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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춘천 마라톤을 완주한 모든분은 영웅이십니다.누구나 달릴 수는 있지만 누구나 완주를 할 수는 없습니다.105리길을 달리면서 힘든 고통을 인내한 분만 승리의 월계관을 목에 걸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빠른 회복을 소망합니다.
멋지네요
한분 한분모두 감동입니다.42.195km의 여정을 쓰면작은 책 한 권을 쓸겁니다.
모두 각자만에 전설을 쓰고 계시네요 멋찐 주자들..
완주하신 한분 한분 모두 영웅입니다.아무나 달릴 수는 있지만모두 완주 할 수는 없습니다.멋진분들입니다.
오히려 가장 괴롭게 뛰어오신 분들이죠 ㅜㅜ 그만둘까 말까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그럼에도 꿋꿋하게 한계를 이겨낸 모든 승리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쥐가 나서 절뚝 거리며 달리는 분도부축을 받고 달리는 분도고통을 참으며 찡그리고 달리는 분도그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105리 길을 완주하는 모습을 보고 절로 응원의 박수가 나왔습니다.모두가 승리자 입니다.
춘천 마라톤 첫 풀에 4시간 7분에 완주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서브4 하겠습니다 ~~
축하합니다.짝! 짝! 짝!첫 풀치곤 기록이 좋네요.내년 춘마는 340에 도전하여기회가 된다면 함게 달렸으면 좋겠습니다.마라톤을 한마디로 말하면Dead Point 늘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달릴 때 처음 중간은 느리게 뛰어도 좋으나,마지막 1km는 빌드업으로 달려 Dead Point를 늘려가면 기록은 쑥 줄어 듭니다.내년엔 높이 비상하시길 응원합니다.
제 모습 찾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30:20
달려 오신 모습이전사 같았습니다.한계에 도전해 완주 하신 모습에 괜시리 울컥 하는 주자도 보았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시나요? 마라톤은 정직한 운동이라는것을. 그리고 첫풀 도전자에게는 든든한 페메가 있어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짧지만 영상을 보니 울컥하네요.
공감합니다.저도 첫 풀 완주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생생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큰 축하 드립니다.자신과의 싸움의 승리자 입니다.
제마도 응원하겠습니다.언젠가 헌번 동반주도 하고 싶습니다.선배님 유튜브 보면서 많은 걸 느끼네요.제마 잘 달리셔서 근래기록 갱신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은 앞서 가지만이제 몸이 잘 따라 오질 않습니다.그래도 달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오래도록 주로에 남는 자가 잘 달리는 러너가 아닐런지요.
가을의 전설 춘천 마라톤을 완주한 모든분은 영웅이십니다.
누구나 달릴 수는 있지만 누구나 완주를 할 수는 없습니다.
105리길을 달리면서 힘든 고통을 인내한 분만 승리의 월계관을 목에 걸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빠른 회복을 소망합니다.
멋지네요
한분 한분
모두 감동입니다.
42.195km의 여정을 쓰면
작은 책 한 권을 쓸겁니다.
모두 각자만에 전설을 쓰고 계시네요 멋찐 주자들..
완주하신 한분 한분 모두 영웅입니다.
아무나 달릴 수는 있지만
모두 완주 할 수는 없습니다.
멋진분들입니다.
오히려 가장 괴롭게 뛰어오신 분들이죠 ㅜㅜ 그만둘까 말까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그럼에도 꿋꿋하게 한계를 이겨낸 모든 승리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쥐가 나서 절뚝 거리며 달리는 분도
부축을 받고 달리는 분도
고통을 참으며 찡그리고 달리는 분도
그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105리 길을
완주하는 모습을 보고 절로 응원의 박수가 나왔습니다.
모두가 승리자 입니다.
춘천 마라톤 첫 풀에 4시간 7분에 완주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서브4 하겠습니다 ~~
축하합니다.
짝! 짝! 짝!
첫 풀치곤 기록이 좋네요.
내년 춘마는 340에 도전하여
기회가 된다면 함게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마라톤을 한마디로 말하면
Dead Point 늘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달릴 때 처음 중간은 느리게 뛰어도 좋으나,
마지막 1km는 빌드업으로 달려
Dead Point를 늘려가면
기록은 쑥 줄어 듭니다.
내년엔 높이 비상하시길 응원합니다.
제 모습 찾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30:20
달려 오신 모습이
전사 같았습니다.
한계에 도전해 완주 하신 모습에
괜시리 울컥 하는 주자도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시나요? 마라톤은 정직한 운동이라는것을. 그리고 첫풀 도전자에게는 든든한 페메가 있어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짧지만 영상을 보니 울컥하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첫 풀 완주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생생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큰 축하 드립니다.
자신과의 싸움의 승리자 입니다.
제마도 응원하겠습니다.
언젠가 헌번 동반주도 하고 싶습니다.
선배님 유튜브 보면서 많은 걸 느끼네요.
제마 잘 달리셔서 근래기록 갱신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은 앞서 가지만
이제 몸이 잘 따라 오질 않습니다.
그래도 달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래도록 주로에 남는 자가
잘 달리는 러너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