 새삼 보면서도 놀라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 발표 준비에도 눌려있는데...ㅎㅎㅎ
매번 함세 영상이 고퀄이지만 이번 영상은 함세 역대급으로 잘 만든 영상이라 생각해요. 초야권이나 중세 유럽의 수명 같은 잘못 알려진 상식을 포함해 이번 영상은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핵심 내용만 화면에 글과 그림으로 나오니까 이해하기 수월한데 영상 편집에도 소질이 있으신 거 같아요. 대학원 공부, 연구까지 하시면서 어떻게 이런 영상 만드시는 건지...ㅋㅋ
예전에 제가 읽은 책에서는 중세 유럽에서는 교회의 영향이 너무 강력해서 부부의 성관계까지 간섭했고, 정해진 룰(?)을 어긴 경우 고해성사로 회개해야 해서 그 내용을 듣는 성적자들이 음란해지는 아이러니한 현상도 나타났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아무튼 고퀄리티 영상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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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보는 채널~👍 님이 올려주시는 영상이 제게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모르실 거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 건강 조심, 또 조심하세요 💜
모든 영상이 다 유익해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잘보고가요
계속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10:46 그래서 가끔 영화에서는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보물처럼 여기고 간직하는 경우가 있던거였군요. 저는 섬뜩해서 왜 그런건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많은 것들을 알게 됐네요.
유튜브를 이렇게 집중해서 본 적도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중세의 일상을 실감하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미드나 영드 등에서 보곤 했는데 영상 통해 문헌으로 접근해 학습하게 되니 더 깊고 정확해 좋네요!
진짜 퀄리티 대박이시네요
비슷한 스타일로 쓰여진 책 중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 있습니다.
스다 부로 라는 일본작가가 쓴 '중세기사 이야기' 입니다. 이게 22년전에 나온 책이라서 지금은 중고서점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초반의 '낙태 이야기'는 없습니다만 한 기사의 출생부터 죽음까지를 이야기하면서 여러가지들을 그림과 함께 쓴 책입니다. 자세한 책 보다는 그림을 통한 설명으로 훝고 넘어가주는 정도이긴 하지만 지금은 가격도 싼 편이고 중세 기사들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의 입문서로는 나쁘지 않다 봅니다.
오~~좋아하는 주제인데 넘 감사해요!
야무진 영상,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중세시대 역사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독보적임!ㅎ
매우 유익합니다
3:12 순수한 영혼을 지키기 위해 어린아이에게 말도걸지 말고, 쳐다보지조차 말자는 중세 시대 사람들의 생각이 굉장히 귀엽네요 ㅋㅋㅋ
그럴까요.^^
@@seilide1101
그렇다면~
당신은 풀도 씹을수 없겠군요..
ㅜㅜ
이슬을 먹으려 하여도
풀잎을 건드려야 하니~~
지랄도~
병이라는데..
힘 들게 사는것이 야스럽군요...^^
댁내
어무니께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려~~~~~~
지금 기준으로 봤을때는 그게 아동방조가 맞는데 당시엔 사회적 관행과 풍습으로 볼때 그게 맞는듯 합니다
유럽의 중세가 영주와 교회에 의한 엄청난 노동착취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자유로은 생활을 했네요.
Civilization으로 만들어진 인식같네요🤔
농노 같은 계층이 아니였다면 오히려 초기 산업혁명기가 더욱 가혹했을거 같아요.
기술적 문제로 쥐어 짜고 싶어도 쥐어짜지 못한 것에 가까워서요. 그닥 좋은 이야기는 아니죠
@@miso5700 흑사병 이전 농노는 그냥 노예였어요 장원제 붕괴전 농노는 그야말로 소유물
@@신경섭-n1v 그게 일반적 시점이기는 한데 이것도 줄다리기 문제 같은게 적당히 뜯어 가는거야 농노도 참지만 인내력의 한계에 도달하면 끔살 당하는건 영주인게 보통인지라.(초야권도 실시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할수 없었다에 가깝다고 봐야 할겁니다)
자료 고맙습니다 😊
용잡고 오크하고 싸우고 그러고 살줄 알았징
이래서 마리아 테네지아님이 그렇게 자식을 많이 나으신거구나....
5남 11녀를 나아서 먼....일이냐라고 생각햇는대 ㄷㄷㄷ
중세의 생활방식을 한편으로 끝내실거 아니시죠?
새로 정보를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중세 시리즈 너무 좋아용❤️❤️❤️
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세사군요! 앞으로도 자주 중세사를 다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프랑스에서 부전공으로 역사학수업을 몇개 듣는데 여기서 들으니 또 넘나 재밋어요!
중세가 참 매력적이죠
뭐가.?
쌍둥이에 대한 모함 신기해요. 신화에서 보면 쌍둥이인데 아버지가 다른 설정이 참 많던데(한쪽은 인간,한쪽은 신) 그냥 신화라 그러려니 했는데 옛날 사람들은 이런 생각이 깔려 있었던 거군요.
전통적인 서양식단 관련 글을 올립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조하세요.
서양 식단 : 무엇을 먹고 어떻게 지냈는가?
동서양의 식단은 서로 비슷했습니다. 물론 밀가루를 면으로 만들어 먹던 중국인들과 달리 유럽인들은 주로 빵으로 만들어 먹었고 아시아 사람들보다 확실히 육류 섭취량이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유럽인들 역시 곡물 위주의 식사를 하였고 염장 음식과 발효 음식 위주로 섭취했다는 점에서 아시아의 전통 식단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음식을 오랫동안 저장해서 먹으려면 발효와 염장의 기술은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발효 음식은 어느 문명에서나 쉽게 발견됩니다. 인간이 먹는 음식의 1/3이 발효음식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발효음식이라면 김치, 된장, 요구르트 등을 생각하지만, 유럽인들이 즐겨 먹는 빵, 포도주, 맥주, 치즈 모두 발효음식입니다. 또 서양인들이 전통적으로 섭취하는 동물성 단백질의 대부분은 소시지, 햄, 절인 생선 등의 염장 음식이었습니다. 따라서 곡물을 위주로 하고 염장과 발효 음식을 주로 섭취했던 것은 서양인이나 동양인이나 서로 마찬가지였던 것입니다.
유럽인들의 음료수
사람은 매일 같이 2.5리터의 물을 흡수하고 배출해야만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1.5리터는 시중에 파는 음료수 중 제일 많은 량이기에, 2.5리터는 상당한 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음식물에 함유된 수분 덕분에 그렇게 많은 음료수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더라도 매일 상당한 물을 마셔야만 합니다.
그런데 유럽의 물은 수질이 좋지 못합니다. 공룡이 살았던 6500만 년전 백악기 시대까지 유럽 대륙은 대부분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었기 때문에 유럽의 토양에는 어패류에서 나오는 석회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하천과 지하수의 물이 우리나라와 달리 뿌연 색깔을 띱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양인들이 유럽에 가면 가장 적응하기 힘든 문화적 충격이 ‘석회질 물’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 입니다. 물을 끓이면 기름처럼 석회가 둥둥 떠다니고 커피포트에 석회가 다라붙어있는 걸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세수를 하면 피부가 갈라지는 느낌이 나고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거나 양치질을 하고 나면 이빨에 치석이 낀다. 세면대, 싱크대, 샤워실 배수구마다 주기적으로 석회를 제거해줘야만 하고 석회질 때문에 세탁기의 수명도 유럽에서는 더 짧아지며 배수구를 청소하면 석회질이 나오고는 합니다. 물을 끓여마셔도 탁한 기분은 가시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유럽은 오래부터 식수에 대한 애로점이 많았고, 그래서 발달한 것이 바로 맥주와 포도주이었습니다. 우리는 술로 생각하지만, 유럽인들에게 맥주와 포도주는 곧 식수 대용이었던 것입니다.
이는 황토 먼지와 부족한 강수량으로 “황화강” 같은 수질의 상태가 좋지 못한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중국에서 물은 반드시 끓여마셔야만 했으니 그래서 발전하게 된 것이 바로 차문화이었습니다.
유럽의 전통 음료 1. 포도주
포도주가 언제 어디서부터 기원했는지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애초에 포도라는 과실 자체가 당과 효모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쉽게 자연발효가 일어나 알코올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와인의 기원은 좀처럼 추정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만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문헌에 보면 포도주가 곧장 등장하고 있고 다른 지역으로 수출까지 했던 상품이었습니다.
이후 그리스로 포도 농사법이 전래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지중해 일대에는 오래전부터 포도나무가 재배되었고 그리스인들은 포도주를 즐겨 마실 수 있었습니다. 고대 로마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미 2500년 전부터 로마임들은 일상에서 포도주를 즐겨 마셨습니다. 로마인들은 도수를 약하게 한 포도주를 매일 2리터씩 마셨다고 합니다.
이후 로마가 유럽까지 영토를 확장하면서 유럽 전역으로 포도 농사법과 포도주가 전파되기 됩니다. 여담으로 로마의 일반 병사는 점령을 위해 먼 유럽으로 원정나가도 매일 시큼한 포도주에 물과 허브를 섞은 “포스카(posca)”라는 이름의 음료수를 공급 받았고 이 음료수로 목을 축였기에, 로마군이 점령할 수 있는 지역은 항상 포도농사가 가능한 지역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로마의 게르만 장수 오토아케르에 의해 서로마가 망하고 프랑크 왕국이 나와 중세시대가 도래하면서 포도의 재배와 포도주 생산은 오직 교회가 독점을 하게 되어 중세시대 수도원에는 양조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는 포도주가 성경의 “신약”에 나온 것처럼, 예수님의 이적과 연관있기에 수도원에서 독점적으로 양조하게 합니다.
이 때문에 포도주는 귀한 음료가 되어 서민들이 함부로 마실수 없는 음료수로 중세에 취급받았습니다. 다만 중세 후기(14세기~15세기 중반)부터는 서민들도 세금을 내고 포도주를 마실 수 있게 됩니다. 이 당시 수도원은 포도주 판매로 수입을 거두게 됩니다.
유럽의 전통 음료 2. 맥주
포도주가 고대 로마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음료였다면 중세에는 교회의 독점으로 값비싼 음료로 전락하고 맙니다. 따라서 중세시대에 유럽의 서민들은 포도주 대신 맥주를 즐겼습니다. 맥주는 6천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에 그려질 정도로 인류의 오래된 음료이자 일상적인 음료이었습니다. 또 고대 이집트에서도 오래전부터 맥주를 주조해서 마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맥주를 중세시대 유럽인들도 즐겨 마시게 됩니다. 물론 5세기 이후로 추워진 지구의 날씨로 유럽의 포도 농사가 예전만 하지 못했기 때문인 이유도 있었습니다.
다만 당시의 맥주는 음료수 용으로 마셨기에 지나치게 발효되어 알코올 도수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외도적으로 중간에 발효를 중단시켰기 때문에 현대의 맥주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또한 유럽 초창기 맥주는 쓴맛을 내는 호프가 들어가지 않았기에 맛도 현대와 많이 달랐습니다. 참고로 유럽에서 맥주에 호프를 첨가한 시기를 8-10세기로 추정됩니다. 게다가 중세시대 맥주는 보리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잡곡이나 콩, 귀를 섞은 곡물에 물을 넣어서 만들었고 곡물을 거르지 않고 먹었기 때문에 죽처럼 걸쭉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걸쭉한 맥주를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도시나 농촌 할 것 없이 하루 2~3리터씩 소비하였습니다. 이렇게 과음을 했던 이유는 당시에는 소금에 절인 음식을 많이 섭취해서 그만큼 갈증이 심했고 맥주의 높은 칼로리가 부족한 식사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포도의 생산이 증가한 19세기 이후에도 맥주는 유럽에서 포도주보다 인기가 있었는데, 포도 같은 경우 껍질이 얆아서 쉽게 터지고 터진 부분에서 부패가 시작되기 마련이어서 와인을 만들려면 수확한 포도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현지 위주의 생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지만, 보리로 만드는 맥주는 운반이 가능한 곡물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도시에서도 쉽게 양조가 가능했기 때문에 그만큼 유통이 포도주에 비해 손쉬웠던 탓도 있었습니다.
유럽인의 식단 : 빵
인간이 ‘밀’을 먹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낱알을 죽으로 끓여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보다 진화된 방법은 낱알을 제분한 뒤에 밀을 반죽해서 먹는 방법이며 밀을 먹는 방법의 둘째로 불에 구워서 먹으면 빵이 되는 방법이 있고, 셋째로 물에 삶아서 먹으면 면이 됩니다.
그런데 유럽인들은 원래 로마시대 부터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낱알을 죽으로 끓여 밀을 먹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반면에 그보다 2천 년 먼저 BC 2천년 경 중동의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빵을 만들어 먹고 있었고 BC 1천 년경 고대 이집트에서는 최초로 발효빵이 만들어지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발효빵은 귀해서 귀족 전용이었고 평소 대부분의 이집트인들은 발효되지 않은 거칠고 납작한 빵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집트는 기원전 1세기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가 악티움해전에서 로마에 패한후 로마 제국의 속주가 되면서 로마 제국으로의 밀 공급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는 나일 강의 범람으로 인하여 오래전부터 곡창지대가 발달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이집트의 빵이 로마로 전수되어 로마인들은 죽보다 빵을 먹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당시 로마에서 빵의 인기는 아주 높아서 로마의 황제는 빵을 무료로 배급하여 자신의 인기를 높이려 했었습니다.
당시 로마는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 위해, 빵과 서커스를 로마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로마 시민들은 제국의 영토 확장을 위한 원정에 시민병으로 참여했으나 이로인해 정작 본인의 농장을 관리 못해 밭이 황폐해지고 가난해진 반면, 귀족들은 원정에서 끌고온 노예를 부려 운영하는 농장인 라푼티움으로 인해 부유해져, 로마 시민들의 불만은 폭증 되고 있었습니다. 이후 이를 개선하기 위한 마리우스의 군제개혁 이후 시민군은 직업군인으로 대체 되었으며, 아우구스투스 황제 이후 20~25년의 의무복무기간을 가진 직업군인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원정으로 인해 이미 가난해진 로마시민들에게는 무료로 빵과 서커스를 제공하여 불만을 잠재우려 하였습니다. 이후 로마인들의 빵 제조기술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으며 이로인해 켈트족을 포함한 유럽사람들은 빵을 주식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중세 색깔로 신분을 나타내던 빵
중세의 밀가루 빵은 흔한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밀로 만든 속 살이 흰 빵은 부자들의 전유물이었으며, 호밀을 비롯한 잡곡으로 만든 검은 빵을 농민과 하층민들이 먹었고, 이보다 여유 있는 상인이나 수공업자 같은 중간계층이 밀과 잡곡을 섞어 만든빵을 먹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밀의 생산성이 극도로 나쁘기 때문이었습니다. 밀은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낮은 곡물이었으나 반면에 호밀 보리 귀리 기장 등은 생명력이 강해 어떤 땅이든지 잘 자랐기 때문입니다. 중세 유럽의 기록을 보면 흉년기의 밀은 1개의 낱알에서 고작 3~4알을 생산했습니다. 비교를 위해 참고로 쌀은 흉년기에도 낱알 1개를 가지고 100알의 곡식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곧 당시 유럽에서 밀은 상류층이나 부유층을 위해 재배하는 고급 작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민들의 빵은 검은색을 띠고 딱딱했습니다. 잡곡으로 만든 빵은 발효가 잘 되지 않아 굽게 되면 검은빛을 띠고 과자처럼 딱딱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빵 색깔은 수백 년 동안 사회 계급을 구별하는 기준이 되었던 것입니다. 즉 당시 유럽 사회는 빵의 위계가 곧 사회의 위계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검은 빵이라도 먹을 수 있었으면 그나마 형편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곡물을 빻고 구워야만 하는데 중세 시대에는 제분소의 화덕과 물레방아는 영주와 수도원의 소유였기 때문에 서민들은 검은 빵이라도 먹기 위해서는 사용료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세시대의 서민들은 빵보다는 귀리죽을 먹는 경우가 더 흔했습니다. 따라서 불 위에 쇠줄로 걸어 놓은 무쇠념비는 중세 농가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물과 잡곡을 붓고 채소와 소금에 절인 고기 몇 점을 넣고 수프나 죽을 끓여 먹었던 것이 중세시대의 가장 전형적인 서민 식단이었습니다.
신대륙으로 부터 유럽에 온 작물 1. 옥수수
15세기 근대 시기 부터 유럽은 ‘바퀴 달린 쟁기’등의 등장으로 인한 농업혁명으로 수확량이 폭증합니다. 하지만 수확량이 증대되면서 유럽인들의 식단은 역설적으로 더욱 열악해져 갔습니다. 인구가 증가하고 농지가 확장되면서 초지와 숲이 줄어들어 가축을 기르는 비용이 부담되었기 때문에 가축의 수가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초지도 줄어들고 사람이 먹는 곡물을 가축들에게 함부로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대 유럽 서민들의 육류소비는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대신 곡물의 소비는 더욱 늘어나게 되었고 빵 소비가 증가하자 빵의 질은 악화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중세시대까지 밀빵을 주로 먹었던 도시의 부유층도 근대시대로 오면 호밀을 섞은 빵을 먹어야만 했고, 빈민들이 먹거나 기근 때에나 찾던 검은 빵은 농촌에서는 일상적인 음식이 되었습니다. 부유한 농민이라도 밀과 호밀 같은 고급 곡물은 내다 팔았고 보리, 귀리, 기장 같은 잡곡 가루로 만든 빵을 먹었습니다. 비슷한 일례로 조선의 농민들도 쌀을 수확하면, 값어치가 더 나가는 쌀을 팔아 값싼 보리로 바꿔 먹고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열악한 상황을 반전시킨 사건은 15세기 후반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었습니다. 신대륙 발견으로 인해 유럽에 소개된 작물은 호박, 고추, 토마토, 감자, 카카오, 강남콩, 땅콩, 해바리기, 옥수수 등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작물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려면 수 세기 동안의 과도기가 필요했습니다.
16세기 처음 옥수수가 들어왔을 때만 해도 이교도의 곡물로 여겨졌고, 옥수수에는 글루텐 성분이 적어 반죽이 쉽지 않아 빵을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크게 각광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곧 옥수수가 어떤 기후에서나 잘 자라고 단위생산량이 엄청나다는 것이 알려지자 유용한 곡식으로 인식되어 전 세계로 빠르게 전파됩니다. 16~17세기 동안에만 아프리카, 중국, 일본까지 전파되었고 이때 조선에도 청나라를 통해 전래되게 됩니다.
신대륙으로 부터 유럽에 온 작물 2. 감자
16세기 감자가 신대륙으로부터 처음 소개될 때에도 유럽사람들은 감자를 먹기를 거부하였습니다. 당시 감자의 모습이 나병 환자의 피부와 비슷하다고 해서 먹으면 나병에 걸린다는 소문까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감자의 전파는 옥수수만큼 빠르게 이뤄지지 못하다가 척박한 기후와 토양에서도 엄청난 생산을 할 수 있는 작물이라는 게 알려집니다. 감자는 1헥타르 당 단위생산량이 15톤 이상으로 옥수수, 쌀, 밀 생산량의 3배가 넘습니다. 그리고 감자를 주식으로 먹어도 아무 해가 없는 아일랜드 사람을 보면서 점차 유럽인들의 인식은 달라졌고, 18세기 후반 전쟁으로 군인들의 식량이 부족해지고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노동자의 최저생계비를 낮추기 위한 묘안이 강구되면서 정치가와 자본가가 전략적으로 ‘감자 먹기 운동’을 벌여 유럽에서 감자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오
영국사람들은 언제부터 차를 많이 마셨나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언제부터 에스프레소를 많이 마셨나요?
@@awefasdf6288 영국은 본래 스코틀랜드의 왕조였으나 영국의 왕조가 된 스튜어트 왕조 때부터(1660년) 차문화가 발달했습니다. 당시 네덜란드 상인들이 중국에서 수입하여 유럽에 판매하였고, 이 때 영국에 차가 전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차 500g이 2.5파운드로 영국의 일반 노동자의 연봉보다 많았습니다.
또한 영국에서는 녹차보다 홍차가 인기가 있었는데, 보통 영국의 물에 석회질이 포함되어 녹차의 탄닌이 잘 우러나지 않지만, 홍차는 이미 발효되어 녹차에 비해 탄닌이 많이 들어 있기에 석회질이 가득한 물에서도 잘 우러났기 때문입니다.
본래 영국에서는 석회질 물로 인해 음료수 대용으로 맥주를 섭취하였는데 알코올로 인해 여러 문제가 야기 되었기에, 맥주 대용으로 홍차를 섭취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널리 애용하게 됩니다.
간단히 줄여 이전 부터 석회질 물 때문에 식수 대용으로 맥주를 마셨으나, 알코올 때문에 대신 홍차를 식수처럼 마시게 된 것입니다.
항상 궁금한건데 대학생활때 이런분이랑 조별과제 한 조원들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이분이 총대를 맸겠죠
개소리좀하지마라 그런생각이 왜드냐?
이와중에 무임승차 버스승객충들을 부러워하네 ㅋㅋㅋㅋㅋ 버스승객충들은 당장은 PT 잘하는 사람과 같은 조여서 꿀빨았겠지만 인생을 보면 버스운전기사는 캐리하는 인생을 버스승객충은 뭐든 빌붙을 생각만하는 기생충으로 사는거죠
@@바람의나라-k4l 그렇다고 욕은 좀...
@@바람의나라-k4l 무임승차하려고 눈에 불키고 사는듯
제가 태어나기 전에 이런 잔혹한일들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하루하루 죽어가신 여러분들을 기리도록 노력하도록 하겟습니다. 이영상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저번에 요청했던 내용이 진짜로 나오다니! 감동ㅠㅠ
1분은 못참지~~~~~~~~~~
BGM없이 온전히 목소리로만 들을 수 있어서 더 잘들리고 집중이 됐어요~
역사좋아하는데 쉽게이해할수있어서 좋아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 50 m2 이 아니라 50cm2으로 되어있네요 ㅎㅎ
혹시 나중에 시간되시면 마리 앙투아네트의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 도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초야권에 관해서는 사실유무를 떠나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본 어떤 책에서는 영주들은 농노들이 결혼 할경우 결혼세를 징수 했기 때문에 무조건 결혼을 권장 했고 보통 초야권보다는 돈으로 받는 것을 더 선호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일부 농노들의 경우 돈없다고 배째고 초야권으로 때울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하내요.
초야권이라는 것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닌데 현대인들이 아는 것과는 달리 결혼할때마다 일상적으로 행해진 것은 아니라는게 학계의 최근 결론입니다
점점 채널이 발전하는게 느껴진다
목소리 톤 좋으시고 설명 깔끔하고 그림체도 귀엽네요~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알기쉬운 영상 감사합니다.
중세인의 삶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잘 봤네요 ㅎㅎㅎ 중세의 삶하면 결혼 후 봉건영주에 대한 초야권 이야기를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이게 문학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이야기고 의외로 근거가 없는 말이라는 것에 놀랐네요 ㄷㄷ 🤣
쌍둥이가 축복이 아니엇구나.. 새로운 사실을 하나 깨달앗네요
@@park5178 둘이 태어나면 좋은거 아닌가는 얘기임요
@이상엽 그건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듯 물론 생명의 탄생은 축복이라 생각하지만 둘을 키울수 없는상황에 쌍둥이가 태어난다면 축복이라 생각할수 없기도 할듯.. 중세의 경우 과학적 지식이 없었으니 똑같은 사람이 두명 태어난게 굉장히 무섭고 이상했겠죠.. 현재에도 클론을 주제로 한 영화들은 상당히 부정적인 내용으로 전개되죠. 먼 미래에는 클론이 당연시 생각될수도~ 그 미래인들은 우리를 보며 클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 이상하게 볼수도 있겠죠
@@hry803 저도 그렇게 생각 거기다가 둘중 하나가 병으로 죽어도 살아남은 자식이 있으니 안심했을것같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일손많이 필요한데 사망률이 높아서 둘 태어나면 좋지않나 하는건데 그게 아니라서 의외이지 않을까요 ㅋ
중세 귀족보다 지금 일반인이 훨씬더 잘사는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다시 정주행 하는데 이 영상 진짜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댓글은 잘 안 써도 계속 보고 있었는데 늦었지만 앞으로도 재밌게 볼게여 ㅋㅋㅋㅋ
BGM 정보: 모름
와우 아직 한국어가 없는데 프랑스어를 번역하신건가요? 대단하시네요 역사지식에 유투브제작기술에 불어까지... 아 맞다 독일어도 수준급이시징? ㅋ
과거에는 전쟁사나 특정 인물에 치중해서 영상을 보곤 했는데 이분 영상을 접하고 최대한 다양한 관점에서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되었네요.
그 당시 유럽인의 일생은 이러했군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 이렇게나 흥미로운 사실들을 전해주는 유튜버를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자료에 쓰이는 그림,삽화,설명글 때문에 이해하기 더 쉬웠고 귀여운 그림들 때문에 더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하나 아쉬운건 BGM이 없어서 좀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하는데 조그맣게라도 잔잔하게 깔아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역시 좋은 영상!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
지금 여기 태어나서 살고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부모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세에 관해 관심이 많았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8등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세 생활 양식, 문화 이런 것들을 자세히 알려면 어떤 책을 봐야 할까요 이케가미 쇼타 저의 '중세 유럽의 문화' 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너무 간단히만 나와서요.. 특히 독일 쪽에 관심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독일 지역은 아니지만 우선 라뒤리라는 학자가 쓴 "몽타이유"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서점에ㅡ 독일사산책 뚱뚱한! 책 있어요ㅡ★
전쟁과 질병이 많았으니 요절이 많았지만 그런 사건 사고에 말려들지 않으면 60,70대 까지 산 왕족들도 많더라구요.
번역 안 된 책 많아서 슬펐는데 감사합니다 퀄리티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소식 들려주세요 구독하고 갈게요!
현대 사회에서 태어난게 참 감사해지는 영상이네요 세계사는 참 재밌어요ㅎㅎ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함세사 !! 갠적으로 와인관련 부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대단하세요 영상도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아 오늘도 공부 잘했다
잼있게 잘 봤습니당 ㅎ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조으다
밥먹으면서 보는데 포만감이 차올라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아아 아름다운 자료다..
재미썽
교양과목 듣는것 보다 더 유익하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와 진짜 유용해요 세상에 구독하고 다 보겠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이런 채널을 왜 이제야 추천해준거야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