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모든 상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앞뒤모르고 떼부리는 어린아이로 보입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중심을 잡기까지 5 년이 걸렸네요 2년전에 나르시시스트인걸 알고부터 서람님의 채널구독하고 많이 공부하고 진흙탕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를 모함하고 자신의 거짓말을 저에게 덮어씌웁니다 제가 가장 두려워할 일들도 서슴치 않네요 회유와 협박 분노를 끊임없이 시도하며 눈물연기로 호소까지 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이 동요되지 않고 차분하네요 서람님 덕분입니다 전쟁은 시작되었구 저는 이번기회에 반드시 끊어낼것입니다 그 얕은수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이제 강해지기로 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시선 책 방향으로 고정 하면서 너랑 별로 대화 할 일 없다 너랑 말이 안 통해 피곤 하다라는식으로 조곤 조곤 하게 그의 가스라이팅 하는 심리를 꿰뚫는 듯한 말을 하면 타격이 좋을것 같네요 오죽하면 이상 한 행동 말 하며 어그로 끄는 관종 먹금이 상대에게 타격이 있을까요 페이스에 휘 말려 화 내거나 실망이다 이런 말에 기분 나쁘거나 상처 받았다 말 하는 반응은 굴복시키는것 같다며 즐거워 합니다 더 화 내는 방식으로 괴롭힐걸요 그럼 지도 적반하장으로 화 내면서 무슨 요구를 하며 같이 하고싶다고 합니다 그럼 너랑 같이 하고싶었는데 너는 화를낸다 이런식? 너가 좋아 하는 내 의도 마음을몰라준다 이런식으로 끌고가죠 ㅋㅋㅋ 쓰다보니 치고싶군 그런 사람 한명 만나봐서 압니다 점점 싸우는것도 시간 낭비고 에너지 낭비라 생각 해 손절 치고싶었는데 실제로 본인 스스로 갑옷을 장착 해 방어 하거나 방어 장치를 만들고있고 자신의 약한 점을 들키는거 무지 무서워 합니다 애정 결핍까지 있으면 소속에 하나로 묶어 두고 있는 그런 종속시키며 집착 비슷하게 나오고 정신이 무너져 파괴 되는걸 즐깁니다 점점 주위 사람들이 그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을 피하니까 주위에 있는 상대방마저 친해지는걸 꺼려하고 인간 관계를 본인만 있게끔 다른 사람 나쁘게 폄하 다른 사람과 친해지면 그 사람 이간질 하여 고립시키려는게 계획이고 자신에게 묶일수밖에 없는 자신만이 나 밖에 품어줄수밖에 없는 그런 피코를 합니다 계획 역겹죠 무 신경한 표정으로 조곤 조곤 너의 심리 다 알고있다는식으로 반박하는게 좋음
@@킴세-f5h 맞아요!!! 심리적으로도 풀어내지만 영적으로 접근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던 적든 다른 존재들이랑 엮여살거든요!!! 귀신들이 왓다갓다 장난을 치기도 하구요!!! 산사람에 의해서도 빙의가 되기도 합니다!!! 나치가 독일국민을 세뇌시키는것 같은거요!!! 가스라이팅도 사실 그런 부류죠!!! 전 본래 태초의 인간은 그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무탄트메시지를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거기서 인간에 대한 순수함도 느껴보세요!!!
과거에 어머니께서 제 방에 들어오셔서 하는 말에 제가 격한 반응을 하면 항상 나가실때 내가 이겼다 라는 통쾌한 표정을 지으셨었습니다. 지금은 그 표정을 보면 역겹기만 하지만 그 당시엔 무서웠죠. 여러분들, 제발 휘둘리지 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대단한 방법 필요없어요. 그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처럼 고차원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겁먹지 마시고, 휘둘리지 마시고, 부디 힘내십시오
무반응이 최고의 공격인거 너무 공감가요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는데 지금도 걔는 저 때문에 항상 신경쓰더라고요 전남친이랑 엮여있는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자기 얘기나올까봐 항상 그 친구들한테 연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미 반응조차 안하고 친구들한테도 조금 귀뜸해주면서 연락 안받아달라고 부탁하니까 미쳐날뛰네요 제가 봤던 나르 전남친은 정말 쓰레기라 인생 좆돼게 만들어주고싶지만 만약 제가 온힘을 다해서 전남친의 가상세계를 부신다면 정말 죽을수도있을만큼 빈껍데기라서 그러고싶진않네요 가만히 있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ㅠ 사귀면서 내가 감정표현이 좀 없고 내가 좀 싸가지가 없는 인간이구나 했는데 걍 저는 줏대있는 사람이고 서람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중심이 있는 사람인것같습니다 헤어지면서 마음이 산산조각난것처럼 너무 아팠지만 시간지나서 깨닫고 보니 더 단단해진것같아요 고맙다 인생경험하게 해줘서 ~ ~
저도 얼마전에 코버트 나르시시스트와 연애를 끝냈는데요(차임), 제가 정말 사랑을 못주고 부족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냥 그 사람이 밑빠진 독이었던거였네요. 저도 흔들리지 말아야겠어요... 빨리 관계가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작은 잘못을 부풀리고 저를 깔아뭉개는 말을 하면서 얼굴에 생기가 돌고 눈빛이 변하던 그 끔찍한 모습에 아, 이사람 나르구나라는 걸 확신하게 됐네요..
@@pgeezz229 잘 못 한건 맞네요? 그럼 그 사람도 상처를 받았다는 겁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이런 영상에 모든 사람이 나르로 보는게 문제 입니다 정작 본인들은 상대방 한테 어떤 형태로든 상처를 줘놓고 모른다는 겁니다 상대가 문제라 생각하기전에 본인을 돌아보고 반복적인 상처를 준적이 없는지 그게 성찰의 깊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
와..무슨 다툼이 있을때마다 니가 이랬기 때문에 내가 그런거야!라는 말을 달고살아서 내가 진짜 문제인건가..내 성격이 문제인건가 1년을 그렇게 만났어요. 숱한 헤어짐과 만남 반복!화가나면 이성을 잃고 막말하고 주변사람들은 다 자기를 질투하고 깍아내리려한다고..첨엔 그 말을 다 믿었는데 알고보니 걔 때문에 부서를 옮긴 사람도있고..결국 숨막혀서 터졌는데 끝까지 니가 잘못했다 내탓을 하길래 싸우고싶지않고 싸울맘도 없고 잘 지내라 하고 올차단했는데..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나르시 만나면 인생끝난다. 나르시인지 모르고 매번 싸우고 하다가 죽음에 까지 이르기도한다. 특히 연인을 만났는데 일반적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3번 느꼈다면 당장헤어져라. 결혼을 했어도 말이다.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잊고 기다리다보면 인생자체가 결국 파국인걸 봤다. 심지어 직업도 없이 살더라. 같이사는 여자는 마치 노예처럼 사는것도 봤다. 왜냐하면 애를 낳으니까 경제생활해서 애를 먹여살려야 할꺼 아닌가, 그 여잔 책임감이 큰 여자지만, 아마도 속은 병들고 있단 사실 아무도 모를것이다. 결론은 이성을 만나서 교재하는데 일반적 대화가 통하지 않고, 본인 입장에서의 생각만 절대적으로 맞다고 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지라는 유연한 사고가 없다면...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인생은 파멸이라 생각하면된다.
저도 결혼 4년차....외도로 마무리하며 이혼을 종지부찍었어요 ㅋㅋㅋㅋ정말 직업없이 살고 연애할때 직업도 다 거짓말, 이뿐만이 아니라 다 거짓말이에요 싸울땐 제탓 대화도 안통함 폭언 폭력 등등 정말 사람 피말리게합니다 연애때 쎄한느낌이나 이상하게 허세가 많다던가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는걸 알았을때 가차없이 헤어지세요 나르시시스트와의 결혼은 사람 피말리게합니다 이혼도 안해줘요 근데 외도하면 이혼해주더라구요 새로운 에너지원이 생겼으니깐요 빨리 도망가세요 진짜
저도 알게 되었어요 이 영상들을 보면서 32동안 혼자 너무도 답답하고 미쳐 죽는지 알았어요 더 미치는것은 저희 남편은 종교를 통해 리더로 외부 공급자들을 민들어 가며 본인의 공허함과 열등한 존재인 것을 채워 가는... 저는 그저 남편의 이용의 대상으로 여겨 졌고 어느순간 아니구나 .알게 되어 지금은 남편과 관련 된 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고 영상에 도움 받어 대처법과 좀 자유롭게 홀로서기 에 연습중 입니다 정말 이런 인간도 아닌 전신병자와 사는 배우자는 정말 힙듭니다.
1:00 ~ 2:20 이거 레알임. 나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어떤건 잘하고 어떤건 못하는데, 못하는 부분을 발견한 순간 무슨 큰 배신이라도 당했다듯이 내가 큰 잘못을 했다는듯 굴길래 지도 잘하는거 아니면서 왜이러지.. 하고 황당했었던 경험이 있네요. 근데 이게 이런 심리였다니 존나 기가 참.. 이런 나르시시스트들 특징이 타인의 부족한 점에는 예민하고 엄격하게 굴면서 본인의 흠결에는 매우 관대함
@@dilatant4373 이런 경우랑 완전 달라요. 제가 어떤걸 잘하는걸 보고 이익이 된다 판단해 접근한 사람이 있었는데 (본인 입으로 직접 그렇게 말함. 이때부터 경계했어야했는데 제가 둔했음) 제 입장에선 얘가 나한테 해를 끼치는것도 아니고 잘해주니까 아무 생각 없이 지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못하는 부분을 발견하자 난 너에게 이익을 얻으려 접근하고 잘해줬는데 감히 내 기대에 부응 못해? 같은 느낌으로 배신이라도 당한 양 반응하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얜 전자도 후자도 못하는 애인데 자기도 못하면서 왜 나를 나무라지? 당황했었고요. 그리고 지 멋대로 만든 저에 대한 환상이 벗겨졌는지 그다음부터 태도가 엉망이 됐어요. 그래서 이 일이 있은 후부터 나한테 잘해주고 친근한 척 접근한다고 무조건 긍정적인 호의로 받아들일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의도로 다가오는건지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배웠어요 그리고 Dil님이 본인을 되돌아보는것부터 나르시시스트 성향과는 매우 거리가 먼것같아요. 나르들은 본인이 어쩔수없이 사과해야만 하는 상황(예로 들어 윗사람 및 권력자한테 실수한 경우, 본인이 사과안하면 이미지 망가지는 경우)일때만 스스로를 되돌아보는척 반성하는척 하더라고요
@@smartiestripe6151 답변 감사합니다ㅋㅋㅋ 나르는 아닌가 보네요. 제가 완벽주의인데.... 최근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더니 관계가 조금 틀어졌어요. 같이 일하는데 혼자 일 안 하고 책임감 없는 모습 보고, 화가 계속 나고 제 감정에 통제가 안 되어서.... 혹시 나도 이런 성향인가 생각했는데 아닌가 봐요. 사회생활 정말 어렵네요. 가지각색 다양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ㅠ 님 얘기를 들었을때, 나르는 겉모습만 어른인 사람들 같네요. 사람이 아닌 애들인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걸보고 내가나르가 아닐가..하고 생각하시는 분은.. 님들은 나르가..아니에요 누구나 조금은 나르가 다있다고 생각 힙니다 ..또 조금 있는게 더 좋쿠요 ㅎ 님은 좋은 사람이네요 확신 합니다 저는 ..다만 ..저희가 조금은 뱀처럼 ...때로는...영악 해야 하고 지헤가 필요 한듯 합니다 착한것이 어리석음이 되지않게요 우리 노력하며 배우며 잘살아보와요 ㅎㅎ실패 해도 괸찮아요 ㅜㅜ 화이팅 제 자신에게 하는 소리....인듯 합니당 ㅠㅠ
내가 나르인가?라고 느끼는사람은 어찌보면 나르 경계선상에 놓인 사람일수도있어요 그런분들한테 안심하도록 이런 글을 쓰는거도 별로 안좋은거같습니다 스스로 인지하고 일반인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도록 알려주는 댓글이 맞는듯해요. 착한사람이 나르 소패로 변화되는걸 많이 봤던사람으로서 이야기합니다
@@고냥이-o5y 여기는 대부분 가스라이팅의 피해자가 보는 곳입니다. 물론 말씀의 취지는 동의합니다만 진짜 나르시시스트의 피해를 당해서 현실 분간이 힘들어진 심각한 피해자 한테는 위로의 말 한 마디가 매우 큰 힘이 되죠. 그리고 제 주변에 정말 심각한 나르들이 몇몇 있는데, 스스로를 저 정도로 되돌아볼 줄은 아는 정도의 사람은 극단적인 수준의 찐 나르는 절대 아닙니다.
나 엄청 친절하고 공감 잘해서 주요인물이 나르들이 많았는데. 다부진면은 있지만 오래된 그 사람들이게는 아끼고 기다러주느라 속으로 참고 말 못하고 첨엔 좀 아껴주는척 하다 내경계 넘어오기 무례하기 등 딱 저렇게 나한테 대했고(거짓말 덮어씌우기 거짓말하고 말섞어서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기 주변사람에게 다른말하기 외면기 등등등등 너무 많다) 마지막은 떠나겠다 협박은 물론 혐오발언 소리지르기 따지고들면서 니가 이상한사람이라고 몰기 엄청 하고 말 바꾸고 장난 아니었는데 예전엔 관계를 지키느라 참았지만 집 힘들었던거 + 나르들이 대부분이지만 힘들어서 상담 오래받았는데 그냥 안참아지더라 이상한건 빨리 알아채야된다 내 자존심 갉아먹는 인간은 차라리 엎구 싸워야댐 이해력 존나 없어서 몇십년을 말해도 행동해도 모름 어 떠나 난 너없어도 되. 말바꾸고 협박하면서 말붙이는디 내가 연락 안받아버리고 말안섞었더니 다 떨어져 나가서 엄청 편하게 잘산다
와.... 정확하네요?? 주변인들과 한편먹고 나를 앉혀두고 세사람이 공격했어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솔직히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날뻔 했어요. 하지만 꾹 참고 태연하게 그 자리를 견뎠지요. 가까운 사이라면 감정이 그리 되진 않을텐데 나르인 그는 엄청 승리한 기쁨에 찬 표정이었어요. 이상한 세상의 연속같아요. 하지만 전 '니가 그런다고 내가 달라질줄 알아? 넌 방법이 틀렸어. 이런 방식으로는 절대 니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거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눈하나 깜짝 않았어요. 그 순간이 지난후 아무것도 달라진것 없이 그대로 행동했어요. 하지만 이런 것들이 참 씁쓸... 자기멋대로 안되니까 발작과 발악을 하던데.. 인간의 선을 한참 지난 악마같이 느껴지더군요. 자기 정상이란것을 알리기 위해 나를 정신이상자 취급을.. 주변엔 그걸 다 믿는 분위기.. 이걸 바로잡을 힘도 없고. 에너지도 아깝네요.. 근데 겁이 나는거군요? 전혀.. 몰랐네요 ㅋㅋ 1.괴롭히기 2.자기애적분노 3.주변사람에게 나쁜사람으로 까발리기(몰아가기)
나르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한테만 통하지 자존감이 높은 사람한테는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분별력이 있기 때문에 단칼에 자릅니다. 무시도 하지 않으면서 아 저 사람은 아픈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얼른 피해버리지요. 그 상대가 내 가족이던 남이던 피해야지요. 내면이 너무 약해서 자신을 포장하다 보니 가면을 쓰게 되고 악인이 되는겁니다. 불쌍한 인간이지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내면에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드는 사람입니다.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며 오랫동안 병을 앓읕때 치매로 이어지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대로 겪으면 섭하지요~ 백만 천만배로 되돌려 받길 바랍니다 그런데 역시 복수는 나의것이 아니더라구요 굳이 내가 나서지 않아도 자연스레 남이 나대신 갚아주는게 세상 이치이며 날 괴롭히던 나르 현재 사방이 다 막혀서ᆢ ㅎㅎ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당연히 가만히 있는 사람 없는 말로 모함ㆍ이간질에 이미지 흐려놓고 잘 될일이 없지요 한번 사는 세상 저리 추잡하게 살고 싶을까 싶네요
처음에야 나르랑 싸우기도 하고 화도나고 당하기만 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보면 점점 미쳐가는 나르옆에서 그들이 하는말이나 행동에 콧방귀도 뀌지않고 비웃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될때쯤이면 관계의 끝이 앞에와있단거 나르가 더 잘알져. 정말 개가짖는거보다 더 안듣깁니다 어짜피 거짓말들뿐이니까여 무반응으로 혼자 미쳐가는 나르를 보며 그동안 당했던 세월들을 한번씩은 떠올려봅니다 갚아주지 않아도 점점 더 미쳐가는 걸 보는것만으로도 조금은 낫습니다 여기서 그만하는게 그들도 그들을 위한것이라고 판단이 들만도한데 남괴롭히고 끝까지 지가원하는대로 안되니 오기가 드는건지 이런 오기나 집착과 끈기로 무얼했더라면 큰 성공을 했을텐데 참 멍청하기까지 . 나르는 멍청해요 지거짓말에 모든사람들이 속는줄알고 사는 병신같은 인간. 그러니 껍데기인 가짜삶을 그렇게계속 살고 있는것이겠져. 병신. 하루빨리 내인생에서 꺼져주길
아름다운 자연 풍경들 보면서 서람님 말씀을 경청할수 있어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 갈길을 가려고 공부중에 있습니다. 결단을 하고 나니, 모든게 예전 처럼 자유로워 졌어요. 물론, 가만 놔두진 않겠지만, 그에 맞서 대응 할껍니다. 끝까지, 제 생애 도움되는 잊지못할 인연으로 남게 될것 같습니다. 서람 님~ 늘~ 애청자로 또 저또한, 그 누군가의 도움이로 살고있다면 서람tv로 새생명을 살렸다고 생각 하심 뿌듯하실듯 합니다. 힘들지만, 늘 기쁨과 주님주시는 위로로 축복의 통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언제나 홧팅!! 입니다^^
다 겁나서 한 행동이었다니 똑같아서 감탄하고 제 중심이 꽉 든든해지는 앎의 상태가 되어져서 감동됩니다 ! 그들이 해대는 그런일들로 은근히 저의 보이지않는 주변사회관계와 민원마저도 이용하는 비상식적인 집착때문에 소리없이 시끄러운 가운데 저의 에너지가 기분나쁘게 소모되는 시간을 지날 때에 , 이런 진실한 사실에 기반한 여유만만하고도 강력한 파워를 가진 격려가 또 어디있을까요 ! 서람tv 노래가 감사가 입에서 흘러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존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
슬프네요. 나르시시스트가 맞았군요. 과정 하나하나가 똑같았습니다. 초반에 저를 완벽한 존재로 우상화하며 도피처로 여기는 것도, 나중에 두려움을 느끼고 방어적으로 화내고 군림하려 드는 것도 다 인지했는데 이번에도 몰라봤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더 빨리 빠져나왔다는 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그런 사람을 만나지 않기를.
감정을 낭비하지 않으면 나르가 자리잡을 공간은 그만큼 사라집니다. 나르에게는 쓸데없는 감정 소비를 하면 안되겠죠. 그들의 부정적 언행에 대한 대응으로는 현실적 불이익을 감당하게 하는 방법이면 적당합니다. 감정 표현이 아닌 불이익을 그 댓가로 돌려 주면 됩니다. 겁을 먹고 당황하는 나르를 보면 묘한 쾌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쾌감마저도 나르에게 낭비하면 안됩니다. 성숙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감정 표현은 성장하고 성숙해집니다. 정상인들이 나르로 인해서 그 기회를 놓치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적절한 대가 없이 나를 자기 아래에 두고 조종하려는 사람 상대로 현실적 불이익이나 당장에 눈에 띄는 대응을 해서 효과 본 적 있어요. 그런데 동성 동생이라고 제가 좀 챙겨주고 봐줬다가 ... 저는 그랬는데 얘가 저를 이리저리 훑어보고 작은 일로 몇 가지 이용... 황당하고 괘씸한데 제가 이걸 알고 말 몇 마디 토해내자 도망가버렸네요. 저한테 뭐 주고 뭐 주고 언제든 연락하라고 입 턴 거까지 다 가지고 간 셈. 이용만 하고 도망? 황당해서 제삼자한테 [이전에 있었던 어떤 사건에서 나는 이런 사람 아니었다, 지금 여기 없는 위 동생이 이렇게 해서 그렇게 된 거다.]라고 말하니 맨 처음 듣자마자 위로 아닌 위로를 해 주더니 이 제삼자가 저를 차단했네요. ㅋㅋ 이 제삼자는 세상 믿을 사람 없다면서 아무나 안 믿는 본인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대화 중 [역시 동성 동생이란 사람 의심하고 있었다]라고 말했고 저에 대해서도 안 좋게 생각했으니까 차단했겠죠. 내버려둬야지요. 요즘 코로나시국이라 인간관계가 드문드문(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오해가 쌓일 수 있고. 반대로 같이 너무 붙어지내게 된 가족은 싸움이 잦다네요. 건강한 사람들과 지내야 서영민님 말씀대로 서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겠어요. 그런 관계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있다는 기쁨에 결혼 두아들을 낳으며 과로로 병원에 입원할정도로 5년을 헌식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댓가는 참담했습니다 뭔가 크게 잘못됨을 깨닫고 떠나겠다 선언..별거 20년차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도저히 이해 않갔던 일들이 나르가 겁을 먹은거였군요 두 아들이 크고보니 남편과 직접 대화 할 필요도 없고 아들들에게 다행이 좋은 아빠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다 (계속지켜보고있음 ㅎ) 저는 대화하지 않습니다 긴 세월 이렇게 사는게 참 외롭고 슬프고 힘겨웠지만 지금은 시댁에 대해 전혀 알수가 없고 세상 맘 편히 살고있습니다 이런 날도 올수있구나 신기할 뿐입니다 저 자신의 정서적 독립과 자아 발전을 위해 서람님의 영상이 큰 힘이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본인이 몇년을 쫓아다녔으면서 저의 불완전함을 봤는지 제가 본인을 속였고 현모양처라고 해서 그걸 믿었다며 자기를 홀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180도 변해버렸어요 가르치려고만 하고 몇년을 절 쫓아다니면서 했던 행동은 이제 볼 수 없고 단점만 말하더라구요
이런 용어나 정의가 있는줄도 모르고 살아왔고 어느덧 아이 둘의 아빠가되었습니다 제 아내는 나르시시스트 였습니다 처음에는 안쓰럽기도 했고 불쌍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제자신과 제 아이들이 제일 불쌍한 것 같습니다 사람바꿔보겠다고도 마음먹고 선한 에너지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르쳐줘도 봤고, 그냥 힘들어도 맞춰주기도 하면서 살아봤습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인간관계는 파탄이나고, 모든걸 다 포기하고 단 하나만 믿었던 아이 교육도 제대로 못 하더군요 더이상 참지 못 하여 크게 싸웠습니다 저는 모든걸 잃었지만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습니다 다만 제 자식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그들을 위해 더이상 조종당하지 않고 싸우겠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 아무렇지 않은척 씩씩하게 사는척도해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 힘듭니다
배움도 경험도 짧은 인간이 그렇게 아는 척 세상 잘난 척을 해댔습니다. 자기가 항상 사람을 돕는 포지션으로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너무 무식하고 편협했는데 그냥 감싸줬죠. 도움 줬던 사람 통수치는 데 달인이었습니다. 그런 경우 잘못이 들켜버리자 다시 사실을 왜곡해 뒷말하고...그런데 일단 좀 정신 상태가 많이 안 좋고요. 무엇보다 그 인간이 겪는 현실이 너무나 불행하고 불안해보였습니다. 원래부터 불행하게 살던 인간이었으니까요. 평생 그 굴레를 못 벗어날 것 같아요. 뭐 그렇다고 불쌍하진 않고요.
자기가 겁먹어놓고 저한테 다 뒤집어씌운거였어요. 누가 봐도 겁먹을것 같은 재난이 닥친 상황,약해질수밖에 없을때 울거나 초조해지는게 비겁한게 아니라 나르들한테 영혼과 신체를 침범당하고 고통받아 화내고 억울해하는게 비겁한게 아니라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모기,거머리,진드기 주제에 공포에 질린 본인들 내면을 남한테 뒤집어씌우는 파렴치함이 비겁한거예요.
가족, 연인, 친구, 지인.... 통틀어서 나를 자기 아래에 있는 사람으로 보거나 하찮은 사람 취급하는 부류들은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지 다 티가 납니다. 가족인데 설마... (x) 연인인데 설마...(x) 절친인데 설마....(x)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인데 설마...(x) 위와 같은 나만의 착각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분명히 상대의 말과 행동으로 알 수 있는 건데 내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거죠. 주변에 나를 조금도 사랑하지 않는 가족, 연인, 친구, 지인이 있다면 이거는 인생 파탄 따놓은 당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가 잘나면 잘나서 뭉개고 파괴시키려고 할 것이고 내가 못나면 못나고 약해서 뭉개고 파괴시키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요. 나르가 필요 이상으로 분노하고 이간질해서 겁을 먹었다한들 상대를 해주면 저들의 수법은 점점 더 진화를 하겠지요. 또한 상대를 안 해줘도 이게 얼마나 열받는 일인지는 누구라도 알지요? 어떤 면으론 악플이 낫지 무관심은 최악이라잖아요. 나르는 이거를 더 민감하게 감지할 거고 너무 괴로우니까 발작을 하는 거겠죠. 사람 자체가 천박한 것들 있어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자기 우월감만 그렇게 확보해서 뭐 좋은 게 있을지... 죽을 때까지 그러고 살 수 있을지? 그저 차단, 손절만이. 부모, 형제자매, 배우자, 자식, 절친... 이런 프레임에 갇혀서는 아무 해결책이 없음을.
서람님영상보고 평소에는 배우고 생각한 대로 하는데 일에 지치고 피곤하면 냉정, 차분함을 잃고 열받아 흥분하게 되더라구요ㅜㅜ 나르인 남편 이랑 함께 자영업을 하려니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일은 더럽게도 못하면서 계속 온갖 불평 불만 쏟아내기 일쑤고 .,. 일을 안할수도 없고.,.
증거를 갖고 잇어야해요. 감정부터 내세우지말고 준비를해서 공격해야 꼼짝 못해요. 40년절친이 나르엿는걸 최근에 알앗어요. 착하고 마음이 여려서 어릴때부터 도와주엇는데 끝이 없엇어요. 그래도 절친이라 속고도 계속 돈을 빌려주엇죠. 최근에 뒤통수치다가 저한테 들켯어요. 울면서 잘못햇다고 니가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몰랏다고 연기를 하더군요. 그게 늘 먹혓으니까요. 지인들에게서 자료를 다 받아서 철저하게 준비를 햇어요. 그다음부터는 따졋어요.시치미떼기. 오리발내밀기. 병원가보라는둥 저한테 오히려 뒤집어씌우더군요. 10년전 은행자료 앱으로 캡쳐하고 최근거도 모두 증거물로 내밀엇어요. 그랫더니 전화를 차단 하더군요. 다음방법을 생각중이예요. 피해자가 어마무시해요. 사람만 보면 돈빌릴 생각밖에 없어요. 돈잇는사람한테만 접근합니다.
평상시 돈있는 뉘앙스를 풍기지마세요.. 그럼 더 저들이 접근해요. 제 개인 기준이지만 저 사람 좀 사는구나 판단되는 기준이 어느 동네 사는지도 있지만 해외여행 많이 다니거나 돈에 연연하지 않는듯한 태도도 오히려 있어보이더라구요. 꼭 옷 잘입어서만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있는분들이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특히 젊은분들, 유복한 가정에서 티없이 자라서 그런지 남 의심할줄도 모르고 쉽게 믿더라구요. 본인이 은연중에 있는집 자식이라는 뉘앙스를 자신도 모르게 풍긴다는걸 의식하지 못해 저런 과들이 덤비는 거 같아요. 그냥 부모님이나 부인이 다 돈관리한다 하세요.아니면 실제로 가족에게 돈맡기세요. 저렇게 뺏기다 영혼털리는 것보다 낫죠
@@라헬-d8n 은행자료 보내니까. 차단 당햇다는 얘기예요. 실체가 드러낫으까 도망간거예요. 저한테 우겨도 안되니까요. 이번에 다 알아보니까 정말 당한사람들 많더라구요. 돈만 받고 그냥 끝내려다 너무 이상해서 차근차근 추적해 봣죠. 저는 서울에 친구는 부산이여서 잘 못만나요. 못만나는동안 소도둑이 되어 잇더군요
영상 감사해요! 저런 딱한 인간들,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지만 서비스직 종사자로서 저런 사람들을 종종 보고, 타 고객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하는 경우도 있어 하지 말아 달라고 정중하게 권고드리면 민원까지 넣는 상식 밖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오너라면 모르겠지만... 월급받는 직장인 입장에선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네요 저게 겁을 먹은 행동이라니 좀 고소하긴 하네요ㅋㅋ 민원 넣은 것도 보니... 고등교육을 받은 성인이 썼다고 보기에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수준인데, 암튼 저런 게 들어오면 회사에서는 일단 검토 절차를 밟아줘야 하니... 짜증이 납니다 이래저래 서비스업계는 참 나르시시스트 진상이 활개치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정말 소름...정말 분명하게 정말 나르시가 잘못해놓고 제가 반응을 무대응처럼하고 그 말을들어주지 않자..조금 비난이 시작되었다가 가만히 놔두니 온갖 욕설과 복수를 하겠다,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막 욕하더라고요..근데 정말 아무리봐도 잘못은 나르시이고 저는 그냥 억울하고 황당하지만 말해봤자 대화가 안되어서 가만히 있었는데..완전 난리가 나더라고요.....이번에 정말 지대로 당해봤습니다..
그런사람이 더 무섭죠 실질적인 왕따 주동자죠 오히려 고의성을 의심해야 됩니다 술자리를 제외하고 장소가 학교 일 경우 불가피하게 주먹싸움도 불사해야 됩니다 실제로 학교폭력으로 인정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마음약한사람은 제2의 나르시시시트가 되거나 왕따의 인생을 살아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왕따 가해자는 인격살인마!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가족인 경우에는 설마 하는 마음에 속기도하고 가족관계 유지를 위해 참기도 하게 돼요. 반복되면 과감히 선 그어야 하는 게 맞지만 주변시선도 정말 신경 쓰여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인 경우, 특히 시어머니인 경우 아들 며느리 사이, 구부 사이, 형제 사이, 자식 내외 다니는 교회, 직장까지 치밀하게 밀고 들어와 간섭하고 거기서까지 이간질을 시켜 외롭고 힘들게 만들어요. 특히 가족 간에 이간질을 시켜놓기 때문에 좋은 관계 유지가 정말 정말 어렵죠. 끊으려면 주변사람도 다 잃기 쉬워요. 시어머니는 악한 짓을 하고도 당한 사람처럼 선한 얼굴을 하고 있고 며느리는 누명쓰고 천하에 나쁜년이 되어있죠. 한마디로 엄마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악용하는 거죠. 며느리에 대해 아주 잘 아는 사람 외에는 거의 안믿어줘요. 속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ᆢ
심각한 나르시시스트가 직장에 있는 경우는 그냥 그 사람을 벗어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들은 여기저기에 부당한 방식의 스포일링을 하기도 하고 이해하기 힘든 로직으로 고압적 언행을 계속하는데 참 도저히 견디기가 어렵더군요. 그것이 바로 제가 약 7년 반전에 직장을 그만둔 이유입니다. 물론 그 어려운 시간들이 저에게 보약과 같은 경험이 되어 지금의 좀 더 경제적으로 나은 저를 만들긴 했습니다만...지난 날 그들에게서 당한 일들이 가끔씩 저로부터 툭툭 튀어 나오는것을 보며 아직은 정서적인 치유가 다 되진 않은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나르에게 두려운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과 중심이 필요하네요. 타인이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면 나르와 인연이 되었을 때 스스로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지고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1. 나는 지금 그들처럼 부정적이고 불안정한 상태인가? 2. 나는 나만의 삶에 대한 기준이 확립되어 있는가? 3. 나는 나만의 경계선이 설정되고 유지되고 있는가? 4. 나는 나 스스로를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있지는 않은가? 5. 나는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주고 받는 것이 균형잡힌 상태인가? 위 사항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보완해간다면 나르와의 만남이 고통스러운 경험으로만 남지 않고 더 나은 나 자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르에게 고통받으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서람님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괴가 가면을 쓰고 순진한 척 불쌍한 척 ㅡ그기에 동정심을 느껴 만난 내탓이요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될 정도로 도라이 임을 얼마못가서 알게되요 그냥 날뛰는 멧돼지하고 사는 느낌입니다 여러분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소중한 내인생이 ×됩니다 무조건 끊어내세요
진짜 주변에 친한 사람들에 대해서 물어보면 그 사람 단점 먼저 말하면서 설명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알게된 사람들을 모두 색안경끼고 봤는데 막상 지내보니 그 사람들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드는 생각이 왜 저 사람들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는데 왜 단점만 가지고 가혹하게 평가하고 깎아내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본인도 단점이 있는 보통의 사람인데..
@@성이름-x1h9w 음...그냥 본인이 모든사람들(여자 나르의 경우 특히 다른 여자)보다 돋보여야되니까요. 나르앞에서 누군가가 제3자를 칭찬한다 -> 나르귀에는 제3자가 자기 존재를 위협한다고 들리니까요(정확히 말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멋지고 완벽한 자기자신 이미지에 대한 위협). 그래서 없는말도 지어내는거에요. 그래서 나르가 말하는 다른사람의 단점은 사실 그사람의 단점이 아닐확률이 매우높아요. 나르 말은 보통 나르 자신 이야기라 주어를 나르 자신으로 바꾸면 이해가 됩니다. ex)걔는 너무 욕심이 많아 -> 나르인 나자신은 욕심이 많아
@@linayoon6750 맞아요 제가 다른사람 칭찬하면, 그 사람 까더라고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나르가 공격하면 상대방이 인정하는 모습을 더 좋아하나요? (나르 본인이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상대방이 단호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조종할 수 없는 더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시 아실까요?
@@성이름-x1h9w 나르는 남들이랑 있을때 단둘이 있을때 남들도 나르가 생각하는 서열높은사람들과 있을때 낮은 사람들과 있을때 행동들이 다 달라요. 도라님이 처해있는 상황은 잘 모르겠고 왜 저에게 질문주신것과 같은 궁금증을 가지신건지 모르겠지만 나르는 상대가 인정하든 인정하든 상관이 없어요. 왜냐면 나르는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고 남들눈에 본인이 나아보이는게 중요한거니까요. 단호하게 인정을 한다고해서 강하다고생각하지도 않아요. 바보같다고 생각하거나 역시 자기말이 맞고 자기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할 확률이 더 높죠. 최선의 해결책은 나르말에 휘둘리지말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연대를 구축하는겁니다. 나르를 상대하시려고하시면 안되요.
영상 아주 재밌게 봤어요. 여지껏 살면서 어~~ 뭐 저런인간이 다 있어* 너무 황당 했거든요. 하지만 여지껏 살아온 " 나의생활에 비추어 비정상이기에 그보다 더세게 ~~~ 수준이 바닥이니 무시하고 강도 넘게 대응을 ~~~ 저를 확실히 무서워 한답니다. 나르시트 인지 몰랐는데 영상을 보니 이 부류인간 말종 이네요. 여러분도 이런부류들에게 당하지 마시고" 이에는 이 눈에는눈 이들보다 더세게 대응 하세요( 보통사람과 인간관계가 될수 없는자 들 이기에" 쌍욕" 도 퍼부세요 ㅎㅎ) 그럼 결코 이자들이 여러분의 삶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고~~~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시트들아 세상이 너뜻대로 만만하지 않거든 ** 꺼져 넌 지구상에서 * 아웃 😊😊😊🙋
오랜시간 나르시시스트 배우자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참 힘겨웠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일치시키기 위해 온갖짓(가스라이팅)을 다 하더군요... 그 덕분에 오히려 제 마음이 단단하고 강해졌으며 소신껏 살고픈 갈망이 커졌어요.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의 생각과 의사를 더욱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참 힘겨웠고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고난을 통해 얻을 유익을 생각하며 위로를 얻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것 아니다! 맞아요!! 포기하고 다음 스텝을 생각하는게 낫더군요... 상대가 바뀌길 바랄 시간에 나 자신이 더 단단해지는 법을 찾으려 합니다.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그전에 제가 나르시스트가 아니었을까 하며 반성합니다ㅠㅠ 그리고 이 한명을 끊어내고 나니(그 과정 진심 힘들었음), 인간관계에서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남들이 나를 욕할까 두렵지 않으며, 거절할때에도 그전보다 똑부러지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주변에 나르시스트들 많은 것 같아요ㅠㅠ! )
구독했어요 이상하게 힐링이 되네요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보면서 사회에 남을 조종하고 떠넘기고 거짓말하고 이용하는 나르가 많다는 걸 알게됐어요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 오픈하고 잘 지내고 싶어했었는데, 그때마다 일거수일투족 조종당하고 일거리 다 떠넘기고 성과를 빼앗기거 이용당했었어요 남을 믿지 않고 적당히 거리를 둬야겠구나 세상에 믿을 사람 없구나 하는 확고한 자기 기준이 생기네요.. 퇴근 후 들으면 좋아요 퇴근 후에는 머리를 쓰기 보다는 편안한 걸 봐야 하는데요 그동안 당한 고통이 정당화되고 위로,공감,이해를 받는 것 같아서 편안하고 힐링되네요 그들은 '악'이 맞고 내가 힘든 게 맞았고 그들이 틀렸다걸 이제서야 확인했어요 수년간 이유를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서 묵은 체증이 내려가네요(남에게 지적하기,떠넘기기,무시하기,쓸데없는 것 말꼬리잡기, 끝없는 말싸움으로 지치게 하기, 사소하고 이상한 것과 온갖 책임, 일 하루종일 다 떠넘기기, 사소한 일거수일투족 자기 말 듣게 하기)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 내가 맞고 그 사람이 틀리다 나는 힘든 게 맞아, 나를 인정해줘, 그 사람은 나쁜 게 맞잖아 라는 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고 공감,위로가 되네요 나르시시스트를 탓 하는 게 아닌 나를 탓했었는데, 나르시시스트가 이상하다는 걸 알게 되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생각과 행동의 중심도 잡혀서 단단해지네요.
"당신을 지배하는데 실패한다면 당신에게 겁을 먹을것이다." 이 영상을 보니 겁먹었을때의 1~3단계를 그동안 제게 하고 있었네요. 제 욕을 회사 밖에서도 한다는 사실을 수 년전부터 알았는데, 동료들 앞에서는 그런적 없다며 들은 사람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하고.. 오늘 나르시시스트에게 이곳에서 배운대로 담담하고 분명하게 얘기를 했죠. 본질에서 벗어나 물타기를 하고 있으면 말도 끊어 가면서.. 다행히 팀원들의 협조로 진실이 공개 되었죠. 눈을 꾹 감고 있더군요. 이젠 혼란스러울것이 없습니다. 역시 나르시시스트는 나르시시스트 다웠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절친(에코이스트)이라고 생각하는 팀원에게 가서 피해자코스프레를 했다고 하네요 ㅎㅎ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사건은 절친인 사람것만 인정했고, 타인에게 했던 인격모독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나기때문에 본인피셜로는 "내가 그런말을 했을리가 없다."고 하면서 부정을 했답니다. 막말 건수도 여러 건을 얘기했고, 목격자가 2인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정말 "헐!"입니다.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아무말이 내뱉어서 기억도 못하는 인간. 직장이니 어쩔 수 없이 함께 해야하기에, 그런 상황때마다 즉시 단호하게 표현하는 방법 밖에 없음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됩니다.
멋집니다... 나르 연인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하지 못하고 그레이락으로 그저 도망치듯이 떠난 그 순간이 너무 후회되요. 내가 절대로 지배되지 않을 것이라는 낌세를 느끼자마자 그 자리에서 신속하게 관계가 부서지더군요. 때를 좀더 기다리고 말을 가다듬고 상대의 나르성향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여 제대로 대응 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네! 아주 미쳐 날뛰고 있어요. 남편의 만행에 난 그냥 힘들어 하는척 연기도해주고 무시하기도하는데 남편은 내가 끄떡도 안할 사람이라는걸 마음속으로는 인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주아주 미친놈이 따로 없는데 아이들도 있지만 이젠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렵니다 마음으로만 계속 이상하다고만 여기면서 살아 왔는데 드디어 여러 유트버님들 덕분에 그 의문이 풀렸어요 그냥 그런 유형의 인간들인거였어요. 내인생에서 그런 인간 처음 봤어요 물론 많은 사람들을겪어 본건 아니지만 아무튼 모두 다 나같은 줄 알았는데 신기할 따름임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두 명의 나르시시스트 선배를 만났었는데요. 처음에는 생전 처음 보는 성격의 인간들이라 당황하고 나를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스토커처럼 구는 모습에 무섭기도 했는데요. 한 사람은 나를 왕따시키려고 다른 모든 직원들 앞에서 너무나 유치한 모습을 보였을 때 나이만 먹고 정신은 자라지 못한 머저리구나 싶으니 전혀 무섭지 않고 우스워지더군요. 그 선배가 나한테 하는 그대로 받아쳐줬더니 날 함부로 대하지 않고 오히려 친해지려고 하더라구요. 두 번째는 업계에서 유명할 정도로 미친X(여자)로 통했는데 말이 더 안통하는 미친X(남자)이 나타나니까 다른 직원들 뒤로 숨어서 앞에 나서지 않더군요. 그때 알았어요. 다른 개가 물까봐 미리 겁나서 짖는 똥개였구나. 그런데 직진해서 물어버리는 개가 나타나니 깨갱하고 뒤에 숨는구나. 실체를 알게 되니 더이상 무섭지 않더군요.
신규 직원을 뽑았는데, 첫날부터 그 전에 잠깐 있었던 사무실 직원들 뒷담화를 계속 하길래, 나한테 뒷담화 그만하라고 했더니 자길 비난 한다 생각 했는지, 본색을 드러내고 사무실 직원들에게 이간질, 뒷담화, 거짓말을 얼마나 했는지, 여직원 한명은 세뇌 당해서 가스라이팅인줄도 모르고 있고 직원들도 첨에 이 여자에게 다 넘어 가있었더군요. 지가 했던 말도 안했다며 내가 반응하면 씩!! 웃는 그 얼굴!! 악마였어요. 너무 힘들어 여기저기 찾아보다 그 여자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대처방법을 익히며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저도 똑같이 미친×이 되어 또라이 실체를 폭로해주자. 이제 자기의 실체가 드러나니 3개월만에 퇴사 하고 나갑니다. 저도 악이 생겨 일로 골탕먹여 보려다 그냥 불쌍한 정신질환자 케어 해준다 생각하고 일주일만 견디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지막 발악으로 연기 하는게 보이지만 다행히 옳고 그름을 아는 직원분들이 함께 무시 해주고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아!! 진짜 나르시시스트는 답이 없는 성격장애 더군요!!
이인간이 왜 나를 자꾸 한 카테고리에 넣으려 하지? 이판단,비난은 뭐지?? 이인간들의 의존심은 뭐지? 이거 였군요^^ 언제든 드루와 ~~ 전쟁이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사색도 책도 안읽나봐요!너무 얄팍해요!! 제일 위험한 나르시시스트는 인상좋고 처음은 친절하다는걸…….
단점. 이간질. 뒷담화. 로 수치심을 주려고 함. 작은 흠을 잡아 크게 부풀려 거짓말을 지어냅니다.
맞아요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 버리는 인간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윗사람이 딱 이럼 죽을것 같아요 전 ㅠ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고 부풀려서 과장되게 말하고 거짓말은 기본이죠 어쩜 진짜 똑같아요~~
서영이. 자며이
겁 먹은 개가 짓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정신병자로 몰고가기. 제가 나르 가족한테 당했던 거네요.
나르시스트들은 끊임없이 주위사람들을 이간질하고, 작은 흠을 잡아 크게 부풀려 거짓말을 지어냅니다. 잘못하고도 절대 사과하지않습니다.
전직전도사출신에게 많이 겪었습니다
저는 현직 목사도 알고 있습니다. 질리도록 인간말종입니다.
내후배괴롭힌 평범한 50대 상사가 그런사람이였는데 개찌질
65세여성한테 당해보았어요
ㅠㅠ
이간질에 거짓말에 모든게 다 남탓
나쁜년으로 만들었어요
ㅠㅠ
ㅎ ㅈ ㅎ ㅈ ㅎ ㅅ ㄱ ㅅ ㅇ ㄱ ㅎ ㅇ ㄱ ㅅ
쭉정이, 껍데기, 빛좋은 개살구,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 ㅠㅠ
잘해줄 필요가 없는 정말 불쌍한 영혼
인정합니다
@@job0fworking 잘해준사람한테 스토커 취급하면서 신변보호조치 까지 한 나르시스트 전 남친도있네요
맞음 저희 아빠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해서 엄마나 친형이 세살 먹은 어린아이처럼 해줘야 좋아하죠. 그런데 여기 몽키1(엄마), 몽키2(친형)까지 불리하면 아빠 편드니까 환장...
약자에게만 강한 쫄보
맞아요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멍청이^^아직도 지가 젤 잘난줄 알고 나볼거리고 다닌다네요.
그게 언제까지 갈런지 두고보면 알겠지요
정확하게 모든 상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앞뒤모르고 떼부리는 어린아이로 보입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중심을 잡기까지 5 년이 걸렸네요
2년전에 나르시시스트인걸 알고부터 서람님의 채널구독하고 많이 공부하고 진흙탕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를 모함하고 자신의 거짓말을 저에게 덮어씌웁니다
제가 가장 두려워할 일들도 서슴치 않네요
회유와 협박 분노를 끊임없이 시도하며 눈물연기로 호소까지 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이 동요되지 않고 차분하네요
서람님 덕분입니다
전쟁은 시작되었구 저는 이번기회에 반드시 끊어낼것입니다
그 얕은수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이제 강해지기로 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힘내십시요 저도 똑 같은마음으로 공부하고 다짐합니다
응원합니다
꼭 끊어내시기를 바라요
끊어내는게 힘들어요?
저도 9년만에 벗어났습니다. 그때는 이걸 모르고 피부림싸움을 하고 헤어졌지만, 지금 보니 그가 나르였네요. 3년지난 지금도 스팸이 옵니다. 미친...
😅😊
강약약강을 멀리해야하는 이유네요
나이가 들수록 정에 의해 행동하면 안된다는 걸 느낍니다
정에 이끌려 피해보느니 차라리 정 없다는 말을 듣는게 나아요
100퍼 맞는 말이에요...
악연은 끊고 호연은 지켜나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공감 👍
자립심을 길러야하는 이유..
@@yellowblue7558 멋지십니다
우리 나라가 일본에 당하고도 호구짓 하는것 보면(일본 여행 주구장장오고, 일본 카메라, 골프용품, 자동차 등 구입) 이 영상 보고 다들 자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르시스트가 심리 조정을 하려다 안되면 겁을 먹는군요..
무반응
가장 무서워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반응
이게 상황따라 복잡은 하죠!!!
심리공부 뇌과학 공부
그리고 영적공부를
열심히 해보세요!!!
물론 독학이죠!!!
그 내공 무시못합니다!!!
저것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꿰뚫어 보이는듯한 느낌입니다!!!
뭣 모르고 한참 당하고. 억울함에 병이나서 한참을 앓다가.
오직 나를 위해서 무관심을 시전했는데.
아주 탁월한 방법이었어요
@@냠냠콩빵-r6j 촛점을 맞추고
파고들면 겁내합니나
시선 책 방향으로 고정 하면서 너랑 별로 대화 할
일 없다 너랑 말이
안 통해 피곤 하다라는식으로 조곤 조곤 하게 그의
가스라이팅 하는 심리를 꿰뚫는 듯한 말을 하면
타격이 좋을것 같네요
오죽하면 이상 한
행동 말 하며 어그로
끄는 관종 먹금이 상대에게 타격이 있을까요
페이스에 휘 말려 화 내거나
실망이다 이런 말에
기분 나쁘거나 상처
받았다 말 하는 반응은
굴복시키는것 같다며
즐거워 합니다 더 화
내는 방식으로 괴롭힐걸요
그럼 지도 적반하장으로
화 내면서 무슨 요구를
하며 같이 하고싶다고
합니다 그럼 너랑 같이
하고싶었는데 너는
화를낸다 이런식?
너가 좋아 하는 내 의도 마음을몰라준다 이런식으로
끌고가죠 ㅋㅋㅋ 쓰다보니
치고싶군 그런 사람
한명 만나봐서 압니다
점점 싸우는것도
시간 낭비고 에너지
낭비라 생각 해 손절
치고싶었는데
실제로 본인 스스로 갑옷을 장착 해 방어 하거나
방어 장치를 만들고있고
자신의 약한 점을 들키는거 무지 무서워 합니다
애정 결핍까지 있으면
소속에 하나로 묶어 두고
있는 그런 종속시키며
집착 비슷하게 나오고
정신이 무너져 파괴 되는걸 즐깁니다 점점 주위
사람들이 그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을 피하니까
주위에 있는 상대방마저
친해지는걸
꺼려하고 인간 관계를
본인만 있게끔 다른
사람 나쁘게 폄하 다른
사람과 친해지면 그 사람
이간질 하여 고립시키려는게
계획이고 자신에게 묶일수밖에 없는 자신만이 나 밖에 품어줄수밖에 없는 그런
피코를 합니다 계획 역겹죠
무 신경한 표정으로
조곤 조곤 너의 심리
다 알고있다는식으로 반박하는게 좋음
@@킴세-f5h 맞아요!!! 심리적으로도 풀어내지만 영적으로 접근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던 적든 다른 존재들이랑 엮여살거든요!!! 귀신들이 왓다갓다 장난을 치기도 하구요!!! 산사람에 의해서도 빙의가 되기도 합니다!!! 나치가 독일국민을 세뇌시키는것 같은거요!!! 가스라이팅도 사실 그런 부류죠!!! 전 본래 태초의 인간은 그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무탄트메시지를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거기서 인간에 대한 순수함도 느껴보세요!!!
과거에 어머니께서 제 방에 들어오셔서 하는 말에 제가 격한 반응을 하면 항상 나가실때 내가 이겼다 라는 통쾌한 표정을 지으셨었습니다. 지금은 그 표정을 보면 역겹기만 하지만 그 당시엔 무서웠죠. 여러분들, 제발 휘둘리지 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대단한 방법 필요없어요. 그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처럼 고차원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겁먹지 마시고, 휘둘리지 마시고, 부디 힘내십시오
나르는 개무시 하는게 상책이라는걸,
확실히 인지시켜 줘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겁을 먹으면 겁을 주려고 하고
자신이 기분 나빠지면 상대를 기분나쁘게 돌려주려고 하며
수치심을 느끼게 하려고 상대가 했던 말이나 행동을 부풀려서 퍼뜨린다
끊임없이 개입하고 가르치려드는 동료.. 그냥 침묵과 거리두기가 최고
나르가 겁먹었을때
1. 상대방에게 시비튼다.
2. 1에서 상대방의 반응 없으면 공격성 드러냄. 하지만 거짓말로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함.
3. 주변 사람들이게 상대방 험담, 수치심 주려함.(거짓말)
.지연수
자격지심 열등감에 찌든거 광고하는 사람=나르시스트 ㅋㅋ
맞음
곽 박 길
김규민
나르는 진짜 거짓말 아무렇지안게 함.
무반응이 최고의 공격인거 너무 공감가요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는데 지금도 걔는 저 때문에 항상 신경쓰더라고요
전남친이랑 엮여있는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자기 얘기나올까봐
항상 그 친구들한테 연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미 반응조차 안하고
친구들한테도 조금 귀뜸해주면서 연락 안받아달라고 부탁하니까 미쳐날뛰네요
제가 봤던 나르 전남친은 정말 쓰레기라 인생 좆돼게 만들어주고싶지만
만약 제가 온힘을 다해서 전남친의 가상세계를 부신다면 정말 죽을수도있을만큼 빈껍데기라서 그러고싶진않네요
가만히 있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ㅠ 사귀면서 내가 감정표현이 좀 없고
내가 좀 싸가지가 없는 인간이구나 했는데 걍 저는 줏대있는 사람이고 서람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중심이 있는 사람인것같습니다 헤어지면서 마음이 산산조각난것처럼 너무 아팠지만
시간지나서 깨닫고 보니 더 단단해진것같아요
고맙다 인생경험하게 해줘서 ~ ~
저도 얼마전에 코버트 나르시시스트와 연애를 끝냈는데요(차임), 제가 정말 사랑을 못주고 부족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냥 그 사람이 밑빠진 독이었던거였네요. 저도 흔들리지 말아야겠어요... 빨리 관계가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작은 잘못을 부풀리고 저를 깔아뭉개는 말을 하면서 얼굴에 생기가 돌고 눈빛이 변하던 그 끔찍한 모습에 아, 이사람 나르구나라는 걸 확신하게 됐네요..
만나지마세요 똥찌거 똥멍청이들이 잘난척만해요
@@pgeezz229
잘 못 한건 맞네요?
그럼 그 사람도 상처를 받았다는 겁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이런 영상에 모든 사람이 나르로 보는게 문제 입니다 정작 본인들은 상대방 한테 어떤 형태로든 상처를 줘놓고 모른다는 겁니다
상대가 문제라 생각하기전에 본인을 돌아보고 반복적인 상처를 준적이 없는지 그게 성찰의 깊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
전남친이라 다행이네요
나르들은 겁장이면서 센 사람처럼 보어지고 싶어하기에 매사에 비겁하고 위기엔 비굴한 모습을 보이며 고개를 숙이지만 그 숙인 고개 밑에 치켜뜬 눈깔과 웃고 있는 얼굴이 있다는것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헉....너무나도 잘 아시는군요. 고개 숙인밑으로 치켜보던 눈을 잊을수가 없네요.
숙인 고개 밑에 치켜튼 눈깔과 웃고있는 얼굴
멎진 말이네요 동감요
빵터졋어욬ㅋㅋㅋㅋㅋ진짜 핵폭이에여!!!
딱 그표정맞아요! 능글맞은 눈빛 실실웃는입이랑 진짜 소름끼침:)💢
일반 사람은 타인을 함부로 무시하지 않아요. 피해망상이죠
듣고 보니 쓰레기는 절대로 옆에 둬서는 안되겠네요 멀리멀리 쫒아버려야겠네요
전여친이 나르시시스트였는데 제가 정신과 다녔어요. 정말 조심하세요. 몇번을 헤어지고 재회했는지 셀수조차없어요. 둘다 혼기가 차서 더그랬던것같아요.. 사람 잘만나야합니다. 끝없는 상대탓, 문제야기, 좋은날 찬물끼얹기, 적반하장, 집착... 용서하지 마시고 떠나보내세요.
좋은날 찬물끼얹기 적반하장
이거 말하는분 첨봐요
저도 이런연인 만나면서 이게 뭔일이냐 피가 마르던 중이거든요
좋은날, 어떤 프로젝트 일을 하고 있을때 옆에서 찬물 끼얹기 하는 인간은 백퍼 나르입니다. 찬물끼얹는 언행 하는 그 순간, 그 사람은 백프로 천프로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나르시시스트 분별하는 쉬운 방법은 ’찬물끼얹기’를 하는지를 보면 압니다.
대박 공감입니다
와..무슨 다툼이 있을때마다 니가 이랬기 때문에 내가 그런거야!라는 말을 달고살아서 내가 진짜 문제인건가..내 성격이 문제인건가 1년을 그렇게 만났어요. 숱한 헤어짐과 만남 반복!화가나면 이성을 잃고 막말하고 주변사람들은 다 자기를 질투하고 깍아내리려한다고..첨엔 그 말을 다 믿었는데 알고보니 걔 때문에 부서를 옮긴 사람도있고..결국 숨막혀서 터졌는데 끝까지 니가 잘못했다 내탓을 하길래 싸우고싶지않고 싸울맘도 없고 잘 지내라 하고 올차단했는데..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이런 인간이 주변이 많다는건 저도 문제가 있는걸까요ㅠㅠ
나르시 만나면 인생끝난다. 나르시인지 모르고 매번 싸우고 하다가 죽음에 까지 이르기도한다. 특히 연인을 만났는데 일반적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3번 느꼈다면 당장헤어져라. 결혼을 했어도 말이다.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잊고 기다리다보면
인생자체가 결국 파국인걸 봤다. 심지어
직업도 없이 살더라. 같이사는 여자는
마치 노예처럼 사는것도 봤다. 왜냐하면
애를 낳으니까 경제생활해서 애를 먹여살려야 할꺼 아닌가, 그 여잔 책임감이 큰 여자지만, 아마도 속은 병들고 있단 사실 아무도 모를것이다.
결론은 이성을 만나서 교재하는데
일반적 대화가 통하지 않고, 본인 입장에서의 생각만 절대적으로 맞다고 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지라는 유연한 사고가 없다면...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인생은 파멸이라 생각하면된다.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인생 끝났다고 보면 되고, 최대한 빨리 도망쳐야 한다는 사실. 아니면 죽을 만큼의 고통이 뒤따른다.
맞아요
응급실 열번은 갔어요
전 지옥에서 벗어났네요. 결혼한 3년동안은 정말... 벽이랑 사는거 같았는데.. 성향을 알고나니 진작에 왜 알지못했나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그치만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서 너무 다행입니다. 진실이라는게 없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가 전남편이였다는게 치떨리네요.
저도 결혼 4년차....외도로 마무리하며 이혼을 종지부찍었어요 ㅋㅋㅋㅋ정말 직업없이 살고 연애할때 직업도 다 거짓말, 이뿐만이 아니라 다 거짓말이에요 싸울땐 제탓 대화도 안통함 폭언 폭력 등등 정말 사람 피말리게합니다 연애때 쎄한느낌이나 이상하게 허세가 많다던가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는걸 알았을때 가차없이 헤어지세요 나르시시스트와의 결혼은 사람 피말리게합니다 이혼도 안해줘요 근데 외도하면 이혼해주더라구요 새로운 에너지원이 생겼으니깐요 빨리 도망가세요 진짜
맞아요
결혼후 너무도 혼자 힘들고, 상황들을 혼자 애쓰며 바꿔보려고 노력해왔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시집 식구들이 모두 나르시시스트 들이라는걸 알았어요.
30여년이란 시간동안 너무 이해 안 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너무도 외로운 시간들 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힘든시간에 버티고있는데 빨리 끝내서 정상적으로 평범하게 행복느끼며 살고싶네요
저도 20년간 제가 잘못한줄알고 제가 부족하다생각했어요 늘 위축되고 주눅들어있었죠.. 노력할수록 폭력적이고 착취적으로 변하죠 점점더요 증거 가지고 소송 중입니다 너무 치가 떨리네요 이제라도 편안히 표현하며 살고 싶어요 힘내세요
@@gwymo6056 같이 힘내보아요 꼭 잘되시고 잘사실거예요 화이팅해요~~
저도 알게 되었어요 이 영상들을 보면서 32동안 혼자 너무도 답답하고 미쳐 죽는지 알았어요
더 미치는것은 저희 남편은 종교를 통해 리더로 외부 공급자들을 민들어 가며 본인의 공허함과 열등한 존재인 것을
채워 가는... 저는 그저 남편의 이용의 대상으로 여겨 졌고 어느순간 아니구나 .알게 되어 지금은 남편과 관련
된 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고 영상에 도움 받어 대처법과 좀 자유롭게 홀로서기
에 연습중 입니다 정말 이런 인간도 아닌 전신병자와 사는 배우자는 정말 힙듭니다.
자기 합리화적 발언. 대단하더군요. 이런 성격의 사람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유형들을 겪으며. 건강 완전 잃을뻔도 했어요. 사람 웃는 .선한척에 속아서요..
진짜 엄청 정확하다 ㅋㅋㅋ
ㅠ~~소름 맞네.
나르는 주도권을 잃었을 때를 가장 두려워한단 거네요. 주도권을 잃을 것 같으면 꼰대질을 하겠죠. 그래도 기죽거나 겁먹지 말고, 공격이나 도피를 하지 말고 '그건 네 생각이고' 하고 재치있게 맞받아쳐야겠네요.
모든 사람에게는 아니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힘있는 사람은 예외더라구요. 강자 예를들어 직장 상사. 좋은 대학 나온 사람. 부자 그사람이 생각하기에 이득이 되는 강자는 예외.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급발진 합니다.
맞아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본인이 아래라고 생각했는지 불쌍한척 쭈글이였다가.
대접해주니 금새 기어올라 제 머리위에 군림하려들더군요ㅋㅋ 본인이 뭐라도 되는척.
손절이외엔 답이 없습니다.
주도권을 뺏겼다 느꼇는지?
갑질을 해대는디ᆢ
모욕적인 말까지하고ᆢ
다른성향임을 강조하고 (나는
존중받아야할 소중한사람이다ㆍ당신같으성향한테는 상처받는다ㆍ같이봉사하기싫다며 손절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ㆍ한두번도 아니고 그런느낌 ㅡ특히 조직상 위에 있어 더 화남ㆍ
신앙생활도 자신을 사랑ㆍ존중하면서 해야된다는 사실ㆍ
(단체서 나갈거란 생각은 못한듯)
편견가지고 사람대하고ㆍ약하면서 강한척ㅡ
이중젹인 사람ㆍ
마음가는대로 베푸는 사람이지만 그후
인사만하고 다님ㆍ
나와같은 에코이스트 건들지마라ㆍ그러다 당신 큰코다친다ㆍ당신만 모르지
알만ㅅ안사람은 당신에 대해 다
아는데
오죽하면 이런글 남길까?
요ㆍ
어쩐 지 그 소리만 쓸데없이 주구장창 내뱉는 이유가 있더라는 ㅋ 다 간파하지
@@jjin3658 찐공감이요. 배려해줬더니 군림하려고 하는데 어이없음 ㅋ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 줄 ㅋㅋ 이런 사람들은 어디서 대접 못받은 천한인간이라 그런지 타인이 좀만 배려해주면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봄 ㅋㅋ 애초에 이런 애들한텐 천하게 막대해주는게 답
그냥 나르는 인간도사람도아니다ᆢ상종안하는게답이다
1:00 ~ 2:20 이거 레알임. 나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어떤건 잘하고 어떤건 못하는데,
못하는 부분을 발견한 순간 무슨 큰 배신이라도 당했다듯이 내가 큰 잘못을 했다는듯 굴길래
지도 잘하는거 아니면서 왜이러지.. 하고 황당했었던 경험이 있네요. 근데 이게 이런 심리였다니 존나 기가 참..
이런 나르시시스트들 특징이 타인의 부족한 점에는 예민하고 엄격하게 굴면서 본인의 흠결에는 매우 관대함
나르의 반응이 아주 강하고 격해서 순간 혼란스러워진 상대는 뭔가 자신이 큰 잘못을 한 거 같은 착각이 듭니다.
이거 저인가요? 사실 못하고 잘하고 이런거 크게 신경 안 쓰는데 책임감 없는 모습 보이면 진짜 배신감 엄청 듭니다....진짜 상사가 그런 모습 보이면 엄청 쪼아서 뭐라 하는데 사실 나는 모든 일에 책임감 있게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dilatant4373 이런 경우랑 완전 달라요. 제가 어떤걸 잘하는걸 보고 이익이 된다 판단해 접근한 사람이 있었는데 (본인 입으로 직접 그렇게 말함. 이때부터 경계했어야했는데 제가 둔했음) 제 입장에선 얘가 나한테 해를 끼치는것도 아니고 잘해주니까 아무 생각 없이 지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못하는 부분을 발견하자 난 너에게 이익을 얻으려 접근하고 잘해줬는데 감히 내 기대에 부응 못해? 같은 느낌으로 배신이라도 당한 양 반응하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얜 전자도 후자도 못하는 애인데 자기도 못하면서 왜 나를 나무라지? 당황했었고요. 그리고 지 멋대로 만든 저에 대한 환상이 벗겨졌는지 그다음부터 태도가 엉망이 됐어요. 그래서 이 일이 있은 후부터 나한테 잘해주고 친근한 척 접근한다고 무조건 긍정적인 호의로 받아들일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의도로 다가오는건지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배웠어요
그리고 Dil님이 본인을 되돌아보는것부터 나르시시스트 성향과는 매우 거리가 먼것같아요. 나르들은 본인이 어쩔수없이 사과해야만 하는 상황(예로 들어 윗사람 및 권력자한테 실수한 경우, 본인이 사과안하면 이미지 망가지는 경우)일때만 스스로를 되돌아보는척 반성하는척 하더라고요
@@smartiestripe6151 답변 감사합니다ㅋㅋㅋ 나르는 아닌가 보네요. 제가 완벽주의인데.... 최근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더니 관계가 조금 틀어졌어요. 같이 일하는데 혼자 일 안 하고 책임감 없는 모습 보고, 화가 계속 나고 제 감정에 통제가 안 되어서.... 혹시 나도 이런 성향인가 생각했는데 아닌가 봐요. 사회생활 정말 어렵네요. 가지각색 다양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ㅠ 님 얘기를 들었을때, 나르는 겉모습만 어른인 사람들 같네요. 사람이 아닌 애들인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smartiestripe6151 나르를 정확히 경험하셨네요
이걸보고 내가나르가 아닐가..하고 생각하시는 분은.. 님들은 나르가..아니에요 누구나 조금은 나르가 다있다고 생각 힙니다 ..또 조금 있는게 더 좋쿠요 ㅎ 님은 좋은 사람이네요 확신 합니다 저는 ..다만 ..저희가 조금은 뱀처럼 ...때로는...영악 해야 하고 지헤가 필요 한듯 합니다 착한것이 어리석음이 되지않게요 우리 노력하며 배우며 잘살아보와요 ㅎㅎ실패 해도 괸찮아요 ㅜㅜ 화이팅 제 자신에게 하는 소리....인듯 합니당 ㅠㅠ
동의합니다. 이걸 보고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닙니다. 그러니 절대 자기의심 같은 건 하지 마시고 여러분 스스로를 항상 믿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제 자신에게 해주는 말인듯 하네요..
내가 나르인가?라고 느끼는사람은 어찌보면 나르 경계선상에 놓인 사람일수도있어요 그런분들한테 안심하도록 이런 글을 쓰는거도 별로 안좋은거같습니다 스스로 인지하고 일반인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도록 알려주는 댓글이 맞는듯해요. 착한사람이 나르 소패로 변화되는걸 많이 봤던사람으로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뱀처럼 영악할필요는 없다생각하고 그쪽을 보는 시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나르 소패가 다른 인간인것처럼 말하시는데 그러다 변합니다
@@고냥이-o5y 여기는 대부분 가스라이팅의 피해자가 보는 곳입니다. 물론 말씀의 취지는 동의합니다만 진짜 나르시시스트의 피해를 당해서 현실 분간이 힘들어진 심각한 피해자 한테는 위로의 말 한 마디가 매우 큰 힘이 되죠.
그리고 제 주변에 정말 심각한 나르들이 몇몇 있는데, 스스로를 저 정도로 되돌아볼 줄은 아는 정도의 사람은 극단적인 수준의 찐 나르는 절대 아닙니다.
@@고냥이-o5y 착한사람이 나르나 소패가될수있다는거 생각치못한부분인데 정말 그럴수있는부분 맞습니다..혹시 저두 그범주에 속해가는가하는 생각이드네요..지난날의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착한사람맞았어요..우울증과 알콜릭을앓고 알콜릭에서 해방되는방법이 '왜 내가알콜릭에걸렸는가'를 원인을알아야 치료가될수있다하여 집요하게 원인을 찾고 치료가 아주많이 호전됐읍니다..근데 원인을알고 난후 그 어질고 착한마음이 많이퇴색되고 내인생이 이렇게 피해를 극도로받았구나 깨달음을 얻고 더이상 착하게살기싫어졌읍니다 물론'착함'이라는게 의도치않은 본성이었지만 지금의나는 의도적으로 거부하며 그럴필요가없다고 느끼는중이였어요 깨달음이 다른부작용을 낳은 사례일수도있지만 나는 그삶이 싫어졌고 그렇게할겁니다..
2번 특히나 공감.. (입틀막,,)
소리 지르면서, 때리진 않았지만 물건 옆으로 집어던짐;;;;
약간 어떤 심보를 가지는 모습이 보여짐.
내가 널 꺾어버리겠어, 라는 생각을하는게 보여짐;;
나 엄청 친절하고 공감 잘해서 주요인물이 나르들이 많았는데.
다부진면은 있지만 오래된 그 사람들이게는 아끼고 기다러주느라 속으로 참고 말 못하고
첨엔 좀 아껴주는척 하다 내경계 넘어오기 무례하기 등
딱 저렇게 나한테 대했고(거짓말 덮어씌우기 거짓말하고 말섞어서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기 주변사람에게 다른말하기 외면기 등등등등 너무 많다) 마지막은 떠나겠다 협박은 물론 혐오발언 소리지르기 따지고들면서 니가 이상한사람이라고 몰기 엄청 하고 말 바꾸고 장난 아니었는데
예전엔 관계를 지키느라 참았지만
집 힘들었던거 + 나르들이 대부분이지만 힘들어서 상담 오래받았는데 그냥 안참아지더라
이상한건 빨리 알아채야된다 내 자존심 갉아먹는 인간은 차라리 엎구 싸워야댐
이해력 존나 없어서 몇십년을 말해도 행동해도 모름
어 떠나 난 너없어도 되. 말바꾸고 협박하면서 말붙이는디 내가 연락 안받아버리고 말안섞었더니 다 떨어져 나가서 엄청 편하게 잘산다
와.... 정확하네요?? 주변인들과 한편먹고 나를 앉혀두고 세사람이 공격했어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솔직히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날뻔 했어요. 하지만 꾹 참고 태연하게 그 자리를 견뎠지요. 가까운 사이라면 감정이 그리 되진 않을텐데 나르인 그는
엄청 승리한 기쁨에 찬 표정이었어요. 이상한 세상의 연속같아요. 하지만 전 '니가 그런다고 내가 달라질줄 알아? 넌 방법이 틀렸어. 이런 방식으로는 절대 니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거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눈하나 깜짝 않았어요. 그 순간이 지난후 아무것도 달라진것 없이 그대로 행동했어요. 하지만 이런 것들이 참 씁쓸... 자기멋대로 안되니까 발작과 발악을 하던데.. 인간의 선을 한참 지난 악마같이 느껴지더군요. 자기 정상이란것을 알리기 위해 나를 정신이상자 취급을.. 주변엔 그걸 다 믿는 분위기.. 이걸 바로잡을 힘도 없고. 에너지도 아깝네요..
근데 겁이 나는거군요? 전혀.. 몰랐네요 ㅋㅋ
1.괴롭히기
2.자기애적분노
3.주변사람에게 나쁜사람으로 까발리기(몰아가기)
친구를 가장 추악하고 질 낮은 사람으로 모함하고 평판 만들어 소문내고 비열하게도
자기 자존감 높이려는 친구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손절 했구요
이 영상보니 위로가 됩니다
항상 나르 엄마 때문에 마음이 어지럽고 속시끄럽고 화가 날 때 마다 서람님 영상 보면서 마음 다잡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저희엄마가 비정상적인 나르라는걸 최근에야 깨달았네요...특히 나이가들수록 종교에대한 집착까지 더해져 종교를 권력으로 알고 주변사람들에게 무기로 휘드르시는분...어릴때부터 왜저럴까 그저 집착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네요 ㅠ 본인의나약함을 채워줄인간들보다는 절대적인 신의힘을 빌리고 싶었다는걸...
부모라는 생물학적관계가 좀걸리긴하지만...나르에대해열심히 배워서 이젠 절대휘둘리지않으려구요 님도 힘내세요~^^
제 엄마도요..아들한텐 아무소리도못하고,,잘 배려하는 전 감정스레기통...1번만 맘에안들면 자기통제하에두려하고..간섭하고
우리엄마돈데.. 당최 남의 얘길 듣지 않음
나르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한테만 통하지 자존감이 높은 사람한테는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분별력이 있기 때문에 단칼에 자릅니다.
무시도 하지 않으면서 아 저 사람은 아픈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얼른 피해버리지요.
그 상대가 내 가족이던 남이던 피해야지요.
내면이 너무 약해서 자신을 포장하다 보니 가면을 쓰게 되고 악인이 되는겁니다.
불쌍한 인간이지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내면에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드는 사람입니다.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며 오랫동안 병을 앓읕때 치매로 이어지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맞아요 분별력있게 커트 해야돼요
전 제가 자존감이 높은사람인줄 알았는데
진짜 자신감 충만하다고 여겼는데 아니었군요
3연타째 나르랑 사겼어요ㅠㅠ
이게 처음에 다가올때의 모양새가 다 달랐어요
분별력을 기르려면 자존감을 키워야 하는거군요
전 제가 남들보다 똑똑한사람인줄 자만한거같아요
처음에 사람을 속이려 드는데 어떻게
다 알 수가 있나요 처음엔 감추고 나중에 서서히 드러나는 것을ㅜㅜ
저는 이게 맞나 할 때가 3개월 뒤였고
참다 참다 정말 안되겠다 할 때가
6개월 뒤였습니다
자존감높아도 당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사람을 가려만나지 않고 배려하는 스타일이 많이 당하는 듯
이 말이 맞음 친구가 나르라 정신 침투 하는거 느껴지긴 하는데 데미지가 안들어옴 ㅋ ㅋ 자기는 나를 조련? 시켜야한다고 개념잡은거 같은데 그냥 콧방귀 뀌고 옆친구랑 떠들고 놀다오곤 함
와... 진짜 소름...
전남친이 정말 딱 저랬는데...
제가 자신의 심리조종에 안당해서 저한테 겁먹어서 그런거였던거군요...
이유라도 알아서 후련하네요
이렇게 알수있게 컨텐츠도 만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서람님♡♡
^
겁먹을때 하는 행동은 다 겪었네요.
정말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겉으론 강하게 태연하니 약올라
별짓을 다하더군요
지금은 지나간 일이지만
생각합니다.
나에게 한 행동들 살면서 그대로
뒤돌아 겪으라구요.
그대로 겪으면 섭하지요~
백만 천만배로 되돌려 받길 바랍니다
그런데 역시 복수는 나의것이 아니더라구요
굳이 내가 나서지 않아도 자연스레
남이 나대신 갚아주는게 세상 이치이며
날 괴롭히던 나르 현재 사방이 다 막혀서ᆢ
ㅎㅎ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당연히 가만히 있는 사람 없는 말로
모함ㆍ이간질에
이미지 흐려놓고 잘 될일이 없지요
한번 사는 세상 저리 추잡하게 살고 싶을까
싶네요
@@최은정-f7i6c 꼭 그이치를 제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싶습니다.
인생최대의 고통이었거든요.
글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대화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ㅜㅜ 힘냅시다!
저도 다 당했어요. 겁 먹으니 음해까지 당했네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나르들이 움직이는 패턴이 있군요... 완전 정확하고 예언처럼 딱 들어맞아서 소오름 ~~
하는 말...반응...완전 똑 같아요
큰 도움이 되네요 .서람님께 항상 깊은 감사드려요~
나르시스트들이 진짜 무서운게 본인이나르시스트인지모르는것
처음에야 나르랑 싸우기도 하고 화도나고 당하기만 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보면
점점 미쳐가는 나르옆에서 그들이 하는말이나 행동에 콧방귀도 뀌지않고 비웃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될때쯤이면 관계의 끝이 앞에와있단거 나르가 더 잘알져. 정말 개가짖는거보다 더 안듣깁니다 어짜피 거짓말들뿐이니까여 무반응으로 혼자 미쳐가는 나르를 보며 그동안 당했던 세월들을 한번씩은 떠올려봅니다
갚아주지 않아도 점점 더 미쳐가는 걸 보는것만으로도 조금은 낫습니다
여기서 그만하는게 그들도 그들을 위한것이라고 판단이 들만도한데 남괴롭히고 끝까지 지가원하는대로 안되니 오기가 드는건지 이런 오기나 집착과 끈기로 무얼했더라면 큰 성공을 했을텐데
참 멍청하기까지 . 나르는 멍청해요
지거짓말에 모든사람들이 속는줄알고 사는
병신같은 인간. 그러니 껍데기인 가짜삶을
그렇게계속 살고 있는것이겠져.
병신. 하루빨리 내인생에서 꺼져주길
딱제마음!!그런 남편과 살고있어요
'님화이팅
@@jennyzenith2055 하;;;;; 혼자가 아니라 그나마 위안이 드네요 ㅠ
제생각인줄..그런 오기와 독기 정신나간 집착 괴롭힐 정신으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라도 갔을텐데 진짜 악마
아름다운 자연 풍경들 보면서
서람님 말씀을 경청할수 있어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 갈길을 가려고
공부중에 있습니다.
결단을 하고 나니, 모든게 예전
처럼 자유로워 졌어요.
물론, 가만 놔두진 않겠지만,
그에 맞서 대응 할껍니다.
끝까지, 제 생애 도움되는
잊지못할 인연으로 남게 될것
같습니다. 서람 님~
늘~ 애청자로 또 저또한, 그
누군가의 도움이로 살고있다면
서람tv로 새생명을 살렸다고
생각 하심 뿌듯하실듯 합니다.
힘들지만, 늘 기쁨과 주님주시는
위로로 축복의 통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언제나 홧팅!! 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영상입니다
매일 보고, 반복하고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다 겁나서 한 행동이었다니
똑같아서 감탄하고 제 중심이 꽉 든든해지는 앎의 상태가 되어져서 감동됩니다 !
그들이 해대는 그런일들로 은근히 저의 보이지않는 주변사회관계와 민원마저도 이용하는 비상식적인 집착때문에 소리없이 시끄러운 가운데 저의 에너지가 기분나쁘게 소모되는 시간을 지날 때에 , 이런 진실한 사실에 기반한 여유만만하고도 강력한 파워를 가진 격려가 또 어디있을까요 !
서람tv 노래가 감사가 입에서 흘러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존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
미성숙한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진짜 딱 그렇게 행동하는거 같아요~
무대응으로 아무 반응하지 않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정확하네요~겁은 먹었으나 주변사람에게 이간질 뒷담화 피곤그자체 입니다.
이들은 이랬든 저랬든 😈들이 분명해 ㅠ
좀맞아야되요. 날스는 개패듯이 맞아야 제정신으로 올듯
한 번죽일듯이 화내보세요. 깨갱거릴겁니다
슬프네요. 나르시시스트가 맞았군요. 과정 하나하나가 똑같았습니다. 초반에 저를 완벽한 존재로 우상화하며 도피처로 여기는 것도, 나중에 두려움을 느끼고 방어적으로 화내고 군림하려 드는 것도 다 인지했는데 이번에도 몰라봤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더 빨리 빠져나왔다는 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그런 사람을 만나지 않기를.
@@bugjerk 거의라곤 안 했는데 왜 그러십니까. 가족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있었던 경우 성향적으로 연인으로 나르시시스트 만날 가능성이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자들 두번 죽이지 말아주세요.
죄송까지는 무슨요 아닙니당
@@warmredblanket 보통 이런사람은 외적 나르고 상대방은 내적 나르임 ㅋㅋ 끼리끼리 만났네
님도 그런 과정을 즐겼을 가능성이 매우 큼
@@보틀-l6h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나르시시스트라니 무슨 근거로요?
감정을 낭비하지 않으면 나르가 자리잡을 공간은 그만큼 사라집니다.
나르에게는 쓸데없는 감정 소비를 하면 안되겠죠.
그들의 부정적 언행에 대한 대응으로는 현실적 불이익을 감당하게 하는 방법이면 적당합니다.
감정 표현이 아닌 불이익을 그 댓가로 돌려 주면 됩니다.
겁을 먹고 당황하는 나르를 보면 묘한 쾌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쾌감마저도 나르에게 낭비하면 안됩니다.
성숙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감정 표현은 성장하고 성숙해집니다.
정상인들이 나르로 인해서 그 기회를 놓치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적절한 대가 없이 나를 자기 아래에 두고 조종하려는 사람 상대로
현실적 불이익이나 당장에 눈에 띄는 대응을 해서 효과 본 적 있어요.
그런데 동성 동생이라고 제가 좀 챙겨주고 봐줬다가 ...
저는 그랬는데 얘가 저를 이리저리 훑어보고 작은 일로 몇 가지 이용... 황당하고 괘씸한데 제가 이걸 알고 말 몇 마디 토해내자 도망가버렸네요. 저한테 뭐 주고 뭐 주고 언제든 연락하라고 입 턴 거까지 다 가지고 간 셈. 이용만 하고 도망?
황당해서 제삼자한테 [이전에 있었던 어떤 사건에서 나는 이런 사람 아니었다, 지금 여기 없는 위 동생이 이렇게 해서 그렇게 된 거다.]라고 말하니 맨 처음 듣자마자 위로 아닌 위로를 해 주더니 이 제삼자가 저를 차단했네요. ㅋㅋ 이 제삼자는 세상 믿을 사람 없다면서 아무나 안 믿는 본인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대화 중 [역시 동성 동생이란 사람 의심하고 있었다]라고 말했고 저에 대해서도 안 좋게 생각했으니까 차단했겠죠. 내버려둬야지요.
요즘 코로나시국이라 인간관계가 드문드문(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오해가 쌓일 수 있고. 반대로 같이 너무 붙어지내게 된 가족은 싸움이 잦다네요. 건강한 사람들과 지내야 서영민님 말씀대로 서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겠어요. 그런 관계를 바랍니다.
@@하루하루-t2z 정상인이면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와.. 평생을 괴롭혀온 언니가 막판에 또 시동걸길래 정색하며 처음으로 팩폭 날렸더니 느닷없이 급발진하며 개거품물길래 마저 팩폭 날리고 손절했는데.. 그게 겁먹어 발악한거였네요..
자신을 실망시켰으니 나쁘다라...타인에 대해 중상모략을 하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방어기제아닌가요? 자기 자신 합리화하는데는 나르 따라올 자가 없을듯요....대단
직접 겪어보면 혀를 내두르실겁니다ㄷㄷㄷ
자신에게 해 주길( 제멋대로) 기대했는데 - 이 부분이 " 자신을 실망시켰으니" 인것 같아요. 자신이 겪어야 할것을 전가하려고 흉계를 꾸미다니!
모든 잘못은 남의 것이고, 자기 합리화는 진짜 쩔죠ㅋ
자기멋대로 기대했다가 실망하죠.. 진짜 어이없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있다는 기쁨에 결혼 두아들을 낳으며 과로로 병원에 입원할정도로 5년을 헌식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댓가는 참담했습니다 뭔가 크게 잘못됨을 깨닫고 떠나겠다 선언..별거 20년차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도저히 이해 않갔던 일들이 나르가 겁을 먹은거였군요
두 아들이 크고보니 남편과 직접 대화 할 필요도 없고
아들들에게 다행이 좋은 아빠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다 (계속지켜보고있음 ㅎ)
저는 대화하지 않습니다 긴 세월 이렇게 사는게 참 외롭고 슬프고 힘겨웠지만 지금은
시댁에 대해 전혀 알수가 없고
세상 맘 편히 살고있습니다
이런 날도 올수있구나 신기할 뿐입니다
저 자신의 정서적 독립과 자아 발전을 위해 서람님의 영상이 큰 힘이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20년이 얼마나 길고 힘드셨을까요.. 이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AprilEverywhere 감사합니다
저는 곧 30년 미친세월 종지부를 찍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잘 하셨어요.
@@mjkim-ew8by 이제는 님 자신의 삶을 위해 사시고 좋은 것들로 채워가시길 응원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맞아요..본인이 몇년을 쫓아다녔으면서 저의 불완전함을 봤는지 제가 본인을 속였고 현모양처라고 해서 그걸 믿었다며 자기를 홀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180도 변해버렸어요 가르치려고만 하고 몇년을 절 쫓아다니면서 했던 행동은 이제 볼 수 없고 단점만 말하더라구요
이런 용어나 정의가 있는줄도 모르고 살아왔고 어느덧 아이 둘의 아빠가되었습니다
제 아내는 나르시시스트 였습니다
처음에는 안쓰럽기도 했고 불쌍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제자신과 제 아이들이 제일 불쌍한 것 같습니다
사람바꿔보겠다고도 마음먹고 선한 에너지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르쳐줘도 봤고, 그냥 힘들어도 맞춰주기도 하면서 살아봤습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인간관계는 파탄이나고, 모든걸 다 포기하고 단 하나만 믿었던 아이 교육도 제대로 못 하더군요
더이상 참지 못 하여 크게 싸웠습니다
저는 모든걸 잃었지만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습니다
다만 제 자식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그들을 위해 더이상 조종당하지 않고 싸우겠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 아무렇지 않은척 씩씩하게 사는척도해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 힘듭니다
죽이고 싶죠. 설득이나 기회를 주는것도 낭비입니다 결국 나만 힘들어지죠
아이들도 나중에 깨우치고 잘 살거예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결국은 순리대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일단 떨어지낼수 있으면 그리부터 시작하세요...너무 서두르진 말고 아이들도 다 이겨내고 잘 살껍니다...걱정을 앞세우지 말고 당장 할수 있는 일부터 하세요!!!!
진짜 에코이스트가 겁이 없어요~~
나르는 겁이 많다는게 젤 크나큰 흠이죠
표현도 못하고 실천도 못하는.....!
에코가 겁이 없군요...
왜 정신병자로 주변 친척들 에게까지 알리는지 이해가 안가서, 피해자는 나인데..
이제 알겠네요 나르군요
배움도 경험도 짧은 인간이 그렇게 아는 척 세상 잘난 척을 해댔습니다. 자기가 항상 사람을 돕는 포지션으로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너무 무식하고 편협했는데 그냥 감싸줬죠. 도움 줬던 사람 통수치는 데 달인이었습니다. 그런 경우 잘못이 들켜버리자 다시 사실을 왜곡해 뒷말하고...그런데 일단 좀 정신 상태가 많이 안 좋고요. 무엇보다 그 인간이 겪는 현실이 너무나 불행하고 불안해보였습니다. 원래부터 불행하게 살던 인간이었으니까요. 평생 그 굴레를 못 벗어날 것 같아요. 뭐 그렇다고 불쌍하진 않고요.
겁을 먹었었네요. 다행이에요.
자신의 기준이 될만한사람을 찾는다는거 정말 격공입니다
그래서 저한테 소리지르는 나르 눈에 그렇게 두려움이 가득했던 거군요.
자기가 겁먹어놓고 저한테 다 뒤집어씌운거였어요.
누가 봐도 겁먹을것 같은 재난이 닥친 상황,약해질수밖에 없을때 울거나 초조해지는게 비겁한게 아니라
나르들한테 영혼과 신체를 침범당하고 고통받아 화내고 억울해하는게 비겁한게 아니라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모기,거머리,진드기 주제에 공포에 질린 본인들 내면을 남한테 뒤집어씌우는 파렴치함이 비겁한거예요.
하하하하하하 ~
사랑합니다. 멋지십니다.
똑순이 서람샘 팟팅!
가족, 연인, 친구, 지인.... 통틀어서 나를 자기 아래에 있는 사람으로 보거나 하찮은 사람 취급하는 부류들은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지 다 티가 납니다.
가족인데 설마... (x) 연인인데 설마...(x) 절친인데 설마....(x)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인데 설마...(x)
위와 같은 나만의 착각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분명히 상대의 말과 행동으로 알 수 있는 건데 내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거죠.
주변에 나를 조금도 사랑하지 않는 가족, 연인, 친구, 지인이 있다면
이거는 인생 파탄 따놓은 당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가 잘나면 잘나서 뭉개고 파괴시키려고 할 것이고
내가 못나면 못나고 약해서 뭉개고 파괴시키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요.
나르가 필요 이상으로 분노하고 이간질해서 겁을 먹었다한들
상대를 해주면 저들의 수법은 점점 더 진화를 하겠지요.
또한 상대를 안 해줘도 이게 얼마나 열받는 일인지는 누구라도 알지요? 어떤 면으론 악플이 낫지 무관심은 최악이라잖아요. 나르는 이거를 더 민감하게 감지할 거고 너무 괴로우니까 발작을 하는 거겠죠.
사람 자체가 천박한 것들 있어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자기 우월감만 그렇게 확보해서 뭐 좋은 게 있을지... 죽을 때까지 그러고 살 수 있을지? 그저 차단, 손절만이. 부모, 형제자매, 배우자, 자식, 절친... 이런 프레임에 갇혀서는 아무 해결책이 없음을.
완전 소름입니다. 제가 경험한 나르를 어쩌면 이렇게 사실적으로..ㄷㄷㄷ. 서람님 쵝오!
서람님영상보고 평소에는 배우고 생각한 대로 하는데 일에 지치고 피곤하면 냉정, 차분함을 잃고 열받아 흥분하게 되더라구요ㅜㅜ
나르인 남편 이랑 함께 자영업을 하려니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일은 더럽게도 못하면서 계속 온갖 불평 불만 쏟아내기 일쑤고 .,. 일을 안할수도 없고.,.
진짜 딱 나랑 같네요
무시가 답인데 자꾸 흥분하게 되고 힘드네요
증거를 갖고 잇어야해요. 감정부터 내세우지말고
준비를해서 공격해야 꼼짝 못해요. 40년절친이 나르엿는걸 최근에 알앗어요. 착하고 마음이 여려서 어릴때부터 도와주엇는데 끝이 없엇어요.
그래도 절친이라 속고도 계속 돈을 빌려주엇죠.
최근에 뒤통수치다가 저한테 들켯어요. 울면서 잘못햇다고 니가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몰랏다고
연기를 하더군요. 그게 늘 먹혓으니까요.
지인들에게서 자료를 다 받아서 철저하게 준비를
햇어요. 그다음부터는 따졋어요.시치미떼기. 오리발내밀기. 병원가보라는둥 저한테 오히려
뒤집어씌우더군요. 10년전 은행자료 앱으로 캡쳐하고 최근거도 모두 증거물로 내밀엇어요.
그랫더니 전화를 차단 하더군요. 다음방법을
생각중이예요. 피해자가 어마무시해요. 사람만 보면 돈빌릴 생각밖에 없어요. 돈잇는사람한테만
접근합니다.
평상시 돈있는 뉘앙스를 풍기지마세요.. 그럼 더 저들이 접근해요. 제 개인 기준이지만 저 사람 좀 사는구나 판단되는 기준이 어느 동네 사는지도 있지만 해외여행 많이 다니거나 돈에 연연하지 않는듯한 태도도 오히려 있어보이더라구요. 꼭 옷 잘입어서만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있는분들이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특히 젊은분들, 유복한 가정에서 티없이 자라서 그런지 남 의심할줄도 모르고 쉽게 믿더라구요. 본인이 은연중에 있는집 자식이라는 뉘앙스를 자신도 모르게 풍긴다는걸 의식하지 못해 저런 과들이 덤비는 거 같아요. 그냥 부모님이나 부인이 다 돈관리한다 하세요.아니면 실제로 가족에게 돈맡기세요. 저렇게 뺏기다 영혼털리는 것보다 낫죠
떼먹지는 않아요. 약속 어겨가며 늦게 주는게 문제죠.
ㅠㅠ 차단이라도 해서
다행이네요..네 맞아요
일을 하고 있으면
끝없이 상대방 철저히 무시하며
어르고 달래거나 혹은
화내거나 해서
가장 불쌍한 모습으로
접근하죠
이들에게 가능한한
약점 잡히지 말아야합니다
하이에나처럼 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라헬-d8n 은행자료 보내니까. 차단 당햇다는 얘기예요. 실체가 드러낫으까 도망간거예요.
저한테 우겨도 안되니까요. 이번에 다 알아보니까
정말 당한사람들 많더라구요. 돈만 받고 그냥 끝내려다 너무 이상해서 차근차근 추적해 봣죠.
저는 서울에 친구는 부산이여서 잘 못만나요.
못만나는동안 소도둑이 되어 잇더군요
@@indi-j8q 아 그랬군요..
잘못 이해해서 죄송해요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와... 제가 그 나르시시스트를 겁먹게 했었네요.. 이제 알게되었지만 나름 통쾌합니다! 벌써 그사람을 안보게된지 8년 가까이 돼 가는데 영상보면서 많이 치유되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영상 감사해요! 저런 딱한 인간들,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지만
서비스직 종사자로서 저런 사람들을 종종 보고, 타 고객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하는 경우도 있어 하지 말아 달라고 정중하게 권고드리면 민원까지 넣는 상식 밖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오너라면 모르겠지만... 월급받는 직장인 입장에선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네요
저게 겁을 먹은 행동이라니 좀 고소하긴 하네요ㅋㅋ 민원 넣은 것도 보니... 고등교육을 받은 성인이 썼다고 보기에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수준인데, 암튼 저런 게 들어오면 회사에서는 일단 검토 절차를 밟아줘야 하니... 짜증이 납니다
이래저래 서비스업계는 참 나르시시스트 진상이 활개치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연인이 그런 사람입니다. 러브파밍에 제가 걸려서 행복해하면 분위기를 무겁게 급 변화 시켜서 제가 눈치를 보게 만듭니다.
이기적이고 본인 편한대로 행동하면서 그걸 꼬집으면 너는 너무 예민하다는 말들로 저를 까 내립니다. 저를 예민하게 만든건 그 사람인데말이죠. 그런데 알았습니다. 나르에겐 차분하게 행동하라. 절대 그들에게 동요하지말라. 나르가 알아서 떨어져나가게 차분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정말 소름...정말 분명하게 정말 나르시가 잘못해놓고 제가 반응을 무대응처럼하고 그 말을들어주지 않자..조금 비난이 시작되었다가 가만히 놔두니 온갖 욕설과 복수를 하겠다,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막 욕하더라고요..근데 정말 아무리봐도 잘못은 나르시이고 저는 그냥 억울하고 황당하지만 말해봤자 대화가 안되어서 가만히 있었는데..완전 난리가 나더라고요.....이번에 정말 지대로 당해봤습니다..
진짜 똑같네요..전 이런부류가 세상에 희귀할거라 생각했는데 주위에 많다니..
그들의 겁먹은 모습....알것같네요
항상 도움 받습니다~
나르에게도 화가났지만
나르의 거짓말에 휘둘리는 사람에게 더 화가났어요.
나르인것 같으면 선을 확실하게 긋고 선을 유지하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정말 그래요.
나르 거짓말에 휘둘리는 사람에게 더
화가 나고 답답하더군요.
그 주위까지 손절ᆢ나르자체가 질려서 꼴도보기싫어요ᆢ
정말싫다ㆍ혹시 나도 나르 분노조절생기네
그런사람이 더 무섭죠 실질적인 왕따 주동자죠 오히려 고의성을 의심해야 됩니다 술자리를 제외하고 장소가 학교 일 경우 불가피하게 주먹싸움도 불사해야 됩니다 실제로 학교폭력으로 인정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마음약한사람은 제2의 나르시시시트가 되거나 왕따의 인생을 살아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왕따 가해자는 인격살인마!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가족인 경우에는 설마 하는 마음에 속기도하고 가족관계 유지를 위해 참기도 하게 돼요. 반복되면 과감히 선 그어야 하는 게 맞지만 주변시선도 정말 신경 쓰여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인 경우, 특히 시어머니인 경우 아들 며느리 사이, 구부 사이, 형제 사이, 자식 내외 다니는 교회, 직장까지 치밀하게 밀고 들어와 간섭하고 거기서까지 이간질을 시켜 외롭고 힘들게 만들어요. 특히 가족 간에 이간질을 시켜놓기 때문에 좋은 관계 유지가 정말 정말 어렵죠. 끊으려면 주변사람도 다 잃기 쉬워요. 시어머니는 악한 짓을 하고도 당한 사람처럼 선한 얼굴을 하고 있고 며느리는 누명쓰고 천하에 나쁜년이 되어있죠.
한마디로 엄마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악용하는 거죠. 며느리에 대해 아주 잘 아는 사람 외에는 거의 안믿어줘요. 속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ᆢ
심각한 나르시시스트가 직장에 있는 경우는 그냥 그 사람을 벗어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들은 여기저기에 부당한 방식의 스포일링을 하기도 하고 이해하기 힘든 로직으로 고압적 언행을 계속하는데 참 도저히 견디기가 어렵더군요. 그것이 바로 제가 약 7년 반전에 직장을 그만둔 이유입니다. 물론 그 어려운 시간들이 저에게 보약과 같은 경험이 되어 지금의 좀 더 경제적으로 나은 저를 만들긴 했습니다만...지난 날 그들에게서 당한 일들이 가끔씩 저로부터 툭툭 튀어 나오는것을 보며 아직은 정서적인 치유가 다 되진 않은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주먹으로 패면 해결됨
나르에게 두려운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과 중심이 필요하네요. 타인이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면 나르와 인연이 되었을 때 스스로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지고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1. 나는 지금 그들처럼 부정적이고 불안정한 상태인가?
2. 나는 나만의 삶에 대한 기준이 확립되어 있는가?
3. 나는 나만의 경계선이 설정되고 유지되고 있는가?
4. 나는 나 스스로를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있지는 않은가?
5. 나는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주고 받는 것이 균형잡힌 상태인가?
위 사항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보완해간다면 나르와의 만남이 고통스러운 경험으로만 남지 않고 더 나은 나 자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르에게 고통받으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9‐
만나고있는 내내 저는 저상태였습니다..지금봐도 끔찍..뭔가에 홀린느낌이고 제성격이 드러워졌더라구요..주변에서 왜이렇게 변했냐고, 가족들이 저때메 눈물흘리고 난리도아녔어요..
저는 나르와 만나기 전부터 1~5 모두 문제가 있었어요. 그나마 2번이 어느 정도 확립되어 있어서 정리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나르에게 된통당했지만 이를 통해 제가 고칠 점과 앞으로 교훈삼을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명확한 기준의 질문, , 감사해요~^^
주변에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는 게 겁을 먹어서라니.. 그것 때문에 너무 열이 받았는데 조금 더 의연해져야 겠습니다!
저도 맘 힘들었는데
중심잡았어요
고맙습니다
좋은 동영상
그동안 사랑이라는 미련으로 아닐꺼야하면서 다시 만나고 했었는데
결국은 이사람은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며 고칠수없다는걸 처절히 깨닫고 완전히 정리중입니다
이 영상보니 정말 전형적인 나르시스트가 맞았네요
딱 그사람 얘기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서람님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괴가 가면을 쓰고 순진한 척 불쌍한 척 ㅡ그기에 동정심을 느껴 만난 내탓이요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될 정도로 도라이 임을 얼마못가서 알게되요 그냥 날뛰는 멧돼지하고 사는 느낌입니다 여러분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소중한 내인생이 ×됩니다 무조건 끊어내세요
감사합니다
길고 어두웠던 터널 ㆍㆍ확실히 알고 대처해나가는 중입니다.
이분은 심리대가시네 어떤전문가도 이분처럼 정확하기힘들듯 이분은 노벨심리상받아야돼^^
진짜 주변에 친한 사람들에 대해서 물어보면
그 사람 단점 먼저 말하면서 설명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알게된 사람들을 모두 색안경끼고 봤는데 막상 지내보니 그 사람들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드는 생각이 왜 저 사람들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는데 왜 단점만 가지고 가혹하게 평가하고 깎아내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본인도 단점이 있는 보통의 사람인데..
남들보다 자기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해서 그래요.
@@linayoon6750 근데 왜 그렇게까지 훌륭해보이려고 하는건가요?? 제가 아는 나르는 타인의 단점만 말하고 다녀서 너무 거북하더라고요. 나르인거 파악후 칼손절 했는데, 아진짜 그런 또라이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네요
@@성이름-x1h9w 음...그냥 본인이 모든사람들(여자 나르의 경우 특히 다른 여자)보다 돋보여야되니까요. 나르앞에서 누군가가 제3자를 칭찬한다 -> 나르귀에는 제3자가 자기 존재를 위협한다고 들리니까요(정확히 말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멋지고 완벽한 자기자신 이미지에 대한 위협). 그래서 없는말도 지어내는거에요. 그래서 나르가 말하는 다른사람의 단점은 사실 그사람의 단점이 아닐확률이 매우높아요. 나르 말은 보통 나르 자신 이야기라 주어를 나르 자신으로 바꾸면 이해가 됩니다. ex)걔는 너무 욕심이 많아 -> 나르인 나자신은 욕심이 많아
@@linayoon6750 맞아요 제가 다른사람 칭찬하면, 그 사람 까더라고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나르가 공격하면 상대방이 인정하는 모습을 더 좋아하나요? (나르 본인이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상대방이 단호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조종할 수 없는 더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시 아실까요?
@@성이름-x1h9w 나르는 남들이랑 있을때 단둘이 있을때 남들도 나르가 생각하는 서열높은사람들과 있을때 낮은 사람들과 있을때 행동들이 다 달라요. 도라님이 처해있는 상황은 잘 모르겠고 왜 저에게 질문주신것과 같은 궁금증을 가지신건지 모르겠지만 나르는 상대가 인정하든 인정하든 상관이 없어요. 왜냐면 나르는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고 남들눈에 본인이 나아보이는게 중요한거니까요. 단호하게 인정을 한다고해서 강하다고생각하지도 않아요. 바보같다고 생각하거나 역시 자기말이 맞고 자기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할 확률이 더 높죠. 최선의 해결책은 나르말에 휘둘리지말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연대를 구축하는겁니다. 나르를 상대하시려고하시면 안되요.
피해자였지만
참..웃프면서도 안타까웠던 지난일들이 생각나네요
선영상 후따봉 박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
아주 재밌게 봤어요. 여지껏 살면서
어~~ 뭐 저런인간이 다 있어* 너무 황당 했거든요.
하지만 여지껏 살아온 " 나의생활에 비추어
비정상이기에
그보다 더세게 ~~~ 수준이 바닥이니
무시하고 강도 넘게 대응을 ~~~
저를 확실히 무서워 한답니다.
나르시트 인지 몰랐는데
영상을 보니
이 부류인간 말종 이네요.
여러분도 이런부류들에게 당하지 마시고" 이에는 이
눈에는눈
이들보다 더세게 대응 하세요( 보통사람과 인간관계가 될수 없는자 들 이기에" 쌍욕" 도 퍼부세요 ㅎㅎ)
그럼 결코
이자들이 여러분의 삶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고~~~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시트들아
세상이 너뜻대로 만만하지 않거든 ** 꺼져
넌 지구상에서 * 아웃 😊😊😊🙋
일단~말로지면 안됨 그리고 싫은티를 팍팍내야지~기분나빠서 접근안해옴 그리고 말귀를 못알아듣으면 노골적으로 말을 해야함 자존심을 땅바닥에 떨어뜨려야지 두번다시 접근하지않음
와~말싸움..빙고입니다!! 일일이 대답하다 말려들기 일쑤입니다.
오랜시간 나르시시스트 배우자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참 힘겨웠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일치시키기 위해 온갖짓(가스라이팅)을 다 하더군요...
그 덕분에 오히려 제 마음이 단단하고 강해졌으며 소신껏 살고픈 갈망이 커졌어요.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의 생각과 의사를 더욱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참 힘겨웠고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고난을 통해 얻을 유익을 생각하며 위로를 얻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것 아니다!
맞아요!!
포기하고 다음 스텝을 생각하는게 낫더군요...
상대가 바뀌길 바랄 시간에 나 자신이 더 단단해지는 법을 찾으려 합니다.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저의 엄마가 50년 넘게 하고 있는 행동들입니다.아버지 돌아가시고 저는 인연을 끊었습니다.
여쭤봅니다 엄마랑 인연 끊으시니 마음 편하신지요 진심으로 여쭙고 싶어서요~
@@이지윤-t5u 저역시 50대입니다 엄마와의 연도 끊었고요...끊고나서 처음은 주변사람들의 질타에 좀 불편할뿐 의외로 마음에는 편안함이 더 크더라구요 ^0^
엄마 전화차단한지 10일째되갑니다 나쁜자식이되는거 알지만 마음이 한편으로는 편합니다ㅜ
@@이지윤-t5u 나르스시스트는 인연이 아니고 악연입니다..인간이면서 엄마로서 존경을 받는건데 악마인 생물학적 엄마는 철저하게 악연을 끊어야 합니다.. 악마에게서 벗어나면
당연히 행복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서람님 영상으로 마음을 더 굳게 다집니다. 감사해요. 내 행동과 내 생각이 옳았구나 든든한 지원을 받는 느낌이예요!!
이건 완전 월척입니다
나의 감정 뿐 아니라 상대의 감정까지 완전히 다 무시할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표현에 크게 공감했어요
나르들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그전에 제가 나르시스트가 아니었을까 하며 반성합니다ㅠㅠ 그리고 이 한명을 끊어내고 나니(그 과정 진심 힘들었음), 인간관계에서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남들이 나를 욕할까 두렵지 않으며, 거절할때에도 그전보다 똑부러지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주변에 나르시스트들 많은 것 같아요ㅠㅠ! )
구독했어요 이상하게 힐링이 되네요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보면서 사회에 남을 조종하고 떠넘기고 거짓말하고 이용하는 나르가 많다는 걸 알게됐어요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 오픈하고 잘 지내고 싶어했었는데, 그때마다 일거수일투족 조종당하고 일거리 다 떠넘기고 성과를 빼앗기거 이용당했었어요 남을 믿지 않고 적당히 거리를 둬야겠구나 세상에 믿을 사람 없구나 하는 확고한 자기 기준이 생기네요..
퇴근 후 들으면 좋아요 퇴근 후에는 머리를 쓰기 보다는 편안한 걸 봐야 하는데요 그동안 당한 고통이 정당화되고 위로,공감,이해를 받는 것 같아서 편안하고 힐링되네요
그들은 '악'이 맞고 내가 힘든 게 맞았고 그들이 틀렸다걸 이제서야 확인했어요 수년간 이유를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서 묵은 체증이 내려가네요(남에게 지적하기,떠넘기기,무시하기,쓸데없는 것 말꼬리잡기, 끝없는 말싸움으로 지치게 하기, 사소하고 이상한 것과 온갖 책임, 일 하루종일 다 떠넘기기, 사소한 일거수일투족 자기 말 듣게 하기)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 내가 맞고 그 사람이 틀리다 나는 힘든 게 맞아, 나를 인정해줘, 그 사람은 나쁜 게 맞잖아 라는 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고 공감,위로가 되네요
나르시시스트를 탓 하는 게 아닌 나를 탓했었는데, 나르시시스트가 이상하다는 걸 알게 되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생각과 행동의 중심도 잡혀서 단단해지네요.
우와~~겁먹는 행동이 도대체 왜 그런지..
막가파도 아니구..저는 심술쟁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자신의 나약한 모습이란게
참 이해불가지만 기억은 해둘께요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이 진리네요. 겪어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댓글들.
아,, 왜 그렇게 말이 통하지 않았는지
주눅들고 밟히며 조종당하며 살아온 내 인생..
이제야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 소망이 생겼습니다. 더 잘살고 싶어졌습니다
제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영상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ㅠㅜ
"당신을 지배하는데 실패한다면 당신에게 겁을 먹을것이다."
이 영상을 보니 겁먹었을때의 1~3단계를 그동안 제게 하고 있었네요. 제 욕을 회사 밖에서도 한다는 사실을 수 년전부터 알았는데, 동료들 앞에서는 그런적 없다며 들은 사람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하고..
오늘 나르시시스트에게 이곳에서 배운대로 담담하고 분명하게 얘기를 했죠.
본질에서 벗어나 물타기를 하고 있으면 말도 끊어 가면서..
다행히 팀원들의 협조로 진실이 공개 되었죠.
눈을 꾹 감고 있더군요.
이젠 혼란스러울것이 없습니다.
역시 나르시시스트는 나르시시스트 다웠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절친(에코이스트)이라고 생각하는 팀원에게 가서 피해자코스프레를 했다고 하네요 ㅎㅎ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사건은 절친인 사람것만 인정했고, 타인에게 했던 인격모독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나기때문에 본인피셜로는 "내가 그런말을 했을리가 없다."고 하면서 부정을 했답니다.
막말 건수도 여러 건을 얘기했고, 목격자가 2인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정말 "헐!"입니다.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아무말이 내뱉어서 기억도 못하는 인간.
직장이니 어쩔 수 없이 함께 해야하기에, 그런 상황때마다 즉시 단호하게 표현하는 방법 밖에 없음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됩니다.
멋집니다...
나르 연인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하지 못하고 그레이락으로 그저 도망치듯이 떠난 그 순간이 너무 후회되요.
내가 절대로 지배되지 않을 것이라는 낌세를 느끼자마자 그 자리에서 신속하게 관계가 부서지더군요.
때를 좀더 기다리고 말을 가다듬고 상대의 나르성향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여 제대로 대응 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영균-u5w 세상에는 생각 보다 나르가 많더군요. 경험이 삶의 밑거름이 됩니다. 나르들을 통해 혼란스럽고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제가 단단해지고 성장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물론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뼈를 깎는듯한 고통이 수반되어서 힘들지만요..
지금도 위성에서 짖어대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근데 주변사람도 모르는것 같아도
그사람이 상사거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그 사람편인듯 보여도 다들 알고 있더라구요!!! 자기자식에게도 나르인데 타인에겐 티가 다 납니다!!! 자폭 합디다!!!
결국 이혼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해방됐습니다
부럽네요
진짜 딱 생각나는 제 반응은요,
축하드립니다. 입니다!
알고는 있지만
점점 판단력
흐려지게 하는게
소름입니다
맞아요.
차분하게 대하다가도,
나를 막 긁어내고 깎아내리면서
이성을 잃게 함
네! 아주 미쳐 날뛰고 있어요. 남편의 만행에 난 그냥 힘들어 하는척 연기도해주고 무시하기도하는데
남편은 내가 끄떡도 안할 사람이라는걸 마음속으로는 인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주아주 미친놈이 따로 없는데 아이들도 있지만 이젠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렵니다
마음으로만 계속 이상하다고만 여기면서 살아 왔는데 드디어 여러 유트버님들 덕분에 그 의문이 풀렸어요
그냥 그런 유형의 인간들인거였어요.
내인생에서 그런 인간 처음 봤어요
물론 많은 사람들을겪어 본건 아니지만 아무튼 모두 다 나같은 줄 알았는데 신기할 따름임니다
저두요. 살면서 제 남편같은사람 처음 봐서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소시오패스 검색하다보니 나르시시스트 라는걸 알게되었어요. 병자인걸 알고는 이혼마음먹기가 쉬웠어요.
너무 힘든결혼생활이었어요.
힘내세요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데 남편이 심한 나르시시스트라서 힘이 드네요.
그러나 이제 좀 단호하게 대해야 할 것 같아요.
전에는 많은 부분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죠. 왜 그럴까? 왜 저럴까? 했는데 이제 많은게 이해가 되네요.
저두 남편이라서 힘든데 영상으로 저를 변하고 조금낳아요 무시+단호함으로 좀 나아졌어요
거짓말은 눈깜짝안하고 해요 ..이제는 뭔말을해도 의심하게되네요 그자체가 힘드네요 그런인간들을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라 ..
공감~~~진짜 맘고생 했는데. 약하면 쥐잡듯 하는군요.
내용 중에 나오는 "그건 니 생각이지." 이 말 명언이네요.
나르시시스트들에대해 제대로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참 평안하네요.감사합니다.
본인 유리한대로 ㅋㅋ 불리한건 생각안난다
지가 서운한건 꼭 기억하지요
사회생활 하면서 두 명의 나르시시스트 선배를 만났었는데요. 처음에는 생전 처음 보는 성격의 인간들이라 당황하고 나를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스토커처럼 구는 모습에 무섭기도 했는데요. 한 사람은 나를 왕따시키려고 다른 모든 직원들 앞에서 너무나 유치한 모습을 보였을 때 나이만 먹고 정신은 자라지 못한 머저리구나 싶으니 전혀 무섭지 않고 우스워지더군요. 그 선배가 나한테 하는 그대로 받아쳐줬더니 날 함부로 대하지 않고 오히려 친해지려고 하더라구요. 두 번째는 업계에서 유명할 정도로 미친X(여자)로 통했는데 말이 더 안통하는 미친X(남자)이 나타나니까 다른 직원들 뒤로 숨어서 앞에 나서지 않더군요. 그때 알았어요. 다른 개가 물까봐 미리 겁나서 짖는 똥개였구나. 그런데 직진해서 물어버리는 개가 나타나니 깨갱하고 뒤에 숨는구나. 실체를 알게 되니 더이상 무섭지 않더군요.
신규 직원을 뽑았는데, 첫날부터 그 전에 잠깐 있었던 사무실 직원들 뒷담화를 계속 하길래, 나한테 뒷담화 그만하라고 했더니 자길 비난 한다 생각 했는지, 본색을 드러내고 사무실 직원들에게 이간질, 뒷담화, 거짓말을 얼마나 했는지, 여직원 한명은 세뇌 당해서 가스라이팅인줄도 모르고 있고 직원들도 첨에 이 여자에게 다 넘어 가있었더군요. 지가 했던 말도 안했다며 내가 반응하면 씩!! 웃는 그 얼굴!! 악마였어요.
너무 힘들어 여기저기 찾아보다 그 여자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대처방법을 익히며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저도 똑같이 미친×이 되어 또라이 실체를 폭로해주자.
이제 자기의 실체가 드러나니 3개월만에 퇴사 하고 나갑니다.
저도 악이 생겨 일로 골탕먹여 보려다 그냥 불쌍한 정신질환자 케어 해준다 생각하고 일주일만 견디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지막 발악으로 연기 하는게 보이지만 다행히 옳고 그름을 아는 직원분들이 함께 무시 해주고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아!! 진짜 나르시시스트는 답이 없는 성격장애 더군요!!
이인간이 왜 나를 자꾸
한 카테고리에
넣으려 하지?
이판단,비난은 뭐지??
이인간들의 의존심은 뭐지?
이거 였군요^^
언제든 드루와 ~~
전쟁이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사색도 책도
안읽나봐요!너무 얄팍해요!!
제일 위험한 나르시시스트는
인상좋고 처음은 친절하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