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철원대회, 강남 평화도 함께 하셨지요. 개인적인 생각은? 초반 오버페이스가 목표 달성에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춘천은 의암댐인 신연교 까지는 오름 내림이 있으니 특히 오버페이스 조심하십시요. 신연교 건너고 목표 페이스로 달리시면 어떨까 합니다. 330 응원합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340 페메 ㅋㅋ 힘이 있을때 페이스를 어느 정도 벌어놓는게 안정적 특히 풀코에 경험이 전무하거나 경험이 얼마 안되는 분들에게 섭4도 쉽지 않은게 30키로 이후에 발이 무뎌지는게 거기서 정신력 싸움 ㅡㅡ::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초보들이나 선수들도 매한가지 그 버티는 힘이 실력 ㅎㅎ 잘 뛸 수 있을때 적당한 페이스로 최대한 시간을 벌어 놓는게 정답 단 오버페이스는 안됨 ㅋㅋ
통상 폴코스 경우 초반을 빨리 달려 시간을 벌어 놓고, 30km 이후 페이스가 떨어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혹자는 그리 달리면 페메가 빠르다는 불평이 있곤 합니다. 모두를 공감 할 수 있는 달리기는 어렵네요. 함께 달리는 340 페메와 잘 맞춰 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조별 간격은 그리 큰 틈은 아닐겁니다. 초반 의암댐 전까지는 오버페이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르막은 케이던스를 높이며 편히 달리시고 내리막에서 컨디션 좋다고 속도를 높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반 1분 벌려다 후반 10분 까먹는다는 마라톤 속설이 있습니다. 목표 기록 완주를 응원합니다.
2024 춘천마라톤 C그룹 340 페메로 참가합니다.
340을 목표로 달리는 런너 여러분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말외에는 표현할게 없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남을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있어 행복합니다.
큰 응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1년전 10키로 입문해서
10키로11회.하프2회 완주..
올해 춘마10.제마10에서
PB달성하고...
내년엔 풀 도전시작예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충만하시길..
❤
춘마에서 10km 달리기는 군요.
내년엔 가을의 전설 춘마에서
풀코스 완주를 응원합니다.
한때는 첫풀코스 완주를 '머리를 올렸다."란
아재 게그같은 말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배울점이 많은 선배님 입니다 ^^
195회 부럽습니다 아무나 가질수 없는것
건강관리를 위하여 시작한 마라톤이
25년을 달리다 보니
200회가 가까워 지네요.
건강관리에는 마라톤 만한게 없습니다.
정직하고 좋은 운동입니다.
큰 응원 감사합니다.
선배님 영상 감사합니다^^ 195회 마라톤 완주 존경합니다. 저 역시 언젠가 100회가 넘는 마라톤을 달리고 페이스메이커를 해볼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춘천에서 뵙겠습니다.
마라톤은 은근과 끈기만 있으면 100회 200회 가능합니다.
페메를 하면서 런너들의 등대가 되는 것도 보람입니다.
춘천에서 뵈요.
전 따라갈 수 없지만 동영상 잘 참고하여 뒤에서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라톤은 본인의 기량에 맞게
달리는 게 정답입니다.
편한 길 되길 응원합니다.
저는 열심히 달리는데, 속보로 걷는 사람이 저를 추월해서 바람처럼 사라졌어요.
속보로 걷는 사람을 추월 할 날이 오겠지요¿ 😂❤😂
지금 뛰시는 주로가 어디세요. 진입로 위치좀 알려주세요 선생님..대중교통으로 러닝백 메고 달려보려합니다.
@@머니프린터-w8w
저는 주로 해뜨는 시간쯤
구암나들목에서 당산나들목까지
왕복 12km를 달립니다.
누군가를 이끌고 간다는게 참 부담스러운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
춘마에 러너님들에게 큰힘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그간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 돌려 줄 때도 되었지요.
1주 후 제마도 있으니
페이스 조절하여 임무 완수하겠습니다.
풀코스 자체도 힘든데 페이스 리딩까지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330 목표인데 E그룹이라 막판에나 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철원대회, 강남 평화도 함께 하셨지요.
개인적인 생각은?
초반 오버페이스가 목표 달성에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춘천은 의암댐인 신연교 까지는 오름 내림이 있으니
특히 오버페이스 조심하십시요.
신연교 건너고 목표 페이스로 달리시면 어떨까 합니다.
330 응원합니다.
@@jinjingil 맞습니다. 철원, 강남국평 모두 뛰었습니다~^^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철저하게 페이스 맞춰서 가보려고 합니다. 언덕에서 약간 페이스가 처지더라도 내리막길에서 오버페이스 안하겠습니다. 명심할께요~^^
잘 따라가겠습니다~!!😊😊
페이스가 비슷하면
같이 달리면 힘이 덜 듭니다.
목표기록 달성을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마라톤은 각기 달리는 것 같지만
달려보면 함께 달리는 단체 경기 같습니다.
함께 달리면 힘이 덜 듭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가을의 전설
춘마에서 목표기록 달성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멋지십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달리면 모두 즐겁습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
가을의 전설 춘마는
전국 달림이들의 축제입니다.
함께 달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함께 달려요.
함께 하면 105리 길도
힘이 덜 듭니다.
전 D조인데 어여쫒아가서 선생님 페이스로 붙어보고싶네요! 대회까지 컨디션잘 챙기시구요 화이팅 !🎉
D조라면 만날 수 있겠네요.
함께 달리면 체력 소모가 적습니다.
만나서 함께 달렸으면 좋겠네요.
목표 달성을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마라톤 105리 길은 인생을 닮았다고 합니다.
풀코스를 달리다 보면 길이 보입니다.
그리 사시면 됩니다.
대단하십니다^^
25년 동안 달리면서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 도움을 주고 달리려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340 페메 ㅋㅋ 힘이 있을때 페이스를 어느 정도 벌어놓는게 안정적 특히 풀코에 경험이 전무하거나 경험이 얼마 안되는 분들에게 섭4도 쉽지 않은게 30키로 이후에 발이 무뎌지는게 거기서 정신력 싸움 ㅡㅡ::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초보들이나 선수들도 매한가지 그 버티는 힘이 실력 ㅎㅎ 잘 뛸 수 있을때 적당한 페이스로 최대한 시간을 벌어 놓는게 정답 단 오버페이스는 안됨 ㅋㅋ
통상 폴코스 경우 초반을 빨리 달려 시간을 벌어 놓고,
30km 이후 페이스가 떨어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혹자는 그리 달리면 페메가 빠르다는 불평이 있곤 합니다.
모두를 공감 할 수 있는 달리기는 어렵네요.
함께 달리는 340 페메와 잘 맞춰 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D조 349 목표로 하고 있는데 가능하다면 340하고 싶네요 😭
컨디션이 좋고
그간 훈련량이 있다면
가능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초반 오버 페이스 조심하십시요.
의암댐 8km 까지가 주의구간입니다.
대단하십니다. 👍👍 저는 10KM나갑니다. ㅎㅎ 춘마 화이팅입니다. ^^
올해는 10km 완주하시고,
내년에는 풀코스에 도전해 보시지요.
1년 정도 준비하시면 풀코스 완주 가능합니다.
꿈은 이루어지집니다.
조별로 대략 몇분간격으로 출발하는지 잘모르겠어서 끝날때까지 만나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330이 목표이나 F조 출발이라 오버페이스 하지 않으면 만나뵙기는 쉽지않겠죠?
조별 간격은 그리 큰 틈은 아닐겁니다.
초반 의암댐 전까지는 오버페이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르막은 케이던스를 높이며 편히 달리시고
내리막에서 컨디션 좋다고 속도를 높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반 1분 벌려다 후반 10분 까먹는다는 마라톤 속설이 있습니다.
목표 기록 완주를 응원합니다.
저 c조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달리면 정신적으로 편하고
체력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적습니다.
함께 달려서 목표 기록 달성을 응원합니다.
운동하는 사람은 목소리부터가 다릅니다.
달리기는 건강관리에 최곱니다.
걷기부터 시작하시면
조금씩 거리를 늘려서 달리면
달리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3‘40“페이스로 착각하고 들어왔네요
넵, 340페메입니다.
3:40 대단한 고수이십니다.
뭔가 션이랑 닮으셨어요
마라톤을 오래 즐기다보면
얼굴 살이 빠지고
체형이 달리기 체질로 만들어 지니
그리 보였나 봅니다.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구독꽝!
주로에서 뵙겠습니다.
함께 달리면 힘이 덜 듭니다.
목표기록 달성을 응원합니다.
몇년생이신지요?
94년생이십니다
60대 후반으로 마라톤 경력 25년차 입니다.
오래 달려 주로에서 스쳤을 수도 있겠습니다.
@@jinjingil 죄송합니다. 솔직히 나이가 많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59년생이니 형님런너를 보고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춘마페메 안전하게 수고하십시요.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27세,,신체나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