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간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남의말을 듣는능력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임.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근데 말을 해달라는둥. 말을 안하냐는둥. 이런말을하죠. 이걸보고 뭐라고해줘야하죠?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본인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진짜 전에 잠깐 만나던 인간 내가 본인이 좋아서 묵과했던 선들을 너무 세게 넘었을때 항의하자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그 전에도 선을 계속 넘길래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눈치 없음에 지쳐서 그만 만나자고 했던게 있어서 이해했지만 객관적으로 본인이 무관심했고 이기적인거 맞는데 본인 세상에 빠져 살고 헤어지고 나서도 운동, 외모 관리하고 이후에 다시 찾아오던데 이유를 말을 해줘도 그리고 그게 사회 전반적으로 인정되는 문제이고 내 화가 맞는거임에도 회피성인줄 알았다, 뭐 알게된지 두달도 안됐는데 집 안 알려줘서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그랬다느니 그간 했던 언행이 그걸로 설명이 안되는데 핑계라고 대고 어휴.. 본인을 있는 그대로 봐줬다 이러는데 본인이 불편하다고 말 해도 눈치 안 보고 있고싶은대로 있었던거면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어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의 비언어적인 요소를 관찰하고 조종의 수단으로 삼습니다 에코이스트의 배려심, 관계를 중시하는 공감능력을 나르시시스트는 배려가 아닌 약점으로 판단한 후 이용합니다 그렇기에 나르와 대화할때는 배려심을 조금 내려놔야합니다 또한, 말투 표정 눈빛 자세 등의 비언어적요소가 매우 중요한데요 모든 것을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라도 조금씩 훈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거울 앞에서 차갑고 냉정한 모습의 무표정을 연습해보는 것입니다 에코이스트는 대체로 온화하고 잘 웃는 표정이 기본적인 표정일텐데요 이제는 차가운 위압감을 드러내는 표정을 단계별로 훈련해보시는 겁니다 세련되고 고상한 드라마속 악인을 떠올리며 매일 10분씩 훈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르시시스트랑은 정상인들의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요. 왜냐면, 대화주제에 안맞게 특정부분에서 본인혼자 감정상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피해의식이 심해서 그래요. 그거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에요. 거기서 시작이죠. 나르본인만 그걸 모른다는거죠. 분명한건, 남들이 똑같은말 들었을땐 이런반응이 절대 나올수가없죠. 당당한사람과 당당하지않은 사람이 똑같은 팩트언급을 들었을때, 보여지는 반응이 다르듯이요. 자기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데에는 찔리는 심리가 반영되있어요. 당당한데 왜 팩트에 과민반응하죠? 말이 안되거든요. 팩트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건, 스스로가 이미 당당하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죠. 팩트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나르시시스트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자기모습 외부로 보여지는순간 감정적으로 기분나빠합니다. 오히려 그런말을한 상대방한태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타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하며,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가스라이팅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가스라이팅하면서조차 과하게 당당합니다. 이러니 속는거에요. 적반하장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합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거죠. 아는만큼 보이겠죠? 모르면 그런말을 못하죠. 안다는거죠. 자기자신을 너무도 잘 알아서 오히려 남한태 책임전가를 하는겁니다. 자기도 옳바른행동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찔리니깐 감정에서 엄청 불안한 상태인거 남들눈엔 다보여요.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척하니깐 남들이 말해줘도 거부반응 보이는겁니다. 본인만 이악물고 본인을 안보는겁니다. 본인이 고의적으로 자기 객관화를 안하면서, 상대방보고 자꾸 뭐를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싸이코패스로 보입니다. 남들눈엔 다보여요.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고, 오로지 공격만 계속하면 상대는 듣기만하다가 지칩니다. 평생을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랑 대화해보세요. 누구나 지칩니다. 상대가 지칠때, 자신이 더욱더 공격해서 자신이 이기게 되있어요. 공격수단은 오로지 감정적으로 텐션을 계속해서 올리는겁니다. 상대를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하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오로지, 공격만 하는거죠. 남을 공격하면서 자기방어만 평생하고 사는데, 대화가 되겠어요? 대화라는게 공격과 방어 2가지 뿐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공격과 방어만 한다는거에요. 여론몰이해서 타인을 여론의 중심으로 끌여들이고, 싸움조성해서 타인을통해서 누군가를 모함하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게 나르시스트의 본질입니다. 싸움조성,싸움유발이 기본베이스에요. 자기죄를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가 나르인데, 남보고 나르라고 말하며, 정치질 시작하는것도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증하는거구요. 팩트에 관하여, 할말이 없을땐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절대로 대답을 안하구요. 결국엔 도망갑니다. 물론, 도망가기전까지 남한태 자기모습 투사해서 남탓하고, 여론몰이해서 선동하구요. 정치질합니다. 그게 팩트에요. 상대의 말에서 그나마 1%의 허점이라도 있다면 찾아내서 말꼬투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특정한 부분에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을 찾아낸다는거고, 그부분만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면서 논점자체를 거기에만 몰입하게끔하고, 감정적인 부분의 텐션을 올리는방식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1%의 허점만 있으면 그걸로 공격하면 되니깐, 나머지 99%는 의미가없거든요. 왜이렇게 할까요? 논리로는 지니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대화란? 무조건 이겨야되는게 나르의 본질입니다. 지면 잠못잡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행동은 누가 시켜서 했던 행동들이 아니라, 스스로했던 행동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하게 어필해요. 마치,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도둑이 자기발 저리는거처럼, 의도유무를 많이 어필합니다. 의도유무는 상대입장에선 안궁금하거든요. 본인이 상대방에대해 안궁금한거랑 똑같다는거죠. 본인도 평생 안궁금해하는걸, 상대라고해서 본인을 궁금해할까요? 아니죠. 남의입장은 생각하기싫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남의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해요. 상대방이 "저런말을 나한태 왜했을까?" 라는 의문조차 궁금해하지 않아요. 상대의 의도는 전혀 안궁금하면서, 본인의 의도는 상대한태 자꾸 어필하구요. 본인도 안궁금한 상대의 의도를 가지고, 상대는 궁금해할까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이게바로 "이중성이고, 내로남불 이기주의죠.", 상대가 입장좀 생각해달라고 천번정도 말하면 생각할까말까 고민합니다. 결국 생각안하고 본인할말만 하지만요. 그럼 똑같은말을 가주고, 천번을 말하는사람 입장은요? 전혀 고려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여기서 이미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죠? 걍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매사에 의도유무를 강요하는거죠. 지가해놓고 의도가 없었대요. 자기를 누가 조종했나요? 귀신이라도 들렸다는 논리죠. 넌 너무 예민하다. 넌 과민반응한다. 넌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 이건 기본어투입니다. 상대를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해놓고선, 예민하다고 몰아갑니다. 이거부터가 정신이 이상하죠? 본인은 억울하게 모함당하면 예민하게 반응안해요? 이게 전형적인 남의탓으로 돌리는 수법이구요. 자기가 남의집에 불을 내놓고선, 왜 뜨거워하냐? 이거죠. 과하게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어떻다 등등 맨날 자기생각밖에 할줄몰라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나르의 대화란? 자기주장 그자체입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과 끝이 나는 어쩌구 저쩌구 부터 시작이구요. 끝은 니문제야로 끝납니다. 항상 패턴이 이런식이에요.
@@믿음진실 애 낳코 몸움직이면 몸이망가지니 조심하셔요 소고기미역국많이먹으셔요 젖잘나오고 산모에 좋으니까요 남편생각하지 말고 아가만 보고 아가만 키우셔요 일하지말고 아기를 잘키우셔요 돈은10년후에 벌으셔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아기가 태어났는데요 이기쁨만 생각하셔요 요새 아이 없는 사람많찮아요 아이를 내가키우셔요 이혼하면 내가돈벌어 키워야 하니 이혼하지 마셔요 입에풀칠해도 남편벌어오는 돈으로 살으셔요 아이를 내가 안키우면은 아이가 나르시시스트 되어요 세상 여자들 다 나르하고 살아요 다 파보면 그렇코그래요 뭔지 모르지만 남편도 무엇인가를 주고있어요 사람 100%다 나쁜것은 아니어요 아이를 가장사랑하는사람은 애아빠이어요 지금은 쓸모없어 보여도 분명 쓸데가 많아요 ㅎㅎ. 나르를 이용해먹으셔요 나르는 절대 돈벌어다 주면 안됩니다 애를 많이낳코 키우셔요 나르가 나가서 열심히죽도록 일하도록 길을 열어주셔요 꼭 남편에게 돈못버는 여자로인정받아 본인이 일나가도록 하고사셔요 나는 애기 공부가르치고 남편 밥만해주고 그렇케 사셔요 몸이 아프다 핑개대셔요
최근 본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중 가장 적절한 설명으로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내 알봐 아니니까란 태도는 스스로 깨달은 방법중 하나였는데 실제로 있는 방법론이군요. 건성건성 시큰둥 심드렁한 태도를 보이는게 가장 편한 방법이었죠. 나중에 다시 재차 물으면 모른다 그랬던가? 하는식으로 무시 모르쇠 전략.
전원주택 마을에 살아요. 제가 사람들에 대해 잘 모를 때 와서. 무조건 친절해야지. 이게 제 발목을 잡았죠. 한 애엄마가 말꼬리 잡고 비아냥 거리고 버럭하다가 소리지르는 패턴이길래 자연스럽게 멀리했는데. 지나갈 때마다 자꾸 자기집 마당에 나와서 시비거는 인사를 하더라구요. 좋게 타일러도 보고 안되길래 만나자고 해서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갑자기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더니 이성도 잃고 으르렁거리는데 이정도 괴물이었나 ㅜㅜ. 지금 그 여자 유튜버가 되어서 꽃 정원 자연을 소재로. 댓글들이 그여자 찬양하는거 보고 실체를 알아도 이러겠지 싶기도 하구요.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가 한 행동을 후회하고 싶지 않으니까.
전 나르성향의 선임이 저에게 선을 넘는 짓을 해서 형사고소해서 전과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전 그 사건 이후로 그 사람이 나르라는 것을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그 성향은 알고 있었죠. 자기객관화가 되지 않고, 항상 내로남불, 본인의 잘못을 합리화하고, 뒤에서 가스라이팅 하고, 측근 무리들을 형성해서 상대를 고립시키고 이간질 시키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본인 입으로 어릴때 일진이었고, 군대에서도 후임 괴롭혀서 영창도 갔다왔다고 하고 그런식으로 허세와 가오로 뇌가 지배되어 '난 이런 사람이니까 건드릴 생각말고 내 말에 복종해' 라는 스탠스가 몸에 베어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최종 판결 나온 뒤로는 제 눈도 못마주칩니다. 아마 전과기록은 평생 남을테니 지금도 저를 죽여버리고 싶거나, 하루도 거르지않고 완벽했던 나르 인생에 커다란 스크래치가 생겼단 찝찝함으로 보낼겁니다. 왜냐하면 영상에 나왔듯 나르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정죄되는 것에 굉장히 괴로워 하거든요. 그걸 국가에서 법원에서 '넌 범죄를 저질렀어' 라고 했으니요 지금도 그 성향 어디 안가서 회사 안에서는 뒤에서 본인들 측근들 추스리면서 저를 뒷담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거 압니다. 근데 저는 신경 안씁니다 ㅎㅎ 이미 이겼고, 판결문 들고 다니면서 전 '팩트'로 소문내고 다니니까요. 그 사람이 이제까지 그런 식으로 애비빽으로 회사 들어오고 주변 네트워크로 결국 제가 밀리고 밀려서 회사 나가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전 그 인간 평생 빨간줄 긋게 만들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나갈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정리. 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옆에서 누가 백번이상 말해도 안들음. 말하는사람이 백번을 말하든 그건 알빠가 아님. 백번 말하는것도 힘든일인데 알빠아님. 본인이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남보고 말좀 해달라고함. 말을 왜안하냐고 따짐. 입장바꿔보면 간단히 이해가는걸, 입장바꾸기싫음. 왜? 그럴가치가 없는사람이라서. 그럴가치가 있는 애인이나 빼먹을거있는사람이면 입장바꿔서 생각하겠죠. 근데 피해자는 아니잖아요. 입장바꿔서까지 생각해주기 싫잖아요. 그것도 에너지소모인데. 사람 가려가면서 자기한테 이득되는사람만 입장바꿔서 생각해주고, 자기한태 이득없으면 걍 사람취급 안함. 사람 가리는거 팩트. 듣는능력 없는데 말을 자꾸 해달라고함. 자기가 남한테 이거 똑같이 당해보면 싫은티낼꺼고, 남한텐 그냥 해도된다는 마인드. 상대가 말을 왜 안할까? 정말 말을 안한게 맞는걸까? 말을 수차례했는데 내가 무시하고있는건 아닐까? 말을 할만큼해서 지쳐서 안하는건 아닐까? 등등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해야되는 상대에대한 존중자체가 나르는 없음. 그냥 상대방 의도는 안궁금함. 그러면서 자신의 의도는 상대가 궁금해해야함. 내로남불 인간. "나는되고 상대는 하면안됨." 상대가 말을 안하면, 말을 왜안하는지? 이정도 생각하는건 인간인이상 상식임. 근데 나르는 상대가 뭐때매 저러는지 안궁금함. 상대방 의도 안궁금함. 이게전부 나르 본인이 본인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상대방입장에선 말을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걸 알기때문임. 그 근거는? 말을 수차례 해봐도 듣기싫은티를 내니까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됨. 나르용 감정쓰레기통 되기 싫으니까. 나르 본인조차 말을 해도 들을생각 없는사람이나, 자기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사람한테 정작 본인도 말을 안걸꺼임. 근데 상대방이 그걸하면 말을 안한다고만 생각하고 남탓해버림. 상대방의 의도는 생각안함. 왜그러는지? 관심없음. 상대방의 이유? 안궁금함. 나만 중요함. 나만 공감함. 그럼 상대방은? 내의도를 궁금해해야함. 내가 무슨의도 인건지 관심가져줘야하는건 기본임 무시하면안됨. 상대는 나한태 나랑똑같이하면 안됨. 그건 나만할꺼임.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나르시시즘은 스펙트럼이기 때문에 나르시시즘이 0인 사람도 10인 사람도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은 악한 면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나르시시스트는 아닌거죠 누군가는 자신이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런적이 없다고 펄펄 뛰는 반면, 누군가는 작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과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인정하기도 하죠 또한, 많은 연구에서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의 뇌 자체가 일반인과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UCLA MRI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에 관한 정보가 주어질 때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뇌부위가 현저히 비활성화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실제로 나르시시스트는 일반인에 비해 현저하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적어주신 댓글이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정리.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니는 완전히 깨끗하냐? 그럼 너는 죄가 하나도 없냐? 그거 하나도 해당 안되는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하냐? 피해자보고 "너는 떳떳하냐?"(적반하장) -> 적반하장도 걸렸을때나 행하는거지, 안걸리면? 계속 남한테 피해줌. 가스라이팅 계속함. 변하는거없음. 나르는 상대방 반응보고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지라, 상대의 태도가 안바뀌면 스스로 행동을 바꿀이유가 없음. 사람 가려가면서 본인행동을 바꾸는 카멜레온임. 피해받는사람 입장은? 알빠노? 이거임. 관심안둠. 계속 이기적으로 남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이득 챙기다가 상대한테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나르를 나르라고 알아보는시간은 최소 몇년이 소요됨. 그시간동안 피해자는 피해보는거임. 결국 들통나면? 피해자한태서 죄를좀 찾아보자 시전. 넌 당당하냐? 넌 죄가 하나도 없어? 너는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지? (근데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 있겠음? 사람은 완벽히 깨끗할수가 없다는걸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임. 똥싸는사람 따로있고 치우는사람 따로있음. 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테 싸놓은똥을 치울생각없고, 적반하장만 하다가 결국 도망감. 남이 똥싼거임? 아님. 자기가 의도적으로 피해줘놓고 그럴의도가 없었다고 일부로 그렇게 행동했던걸 안했다고 거짓말로 변명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다알면서 모르는척 연기하고, 말좀해달라고 모르는척하고, 화도내서 감정배설로 본인죄도 덮어보고, 회피형으로 침묵도해보고 남탓은 기본적으로 계속하고 등등 이모든게 나르본인이 똥싸놓고 책임지기싫으니까 상대탓으로 돌리고 책임회피함. 결국 마지막은 도망감. 이건 처음부터 정해진거임. 끝은 도망임. 왜? 일부로 그렇게 한거니까. 90% 자기잘못이고, 10%남의잘못이면 상대방탓으로 돌리는게 바로 이방식임. 걍 필터없이 상대한테 본인감정 쏟아붇는거에 불과함. 결국 남탓.) 적반하장으로 감정폭발하고(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태 피해줘놓고 남입장에서 엄청 피해받고 뒤늦게 걸리면 무조건 이런식으로 상대방탓으로 돌리고 적반하장 필수. 무조건 걸리는순간 바로 적반하장. 양심자체가 없음. 입장바꿔서 상대가 본인이다? 절대 그냥 안넘어감. 이유는? 상대모습을 보면 너무나 피해를 많이 받아서임.) 그다음은 "다들 그렇다." 다들 똑같다. 사람이란거 별거없다. 인간은 다똑같다. 인간인이상 전부다 이기적이다. 전부다 나르성향 다있다. 이렇게 모든사람이랑 자기랑 동급취급하고 일반화 들어감. 결국 자기합리화. 나르 행동패턴 정리하자면, -> 1.너만 문제다. 나르상대로 한다는말이 "그냥 너랑 안맞는사람일뿐이다." 라고 단순히 안맞는거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함.(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님. 핀트 흐리는수법) 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다. 왜그렇게 받아들이냐?(상대방은 그렇게 받아들일만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는건데, 왜냐고? 자기가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행동을 하니까. 자기가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면서 일부로 남한테 피해를줌. 나르는 자기자신을 돌아볼 능력이 없음. 남한테 피해주는거 알고있으니까 일부로 안돌아보려고 하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말하면 "일부로 이악물고 안돌아보고있구만 왜자꾸 알려주는거야? 본인이득을 위해서 남을 도구로 이용하고 피해주는게 잘못된행동이라는걸 본인이 알고있다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알려주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면서 화부터 나는거임. 일부로 고의적으로 그러고있는거니까 화가 나겠죠? 왜 화가 나겠습니까? 화부터내는 이유가 뭐냐구요. 생각해보세요. 찔린다는거고 아프다는겁니다. 남의말에 의해서요.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신호를 감정으로써 표현되고있잖아요. 화를 통해서요. 그니까 누군가가 팩트말하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고, 감정쓰레기통 취급 들어가는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봐야지만 좀더 많은 이득을 볼수있다는걸 나르는 알고있음. 그래야 남을 많이 착취할수가 있음. 가스라이팅이란 걸리는순간 의미가 사라지니까. 가스라이팅을 해야 착취가 가능하니까. ,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상대가 문제인것처럼" 이상한사람 만들어버리고, 자기자신을 의심하게함으로써 완전한 세뇌를 시킬려고함. 상대방은 자아가 분열되고 정신이 무너져서 정신병원 다니는분들 많음. 가해자는 멀쩡히 사회생활하고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사회생활못하고 정신병원 온다는 정신과의사들 말이 여기서 나옴. 그러니 니가 문제다.(남탓으로 돌리는수법) 이멘트는 초반용 가스라이팅 전용멘트임. 이멘트 써보고 안통하면? -> "다들 그렇다. 사람 별거없더라 사람들 모두가 이기적이다. 사람들 모두가 나르특징 전부다 있다. "모든사람은 똑같다"-> 모든사람을 똑같은사람으로 프레임잡고, 모든사람 자체를 자기자신과 동일시함. 똑같이 취급함. (자신의 죄를 덮을려는 목적으로 "모든사람" 이라는말을 스스로 언급해서 모두를 프레임잡고 "일반화"해서 자기방어 할려는 목적. 자기 합리화. 이것도 사실 모든사람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걸 알고서, 자기합리화 할려고 행하는 수법. 팩트 : 나르가 언급하는 모든사람들이랑 나르가 나르인 이유랑 동일시할 수준이 아님. 일반인은 일반인인 이유가 있고, 나르는 나르인 이유가 있음. 이걸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일반인과 나르의 차이를 이해못하는사람은 없을껀데, 모든사람을 마치 자신과 똑같다고 동일시, 일반화 하는순간 나르일가능성이 높음. 모든사람을 굳이 언급해서 자기방어를 한다는거니까. 일반인과 나르시시스트는 죄의 정도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임. 수준이 다름. 법원에 판사앞에 섰을때 기준으로, 일반인의 죄값이 10%면 나르는 90%임. 이정도 차이를 나르는 "똑같은 죄" 라고 동일시하고, 일반화함. 상황이 불리할땐 무조건 일반화부터 시작하고, 모든사람이 똑같다는 등등, 자기방어로 모든사람을 샌드백 세우면서 "사람들 모두"를 단체로 프레임잡고 합리화 해버림. 정리하면, 1.가스라이팅 세뇌부터 시작->걸릴꺼같으면 "니가 예민한거네 니문제네" 니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거네, 남탓->실제로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너는 죄가 하나도없어? 너는 완전 깨끗해?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와? 이런식으로 감정배설함. 남한테 감정배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털어서 먼지하나도 없는사람 아무도없음.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는거임.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남한테 그냥 감정배설그자체. (적반하장) 자기가 똥싸놓고 치울생각없으니까 남탓으로 돌리는수법.
나이 60되보니 그동안 수많은 나르 인간들 옆에서 본것같아요. 특히,본인이 있는것처럼,많이 가진것처럼 늘 부풀리고 구라치는 인간들,,가까이 하지들마세요.철저히 무시하세요.그 나르라는 인간들이 기본적으로 쓰레기들입니다. 대부분의 사기꾼들은 나르들입니다. 특히,욕을 습관으로 매일 하면서 스스로를 방어하고 상대를 먼저 공격하는 습성을 가진 인간들,,대부분 나르라고 보면 됩니다. 처음엔 좋은 사람처럼보이고 그다음에 나의 선하고 약함을 본순간 나르는 당신들을 아래로보고 괴롭히고 금전적 사기도 칩니다.그런 인간짐승들이 절대 가까이 하지마시길요,,,세상은 좋은 사람 많치만,,나쁜 년놈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좋은사람 만나는것보다 나쁜 인간을 안만나는게 더큰 행복이 됩니다. 제가 느낀 나르들의 특징은, 본인이 인간적이고 좋은 사람인것처럼 말을 하지만, 1.욕을 습관으로 달고다니고,,, 2.본인이 있는것처럼,,자존심이 매우강한것처럼, 구라를,,부풀리기를 수시로 치는인간들,,, 3.갑자기돌변히는 다혈질들,,, 접근금지들 하시길요! 또한,이미 그 나르 짐승들과 그과정에 있다면 이 영상 몇번 반복적 들어보시길요. 강력히 응징해야!
제가 나르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솔직하게 쓸게요. 1.사람마다 대하는게 다릅니다. 바른판단과 좋은결과가 있는사람한테는 많이 물어보고 따라하려 합니다. 하지만 친한관계면 지적하고 이러면 더잘될거라고 나도 그랬다며 조언합니다.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며 조심히는 애기합니다. 가족일때는 듣기싫어하는걸 알기에 말안하고 참다가 폭발합니다. 가령 상대가 운전할때 위험하거나 향후발생될 문제가 있을것 같으면 잔소리가 나오는데 상대가 안들으려고 하면 너무답답합니다. 차에 기스도 많이 나있고 사고도 몇번있어 조언하고 싶은데 상대는 자존심때문인지 짜증내고 그로인해 폭발하게 됩니다. 차량에 본인 핸드폰번호도 기재하지 않아 타인에게 대신 사과한적이 많아요. 만약 친구면 웃으면서 왜그러냐 하지만 가족일경우 유독 화가 납니다. 2. 타인과 무언가 결정할때는 잘나서지 않습니다. 결과의 부담감이 있어서 입니다. 가족내 결정할일이 있으면 득과실은 따져서 득이 되는 방향으로 주장하는편 입니다. 먹는것도 그렇고요. 저의 식탐인지 나르적인 마인드 때문인지 헷갈립니다. 3. 싸우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혈액형은 a형으로 소심하거나 아무것도 아닌일에 상처를 잘받습니다. 4.남한테 피해를 안주려고 신경씁니다. 제건 제가 잘챙기고 빨래.설겆이.제밥은 알아서 잘처리합니다. 5.내돈이든 남의돈이든 쉽게 생각하지 않고 아끼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상대가 돈을 써야할때도 절약하는 방향으로 말합니다. 6.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술.담배.이성관계.노름등 7.상대가 아플때 신경을 많이쓰고 잘챙는것 같습니다. 보양식.병원.컨디션등 수시로 체크함. 내가 아플때 상대가 신경쓰지않으면 서운한 감정이 있음. 8.가족에 한해 여행,나들이를 직접계획함. 귀찮지만 시간.비용.주차.즐길거리 꼼꼼히 검색해서 만족스런 결과를 주도함. 대부분 따라주며 만족해 하는것 같음. 아니면 제가 나르기 때문에 의견을 포기하는하는 것 일수도 있음. 가족이 의견을 낼경우 체크해보고 주차가 어렵거나 차가밀리면 말을 하고 의견을 바꾸려고 설득함. 어쩔땐 따라주고 그결과가 내가 생각한 안좋은 예측이면 너무 화남.그럴때 상대를 탓 하는 말하게됨. 9. 누군가 중재역할을 할때 경청하며 나의 잘못을 지적하면 잘못을 인정함. 10.나는 잘하는데 왜 내마음 몰라줄까 그런생각을 많이하는것 같음. 11.인정을 받고싶은 욕구가 큼. 12.하기싫은건 진짜 하기싫고 안하게됨. 13.당연히 내일이라고 생각이 들면 최대한 빨리처리하고 쉬려고 함. 14.주말에 쉬고 싶을때도 있고 알찬하루를 보내고 싶을때도 있는데 내마음대로 안되면 짜증난다. 15.거짓말을 잘못한다. 예를들어 가족이 음식을 해줬을때 맛이 없으면 특별히 별말 하지 않는다. 물어보면 솔직히 말해 상대가 화낼때도 있다. 16.밖에서 삭삭하고 잘웃고 맞추는편인데 집에서는 무뚝뚝하게 변한다. 대화가 길어지면 다툼으로 갈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것 같음. * 이상 저의 객관적인 모슾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분명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저를 조정하려하시고 온갖 밥벙으로 괴롭혔습니다.도와주신것도 많고요. 어머니의 영향때문인지 저도 나르시시스트 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공공의 이익으로 포장하며 가족을 조정하려 하지 않았는지 생각을 해보려고요. 제가 당해봤으니 상대도 어떤느낌인지 충분히 알거든요. 고치려면 상대가 뭘선택하든 그냥 들어주고 따라주면 될까요? 위험한 상황이나 비효율적이고 과소비가 될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될지 의견을 구합니다. 배우자는 성인adhd로 뒤늦게알게되서 실수나 무언가 잘 잊어버리거나 말도 안되는 상황이 많아서 말을 못해 너무 답답합니다. 본인도 자책도하고 부족한점을 알기에 그부분을 지적하면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타인이 지적하는건 그냥 죄송하다하는데 가족이 지적하는건 절때 못하게 하는데 저를 나르라고 단정해서 자기만의 대처법 일수도 있습니다. 저에 대한 많은 쓴소리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발음이 또박또박 정확하셔서, 영상 내용이 쏙쏙 들어왔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들 모습이 어린아이가 그대로 자라나 육체만 성장한 느낌이 드네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그들은 사실을 알고 있으나, 인정할수 없어서 부정하고 왜곡시키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해자체를 못하는 것인가요~이부분이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두 가지 다 혼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MRI를 활용한 UCLA 연구에서 나르시시스트의 뇌는 타인을 대할 때 공감을 관장하는 대측두엽의 활성화가 유의미하게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자신에 관한 정보를 처리할 때는 활성화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나르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뇌 자체가 타인의 마음보다는 자신의 이득과 목표에만 매몰되어 있기 때문에 타인을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또한, 알면서도 인정할 수 없어서 부정하고 왜곡하는 부분 또한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부풀려진 가짜자아로 포장하는데요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했다고 인정해버리면 나는 멋지고 훌륭해 라는 가짜자아가 무너져내리기 때문에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즉 인지적으로 정말 이해를 못하는 부분과 사실은 본인의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열등감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인정하지 않는 부분 둘 다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는 어린아이 상태에서 발육이 멈춰진 상태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이성적이고 진솔한 대화는 불가능하지요 당장 인연을 끊는 것이 불가능하다면(공동 양육 등) 거친 동물을 조련하는 조련사가 되어 그들을 대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호주에 같이와서 거의 저혼자일하고 집도사고 지난 17년간 이런 남편과 살았습니다. 늘 남편이 갑자기 기분 나빠질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살았어요 돈도 제가 훨신 더벌고 제 사업도잘되는데 제가 늘 엉청하고 철없는 애취급을 받았지요. 전 엊그제 이혼했고 제 사업장에서 폭력을 행사하여 제가 내쫒았습니다. 생애처음으로 말했어요 '나가! 이제 배려는 없어 당신이 집을구했두 지금 갈곳이 없든 이제 난 상관없어 알아서 살아' 했더니 씩씩대면서 쭈뻣쭈뼛 짐 차에싨고 새벽에 떠났습니다. 안도감이 들고 또 너무 슬프고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들어 눈물만 계속 나네요. 오늘까지만 울고 이제 다시 저 자신을 찾아보려합니다. 이렇게 주절주절 댓글을 길게 쓰는건 제가 한국인이 없는 지역에 살고있어서 이렇게 말할곳이 없었어서요 ㅠ 그동안 사람들도 많이 못만나고 제약이 많았는데 이제 친구많이 만들어서 소셜활동많이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전남편분께서 나르시시스트라고 제가 감히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간단한 대처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늘 자신의 감정을 주변 사람들에게 던져가며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데요 늘 불안 강박에 시달리기 때문에 한숨 짜증 신경질 등으로 주위 사람을 눈치보게 만듭니다 그것이 사실 나르의 전략 중 하나인데요 상대가 눈치를 봐서 자기 자신에게 전부 맞추게 하려는 것이지요 또한 갑자기 분노발작했다가 또 어느날은 갑자기 친절하게 구는 등의 행동 즉 간헐적 보상으로 상대가 쉽게 그 관계를 끊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기브앤테이크 원칙을 적용해야하는데요 나르가 먼저 선의를 베풀지 않으면 절대 우리도 선의와 친절을 베풀지 않아야 합니다 그들은 상대의 선의를 당연하게 여길뿐 고마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르에게 휘둘리기 쉬운 분들은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의 요구가 민감하게 간파되는 분들이 많은데요 상대의 요구가 모두 간파되더라도 때로는 모른척하고 오히려 냉정히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스스로를 위한 작은 선택들을 많이 하시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먼 나라 호주에 거주하시는군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지금 호주의 날씨는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마음이 울적하시더라도 산책도 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랄게요 아무쪼록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한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건 니 생각이고~ 이 말은 많은 전문가들이 책에서 추천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자기중심적인 나르시시스트는 매사에 자신의 관점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흡수하고 맞춰주는 대신 그건 니 생각이고~ 라고 응수하며 경계를 짓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훈련이고 나발이고 나르시시즘 많은 엔팁은 그냥 학벌 경제력 현실로 찍어 누르고 손절 하는게 정답임 얘네는 자꾸 선을 넘음 INTJ인데 첨엔 유쾌한 애들인 줄 알았는데 그냥 만만한 애들 괴롭히고 지 고집 절대 안꺾고 기회를 줘도 눈치도 없음 얘들 고집 다 받아 줄 거 아니면 만나지도 마셈 그냥
나르시시스트 간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남의말을 듣는능력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임.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근데 말을 해달라는둥. 말을 안하냐는둥. 이런말을하죠. 이걸보고 뭐라고해줘야하죠?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본인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진짜 전에 잠깐 만나던 인간 내가 본인이 좋아서 묵과했던 선들을 너무 세게 넘었을때 항의하자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그 전에도 선을 계속 넘길래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눈치 없음에 지쳐서 그만 만나자고 했던게 있어서 이해했지만 객관적으로 본인이 무관심했고 이기적인거 맞는데 본인 세상에 빠져 살고 헤어지고 나서도 운동, 외모 관리하고 이후에 다시 찾아오던데 이유를 말을 해줘도 그리고 그게 사회 전반적으로 인정되는 문제이고 내 화가 맞는거임에도 회피성인줄 알았다, 뭐 알게된지 두달도 안됐는데 집 안 알려줘서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그랬다느니 그간 했던 언행이 그걸로 설명이 안되는데 핑계라고 대고 어휴.. 본인을 있는 그대로 봐줬다 이러는데 본인이 불편하다고 말 해도 눈치 안 보고 있고싶은대로 있었던거면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어휴…
우리 ㅁㄴㄹ 증상이네
너무 잘 요약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안보는게 최고..ㅋㅋ 그러시든가가 잘되더라도 마주치고난뒤면 역시 기분개더러움...
나르 영상중 짧고 매우 유익하다
공감 안해주고 무시하면 ㅡ. ㅎㅎ
어? 옛날엔 먹혔믄데 왜 안먹히지? 하며 당황하더라구요.
그리고 넌 떠들어라. 난 내갈길 갈련다.
라고 꿋꿋하게 나가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미친개 바라보듯이 눈을똑바로보고 자신감있게 말하라는거네요. 에코이스트로서 힘들지만 노력해볼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의 비언어적인 요소를 관찰하고 조종의 수단으로 삼습니다
에코이스트의 배려심, 관계를 중시하는 공감능력을 나르시시스트는 배려가 아닌 약점으로 판단한 후 이용합니다
그렇기에 나르와 대화할때는 배려심을 조금 내려놔야합니다
또한, 말투 표정 눈빛 자세 등의 비언어적요소가 매우 중요한데요
모든 것을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라도 조금씩 훈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거울 앞에서
차갑고 냉정한 모습의 무표정을 연습해보는 것입니다
에코이스트는 대체로 온화하고 잘 웃는 표정이 기본적인 표정일텐데요
이제는 차가운 위압감을 드러내는 표정을 단계별로 훈련해보시는 겁니다
세련되고 고상한 드라마속 악인을 떠올리며 매일 10분씩 훈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르시시스트랑은 정상인들의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요. 왜냐면, 대화주제에 안맞게 특정부분에서 본인혼자 감정상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피해의식이 심해서 그래요. 그거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에요. 거기서 시작이죠. 나르본인만 그걸 모른다는거죠. 분명한건, 남들이 똑같은말 들었을땐 이런반응이 절대 나올수가없죠. 당당한사람과 당당하지않은 사람이 똑같은 팩트언급을 들었을때, 보여지는 반응이 다르듯이요. 자기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데에는 찔리는 심리가 반영되있어요. 당당한데 왜 팩트에 과민반응하죠? 말이 안되거든요. 팩트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건, 스스로가 이미 당당하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죠. 팩트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나르시시스트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자기모습 외부로 보여지는순간 감정적으로 기분나빠합니다. 오히려 그런말을한 상대방한태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타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하며,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가스라이팅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가스라이팅하면서조차 과하게 당당합니다. 이러니 속는거에요. 적반하장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합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거죠. 아는만큼 보이겠죠? 모르면 그런말을 못하죠. 안다는거죠. 자기자신을 너무도 잘 알아서 오히려 남한태 책임전가를 하는겁니다. 자기도 옳바른행동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찔리니깐 감정에서 엄청 불안한 상태인거 남들눈엔 다보여요.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척하니깐 남들이 말해줘도 거부반응 보이는겁니다. 본인만 이악물고 본인을 안보는겁니다. 본인이 고의적으로 자기 객관화를 안하면서, 상대방보고 자꾸 뭐를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싸이코패스로 보입니다. 남들눈엔 다보여요.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고, 오로지 공격만 계속하면 상대는 듣기만하다가 지칩니다. 평생을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랑 대화해보세요. 누구나 지칩니다. 상대가 지칠때, 자신이 더욱더 공격해서 자신이 이기게 되있어요. 공격수단은 오로지 감정적으로 텐션을 계속해서 올리는겁니다. 상대를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하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오로지, 공격만 하는거죠. 남을 공격하면서 자기방어만 평생하고 사는데, 대화가 되겠어요? 대화라는게 공격과 방어 2가지 뿐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공격과 방어만 한다는거에요. 여론몰이해서 타인을 여론의 중심으로 끌여들이고, 싸움조성해서 타인을통해서 누군가를 모함하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게 나르시스트의 본질입니다. 싸움조성,싸움유발이 기본베이스에요. 자기죄를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가 나르인데, 남보고 나르라고 말하며, 정치질 시작하는것도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증하는거구요. 팩트에 관하여, 할말이 없을땐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절대로 대답을 안하구요. 결국엔 도망갑니다. 물론, 도망가기전까지 남한태 자기모습 투사해서 남탓하고, 여론몰이해서 선동하구요. 정치질합니다. 그게 팩트에요. 상대의 말에서 그나마 1%의 허점이라도 있다면 찾아내서 말꼬투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특정한 부분에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을 찾아낸다는거고, 그부분만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면서 논점자체를 거기에만 몰입하게끔하고, 감정적인 부분의 텐션을 올리는방식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1%의 허점만 있으면 그걸로 공격하면 되니깐, 나머지 99%는 의미가없거든요. 왜이렇게 할까요? 논리로는 지니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대화란? 무조건 이겨야되는게 나르의 본질입니다. 지면 잠못잡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행동은 누가 시켜서 했던 행동들이 아니라, 스스로했던 행동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하게 어필해요. 마치,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도둑이 자기발 저리는거처럼, 의도유무를 많이 어필합니다. 의도유무는 상대입장에선 안궁금하거든요. 본인이 상대방에대해 안궁금한거랑 똑같다는거죠. 본인도 평생 안궁금해하는걸, 상대라고해서 본인을 궁금해할까요? 아니죠. 남의입장은 생각하기싫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남의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해요. 상대방이 "저런말을 나한태 왜했을까?" 라는 의문조차 궁금해하지 않아요. 상대의 의도는 전혀 안궁금하면서, 본인의 의도는 상대한태 자꾸 어필하구요. 본인도 안궁금한 상대의 의도를 가지고, 상대는 궁금해할까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이게바로 "이중성이고, 내로남불 이기주의죠.", 상대가 입장좀 생각해달라고 천번정도 말하면 생각할까말까 고민합니다. 결국 생각안하고 본인할말만 하지만요. 그럼 똑같은말을 가주고, 천번을 말하는사람 입장은요? 전혀 고려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여기서 이미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죠? 걍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매사에 의도유무를 강요하는거죠. 지가해놓고 의도가 없었대요. 자기를 누가 조종했나요? 귀신이라도 들렸다는 논리죠. 넌 너무 예민하다. 넌 과민반응한다. 넌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 이건 기본어투입니다. 상대를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해놓고선, 예민하다고 몰아갑니다. 이거부터가 정신이 이상하죠? 본인은 억울하게 모함당하면 예민하게 반응안해요? 이게 전형적인 남의탓으로 돌리는 수법이구요. 자기가 남의집에 불을 내놓고선, 왜 뜨거워하냐? 이거죠. 과하게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어떻다 등등 맨날 자기생각밖에 할줄몰라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나르의 대화란? 자기주장 그자체입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과 끝이 나는 어쩌구 저쩌구 부터 시작이구요. 끝은 니문제야로 끝납니다. 항상 패턴이 이런식이에요.
이 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영상마다 보이네 내적친밀감생기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같죠 나르시시스트 저도
최근에 내현나르 ㅋㅋ한테당해서 알아차리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확실히 구별되요
@@hdghtgbhhf 제남편. 자기밖에 모르고. 저때문이라고 자기말만해요..
나르는 대화를 안무서워합니다 오직
핵빠따 퍽퍽퍽 퍽퍽퍽
살려주세요 형님 말 나올때까지
아구창을 갈겨주는 방법밖에
싸울줄 아는자한텐 절대로 함부로 못한다
ㅖ
개공감.. 남들이 화 안내는 포인트에서 혼자 미친듯이 화내고, 방어기제 심함
제남편. 저는 이혼합니다
기독교인은 남편이 간음한것 외에는 이혼 허락되지 않아요
@@북어국-j3t 저는 남편이 집나가서 이혼서류. 보넸어요..폭행상담받고도. 돈돈..오직 돈밖에몰라요..다음주 이혼조정인데...합의거의다해서...남편이 편하게 살고싶데요..여동생들도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성향 이에요 남잘되는거보는거 실어해서 연애도 못하고..이간질만..남편이. 돈많이벌어서 아기 주라고하더라고요 .출산한지 두달만에 아기대리고나갔거등요..폭행하고 제가 합의해주니깐..출산전날까지일하고...남편 집나가서도 저 한테..계속일하라고했어요..! 지금은계속 아기핑계로 돈돈. ..협박에 무시에 욕설에. ..전국민이. 제남편이한 행동 알리고싶어요...
@@북어국-j3t 기독교를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 예수님은 그런 말한적 없다. 사이비야.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하기만 바랍니다
@@믿음진실 애 낳코 몸움직이면 몸이망가지니 조심하셔요 소고기미역국많이먹으셔요 젖잘나오고 산모에 좋으니까요 남편생각하지 말고 아가만 보고 아가만 키우셔요 일하지말고 아기를 잘키우셔요 돈은10년후에 벌으셔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아기가 태어났는데요 이기쁨만 생각하셔요 요새 아이 없는 사람많찮아요 아이를 내가키우셔요 이혼하면 내가돈벌어 키워야 하니 이혼하지 마셔요 입에풀칠해도 남편벌어오는 돈으로 살으셔요 아이를 내가 안키우면은 아이가 나르시시스트 되어요 세상 여자들 다 나르하고 살아요 다 파보면 그렇코그래요 뭔지 모르지만 남편도 무엇인가를 주고있어요 사람 100%다 나쁜것은 아니어요 아이를 가장사랑하는사람은 애아빠이어요 지금은 쓸모없어 보여도 분명 쓸데가 많아요 ㅎㅎ. 나르를 이용해먹으셔요 나르는 절대 돈벌어다 주면 안됩니다 애를 많이낳코 키우셔요 나르가 나가서 열심히죽도록 일하도록 길을 열어주셔요 꼭 남편에게 돈못버는 여자로인정받아 본인이 일나가도록 하고사셔요 나는 애기 공부가르치고 남편 밥만해주고 그렇케 사셔요 몸이 아프다 핑개대셔요
최근 본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중 가장 적절한 설명으로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내 알봐 아니니까란 태도는 스스로 깨달은 방법중 하나였는데 실제로 있는 방법론이군요. 건성건성 시큰둥 심드렁한 태도를 보이는게 가장 편한 방법이었죠. 나중에 다시 재차 물으면 모른다 그랬던가? 하는식으로 무시 모르쇠 전략.
미친 나르
참다참다 이성적으론 안돼서 한번은 벼르고별러 이에는이 눈에는눈으로 더 심하게 똑같이 행동하며 상대햇더니 그다음부턴 눈도 못마주침
눈을 못 마주친게 아니라 무시 하는거다..ㅎㅎ
@@조쩡-p5i 지가 감당못할 상대니 무시하는거지 ㅋㅋ
미친개한테 미친개처럼 해줬더니 나보고 미쳤다고 함ㅋㅋ 지모습은 전혀 못보는 나르
전원주택 마을에 살아요. 제가 사람들에 대해 잘 모를 때 와서. 무조건 친절해야지. 이게 제 발목을 잡았죠. 한 애엄마가 말꼬리 잡고 비아냥 거리고 버럭하다가 소리지르는 패턴이길래 자연스럽게 멀리했는데. 지나갈 때마다 자꾸 자기집 마당에 나와서 시비거는 인사를 하더라구요. 좋게 타일러도 보고 안되길래 만나자고 해서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갑자기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더니 이성도 잃고 으르렁거리는데 이정도 괴물이었나 ㅜㅜ. 지금 그 여자 유튜버가 되어서 꽃 정원 자연을 소재로. 댓글들이 그여자 찬양하는거 보고 실체를 알아도 이러겠지 싶기도 하구요.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가 한 행동을 후회하고 싶지 않으니까.
하하하 상상이 갑니다. 거품물때를 보는 순간 인간의로써의 정내미가 확 떨어지죠.
연극성성격장애입니다...
연기대상감이네요 .역시 상상이상 나르..
길지 않은 영상에 필요한 중요 포인트가
다 들어 있네요..
전달력도
아주 좋으시고..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 여태 본 나르 영상 중, 제일 깔끔하네요 예시까지 들어가면서, 쏙쏙 들어옵니다..! 채널이 더 승승장구 할듯해요!! 화이팅 입니다 :)
전 나르성향의 선임이 저에게 선을 넘는 짓을 해서 형사고소해서 전과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전 그 사건 이후로 그 사람이 나르라는 것을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그 성향은 알고 있었죠. 자기객관화가 되지 않고, 항상 내로남불, 본인의 잘못을 합리화하고, 뒤에서 가스라이팅 하고, 측근 무리들을 형성해서 상대를 고립시키고 이간질 시키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본인 입으로 어릴때 일진이었고, 군대에서도 후임 괴롭혀서 영창도 갔다왔다고 하고 그런식으로 허세와 가오로 뇌가 지배되어 '난 이런 사람이니까 건드릴 생각말고 내 말에 복종해' 라는 스탠스가 몸에 베어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최종 판결 나온 뒤로는 제 눈도 못마주칩니다. 아마 전과기록은 평생 남을테니 지금도 저를 죽여버리고 싶거나, 하루도 거르지않고 완벽했던 나르 인생에 커다란 스크래치가 생겼단 찝찝함으로 보낼겁니다. 왜냐하면 영상에 나왔듯 나르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정죄되는 것에 굉장히 괴로워 하거든요. 그걸 국가에서 법원에서 '넌 범죄를 저질렀어' 라고 했으니요 지금도 그 성향 어디 안가서 회사 안에서는 뒤에서 본인들 측근들 추스리면서 저를 뒷담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거 압니다. 근데 저는 신경 안씁니다 ㅎㅎ 이미 이겼고, 판결문 들고 다니면서 전 '팩트'로 소문내고 다니니까요. 그 사람이 이제까지 그런 식으로 애비빽으로 회사 들어오고 주변 네트워크로 결국 제가 밀리고 밀려서 회사 나가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전 그 인간 평생 빨간줄 긋게 만들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나갈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좋은 결과 얻으셔서 축하 드립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예의를 지키지 않은 사람에게 예를 갖출 필요 없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ilsowm-jwlsoe 감사합니다, 아마 평생 죽을때까지 기억하면서 제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할겁니다. 맞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예의를 지키지 않는 자에게 배려 따위는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정리.
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옆에서 누가 백번이상 말해도 안들음. 말하는사람이 백번을 말하든 그건 알빠가 아님. 백번 말하는것도 힘든일인데 알빠아님. 본인이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남보고 말좀 해달라고함. 말을 왜안하냐고 따짐. 입장바꿔보면 간단히 이해가는걸, 입장바꾸기싫음. 왜? 그럴가치가 없는사람이라서. 그럴가치가 있는 애인이나 빼먹을거있는사람이면 입장바꿔서 생각하겠죠. 근데 피해자는 아니잖아요. 입장바꿔서까지 생각해주기 싫잖아요. 그것도 에너지소모인데. 사람 가려가면서 자기한테 이득되는사람만 입장바꿔서 생각해주고, 자기한태 이득없으면 걍 사람취급 안함. 사람 가리는거 팩트. 듣는능력 없는데 말을 자꾸 해달라고함. 자기가 남한테 이거 똑같이 당해보면 싫은티낼꺼고, 남한텐 그냥 해도된다는 마인드. 상대가 말을 왜 안할까? 정말 말을 안한게 맞는걸까? 말을 수차례했는데 내가 무시하고있는건 아닐까? 말을 할만큼해서 지쳐서 안하는건 아닐까? 등등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해야되는 상대에대한 존중자체가 나르는 없음. 그냥 상대방 의도는 안궁금함. 그러면서 자신의 의도는 상대가 궁금해해야함. 내로남불 인간. "나는되고 상대는 하면안됨." 상대가 말을 안하면, 말을 왜안하는지? 이정도 생각하는건 인간인이상 상식임. 근데 나르는 상대가 뭐때매 저러는지 안궁금함. 상대방 의도 안궁금함. 이게전부 나르 본인이 본인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상대방입장에선 말을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걸 알기때문임. 그 근거는? 말을 수차례 해봐도 듣기싫은티를 내니까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됨. 나르용 감정쓰레기통 되기 싫으니까. 나르 본인조차 말을 해도 들을생각 없는사람이나, 자기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사람한테 정작 본인도 말을 안걸꺼임. 근데 상대방이 그걸하면 말을 안한다고만 생각하고 남탓해버림. 상대방의 의도는 생각안함. 왜그러는지? 관심없음. 상대방의 이유? 안궁금함. 나만 중요함. 나만 공감함. 그럼 상대방은? 내의도를 궁금해해야함. 내가 무슨의도 인건지 관심가져줘야하는건 기본임 무시하면안됨. 상대는 나한태 나랑똑같이하면 안됨. 그건 나만할꺼임.
나르시시스트의 일반화전략.
1.다들 그렇다. 모든사람이 그렇다. => 나르의 일반화.(자기만 그런걸 다들그렇다고 일반화함) 자기죄를 덮을려는 수작. 일반인의 죄랑 본인의 죄랑 수치상으로봐도 1:9, 2:8 정도로 압도적인 차이인데, 그냥 일반인이랑 자기랑 죄가 똑같다는식으로 일반화하기.
2.니가 예민하다고, 니가 부정적인거라고, 니만 문제가 있다고. 니가 어쩌구 니만 어쩌구(나르가 찔릴때 행하는 적반하장 술수) 추가적으로 감정배설. 감정싸움 유도(자기 전문분야) 감정싸움 전문가로써, 소리지르면 다들 어떻게 반응하는지 경험해봐서 잘알고있음.(위기모면할때 아주 좋은 대처방법) 나르가 원하는건 지금상황만 무사히 넘어가면됨. 나중가선 피해다니는 회피형인간 되면되니까. 그말 다시꺼내면 감정배설하거나 이상한사람 취급해서 물타기하면 끝.)
관계를 끝낼땐 감정배설해서 정신승리라도 챙기고감. 그리고나서 "난 그럴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정신승리"(그럴의도가 있었는게 팩트), 난 충분히 그럴만했다. 니때문에 그렇게한거다=>정신승리(상대방 입장되보면 본인이 그럴만했다는게 헛소리라는걸 알게됨,그러니 상대입장 관심없고 이기주의자라는게 여기서 증명됨.), 마지막은 항상 도망,회피형.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나르시시즘은 스펙트럼이기 때문에
나르시시즘이 0인 사람도 10인 사람도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은 악한 면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나르시시스트는 아닌거죠
누군가는 자신이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런적이 없다고 펄펄 뛰는 반면,
누군가는 작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과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인정하기도 하죠
또한,
많은 연구에서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의
뇌 자체가 일반인과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UCLA MRI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에 관한 정보가 주어질 때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뇌부위가 현저히 비활성화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실제로 나르시시스트는 일반인에 비해 현저하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적어주신 댓글이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에대하여 그리고, 자꾸 지가 뭔가를 해줬다고 어필하는데요. 해준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인이 한짓이 뭔지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줘야되는 사람이, 본인이 뭔가를 해줬다구요? 지나가는 개가 웃지않을까요? 그렇잖아요. 본인이 한짓 이해시켜줘야되는 사람한테, 뭘 바래요? 그럼 그걸 일일이 설명해주고있는 사람의 입장은요? 관심없잖아요. 남한테 관심없으니까 이런걸 설명하고있는사람도 생겨나는거구요. 당연히 현타오겠죠 안올까요? 가해자한테, 어떤 가해를 했는지 일일이 설명하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생각이 들까요? 그걸또 듣고있는 가해자의 태도는 어떨까요? 적반하장 하겠죠. 자기합리화 하겠죠. 그럼 그걸 지켜보고있는 사람의 입장은요? 관심없으니까, 피해자가 가해내용을 가해자한테 설명하고있는거겠죠. 피해자가 피해받는 사실에 대해, 가해자가 관심이 있었으면 애초에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가해내용을 설명하고있겠어요? 설명안하죠. 이해시킬려고안하죠. 남한테 일부로 피해주면서 모르는척 연기하는 사람이잖아요. 피해받은사람이 자기입장 설명하고있는거부터가 자존감 무너지고, 정신이 붕괴됩니다. 궁금하면, 피해자입장이 되보면 됩니다. 피해자가 여태까지 해온걸, 가해자는 한순간도 생각안합니다. 그걸 본인이 겪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못견딜겁니다. 그러니, 남의입장은 일부로 생각안하는겁니다. 이기적이죠. 나르가 평생동안 해온건 다름이아니라, 남탓하면서 본인감정 남한테 배설하고, 매사에 회피한거말곤 해준거없구요. 그게 해주는사람 태도에요? 태도부터가 해주는사람의 태도가 아니잖아요. 니가 뭘 해줬냐고 물어보면 대답못하거든요. 왜냐면, 결과가 말해주니까요. 결과가 지금 아니에요? 지금당장이 말해주잖아요. 나르는 지금 뭐하고있나요? 네 그게 평생 하고있는 행동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어요. 해준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해줬다고 지혼자 망상하는거에요. "해줘서 결과가 지금이냐?" 이렇게 물어보세요. 대답못합니다. 상대가 안했던걸 가주고, 했다고 지혼자 망상해서 없는죄를 만들어서 덮어씌우는게 나르특징입니다. 거짓말이죠. 가스라이팅입니다. 정신 이상하다는 증거에요.
나르시시스트 정리.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니는 완전히 깨끗하냐? 그럼 너는 죄가 하나도 없냐? 그거 하나도 해당 안되는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하냐? 피해자보고 "너는 떳떳하냐?"(적반하장) -> 적반하장도 걸렸을때나 행하는거지, 안걸리면? 계속 남한테 피해줌. 가스라이팅 계속함. 변하는거없음. 나르는 상대방 반응보고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지라, 상대의 태도가 안바뀌면 스스로 행동을 바꿀이유가 없음. 사람 가려가면서 본인행동을 바꾸는 카멜레온임. 피해받는사람 입장은? 알빠노? 이거임. 관심안둠. 계속 이기적으로 남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이득 챙기다가 상대한테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나르를 나르라고 알아보는시간은 최소 몇년이 소요됨. 그시간동안 피해자는 피해보는거임. 결국 들통나면? 피해자한태서 죄를좀 찾아보자 시전. 넌 당당하냐? 넌 죄가 하나도 없어? 너는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지? (근데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 있겠음? 사람은 완벽히 깨끗할수가 없다는걸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임. 똥싸는사람 따로있고 치우는사람 따로있음. 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테 싸놓은똥을 치울생각없고, 적반하장만 하다가 결국 도망감. 남이 똥싼거임? 아님. 자기가 의도적으로 피해줘놓고 그럴의도가 없었다고 일부로 그렇게 행동했던걸 안했다고 거짓말로 변명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다알면서 모르는척 연기하고, 말좀해달라고 모르는척하고, 화도내서 감정배설로 본인죄도 덮어보고, 회피형으로 침묵도해보고 남탓은 기본적으로 계속하고 등등 이모든게 나르본인이 똥싸놓고 책임지기싫으니까 상대탓으로 돌리고 책임회피함. 결국 마지막은 도망감. 이건 처음부터 정해진거임. 끝은 도망임. 왜? 일부로 그렇게 한거니까. 90% 자기잘못이고, 10%남의잘못이면 상대방탓으로 돌리는게 바로 이방식임. 걍 필터없이 상대한테 본인감정 쏟아붇는거에 불과함. 결국 남탓.) 적반하장으로 감정폭발하고(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태 피해줘놓고 남입장에서 엄청 피해받고 뒤늦게 걸리면 무조건 이런식으로 상대방탓으로 돌리고 적반하장 필수. 무조건 걸리는순간 바로 적반하장. 양심자체가 없음. 입장바꿔서 상대가 본인이다? 절대 그냥 안넘어감. 이유는? 상대모습을 보면 너무나 피해를 많이 받아서임.) 그다음은 "다들 그렇다." 다들 똑같다. 사람이란거 별거없다. 인간은 다똑같다. 인간인이상 전부다 이기적이다. 전부다 나르성향 다있다. 이렇게 모든사람이랑 자기랑 동급취급하고 일반화 들어감. 결국 자기합리화. 나르 행동패턴 정리하자면, -> 1.너만 문제다. 나르상대로 한다는말이 "그냥 너랑 안맞는사람일뿐이다." 라고 단순히 안맞는거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함.(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님. 핀트 흐리는수법) 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다. 왜그렇게 받아들이냐?(상대방은 그렇게 받아들일만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는건데, 왜냐고? 자기가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행동을 하니까. 자기가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면서 일부로 남한테 피해를줌. 나르는 자기자신을 돌아볼 능력이 없음. 남한테 피해주는거 알고있으니까 일부로 안돌아보려고 하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말하면 "일부로 이악물고 안돌아보고있구만 왜자꾸 알려주는거야? 본인이득을 위해서 남을 도구로 이용하고 피해주는게 잘못된행동이라는걸 본인이 알고있다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알려주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면서 화부터 나는거임. 일부로 고의적으로 그러고있는거니까 화가 나겠죠? 왜 화가 나겠습니까? 화부터내는 이유가 뭐냐구요. 생각해보세요. 찔린다는거고 아프다는겁니다. 남의말에 의해서요.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신호를 감정으로써 표현되고있잖아요. 화를 통해서요. 그니까 누군가가 팩트말하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고, 감정쓰레기통 취급 들어가는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봐야지만 좀더 많은 이득을 볼수있다는걸 나르는 알고있음. 그래야 남을 많이 착취할수가 있음. 가스라이팅이란 걸리는순간 의미가 사라지니까. 가스라이팅을 해야 착취가 가능하니까. ,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상대가 문제인것처럼" 이상한사람 만들어버리고, 자기자신을 의심하게함으로써 완전한 세뇌를 시킬려고함. 상대방은 자아가 분열되고 정신이 무너져서 정신병원 다니는분들 많음. 가해자는 멀쩡히 사회생활하고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사회생활못하고 정신병원 온다는 정신과의사들 말이 여기서 나옴. 그러니 니가 문제다.(남탓으로 돌리는수법) 이멘트는 초반용 가스라이팅 전용멘트임. 이멘트 써보고 안통하면? -> "다들 그렇다. 사람 별거없더라 사람들 모두가 이기적이다. 사람들 모두가 나르특징 전부다 있다. "모든사람은 똑같다"-> 모든사람을 똑같은사람으로 프레임잡고, 모든사람 자체를 자기자신과 동일시함. 똑같이 취급함. (자신의 죄를 덮을려는 목적으로 "모든사람" 이라는말을 스스로 언급해서 모두를 프레임잡고 "일반화"해서 자기방어 할려는 목적. 자기 합리화. 이것도 사실 모든사람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걸 알고서, 자기합리화 할려고 행하는 수법. 팩트 : 나르가 언급하는 모든사람들이랑 나르가 나르인 이유랑 동일시할 수준이 아님. 일반인은 일반인인 이유가 있고, 나르는 나르인 이유가 있음. 이걸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일반인과 나르의 차이를 이해못하는사람은 없을껀데, 모든사람을 마치 자신과 똑같다고 동일시, 일반화 하는순간 나르일가능성이 높음. 모든사람을 굳이 언급해서 자기방어를 한다는거니까. 일반인과 나르시시스트는 죄의 정도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임. 수준이 다름. 법원에 판사앞에 섰을때 기준으로, 일반인의 죄값이 10%면 나르는 90%임. 이정도 차이를 나르는 "똑같은 죄" 라고 동일시하고, 일반화함. 상황이 불리할땐 무조건 일반화부터 시작하고, 모든사람이 똑같다는 등등, 자기방어로 모든사람을 샌드백 세우면서 "사람들 모두"를 단체로 프레임잡고 합리화 해버림. 정리하면, 1.가스라이팅 세뇌부터 시작->걸릴꺼같으면 "니가 예민한거네 니문제네" 니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거네, 남탓->실제로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너는 죄가 하나도없어? 너는 완전 깨끗해?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와? 이런식으로 감정배설함. 남한테 감정배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털어서 먼지하나도 없는사람 아무도없음.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는거임.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남한테 그냥 감정배설그자체. (적반하장) 자기가 똥싸놓고 치울생각없으니까 남탓으로 돌리는수법.
나르가 제가 기분좋아보이거나 행복해보이면 시비걸고 싸움걸고 비아냥거리는등 괴롭혀서 나르앞에선 눈치보느라 우울한척하거나 무표정으로 있게되는데 이건 어째야하나요?기분좋은 티를 절대 못내겠어요
유령취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뭐라고 지껄이건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핵빠따 퍽퍽퍽 퍽퍽퍽
형님 살려주세요 말 나올때까지 아구창을 갈긴다
나르의 기분과 반대로 하시면 돼요
팩트네요.진짜나르들 이러던데..늘 우울한척하면되나요?
손절하세요
나이 60되보니 그동안 수많은 나르 인간들 옆에서 본것같아요.
특히,본인이 있는것처럼,많이 가진것처럼 늘 부풀리고 구라치는 인간들,,가까이 하지들마세요.철저히 무시하세요.그 나르라는 인간들이 기본적으로 쓰레기들입니다. 대부분의 사기꾼들은 나르들입니다.
특히,욕을 습관으로 매일 하면서 스스로를 방어하고 상대를 먼저 공격하는 습성을 가진 인간들,,대부분 나르라고 보면 됩니다. 처음엔 좋은 사람처럼보이고 그다음에 나의 선하고 약함을 본순간 나르는 당신들을 아래로보고 괴롭히고 금전적 사기도 칩니다.그런 인간짐승들이 절대 가까이 하지마시길요,,,세상은 좋은 사람 많치만,,나쁜 년놈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좋은사람 만나는것보다
나쁜 인간을 안만나는게 더큰 행복이 됩니다.
제가 느낀 나르들의 특징은,
본인이 인간적이고 좋은 사람인것처럼 말을 하지만,
1.욕을 습관으로 달고다니고,,,
2.본인이 있는것처럼,,자존심이 매우강한것처럼, 구라를,,부풀리기를 수시로 치는인간들,,,
3.갑자기돌변히는 다혈질들,,,
접근금지들 하시길요!
또한,이미 그 나르 짐승들과 그과정에 있다면 이 영상 몇번 반복적 들어보시길요.
강력히 응징해야!
감사합니다
제가 나르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솔직하게 쓸게요.
1.사람마다 대하는게 다릅니다.
바른판단과 좋은결과가 있는사람한테는 많이 물어보고 따라하려 합니다.
하지만 친한관계면 지적하고 이러면 더잘될거라고 나도 그랬다며 조언합니다.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며 조심히는 애기합니다.
가족일때는 듣기싫어하는걸 알기에 말안하고 참다가 폭발합니다.
가령 상대가 운전할때 위험하거나 향후발생될 문제가 있을것 같으면 잔소리가 나오는데 상대가 안들으려고 하면 너무답답합니다. 차에 기스도 많이 나있고 사고도 몇번있어 조언하고 싶은데 상대는 자존심때문인지 짜증내고 그로인해 폭발하게 됩니다.
차량에 본인 핸드폰번호도 기재하지 않아 타인에게 대신 사과한적이 많아요.
만약 친구면 웃으면서 왜그러냐 하지만 가족일경우 유독 화가 납니다.
2. 타인과 무언가 결정할때는 잘나서지 않습니다. 결과의 부담감이 있어서 입니다.
가족내 결정할일이 있으면 득과실은 따져서 득이 되는 방향으로 주장하는편 입니다.
먹는것도 그렇고요. 저의 식탐인지 나르적인 마인드 때문인지 헷갈립니다.
3. 싸우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혈액형은 a형으로 소심하거나 아무것도 아닌일에 상처를 잘받습니다.
4.남한테 피해를 안주려고 신경씁니다.
제건 제가 잘챙기고 빨래.설겆이.제밥은 알아서 잘처리합니다.
5.내돈이든 남의돈이든 쉽게 생각하지 않고 아끼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상대가 돈을 써야할때도 절약하는 방향으로 말합니다.
6.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술.담배.이성관계.노름등
7.상대가 아플때 신경을 많이쓰고 잘챙는것 같습니다. 보양식.병원.컨디션등 수시로 체크함. 내가 아플때 상대가 신경쓰지않으면 서운한 감정이 있음.
8.가족에 한해 여행,나들이를 직접계획함. 귀찮지만 시간.비용.주차.즐길거리 꼼꼼히 검색해서 만족스런 결과를 주도함.
대부분 따라주며 만족해 하는것 같음. 아니면 제가 나르기 때문에 의견을 포기하는하는 것 일수도 있음.
가족이 의견을 낼경우 체크해보고 주차가 어렵거나 차가밀리면 말을 하고 의견을 바꾸려고 설득함. 어쩔땐 따라주고 그결과가 내가 생각한 안좋은 예측이면 너무 화남.그럴때 상대를 탓 하는 말하게됨.
9. 누군가 중재역할을 할때 경청하며 나의 잘못을 지적하면 잘못을 인정함.
10.나는 잘하는데 왜 내마음 몰라줄까 그런생각을 많이하는것 같음.
11.인정을 받고싶은 욕구가 큼.
12.하기싫은건 진짜 하기싫고 안하게됨.
13.당연히 내일이라고 생각이 들면 최대한 빨리처리하고 쉬려고 함.
14.주말에 쉬고 싶을때도 있고 알찬하루를 보내고 싶을때도 있는데 내마음대로 안되면 짜증난다.
15.거짓말을 잘못한다. 예를들어 가족이 음식을 해줬을때 맛이 없으면 특별히 별말 하지 않는다. 물어보면 솔직히 말해 상대가 화낼때도 있다.
16.밖에서 삭삭하고 잘웃고 맞추는편인데 집에서는 무뚝뚝하게 변한다. 대화가 길어지면 다툼으로 갈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것 같음.
* 이상 저의 객관적인 모슾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분명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저를 조정하려하시고 온갖 밥벙으로 괴롭혔습니다.도와주신것도 많고요.
어머니의 영향때문인지 저도 나르시시스트 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공공의 이익으로 포장하며 가족을 조정하려 하지 않았는지 생각을 해보려고요. 제가 당해봤으니 상대도 어떤느낌인지 충분히 알거든요.
고치려면 상대가 뭘선택하든 그냥 들어주고 따라주면 될까요? 위험한 상황이나 비효율적이고 과소비가 될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될지 의견을 구합니다. 배우자는 성인adhd로 뒤늦게알게되서 실수나 무언가 잘 잊어버리거나 말도 안되는 상황이 많아서 말을 못해 너무 답답합니다. 본인도 자책도하고 부족한점을 알기에 그부분을 지적하면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타인이 지적하는건 그냥 죄송하다하는데 가족이 지적하는건 절때 못하게 하는데 저를 나르라고 단정해서 자기만의 대처법 일수도 있습니다.
저에 대한 많은 쓴소리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르를 미치게 한 어제 😅
발음이 또박또박 정확하셔서, 영상 내용이 쏙쏙 들어왔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들 모습이 어린아이가 그대로 자라나 육체만 성장한 느낌이 드네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그들은 사실을 알고 있으나, 인정할수 없어서 부정하고 왜곡시키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해자체를 못하는 것인가요~이부분이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두 가지 다 혼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MRI를 활용한 UCLA 연구에서
나르시시스트의 뇌는 타인을 대할 때 공감을 관장하는 대측두엽의 활성화가 유의미하게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자신에 관한 정보를 처리할 때는 활성화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나르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뇌 자체가 타인의 마음보다는 자신의 이득과 목표에만 매몰되어 있기 때문에 타인을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또한, 알면서도 인정할 수 없어서 부정하고 왜곡하는 부분 또한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부풀려진 가짜자아로 포장하는데요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했다고 인정해버리면 나는 멋지고 훌륭해 라는 가짜자아가 무너져내리기 때문에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즉 인지적으로 정말 이해를 못하는 부분과
사실은 본인의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열등감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인정하지 않는 부분 둘 다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는 어린아이 상태에서 발육이 멈춰진 상태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이성적이고 진솔한 대화는 불가능하지요
당장 인연을 끊는 것이 불가능하다면(공동 양육 등)
거친 동물을 조련하는 조련사가 되어 그들을 대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르시시스트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온저는..
이제야 깨닫고 지금 벗어나는 중입니다...
전 호주에 같이와서 거의 저혼자일하고 집도사고 지난 17년간 이런 남편과 살았습니다. 늘 남편이 갑자기 기분 나빠질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살았어요 돈도 제가 훨신 더벌고 제 사업도잘되는데 제가 늘 엉청하고 철없는 애취급을 받았지요. 전 엊그제 이혼했고 제 사업장에서 폭력을 행사하여 제가 내쫒았습니다. 생애처음으로 말했어요 '나가! 이제 배려는 없어 당신이 집을구했두 지금 갈곳이 없든 이제 난 상관없어 알아서 살아' 했더니 씩씩대면서 쭈뻣쭈뼛 짐 차에싨고 새벽에 떠났습니다. 안도감이 들고 또 너무 슬프고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들어 눈물만 계속 나네요. 오늘까지만 울고 이제 다시 저 자신을 찾아보려합니다. 이렇게 주절주절 댓글을 길게 쓰는건 제가 한국인이 없는 지역에 살고있어서 이렇게 말할곳이 없었어서요 ㅠ 그동안 사람들도 많이 못만나고 제약이 많았는데 이제 친구많이 만들어서 소셜활동많이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전남편분께서 나르시시스트라고 제가 감히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간단한 대처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늘 자신의 감정을 주변 사람들에게 던져가며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데요
늘 불안 강박에 시달리기 때문에 한숨 짜증 신경질 등으로 주위 사람을 눈치보게 만듭니다 그것이 사실 나르의 전략 중 하나인데요
상대가 눈치를 봐서 자기 자신에게 전부 맞추게 하려는 것이지요
또한 갑자기 분노발작했다가 또 어느날은 갑자기 친절하게 구는 등의 행동 즉 간헐적 보상으로 상대가 쉽게 그 관계를 끊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기브앤테이크 원칙을 적용해야하는데요
나르가 먼저 선의를 베풀지 않으면 절대 우리도 선의와 친절을 베풀지 않아야 합니다
그들은 상대의 선의를 당연하게 여길뿐 고마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르에게 휘둘리기 쉬운 분들은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의 요구가 민감하게 간파되는 분들이 많은데요
상대의 요구가 모두 간파되더라도 때로는 모른척하고 오히려 냉정히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스스로를 위한 작은 선택들을 많이 하시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먼 나라 호주에 거주하시는군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지금 호주의 날씨는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마음이 울적하시더라도 산책도 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랄게요
아무쪼록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한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대하여 조언감사합니다 새겨듣고 잘 살아볼게요.
그러시든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그러시든가! 그건니생각이고!👌
그 사람 이 가족 이네요
저도..
저도요ㅜㅜ저희남편이에요
영상내용이 유익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완전 인천에 사는 닭띠 변성복이다 대박. 어릴 때 나에게 소변을 숟가락으로 떠먹인 누나.
연애중 10번 헤어지고 4개월째 완젼히 쫑 났어요 참 다행이다.
그러시든가... 대신에
그건 니 생각이고..
이런말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그건 니 생각이고~ 이 말은
많은 전문가들이 책에서 추천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자기중심적인 나르시시스트는 매사에 자신의 관점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흡수하고 맞춰주는 대신
그건 니 생각이고~ 라고 응수하며
경계를 짓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특징 남욕을밥먹듯이함 자기가하는말은 모든게맞고 정답임 근데 증거가없고 하나도맞지않음 인간이아니라 상종안함 열등감이많은지 타인이용해 수치심주려는시도를많이함 작년에 그런일겪고 철저히손절했는데 잘했다고 생각함.짐승과대화가될리없음
내가아는동생도 이런특징가진 나르상사에게 괴롭힘을당했다라고 털어놓았는데 남욕을밥먹듯이한다면 나르80%확률이니 꼭 의심하시길 많은 나르전문가들이 꼽은 특징입니다.
❤❤❤❤❤
❤️❤️❤️
그러시든가
그건 당신생각이고
저의 소문이 그 뿐인가요?
오프라인 상담 받을 수 있을까요?
나르를 미치게 만드려면 가렌같은 뚜벅이보단 다리우스로 뚝배기를 깨주셔야됩니다
굳❤
❤
전두환처럼 처음부터 짱세면 문제없긔
나르들 중에 임원급이 많더군요
나르는 말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오직 핵빠따 퍽퍽퍽 퍽퍽퍽 맛
싸울줄아는 사람 한테는 절대로 쉽게 하지못한다
인간은 다 나르임 정치적이고 무리생활중시해서 ㅇㅇ 아닌 인간이있다면 성향이작은거지
다들 남을조종하고싶어함
그러니 반응을살피고 공감과 이해라는 커뮤니케이션을하지..
솔직히 나르특징 구구절절적는것도 웃김
다들 나르니까
맞는 말씀!
다들 죄인이라는 표현도 가능하겠네요
본인이 나르인가보군요
전혀 안그런이들도 많아요
@@kkabury-bori 님은 세상이 님기준이라서그럼. 이해가안돼시죠 세상이일단 님기준이고
님이 지금 댓글로 표현 소통하는것조차 크게보면 남을 그대로못보고 내뜻대로 하고싶다는 나르적인것임
님은 이런걸 모르고 나만 피해자다 식의 피해의식을 가지고있으니 너가나르지 이런공격적 피해전가만 하고있는것임
님이나 나나 말하고사는이상 나르임
맞아 인간들이 웃긴게 지는 나르 아닌줄 알어 지들도 죶나 심각한데 좌중우 다 똑같어 알고보면;; 그냥 요구사항만 죶나 많고 정작 지들이 해주는건 죶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훈련이고 나발이고 나르시시즘 많은 엔팁은 그냥 학벌 경제력 현실로 찍어 누르고 손절 하는게 정답임
얘네는 자꾸 선을 넘음 INTJ인데
첨엔 유쾌한 애들인 줄 알았는데
그냥 만만한 애들 괴롭히고 지 고집 절대 안꺾고 기회를 줘도 눈치도 없음 얘들 고집 다 받아 줄 거 아니면
만나지도 마셈 그냥
우리집에세분계신데나르절대아님
아나운서 최동석 ㅋㅋ
자식들 있는데 본인 감정대로 sns 하는거 보면 의심이 되긴 합니다. 본인만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볼 줄 모름
전 자존감 타령하는 사람은 그냥 거릅니다 .. 입만열면 자존감 어쩌구 하는 인간들중에 정상인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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