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와 벗어난 이후에는 전쟁을 겪고 온 군인들의 후유증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연애나 주변에 뭔가 대화할때 비도덕적이고 맹목적으로 큰 이유없이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다면 피하세요 뭔가 쎄함이 항상 존재합니다 더 깊은 관계로 들어가면 어? 뭐지? 내가 예민하고 내가 잘못된건가? 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있습니다 저희는 누군가를 만날때 살아온 환경과 배경,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나르들은 서로의 다름이 아니라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죠 그걸 느낀다면 부디 정리하세요 마약같은 인간들이라 벗어나긴 정말 힘들겠지만 도망가 생존하셔야 합니다
정확해요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연애할때 남편은 초반부터 아예 본인 집으로 오라고 그렇게 데이트 하자고 했었어요 그것도 본인은 평일에 일하니 쉬는 주말에만 오라구요 그렇게 1년 넘게 제가 주말마다 차몰고 가서(차로 50분 거리) 남편이 해달라는 밥, 반찬 다해주며 만났네요 제가 사는곳쪽엔 연애기간동안 한두번 왔었고 ㅋ 마지막 결혼얘기 나올때 돈 받으러 왔습니다 ㅋ (절대 손해볼수 없다며 반반 결혼 요구해서요) 저렇게 철저히 갑 을 관계로 저를 무시하며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하니 정말 가면벗고 본격적으로 나르 모습 보여주더군요 친구나 지인들에게도 남편 본인 사는데로 오라고 해요 결혼하고 폭언 시작됐는데 제가 아이때문에 그 수모를 몇년간 참다가 최근 밥차리고 먹으란 소리 안한다고 혼자 나가서 밥을 먹네요 그러면서 제가 밥도 안차리고 살림도 안하고 그런 나쁜 와이프로 몰아가요 당신이 폭언하니 내가 이렇게 변한거라고 내 상처는 안보이냔식으로 따졌는데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비웃으며 자기 밥타령만 합니다 정말 본인 자신밖에 없는 최악의 인격체에요
어떻게 이렇게 저랑 똑같은..상황인가요 저는 퇴근한 저녁이고 주말이고 매일 차타고 20분거리(남친집에) 거의 매일같이 갔어요. 퇴근하고 가서 저녁 밥해주면 본인은 피곤해서 소파에서 잤어요. 제가 밤 12시에 다시 집으로 20분거리를 가면 가는동안 기다려주지도 않고 먼저잤어요 너무 서운하고 화나서 감정을 터트리니까 헤어지자네요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했는데.. 진짜 괘씸하고 헤어지고 얼마안되었을땐 제가 계산적으로 연애하는 제가 나쁜년인줄 알았어요 (가스라이팅당해서... 남친에게 상처준줄알고 매달렸어요) 그런데 헤어진지 한달반되니 이놈이 나르시시스트였구나 싶었는데 님 댓글을 보니 진짜 나르시시스트구나 싶어요.. 휴.... ㅜㅜ 진짜 본인만 아는.이기적인 놈이예요 돈도 많이쓰고 시간도 많이썼는데 아까워요 그리고 억울해요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가뜩이나 예민한 이 시대에 저렇게 살면 매장당하는 걸 지들도 인지하고 몸 사리면서 행동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러거든요. 영상에 나온 대로 자기애적인 성향을 모두 드러내진 않지만 (공격받고 혼자 될까봐요.) 티 안 나는 선에서 저런 늬앙스를 풍겼던 기억이 많네요. 나르시스트였군요. 많은 걸 알고 갑니다!
너한테 말해서 뭐하냐 알지도 못하는데 라던가 부르면 일부러 대답하지 않는다던가. 묘하게 내가 하자는건 별로고 자기가 하는게 다 좋다는 듯이 말하고. 뭐든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는것. 밥먹듯이 친한 사람들 욕하는 것. 그러면서도 자기는 매번 희생하는 사람인체 하고 본인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이기적인 사람 취급함. 가까운 사람인데도 나라면 이렇게 안하는데 넌 왜 그렇게 하냐는 식의 면박들.. 주변 사람한테 절대 자기 잘못은 말 안하고 묘하게 자기가 참아주는 듯이 이야기 해서 결국 나한테 등돌리게 만든다던가.. ㅎㅎ 가족이라도 참기 힘들어서 그냥 거리두고 지내는데 주변 사람한테 제가 별로라는식으로 자기 속상한거만 이야기 하는게 제일 웃겨요.. 이야기 하기도 싫어서 저는 주변 사람들이 들이 뭔일있느냐 물어도 말 안하는데요. 자기 치부는 절대 치부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행동한게 합리적인 이유라는 듯이 말하는거에 완전 질렸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많이 접하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그 친구의 에너지가 안되는 사람이란걸 알려준 상태에서 갈등을 조장하면 꿈쩍을 못합니다. 자존감도 업5나 할정도로 제가 갑이되고 불편해 할 정도까지 되는게 참 신기하더군요. 나를 그렇게 옆집 똥개로 보던 친구가 내앞에서 벌벌떠는 모습이 참...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생각 안해야죠. 어차피 이친구는 내가 호의를 보이는 순간 에너지를 빨아갈 사람이니
8년사귄 애인과 헤어지고 나서 아무래도 하는 행동,생각이 일반인과는 다른것같아서 찾아보니 나르시시스트인거 같아요 그로인해 제 마음은 8년동안 너덜너덜해졌고 오늘은 신경정신과에 갔다왔습니다. 두분 말씀처럼 정말 8년만나면서 거의 본인집이나 동네로 항상 오길 바랬고 제가 좋아하는마음이 크다보니 항상 맞춰줬구요 핑계는 몸쓰는 일이다보니 피곤하고 힘들다 자기는 혼자사니까 집에 둘이 있는게 편하지 않냐.. 니가 만약 혼자살았다면 내가 너한테 갔을것이다 라며 세뇌를 시켰네요 그리고 공감능력이 너무 떨어지다못해 전 지능에 문제가 있나 싶었어요. 왜 항상 넌 내가 힘든일을 겪을땐 강건너 불구경이냐 라고 했고 보통은 내여자일이다 싶으면 좀 적극적으로 나서주지않나요? 근데 그사람은 그런모습이 없어서 항상 절 외롭게 했습니다. 본인은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도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라는걸 저에게 어필하고 다른이성에 관한 얘길 제앞에서도 서슴치 않고 얘기하네요. 제가 성질부리고 난리칠거 뻔히 알면서도 살살 긁고 헤어지고 나서도 카톡으로 한번씩 툭툭 던져요 미끼던지듯이 말이죠 말하자면 8년세월동안 겪은 일이 너무 많아서 다 쓸 수 없지만...이런인간도 나르시시스트 해당되나요? 참고로 어린시절이 불우했대요 고아원에서 엄청 맞으면서 컸거든요.. 암튼 제가 요즘 이런인간때문에 정신적인 지배를 당했다 생각하고 신경정신과약까지 먹게 됐네요ㅠ
변호사 남친였는데 완전한 나르였네요 착취가 특별한게아닙니다 자기업무. 자기집청소 지시하는것을 너무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맘에안들면 소리치고. 자기는 봉사와 선물이 사랑의 언어라며 당연하듯 작은것부터 명품까지 사달라는말을 뻔뻔하게 했어요 거기에 휘둘린 예전 만나던 의사는 계속걸쳐두고 생일때 선물받고 가끔만나고 전여친들을 걸쳐두고 교류합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예요 이제와보니 왜 나르인걸 늦게 깨달았는지. 지금이라도 정리된것이 다행이다 싶네요 나르들은 또 어느순간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하고 똑같은 패턴으로 상처주고 조롱햡니다 정상적이지않다 느껴질때 빠르게 손절해야합니다
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그런 나르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인간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위해 자기보나 어린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나이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니 얼굴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되면 마치 지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 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 이유는 그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들어와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여자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이제 너 따위는 필요없다고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고 욕했음) 먼저 만났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 라고 울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 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그 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걸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사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 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러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여자는 배려하면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 그리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주기도 함 암튼 그 원인이 열등감으로 점철된 나르적인격으로 개념지을수 있다고 봄
@@써니-r3b4v 맞아요. 같이 있을때 숨이 잘 안쉬어져요. 이유없이 침묵하고 옆에 사람이 있는데도 장시간 투명인간 처럼 대해서 혹시 뭐 기분 상한거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혼자 쉬고있는거라며ㅋㅋㅋ지겹다고 또 미친듯이 화내고 가버림;;;정신병자랑 같이 있다가 나까지 정신 이상해질거 같아서 힘들게 정리하고 있네요.
나르인 상대남이 다른이성들을 상대로 갑질과 감정배설을 하고다니다 저한테는 역으로 자기가 꼬여서 헤어나질 못하길래 제가 강제로 종료시켰더니 사경을 헤매다 최근 회복해서 주변을 어설렁 재회바라는거 같아서 걍 지인으로 지냈음 하고 무시하고 가벼운 인사정도로 선을 긋고 지내는데 내심 불안은 해요
나도 연애에서 이런 성향이 약간 발현되는것 같기도 하다. 특히 나를 빛내는 사람을 좋아한다는것과 좀 괜찮아보이면 이뻐했다가 못난모습보이면 대놓고 싫어하고 무시했다가 이런 부분에서 나같다고 느낌.. 근데 나르랑 다른점은 그때그때 솔직한 기분을 못 숨길뿐이지 거짓말을 기본적으로 싫어한다는것과 늘 분석적인 생각을 많이 해서 나 자신도 분석하고 그게 자주 자기성찰로 이어진다는것.. 외에 다른인간관계에서는 평범해요 오히려 타인에게 관심이 적고 피해주는것도 피해입는것도 싫어해서 사람을 이용한다던가 정치질 못하는 성격. 유독 연애에서만 조금 그럼
내가 이러는건 부모가 이래서 그런거고 내가 이러는건 니가 나한테 그래서 그래. . 모든 잘못은 내탓이 아닙니다 그래서 잘못을 인정을 떠나 인식조차 못합니다 내잘못이 아니니까 공격이 들어오기전까진 이기적인 행동이 당연하듯 생각합니다 숨쉬는 것 같이. .그러다가 공격들어 옴 저 랄지를 해대서 답이 없어요
행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보다는 일단 자기가 잘못했다는 인지가 안됩니다 아무리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고 한들 무조건 남탓이죠 그냥 자기 생각이 곧 진실이고 타당한겁니다 그래서 의미를 부여하는 것보다는 진짜로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타인의 말에는 엄청나게 억울해하고 못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이 한 생각과 행동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죠 그냥 대화가 안됩니다
Mbti… 우연히 많게 느껴질수 있으셨겠지만 제 주변 entj들에서는 나르감지가 되질 않네요 오히려 깊고 배려와 공감이 좋아서 대화가 항상 즐거웠다보니 아주 오랜시간동안 소중한 관계들로 이어나가는중입니다 ㅎㅎ 제 생각엔 Mbti는 즐거움일뿐, 나르시시스트는 그저 나르시시스트이기에 악마같은 나르따위에 대한 감지력을 높여서 윤택한 삶으로 향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용 😊
연애가 오래 안가죠. 싸우면 갈등을 풀줄도 모르고 미안하다는 소리를 못하니. 침묵하고 잠수탔다가 아무일 없던것처럼 쓱 다시 시작. 엄청 희생적이고 공감력 높고 선성설 믿는 에코이스트가 걸려주면, 헤어져도 후버링 통해 또 올가미에 걸리게 조종. 다른 이성적인 친구들의 의견에 흔들리면, 가스라이팅으로 관계 끊게 해버리는 자존감 낮은 착한 사람이고 조건도 괜찮다 싶으면~ 자기 편하니까 결혼. 결혼생활 지옥. 암같은 인간임을 미리 알았으면 너무 행운이니. 결혼 전에 끊어버리세요.
보통은 상대방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을 풀라고 노력합니다 발작버튼 눌러지는 말을 듣거나 행동을 보게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오해를 풀기보단 나를 무시하고 비난해? 니가 날 뭘안다고 가르쳐하는 생각부터 든다면 나르까진 아니더라도 피해의식과 성격장애를 의심할 수있습니다 나르는 자신의 잘못을 인식조차 하지 않고 회피합니다 다 상대탓이거든요 잘알지 못하고 떠드는 니탓 니가 내가 살아온배경을 알아? 과거탓..등등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 .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해요. . 질투도 오지시거든요
제가 만나고 있는 여자 말해볼게요 나르시시스트인가 분석 부탁합니다 1. 자기 시간만 생각하고 만날때 상대방은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안되면 안만난다고 협박성 2. 연애장소를 선택할때도 상대방 의견은 무시하고 무조건 자신이 선택 그렇게 안하면 화내는 여자 3. 수백번 만났는데도 모든비용은 내가 부담하고 한번도 자기비용 투자 안함 자신이 외모적으로 낫다고 상대를 평가절하함 4. 대화하는데도 일방통행식으로 자신의 의견만 말하고 상대가 조금만 거슬리게 말하면 불같이 화냄 자신은 싫어하는 소리 잘내면서 5. 상대가 기분나쁘게 말하면 화내고 따지면서 상대가 어떤점이 싫다고 표현하면 무시해버림 절대 자신의 실수를 인정 안함 6. 화 안낼 일도 불같이 화내면서 폭력적으로 손찌검도 함 7. 상대가 잘못을 지적하고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잘해보자는 식으로 말을 해도 그 여자는 지금 나를 무시하는거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데 오히려 자신은 잘못한 것 하나도 없고 잘해보자는 나를 비난하고 욕합니다 심지어 폭력을 쓸 것처럼 해요 몇번 폭력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상황 인지하시는 것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더 쓰실 만한 내용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착취 당하고 계신거네요. 근데, 사랑 앞에 누가 헌신하지 못하고 위하는 마음을 버릴까요? 애쓰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조금만 거리를 둬보세요. 사랑의 깊이가 남다르시기 때문에 바로 거리를 두거나 헤어지시면 상처를 크게 받으실 것 같습니다. 매일 볼 거 이틀에 한번 만나보시고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저는 가능하면 바쁘다는 핑계로 두 세달은 연락하시지 않고 거리를 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평소에 익숙하게 대함 받던 모든 언어적인 폭력과 기이한 행동들이 객관적으로 보이며 이상하고 쌔한 부분에서 그냥 듣고 넘기거나 참고 미안한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보시고 사과하고 넘기던 상황들을 바르게 판단하셔서 상대말을 상대적으로 더 잘 받아치실 수 있게 되실 거예요. 혼자있어도 괜찮으신 시간들이 충분히 주어지면 분석하실 필요없이 분명히 답을 찾아내실 겁니다.
나르와 벗어난 이후에는 전쟁을 겪고 온 군인들의 후유증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연애나 주변에 뭔가 대화할때 비도덕적이고 맹목적으로 큰 이유없이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다면 피하세요 뭔가 쎄함이 항상 존재합니다 더 깊은 관계로 들어가면 어? 뭐지? 내가 예민하고 내가 잘못된건가? 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있습니다 저희는 누군가를 만날때 살아온 환경과 배경,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나르들은 서로의 다름이 아니라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죠 그걸 느낀다면 부디 정리하세요 마약같은 인간들이라 벗어나긴 정말 힘들겠지만 도망가 생존하셔야 합니다
ㅠㅠ 일찍 알았으면 좋았겠다..
계속 내가 예민한가 아닌가 되돌아보게 되는 그 불안함과 이상하게 쎄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공감합니다..
무지성적인 외모지적, 능력폄하가 있었는데 쎄해서 연락을 그만두었는데 돌이켜보니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정확해요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연애할때
남편은 초반부터 아예 본인 집으로 오라고
그렇게 데이트 하자고 했었어요
그것도 본인은 평일에 일하니 쉬는 주말에만 오라구요
그렇게 1년 넘게 제가 주말마다 차몰고 가서(차로 50분 거리) 남편이 해달라는 밥, 반찬 다해주며 만났네요
제가 사는곳쪽엔 연애기간동안 한두번 왔었고 ㅋ
마지막 결혼얘기 나올때 돈 받으러 왔습니다 ㅋ (절대 손해볼수 없다며 반반 결혼 요구해서요)
저렇게 철저히 갑 을 관계로 저를 무시하며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하니
정말 가면벗고 본격적으로 나르 모습 보여주더군요
친구나 지인들에게도 남편 본인 사는데로 오라고 해요
결혼하고 폭언 시작됐는데
제가 아이때문에 그 수모를 몇년간 참다가
최근 밥차리고 먹으란 소리 안한다고
혼자 나가서 밥을 먹네요
그러면서 제가 밥도 안차리고 살림도 안하고 그런 나쁜 와이프로 몰아가요
당신이 폭언하니 내가 이렇게 변한거라고
내 상처는 안보이냔식으로 따졌는데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비웃으며 자기 밥타령만 합니다
정말 본인 자신밖에 없는 최악의 인격체에요
전 마누라가 나르에요~..밖에 나가서 사람만나면 남편 깍아내리기 바쁘고,일하고 오고나,나갈때 배웅이란걸 본 적이 없어요~..벌써27년째 결혼생활인데,요즘 지겹다는 생강이 듭니다~..아들하나 있는데,대학졸업 반인데,다 커었으니,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갔네요~..
님 식다녀고 남편 무식상 관인다남이죠?
어떻게 이렇게 저랑 똑같은..상황인가요 저는 퇴근한 저녁이고 주말이고 매일 차타고 20분거리(남친집에) 거의 매일같이 갔어요. 퇴근하고 가서 저녁 밥해주면 본인은 피곤해서 소파에서 잤어요. 제가 밤 12시에 다시 집으로 20분거리를 가면 가는동안 기다려주지도 않고 먼저잤어요 너무 서운하고 화나서 감정을 터트리니까 헤어지자네요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했는데.. 진짜 괘씸하고 헤어지고 얼마안되었을땐 제가 계산적으로 연애하는 제가 나쁜년인줄 알았어요 (가스라이팅당해서... 남친에게 상처준줄알고 매달렸어요) 그런데 헤어진지 한달반되니 이놈이 나르시시스트였구나 싶었는데
님 댓글을 보니 진짜 나르시시스트구나 싶어요.. 휴.... ㅜㅜ 진짜 본인만 아는.이기적인 놈이예요 돈도 많이쓰고 시간도 많이썼는데 아까워요 그리고 억울해요
전형적인 최저가부장제. 빨리 벗어나세요.
제 성격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왜 그걸 알면서 연애를 계속하고 왜 그걸 알면서 결혼을 하고 왜 그걸 알면서 자식을 낳고 왜 그걸 알면서 계속 같이 살면서 왜 계속 불평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진짜 볼때마다 나르특징 너무 똑같네 ㅋㅋㅋㅋㅋ 다들 나르 진짜 조심하세요 시간. 돈. 감정 아까움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가뜩이나 예민한 이 시대에 저렇게 살면 매장당하는 걸 지들도 인지하고 몸 사리면서 행동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러거든요.
영상에 나온 대로 자기애적인 성향을 모두 드러내진 않지만 (공격받고 혼자 될까봐요.)
티 안 나는 선에서 저런 늬앙스를 풍겼던 기억이 많네요.
나르시스트였군요.
많은 걸 알고 갑니다!
너한테 말해서 뭐하냐 알지도 못하는데 라던가 부르면 일부러 대답하지 않는다던가. 묘하게 내가 하자는건 별로고 자기가 하는게 다 좋다는 듯이 말하고. 뭐든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는것. 밥먹듯이 친한 사람들 욕하는 것. 그러면서도 자기는 매번 희생하는 사람인체 하고 본인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이기적인 사람 취급함. 가까운 사람인데도 나라면 이렇게 안하는데 넌 왜 그렇게 하냐는 식의 면박들.. 주변 사람한테 절대 자기 잘못은 말 안하고 묘하게 자기가 참아주는 듯이 이야기 해서 결국 나한테 등돌리게 만든다던가.. ㅎㅎ 가족이라도 참기 힘들어서 그냥 거리두고 지내는데 주변 사람한테 제가 별로라는식으로 자기 속상한거만 이야기 하는게 제일 웃겨요.. 이야기 하기도 싫어서 저는 주변 사람들이 들이 뭔일있느냐 물어도 말 안하는데요. 자기 치부는 절대 치부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행동한게 합리적인 이유라는 듯이 말하는거에 완전 질렸습니다.
전남친딱저랬음
제 전남친도요..ㅎ
저지능 나르는 성질 드럽지만 고지능 나르는 너무 매력적임.
이쁘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양다리를 걸치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고...나는 병들어가고....
정말 마약 같았다.
너무 달콤하지만 너무 비참하게 했다.
하지만 이젠 안녕...
또 그런 나르를 찾게되는 중독..
차라리 똑똑한애가 나잘났다 하면 이해라도 됨.
보통 무식하면 본인이 무식한줄도 모른다고 이런놈들이 나르짓하니..에혀;;
개같은 상황을 인지하고도 벗어나기 힘들지만
저는 돈과 시간을 써가면서까지 겨우 때어냇어요
그 이후 정신과약 2년넘게 먹고있는데 이제 좀 살만하면서도
약을 안먹으면 다시 스멀스멀 힘들어집니다.
스스로 자각하고 계시다면 빠르게 탈출하세요.
나르시시스트를 많이 접하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그 친구의 에너지가 안되는 사람이란걸 알려준 상태에서 갈등을 조장하면 꿈쩍을 못합니다. 자존감도 업5나 할정도로 제가 갑이되고 불편해 할 정도까지 되는게 참 신기하더군요. 나를 그렇게 옆집 똥개로 보던 친구가 내앞에서 벌벌떠는 모습이 참...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생각 안해야죠. 어차피 이친구는 내가 호의를 보이는 순간 에너지를 빨아갈 사람이니
예를 들면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완전 갑질 당하고 휘둘리고 있어서요..
8년사귄 애인과 헤어지고 나서 아무래도 하는 행동,생각이 일반인과는 다른것같아서 찾아보니 나르시시스트인거 같아요 그로인해 제 마음은 8년동안 너덜너덜해졌고 오늘은 신경정신과에 갔다왔습니다.
두분 말씀처럼 정말 8년만나면서 거의 본인집이나 동네로 항상 오길 바랬고 제가 좋아하는마음이 크다보니 항상 맞춰줬구요
핑계는 몸쓰는 일이다보니 피곤하고 힘들다
자기는 혼자사니까 집에 둘이 있는게 편하지 않냐.. 니가 만약 혼자살았다면 내가 너한테 갔을것이다 라며 세뇌를 시켰네요 그리고 공감능력이 너무 떨어지다못해 전 지능에 문제가 있나 싶었어요. 왜 항상 넌 내가 힘든일을 겪을땐
강건너 불구경이냐 라고 했고 보통은 내여자일이다 싶으면 좀 적극적으로 나서주지않나요? 근데 그사람은 그런모습이 없어서 항상 절 외롭게 했습니다. 본인은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도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라는걸 저에게 어필하고 다른이성에 관한 얘길 제앞에서도 서슴치 않고 얘기하네요.
제가 성질부리고 난리칠거 뻔히 알면서도 살살 긁고 헤어지고 나서도 카톡으로 한번씩 툭툭 던져요 미끼던지듯이 말이죠
말하자면 8년세월동안 겪은 일이 너무 많아서 다 쓸 수 없지만...이런인간도 나르시시스트 해당되나요?
참고로 어린시절이 불우했대요
고아원에서 엄청 맞으면서 컸거든요..
암튼 제가 요즘 이런인간때문에 정신적인 지배를 당했다 생각하고 신경정신과약까지
먹게 됐네요ㅠ
물귀신이네요 차단박으세요 지가 당한걸 님에게 우위에 서면서 극복하는것도 아니고
딱토시하나안틀리고 전남친 딱저랬는데 와 똩같네요 소름돋네요
헤어지길진짜 잘했다고 또느끼네요❤
변호사 남친였는데 완전한 나르였네요
착취가 특별한게아닙니다
자기업무. 자기집청소 지시하는것을 너무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맘에안들면 소리치고.
자기는 봉사와 선물이 사랑의 언어라며
당연하듯 작은것부터 명품까지 사달라는말을 뻔뻔하게 했어요
거기에 휘둘린 예전 만나던 의사는 계속걸쳐두고 생일때 선물받고 가끔만나고 전여친들을 걸쳐두고 교류합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예요
이제와보니 왜 나르인걸 늦게 깨달았는지. 지금이라도 정리된것이 다행이다 싶네요
나르들은 또 어느순간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하고 똑같은 패턴으로 상처주고 조롱햡니다
정상적이지않다 느껴질때 빠르게 손절해야합니다
손절하기 전에 개패고 손절
이걸 보고있다? 나르아님 내현 나르한테 데임!!
상처고 나발이고 챙겨!!
나부터챙기자
맞아요 트로피 사랑 😮나르시시스트 아닌사람 찿기힘든 시대
좀 이상한 인간들임. 자살하겠다고 해서 걱정되서 찾아가보니 나를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감; 멀쩡히 지내다가 자살하겠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얘들은 항상 주변인을 부적절한 인간으로 몰아가는것 같음
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그런 나르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인간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위해 자기보나 어린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나이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니 얼굴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되면 마치 지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 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 이유는 그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들어와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여자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이제 너 따위는 필요없다고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고 욕했음) 먼저 만났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 라고 울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 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그 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걸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사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 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러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여자는 배려하면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 그리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주기도 함 암튼 그 원인이 열등감으로 점철된 나르적인격으로 개념지을수 있다고 봄
오 .. 누군가 생각나네요
다들 비슷하구먼
세상에 그런 괴물이 실존했군여
그런 인간이 결혼 안 하고 혼자 사는 것에 감사하네요.
아무런 피해자 없어야하니
오ㅡㅡㅡ진짜 우리 교회 남자랑 외모부터 행동까지 존똑임ㅋㅋㅋㅋㅋ
나르가 아니라 사회성 뒤진 찐따 같음ㅎㅎㅎ
0:31 상담실에서 만날수
없다니 제가 느꼈던 공포보다
더 무섭네요..
제가 나르인거같다는 결론이에요..!
코헛이 생각나네요 주변에 착취적이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해서 나빠 보이는데, 또 한편으로는 결함 있는 자기구조라는 게 안쓰럽고 슬프네용...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엔 내현적 자기애에 대해서도 영상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현적자기애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볼게요^^
처음에는 호감가졌으나 뭔가 쎄함을 느낌닙니다
자기말만함 주위사람들 비판 비평 자기연민
썸에서 연애단계까지는 안갔지만 좋아했던 기간보다 상처받은기간이 더 길어여 나르와 연애중이거나 연애했던사람들은 정말 고통스러웠을겁니다
내자존감과 자아가 무너지고 있다면 잘못된 관계인걸 깨달았네여
차라리 혼자가.나아여
그냥 사람에대해 책임감이 없음 사고가 1차원적임
와 제 전남친이네요 소름 돋았어요
나만의 시간을 절대 고려하지않고 지 심심할때 만나자고함 그래놓곤 지가 오진않아 ㅋㅋ 장애8단 자기 것, 지 가족은 엄청 아끼면서 남한텐 걸구마냥 뜯으려함
소름.....남자친구가 너무 이해가 안가서 내가 이상한가 자책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너무 똑같아서 슬프네요..대화를 시도해봐도 결국 비난받고 싸움으로 끝나고..감정 변화도 좀 이상하고..자꾸 자존감 낮아지고 우울증 걸릴거 같았는데..빨리 도망쳐야지.
빨리 도망치세요 하루빨리
숨막히고 미칠뻔하고 말도 안통하고 모든게 내탓이라고 말하는 그새끼 ㅡ ㅡ
하지않은 말까지 지어내면서 너가 이랬으니까 내가 이런거야 논리 ㅡ ㅡ 토나와요
@@써니-r3b4v 맞아요. 같이 있을때 숨이 잘 안쉬어져요. 이유없이 침묵하고 옆에 사람이 있는데도 장시간 투명인간 처럼 대해서 혹시 뭐 기분 상한거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혼자 쉬고있는거라며ㅋㅋㅋ지겹다고 또 미친듯이 화내고 가버림;;;정신병자랑 같이 있다가 나까지 정신 이상해질거 같아서 힘들게 정리하고 있네요.
istj 전애인 공감을 진짜못함 ㅅㅂ
결국 사랑도 트로피죠😅 돈보고 달려듬
휴유증 치료히는 영상도 알려주세요 너무 무기력함이랑 결정장애가 심화되었는데 미루는벙도 생기고 미칠거갗아요 ㅜㅜ
나르인 상대남이 다른이성들을 상대로 갑질과 감정배설을 하고다니다 저한테는 역으로 자기가 꼬여서 헤어나질 못하길래 제가 강제로 종료시켰더니 사경을 헤매다 최근 회복해서 주변을 어설렁 재회바라는거 같아서 걍 지인으로 지냈음 하고 무시하고 가벼운 인사정도로 선을 긋고 지내는데 내심 불안은 해요
힘내세요
시모 남편이 나르입니다. 남편이 나를 이해하지 않으면 결혼생활은 불가능하겠죠?
나르는 출생이다른 사람과다르다.
때로는 내가 그렇고, 때로는 남편이 그런데 우리는 나르부부일까요?
저도 그래요
자기중심적이고 사람에게 잘 실망합니다.
"이상에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너무 공감이네요
그래도 양쪽이 다 그러면 서로 싸워가며 남에게 피해 덜주고 살아갈 수 있겠죠
ENTP가 이런대
제 남친 ENTP인데 영상이랑 똑같아요 ㅎㅎ ; 개이기적인 부류죠
소오..름... 어떨땐 세상 좋은 남친이지만 어떨땐 폭언하면서 일부러 상처주는거 끝장남. 불편하고 무서움..
ENTJ 완전
ESTP
와 내가 아는 누구랑 똑같아서 소름이네 ㄷㄷㄷ
나도 연애에서 이런 성향이 약간 발현되는것 같기도 하다. 특히 나를 빛내는 사람을 좋아한다는것과 좀 괜찮아보이면 이뻐했다가 못난모습보이면 대놓고 싫어하고 무시했다가 이런 부분에서 나같다고 느낌.. 근데 나르랑 다른점은 그때그때 솔직한 기분을 못 숨길뿐이지 거짓말을 기본적으로 싫어한다는것과 늘 분석적인 생각을 많이 해서 나 자신도 분석하고 그게 자주 자기성찰로 이어진다는것..
외에 다른인간관계에서는 평범해요 오히려 타인에게 관심이 적고 피해주는것도 피해입는것도 싫어해서 사람을 이용한다던가 정치질 못하는 성격. 유독 연애에서만 조금 그럼
제가 나르인거 같네요...
T적인 성향이 그냥 강한거 같다 생각했는데 주의 해야겠어요.
나르는 자기가 나르임을 인지하는게 드물어요
이걸 보고 나르라고 느끼셨다면 아닐 확률이 99%입니다
정말 나르시시트들은 자신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해서 타당하다고 생각하나요,,? 예를 들면, 부적절한 행위여도 이러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한 거니까 괜찮아! 이런 식이랄까요
내가 이러는건 부모가 이래서 그런거고 내가 이러는건 니가 나한테 그래서 그래. . 모든 잘못은 내탓이 아닙니다 그래서 잘못을 인정을 떠나 인식조차 못합니다 내잘못이 아니니까 공격이 들어오기전까진 이기적인 행동이 당연하듯 생각합니다 숨쉬는 것 같이. .그러다가 공격들어 옴 저 랄지를 해대서 답이 없어요
행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보다는 일단 자기가 잘못했다는 인지가 안됩니다 아무리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고 한들 무조건 남탓이죠 그냥 자기 생각이 곧 진실이고 타당한겁니다
그래서 의미를 부여하는 것보다는 진짜로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타인의 말에는 엄청나게 억울해하고 못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이 한 생각과 행동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죠 그냥 대화가 안됩니다
잘못햇다고 느낄 때도 있어요
하지만 겉으로는 사과 잘 안하죠
저같은 경우는 제가 나르끼가 있는거 아니까 관계를 아예 안맺어요 피상적인 관계만 맺으면 서로 탈 없습니다. 친구사귀어도, 연애해도 깊은 정서적 소통 안했어요.
타인 단점 정말 잘 찾아요 ㅋㅋ
아빠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전혀 문제의식 없습니다 내로남불도 심하고요
ENTJ들이 이런성향 많음..
친구중에 하나가 자기하고잘안맞는다고 지랄하기에 뭐냐니까 ENTj 나중에보니까 나르고 나는INTP
Mbti…
우연히 많게 느껴질수 있으셨겠지만 제 주변 entj들에서는 나르감지가 되질 않네요
오히려 깊고 배려와 공감이 좋아서 대화가 항상 즐거웠다보니 아주 오랜시간동안 소중한 관계들로 이어나가는중입니다 ㅎㅎ
제 생각엔 Mbti는 즐거움일뿐,
나르시시스트는 그저 나르시시스트이기에
악마같은 나르따위에 대한 감지력을 높여서 윤택한 삶으로 향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용 😊
엔팁 엣팁이 많지.
엔티제는 오히려 약자를 돕던데
Entp
MBTI와 성격으로보면 나솔사계 9기옥순이네.
난 지금의 연인이 그자체로 좋아요
소오름
공감능력 확실히 저조하거나
없습니다.
웃긴얘기 타이밍 늦어요
주변보고 뒤늦게 웃어요...
멍때림도아닌 독특히 멍한
눈 있고요ㅋㅋ
웃긴 얘기 타이밍 늦는 건 왜그런걸까요
@@manygrace7 공감능력 제로라스~
@@해탈심-r8w 이상한 거에 웃는거랑 뒤늦게 이해한거랑은 다를까요?
@@manygrace7 큰의미나
일반적 잣대를 댈 이유가 있을까요...
날스는 날스일뿐이에요~
연애가 오래 안가죠.
싸우면 갈등을 풀줄도 모르고
미안하다는 소리를 못하니.
침묵하고 잠수탔다가 아무일 없던것처럼 쓱 다시 시작.
엄청 희생적이고 공감력 높고 선성설 믿는 에코이스트가 걸려주면,
헤어져도 후버링 통해
또 올가미에 걸리게 조종.
다른 이성적인 친구들의 의견에 흔들리면, 가스라이팅으로 관계 끊게 해버리는
자존감 낮은 착한 사람이고 조건도 괜찮다 싶으면~
자기 편하니까 결혼.
결혼생활 지옥.
암같은 인간임을 미리 알았으면 너무 행운이니.
결혼 전에 끊어버리세요.
정말 100%... 저희 나르남편이 저래요
연애기간이 짧았고 자주 못만나고 결혼해서
큰 갈등을 못겪어보고 했더니
지옥 시작이었네요
결혼전 미리 나르인걸 파악해서 헤어지는게 큰 복인겁니다
도파민 중독이 성적인것에 정말 비도덕적일정도로 되어있구요, 심지어 증거를 내밀어도 발뺌하다 상대를 정신병자로 몰고 잠수 탑니다. 인간이면 가져야 한다는 도덕심리나 윤리, 연민 따위가 없습니다.. 성에 진짜 문란한것에 충격 먹었습니다
미안하다는 소리 못하는거에 완전 공감해요. 불쌍한척 고개숙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갈등을 해결해보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 공감능력 자체가 없더라구요
너무 공감되요 저는 조상신이 도왔나봐요....너무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피형 특징이랑 비슷하네요ㅎㅎ
거의 20년 지난 만남이지만 진짜 너무 공감돼서 계속 끄덕이고 갑니다 와
나르시스트는 자신이
이런사람인지 전혀모르겠네요
반대로 저도 저런말 쓴적이
있습니다 정말 상대가 잘알지못하고 하는소리에 그런말할수 있어요
잘알지 못하는데 설명을 들어야지 그럼! 듣지도안고 알생각도 없으면서 공격적인말 상저주는 말을 누가 계속 이야기 듣고 앉아 있나요~
보통은 상대방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을 풀라고 노력합니다 발작버튼 눌러지는 말을 듣거나 행동을 보게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오해를 풀기보단 나를 무시하고 비난해? 니가 날 뭘안다고 가르쳐하는 생각부터 든다면 나르까진 아니더라도 피해의식과 성격장애를 의심할 수있습니다 나르는 자신의 잘못을 인식조차 하지 않고 회피합니다 다 상대탓이거든요 잘알지 못하고 떠드는 니탓 니가 내가 살아온배경을 알아? 과거탓..등등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 .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해요. . 질투도 오지시거든요
아리아나 그란데 성격
상담심리사는 자격조건이 어케되나요?
Isfj 내현나르그잡채
6:18, 9:19
개똥이
술담배 쩔고
늘 도파민의 충족을 원합니다.
이상화 평가절하
날스 자신의 생일날 또라이가 될확률 20000%
불쌍한 인생😊
ISTP
제가 만나고 있는 여자 말해볼게요 나르시시스트인가 분석 부탁합니다
1. 자기 시간만 생각하고 만날때 상대방은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안되면 안만난다고 협박성
2. 연애장소를 선택할때도 상대방 의견은 무시하고 무조건 자신이 선택 그렇게 안하면 화내는 여자
3. 수백번 만났는데도 모든비용은 내가 부담하고 한번도 자기비용 투자 안함 자신이 외모적으로 낫다고 상대를 평가절하함
4. 대화하는데도 일방통행식으로 자신의 의견만 말하고 상대가 조금만 거슬리게 말하면 불같이 화냄 자신은 싫어하는 소리 잘내면서
5. 상대가 기분나쁘게 말하면 화내고 따지면서 상대가 어떤점이 싫다고 표현하면 무시해버림 절대 자신의 실수를 인정 안함
6. 화 안낼 일도 불같이 화내면서 폭력적으로 손찌검도 함
7. 상대가 잘못을 지적하고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잘해보자는 식으로 말을 해도 그 여자는 지금 나를 무시하는거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데
오히려 자신은 잘못한 것 하나도 없고 잘해보자는 나를 비난하고 욕합니다 심지어 폭력을 쓸 것처럼 해요 몇번 폭력을 당했습니다
6 7 번만 봐도 굳이 참고 만나는 이유가 있나요?
1번만 봐도 알거 같은데요
연인 만나는 목적이 두들겨 맞고 착취당하는게 좋아서는 아닐꺼잖아요?
나르중에서도 악성나르같네요
이정도면 나르+싸이코패스 아닌가요?
근데 왜 호구를 자처하시죠?
이렇게 상황 인지하시는 것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더 쓰실 만한 내용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착취 당하고 계신거네요. 근데, 사랑 앞에 누가 헌신하지 못하고 위하는 마음을 버릴까요? 애쓰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조금만 거리를 둬보세요. 사랑의 깊이가 남다르시기 때문에 바로 거리를 두거나 헤어지시면 상처를 크게 받으실 것 같습니다.
매일 볼 거 이틀에 한번 만나보시고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저는 가능하면 바쁘다는 핑계로 두 세달은 연락하시지 않고 거리를 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평소에 익숙하게 대함 받던 모든 언어적인 폭력과 기이한 행동들이 객관적으로 보이며 이상하고 쌔한 부분에서 그냥 듣고 넘기거나 참고 미안한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보시고 사과하고 넘기던 상황들을 바르게 판단하셔서 상대말을 상대적으로 더 잘 받아치실 수 있게 되실 거예요.
혼자있어도 괜찮으신 시간들이 충분히 주어지면 분석하실 필요없이 분명히 답을 찾아내실 겁니다.
아닌데 저있는곳은 오픈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