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왜 프랑스일까? / 프랑스 삼색기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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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His_Story
    @His_Story  2 года назад +16

    정기적으로 세계 각국의 국명 유래와 국기의 유래를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정기 콘텐츠로 기획했는데요, 제가 다루는 내용이 마이너한 소재다 보니
    조금 대중적인 콘텐츠를 섞어볼 예정입니다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마녀사냥의 진실과 오해는 . . . 아마 마녀2 개봉시기에 맞춰 제작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_do_hyeon
    @kim_do_hyeon 2 года назад +5

    역사수행 후에야 이런 꿀 채널을 찾는 내 인생

  • @hocent
    @hocent 2 года назад +4

    직접 그림을 그려서 설명해주시니 내용이 쏙쏙 들어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 @lalalulu139
    @lalalulu139 2 года назад +4

    재밌게 보겠습니다^^

    • @His_Story
      @His_Story  2 года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uzbeklifetv
    @uzbeklifetv 2 года назад +1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His_Story
      @His_Story  2 года назад

      어우..누누추 한 곳에 귀한분이 찾아 오셨네요, 평소에 여행 유튜브도 자주 보는 편인데, 자주 시청하겠습니다 !

  • @kmh_kr
    @kmh_kr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is_Story
      @His_Story  2 года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리트아메리카
    @그리트아메리카 2 года назад +2

    오우 이런거 좋아

    • @His_Story
      @His_Story  2 года назад

      나두 이렇거 좋아

  • @user-maniaKim
    @user-maniaKim 2 года назад +1

    간결하고 재밌는 스토리 감사합니다~

    • @His_Story
      @His_Story  2 года назад +1

      매번오셔서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저도 간간히 찾아가서 영상 탐닉하고있어요

  • @daug_jang
    @daug_jang 2 года назад +2

    프랑스기의 바탕이된 파리의 시기(市旗)가 파란색과 빨간색의 조합이 된 이유는 알 길이 없으나 대략 이렇게 추정 가능합니다. 프랑스의 정체성을 만들어준 국가가 우리나라 태조왕건 시기 건국된 카페왕조(Capet)인데, 이 카페왕조 건국기의 기사들이 충성의 표시로 푸른 망또를 착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페왕조의 깃발은 항상 푸른 바탕에 문양이 들어가는데, 이 푸른 바탕은 부르봉왕조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빨간색은 현재 프랑스를 구성하고있는 지역이 카페-부르봉왕조의 영토만은 아닌데, 북쪽의 나바라-노르망디, 동쪽의 알사스-로렌, 부르고뉴 등, 다양한 지역이 프랑스로 통합되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이 통합된 지역의 국기 혹은 문장의 바탕색은 모두 빨간색입니다. 그래서 파란색과 빨간색은 오늘날의 프랑스를 구성하고있는 지역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 @임재우-o4r
    @임재우-o4r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늘 프랑크부족에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역사는 자세히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His_Story
      @His_Story  2 года назад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시리즈는 이탈리아가 될겁니다..혹시 관심있는 국가가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 @JaeTarot_TV
    @JaeTarot_TV 2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아는 상식안에서 설명 드리자면 코케이드의 청색과 적색 배치가 원래 반대로 푸른색이 밖으로 가 있었는데 배에서 깃발로 쓰면 하늘색과 바다색과 구별이 어려워서 반대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팩트 체크 부탁드립니다^^

    • @goraekikisan1231
      @goraekikisan1231 2 года назад

      아마 그건 홀랜드 네델란드 국기 아닐까요

  • @attractingpotato
    @attractingpotato Год назад +1

    정작 어쩌다가 프랑크가 프랑스가 되었는지는 빠진 것 같습니다ㅠㅠ

  • @주코
    @주코 2 года назад +2

    한국도 해주세요

    • @His_Story
      @His_Story  2 года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연히 한국도 제작해야죠 !

  • @brianahn8608
    @brianahn8608 2 года назад

    그러면 프랑스인들은 갈리아족인가요 ??? 게르만족인가요 ???

    • @영상잘안올림
      @영상잘안올림 2 года назад

      궁-금

    • @YMA111
      @YMA111 2 года назад

      켈트족 노르만족 게르만족이 섞여있다고 볼 수 있쥬

  • @goraekikisan1231
    @goraekikisan1231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는 프랑스 부르지만 예전에는 블란서 영어권에는 프렌치 어떤데는 프랑이라고 함

    • @DHShin-wn4wr
      @DHShin-wn4wr 2 года назад +1

      프렌치는 영어에서 프랑스의 형용사형이고 프랑은 프랑스어권에서 쓰는 화폐 단위임

    • @goraekikisan1231
      @goraekikisan1231 2 года назад

      @@DHShin-wn4wr 화폐단위가 프랑인것아는데
      일때문에 루마니아 간적 있는데 벨기에 사람인가 루마니아 사람인가 프랑스 엔진니어
      보고 어느나라 사람이오 물어보니 프랑이라고 하더군요 물어본 외국인도 프랑이라고 함

    • @DHShin-wn4wr
      @DHShin-wn4wr 2 года назад

      @@goraekikisan1231 찾아보니 루마니아어로 프란체스 네덜란드어로 프란스라고 발음하는데요 아마 프랑까지만 들으신거 같네요

  • @Hampter-m7r
    @Hampter-m7r Год назад

    *라 프헝쓰!*

  • @gkimfff
    @gkimfff 2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가 게르만이군요? 와 그럼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와는 형제같은거네요?

    • @His_Story
      @His_Story  2 года назад +2

      게르만족의 분파인 프랑크인들만 본다면 그렇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프랑스에는 프랑크인들만 있는 게 아니라서 형제로 보기엔 조금 애매하네요 ㅎㅎ

    • @gkimfff
      @gkimfff 2 года назад

      @@His_Story 브리튼섬에서온 부르고뉴라던지 그분들은 켈트니 그건거군요 ㅋ

    • @YMA111
      @YMA111 2 года назад +2

      바이킹인 노르드들이 넘어와 노르만이 되기도 했구여 노르만 사람들이 만든 노르망디

    • @gkimfff
      @gkimfff 2 года назад

      @@YMA111 롤로!

    • @FreeEast-turkistan
      @FreeEast-turkistan Год назад +1

      국명이 프랑크에서 유래되었긴 하지만 대부분의 프랑스인은 토착민족인 라틴족과 옛 켈트족이였던 골족을 조상으로 두고있습니다 그러므로 독일,오스트리아보다는 이탈리아나 스페인하고 더 가깝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