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거짓말도 아주 독창적으로 잘해요 자기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고 이 정도면 상처 입을까 정상인이라면 감히 입을 못 떼는데 그들은 망설임이 없답니다 다리 절룩거리는 부녀회장님이랑 대판 싸운거 누가 말해 주는데 그 나르가 그랬답니다 나이 * 먹은 것이 자랑이냐 다리도 *신인게 .... 자기 엄마뻘 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거의 그런 사람은 상종을 안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1. 자신에게 굽신거리고 구걸하는 것을 좋아함 책임은 절대 지지 않음 >> 사랑한다고 뻐꾸기 날리지만 절대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 2. 상대가 자신의 지시에 따라 비상식적인 일을 하는 것을 즐김 >> 자기가 우상화되는 것을 즐기는 거네., 3. 자기가 잘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뒤집어 쓰는 것을 좋아함 >> 양심자체가 없는 듯 4. 자기로 인해 괴로워하는 것을 즐김. 대신 다기보다 강자의 감정과 고통은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함 5. 상대방의 어두운 비밀을 폭로하는 것을 즐김 >> 괴로워할수록 좋아함 6. 다른 사람 벌주는 것을 좋아함, 분노를 쏟아냄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벌줘야 한다고 생각함. 지가 무슨 왕이고 다른 사람은 궁년가..정신병자임에 틀림없네... 7.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것을 즐김
무지함과 공감능력이 없다는 게 얼마나 주변 사람에게 큰 고통을 주는지, 아무리 말해줘도 모릅니다. 그 때 뿐입니다. 살짝 비위 맞추다가, 결국은 자기 자신이 기분 상한 것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나르시시트입니다. 그리고, 또 가스라이팅.... 패턴을 잘 읽고 서람님의 나르 대처법에 대응하며 나를 지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가족이지 않으면 무조건 헤어지셔야 하고, 가족이더라도 거리를 둬야 삽니다.)
아빠한테 십대부터 정서적 학대 오지게 당하고 정공 뜬 인간입니다. 그가 날 병신으로 만들었다고 원망이 들어도, 그 에너지를 다른 방향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럴 때 잘 사는 게 최고의 복수라고 조언해줬어요. 나르 대처법 훈련해서 꼰대 하나 다가오지 못하게 할 겁니다. 날 노예화하지 못하게, 어둠의 마법을 걸지 못하게 할 겁니다.
나르는 자신이 만만한 상대를 마음대로 부려먹으면서 그상대가 뭔가 부탁할 때는 즉시 들어주지않고 쩔쩔매며 애걸복걸해야 들어줍니다 상대를 초라하게 만드는 재주뿐인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이익만 위해서삽니다 나르와 결혼으로 이어져 가족으로 엮이지않기를 바랍니다 지옥행으로 떨어집니다
더 악마같은 것은 상대방의 그 정깊은 그심성 까지도 철저히 이용을 합니다. 조종.휘두름.복종.폭언.폭력 등 하고싶은데로 다 하면서 떠나갈것 같으면 협박.겁박 으로 옆에 있게 만드는건 기본이고 이게 안되면 동정심을 정말 기가막히게 유발해서 떠나가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참아주고 받아주면 비웃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내옆에 있네 하고 정말 악마 라는 단어가 딱 맞는듯 만천하에 이 악마의 존재를 다 알리고 싶은데 나만 아는 이 고통을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한다해도 이해는 할런지... 이미 나를 나쁜년으로 만들어놓은 상태라면 정말 문제해결이 안되지 싶네요 지옥 은 여기가 지옥 입니다...
당해주는건 선도 뭐도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악에게 에너지를 주는거라 악이 되는 겁니다!!! 단호해집시다!!! 그 사람들 다른 사람도 사실 다 ㅡㅡㅡㅡ느끼게 됩니다 ...결국!!! 그러니 그 인간이 여기저기 당신 욕할 일을 하세요!!! 맘껏..그리고 벗어나세요!!! 시간이 흐르면 다 드러나있고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는것 자체가 큰 복수입니다!!! 님이 뭐가 모자라서 그러고 있습니까!!! 그 사람의 말 완전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것들이 또 교회에 소셜하러 가면서 봉사한 번 안하면고 하나님 예수님은 엄청 찾아요. 가가막혀서. 저늠 그 나르보다 강해서 많이 휘둘리진 않았지만 스트레스는 많이 받았어요. 지네 엄마 생활비와 애들 용돈을 나에게 받아가려고 갑자기 효녀인척 하면서 얼마나 불쌍한척을 하는지...그래서 필요하면 나가서 아르바이트로 벌어서 보태라고 했어요. 내가 우리엄마 좋은것 챙기면 꼭 그러더라구요. 우리집에 올때 대단한척 하면서 1불짜리 가져오고 지 자식들 먹다만 허접한 과자 들고오고 꼭 실패한 음식 생각해주늠 척 하면서 싸주고...살면서 그런 허접한 인간은 처음이었어요. 관종에 뻥에 거짓말에..특히 지적수준 낮은것에 멘중 올정도였어요. 사고가 남여 사이로만 국한 되어있고...젤 기가막혔던것은 10살짜리 자기딸 데려다 공부잘하게 길러달라는것 이었어요.
저도 나르와 헤어지느라 엄청난 노력을 하고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내 주변인에게 나를 깎아 내리고 험담하고 이간질하고... 헤어지고도 플라잉 몽키를 보내서 내 주위를 알짱대고 살피더군요 그 때는 정말 괴로워서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요 헤어지길 백번 천번 잘 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한 때는 나에게 잘 해 준 옛 정이 있어서 그 때 대화로 잘 해결하고 내가 더 많이 이해해 줄걸 그랬나 하다가도 아니 그 사람은 절대 바뀔 사람이 아니고 대화가 통하지 않았을 거란걸 살면 살수록 확신이 들어요 진작에 끊어 내지 못했던게 더 아쉬울 뿐입니다 그녀가 나르라는 걸 눈치 챌 수 있는 안목이 있었다면요 더 좋았을거에요
2017~2020까지 4년동안 시달렸습니다. 온갖 창피,인간적 모욕 , 무시, 상처를 받아 정신과 자존감이 완전히 무너져내렸습니다. 제 전재산을 전부 그녀에게 온갖 것을 사주는데 사용하고 필요할 때마다 거액의 돈을 쥐어주었습니다. 심지어 대출까지 끌어서 가져다바칩니다. 그리고 저는 거지처럼 살았죠 다들 제게미쳤다고 하시겠죠, 정신병자라고, 하지만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심지어 어떤 계기와 가족들의 알아차림과 도움으로 정신을 차리게 되었으나 이미 저와 그녀가 알고 있는 모든 집단과 사람들은 저를 이상하게 여기고 있더군요. 그녀에게 당한 모든모욕들, 가스라이팅, 이체내역들 ,그리고 저와 가족이 입은 상처를 어느날 그녀의 면전에 대고 미친듯이 퍼붓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그후로1~2년간 저에게 되려 매달 얼마씩 준다고 연락오고, 제 생일이나 특정 날마다 선물을 들고 연락하더군요. 전부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플라잉몽키가 된 사람들과는 아예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저를 이해해주고 신뢰해준 극 소수의 사람들은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상처도 덤덤해졌고, 빚도 다 갚고 이제서야 새출발합니다. 행복합니다.
처음에 아주 친절했다는것ㅡ 두번째 자신의 지배감을 느끼기위해 아주 어린 상대방을 만남. 세번째 상대방의 여린 부분이나 어두운 부분을 공유하게 되면 그것을 빌미로 자존감을 깎아내렸다는것 끈질기게 교묘히 너를 위한다는 핑계로 아무 감정없이 상처주는 말 하기. 세번째. 성적인 쾌락을 심하게 추구하는것. 네번째 상대방의 괴로움을 보고 어려운모습을 보면서 즐기고 넌 나없으면 안될거야하는 가스라이팅.
정말 나르시스트는 알기 어렵고, 조심스런 결론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요. 저도 20년 정도를 친구로 지낸 사람이 저보다 늘 약한 존재일때는 전혀 몰랐다가 제가 암이 걸려 약해지자 본성이 완전히 드러나더라구요. 제가 아픈 뒤로 왠지 더 활기가 넘치는 그 친구.그러면서 별별 모습이 드러나 제가 죽을거 같아서 관계를 끊고 공부하다 보니 나르시스트였다는걸 알게 된거죠. 자기랑 깊은 관계가 아닌 사람의 불행에 행복해 하는걸 보고 소름끼쳤던 게 지금도 생각나네요
은혜입은 사람이 불치 병으로 슬퍼해도 1도 동정심 없이 계속 옛날부터 착취한것처럼 계속 기대했더라고요ㅜ어이가없지요 정상인같으면 큰은혜받은거 없어도 저를 도와줄 상황인데도~ (지는 사치스럽게 사는듯해요 ᆢsns보면) 모욕주고 무관심이고 친남매라서 설마ᆢ하며 수십년을 모르다가 이제서야 저놈이 나르라서 그런거구나 확신이 되더라구요 진짜 정신이 좀 어떻게 된 이상한ᆢ진짜 냉혈동물에 위선자가 교양떠는등 아휴ㅜ 저는 이젠 다 잊었어요^^ 제가 지식이없어서 그 긴세월을 충격속에서 비참한기분이었는데 이젠 속이 다 시원해요 다신 안볼생각만으로도요
나두 내가 알바로 양말 뒤집는거라도 찾아야겠다는 말을 했을때, 그나르는 재미있다는듯... 웃었어요. 또다른 알바를 하면서, 그알바가 너무 힘들다. 이러다가, 알바도 못하게 되면, 걱정이다 했더니, "그깢 알바 못하게되면? 때려치우면되지." 하면서, 가볍게 얘기하더라구요. 내삶에서는, 생명줄인데 말이지요.... 그때도, 이상했었어요... . 그때까지만해도, 나르일꺼라고는, 생각을 못했었어요.
저도 엄마가 나르인데 이런 느낌이었어요 오랫동안 엄마가 우리 가족을 힘들게 하는 좀 유별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지 나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어요. 다행히 결혼하면서 떨어져 살아 지금은 근처에 얼씬도 안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또 시어머니 나르를 만나고 ㅠ 정말 주변에 나르들이 많은걸 느낍니다. 엄마가 아파서 돌아가실 지경이 되었는데도 엄마의 그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고 불란을 일으키는 버릇은 여전하더라구요. 동생이 간병하다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안보고 있어요. 엄마때문에 너무 힘든 동생이 차라리 돌아가실 뻔한 그때 엄마가 돌아가셨더라면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픈 엄마라도 보기 싫네요. 인간의 추악함을 보는 것 같아 괴로워요.ㅠ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거 공감입니다. 물질이 아니면 노동력을 착취합니다. 본인이 벌인 일의 그 수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일이 책임을 스스로 지는 것을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만 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잡으면 인간말종이라며 극심하게 비난합니다. 가족의 경우 가족인데 라고 하며 착취하고 떠넘기죠.
와~~~딱 전남편이네요^^; 20년 참고 살다가 이혼 안해 주려해서 애들 셋 제가 책임지기로 하고 변호사 비용은 다 들이고 끝내는 협의이혼 했습니다^^; 지금은 경제적으론 힘들지만 애들 셋과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년 결혼 생활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 이혼! 가장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엄지척!!! 대단한 여인이세요!!! 진짜 어려운일인데 그걸 해내셨네요!!! 아이들 셋이 엄마고생하는거 다 아시고 잘할껍니다!!! 아이들한테 나르시스트가 안되도록 늘 조심하시고 본인의 소소한 재미들을 만들어 두시고!!! 애들은 사랑을 주기만 할 존재로 딱 생각하시고 쿨하게 인생 잘 마무리합시다!!!
내가 아는 지인분한분이 원가족이다나르이고.친척이고나발이고 다나르라고하더라구요.그지인분은 모든연을끊은상태에요~형제고?사촌이고 가족구성원이아니고 이익만챙길려고하는과물이라고합니다.짐승에 강하고 괴물면이 강하게 보인다고하더라구요~ 가족나르가 있다면 영원히 벗어나는길은 연끊기입니다~안돼다?못한다?그지인분도 그랬음...그러나 있으면 나한테 악인이될뿐...가족으로도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영원히 안보는사이로 갔음 머리깎고 절에 살지도모르겠네요ㅠㅠ
나르시스트는 시간이 아까워요 갑질이나 왕따주동자들 중에 나르가 많더라구요 자기 나쁜 일 생기면 내탓으로 돌리더라구요 수법은 학원이라도 있는지 똑같구요 내 삶에 집중하렵니다 뭐 계속 그러겠지 수법은 자기가 갑질이나 후버링하고는 피해자가 화를 내거나 이야기하면 그걸로 뒤집어 씌우는 거예요 퇴사한 회사 문제도 나때문이라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전 회사도 이것땜에 5년을 날렸거든요 나르 헛소문, 비방 - 피해자 해명 - 다른 헛소문 비방 - 피해자 해명......-참다가 피해자 목소리냄 -그거 빌미로 헛소문, 비방 -플라잉몽키들 동조 -피해자 방어 - 나중엔 지들이 때리다가 주먹에 상처난 걸 피해라고 우김 적고 보니까 더 이상하네 그 패거리들 그러고 살라고 하고 내 일이나 집중하렵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특징 중에 하나는, 아이가 뭔가 흥미 보이고 재미있어 하면, 일단 못 하게 훼방놓고... 아이가 짜증내고 왜 그러냐고 매달리면, 그 상황을 즐기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냥 아이의 상황을 자기 통제하에 놓고 싶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실제로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그 상황을 자기통제하에 놓고, 그냥 즐기고 싶어하는 겁니다.
아버지는 외향적 나르라 바로 나르인지 알겠는데 요즘 엄마때문에 고민임,분명 사람좋고 나르의 특성은 없는데,님댓글처럼 내가 먼가에 집중할만하면 꼭 옆에서 질문세례질함,말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던가,내가 말하는도중에 끊어버린다던가,내가 멀 만지고있으면 꼭 개입해서 순서를 바꿔놓고 이러기도하고,아버지 나르한테 수십년 당해서 부작용의 습성이 생긴건지,먼지 알수가없음,은근히 사람 괴롭힌다고 해야하나 먼지 모르겠네요
여기 댓글에,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그리고, 부모가 나르인지 조금 헷갈린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제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내가 뭔가 하려고 하는데, 이유없이 못 하게 하거나 억지를 쓰거나 쓸대없는 화를 내면... 정색하지 마시고, 그냥 살살 웃으면...'왜 그래요? 왜?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 이렇게 물어보세요. 그럼 되도않는 이유를 갖다 붙일겁니다. 그럼 그때 정색하고 이야기 하세요. '그냥 심심해서 그러죠? 맞죠? ' 이렇게요. 아마 당황하거나, 아니면 허를 찔려서 그자리서 웃으면서 인정할 지도 모릅니다. 그럼 내 부모가 거의 100% 나르시시스트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한 간섭을 적용시켜 보면 됩니다. 나를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만족감이나 어떤 자랑을 위해서 나에게 뭔가를 강요하거나, 나에게 이유없이 그냥 무조건적인 반대와 항상 내가 억울한 일을 겪었는데, '너만 참으면 된다.'는 희대의 개논리를 펼치신다면...그게 맞는겁니다. 특히나 형제들 사이에서 내가 감정쓰레기 통이 되었다면, 더더욱 멀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정신에 좋아요.
저도 나르시시스트가족안에서 자라서 한때는 사회에서 나르시시스트처럼 살때도 있었는데 더심한 나르시시스트를 겪고 그들의 지배밑에서 미친듯이 휘둘리고 엄청난 통곡의 시간을 지난후.. 건강하게 선긋는법을 배우고 제자신에 더 집중해 발전시켜나가는 방향으로 살고 있습니다.. 남에게 너무 제마음이 집중되었다 느끼면 일단 산책을 나가거나 청소를 하면서 마음을 환기시키면서 방향을 제자신으로 돌립니다.. 그들이 남에게 비판만 할동안 저는 꾸준히 성장해서 잘살고있네요..마음한켠으로 씁쓸합니다
약간 나르 성향이 보이는 사람은 있지만,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혹 자존감이 넘 낮아서 자심감 있는 사람을 보면 나르로 몰고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저도 서람님의 영상을 처음으로 시작해서 나르에대한 지식을 계속 쌓고있는데요. 저는 누군가 나르라고 판단을 할 때 정신과 의사 선생님 및 상담사님들과 상담을 한 후에 판단을 합니다. 왜냐면 전문가분들보다 제가 한참 모자르다 생각하거든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오진률도 높다기에 여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할듯. 일단 나르시시스트는 가스라이팅, 병적 거짓말, 거짓 선한 이미지로 본모습을 감추고 사람들을 속임, 치매환자 코스프레, 정서학대, 본인은 남 인신공격 하고다니면서 작은 지적도 받아들이지 못함, 자아성찰 능력이 없으며 본인을 과대포장, 허황된 우월감, 애정결핍, 기억 조작, 잘못이 드러났을 때 교묘하게 거짓말을 섞어서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교묘하게 깎아내리며 거짓 선한 이미지를 끝까지 지켜내어 타인들을 속이려함, 오만함, 공감능력 궤멸(타인을 모방하기만하며 공감없음), 모성애 및 부성애 부재, 사람을 도구로써 바라봄, 평판을 병적으로 중시, 농담을 가장한 모욕감 심어주기, 본인이 특별하고 흠이 없고 완벽하단 생각 등... 이런 특징이 계속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기서 80%이상 일치하면 일단 도망가고 봅니다.
@@팔복김-y1g 너무 예민하다 싶을 정도로 고소고발 남발하면 그것도 해당이 되지 않을까요? 작은 권리조차 침해받는 걸 꺼려한다던지. 말도 안 되는 것으로 기획고소 등... 제가 옛날에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고 살았는데. 고소 할 때는 일단 협박을 받거나, 사기(돈 빌려가고 잠수 혹은 돈 떼먹으려 하는??), 거짓으로 누명을 썼을 때 합니다. 요즘은 나쁜 일이 없어 딱히 고소 할 일이 없네요.
전 말이 직설적이고 사실대로 말해서 상처를 준다고 했었죠. 외곡된 부분이 아닌데 그나르는 인터넷 악플을 달면서 낄낄대고 좋아했어요 정말 경악했습니다. 진짜 정도를 모르는거 공감해요 자기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어디까지가 경계선인지 모르더라구요 뭐가 잘못인지 판단을 못해요. 그래서 자기가 기분나쁘면 되려 화를내요
부끄러움을 모른다가 맞는 거 같습니다. 남에게 타인의 흉을 보고 이간질을 할때 그걸 듣는 사람이 똑 바른 상대라면 그 말하는 사람을 좋게 보지 않을 겁니다 화가 나서 순간 그런 일을 저질렀다하더라도 보통 사람이면 부끄러워하는 게 맞겠죠 그러나 그들은 그 활동?들을 통해 쾌감을 느낄뿐 부끄러움이 없는 거 같아요
서람님 항상 감사드려요😁 제가 왜 날스들에게 잘 당했나 생각해봤더니, 상대방의 요구를 잘 들어주고 맞춰주는 경향이 있어서네요ㅜ 그러다가 과하거나 이상한 요구를 받아도 금방 못알아차리고 한참 휘둘리다 어느순간부터 레이더에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그때부터 어떻게 선을 그을지 궁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서도 절연하기까진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고... 대부분은 절연을 못하고 어중간한 관계로 남기 쉽죠ㅜ 특히 상대방이 끈질긴 경우엔..... 하...이제는 제발 제대로된 사람이랑 친해지고싶어요ㅜ 날스 소시오부류 아닌 사람과.....
저도 제 주변에 나르가 자꾸 꼬이는 거 같아요 ㅠㅠ 난 마음을 열고 제 약점도 잘 얘기하고 오픈하는 편인데 그들은 그것을 이용해요 그러는 본인은 정작 자기 얘기 잘 안합니다 듣고만 있다 내 약점을 캐치하는 듯해요 그게 경청이 아니고 먹잇감 사냥? 뭐 그런 거였어요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봉사도 다니고 유니세프 기부도 하고 엄청 떠 벌려서 본인의 이미지가 좋아요 어떤 모임 단체 들어가는 거 좋아하고 그런데 그거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 선동해서 자기 눈에 가시인 사람들 흉을 보는 거죠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어 처음에 엄청 잘 해주고 싹싹하고 언니 언니 하고 붙임성 있다보니 정말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체를 알고 나서 모든 인류애가 다 식어 버리더군요 악마가 있다면 아마 그런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노보노-h5f 딱 우리 모임 그악마 여자 얘기네요~ 사람들을 다 선동 시키고 싸움시키고 자기는 지켜보고 좋아하고 지배하고 모든건 다 지기맘대로이며 호구같은 여자 하나를 잡어서 심리지배를 해서 눈에가시들과 싸움시키고 그호구는 착한것인지 멍청한건지 갖고 노는것도 모르고 있고~ 대리기사 노릇부터 자기심부름 부터 다해도 그래도 의지하면서 좋다고 해요~
엠파스라서 매번 나르시시스트 접근 지겨😿😿😿😤😤😡대화가 다 똑같음 어릴적 어려웠다느니!!전연애 본인은 착하고 상대는 나쁘고 !상대지적질 삼각관계 깍아내리기 초반 이벤트 보자마자 사랑한다 !젠장 절대 책임안지죠 입만열면 거짓말 내가 시키는대로 해!그게 맞아 다른사람이 질투해
제가 그러네요... 잘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벗어나도 플라이몽키가 건들고 모욕하거나 비아냥 거리는 게 있었는데 지나도 마음속에 찌꺼기들이 있는지 후유증이 오래가요 지금 저도 우울증이 와서 좋은 생각만 하려구요. 과몰입하면 더 무기력해지고 죽고 싶기도 하니까... 사람도 멀리하고...
길게 길게 보셔요 저도 한동안 힘들었는데 헤어진지 한 오년 되었나요 그 동업자 여성분 도서관에서 봉사자로 만나 동업자까지 되었는데 지옥같았던 그 시간이 지나니 광명이 찾아 오더이다 혼자 왜 그렇게 자괴감이 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제 자신이 어리석었네요 나에게도 분명 문제가 있을거란 쓸데없는 자책과 자괴감 나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나 온갖 비난을 내 스스로에게 한 적도 있는데 나르라는 것을 알고 내 맘의 짐이 사라졌습니다 내가 잘못된게 아니고 그녀가 이상했던 겁니다 기억도 왜곡하고 거짓말로 과거를 바꾸어 놓고 늘 나를 혼란스럽게 헀는데 그게 내 잘못이 아니었다는 것에 안도가 되고 이제야 난 나를 바로 보게 된 거 같아요
고통스러워하는걸 보면 좋아하죠 자기가 고통스러우니까 남들도 똑같도 그랬으면 하니까 근데 남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기분이 좋아지니까 상대방도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5살정도 되는 아이들은 자기가 그러면 남도 그런줄 아는데 나르가 이 정도 발달 수준에서 멈춰서 그래요 자기가 좋으니까 남도 좋다고 생각하는거죠 모자란거에요
나르시시스트가 지시한대로 비상식적인 행동하는 사람 주변에 있어요. ㅠ 플라잉몽키죠... 희생자가 사람은 착한데 머리가 나빠서 안타까워요 . 저는 그 나르시시스트의 비정상적인 지시를 따르지 않아요. 그러니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몽키가 함께 저한테 화를내고 난리인데... 신경안써요.
ㅋㄹㄴ때문에 크게 느낀건데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없더라구요 생각이상으로 생각하기 싫어하고 그저 따르고싶어하고 대다수가 옳다고 여기며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하지 못하죠 근데 따르는게 대부분 잘못되고 악한 쪽이죠 원죄 때문인가봄 에휴 ㅋㄹㄴ사기를 치고 있는자들도 일종의 날스들이에요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프로파간다 이런게 날스들의 표면적인 위선이고 실은 파괴적이죠 사람들이 복종할수록 커다란 악의 구렁텅이를 파내려가고 있는거에요 건강과 생명 자유 경제 모든것이 지금 파괴되고 빼앗기고 있어요 마슼은 효과없고 pcr테스트기로 노벨화학상을 받은 사람이 증폭수(ct값)을 늘리면 누구에게나 그무엇이든 찾아낼수 있다고 했어요 ct값 34이상이면 정확성 0%인데 울나라 기준 33.5로 0%겨우 모면 99%이상이 거짓양성자에요 격리됐다 나온 사람들 보세요 치료도 없고 말짱하죠 그래서 무증상확진자라는 말을 만들어낸거고요 지금 사람들은 언론에 의해 가스라이팅 당해서 인지부조화 상태에요 건강한 사람들을 확진자로 낙인 찍어 전염병자로 둔갑시켜 공포를 조성하고 제발로 실험적 ㅂㅅ을 접종하도록 만드는거에요 마슼은 백ㅅ패스의 역할이고요 마슼으로 입출입제한 시킨후 ㅂㅅ을 맞지않으면 ㅂㅅ패스를 받을수없고 사회경제적 사형선고를 내리는겁니다 자신들의 신세계질서를 따르지 않으면요 사람들의 안전 생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완전한 통제를 위해서요 유명한 경제지 이코노미스트 커버에 모든것이 통제된다고 씌여있고 보이지 않는손이 사람들의 목줄을 잡고 있어요 전세계 ㅂㅅ을 빌게츠가 주도중인데 왜 소프트웨어 사장이 그럴까요? 사람들의 뇌파(정신활동)을 비롯해서 신체활동을 인공지능에 연동시켜 그에따라 디지털화폐를 지급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거에요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지금 기술은 뇌파로 자동차도 운전할수 있어요 5년전 뉴스니까 음모론이라고 하지 마시구요 5g같은 주파수로 타겟하면 신경회로를 파괴하고 다시 만듬으로써 한 사람의 감정과 사고에 변화를 일으킬수 있어요 그게 자기 자신이 됨으로 자신을 잃는거죠 관련 특허 다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그리고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인 클라우드 슈왑이 쓴 4차산업혁명이란 책을 보면 맞춤형아기가 나오는데요 지금 ㅂㅅ은 기존의 ㅂㅅ과는 전혀 달라요 유전자치료제라고 불리는거에요 유전자조작을 하고싶은거에요 저 날스들이 사악하고 어리석은 인간 주제에 더 나은 인간을 창조하고 싶어서요 그들은 앞으로 일자리도 없어질거고 사람들을 먹여살리고 싶어하지 않으며(실은 사람들의 노동을 착취하고 도둑질이나 해왔으면서) 그들의 우월함을 위해 기니피그쯤으로밖에 생각 안해요 제 얘기가 낯설겠지만 인간 역사를 한번 돌아보세요 원래 이래요 제얘기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ㅂㅅ에 대해 성분이나 작용원리에 대해 알고 있는지 전국민 맞추겠다면서 국민들이 이정도도 모르고 있는게 맞는건가요? 모르고 있다면 지금껏 세뇌 선동 당해왔다는걸 받아들여야해요 영상에도 나왔지만 저들은 멈추지 않아요 서로의 생명과 자유를 앗아가는 이 광기를 멈춰야합니다
말도 안 되는 말을 지어내가지고는 본인 거짓말에 세뇌된 사람(플라잉몽키)을 내세워 본인 본모습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을 계속 공격하게하죠. 예를들어 자주봐서 친하게 인사하고 지내는 17살 차이 넘어가는 슈퍼 아저씨와 나와의 관계를 교묘하게 말을 꾸며내어 사랑하는 사이로 만드는? 어이 없고 말도 안 되잖아요. 아니라고 해명해도 미친X가 계속 말 만들어내고 다니더군요. 시간 지나야 풀리는 것도 맞죠.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몇년. 정신이 돌아버린 사람(나르) 말 믿고 플라잉몽키짓 하는 사람도 똑같다봐요. 참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정신 돌은 것들입니다. 미친짓 당하고 있으면 그곳에서 벗어나는 게 답이에요~
나르시시스트는.. 아부하는것을 좋아한다 권리만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 비상식적인 무제한적인 힘을 휘두르려 한다 남의 억울함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다 강한사람의 눈치만 본다 남의 어두운 비밀을 폭로하기를 즐긴다 다른사람 벌주는것을 좋아하고 끝없이 비난하려 한다 다른사람의 혼란과 갈등을 즐긴다 나르들의 괴상한 취향 잘 판별해내길..
저희 남편은 애들 앞에서 그럽니다. 니가 맞을 짓을 했기 때문에 때렸다고, 오죽했으면 내가 때렸겠냐구요. 애들 앞에서 폭력을 정당하다고 말하는 것도 화가 나고, 애들 아파 설겆이 부탁했더니 해준대서 안해주고 있길래 언제 해줄거냐고 물었다가 컴퓨터 부수고 제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 가서 씽크대에 머리를 쾅쾅 찍고, 그리고도 정당하답니다. 전 저아픈것보다 애들앞에서 맞은일로 애들이 상처받았을까바 더 두렵습니다. 폭력과 침묵과 화내는 일의 연속인 삶이 끔찍합니다.
남들 골려먹으면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 참 한심하고 불쌍한 인간들. 나이를 먹으면 생각이란걸 해야 하는데, 생각도 안하고, 나아지려는 노력도 안하고, 뭔가 성장해보려고 애쓰지도 않아죠. 그저 그렇게 세월만 흘러가는거죠. 그들 옆에 있으면 배우는것도 없고, 존경할 만한 것도 없어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1. 사람들이 허락받기 위해 자기에게 굽신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 구걸, 아부, 굽신을 좋아함. 자신의 파워를 느낌. 상대의 자유를 침범해 모든 선택권을 박탈하면서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음. 2. 상대가 자신의 지시에 따라 비상식적 행동을 할 때 그것을 즐긴다 : 거짓말, 도둑질, 상납, 남을 괴롭힘. 무제한적인 힘을 추구하기 때문. 요구를 들어주면 점점 더 강도가 세어짐. 3. 자신의 잘못을 남이 뒤집어 쓰면 좋아한다 : 멍청해서 저 상황을 겪는 거라 생각함. 자신은 처세술, 이미지 관리기술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4. 피해자가 자신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긴다. 5. 피해자의 치명적 비밀을 폭로하는 걸 좋아한다 : 피해자가 울면서 배신감이 떨면 굉장히 좋아함. 일종의 오락거리로 생각함. 6. 다른 사람 벌 주는 것을 좋아한다 : 상대방은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도구로 생각. 분노("내 화를 누그러트릴려면 너 고생 좀 할거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난(깍아내림), 상대방이 싫어하는 일을 골라서 함. 7. 주변 사람이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 책임전가, 누명 씌우기, 억울하게 만듦, 문제 키우기. 8. 나를 두려워 하고 어려워 하는 것, 자기 앞에서 긴장하고 실수하는 것, 상대방이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싱대방이 점점 불행해 지는 모습을 보는 것, 상대의 단점과 결점을 강조하고 반복해서 언급하는 것
제 인생에서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로 확신되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주로 싸움하는 걸 즐겼어요. 정확히 말하면 분란을 일으키고 자신의 현란한 말빨로 털어서 궁지에 몰린 피해자를 보는 걸 즐기는 것 같았어요. 그런 상황을 굉장히 여러번 목격했고, 남들과 다른 점이라면 단순히 그 분란에서 이기기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멘탈을 바닥까지 추락시켜 공개적으로 수치심을 주거나 패닉상황에 처하는 걸 즐기는 느낌이었습니다. 목격할 때마다 굉장히 변태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를 공부하면서 두 가지의 경계에 있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때 알았다면 좀더 나를 지킬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구요.
그런 사람이랑은 애초에 토론? 같은걸 하면 안됩니다!!! 심지어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의 말빨주제로 유인도 하더라구요!!! 안되면 억지까지 부리면서요!!! 전 그래서 그게 정치이야기였는데 우리사이가 좋은게 정말 중요한거지 그까짓 정치인들 쓰레기들 때문에 왜 우리가 이렇게 서로 난리를 칠 가치가 없다 ㅡ 고 딱 잘라버렸죠!!! ㅋㅋㅋㅋㅋ
팡이님 말하시는 그 분이 제가 알던 어떤 여성분과 비슷하네요 누군가와 별일 아닌 걸로 사이가 틀어지는데 주위 사람들을 끌여 들여서 같이 응징하게 만들더군요 삐뽀삐뽀 119 책을 엄마들 사이에 유명한가봐요 그거 몰라서 뭐냐고 그 나르가 물었더니 한 엄마가 언닌 그것도 몰라요 유명한 책인데 했대요 저라면 모를 수도 있지 좀 무안하게 그러냐 라고 맞받아치고 웃고 말았을텐데 그 사건으로 완전 원수가 되어 도서관 자원봉사자로 있을때도 책 빌려 주지 말라고 그 아줌마를 자기 맘대로 회원에서 명단 삭제시키고 책도 못 빌려가게 하고 횡포를 있는대로 다 부리더군요 그 때도 왜 저러나 했는데 내가 당해보니 정말 ... 정상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 정도면 사이코 중증이에요
인생은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학자나 의사들처럼 면밀하게 분석해서 판단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경향만 보여도 그냥 차단하는 게 답입니다. 차단이 불가능하면,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거리두는게 나를 보호하는 일입니다 물론 이사람 저사람 마음에 안든다고 나르로 찍어서 남들에게 떠벌리는 건 좋지 않습니다. 정상인이라면 보통은 그냥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지요. 내가 사람을 겉으로 판단하지 않고,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목적성을 가지지 않으며, 내가 정상적인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좋은 사람을 만나면..알아보게 된답니다. 그때 무조건 잡아야죠. 그러나 나르시시스트는 아닐지라도 경계선에 있는 사람이라면 나르 같은 특징들이 약간씩 보여요. 이런 사람도 일찌감치 차단하는게 인생에서 편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학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라서 정확할 필요는 없지요.
나르의 정체? 나르는 초기에 착하고 바른 정상인으로 보이는 노력을 정상인 보다 많이하기때문에 더 정상으로 보인다? 즉 정상보다 오버하는 뭔가를 찾아보라?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잡아낼 나만의 센서가 있어야 한다. 서람님 채널탐독, 심리적 경험, 지식등이 작동되어야 비로서 나르의 수작질을 들여다 보기 쉽다^^! 자나깨나 나르분별^^!
서람님 영상속 가르침은 반복해서 시청할때마다 다르게느껴져요. 같은 영상을 계속 반복해도 다 다르더라구 제가 계속 성장하는느낌. 단단해지고있는 느낌. 그리하여 나르남편을 대할때 전혀 주눅들지않고 단호박같이 잘라내어 기죽이고 물론 중간중간 잘 안될때도 있어요. 그래도 제가 이렇게 변할수있었던건 서람님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시아-h8f 악성 나르는 진짜 노골적이고 이런 은밀한 나르는 헷갈리죠. 맞아요. 예전에 전 악성 나르에 대한 고민 상담을 은밀 나르한테 한 적도 있어요. 둘이 만난 적도 있는데 앞에서는 서로 가식 떨며 화기애애.. 그와중 서로에게 모욕 숨긴 칭찬하는 것도 잊지 않더군요. 그 후, 악성 나르는 은밀 나르의 행동을 흉내내며 동경하기도 하고 비난을 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은밀나르는 말 빙빙 돌리면서 악성 나르의 험담을 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욕하면 자기 품위가 손상되니 제가 대신 욕해주길 바라는 식으로 은근슬쩍 분위기를 조성하구요. 제가 동조안해줄 때도 많았기에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저는 묘한 찝찝함과 죄책감을 느낀 적도 많았어요. 끝까지 가식 떨고 자긴 피해자로 위장을 잘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사람 같지도 않은데 사람이란 말이 아깝긴 합니다.
저는 길가다가 전단지가 땅에 떨어져 밟힌 것만 봐도 마음이 아픈 사람이고 아무한테나 나르시시스트라고 하지 않아요.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들은 겉으로는 평판이 정말 좋기 때문에, 옆사람에게 제 마음을 털어놨다가 오히려 제가 좋은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고 낙인찍는 사람이 되는 수도 있더군요 ㅎㅎ 요즘들어 나르시시스트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에코이스트 성향이 강한 분들은 "내가 그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고 너무 낙인찍었었나?" 라고 생각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신중하며 죄책감과 책임감도 많고 양심도 있으실텐데 누군가가 나르시시스트라고 느끼셨으면 다 이유가 있겠죠. 에코이스트 성향이 높은 사람들까지 가스라이팅하는 나르시시스트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 진짜 나르시시스트들입니다. 저 같으신 분들이 있으실까봐 댓글 남겨봅니다. 서람님 영상은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영상 속 처럼 악성 나르들 때문에 채널 오는건데, 지들이 싫다고 되려 나르시시스트로 뒤집어 씌워 놓으니 진흙탕 속 혼란만 가중됩니다. 대부분 지나친 통제나 억압 내지는 말도 안되는 허위소문과 이간질, 조롱과 사건 조작 및 스토킹 및 명의도용 성접대 등 심각한 사안 때문에 오는건데 조잡하게 왜곡한 사실로 나르시시트니 소시오패스니 2번 죽이는 거죠.
서람님 이야기 중독성 있나봐요 지난거 또 듣고 또 듣기도 하는데 심지어 며칠전부턴 기다려졋어요 새로운 내용 올라오길~^^ 가끔 댓글을 남기긴 하지만, 그 내용을 다 쓰긴 벅차 좋은친구라면 만나서 차한잔 하고 싶다 생각한 적 있네요~^^ 어느날 나르가 제게 자존감 낮다고 가스라이팅 하려고 계속 장난처럼 웃으며 몇번씩 시도하는 걸 안넘어갔네요~ 그런가?생각해봤지만 절대 그런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날 사랑해주는 내 남편과 아이들이 저의 존재를 귀하게 여겨주는걸요? 또 저는 옳은 일을 선택했을 때(헌신이나 봉사)에도, 저 스스로 제 머리를 오른손으로 쓰다듬고 작은 선물을 하기도 한답니다..늘 보고 계신이가 칭찬하실 꺼라 생각하며... 또 남들 모르는 나를 위한 작은 위로의 선물도 한답니다. 예를들면 작은 귀걸이 나 팬 같은거요 그럼 기분도 좋아지고 표적도 남아서 볼 때마다 생각도 나고..요~ 저를 사랑하고 때론 위로하는 방법이겠죠. 그런 저를 자존감이 낮다고 계속 가스라이팅을 하려들다니요.. 제가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헌신하고 배려하는게 그들은 그렇게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보이고 음흉한 목적이 있어서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자기네들같은지 아나봐요.. 돼지목에 진주는 안주는거죠 이제 연락 안합니다. 혼란하던 삶이 가벼워졌어요 주변정리도 좀 더 하게되고요 이왕하는거 건강한 프로 주부가 되어 늘 기쁘게 주변을 밝게 해주며 살 힘이 생기네요 반짝반짝 마음도 몸도 영혼도 새 힘으로 챙기기 하고 있습니다. 10년간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 ?더 엄격한기준이 있구나...?하다가 ㅠ역시 맞구나...ㅠ 그래도 알고 있으니 백전백승을 믿습니다. 저는 아직 제상처를 글로쓸만큼 대단한이야기도 아닐테고 마음이 단단하지가 못한가봅니다.사연을 못보냈어요. 댓글만 달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모두의 상처가 치유되길 ..
사람들 맘 속에 나르처럼 악한 본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동화되는거에요 나르가 잘난 인간들 비난을 하면 사람들도 내심 그 잘난인간이 잘 되는게 싫고 깎아내리며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니까 특히 나르들이 뒷담화하면서 친분 맺는 수법 사용해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그럼 또 착한척 하고 싶어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나르처럼 위선을 떨게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비난하면서 자신이 옳은일을 하고 있다고 자기가 선의 입장에 있다고 착각함 나르는 선동자라고도 볼수있죠 남들을 자기와 같이 만드는 근데 이에 사람들이 말려들지 않으면 아무힘도 발휘할수가 없거든요 나르가 힘을 발휘할수 있는건 다른 사람들이 나르에게 동화되고 선동되서 똑같이 굴기 때문이에요 안그러려면 자연스럽게 소외되는거고요
"나처럼 하라고!" "내가 하듯이 하라고!" "나처럼 해!" 자기처럼 하는 게 틀린 거라고 내가 아무리 티를 내줘도 계속 저러더군요. 관계의 마지막에 저러던데... '이거는 진짜 정신병 아니고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증상 같다.' 이렇게 여기고 그냥 끝까지 안 듣고 제가 할말만 하고 끝냈습니다. 나처럼, 내가 하듯이. 이런 단어들이 뇌리에 깊게 박혀서 유튜브에 '자기애성 성격'을 검색해보니 '나르시시스트'가 나왔습니다. 감사해요 서람님 💜
조직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때문에 다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본인은 다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다 불편해하고 싫은데 내색을 안하고요. 그 사람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사람도 2~3명도 되는데 어떻게 해결 할 방법은 없나요? 조직이 안전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리더가 아니지만 계속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고 본인은 잘하고 있는데 다른사람이 문제고 자신이 제일 잘 낫다고 합니다.
그 분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겁니다. 회사를 이직하는 게 빠를 것 같네요. 나르시시스트가 강자한테는 잘 하니까 바뀌는 건 직원들일 수도 있어요. 본인은 아무런 문제도 일도 잘 하는데 뭐가 문제겠어요. 문제는 본인인데 그걸 모르니 안다고 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조직 리더의지가 중요해요 리더가 경영경험이 많아서 나르가 어떤 애들인지 알고 지금 어떤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리더라는 권한으로 증거 싹 모아서 팩트로 조지고 눌러야 해요. 그 이후로는 그 증거들로 빠른 시일 내에 조직에서 내보내야 하고요. 만약 리더가 ‘좋은게 좋은거지’ 하거나 ‘성격이 좀 괴팍한 사람이네’ 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회색돌 기법 하시다가 기회봐서 얼른 나오시기 바랍니다. 최악의 경우는 리더도 나르일 경우인데 이 때에는 최대한 빨리 나오세요.
나르시스트에 대해 잘 몰랐을때는 왜 내 공황발작이 다시 시작됐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상대가 나르시스트여서 그로 인해 아무것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명령을 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대해 저의 답답한 마음이 공황발작으로 표현되었더라고요. 생각도 하기싫어요.
어제 저녁부터 서람님 채널 정주행하는데 과거 아픔과 플라이멍키로 살아왔던 후회, 그리고 에고이스트로 살아가는 조직생활. 너무나 제 얘기 같아서 연달아 시청하기가 힘들정도 였어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도 과거의 나를 달래고 잘못한 일을 사죄하고 나면 한결 나아질까요. 영상을 보고 엄마가 내현 나르 아빠가 에고이스트란걸 깨달았어요. 평생을 에고이스트로 산 아빠의 인생이 얼마나 고달팠을지 가늠조차 안되서 눈물이 펑펑나네요 ㅠ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르시시스트의 생각과 의도와 행동들은 일반적이지 않고 상식적이지도 않아요. 그래서 이해하는게 어렵고요, 저는 나르의 의도와 행동과 생각을 아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들의 타깃이 되는 배경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들의 행동이 어떻게 느껴지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고싶은지 등에 대해 깊은성찰이 필요합니다. 라는 책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한번 읽어보세요.
적당한 자기애는 건강한 삶을 위해 좋긴 한데, 제가 이래서 나르시스트들을 사람 대우를 안 합니다. 왜 자기한테만 푸대접하냐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평소에 남들보다 네가 잘났다고 자부하면서 내가 이러는 이유 하나 파악을 못하는 거야?" 라고만 해도 극대노해서 폭언을 일삼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냥 좀 남들한테 피해 좀 안 주고 나르시스트들은 나르시스트들끼리만 뭉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hopekim1727 저는 내현나르를 만났었는데 다른문제도 많았지만 이성으로 인한 삼각관계문제가 계속 터졌어요 4년~5년간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고장나기 시작했고 뒤늦게 뇌종양을 발견하고 7시간 대수술까지 받았어요 그 이후에도 카톡이며..술먹고 새벽전화..집앞 찾아옴이며 부모님 핸드폰으로 연락..뭐 많았지만 다 차단시키고 일절 무대응하면서 피했어요 내현 나르라서 인지 거절에 민감한편이였고 본인이 더이상 못견디며 잠잠해졌어요 그 긴시간을 만났지만 끝까지 사람다운 이별을 하지못했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주 탈탈털린 만신창이 만남이였죠..ㅎㅎ 괴롭힘이 진행중이신건가요?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거같아 특징들을 보다보면 내가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래요 자기주장이 강하고 아집이 있어 내말이 맞다 우기는 저자신을 볼때는 내가 나르시시스트같구.. 반대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개선하려는 내자신을 보며 또 아닌거같기도하고.. 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 맞는거같다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자괴감도 드는거같고..기억은 없지만 내가 가스라이팅 한적 있지않을까 싶기도하구..그냥 서로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생각이 다를뿐인건가 잘모르겠어요.....혼란스럽네요..
남편도 나르 시모까지 끔찍합니다 왜 그렇게 엄마라면 집착하는지 시모돌아가시면 어떻게 살래물으니 영생하게 해줄거란말듣는데 소름이 지옥이 있다면 여기가 생지옥인데 애들땜에 살아야하니 서람님 영상에서 대처술대로 해도 같이 일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라 쉽지않고 걍 매일 영상보면서 당하지 않으려 나를 세뇌시키고 있네요 그랬더니 내가 자기보는 눈빛이 이상해서 애들까지 자기를 그렇게 본다는둥 조금은 효과가 있는거 같기도해요 이혼만이 답인데 버틸때까지 증거모으면서 버텨볼라구요
내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궁금증으로 시작한 서람님 영상 시청입니다. 영상을 볼수록 내 본모습이 아니라 아버지의 모습하고 너무 겹쳐집니다. 내 삶이 왜 이렇게 힘들었나 생각해보면 나의 기질과는 다른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니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환경적인 영향으로 나도 학습했구나... 영상 처음에 나오는 '다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는 말'을 듣고 '내가 아버지를 나르로 몰아붙이는 건 아닌가?내가 나르인가?'생각이 들었는데 영상을 시청하면서 나는 나르가 아니고 나에게 상처준분이 명확히 나르구나 라는 생각이 명확해집니다. 영상을 시청하면 저의 나르적인 모습을 고치게 됩니다. 타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지식이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르가 제 눈 피하고 말도 안하면서 지배하려고 한다는걸 뒤늦게 알았네요 잘 지내다가 왜 저러지? 늘 생각하게 되었는데 지 기분, 지한테 복종안하면 저런식으로 행동한다는걸 본능적으로 깨달았습니다 그걸 역으로 써먹었네요 덕분에 나르라는 인간에 대해 배웠고 그 행동도 똑같이 배워서 똑같이 써먹었습니다 니도 똑같은 기분 느껴보라고요 받은 만큼 준 것 같아서 속이 시원합니다 안보고 사는게 답인듯요
@@whitenoise4054 대놓고 지알발광하는 모습은 없었어요 제가 대놓고 침묵하니 좀 당황해보이긴하더라구요 ㅎ 나중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불만있음 말로하라는 말이 들리던데 그게 저를 향한 이야기라 생각들었어요 그 분에게 적이 워낙 많았지만 다들 순둥 순둥~ 유일하게 저만 대차게 나갔거든요 아마도 속으론 짜증났을거에요 그리고 엄청 불안했을거구요 사람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침묵하면 오만생각 다 들잖아요. 저는 그 뇨온 한테 배운거라 그대로 써먹었을 뿐 ㅋㅋ 관심없다는 듯이 대하면 미칠거에요 그러곤 서서히 멀어지는거죠 힘든일 있으신거면 잘 이겨내시길 바라네요
저도 정신과 의사랑 오랜시간 상담 후에 동생이 나르시시스트임을 알았습니다..늘 제가 사과하고있고, 가슴이 먹먹하고 힘들었죠. 동생이 철이 덜 들어 그런가 이해도 해주려했어요. 항상 저에게 소리지르고, 본인이 해야할 일까지 다 떠넘기고요. 도움보다는요.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도록 고립되는 상황이 오면 외로움의 고통에 희박한 확률이지만 극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했거든요. 저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의절하고 나왔지만, 의절하고 나오기 전에 자기애성 인격장애임을 알려주고 나왔습니다. 물론 동생은 제가 이전에 우울증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다면서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며 절대 본인 본모습 인정치 않았지만.. 나중에 세월이 흘러 동생이 고쳐서 치료되는 날. 웃으며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셀리-m7n 저도 나쁜면 많아요 사람들 다 그래요 알고보면 하자없는 인간이 드물어요 그래도 자기자신을 잘 알게될수록 사랑스럽더라구요 좋은점도 많고 못된것들은 자신을 돌아볼줄도 모르고 남탓만 하면서 살더라구요 자신을 돌아보고 탓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좋은얘기도 해줘야해요 저는 가끔 제 자신에게 말해요 잘했다고 오늘도 수고많았다고 효과가 좋아요
나르시스트들은 싸움을 할때 상대방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운다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는 화법을 주로 쓰는것 같아요
정말 콕 찝어 말해주시네요
맞습니다 거짓말도 아주 독창적으로 잘해요 자기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고 이 정도면 상처 입을까 정상인이라면 감히 입을 못 떼는데
그들은 망설임이 없답니다 다리 절룩거리는 부녀회장님이랑 대판 싸운거
누가 말해 주는데 그 나르가 그랬답니다 나이 * 먹은 것이 자랑이냐 다리도
*신인게 .... 자기 엄마뻘 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거의 그런 사람은 상종을 안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상대방공은 잘못이 없음
ㅅ ㅣ별 피해자코스프레에
이미지메이킹에 조작에 뒤집어
씌우기까지?
진짜 나도 피해자코스프레는 안한다
남탓의 대가죠
1. 자신에게 굽신거리고 구걸하는 것을 좋아함
책임은 절대 지지 않음 >> 사랑한다고 뻐꾸기 날리지만 절대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
2. 상대가 자신의 지시에 따라 비상식적인 일을 하는 것을 즐김 >> 자기가 우상화되는 것을 즐기는 거네.,
3. 자기가 잘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뒤집어 쓰는 것을 좋아함 >> 양심자체가 없는 듯
4. 자기로 인해 괴로워하는 것을 즐김. 대신 다기보다 강자의 감정과 고통은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함
5. 상대방의 어두운 비밀을 폭로하는 것을 즐김 >> 괴로워할수록 좋아함
6. 다른 사람 벌주는 것을 좋아함, 분노를 쏟아냄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벌줘야 한다고 생각함. 지가 무슨 왕이고 다른 사람은 궁년가..정신병자임에 틀림없네...
7.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것을 즐김
나르는 정신병자인가봐요
폰을하는데 다른이성과 관계하면서 폰을받고 하고 하드라구요
나르들은 그런면도 있나봐요
나르들아. 사람들이 모를줄 알지? 이 세상이 어리석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란다. 다 보여.
진짜 영리한 사람은 알면서도 역으로 이용하죠. 피할수 없다면 그래야죠..
나르나르 개나르
그러니까요~~ 처음에는 몰랐어도 결국엔 다 알게 됩니다. 근데 나르는 주변 사람 다 떠나도 왜 떠나는지 모르는 멍청이에요
무지함과 공감능력이 없다는 게 얼마나 주변 사람에게 큰 고통을 주는지, 아무리 말해줘도 모릅니다.
그 때 뿐입니다. 살짝 비위 맞추다가, 결국은 자기 자신이 기분 상한 것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나르시시트입니다.
그리고, 또 가스라이팅....
패턴을 잘 읽고 서람님의 나르 대처법에 대응하며 나를 지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가족이지 않으면 무조건 헤어지셔야 하고, 가족이더라도 거리를 둬야 삽니다.)
아빠한테 십대부터 정서적 학대 오지게 당하고 정공 뜬 인간입니다. 그가 날 병신으로 만들었다고 원망이 들어도, 그 에너지를 다른 방향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럴 때 잘 사는 게 최고의 복수라고 조언해줬어요. 나르 대처법 훈련해서 꼰대 하나 다가오지 못하게 할 겁니다. 날 노예화하지 못하게, 어둠의 마법을 걸지 못하게 할 겁니다.
너무정확하세요
나르가 가스라이팅을 하면 무지 헷갈리게 하죠 그래서 딱 끊을수 없죠ᆢ
헷갈려서~
무지함과 공감능력 없음
자기만의 세상..
다른 사람 감정은 관심 밖..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같이 있지 않아도
더 멀어지귿 싶어요
그런 사람이 내 엄마라서
더 기막히고 답답할 노릇
회사상사면요? ㅜㅜ
나르는 자신이 만만한 상대를 마음대로 부려먹으면서 그상대가 뭔가 부탁할 때는 즉시 들어주지않고 쩔쩔매며 애걸복걸해야 들어줍니다 상대를 초라하게 만드는 재주뿐인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이익만 위해서삽니다 나르와 결혼으로 이어져 가족으로 엮이지않기를 바랍니다 지옥행으로 떨어집니다
막내동생이 이런타입인데 심각성을 저만느끼고 있더군요 다른 가족에게 걱정을 털어놓으니 저만 예민한사람 취급하고… 개선이 정말 어려워보여요
저도 24년째 경험 중ᆢ ㅠㅠ
첫번째 문장 완전 공감해요.
지옥에서 벗어나려 하고있어요 늘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가 둘째를 낳고 유투브에서 보고 알았어요 연인관계일때 정리하시기를...
@@eunkyeongjin3282
동감!!
이상하다~이상하다~진짜 이상하다는 생각 진짜진짜 많이 들었어요
그게 빙고 였는데ㅠ
다 필요없고. 도망가. 나 6억5천 주고 이혼했어. 행복해.
애쓰셨어요.. 힘내시고 행복하게 잘살아가세요.
에고ㅜ 오죽하면 피같은 큰돈을 주고도 행복하다고 하셨겠어요
앞으로는 좋은분들만 옆에 계시길 빕니다~에구ㅜㅜ 힘내시고 건강잘지키세요
앞으로 좋은 분 만나시길요~ 도망가야 행복할 정도로 시달리셨군요ㅠㅠ
축하드립니다. 6억5천 그 이상의 아픔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는 더 행복하시길 바라요.
맞아요 격공 돈 주더라도 헤어졌더니 너무 행복해요^^
더 악마같은 것은 상대방의 그 정깊은 그심성 까지도 철저히 이용을 합니다. 조종.휘두름.복종.폭언.폭력 등 하고싶은데로 다 하면서 떠나갈것 같으면
협박.겁박 으로 옆에 있게 만드는건 기본이고
이게 안되면
동정심을 정말 기가막히게 유발해서
떠나가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참아주고 받아주면 비웃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내옆에 있네 하고
정말 악마 라는 단어가 딱 맞는듯
만천하에 이 악마의 존재를 다 알리고 싶은데
나만 아는 이 고통을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한다해도 이해는 할런지...
이미 나를 나쁜년으로 만들어놓은 상태라면
정말 문제해결이 안되지 싶네요
지옥 은 여기가 지옥 입니다...
당해주는건 선도 뭐도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악에게 에너지를 주는거라 악이 되는 겁니다!!! 단호해집시다!!! 그 사람들 다른 사람도 사실 다 ㅡㅡㅡㅡ느끼게 됩니다 ...결국!!!
그러니 그 인간이 여기저기 당신 욕할 일을 하세요!!! 맘껏..그리고 벗어나세요!!! 시간이 흐르면 다 드러나있고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는것 자체가 큰 복수입니다!!! 님이 뭐가 모자라서 그러고 있습니까!!! 그 사람의 말 완전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냠냠콩빵-r6j 진짜 공감합니다.
그런것들이 또 교회에 소셜하러 가면서 봉사한 번 안하면고 하나님 예수님은 엄청 찾아요. 가가막혀서. 저늠 그 나르보다 강해서 많이 휘둘리진 않았지만 스트레스는 많이 받았어요. 지네 엄마 생활비와 애들 용돈을 나에게 받아가려고 갑자기 효녀인척 하면서 얼마나 불쌍한척을 하는지...그래서 필요하면 나가서 아르바이트로 벌어서 보태라고 했어요. 내가 우리엄마 좋은것 챙기면 꼭 그러더라구요. 우리집에 올때 대단한척 하면서 1불짜리 가져오고 지 자식들 먹다만 허접한 과자 들고오고 꼭 실패한 음식 생각해주늠 척 하면서 싸주고...살면서 그런 허접한 인간은 처음이었어요. 관종에 뻥에 거짓말에..특히 지적수준 낮은것에 멘중 올정도였어요. 사고가 남여 사이로만 국한 되어있고...젤 기가막혔던것은 10살짜리 자기딸 데려다 공부잘하게 길러달라는것 이었어요.
저도 나르와 헤어지느라 엄청난 노력을 하고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내 주변인에게 나를 깎아 내리고 험담하고 이간질하고... 헤어지고도 플라잉
몽키를 보내서 내 주위를 알짱대고 살피더군요 그 때는 정말 괴로워서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요 헤어지길 백번 천번 잘 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한 때는 나에게 잘 해
준 옛 정이 있어서 그 때 대화로 잘 해결하고 내가 더 많이 이해해 줄걸 그랬나
하다가도 아니 그 사람은 절대 바뀔 사람이 아니고 대화가 통하지 않았을 거란걸
살면 살수록 확신이 들어요 진작에 끊어 내지 못했던게 더 아쉬울 뿐입니다
그녀가 나르라는 걸 눈치 챌 수 있는 안목이 있었다면요 더 좋았을거에요
종교인이 많은데..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참 희한하네요 종교인중에 나르가 많다는게
맞아요. 피해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 그들의 매우큰 특징이지요.
패해자는, 나르와 함께 있는 곳에서 질서를 찾으려 노력하지 말고
빨리 거기서 빠져나오는 것이 답입니다.
ㅜㅜ 함께 있는 곳에서 질서를 찾으려 노력하지 말라. 와닿네요
내가 만난 나르시시스트는 사람도 괴롭히지만 강아지도 괴롭히면서 으르렁 대는 모습을 보고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자기가 화를 돋구고 거기에 반응하며 부르르떠는 모습에 미소짓는ㅡㅡ
와 이거 저희 아빠가 자주 하는 건데 거기에다가 형도 끼어들어서 뭐라하는 뜬금없이 '누가 그래쪄?' 소름 돋아요
그 정도는 나르성향이 있는거지 나르는 아닐지도요
제 남편도 나르인 줄 알았는데 나이들고 하나님 만나니 착해지고 본인 잘못 인정 잘하는 사람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얘기해요
강아지랑 싸우고 있을때 웃으며 얘기해요 그건 나르적 행동이라고 ㅎㅎ
@@여날개 종교 믿는 사람중에 그런 사람 많아요.. 큰 문제점은 종교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선한 인상을 나타내면서 정작 본인의 사고 판단은 제대로 되지 않는거죠. 이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깨달음이 없어요
@@LOUND_LIFE 맞아요 절에 가서 뭘 그리 기도하는지 자주가더라구요 그모습이 선해보이고 자기가 잘못한걸 깨달은것 같아보여도 아니에요 안바뀌더라구요 근데 왜그렇게 종교에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소름..
2017~2020까지
4년동안 시달렸습니다. 온갖 창피,인간적 모욕
, 무시, 상처를 받아 정신과 자존감이 완전히
무너져내렸습니다. 제 전재산을 전부 그녀에게
온갖 것을 사주는데 사용하고 필요할 때마다
거액의 돈을 쥐어주었습니다. 심지어 대출까지
끌어서 가져다바칩니다.
그리고 저는 거지처럼 살았죠
다들 제게미쳤다고 하시겠죠,
정신병자라고, 하지만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심지어 어떤 계기와 가족들의 알아차림과 도움으로
정신을 차리게 되었으나 이미 저와 그녀가 알고
있는 모든 집단과 사람들은 저를 이상하게 여기고
있더군요.
그녀에게 당한 모든모욕들, 가스라이팅, 이체내역들
,그리고 저와 가족이 입은 상처를 어느날 그녀의
면전에 대고 미친듯이 퍼붓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그후로1~2년간 저에게 되려 매달 얼마씩 준다고
연락오고, 제 생일이나 특정 날마다 선물을 들고
연락하더군요. 전부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플라잉몽키가 된 사람들과는 아예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저를 이해해주고
신뢰해준 극 소수의 사람들은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상처도 덤덤해졌고, 빚도 다 갚고
이제서야 새출발합니다.
행복합니다.
이겨내셨네요🙏👍
핸드폰 번호를 바꾸거나 비슷한 거 해서 연락을 끊으세요 저도 하도 이상한넘들이 꼬여서 카톡을 주기적으로 삭제 후 다시 깔아요
견미리 딸이 생각나네요
세상에…
잘 이겨온 시간들에 박수를 드립니다
저도 2017년 시작해서
작년까지~
아직도 마음이 좀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극소수의 사람만이 저를 헤아려주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도 행복에 이르고 싶습니다🙏🏻
처음에 아주 친절했다는것ㅡ 두번째 자신의 지배감을 느끼기위해 아주 어린 상대방을 만남. 세번째 상대방의 여린 부분이나 어두운 부분을 공유하게 되면 그것을 빌미로 자존감을 깎아내렸다는것 끈질기게 교묘히 너를 위한다는 핑계로 아무 감정없이 상처주는 말 하기. 세번째. 성적인 쾌락을 심하게 추구하는것. 네번째 상대방의 괴로움을 보고 어려운모습을 보면서 즐기고 넌 나없으면 안될거야하는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이 쉬운 아주 어린 여자를 골라 만나는듯요
정말 나르시스트는 알기 어렵고, 조심스런 결론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요. 저도 20년 정도를 친구로 지낸 사람이 저보다 늘 약한 존재일때는 전혀 몰랐다가 제가 암이 걸려 약해지자 본성이 완전히 드러나더라구요. 제가 아픈 뒤로 왠지 더 활기가 넘치는 그 친구.그러면서 별별 모습이 드러나 제가 죽을거 같아서 관계를 끊고 공부하다 보니 나르시스트였다는걸 알게 된거죠.
자기랑 깊은 관계가 아닌 사람의 불행에 행복해 하는걸 보고 소름끼쳤던 게 지금도 생각나네요
아무리 미웠던 사람도 아프면 미움도 사라지기 마련인데 날스는 남 잘못되는거보면 너무 좋아해요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 태어난듯 좋은것만 하면서 사시길 바래요
나르들이 그래요. 그것들은 악마가 따로 없다니까요.
악마네요.
은혜입은 사람이 불치 병으로 슬퍼해도
1도 동정심 없이 계속 옛날부터 착취한것처럼 계속 기대했더라고요ㅜ어이가없지요
정상인같으면 큰은혜받은거 없어도 저를 도와줄 상황인데도~ (지는 사치스럽게 사는듯해요 ᆢsns보면)
모욕주고 무관심이고 친남매라서 설마ᆢ하며 수십년을 모르다가 이제서야 저놈이 나르라서 그런거구나 확신이 되더라구요
진짜 정신이 좀 어떻게 된 이상한ᆢ진짜 냉혈동물에 위선자가 교양떠는등
아휴ㅜ 저는
이젠 다 잊었어요^^
제가 지식이없어서 그 긴세월을
충격속에서 비참한기분이었는데
이젠 속이 다 시원해요
다신 안볼생각만으로도요
나두 내가 알바로 양말 뒤집는거라도 찾아야겠다는 말을 했을때,
그나르는 재미있다는듯... 웃었어요.
또다른 알바를 하면서,
그알바가 너무 힘들다.
이러다가,
알바도 못하게 되면,
걱정이다 했더니,
"그깢 알바 못하게되면?
때려치우면되지."
하면서,
가볍게 얘기하더라구요.
내삶에서는,
생명줄인데 말이지요....
그때도,
이상했었어요... .
그때까지만해도,
나르일꺼라고는,
생각을 못했었어요.
알면알수록 엄마가 나르시스트 라는 확신이드네요
피눈물흘리고 이해해주며 살아왔는데
마음속 분노가 또 소용돌이치네요 절망스럽고 어릴때 겪었던 일들 퍼즐처럼 맞춰지네요
저도 퍼즐이 맞춰지며 아! 하는 순간이있었네요.. 지금도 자주 마음이 괴롭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영원히 관계를 끊어내세요.
근데 갑자기돌아가시면 또 울거잔아요
@@마파도브 키우던강아지가 죽으면 슬프지만
감정교류가 안된 사람 엄마일지라도 눈물 안난다고 누가그러더군요 공감되는 말입니다
저도 엄마가 나르인데 이런 느낌이었어요 오랫동안 엄마가 우리 가족을 힘들게 하는 좀 유별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지 나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어요. 다행히 결혼하면서 떨어져 살아 지금은 근처에 얼씬도 안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또 시어머니 나르를 만나고 ㅠ 정말 주변에 나르들이 많은걸 느낍니다. 엄마가 아파서 돌아가실 지경이 되었는데도 엄마의 그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고 불란을 일으키는 버릇은 여전하더라구요. 동생이 간병하다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안보고 있어요. 엄마때문에 너무 힘든 동생이 차라리 돌아가실 뻔한 그때 엄마가 돌아가셨더라면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픈 엄마라도 보기 싫네요. 인간의 추악함을 보는 것 같아 괴로워요.ㅠ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거 공감입니다.
물질이 아니면 노동력을 착취합니다.
본인이 벌인 일의 그 수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일이 책임을 스스로 지는 것을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만 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잡으면 인간말종이라며 극심하게 비난합니다.
가족의 경우 가족인데 라고 하며 착취하고 떠넘기죠.
와~~~딱 전남편이네요^^;
20년 참고 살다가 이혼 안해 주려해서 애들 셋 제가 책임지기로 하고 변호사 비용은 다 들이고 끝내는 협의이혼 했습니다^^;
지금은 경제적으론 힘들지만 애들 셋과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년 결혼 생활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 이혼! 가장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화이팅!!!
부러워요 난 이혼 못하고 참고 사는데요
엄지척!!! 대단한 여인이세요!!!
진짜 어려운일인데 그걸 해내셨네요!!! 아이들 셋이 엄마고생하는거 다 아시고 잘할껍니다!!! 아이들한테 나르시스트가 안되도록 늘 조심하시고 본인의 소소한 재미들을 만들어 두시고!!! 애들은 사랑을 주기만 할 존재로 딱 생각하시고 쿨하게 인생 잘 마무리합시다!!!
잘하셨어요
고통받으며 사는건 무지하게 어리석은 자예요
응원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진짜 찐으로 나르가 부모였다거나 배우자였다거나 이렇게 찐으로 엮여야 나르의 촉이 옴 딱 몇년 겪어봐여겠다 이런 기준은 없겠지만
진짜 찐으로 엮여봐야 나르감를 잡을수있다고 생각
안 겪어도 돼는 고통은 안겪는게 낫습니다
화상을 입는 고통이 크다는게 사람들이 그걸 겪을 필요는 없습니다
영상보고 파악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안볼래야 안볼 수 없는 부모 형제가 그러면 완전 돌아요
죽여버리고싶어요 ㅠㅠ
내가 아는 지인분한분이 원가족이다나르이고.친척이고나발이고 다나르라고하더라구요.그지인분은 모든연을끊은상태에요~형제고?사촌이고 가족구성원이아니고 이익만챙길려고하는과물이라고합니다.짐승에 강하고 괴물면이 강하게 보인다고하더라구요~
가족나르가 있다면 영원히 벗어나는길은 연끊기입니다~안돼다?못한다?그지인분도 그랬음...그러나 있으면 나한테 악인이될뿐...가족으로도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영원히 안보는사이로 갔음
머리깎고 절에 살지도모르겠네요ㅠㅠ
@@너도할수있어-s1e헐
100프로 동감합니다
동정해줄 가치조차 없네요
이해가 안가는 짓을 수없이 하네요
적반하장 분통터져하면 즐기니
모든것 통과시켜야 현명하네요
시원한 분석 감사드려요
무거웠던 짐 벗고갑니다~~~~~
40년 시달렸습니다. 같이 살땐몰랐습니다. 성격이 날카롭고 남드보다 더 예민하고 독특하다 내가 더 잘하면 좋아지겠지 내가부족해서 그런거다 라고 살았습니다. 그게40년간 가스라이팅 당했던 거였어요.
회색돌 기법 정말 좋아요
눈도 쳐다보지 않고 말도 안하고 요리조리 피해다녀요
저도요 ㅋㅋㅋㅋㅋ 일 적인 말만하고 인사도 안하고 그냥 쌩까요
회색돌기법으로 최고 더라구요 해보니깐요ㅋ
상종을하면안됌
회색돌기법13일째
아무일도일어나지않고있어요
아자아자
나르시스트는 시간이 아까워요
갑질이나 왕따주동자들 중에 나르가 많더라구요
자기 나쁜 일 생기면 내탓으로 돌리더라구요
수법은 학원이라도 있는지 똑같구요
내 삶에 집중하렵니다
뭐 계속 그러겠지
수법은 자기가 갑질이나 후버링하고는 피해자가 화를 내거나 이야기하면 그걸로 뒤집어 씌우는 거예요
퇴사한 회사 문제도 나때문이라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전 회사도 이것땜에 5년을 날렸거든요
나르 헛소문, 비방 - 피해자 해명 - 다른 헛소문 비방 - 피해자 해명......-참다가 피해자 목소리냄 -그거 빌미로 헛소문, 비방 -플라잉몽키들 동조 -피해자 방어 -
나중엔 지들이 때리다가 주먹에 상처난 걸 피해라고 우김
적고 보니까 더 이상하네
그 패거리들 그러고 살라고 하고 내 일이나 집중하렵니다
때리려다 주먹에 상처난 것은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섣불리 공격하다가 자가당착에 빠지거나 망신당하는 걸 표현한거예요
결론은 나르를 피하자입니다 ㅎㅎ
자세히 듣고싶어요...
처음 당해보고 아직 파악이 되지않고있어요
이메일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쌀요리 파악할 생각부터 버리세요 그냥 벗어나는게 최고입니다
생명을 구해주는 채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채널이 널리널리 퍼져서 이사회를
착한사람들만으로 가득해졌으면합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특징 중에 하나는, 아이가 뭔가 흥미 보이고 재미있어 하면, 일단 못 하게 훼방놓고...
아이가 짜증내고 왜 그러냐고 매달리면, 그 상황을 즐기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냥 아이의 상황을 자기 통제하에 놓고 싶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실제로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그 상황을 자기통제하에 놓고, 그냥 즐기고 싶어하는 겁니다.
진짜 병이네요.ㅡㅡ병.
그따위 부모들때문에 자녀들이 자신의 인생계획에 제대로된 진보를 못합니다.
아버지는 외향적 나르라 바로 나르인지 알겠는데
요즘 엄마때문에 고민임,분명 사람좋고 나르의 특성은 없는데,님댓글처럼 내가 먼가에 집중할만하면 꼭 옆에서 질문세례질함,말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던가,내가 말하는도중에 끊어버린다던가,내가 멀 만지고있으면 꼭 개입해서 순서를 바꿔놓고 이러기도하고,아버지 나르한테 수십년 당해서 부작용의 습성이 생긴건지,먼지 알수가없음,은근히 사람 괴롭힌다고 해야하나 먼지 모르겠네요
저희 부모도 똑같았음. 어릴때부터 내가 뭐 하려고 하면 꼭 안된다는소리가 허다했음. 진짜 지옥 그자체였음
여기 댓글에,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그리고, 부모가 나르인지 조금 헷갈린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제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내가 뭔가 하려고 하는데, 이유없이 못 하게 하거나 억지를 쓰거나 쓸대없는 화를 내면...
정색하지 마시고, 그냥 살살 웃으면...'왜 그래요? 왜?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 이렇게 물어보세요. 그럼 되도않는 이유를 갖다 붙일겁니다.
그럼 그때 정색하고 이야기 하세요. '그냥 심심해서 그러죠? 맞죠? ' 이렇게요.
아마 당황하거나, 아니면 허를 찔려서 그자리서 웃으면서 인정할 지도 모릅니다. 그럼 내 부모가 거의 100% 나르시시스트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한 간섭을 적용시켜 보면 됩니다. 나를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만족감이나 어떤 자랑을 위해서 나에게 뭔가를 강요하거나, 나에게 이유없이 그냥 무조건적인 반대와 항상 내가 억울한 일을 겪었는데, '너만 참으면 된다.'는 희대의 개논리를 펼치신다면...그게 맞는겁니다.
특히나 형제들 사이에서 내가 감정쓰레기 통이 되었다면, 더더욱 멀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정신에 좋아요.
여러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는 서람님의 마지막 말은 항상 큰 위로가 됩니다. 오늘 그 말 들을 때 제가 고통받던 시절 서람님 채널 들으며 마음 다잡던 순간이 문득 떠올라 울컥했어요. 감사해요. 서람님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저두요
우연히 제일 힘들 때 서람님 만나서 큰 도움 되었습니다.
기다려지는 서람님 입니다~^^
맞아요. 그 어디에서도 위로 받지 못한 마음, 진심이 담긴 서람님의 음성이 사람을 살리고 계시지요!
저도 나르시시스트가족안에서 자라서 한때는 사회에서 나르시시스트처럼 살때도 있었는데 더심한 나르시시스트를 겪고 그들의 지배밑에서 미친듯이 휘둘리고 엄청난 통곡의 시간을 지난후.. 건강하게 선긋는법을 배우고 제자신에 더 집중해 발전시켜나가는 방향으로 살고 있습니다.. 남에게 너무 제마음이 집중되었다 느끼면 일단 산책을 나가거나 청소를 하면서 마음을 환기시키면서 방향을 제자신으로 돌립니다.. 그들이 남에게 비판만 할동안 저는 꾸준히 성장해서 잘살고있네요..마음한켠으로 씁쓸합니다
굿 !!!!!!잘하셨어요
차츰 차츰 즐거운일 을 찾으세요
약간 나르 성향이 보이는 사람은 있지만,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혹 자존감이 넘 낮아서 자심감 있는 사람을 보면 나르로 몰고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저도 서람님의 영상을 처음으로 시작해서 나르에대한 지식을 계속 쌓고있는데요. 저는 누군가 나르라고 판단을 할 때 정신과 의사 선생님 및 상담사님들과 상담을 한 후에 판단을 합니다. 왜냐면 전문가분들보다 제가 한참 모자르다 생각하거든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오진률도 높다기에 여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할듯.
일단 나르시시스트는 가스라이팅, 병적 거짓말, 거짓 선한 이미지로 본모습을 감추고 사람들을 속임, 치매환자 코스프레, 정서학대, 본인은 남 인신공격 하고다니면서 작은 지적도 받아들이지 못함, 자아성찰 능력이 없으며 본인을 과대포장, 허황된 우월감, 애정결핍, 기억 조작, 잘못이 드러났을 때 교묘하게 거짓말을 섞어서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교묘하게 깎아내리며 거짓 선한 이미지를 끝까지 지켜내어 타인들을 속이려함, 오만함, 공감능력 궤멸(타인을 모방하기만하며 공감없음), 모성애 및 부성애 부재, 사람을 도구로써 바라봄, 평판을 병적으로 중시, 농담을 가장한 모욕감 심어주기, 본인이 특별하고 흠이 없고 완벽하단 생각 등... 이런 특징이 계속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기서 80%이상 일치하면 일단 도망가고 봅니다.
자기애성 인격장애 맞네요 겪어보면 앎
@@jj-ub1vu 무서운 건 행동양상이 거의 같았다는 겁니다...ㅠ
저희 조직내 관리자로인해 오랜시간 많은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나열해놓으신 것들이 다해당됨에 소름 돋네요 고소고발 남발하는것도 나르성향특성에 포함될지 궁금합니다🙂
@@팔복김-y1g 너무 예민하다 싶을 정도로 고소고발 남발하면 그것도 해당이 되지 않을까요? 작은 권리조차 침해받는 걸 꺼려한다던지. 말도 안 되는 것으로 기획고소 등... 제가 옛날에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고 살았는데. 고소 할 때는 일단 협박을 받거나, 사기(돈 빌려가고 잠수 혹은 돈 떼먹으려 하는??), 거짓으로 누명을 썼을 때 합니다. 요즘은 나쁜 일이 없어 딱히 고소 할 일이 없네요.
@@팔복김-y1g 제가 본 바로는 단순한 친구 지인들간 작은 싸움에서도 고소를 하려하고. 사장한테 좀 혼났다고 모욕죄로 고소하려하고. 그런 경우를 많이 봤어요. 고소까지 할 상황은 아닌데 엄청 예민하게 구는 거죠
전 말이 직설적이고 사실대로 말해서 상처를 준다고 했었죠. 외곡된 부분이 아닌데 그나르는 인터넷 악플을 달면서 낄낄대고 좋아했어요 정말 경악했습니다. 진짜 정도를 모르는거 공감해요 자기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어디까지가 경계선인지 모르더라구요 뭐가 잘못인지 판단을 못해요. 그래서 자기가 기분나쁘면 되려 화를내요
그냥 무뇌아인 촉각만 있는것들이니까요 ㅜㅜ
부끄러움을 모른다가 맞는 거 같습니다. 남에게 타인의 흉을 보고 이간질을 할때
그걸 듣는 사람이 똑 바른 상대라면 그 말하는 사람을 좋게 보지 않을 겁니다
화가 나서 순간 그런 일을 저질렀다하더라도 보통 사람이면 부끄러워하는 게 맞겠죠 그러나 그들은 그 활동?들을 통해 쾌감을 느낄뿐 부끄러움이 없는 거 같아요
나르들은 소리도 잘 지르는지요???
서람님 항상 감사드려요😁 제가 왜 날스들에게 잘 당했나 생각해봤더니, 상대방의 요구를 잘 들어주고 맞춰주는 경향이 있어서네요ㅜ 그러다가 과하거나 이상한 요구를 받아도 금방 못알아차리고 한참 휘둘리다 어느순간부터 레이더에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그때부터 어떻게 선을 그을지 궁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서도 절연하기까진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고... 대부분은 절연을 못하고 어중간한 관계로 남기 쉽죠ㅜ 특히 상대방이 끈질긴 경우엔.....
하...이제는 제발 제대로된 사람이랑 친해지고싶어요ㅜ 날스 소시오부류 아닌 사람과.....
그들은 교묘하죠. 떡밥도 잘 던지구요. 호구가 될 사람을 아주 잘 알아보죠.
저는 모친이 날스 이셔서,
헤어질수가 없어요
@@나행복-s2x 저는 언니가 완전 나르여서 지금까지 당했네요
저도 제 주변에 나르가 자꾸 꼬이는 거 같아요 ㅠㅠ 난 마음을 열고 제 약점도 잘 얘기하고 오픈하는 편인데 그들은 그것을 이용해요
그러는 본인은 정작 자기 얘기 잘 안합니다 듣고만 있다 내 약점을 캐치하는 듯해요
그게 경청이 아니고 먹잇감 사냥? 뭐 그런 거였어요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봉사도 다니고 유니세프 기부도 하고 엄청 떠 벌려서 본인의 이미지가 좋아요 어떤
모임 단체 들어가는 거 좋아하고 그런데 그거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 선동해서 자기 눈에 가시인 사람들 흉을 보는 거죠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어 처음에 엄청 잘 해주고 싹싹하고 언니 언니 하고 붙임성
있다보니 정말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체를 알고 나서 모든 인류애가 다 식어
버리더군요 악마가 있다면 아마 그런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노보노-h5f 딱 우리 모임 그악마 여자 얘기네요~
사람들을 다 선동 시키고 싸움시키고 자기는 지켜보고 좋아하고 지배하고 모든건 다 지기맘대로이며 호구같은 여자 하나를 잡어서 심리지배를 해서
눈에가시들과 싸움시키고 그호구는 착한것인지 멍청한건지
갖고 노는것도 모르고 있고~
대리기사 노릇부터 자기심부름 부터 다해도 그래도 의지하면서 좋다고 해요~
이 영상을 보고 다시금 확인하게 되네요..제가 12년 동안, 친구라 생각했던 나르시스트에게 된통 당했었다는걸요..된통 당해보니 보이네요 이제...지금은 연을 끊어서 너무 다행이지만, 여기 영상에 보이는 점들을 참 잘 보여주었던 아이네요..잘가라 다신 보지 말자.
나르들 떠나야 좋은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생기더라구요
외롭다고 느끼셔도 없는게 나아요
@@소나무-l2i 감사합니다..네, 차라리 없는게 낫더라고요
그 아이가 나에게 바라고 제가 줬던 시간을 지금은 다른 좋은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네요.. 12년 동안의 제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깝지만..사람보는 눈을 키우는 큰 대가를 치른 거겠죠..^^
엠파스라서 매번 나르시시스트 접근 지겨😿😿😿😤😤😡대화가 다 똑같음 어릴적 어려웠다느니!!전연애 본인은 착하고 상대는 나쁘고 !상대지적질 삼각관계 깍아내리기 초반 이벤트 보자마자 사랑한다 !젠장 절대 책임안지죠 입만열면 거짓말 내가 시키는대로 해!그게 맞아 다른사람이 질투해
상대가 아파하고 괴로워하는거 모르는게 아니라 모르는 척 생까는거임
그래봤자 늙어서 죽을때는 고독사할거예요
(돈이많은사람이라도)
맞아요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으니까 ~ 상대방의 힘듦, 아픔 ,상처 전혀 모르져 ~ 자아도 약하니 자기에 대한 반성도 없고 , 계속 고통주고 괴롭히는걸 즐기는거 같아요 주제파악 못하는 못되먹은 성인아이같은 개또라이 ~~
모르는 게 아니라 되려 타인의 고통을 즐겨요.
@@소나무-l2i 고독과 외로움은 생명체의 본질이고 목표?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생각하고 있다니
미친거라고 미친건 약도 없다고
자기가 걱정하길 원해서 말하는 거냐고.... 화를 내더군요..
나르를 끊어내고 금방 괜찮아질꺼라 생각했는데
휴우증이 생각보다 오래가서 요즘은 많이 힘드네요.
병원가는것도 무섭고..
무기력증,불면증에,밥을 먹을때도 멍하고 눈물만 나네요..
에고이스트 치료 전문의사,병원있음 가보고 싶네요..
정신병원의사도 나르일까봐 무서워요 ㅠ
강하다!!잘 버텼다!!생각했는데
진짜 우라통이 터져 몬살겠네요
극도로 지금 꽉 차있음 ㅠㅠ
제가 그러네요...
잘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벗어나도 플라이몽키가 건들고 모욕하거나
비아냥 거리는 게 있었는데
지나도 마음속에 찌꺼기들이 있는지 후유증이 오래가요
지금 저도 우울증이 와서
좋은 생각만 하려구요.
과몰입하면 더 무기력해지고
죽고 싶기도 하니까...
사람도 멀리하고...
휴...저도그래요 답은없어요 이겨냅시다
난 살면서 그런사람 못봤는데 경험하신분들이 많네
길게 길게 보셔요 저도 한동안 힘들었는데 헤어진지 한 오년 되었나요
그 동업자 여성분 도서관에서 봉사자로 만나 동업자까지 되었는데
지옥같았던 그 시간이 지나니 광명이 찾아 오더이다
혼자 왜 그렇게 자괴감이 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제 자신이 어리석었네요
나에게도 분명 문제가 있을거란 쓸데없는 자책과 자괴감 나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나 온갖 비난을 내 스스로에게 한 적도 있는데 나르라는 것을 알고
내 맘의 짐이 사라졌습니다 내가 잘못된게 아니고 그녀가 이상했던 겁니다
기억도 왜곡하고 거짓말로 과거를 바꾸어 놓고 늘 나를 혼란스럽게 헀는데
그게 내 잘못이 아니었다는 것에 안도가 되고 이제야 난 나를 바로 보게 된 거 같아요
지금은 극복 하셨는지...
저도 비슷하게 힘드네요 공감 많이 되고
무기력 우울 섭식장애 까지 와서 고통 스럽네요
언제나 처럼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힘드네요
'상대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기분이 좋아지니까
상대방도 당연히 기분이 좋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겁니다.'
헐.......
ㅂㅅㄷ입니다
헐 맞아요. 제가 알던 나르는 자기가 눈병난 사진을 찍어서 웃기다고 보여주더라고요. 하나도 웃기지 않고 오히려 불쌍했는데 그걸 왜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보여주는거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시아님 말 듣고 보니 진짜 맞는 말이네요 ㄷㄷ.....
고통스러워하는걸 보면 좋아하죠 자기가 고통스러우니까 남들도 똑같도 그랬으면 하니까 근데 남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기분이 좋아지니까 상대방도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5살정도 되는 아이들은 자기가 그러면 남도 그런줄 아는데 나르가 이 정도 발달 수준에서 멈춰서 그래요
자기가 좋으니까 남도 좋다고 생각하는거죠 모자란거에요
@@RIM-lt6vr 아 제가 하는말이아니궁 서람님 본문내용을 인용..
기가막힌 내용이죠...
나르는 알면알수록 어이없는게 끝이없네요.
자기가 거짓으로 세상사니 타인도 그러는줄압디다
나르시시스트가 지시한대로 비상식적인 행동하는 사람 주변에 있어요. ㅠ 플라잉몽키죠... 희생자가 사람은 착한데 머리가 나빠서 안타까워요 .
저는 그 나르시시스트의 비정상적인 지시를 따르지 않아요. 그러니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몽키가 함께 저한테 화를내고 난리인데... 신경안써요.
공감해요. 플라잉몽키가 사람은착한데 머리가나쁘다는말..너무 오래 조종당해서 옳고그름을 잘 구별을 못하는것같아요ㅠ 짠하면서도 한편으론 정말 답답해 미칠노릇
플라이몽키도 내면에 나르같은 성향이기때문 아닐까요?
스스로 비난하기엔 뒷탈때문에 나르의 지시대로 떠들어대는거죠.
그래놓구도 자기네들도 피해자라고 하던데요.
지시따른것도 몽키들 본인이면서도
그걸 모르더라구요.오로지 나르탓만하는 몽키들이죠~
저도 아니다 싶으면 따르지않고 계속 저항하게 되더라구요ㅜ 그래서 날스들한테 미움을 사기 일쑤죠 옳고 그름이나 대의명분(?)의 기준이 없는걸 용납못하는 성격이라ㅜ
ㅋㄹㄴ때문에 크게 느낀건데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없더라구요 생각이상으로
생각하기 싫어하고 그저 따르고싶어하고 대다수가 옳다고 여기며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하지 못하죠
근데 따르는게 대부분 잘못되고 악한 쪽이죠
원죄 때문인가봄 에휴
ㅋㄹㄴ사기를 치고 있는자들도 일종의 날스들이에요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프로파간다 이런게 날스들의 표면적인 위선이고 실은 파괴적이죠 사람들이 복종할수록 커다란 악의 구렁텅이를 파내려가고 있는거에요
건강과 생명 자유 경제 모든것이 지금 파괴되고 빼앗기고 있어요
마슼은 효과없고
pcr테스트기로 노벨화학상을 받은 사람이 증폭수(ct값)을 늘리면 누구에게나 그무엇이든 찾아낼수 있다고 했어요 ct값 34이상이면 정확성 0%인데 울나라 기준 33.5로 0%겨우 모면 99%이상이 거짓양성자에요
격리됐다 나온 사람들 보세요 치료도 없고 말짱하죠 그래서 무증상확진자라는 말을 만들어낸거고요
지금 사람들은 언론에 의해 가스라이팅 당해서 인지부조화 상태에요
건강한 사람들을 확진자로 낙인 찍어 전염병자로 둔갑시켜 공포를 조성하고 제발로 실험적 ㅂㅅ을 접종하도록 만드는거에요
마슼은 백ㅅ패스의 역할이고요 마슼으로 입출입제한 시킨후 ㅂㅅ을 맞지않으면 ㅂㅅ패스를 받을수없고 사회경제적 사형선고를 내리는겁니다
자신들의 신세계질서를 따르지 않으면요
사람들의 안전 생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완전한 통제를 위해서요 유명한 경제지 이코노미스트 커버에 모든것이 통제된다고 씌여있고 보이지 않는손이 사람들의 목줄을 잡고 있어요
전세계 ㅂㅅ을 빌게츠가 주도중인데 왜 소프트웨어 사장이 그럴까요?
사람들의 뇌파(정신활동)을 비롯해서 신체활동을 인공지능에 연동시켜 그에따라 디지털화폐를 지급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거에요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지금 기술은 뇌파로 자동차도 운전할수 있어요 5년전 뉴스니까 음모론이라고 하지 마시구요 5g같은 주파수로 타겟하면 신경회로를 파괴하고 다시 만듬으로써 한 사람의 감정과 사고에 변화를 일으킬수 있어요 그게 자기 자신이 됨으로 자신을 잃는거죠 관련 특허 다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그리고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인 클라우드 슈왑이 쓴 4차산업혁명이란 책을 보면 맞춤형아기가 나오는데요
지금 ㅂㅅ은 기존의 ㅂㅅ과는 전혀 달라요 유전자치료제라고 불리는거에요
유전자조작을 하고싶은거에요 저 날스들이
사악하고 어리석은 인간 주제에 더 나은 인간을 창조하고 싶어서요
그들은 앞으로 일자리도 없어질거고 사람들을 먹여살리고 싶어하지 않으며(실은 사람들의 노동을 착취하고 도둑질이나 해왔으면서)
그들의 우월함을 위해 기니피그쯤으로밖에 생각 안해요
제 얘기가 낯설겠지만 인간 역사를 한번 돌아보세요 원래 이래요
제얘기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ㅂㅅ에 대해 성분이나 작용원리에 대해 알고 있는지 전국민 맞추겠다면서 국민들이 이정도도 모르고 있는게 맞는건가요? 모르고 있다면 지금껏 세뇌 선동 당해왔다는걸 받아들여야해요
영상에도 나왔지만 저들은 멈추지 않아요
서로의 생명과 자유를 앗아가는 이 광기를 멈춰야합니다
플라잉몽키도 다 나르와 똑같은거나 마찬가지예요
옳은사람들이 많다면 나르가 판칠수없으니까요 ㅜㅜ
정말 알려주신상태 그대로 너무나 저주스럽고 경멸스러운 인간이 있는데 억울하게 그냥 참아야한다는 것이 진짜 속이 터집니다.
나레이션 정말 멋지게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고 억양도 톤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랑 함께일하는 여자가 딱 저럼니다 그냥 무시가 답이고 손절하는 방법밖에없어요 만만한 나한테는 온갖 폐악질을 다하면서 자신이 잘보여야 사람한테는 꼬맹맹 소리 내가면서 엄청 친절하기 때문에 나의 고충을 다른 사람한테 말한들 믿지않은것같아 아무말 인합니다
이들의 거짓말은 생각보다 허술해서 결국 드러나게 되어있고
그래서 괴변은 논리로 깨 버리기 오히려 쉽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이 흐른 뒤라서 안타까울 뿐..
말도 안 되는 말을 지어내가지고는 본인 거짓말에 세뇌된 사람(플라잉몽키)을 내세워 본인 본모습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을 계속 공격하게하죠. 예를들어 자주봐서 친하게 인사하고 지내는 17살 차이 넘어가는 슈퍼 아저씨와 나와의 관계를 교묘하게 말을 꾸며내어 사랑하는 사이로 만드는? 어이 없고 말도 안 되잖아요. 아니라고 해명해도 미친X가 계속 말 만들어내고 다니더군요. 시간 지나야 풀리는 것도 맞죠.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몇년. 정신이 돌아버린 사람(나르) 말 믿고 플라잉몽키짓 하는 사람도 똑같다봐요. 참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정신 돌은 것들입니다. 미친짓 당하고 있으면 그곳에서 벗어나는 게 답이에요~
@@셀리-m7n 지엽적인 플라잉멍키보다 가해자인 나르에 우선, 집중하는게 더 효과적 반격을 할 수있는 것같아요.
@@복돌-x3l 어쨋던 커뮤도 나름의 방법으로 어느 정도 약화시켜 나가야겠죠.
괴변 X 궤변 O
나르시시스트는..
아부하는것을 좋아한다
권리만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
비상식적인 무제한적인 힘을 휘두르려 한다
남의 억울함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다
강한사람의 눈치만 본다
남의 어두운 비밀을 폭로하기를 즐긴다
다른사람 벌주는것을 좋아하고 끝없이 비난하려 한다
다른사람의 혼란과 갈등을 즐긴다
나르들의 괴상한 취향 잘 판별해내길..
전 남편이 티비 뉴스에서 살인사건을 보도하고 있을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건은 누군가가 원인제공을 했기 때문이지"
소름이 돋아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었네요
@@종아리걷어 원댓글의 남편과 비슷한 마인드네 ㄷㄷㄷ나르시시스트를 욕해야지. 어쩌면 피해받고 있을지도 모를 사람을 탓하네
그럴 땐 "ㅇㅇ 당연하지, 가해자가 원인이지" 하셔야 되는 건데...
저희 남편은 애들 앞에서 그럽니다. 니가 맞을 짓을 했기 때문에 때렸다고, 오죽했으면 내가 때렸겠냐구요. 애들 앞에서 폭력을 정당하다고 말하는 것도 화가 나고, 애들 아파 설겆이 부탁했더니 해준대서 안해주고 있길래 언제 해줄거냐고 물었다가 컴퓨터 부수고 제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 가서 씽크대에 머리를 쾅쾅 찍고, 그리고도 정당하답니다. 전 저아픈것보다 애들앞에서 맞은일로 애들이 상처받았을까바 더 두렵습니다. 폭력과 침묵과 화내는 일의 연속인 삶이 끔찍합니다.
@@dadamom4993 혹시...왜 이혼을 안하시는지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ㅠㅠ
남들 골려먹으면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
참 한심하고 불쌍한 인간들.
나이를 먹으면 생각이란걸 해야 하는데, 생각도 안하고,
나아지려는 노력도 안하고, 뭔가 성장해보려고 애쓰지도 않아죠.
그저 그렇게 세월만 흘러가는거죠.
그들 옆에 있으면 배우는것도 없고, 존경할 만한 것도 없어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맞아요 누구나 실수하고 죄를 범하며 살기도하지만 그 이후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면 희망이 있는것이죠
그들의 문제는 자신을 돌아볼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ㅠㅠ
추가로 더 말하자면 남의 자식과 가까운 이웃 자식들 잘나가는 건 왜 얘기를 하는 거죠?
맞습니다. 그들옆에 있을수록 나도 점차 전염된다는걸 느껴요.
점점 사람이 비겁해지고, 츄접해지고, 옹졸해지고, 뻔뻔함을 능력으로 여기게되고..
나르인 그들처럼요.
곁에 오래있을수록 나라는 사람까지 병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삶에 진정성 없이 남을 끌어내리고 혼란스럽게 하면서 쾌감을 느끼며사는 버러지 인생이예요
도망 가세요
와. 진짜 지 자식은 멀쩡해도 병신 만들고 남의 자식은 자랑질을 해요 지 디엔에이를 까면서 좋다고 하니 어이가 없지오 지가 한 말의 뜻을 이해 못 하는거니 웃겨요
@@하태욱-q1w
이것들이 연인인 경우는 무조건 손절쳐야 됩니다. 번호바꾸고 카톡탈퇴하고 아예 소통창구를 없애버려야 됨! 번호바꾸고 나서 뒷처리가 귀찮아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정말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ㅠㅠ 나를 되찾은 느낌임ㅠ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ㅠ
공감합니다 회복중이에요❤
1. 사람들이 허락받기 위해 자기에게 굽신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 구걸, 아부, 굽신을 좋아함. 자신의 파워를 느낌. 상대의 자유를 침범해 모든 선택권을 박탈하면서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음.
2. 상대가 자신의 지시에 따라 비상식적 행동을 할 때 그것을 즐긴다 : 거짓말, 도둑질, 상납, 남을 괴롭힘. 무제한적인 힘을 추구하기 때문. 요구를 들어주면 점점 더 강도가 세어짐.
3. 자신의 잘못을 남이 뒤집어 쓰면 좋아한다 : 멍청해서 저 상황을 겪는 거라 생각함. 자신은 처세술, 이미지 관리기술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4. 피해자가 자신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긴다.
5. 피해자의 치명적 비밀을 폭로하는 걸 좋아한다 : 피해자가 울면서 배신감이 떨면 굉장히 좋아함. 일종의 오락거리로 생각함.
6. 다른 사람 벌 주는 것을 좋아한다 : 상대방은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도구로 생각. 분노("내 화를 누그러트릴려면 너 고생 좀 할거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난(깍아내림), 상대방이 싫어하는 일을 골라서 함.
7. 주변 사람이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 책임전가, 누명 씌우기, 억울하게 만듦, 문제 키우기.
8. 나를 두려워 하고 어려워 하는 것, 자기 앞에서 긴장하고 실수하는 것, 상대방이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싱대방이 점점 불행해 지는 모습을 보는 것, 상대의 단점과 결점을 강조하고 반복해서 언급하는 것
제 인생에서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로 확신되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주로 싸움하는 걸 즐겼어요. 정확히 말하면 분란을 일으키고 자신의 현란한 말빨로 털어서 궁지에 몰린 피해자를 보는 걸 즐기는 것 같았어요. 그런 상황을 굉장히 여러번 목격했고, 남들과 다른 점이라면 단순히 그 분란에서 이기기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멘탈을 바닥까지 추락시켜 공개적으로 수치심을 주거나 패닉상황에 처하는 걸 즐기는 느낌이었습니다. 목격할 때마다 굉장히 변태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를 공부하면서 두 가지의 경계에 있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때 알았다면 좀더 나를 지킬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구요.
별거아닌걸 막화내고 모르는사람이랑 조금만시비걸리면 미친듯이 흥분하더라구요 ..정신적장애가 잇나생각햣눈데 ..나르
남성
질려서 헤어진 X가 나르시스트에 소시오패쓰... 악마
그런 사람이랑은 애초에 토론? 같은걸 하면 안됩니다!!! 심지어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의 말빨주제로 유인도 하더라구요!!! 안되면 억지까지 부리면서요!!! 전 그래서 그게 정치이야기였는데 우리사이가 좋은게 정말 중요한거지 그까짓 정치인들 쓰레기들 때문에 왜 우리가 이렇게 서로 난리를 칠 가치가 없다 ㅡ 고 딱 잘라버렸죠!!! ㅋㅋㅋㅋㅋ
팡이님 말하시는 그 분이 제가 알던 어떤 여성분과 비슷하네요
누군가와 별일 아닌 걸로 사이가 틀어지는데 주위 사람들을 끌여 들여서 같이
응징하게 만들더군요 삐뽀삐뽀 119 책을 엄마들 사이에 유명한가봐요
그거 몰라서 뭐냐고 그 나르가 물었더니 한 엄마가 언닌 그것도 몰라요 유명한 책인데 했대요 저라면 모를 수도 있지 좀 무안하게 그러냐 라고 맞받아치고 웃고
말았을텐데 그 사건으로 완전 원수가 되어 도서관 자원봉사자로 있을때도 책
빌려 주지 말라고 그 아줌마를 자기 맘대로 회원에서 명단 삭제시키고 책도 못
빌려가게 하고 횡포를 있는대로 다 부리더군요 그 때도 왜 저러나 했는데 내가
당해보니 정말 ... 정상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 정도면 사이코 중증이에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구별하지 못한다 선한것과 악한것, 옳은것과 그른것, 모든 기준이 자신이어서 상대를 날마다 재단하고 자신에게 맞출것을 요구한다 같이 있으면 몹시 피곤하다
나의 생각과 취향, 감정,선택권과 시간들을 모조리 빼앗긴다
인생은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학자나 의사들처럼 면밀하게 분석해서 판단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경향만 보여도 그냥 차단하는 게 답입니다.
차단이 불가능하면,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거리두는게 나를 보호하는 일입니다
물론 이사람 저사람 마음에 안든다고 나르로 찍어서 남들에게 떠벌리는 건 좋지 않습니다.
정상인이라면 보통은 그냥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지요.
내가 사람을 겉으로 판단하지 않고,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목적성을 가지지 않으며,
내가 정상적인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좋은 사람을 만나면..알아보게 된답니다.
그때 무조건 잡아야죠.
그러나 나르시시스트는 아닐지라도 경계선에 있는 사람이라면
나르 같은 특징들이 약간씩 보여요. 이런 사람도 일찌감치 차단하는게 인생에서 편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학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라서 정확할 필요는 없지요.
일곱까지 다 가진 그런 사람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죠... 이게 내 운명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피했어야 했는데. 믿었어요. 엄마였으니까...
엄마였다니 ...맘아프네요...님은 나리를 분별하시는거보니 다행입니다..그것만으로도 님은 앞으로 행복하실겁니다..
에휴~~~저는 친모와 골든차일드인 남동생이네요 ㅜㅜ
저는 평생을 ㅜ 속고 희생을 강요당했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고통중에도 이길수있는 힘을 주셨네요~
보호자가 나르이면 무방비로 당합니다 저도 어머니 나르라 매우 고통스러웟죠 지금은 해방된지 2년…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kosang16 해방이라니..용기도 있으시네요..
이젠 그들이 없는것만으로 행복하실겁니다.
나도 당해봐서 압니다
@@신비-z5i 허락맡고 생활하던삶에서 주도적이고 진취적인 생활로 변화되었어요 시야가 정말 좁았는데..안경쓰다가 라식한거처럼 시야가 트이네요!! 순종은 하나님께만 하면 됩니다 나르한테 순종하다 골로 가요
서람님의 모든 영상이 다 좋지만 이 영상은 그중에서도 백미네요. 이 한 편에 완벽하게 함축돼 있어요.
나르의 정체? 나르는 초기에 착하고 바른 정상인으로 보이는 노력을 정상인 보다 많이하기때문에 더 정상으로 보인다? 즉 정상보다 오버하는 뭔가를 찾아보라?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잡아낼 나만의 센서가 있어야 한다. 서람님 채널탐독, 심리적 경험, 지식등이 작동되어야 비로서 나르의 수작질을 들여다 보기 쉽다^^!
자나깨나 나르분별^^!
서람님 영상속 가르침은 반복해서 시청할때마다 다르게느껴져요.
같은 영상을 계속 반복해도 다 다르더라구
제가 계속 성장하는느낌. 단단해지고있는
느낌. 그리하여 나르남편을 대할때 전혀
주눅들지않고 단호박같이 잘라내어
기죽이고 물론 중간중간 잘 안될때도 있어요. 그래도 제가 이렇게 변할수있었던건 서람님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는 이혼했어요. 궁금한 건, 그렇게라도 살았어야 하는 건가요? 님은 어찌 살아요?
@@김은정-e8i힘드셨겠어요. 잘 버릴려고 준비 중입니다.
내가 아는 나리시스트는.. ..젊잖아.그래서 눈치를 못채죠..배려도하고 이해도하는것같은데 그게 다 계산된 행동.그래서 겉으로는 절대 모름.
그러나 관계가 지속되면 드디어 드러나기시작함..
정말 못된아이라고말하는게 차라리 칭찬인듯..그냥 악마..
저도 이게진정한 나르라고 생각해요.
너무 악성인나르는 오히려 잘보여요
그러게요
설명을 듣다보면 피해자들의
가슴이 미어지게
무서운 인간ㆍ양심은 어디에 있나 싶은 악마같네요ㅠ ㅠ
@@정시아-h8f 악성나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선 얼마나 매력발산에 착한척 명랑하게 이미지관리를 잘하는지 가까운 피해자만 미치지요
가까운 가족앞에선 표정이 아주 어둡고 거들먹대며 폭력적으로 짐승이 먹이잡아먹듯이
돌변하지요
(아마 평생 안고칠거 같아요)
@@소나무-l2i
멋부리는것에 인생을 걸었으니 매력적으로 보이기도하고 세치혀는 바르고 옿은말만하니 누가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평합니다.
겪은사람은 알더이다.빈캉통이라고.
다알고나면 6살의 지능같다는 생각빢에. .
나리를 도대체 머리좋다고하는 분들은 몬지..ㅠ
아마도 순간 모면의 귀재.이용하는면에서의 귀재라 머리좋다고하나?
하긴..그쪽으로는 뇌의 어느부분이 탁월하기는하지.'
@@정시아-h8f 악성 나르는 진짜 노골적이고 이런 은밀한 나르는 헷갈리죠.
맞아요.
예전에 전 악성 나르에 대한 고민 상담을 은밀 나르한테 한 적도 있어요.
둘이 만난 적도 있는데 앞에서는 서로 가식 떨며 화기애애..
그와중 서로에게 모욕 숨긴 칭찬하는 것도 잊지 않더군요.
그 후, 악성 나르는 은밀 나르의 행동을 흉내내며 동경하기도 하고 비난을 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은밀나르는 말 빙빙 돌리면서 악성 나르의 험담을 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욕하면 자기 품위가 손상되니 제가 대신 욕해주길 바라는 식으로 은근슬쩍 분위기를 조성하구요.
제가 동조안해줄 때도 많았기에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저는 묘한 찝찝함과 죄책감을 느낀 적도 많았어요.
끝까지 가식 떨고 자긴 피해자로 위장을 잘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사람 같지도 않은데 사람이란 말이 아깝긴 합니다.
서람님이 언급하신 내용 다 겪어 봤습니다. 정말 다 맞아요.
저는 길가다가 전단지가 땅에 떨어져 밟힌 것만 봐도 마음이 아픈 사람이고 아무한테나 나르시시스트라고 하지 않아요.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들은 겉으로는 평판이 정말 좋기 때문에, 옆사람에게 제 마음을 털어놨다가 오히려 제가 좋은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고 낙인찍는 사람이 되는 수도 있더군요 ㅎㅎ 요즘들어 나르시시스트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에코이스트 성향이 강한 분들은 "내가 그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고 너무 낙인찍었었나?" 라고 생각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신중하며 죄책감과 책임감도 많고 양심도 있으실텐데 누군가가 나르시시스트라고 느끼셨으면 다 이유가 있겠죠. 에코이스트 성향이 높은 사람들까지 가스라이팅하는 나르시시스트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 진짜 나르시시스트들입니다. 저 같으신 분들이 있으실까봐 댓글 남겨봅니다. 서람님 영상은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완전 공감돼요
공감합니다. 그런 사람과 장기간 같이 있으면 에코 성향이 남아 있어도 점점 나르화가 되는것 같더라고요.
제가 지금 그 상황입니다. 제 심정과 상황을 그대로 적어놓으셨네요.
공감합니다.
영상 속 처럼 악성 나르들 때문에 채널 오는건데, 지들이 싫다고 되려 나르시시스트로 뒤집어 씌워 놓으니 진흙탕 속 혼란만 가중됩니다. 대부분 지나친 통제나 억압 내지는 말도 안되는 허위소문과 이간질, 조롱과 사건 조작 및 스토킹 및 명의도용 성접대 등 심각한 사안 때문에 오는건데 조잡하게 왜곡한 사실로 나르시시트니 소시오패스니 2번 죽이는 거죠.
첨에는싸우고 그리고 신경끄고 나의길을 가면 되요 덕분에 자립심을 키워 어느덧 화가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다잡을 수 있습니다. 서람님 고마워요 ❤️
서람님 이야기 중독성 있나봐요
지난거 또 듣고 또 듣기도 하는데 심지어 며칠전부턴 기다려졋어요
새로운 내용 올라오길~^^
가끔 댓글을 남기긴 하지만, 그 내용을 다 쓰긴 벅차 좋은친구라면 만나서 차한잔 하고 싶다 생각한 적 있네요~^^
어느날 나르가 제게 자존감 낮다고 가스라이팅 하려고 계속 장난처럼 웃으며 몇번씩 시도하는 걸 안넘어갔네요~
그런가?생각해봤지만 절대 그런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날 사랑해주는 내 남편과 아이들이 저의 존재를 귀하게 여겨주는걸요?
또 저는 옳은 일을 선택했을 때(헌신이나 봉사)에도, 저 스스로 제 머리를 오른손으로 쓰다듬고 작은 선물을 하기도 한답니다..늘 보고 계신이가 칭찬하실 꺼라 생각하며...
또 남들 모르는 나를 위한 작은 위로의 선물도 한답니다. 예를들면 작은 귀걸이 나 팬 같은거요
그럼 기분도 좋아지고 표적도 남아서 볼 때마다 생각도 나고..요~
저를 사랑하고 때론 위로하는 방법이겠죠.
그런 저를 자존감이 낮다고 계속 가스라이팅을 하려들다니요..
제가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헌신하고 배려하는게 그들은 그렇게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보이고 음흉한 목적이 있어서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자기네들같은지 아나봐요..
돼지목에 진주는 안주는거죠
이제 연락 안합니다.
혼란하던 삶이 가벼워졌어요 주변정리도 좀 더 하게되고요
이왕하는거 건강한 프로 주부가 되어 늘 기쁘게 주변을 밝게 해주며 살 힘이 생기네요
반짝반짝 마음도 몸도 영혼도 새 힘으로 챙기기 하고 있습니다.
10년간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 ?더 엄격한기준이 있구나...?하다가
ㅠ역시 맞구나...ㅠ
그래도 알고 있으니 백전백승을 믿습니다.
저는 아직 제상처를 글로쓸만큼 대단한이야기도 아닐테고 마음이 단단하지가 못한가봅니다.사연을 못보냈어요. 댓글만 달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모두의 상처가 치유되길 ..
저도요ᆢ 생각만으로도 소름이 돋고 무서워서 글쓰는 것은 커녕 그냥 자게 돼요.
서람씨는 천재임에 분명해요!
예리한 분석에 매번 감격할 뿐이에요!
그간 수십 년 당해 온 고통 산산조각내 주시는 기분이 들어 통쾌하고 치유되는 느낌마저 들어요!!
서람씨 '나르' 전문가의 길을 가시면 좋겠어요!!
나르는 무리에서 소외시켜버리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au79ag47 우리들이 그만큼 패배했다는 증거... 소름돋아요 ㅠㅠ
@@au79ag47 맞아요 정신차렸을 때는 설계가 끝났구요 그리고 보통사람은 수법으로 관계를 맺지않죠
사람들 맘 속에 나르처럼 악한 본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동화되는거에요
나르가 잘난 인간들 비난을 하면 사람들도 내심 그 잘난인간이 잘 되는게 싫고 깎아내리며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니까
특히 나르들이 뒷담화하면서 친분 맺는 수법 사용해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그럼 또 착한척 하고 싶어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나르처럼 위선을 떨게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비난하면서 자신이 옳은일을 하고 있다고 자기가 선의 입장에 있다고 착각함
나르는 선동자라고도 볼수있죠 남들을 자기와 같이 만드는 근데 이에 사람들이 말려들지 않으면 아무힘도 발휘할수가 없거든요
나르가 힘을 발휘할수 있는건 다른 사람들이 나르에게 동화되고 선동되서 똑같이 굴기 때문이에요
안그러려면 자연스럽게 소외되는거고요
@@jj-ub1vu 맞아요..나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근데 보통은 나르들이 정상인을 소외시키거나 무리를 해체해 버리죠. 나르에 대해 몰라서 그래요.
영상 초반 이야기들 정말 공감됩니다 안 겪어보면 몰라요. 그냥 아예 생각부터가 차원이 다른 존재들인데 그게 좋은쪽이 아니라 안좋은 쪽으로 … 사실 본인들부터가 엄청난 열등감덩어리인 주제에 말이에요.
정신적으로 힘들때마다 큰위로와 힘이됨니다 난 어쩔수없는 에코이스트인가봐요 도저히 나르처럼살기가 힘들어요 잊고있다가도 영상보면서 다잡음니다 내잘못이 아니여어라고 맘이 홀가분해짐니다 난 항상 내가 뭘 잘못했나 하면서 지옥에 빠져 허우적되거든요
살아남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벗어나겠습니다. 얼굴도 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싫고 뒤에서 마스크사이로 들려오는 숨소리조차도 싫은데, 제가 빨리 능력을 키워서 빨리 벗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당하지 않도록 힘쓸 것 입니다.
저도 벗어날수 있을까요? ㅜㅜ
파이팅입니다 최대한 피하세요
서람님~ 음악이 듣는데 방해가 됩니다.
"나처럼 하라고!" "내가 하듯이 하라고!" "나처럼 해!" 자기처럼 하는 게 틀린 거라고 내가 아무리 티를 내줘도 계속 저러더군요.
관계의 마지막에 저러던데... '이거는 진짜 정신병 아니고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증상 같다.' 이렇게 여기고 그냥 끝까지 안 듣고 제가 할말만 하고 끝냈습니다. 나처럼, 내가 하듯이. 이런 단어들이 뇌리에 깊게 박혀서 유튜브에 '자기애성 성격'을 검색해보니 '나르시시스트'가 나왔습니다.
감사해요 서람님 💜
상대가 자신의 지시에 의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걸 즐긴다
요구를 들어주면 덤점더 강도가 심해짐
조직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때문에 다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본인은 다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다 불편해하고 싫은데 내색을 안하고요. 그 사람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사람도 2~3명도 되는데 어떻게 해결 할 방법은 없나요? 조직이 안전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리더가 아니지만 계속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고 본인은 잘하고 있는데 다른사람이 문제고 자신이 제일 잘 낫다고 합니다.
그 분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겁니다.
회사를 이직하는 게 빠를 것 같네요.
나르시시스트가 강자한테는 잘 하니까
바뀌는 건 직원들일 수도 있어요.
본인은 아무런 문제도 일도
잘 하는데 뭐가 문제겠어요.
문제는 본인인데 그걸 모르니
안다고 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한참 지나서 사장님이 정신을 차릴때는 이미 악덕기업이 되어있곤해요. 나르들이 자기없으면 안될것처럼 분위기를 잡는데 실제론 나르가 나가야 회사가 정상화 되요.
협력하여 날스 내보내야함
무시가 답인데 다같이 무시할수 있다면
처세를 좀 바꿀테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돌아옴
나르직원은 결국 회사에도 공금횡령 ㆍ직원들과 이간질
순수한 척
시간이흐르면 자멸하니 님은
꿋꿋하게 자신의일 열심히하시고
나르에게 당당히 대처하세요
치사하다 생각되서 안따지면
고생하시니까 치사하게 따박따박 분명히하세요
그래야 덜 장난칩니다ㅜ
어딜가나 그런직원 있기 쉬워요
그럴때마다 피할수는 없어요
이겨내세요~홧팅입니다
조직 리더의지가 중요해요 리더가 경영경험이 많아서 나르가 어떤 애들인지 알고 지금 어떤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리더라는 권한으로 증거 싹 모아서 팩트로 조지고 눌러야 해요. 그 이후로는 그 증거들로 빠른 시일 내에 조직에서 내보내야 하고요. 만약 리더가 ‘좋은게 좋은거지’ 하거나 ‘성격이 좀 괴팍한 사람이네’ 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회색돌 기법 하시다가 기회봐서 얼른 나오시기 바랍니다. 최악의 경우는 리더도 나르일 경우인데 이 때에는 최대한 빨리 나오세요.
나르시스트에 대해 잘 몰랐을때는 왜 내 공황발작이 다시 시작됐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상대가 나르시스트여서 그로 인해 아무것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명령을 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대해 저의 답답한 마음이 공황발작으로 표현되었더라고요. 생각도 하기싫어요.
저도 아이데리고 도망쳐 나왔어요 정말 너무 무서워요 14년동안 살다 드디어 도망나왔어요
14년 동안 고생하셨어요..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도망 이 딥이조?
2년차 동거
비정상 다중성격 괴물 거짓말 집착 비양심
오히러 달못을 뒤집어 쒸움 폭행 언어폭력
허세 허풍ㅠ
살려 주세요
@@니캉내캉-q5n 어유 동거면 뭘 고민하세요~~~~ 진짜 당장 도망치세요
주변에 나르가 있어서 피하고 있는데 가끔 볼때는 내가 너무 나르로 몰아가고있나,,,?하는 경우가 있어 혼란될때가 있습니다. 근데 이번영상에서 확실하게 이해가 되었어요. 혼란된 생각을 정리해주는 영상 👍 👍 👍
나르는 훈육이 가능하면 훈육해야합니다
너무 슬프다... 날 낳아준 친엄마가 나르에 교본 그 자체다
힘내세요!!
가족으로 이런 부류 들어오면 노답이에요. 영혼이 갉아먹히는 느낌. 소시오패스 같기도 하구요. 인간으로 보이지 않아요.
오랫동안 힘겨운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청취를 하게 됐습니다
혹시나해서 알려주신대로 해봤더니
어의없게 힘없이 돌아서는 모습에 놀라고 기가막힙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갑의 위치에 있는걸 좋아하는 족속들은 다 나르시스트라 봐도 무방할 것이외다
한국인들보다 나르시스트가 많은 나라가 있을까?
갑질하고도 자신이 한 짓은 갑질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들은.
집단정신병 종족임
이재명 이네 …. 딱이네 ㅋㅋㅋ
@@金貞愛-h9q 50억이 푼돈이구만 ㅉㅉㅉ
@@정신차리자-k5c
오히려 반대로 본인이 갑질당했다고도 생각해요
제 판단이 옳았음을 다시 느끼며 저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상대가 나르임을 인지하고 잘 벗어났음을. 서람님의 도움이 컷어요 감사해요
나르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 나르가 아닐거라고 확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함 오늘 따라 슬퍼요
언제쯤 저와아이는
자유롭게 상각하고 행복질까요
어제 저녁부터 서람님 채널 정주행하는데 과거 아픔과 플라이멍키로 살아왔던 후회, 그리고 에고이스트로 살아가는 조직생활. 너무나 제 얘기 같아서 연달아 시청하기가 힘들정도 였어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도 과거의 나를 달래고 잘못한 일을 사죄하고 나면 한결 나아질까요. 영상을 보고 엄마가 내현 나르 아빠가 에고이스트란걸 깨달았어요. 평생을 에고이스트로 산 아빠의 인생이 얼마나 고달팠을지 가늠조차 안되서 눈물이 펑펑나네요 ㅠ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정리된 최고의 설명 입니다.
너무 무서워요 생각했던거보다 더.
아무렇지도않아하는그들. 상식이통하지않고
뒤에서욕을해요 스트레스예요. 피해야해요
그것들상대할때는. 같이 악착같이 지랄하던지
오늘도 속시원한 영상 감사합니다
서람님 영상 들으니 예전에 나르에게 당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좋아요 10 번 누르고 싶네요 .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서람님
이번영상에서 혹시나 내가 나르시시스트라고 잘못 판단한 부분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나르 맞네요 아이들아빠라 조금이라도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늘 확인을 하고 갑니다ㅜㅜ 요즘 이혼하자고 하니 후버링? 중인데 가관이네요...
그런데 나르시시시스틀은 철저히 가면을 쓰고 있어서 잘 알아채지 못하겠네요 ㅠㅠ
나르 빨리 찾아내는방법 허술하고 약한모습보이면 금방달려듬니다 이빨드러내고 아주치졸하고 비열하게 괴롭힘니다 그사람은 백퍼 나르임니다 정상적인사람은 절대 허술하단이유로 타인을 괴롭히지안아요 나르는 자기에게 피해안줘도 약하게 느낀사람 공격함니다 공격하는그시점에 강하고 똑부러지게 행동하면 그나르는 숨어버림니다 쥐죽은듯 아주비열해요 주위만 눈치보면 맴돌죠 기회만 노리고있죠 저게 만만해보였는대 안잡히네 하고 아쉬워하며 전에 몰랐을때 넘많이 당했는대 이젠 금방찾아네요 특징이 있어요
전 나르 한번 겪어보니까 인간의 안 좋은 면을 너무 알게 되서 너무 보여요 에휴
레알 처음에는 천사처럼 다가와서 서서히 본모습을 드러냄 ㅋㅋ
인생 살면서 그런 ㅁ친 인간은 본적이 없다...
좋은 인생 공부했다고 생각함
가까운 사이가 되면 다 보입니다
@@skysin3036 맞음니다 전이젠 나르가 수작부릴려고 시동걸면 응 해 하면서 핸폰 녹음기키고 면상에 들이밀어요 아님 동영상으키던가 꼼짝못하네요
나르시시스트의 생각과 의도와 행동들은 일반적이지 않고 상식적이지도 않아요. 그래서 이해하는게 어렵고요, 저는 나르의 의도와 행동과 생각을 아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들의 타깃이 되는 배경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들의 행동이 어떻게 느껴지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고싶은지 등에 대해 깊은성찰이 필요합니다. 라는 책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한번 읽어보세요.
적당한 자기애는 건강한 삶을 위해 좋긴 한데,
제가 이래서 나르시스트들을 사람 대우를 안 합니다.
왜 자기한테만 푸대접하냐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평소에 남들보다 네가 잘났다고 자부하면서 내가 이러는 이유 하나 파악을 못하는 거야?" 라고만 해도
극대노해서 폭언을 일삼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냥 좀 남들한테 피해 좀 안 주고 나르시스트들은 나르시스트들끼리만 뭉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들은 서로 이용해 먹을 때만 붙었다 떨어졌다하면서 뒤에선 서로 욕하죠. 지 행동 지가 욕하고 있는지는 모름.
정말 공감 👍
강자앞에선 아주 바닥에서 기어다녀요 만만한자들에겐 완전 뒤집어씌워 연극놀이를 하더라구요 참보믄 저급해보여서 안쓰럽네요
어떻게 나라를 막론하고 하는 짓이 똑같은지... 4년동안 내가 격은 것을 정리 해 놓으신듯....
겪은 사람들은 다 같은 느낌인가봐요.
사람 생각하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정말 똑같네요 ㅠㅠ
4년간 그사람상대하면서 모든걸 잃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시간 육체 정신건강 돈 주변관계
일..처음엔 자존감이 바닥을 기고있음을 발견하지만 나중엔 얼굴만보면 화가나서 살인충동을 느낄때도 있었어요 자아분열하고있는 제모습에 너무힘들었고 결국 문제는 빠져나오지못했던 저였어요 아직도 헤어지는단계이지만 죽어도 안놓을려는 그인간 이기심에 이젠 신물나도못해 토할지경입니다 사람아닙니다 정말 악마예요
어떻게 벗어나셨어요? 저도 4년만났는데 넘 질기네요 차단해도 찾아와요
@@hopekim1727 저는 내현나르를 만났었는데 다른문제도 많았지만 이성으로 인한 삼각관계문제가 계속 터졌어요
4년~5년간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고장나기 시작했고 뒤늦게 뇌종양을 발견하고 7시간 대수술까지 받았어요 그 이후에도 카톡이며..술먹고 새벽전화..집앞 찾아옴이며 부모님 핸드폰으로 연락..뭐 많았지만 다 차단시키고 일절 무대응하면서 피했어요
내현 나르라서 인지 거절에 민감한편이였고 본인이 더이상 못견디며 잠잠해졌어요
그 긴시간을 만났지만 끝까지 사람다운 이별을 하지못했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주 탈탈털린 만신창이 만남이였죠..ㅎㅎ
괴롭힘이 진행중이신건가요?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거같아 특징들을 보다보면 내가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래요 자기주장이 강하고 아집이 있어 내말이 맞다 우기는 저자신을 볼때는 내가 나르시시스트같구.. 반대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개선하려는 내자신을 보며 또 아닌거같기도하고.. 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 맞는거같다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자괴감도 드는거같고..기억은 없지만 내가 가스라이팅 한적 있지않을까 싶기도하구..그냥 서로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생각이 다를뿐인건가 잘모르겠어요.....혼란스럽네요..
서랑님 고맙습니다^^
나르같다고 생각이 들면 크게 친하게 지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어쩌다 친하게 될수도 있는데 본인을 조종하려 하는가를 잘 판단하시고 맞다면 계속 거리를 더 두시길 바랍니다. 한번쯤은 넌저시 알아서 하겠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거리를 두는게 더 나은것 같네요.
남편도 나르 시모까지 끔찍합니다
왜 그렇게 엄마라면 집착하는지
시모돌아가시면 어떻게 살래물으니
영생하게 해줄거란말듣는데 소름이
지옥이 있다면 여기가 생지옥인데 애들땜에 살아야하니 서람님 영상에서 대처술대로 해도 같이 일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라 쉽지않고 걍 매일 영상보면서 당하지 않으려 나를 세뇌시키고 있네요
그랬더니 내가 자기보는 눈빛이 이상해서 애들까지 자기를 그렇게 본다는둥
조금은 효과가 있는거 같기도해요
이혼만이 답인데 버틸때까지 증거모으면서 버텨볼라구요
당장끝내요
초반보고 "내가 엄마를 너무 단정했나?"싶다가 말미보고 틀리지않았구나..했습니다. 가족이 나르라는 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굽신거리고 허락받는거 좋아해요.... 소름입니다
상대방과 경계가 없다
권리만
상대의 결정권 침해
무소불위의 통제력 집착
무제한적인 힘
내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궁금증으로 시작한 서람님 영상 시청입니다. 영상을 볼수록 내 본모습이 아니라 아버지의 모습하고 너무 겹쳐집니다. 내 삶이 왜 이렇게 힘들었나 생각해보면 나의 기질과는 다른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니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환경적인 영향으로 나도 학습했구나...
영상 처음에 나오는 '다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는 말'을 듣고 '내가 아버지를 나르로 몰아붙이는 건 아닌가?내가 나르인가?'생각이 들었는데 영상을 시청하면서 나는 나르가 아니고 나에게 상처준분이 명확히 나르구나 라는 생각이 명확해집니다.
영상을 시청하면 저의 나르적인 모습을 고치게 됩니다. 타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지식이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결국 나르시스트는 인간을 사람이아닌 소모품정도로 생각하는 거군요
나르가 제 눈 피하고 말도 안하면서 지배하려고 한다는걸 뒤늦게 알았네요 잘 지내다가 왜 저러지? 늘 생각하게 되었는데 지 기분, 지한테 복종안하면 저런식으로 행동한다는걸 본능적으로 깨달았습니다 그걸 역으로 써먹었네요 덕분에 나르라는 인간에 대해 배웠고 그 행동도 똑같이 배워서 똑같이 써먹었습니다 니도 똑같은 기분 느껴보라고요 받은 만큼 준 것 같아서 속이 시원합니다 안보고 사는게 답인듯요
똑같이 해줬을때 어떤 반응을 보이던가요??
@@whitenoise4054 대놓고 지알발광하는 모습은 없었어요 제가 대놓고 침묵하니 좀 당황해보이긴하더라구요 ㅎ 나중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불만있음 말로하라는 말이 들리던데 그게 저를 향한 이야기라 생각들었어요 그 분에게 적이 워낙 많았지만 다들 순둥 순둥~ 유일하게 저만 대차게 나갔거든요 아마도 속으론 짜증났을거에요 그리고 엄청 불안했을거구요 사람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침묵하면 오만생각 다 들잖아요. 저는 그 뇨온 한테 배운거라 그대로 써먹었을 뿐 ㅋㅋ
관심없다는 듯이 대하면 미칠거에요 그러곤 서서히 멀어지는거죠 힘든일 있으신거면 잘 이겨내시길 바라네요
천사의 탈을 쓴 악마. 친절의 탈을 쓴 정서 학대자
동생이 나르시시스트라 많이 배우고있어요
안타까워서 도와주려했던 지난날이 아무 소용없다는걸 알게됐어요
댓글들 많이보며 나르를 자각하게끔 도와주려했지만 성공했단분 못본거같아요ㅎㅎ
좋은 주변인덕에 개과천선해서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성공케이스도 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정신과 의사랑 오랜시간 상담 후에 동생이 나르시시스트임을 알았습니다..늘 제가 사과하고있고, 가슴이 먹먹하고 힘들었죠. 동생이 철이 덜 들어 그런가 이해도 해주려했어요. 항상 저에게 소리지르고, 본인이 해야할 일까지 다 떠넘기고요. 도움보다는요.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도록 고립되는 상황이 오면 외로움의 고통에 희박한 확률이지만 극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했거든요. 저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의절하고 나왔지만, 의절하고 나오기 전에 자기애성 인격장애임을 알려주고 나왔습니다. 물론 동생은 제가 이전에 우울증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다면서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며 절대 본인 본모습 인정치 않았지만.. 나중에 세월이 흘러 동생이 고쳐서 치료되는 날. 웃으며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셀리-m7n 우울증 걸린 사람들 보면 오랜시간 주변에 문제있는 사람들에게 시달려서 받은 영향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자기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바람에 자신을 돌보지 못한거죠 자신이 좋은 사람임을 잘 아셨으면 좋겠어요
@@jj-ub1vu 저 스스로 좋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하긴 하는데(저도 나쁜 면이 많으니..) 제 스스로 저를 잘 돌보고, 보호했어야했는데 제 스스로 너무 저를 막대하지 않았나싶어요. 어느정도 선을 둬야하는데 선을 두지않은 제 잘못도 있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셀리-m7n 저도 나쁜면 많아요 사람들 다 그래요 알고보면 하자없는 인간이 드물어요 그래도 자기자신을 잘 알게될수록 사랑스럽더라구요 좋은점도 많고
못된것들은 자신을 돌아볼줄도 모르고 남탓만 하면서 살더라구요 자신을 돌아보고 탓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좋은얘기도 해줘야해요 저는 가끔 제 자신에게 말해요 잘했다고 오늘도 수고많았다고 효과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