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마 도전을 축하 합니다. 풀 마라톤은 변수가 많습니다.| 옥심을 조금 내려 놓으시고, 하프까지는 체력적 여유를 가지고 달리시고 잠실대교를 넘고 체력적 여유가 있으면 좀더 속도를 높여도 좋습니다. 진짜 고비는 35km를 넘어 7km구간입니다. 정신력으로 극복하셔야 합니다. 가장 오래 기억되고 완주하고 나면 울컥 해지는 첫풀입니다. 첫 풀 완주를 응원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어떻게 뛰어야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연풀은 처음이라 다시 330을 도전할지 아니면 하프까지 330페이스로 가다가 컨디션봐서 후반운영을 결정할지, 그도 아니면 펀런으로 여유있게 뛸지 결정을 못했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지금 춘마의 후유증은 없네요. 생각보다 몸이 안아파서 화요일날 회복런 5킬로 뛰었고 오늘도 5킬로만 가볍게 뛰어주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선배님을 대회장에서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선배님도 꼭 싱글 달성하시길 바래요~😊
젊으시니 하프까지 330을 목표로 달리시고 컨디션 봐서 후반을 결정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인체는 신비해서 마음이 결정하면 따라 옵니다. 그걸 초인적 힘이라 부르지요. '할수 있다!' 마음을 다지시고 임하면 가능합니다. 참고로 작년에도 1주 간격으로 춘마, 제마 참가해 싱글로 완주했습니다. 330 완주를 응원합니다.
2024 Jtbc서울마라톤에 출전합니다.
올해 코스가 작년과 달리 피니쉬라인이 올림픽공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후반부 코스가 역방향으로 변경에 되었습니다.
작년에 3:08:54로 완주하였고 올해도 싱글에 도전합니다.
2024 Jtbc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시는 모든분이
목표하는 기록으로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작년 JTBC기록이 저와 똑같네요😊
오늘도 싱글을 노려봤지만 14분으로 힘겹게 들어왔네요.
새로운 코스가 의외로 쉽지않았던것 같고
기온도 높아서 다들 고전했다고 하네요
오늘 수고많으셨고 회복잘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코스, 더운 날씨 모두 복병이었습니다.
후반 40km 가는의 언덕은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더 밀려 3:17:37로 완주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회복 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35km 이후는 정신력!!! 꼭 되뇌이면서 뛰겠습니다.
모든 운동경기가 그렇듯
멘탈에서 무너지만 끝입니다.
할수 있다!
마라톤은 몇번의 괴비가 찾아 옵니다.
그걸 넘어서야 완주란 월계관을 걸수 있습니다.
후회 없는 105길 되길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사실상 첫 풀인데(동마때는부상중이라 440완주)
너무 긴장되네요.
9월 366km 10월 420km 나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내일 제마도 화이팅되세요.
월간 운동량이 대단하십니다.
그 정도 거리를 소화하셨으니 자신을 믿고 계획대로 자신있게 달리시면 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목표 완주를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jinjingil 자신을 믿으라고 해주신 말씀이 오늘 36km 언덕구간때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모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스 안떨어트리고 칼페이스 유지하며 첫 330성공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활저씨
대단하십니다.
마라톤은 자신감(정신)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믿고 밀어 붙여
달성한 330!!!
큰 축하 드립니다.
회복 잘 하시고 자축해도 좋습니다
@@jinjingil선생님께서 영상으로 코스도 알려주시고 자신감 가지라고 짚어주신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활저씨사실상 첫풀이 어딨나. 부상관리도 실력인데. 정신승리 하고싶은거?
대단하십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누구나 풀에 도전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완주하기는 쉽지 않지요.
그리고 Pb는 더욱 어렵지요.
꼭 Pb달성을 응원 합니다.
정말 큰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이번 Jtbc에서 높이 비상하시길
큰 응원 보냅니다.
멋지십니다. 구독하구요. 제마대회. 좋은기록 부탁합니다. 🏃♂️🏃♂️
11월의 첫날입니다.
익어 가는 가을과 행복한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마에서 3개의 다리와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심을 달리는 길
잘 달려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이번 제마가 첫풀코스 도전인데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 풀마 도전을 축하 합니다.
풀 마라톤은 변수가 많습니다.|
옥심을 조금 내려 놓으시고,
하프까지는 체력적 여유를 가지고 달리시고
잠실대교를 넘고 체력적 여유가 있으면
좀더 속도를 높여도 좋습니다.
진짜 고비는 35km를 넘어 7km구간입니다.
정신력으로 극복하셔야 합니다.
가장 오래 기억되고
완주하고 나면 울컥 해지는 첫풀입니다.
첫 풀 완주를 응원합니다.
리빙레젼드 울트라러너 진병환선수님!
지난주 춘마에서 처음뵙고 아우라가 범상치않아 검색해보니 왕년에 대단하신 분이셨더라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달림미생활 누리세요
큰 응원 감사합니다.
한때는 잘 달렸지만
이제 세월 앞에 인정하며 달립니다.
주로에 남는 자가 가장 잘 달리는 런너다
내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다음 주로에서 뵈길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제마 화이팅하세요💪👍👍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레이스를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철원에 이어 두번째 도전입니다.
화이팅~ 뒤쪽 조에서 달리면서 응원드리겠습니다.
@@고산하-kolee
혹서기 대회 같았던
철원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최상의 기온에 그간 흘린 땀만큼 기록으로 보상을 받길 응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마라톤 196회의 도전 응원드립니다 😮🎉
1년에 20번 달려도 10년이네요👍🤩
@@daedaedaddy
1999년 첫 춘마 풀을 완주했으니 25년 차입니다.
앞으로도 쭉 이어 가려 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
요즘도 달리시는지요.
체중 관리에는 달리기 만큼 좋은 운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어떻게 뛰어야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연풀은 처음이라 다시 330을 도전할지 아니면 하프까지 330페이스로 가다가 컨디션봐서 후반운영을 결정할지, 그도 아니면 펀런으로 여유있게 뛸지 결정을 못했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지금 춘마의 후유증은 없네요. 생각보다 몸이 안아파서 화요일날 회복런 5킬로 뛰었고 오늘도 5킬로만 가볍게 뛰어주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선배님을 대회장에서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선배님도 꼭 싱글 달성하시길 바래요~😊
젊으시니 하프까지 330을 목표로 달리시고
컨디션 봐서 후반을 결정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인체는 신비해서 마음이 결정하면 따라 옵니다.
그걸 초인적 힘이라 부르지요.
'할수 있다!' 마음을 다지시고
임하면 가능합니다.
참고로 작년에도 1주 간격으로 춘마, 제마 참가해
싱글로 완주했습니다.
330 완주를 응원합니다.
@jinjingil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저도 내일 330 도전입니다.
아이런부지런님 춘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춘마 332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제마 화이팅 되세요.
@활저씨 응원하겠습니다~ 일단 저도 330목표로 하프까지 뛰어보고 후반부는 컨디션봐서 다시 결정하려고합니다. 우리 함께 화이팅해봐요~^^
@@irunbujirun 마일리지는 9월 366k 10월 420k 많이 쌓았는데 대회페이스주를 2주밖에 못해서 약간 불안합니다.^^ 하는데까지 해보려구요 함께 화이팅입니다^^
춘마서 340 페메하시고, 제마서 싱글 도전하시는군요! 멋지십니다👍
넵, 제마는 싱글에 도전해 봅니다.
서울의 동서를 가르는
한강 다리를 3개나 건너는
지루하지 않는 명품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한강에서 오고 가며 뵙고 화이팅 해주며 지나쳤는데 유튜브로 보니 더 반갑습니다. JTBC 무사 완주 기원합니다!!!!!!
준비는 잘 되셨지요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목표하는 기록 달성하시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