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곶감 마라톤 영상이 많이 올라오네요. 잘 몰랐는데 러너들이 많이 나가시는 대회인거 같네요. 하프영상을 많이 봤는데 풀코스도 있었군요. 3시간 29분 기록 엄청나시네요. 저는 올해 하프만 3번 완주 했는데 내년에는 풀코스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부상없이 꾸준히 달리시길 화이팅 입니다.
올해 풀코스 마지막 대회로 상주곶감마라톤 대회를 다녀 왔습니다 하프와 풀코스 동시 출발하여, 풀코스는 14km 지점 경천대 가는 길의 오르막이 대단했습니다. 매 5km 마다 영상을 담았습니다. 힐업다운이 심해 만만한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이런 코스는 전반을 여유있게 달려 목표한 330을 달성했습니다.
저의 첫 서브4 달성한 상주곶감 마라톤 대회였습니다.
3시간 52분 ^^
반갑습니다 ~
와 ~
첫 섭4 달성 축하 합니다.
그간 땀 흘려 노력한 결과겠지요.
좀만 노력하시면 330 가능합니다.
경천대 고갯길 동지네요.
상주 곶감 마라톤 영상이 많이 올라오네요. 잘 몰랐는데 러너들이 많이 나가시는 대회인거 같네요. 하프영상을 많이 봤는데 풀코스도 있었군요. 3시간 29분 기록 엄청나시네요. 저는 올해 하프만 3번 완주 했는데 내년에는 풀코스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부상없이 꾸준히 달리시길 화이팅 입니다.
상주대회엔 인근 대구, 구미, 문경과 대전, 청주에서도 많이 참가했습니다.
330은 꾸준히 훈련하시면
가능한 기록입니다.
내년에는 풀코스 도전을 응원합니다.
올해 풀코스 마지막 대회로 상주곶감마라톤 대회를 다녀 왔습니다
하프와 풀코스 동시 출발하여,
풀코스는 14km 지점 경천대 가는 길의 오르막이 대단했습니다.
매 5km 마다 영상을 담았습니다.
힐업다운이 심해 만만한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이런 코스는 전반을 여유있게 달려 목표한 330을 달성했습니다.
저도 다녀왓습니다! ㅋㅋㅋ
@@maksman1985 같은 공간에 있었네요.
감나무 길과 상주보 가는 길,
산 같은 언덕 넘기도 그땐 혹독 했지만 추억이 되니 아름답습니다.
언제 대회길에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