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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대회엔 인근 대구, 구미, 문경과 대전, 청주에서도 많이 참가했습니다. 330은 꾸준히 훈련하시면 가능한 기록입니다. 내년에는 풀코스 도전을 응원합니다.

와 ~ 첫 섭4 달성 축하 합니다. 그간 땀 흘려 노력한 결과겠지요. 좀만 노력하시면 330 가능합니다. 경천대 고갯길 동지네요.

@@maksman1985 같은 공간에 있었네요. 감나무 길과 상주보 가는 길, 산 같은 언덕 넘기도 그땐 혹독 했지만 추억이 되니 아름답습니다. 언제 대회길에서 뵙길 바랍니다.

@@진은경-k3i 지중해 바다가 맑고 깨끗해요.

여행중에 일찍 숙소에서 나와 달리는 맛은 해본 사람만 아는 재미지요. 여행 계획도 가능하면 아침 이동은 삼가하는 편입니다. 달리면서 인사하면 만국 공용어 같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부지런히 달려 보겠습니다.

코스섬의 해돋이가 최고였습니다. 십자군이 쌓은 성으로 견고하게 쌓아 잘 보존 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튀르키예 보드룸에서 1시간 거리로 그리스 아테네 까지는 엄청 먼 작은 섬입니다. 바닷물이 맑고 깨끗해 유럽인들이 휴가를 많이 옵니다. 해변가로 자전거 길이 있어 자전거 타는 여행자가 많은 아름다운 섬입니다.

'아무도 이기지 않았지만 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 영화 Our Body의 대사입니다. 마라톤은 누구와 경쟁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105리를 달렸고 완주를 하셨으니 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분 한분 최선을 다해 달려 오는 모습에 피니쉬 라인에 오래 머물렀던것 같습니다. 그날의 영상을 찾은 게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춘마 섭4 제마 340 놀랄만한 성장이네요. 저도 1999년 춘마 3:37:27 뛰고 2000년 춘마에서 2:47:30했습니다. 꿈을 꾸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단지 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꿈을 응원합니다.

마라톤의 종합훈련이 Lsd입니다. 지구력, 속도를 시험해 볼 수 있는 훈련입니다. 주1회 혹은 10일에 한번은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Nice to meet you. I hope you had a good trip.

Save Race 오셨군요. 대회 참가가 가장 좋은 훈련이기도 합니다. 잘 달리셨겟지요 ~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인왕봉이 새로 개방되어 좀더 높이 올라 갈수 있었습니다. 장불재 가는 길의 억새가 좋았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나뎌 오는 길이 편했습니다.

가을 단풍과 억새가 끝나기 전에 광주 무등산을 다녀 왔습니다. 11월 15일부터 전국의 많은 산들이 산불예방을 위한 입산통제가 됩니다. 눈이 내리면 겨울산을 갑니다.

올해는 늦더위로 단풍이 지각을 했습니다. 일주문에서 내장사 가는 단풍터널이 장관인데 아직은 푸른빛이네요. 응원 감사드리고며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마라톤의 완주 자체만으로도 승리자입니다. 응원하는 분들의 '걸으면 오늘밤 집에 가서 후회합니다.' 그 말이 딱 맞는 말입니니다. 목표달성의 원인을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동계에 약점을 보완해서 25년에는 목표 달성을 응원 합니다.

가을엔 운동회를 했지요. 마라톤이 운동회였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런닝'을 좋아하여 참가 신청이 어렵습니다. 네이버 검색 상위에 랭크되는 검색어가 '런닝"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올해 단풍이 지각을 했습니다. 일주문에서 내장사 가는 길에 단풍터널 길이 아직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이번주 주말부터 단풍이 더욱 붉게 물들것 같습니다. 여긴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이 금방 올것 같습니다.👣

105리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21도의 더운 기온과 가락시장사거리 지하차도 부터 오르막 길은 인내를 시험하는 고비였습니다. 그 고비 고비를 극복하고 피니쉬 라인을 밟은 분들은 모두 인간 승리자입니다. 힘든 만큼 성취감도 컷습니다. 회복 잘 하시고 다음 도전을 응원합니다.

제마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 자세는 중요합니다. 첫째가 바른 발디딤(착지)이고 두번째가 팔치기입니다. 이 두가지만 정확해도 기록이 크게 단축되며 힘을 덜들이고 달릴 수 있습니다. 동계 열훈하셔서 300인 섭3를 응원합니다.

영상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단풍이 빨리 든다하니 이번 주말부터 내장산 단풍이 절정으로 갈것 같습니다. 신선봉 단풍은 중간까지 내려 왔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달리기는 건강관리에 최곱니다. 걷기부터 시작하시면 조금씩 거리를 늘려서 달리면 달리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긴 영상에서 찾기가 쉽지 않은데 31분 41초에 4시간 431분! 이걸 기준으로 찾으면 좀더 쉽게 찾겠네요. 105리길 달리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21도의 높은 기온과 후반 가락시장 사거리 지하차도부터 시작된 오르막! 인내력의 시험장이었습니다. 힘든 고생의 시간을 지나고 완주하심 축하를 드립니다. 회복 잘하시고 다음 주로에서 뵈길 바랍니다.

혹시 피니쉬 시간이 몇시 이신가요?

와! F그룹에서 출발하여 4시간 22분 통과하셨으니 잘 달리셨네요. 후반 38km지점에서 시작한 오르막과 더운 21도의 기온에 선전하셨습니다. 회복 잘 하시고 다음 대회에는 더 좋은 기록으로 완주를 응원합니다.

딸애가 런닝의 초짜라 동반주 했습니다. 생각보다 잘 따라와 주어 개인 PB 달성했다고 많이 좋아했습니다. 글구 계속 달리기로 약속도 했답니다. 달리기는 건강관리에 최곱니다.

월간 300으로 5개월은 대단한 열정입니다. 이번 제마는 마라톤 대회날 날씨로는 기온이 21도까지 올라 너무 더워 런너들에서 힘든 대회였습니다. 새로 바뀐 36km 이후 오르막은 최악의 코스였습니다. 롯데 월드 앞을 달릴 때 션이 달리고 있어 함께 1km정도를 함께 달려보니 그분도 당초 섭3를 목표로 달리다 오버 페이스를 한것 같았습니다. 기록은 330도 달성하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풀코스 마라톤은 아무리 고수라도 후반에 몸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 장담을 못합니다. 저의 경우는 하프를 여유있게 후반을 전반보다 빠르게 달리면 기록도 좋고 몸의 데미지도 적었습니다. 출발 전날 풀코스를 머리 속에 전반 중반 후반을 어떻게 달릴지 그간 달린 기억을 생각하여 꼼꼼한 작전이 필요합니다. 이번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시고 다음엔 걷지 않고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jinjingil 진심어린 조언 깊이 새기면서 동계훈련 열심히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풀 완주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입니다. 25년차 달리기를 하고 있지만 1999년 춘마에서 완주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기록은 최고가 아니지만 그대 성취감으로 지금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멋진 영광스러운 추억으로 오래 간직하시고 힘든 일이 있을 때 큰 힘이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든 다고 걸어 버리면 밤에 잠 잠자리에서 대회를 복귀 할 때 뛸 껄 ~ 하고 후회 합니다. 누가 지켜 보진 않지만 자신에게 화가 원망을 할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걷지 않고 달렸다." 쥐가 올라 와 달릴 수 없는 힘든 상황에도 힘을 얻어 달려다 하니 제가 뿌듯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최곱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달릴 순 있지만 누구나 완주는 할수 없습니다. 105리 길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힘든 고비를 넘기고 나면 완주의 감동도 있습니다. 그게 마라톤 풀코스입니다. 빠른 회복을 소망하며 다음 대회에서 뵙길 소망합니다.

예상 외로 높은 기온과 후반 오르막 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힘듬이 있으면 완주의 쾌감도 컷습니다. 이맛에 달리나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힘든 105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11월의 초순 치고는 높은 기온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후반의 오르막 길을 인내의 시험장이 었습니다 그 모두를 이겨 내고 완주하셨으니 승리자이십니다. 그 정신으로 살아가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빠른 회복을 소망합니다.

후반에 만난 힘든 오르막 고개를 잘 넘으시고 완주 하심에 큰 축하의 박수를 보냄니다. 그날의 벅찬 감동을 오래 기억하시고 힘든 일이 있을 때 큰 버팀목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영상에 달리는 모습을 보시면서 남다른 감회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잘 회복 하십시요. 다음에 더 멋진 모습으로 주로에서 뵙길 소망합니다.

조지아 트레킹 트로소 벨리 트레킹은 강추합니다. 5월에 가시면 세상에서 가장 넓은 야생화 꽃밭을 만날 수 있수 있습니다. 광천수와 주상절리 그리고 붉게 물든 석회암 바위길은 덤입니다. 운이 좋으며 소떼 양떼 무리 이동 풍경도 이색적입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제마에서 달리셨겠죠. 응원 감사합니다.

무사 완주 하셨군요. 참 힘든 105리길 수고 많았습니다. 수십번 포기의 유혹을 떨치고 자신을 이기셨네요. 골이 깊으면 산이 높듯 힘든 만큼 성취감도 컷으리라 생각됩니다. 빠른 회복을 소망하며 다움 주로에서 뵙길 소망합니다.

나이에 맞게 강약조절이 필요함에 동감합니다. 진갑까지 섭3를 달성하고 속도는 내려 놓고 즐런을 하고 있습니다. 춘마에서는 340페메를 했고 년중 1번 정도만 기록에 도전합니다. 진심어린 귀한충고 감사합니다.

추억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힘들게 피니쉬 라인으로 달려 오는 모습에 힘은 들지만 성취감이 가득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자 승리자 입니다.

가락시장길을 후반에 만나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341완주는 대 성공입나다. 후반 코스가 편한 대회에 가시면 330 가능합니다. 풀코스 준비하면서 풀코스를 다 뛰지는 않습니다. 최대 20마일(32km) 정도만 뛰시면 풀 적응됩니다. 330 달성을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쉬세요.

탄천1교부터는 다들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40km 가는 길을 그리 설계하는 대회는 잘 없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회복 잘하세요.

달리기의 체력관리는 목표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섭3주자의 경우 월간 최소 300km 이상을 뜁니다. 근력강화와 부상예방을 위해 헬스 하루 1시간 이상을 합니다. 펀런과는 좀더 빡세게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