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르입니다. 항상 쌈닭처럼 집안이 조용한 꼴을 못봅니다. 며칠 조용하다 싶으면 뭔 갖가지 트집을 잡으며 아빠를 못살게 굽니다. 그리고 그 괴로워 하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얻는것 같습니다. 자식들앞에서 항상 아비욕을 하고 공감을 바랍니다. 어릴땐 들어주면 좀 나아지려나 하고 들어줬지만 했던 이야기를 수천번을 반복하고 끝이 없는걸 깨닳은 후에는 이제는 무시합니다. 들을때마다 기가 빨리는데. 본인은 거기에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완전 에너지뱀파이어죠. 이제는 60넘은 엄마는 점점더 심해지기만 하고. 가족들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습니다. 나르는 치료가 불가한 장애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 가장 질투하는 것 절대 가질수 없는것 중에 하나가 마음의 평화인듯 그래서 자신에개 집중하고 마음이 편한 사람을 젤 못참는거 같다 돈과 성공 혹은 누군가의 관심이랑 달리 그들이 아무리 갖고 싶어도 가질수 없을. 방법의 실마리도 아마 알수 없을. 그래서 그걸 뺏으려고 그렇게 남에 속을 뒤집으려 갖은 수를 다 쓰는듯
@@user_lovely1어디사연보니까 친구가 자신의 남자친구를 뺏앗았길래 왜 그랬냐 물으니 질투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러기에는 자신은 외모도 성격도 집안도 학벌도 직업도 전부 중하라고 그래서 이해가 안된다고 했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 내세울거 하나 없는 본인이 하는일이 너무 잘풀려서라고 하더군요 취업도 남자친구도 뭐든 한방에 되고 또 그런것에 만족해 하며 살길래 배알꼴려서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연자가 하는말이 자신은 그저 자신이 별볼일없다는걸 인식하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갔을뿐이고 친구는 주제파악도 못하고 남친도 직업도 상향지원해서 잘 안된걸 그걸 질투하다니 어이가 없었다고 너무나도 평범한 자신을 질투하는 이도 있다는걸 알았다는 사연이 있더군요
나르는 자기애성인격‘장애’입니다. 우울증처럼 약 먹어서 나아질 수 있는 질환이 아니에요. 여기 오시는 분들 다 상황이나 사람을 이해 해보려 오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변화시키거나 고칠수있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이해하려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나르의 우물로 빠지는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이 점을 받아들이시고 본인의 삶에 더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점심 뭐 먹을지가 더 중요합니다. 나르에게서 몇년을 헤매이다 조금씩 빠져나오는데 이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시당할까바 두려워 하며 행동하는7가지생각들 1.질투를 함 2.타인의 경계를 침범함 3.분위기를 장악하고 대장노룻함 4.거짓말 5.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무시함 6.상대의 말을 무시함 7.쉽게 비난함 조명효과: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만 주목하고있다고 생각. 나를 보는건 남이 아닌 나 자신이다.
특히 내현 나르는 자신의 눈물과 어려움을 보고 진심과 에너지 금전 도움과 배려를 내어 준 특정인을 더 비난하고 착취하고 괴롭히며 자신만의 편집증과 열등감으로 이해할 수 없는 언행과 주변 선동을 하며, 그렇게 잘못된 책임감과 죄책감 압박감을 짊어지우며 자존감과 창작성 온 정신과 몸의 건강과 삶을 박살냅니다. 확실히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이상 아무리 열심히 내 할 일하며 살고 마음맞는 다른 사람들과 행복진 시간을 보내도 이미 너무 오랜 타격과 무기력한 세월과 기억이 쌓여 항상 먹구름 속에서 사는 것 같아요. 아직 벗어나는 중이고 해결할 게 많이 남았지만 힘낼테니 다들 다시 자기답게, 행복하게 잘 삽시다 🍀
완전 똑같아요~~ 이런 행동들이 무시 당할까봐 하는 행동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지금이야 알고나서 이 영상 보니까 내용을 알아 듣는거지 모르고 봤으면 알아 듣지 못했을거에요~~ 이젠 화도 안 나요 우스울뿐입니다.지가 잘못한걸 아는건지 까발려질까봐 제 앞에서 말을 아끼고 눈도 못 쳐다보고 피하는걸로 밖에 안 보여요 정말 못됐다 라는 말도 아깝네요 세상의 기준은 본인 기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살고 거짓말하고 말을 지어내고 망상증에 걸린 사람 같아요
나르는 불확실한 상황을 못견뎌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누구나 싫어하지만, 나르는 그 강도가 훨씬 심하다는거죠. 남은 밥한끼 사주면 바로 칭찬들을 정도로 쉽게 자신이 찬사와 환호를 받을수있어서, 칭찬을 갈구하는 나르로썬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남은 본인을 잘 모르기때문에, 오로지 본인이 유리한 말만 하면서 불리한 말은 안하기만해도 남한탠 쉽고 빠르게 좋은이미지를 형성하기 쉽습니다. 그러니 나르주변인들은 나르본인이 유리한 말만 들어왔기때문에, 좋은사람이라고 볼수밖에없구요. 그러니 플라잉몽키도 생겨나는거죠.😊 근데, 가족이나 기타등등 사이가 가까운 관계일수록, 본인이 불리한부분을 말안해도, 행동을 통해서 보이기때문에, 본인이 노력을 아무리해도 칭찬을 못듣습니다. 자기가 하는행동이 훨씬더 민폐이기때문에 그걸 본인이 더 잘아니까 일부로 포기하고, 좋은 이미지 형성이든, 칭찬받기든 아무것도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노력조차 일부로 안하는겁니다. 불확실한 인간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전혀 투자하지않습니다. 불확실하다의 기준은 본인의 가스라이팅이 통하는지 유무입니다. 자기가 시키는데로 안하면 불확실한 인간이 되는거죠. 기본적으로, 확실하지않은 상황을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뭔가를 했을때 바로바로 짧은기간안에 보상이 따라줘야만 하구요. 확신이 없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일에 일절 뛰어들지않습니다. 만약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면? 완벽한 자신이 깨지니까요. 기껏 신으로 손수 만들어놓은 자신의 이미지가 무너집니다. 자신의 이미지에 흠집이 생길꺼같으면, 막아야되서 남탓이라도 하는거구요. 그게 가족이나 친한 주변지인의 일이라도 똑같습니다. 자신은 완벽한 존재이고, 신입니다. 근데 신이 실패하면 신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실패한 일이 있으면 상대잘못으로 무조건 돌려버립니다. 니잘못이네.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고, 논점을 자꾸 흐립니다. 쉽게말하면, 정신승리를 하는거구요. 자기합리화를 무조건 합니다.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이렇게 처신하구요. 자기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남한탠 본인이 잘못한부분을 일절 이야기안하구요. 본인이 잘한거만 평생 우려먹습니다. 얼마나 한게 없으면 그걸로 평생을 우려먹을까요? 자기가 해준걸 자기입으로 일일이 말하고있는거부터가 남들이봤을땐 불쌍하게보여요. 해준게 한마디로 설명될정도로 극히 적다는걸 의미하는거니까요. 불쌍합니다. 막상 본인이 남한태 피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구요. 입장 바꿔보면, 그거 안받고 피해안받는게 훨씬더 낫다고. 본인조차 입장바꾸면 그렇게 생각할꺼구요. 그런데도 본인이 해준걸 자꾸 떠드는거자체로도 이미 불쌍하다는거죠. 효율이 좋고, 투자대비 자기 이미지메이킹이나 칭찬듣기에 가성비를 제일많이 따지는게 나르입니다. 돈도 포함되구요. 노력, 신경쓰기, 관심주기 전부다 포함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차단한지 2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염탐을 하러와요. 계속 무반응중이긴 하지만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심지어 근처 동네에 살고 있어서 몇 번 본적도 있었네요 ㅠ (나르는 못보고 저만 알아봄)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지나가던 그 모습 .. 그것 마저 가면이겠죠? 얼른 시간이 흘러 생각이 가물가물했으면 좋겠어요 ㅠ
관심을가져주지않으면 괴로워지는 마음때문에 한다는거 인정합니다! 그관심은 자신의 과탐이고,, 그것으로 자신이 괴로움을 만들죠.. 어떻게 관심을 안원해? 이런다면… 원하는바없이 해야하는데,, 그냥 안원하라는게 아니죠,, 그마음이 커지는것은 무지함때문입니다, 알면,, 자신을 괴롭게쓰는짓을 안하죠,, 만약에 아는데도 한다면,, 알면서도 그것이 좋다는것에 빠져있는것인데… 좋다는것을 두고서 빠지지말자가아닌,, 좋다는것을 없애야하는것을 모르고있고.. 알아도.. 없애는법을 모르고 연구안하고 노력안하고 간절함이나 괴로움을 벗어나보겠다!!! 좋은거없이,, 힘들더라도 당장 어렵도라도,, 라는 간절함이 없고,, 있어도.. 해낼힘이없는 타고난 뇌라서 그런것이고,, 무의식습관에 그것이 강하게좋고 그것이 없으면 괴로움이고 (그탐이 괴로움인데..) 가 깊게 진하게 집착적으로 내장되어있고 그크기가 크기에 어쩔수없는것이라 그렇습니다. 힘든이유는 뚜렷한 목표가있어야하고 간절함이있어야합니다, 끝까지하겠다등등… 또 두세배로 힘들고 파고들수있는힘도없고 이해력등이 부족하고,, 하여 반불가입니다,, 그렇지만 영원한것은없기에,, 첫단추가 중요합니다. 내가 정해논것등등..! 습관들이기,, 그것이 좋은것이다는 깊은 무의식의 자명! 그것을착화해 계속 이대로 가니 좋다가 되면,, 그것이 해탈이되는것입니다! 여러번 실패해보고,, 그것이 내가 나타내는것이며,, 그것은 실제로 좋고나쁜게아닌 허망한 나눔이라는것을 알면 실제를 있는그대로보고 계속 식화하면 절로 그렇게되는것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받아주면 받아줄 수록 더 심해집니다. 책임감으로 참으면 안됩니다. 자신의 인생을 먼저 사랑하세요. 아래 제니님이 하신말에 공감합니다. 개도 견종에 따라 성격이 다르죠.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기본성향이 다르다면 맞추려고 노력하지마세요. 에코이스트를 보면 피하는 것이 가장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조근조근 팩트 꽂으니 말도 안되는 논리펼쳐대다 안통하니 자기 무시한다그러고 거지취급한다그러면서 열폭..ㅡㅡ난 그런적이 없는딩..그렇게 내 물건에 침흘리고 틈만 나면 뭐라도 하나 더 가져가싸터니..거지취급해도 되는 짓들이었구나 싶더라.난 그런 생각 전혀 한 적이 없는데 본인이 술술 읊더만.자기가 나한테 뭐가 질투나는지 무슨 열등감이 있는지.
■ 나르시시스트가 평소에 늘 빠져있는 생각 무시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1.질투하기 시작한다(관심이중심이되는사람을 질투한다) 타겟대상 나르에게 없는것을 가지고 있는사람이다 2타인의 경계를 침범한다 (타인의 반응을 즐긴다) 긍정ㆍ부정이든 존재감을 확인받을려고 한다 관심으로 받아들인다 3.대장질을 하고싶어 한다 왕처럼 권력을 남용한다 4.거짓말을 한다 실수에 대해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무시당할까봐ᆢ) 5.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무시 한다 관심을 달라고 호소한다고생각 너는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조종당한다고 생각한다.) 6.상대의 말을 무시 한다 무조건반박. 어거지 니가하는말은전혀 중요하지않아 내가더 중요한 사람이거든 7.쉽게 비난한다 자신의 애기를 곱씹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영향력을 즐기고싶어한다 8.모든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있다고 착각(조명효과) 마음속의 시시티비를 끄자 세상의 중심에서 조용히 자신을 내려놓는다면 사소한일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일은 줄어들것이다
# 나르의 평소 생각 : 무시 당할까 두려워함. 1. 질투심 : 관심의 중심이 되는 사람을 질투. 2. 대장질 : 권력이 생기면 남용함. 3. 거짓말 : 실수 절대 인정 안함. 4. 타인의 경계 침범. 5. 타인의 아픔과 고통 무시. 6. 타인의 말 무시. 무조건 반박. 어거지. 7. 타인을 쉽게 비난. 8. 모두가 자기를 보고 있다 착각 (조명효과) 관심(긍정/부정) 받아 존재감을 확인 받으려. 넌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훨씬 중요한 사람. 모두가 내 얘기를 계속 생각하길 원함. *즉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고 사소한 일에 목숨 건다.
상당히 소극적인 사람이고 애정결핍이 있는것 같고 저에게 집착이 아주 심한 사람인데, 자신의 이야기 과거 가족 기타등등 자세하게 몇시간이고 자주 이야기 합니다만, 제가 다 듣고 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면 피곤하다. 다른거 할일이 생겼다라며 듣는걸 항상 피함. 내현적 나르시스트 맞나요?
저는 제가 나르라고 생각하는 사람임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1번이랑 6번은 제가 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저는 6번을 '아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영상과 하나 다른 게 있다면, 영상에선 남한테 뭐라고 한다고 나오지만 저는 수동공격을 하는 게 다르네요. 이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도 무심코 나옵니다. 그 당시엔 그게 정답인양 느껴지거든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님께선 본인을 인지하시는 자아가 있으신 좋은분입니다 나르들은 10단계정도 레벨이 있더라구요 님께선 7단계신듯합니다😊 저는 동남아에 있고 여기는 싱글 돌싱 남자들 이 90%인데 그중 80%가 나르고 4~70대 까지 다양합니다 물론 10단계 마스터는 제 주변에 2명정도 있고 보통은 5~8단계 정도입니다 예를들면 5단계는 왕자병 정도 인것같습니다, 통계로 동남아로 모이는 이유는 적은돈으로 이 나라의 에코들을 지배 할수있습니다,영어가되면 현지인은 다 에코가되며, 않되면 동포를 상대로 하죠,돈있으면 7단계는 무조건넘고 돈없으면 맥스가 7입니다,학력 과거를 속이는건 기본입니다,그래서 해외가면 다 SKY 나오고 이대숙대 나온겁니다 조회가 않되니 나르들은 기본 거짓출발 입니다,AB형 꼽슬 에 노총각 노처녀 돌싱은 나르일 확률이50%는 넘는것같습니다 성씨도 한부분하죠 이 최 강 고 머 이건 제주변 셈플이고 무튼 자신을 돌아보는 나르는 절대 9~10을 넘을수없습니다,그들은 이영상을 보면 아마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네?할겁니다 그들은 머리가 중2병 수준 같아서 창의력 순발력은 최악입니다,다 연습한 대본대로 가끔 타고난 연기력도 있지만, 그들은 자기가 생각해본적 없던 사람대 사람의 진심 을 보면 회로가 고장난 기계처럼 멈춥니다,어떻해 저럴수있지 아닐거야 하며 버퍼링에 빠집니다 그때는 그냥 나이먹은 초딩3 입니다. 10단계는 아무나 될수없습니다,자택 자가용 자기사업 이나 전문직 즉 돈이 동반되어야 합니다,거지들은 7단계 가 맥스입니다,9~10단계중엔 의사 대기업사장 처럼 전문적 이며 그들은 영어도 남들보다 잘합니다,인생머리는 나빠도 공부머리는 별개이니까요,그들의 공통점은 정치 스포츠 영화 음악 종교 등등을 동시에 좋아하진 않는것같습니다,그들의 뇌는 동시에 누굴 괴롭히고 지배는 하지만 동시에 어떤분야를 잘하는건 못봤습니다,대갈 이 따라가지못하며 한가지에 만 몰두하고 그쪽엔 오다꾸 기질이 있습니다 반대로 나머지는 외계인처럼 모릅니다,젤무서운 나르는 개신교 나르입니다,성경을 분석하고 자기얘기로 받아들입니다,박태선 JMS 신천지 교주들 처럼 ...저는 한넘은 1년전 한넘은 엊그제 저를 놔주더군요 ㅋㅋ 걔네가 놔줘야 됩니다,에코들은 탈출할수 없어요 탈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와서 이런영상 보는거 복수 꿈꾸는거 는 아직도 지배당하는 겁니다,그들이 죽기전에는 절대 탈출은 없습니다,다만 그들이 놔주면 그뒤는 관심도 없이 버립니다 감사하게도..
서람님,저는 솔직히 지금까지 살면서 살면 살수록 더 강하게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은 다 똑같다는 건데 진짜 나르시시스트라는게 따로 있는 건가요?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시기질투 많고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잘나길 원하는 건 인간의 다똑같은 본성인것 같아요
누구나 다 모난 부분이 있기 마련이지만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면서 많이 깨닫고 반성하면서 둥글어지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죠. 나르는 어린 아이에게도 질투합니다. 자식도 시기 할 수 있어요. 나르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열등감과 자기연민으로 상황을 모면합니다. 사과는 가스라이팅을 위한 수단이지 더 나은 사람이되기 위한 목적이 될 수 없는게 나르입니다.
본성은 누구나 있지만 인간에게는 이성이 있어서 양심과 이타심이 있는거죠~~ 나르는 이성이 부족해서 양심과 이타심 따윈 없어요~~ㅜ 순간 지목적이 있을때는 일반사람들과 같은 행동을 잠깐 합니다 이해와 공감 이타심 흉내내요~~ 하지만 지수틀리면 완존 인간성 상실하죠 양심없는것은 사람아닙니다~~ㅜ
엄마가 나르입니다.
항상 쌈닭처럼 집안이 조용한 꼴을 못봅니다. 며칠 조용하다 싶으면 뭔 갖가지 트집을 잡으며 아빠를 못살게 굽니다. 그리고 그 괴로워 하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얻는것 같습니다. 자식들앞에서 항상 아비욕을 하고 공감을 바랍니다. 어릴땐 들어주면 좀 나아지려나 하고 들어줬지만 했던 이야기를 수천번을 반복하고 끝이 없는걸 깨닳은 후에는 이제는 무시합니다. 들을때마다 기가 빨리는데. 본인은 거기에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완전 에너지뱀파이어죠. 이제는 60넘은 엄마는 점점더 심해지기만 하고. 가족들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습니다. 나르는 치료가 불가한 장애입니다.
동의합니다. 싸움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것 같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나르들은 상대방이 화를 낼수록, 비참해 할수록, 슬퍼할수록,괴로워할수록 즐거워해요.
시비걸고 비난하고 비아냥거릴때 흥분하지말고 냉담하게 반응해야함. 너는 진짜 형편없고 엮겨운 인간이구나..하고 나직히 읇조린 후에 손절해야함.
나르시시스트들이 가장 질투하는 것 절대 가질수 없는것 중에 하나가 마음의 평화인듯 그래서 자신에개 집중하고 마음이 편한 사람을 젤 못참는거 같다 돈과 성공 혹은 누군가의 관심이랑 달리 그들이 아무리 갖고 싶어도 가질수 없을. 방법의 실마리도 아마 알수 없을. 그래서 그걸 뺏으려고 그렇게 남에 속을 뒤집으려 갖은 수를 다 쓰는듯
공감합니다. 긍정적이고 행복해보이는 사람을 파괴하려 들더라구요.
@@user_lovely1어디사연보니까 친구가 자신의 남자친구를 뺏앗았길래 왜 그랬냐 물으니 질투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러기에는 자신은 외모도 성격도 집안도 학벌도 직업도 전부 중하라고 그래서 이해가 안된다고 했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 내세울거 하나 없는 본인이 하는일이 너무 잘풀려서라고 하더군요 취업도 남자친구도 뭐든 한방에 되고 또 그런것에 만족해 하며 살길래 배알꼴려서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연자가 하는말이 자신은 그저 자신이 별볼일없다는걸 인식하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갔을뿐이고 친구는 주제파악도 못하고 남친도 직업도 상향지원해서 잘 안된걸 그걸 질투하다니 어이가 없었다고 너무나도 평범한 자신을 질투하는 이도 있다는걸 알았다는 사연이 있더군요
뇌회로가 일반적인 사람과
달라서 왜곡된것이 많고
무조건 남보다 우위에
있기위해 그사람의 사소한것도 짓밟는것 같아요
정신병자 맞아요~~
맞아요. 제 나르 남편도 제가 평소에 지루해하지 않고 평온히 있는걸 아주 신기해하더라구요. 자기는 평범한 일상이 지루해 죽겠거든요.
맞아요
평안을 누리려는 나를 어떻게든 뒤집어놓고난 후
잠시 저기평안을 누리는 듯. 오래 못감.
결국 도망침.
나르는 자기애성인격‘장애’입니다. 우울증처럼 약 먹어서 나아질 수 있는 질환이 아니에요. 여기 오시는 분들 다 상황이나 사람을 이해 해보려 오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변화시키거나 고칠수있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이해하려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나르의 우물로 빠지는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이 점을 받아들이시고 본인의 삶에 더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점심 뭐 먹을지가 더 중요합니다. 나르에게서 몇년을 헤매이다 조금씩 빠져나오는데 이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시오 패스 나르시스트 최고의 명약은 몽둥이 밖에 없습니다...
다음은 죽어여 해결 될 뿐 입니다.
죽을 때 까지 평생 그렇게 삽니다..
옆에서 계속 관찰해본 결과로 본다면 내
주변의 그것은 정신병자라는 것입니다.
꾸준히 관찰해 봤어요. 그리고 드디어
결론을 내렸죠. 아 그는 정상이 아니구나.
매우 동의합니다.
무시당할까바 두려워 하며
행동하는7가지생각들
1.질투를 함
2.타인의 경계를 침범함
3.분위기를 장악하고 대장노룻함
4.거짓말
5.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무시함
6.상대의 말을 무시함
7.쉽게 비난함
조명효과: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만 주목하고있다고 생각.
나를 보는건 남이 아닌 나 자신이다.
7가지 행동 안 해도 무시 안 당하는데
나르시시스트 리더 좋아하긴 하지
근데 그 조직 모임 동아리가 잘 돌아 갈
리가 없죠
와 진짜 딱하나 활발한디 뭔가 이상한애 생각나네..대장노릇한다는겈ㅋㅋㅋㅋ
1,4,5,6만 있으면 어떤가요?
공감이 무척 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나르로부터 무시, 비난, 거짓행위, 잘난척등의 행동유형으로 인해 끔찍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절대 벗어나야 할 인간 유형입니다. 되도록 피해야 하고 대응하시지 말아야 합니다.
저두요.. 당하지않은사람은 모르죠
끔찍한폭언..😢
에코이스트들의 문제는 사람에대해 의심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나약하지 않고 쉽게 보이지 않는 면을 배울 필요가있습니다.
특히 내현 나르는 자신의 눈물과 어려움을 보고 진심과 에너지 금전 도움과 배려를 내어 준 특정인을 더 비난하고 착취하고 괴롭히며 자신만의 편집증과 열등감으로 이해할 수 없는 언행과 주변 선동을 하며, 그렇게 잘못된 책임감과 죄책감 압박감을 짊어지우며 자존감과 창작성 온 정신과 몸의 건강과 삶을 박살냅니다.
확실히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이상 아무리 열심히 내 할 일하며 살고 마음맞는 다른 사람들과 행복진 시간을 보내도 이미 너무 오랜 타격과 무기력한 세월과 기억이 쌓여 항상 먹구름 속에서 사는 것 같아요.
아직 벗어나는 중이고 해결할 게 많이 남았지만 힘낼테니 다들 다시 자기답게, 행복하게 잘 삽시다 🍀
나도 그런거 겪고 있어요...감정,감성,자존감 갉아먹는 뱀파이어 맞아요.
현명하게 잘 이겨내고 더 단단해지고 누가뭐래도
스스로에게 빛나는 사람됩시다.
와,,, 정말 제가 겪은 경험과 똑같아요,,,ㅠㅠ 저도 지금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ㅠㅠㅠ
너무나 도움 받아서 나르로부터 벗어났습니다.
지금도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채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더 피해자가 없길 저도 기원합니다.
완전 똑같아요~~ 이런 행동들이 무시 당할까봐 하는 행동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지금이야 알고나서 이 영상 보니까 내용을 알아 듣는거지 모르고 봤으면 알아 듣지 못했을거에요~~
이젠 화도 안 나요 우스울뿐입니다.지가 잘못한걸 아는건지 까발려질까봐 제 앞에서 말을 아끼고 눈도 못 쳐다보고 피하는걸로 밖에 안 보여요 정말 못됐다 라는 말도 아깝네요 세상의 기준은 본인 기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살고 거짓말하고 말을 지어내고 망상증에 걸린 사람 같아요
맞아요. 리플리 증후군처럼. 거짓말, 이간질
본인한테 병이 있다는 자체를 모릅니다
그래서 이들은 멸시 모욕을 주는 말과 행동을 해서 감정을 폭발하게만듭니다. 거기에 절대 반응해선 안되죠. 이를 악물고 버틴후 조용히 손절해야합니다. 그반응을 보인 적이있는데 껄껄웃으며 박수를치고 방방뛰더라구요. 절대 감정서랍 사수하셔야합니다
그냥 개패고 손절하면 안되나요?
그모습...소름 그 자체...나르시시스트가 의도적으로 상대방의 심기나 약점을 건드려서 상대방이 감정을 표출하면 나오는...악마같은 웃음
깎아내리는 나르들의 언어와 생각구조를 알도록 눈 뜨게 해주신 서람tv👍 입니다. 고맙습니다!
제 물건을 구지 정리를 하더라구요..
하지 말라고 해도 구지구지
화장대.. 싱크대 그릇등요
왜 내 물건을 자꾸 건들까 했는데
하… 그게 제 반응을 일으키는 방법이였네요
저한텐 주방바닥에 계란껍질 귤겁질을 던져두고 그랬어요.. 근데 그래도 귀여운걸 어쩌죠? 😭😭😭
냅 둬요
치워주고 싶었나봐요
다음에 설겆이도 쌓아놓고
불러봐요
몇 번 그러면 짜증나서 안 하겠죠
정상이라면
내가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장롱을
뒤지더라고요. 저 그날 너무 쇼크
받았어요. 나랑 친하지도 않았는데.
하지말라고 해도 굳이 그랬군요 . . ㅠ 굳이
원래 하지 말라는 거 해서 감정폭발하게 하기가 특기에요.
하기 싫다는 거 억지로 하게 만들어서 권위를 확인하고요.
두가지 다, 정 떨어지는 학대 짓거리죠.
나르를 찌질하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항목마다 전부 공감됩니다. 정말 하나도 틀림없이 저렇게 여러가지를 다해요 한사람이. 서람님이 연구를 얼마나 많이 하셨는지가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왜 그런병이 걸릴수밖게없는지.. 가까운 가족으로썬 매우 슬픕니다. 되려 저가…😭😭😭
저희 엄마를 분석해 놓은 영상 같군요. ㅜ.ㅜ 오늘도 느낀거지만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숨쉬듯 하십니다. 횡설수설하시면서도 말이죠. 말씀하신 모든 사례를 포함해서요. 정말 희한한 일들이 많았었지요.
@@myetoilemika7463 에궁...ㅜㅜ 저희 엄마도 비슷한점이...마구 우기고 잘못하신거 절대 사과도 않죠.
저보다 훨 힘드시겠어요..
잘 이겨냅시다...
나르가 나르이니만큼 이게 완전한 해답은 아니지만, 우리가 그들을 대할때 왜 그레이락을 시전해야 하는지 그 이유가 여기에 있군요. 깊이 새기겠습니다 ❤
의료기관에도 대학병원에도 가 모았지만 별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방송밖에 알아주는 곳도 없습니다. ㅠㅠ
에코이스트는 훌륭한 상대배려자 입니다. 그러나 무시해야 할 사람도 있다는거죠
나르는 불확실한 상황을 못견뎌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누구나 싫어하지만, 나르는 그 강도가 훨씬 심하다는거죠. 남은 밥한끼 사주면 바로 칭찬들을 정도로 쉽게 자신이 찬사와 환호를 받을수있어서, 칭찬을 갈구하는 나르로썬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남은 본인을 잘 모르기때문에, 오로지 본인이 유리한 말만 하면서 불리한 말은 안하기만해도 남한탠 쉽고 빠르게 좋은이미지를 형성하기 쉽습니다. 그러니 나르주변인들은 나르본인이 유리한 말만 들어왔기때문에, 좋은사람이라고 볼수밖에없구요. 그러니 플라잉몽키도 생겨나는거죠.😊 근데, 가족이나 기타등등 사이가 가까운 관계일수록, 본인이 불리한부분을 말안해도, 행동을 통해서 보이기때문에, 본인이 노력을 아무리해도 칭찬을 못듣습니다. 자기가 하는행동이 훨씬더 민폐이기때문에 그걸 본인이 더 잘아니까 일부로 포기하고, 좋은 이미지 형성이든, 칭찬받기든 아무것도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노력조차 일부로 안하는겁니다. 불확실한 인간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전혀 투자하지않습니다. 불확실하다의 기준은 본인의 가스라이팅이 통하는지 유무입니다. 자기가 시키는데로 안하면 불확실한 인간이 되는거죠. 기본적으로, 확실하지않은 상황을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뭔가를 했을때 바로바로 짧은기간안에 보상이 따라줘야만 하구요. 확신이 없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일에 일절 뛰어들지않습니다. 만약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면? 완벽한 자신이 깨지니까요. 기껏 신으로 손수 만들어놓은 자신의 이미지가 무너집니다. 자신의 이미지에 흠집이 생길꺼같으면, 막아야되서 남탓이라도 하는거구요. 그게 가족이나 친한 주변지인의 일이라도 똑같습니다. 자신은 완벽한 존재이고, 신입니다. 근데 신이 실패하면 신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실패한 일이 있으면 상대잘못으로 무조건 돌려버립니다. 니잘못이네.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고, 논점을 자꾸 흐립니다. 쉽게말하면, 정신승리를 하는거구요. 자기합리화를 무조건 합니다.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이렇게 처신하구요. 자기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남한탠 본인이 잘못한부분을 일절 이야기안하구요. 본인이 잘한거만 평생 우려먹습니다. 얼마나 한게 없으면 그걸로 평생을 우려먹을까요? 자기가 해준걸 자기입으로 일일이 말하고있는거부터가 남들이봤을땐 불쌍하게보여요. 해준게 한마디로 설명될정도로 극히 적다는걸 의미하는거니까요. 불쌍합니다. 막상 본인이 남한태 피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구요. 입장 바꿔보면, 그거 안받고 피해안받는게 훨씬더 낫다고. 본인조차 입장바꾸면 그렇게 생각할꺼구요. 그런데도 본인이 해준걸 자꾸 떠드는거자체로도 이미 불쌍하다는거죠. 효율이 좋고, 투자대비 자기 이미지메이킹이나 칭찬듣기에 가성비를 제일많이 따지는게 나르입니다. 돈도 포함되구요. 노력, 신경쓰기, 관심주기 전부다 포함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차단한지 2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염탐을 하러와요. 계속 무반응중이긴 하지만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심지어 근처 동네에 살고 있어서 몇 번 본적도 있었네요 ㅠ (나르는 못보고 저만 알아봄)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지나가던 그 모습 .. 그것 마저 가면이겠죠? 얼른 시간이 흘러 생각이 가물가물했으면 좋겠어요 ㅠ
가족이 그러니 힘드네요
힘내세요
저도 그래요.ㅠ
힘내세요~
@@박성달-j3x 감사합니다
@@이희진-f7h 감사합니다
저도요. 😂
제 인생을 바꿔주신 서람티비 감사합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전 직장에서
한 사람에게 숱하게
겪었 습니다
퇴사하니 이렇게 마음이 편한데요
왜 참고 견뎠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와~ 정말 정말 하나같이 옳으신 말씀들.
오늘도 잘 공부하고 갑니다
내용도 좋고 새로워진 배경음악도 신선하네요😊
좋은 말씀. ^^
희한하게 딱 한 사람이 생각나네...
오늘 의문이 풀리는 내용들이 많이 나오내요
관심을가져주지않으면 괴로워지는 마음때문에 한다는거 인정합니다! 그관심은 자신의 과탐이고,, 그것으로 자신이 괴로움을 만들죠.. 어떻게 관심을 안원해? 이런다면… 원하는바없이 해야하는데,, 그냥 안원하라는게 아니죠,, 그마음이 커지는것은 무지함때문입니다, 알면,, 자신을 괴롭게쓰는짓을 안하죠,, 만약에 아는데도 한다면,, 알면서도 그것이 좋다는것에 빠져있는것인데… 좋다는것을 두고서 빠지지말자가아닌,, 좋다는것을 없애야하는것을 모르고있고.. 알아도.. 없애는법을 모르고 연구안하고 노력안하고 간절함이나 괴로움을 벗어나보겠다!!! 좋은거없이,, 힘들더라도 당장 어렵도라도,, 라는 간절함이 없고,, 있어도.. 해낼힘이없는 타고난 뇌라서 그런것이고,, 무의식습관에 그것이 강하게좋고 그것이 없으면 괴로움이고 (그탐이 괴로움인데..) 가 깊게 진하게 집착적으로 내장되어있고 그크기가 크기에 어쩔수없는것이라 그렇습니다.
힘든이유는 뚜렷한 목표가있어야하고 간절함이있어야합니다, 끝까지하겠다등등… 또 두세배로 힘들고 파고들수있는힘도없고 이해력등이 부족하고,, 하여 반불가입니다,, 그렇지만 영원한것은없기에,, 첫단추가 중요합니다. 내가 정해논것등등..! 습관들이기,, 그것이 좋은것이다는 깊은 무의식의 자명! 그것을착화해 계속 이대로 가니 좋다가 되면,, 그것이 해탈이되는것입니다! 여러번 실패해보고,, 그것이 내가 나타내는것이며,, 그것은 실제로 좋고나쁜게아닌 허망한 나눔이라는것을 알면 실제를 있는그대로보고 계속 식화하면 절로 그렇게되는것입니다!
너무너무 유익해서 반복듣기로 머리에 새겼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나르시는 정상인 처럼 보이는 정신병 초기 증상 인거 같네요 . 그러니 잘 알수가 없는 것이죠 . 241106 . 비접종강력사수 .
그냥 봐도 모른척 하세요 무시가 답입니다
1.질투
2.경계를 침범
3.분위기 장악하며 대장노릇
4.거짓말(체면 위신을 유지하기 위해)
5.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무시
6.상대의 말을 무시
7.공격적 부정적 피드백
나르한테 당한 사람인데.. 무시당할까봐 두려워 한다는 것에서 제 스스로 나르인가? 했다가ㅋㅋㅋ 경계침범 이후부터 나는 나르가 아니구나 했습니다😂 여전히 후유증에 힘든데.. 참.. 어렵네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받아주면 받아줄 수록 더 심해집니다. 책임감으로 참으면 안됩니다. 자신의 인생을 먼저 사랑하세요. 아래 제니님이 하신말에 공감합니다. 개도 견종에 따라 성격이 다르죠.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기본성향이 다르다면 맞추려고 노력하지마세요. 에코이스트를 보면 피하는 것이 가장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조근조근 팩트 꽂으니 말도 안되는 논리펼쳐대다 안통하니 자기 무시한다그러고 거지취급한다그러면서 열폭..ㅡㅡ난 그런적이 없는딩..그렇게 내 물건에 침흘리고 틈만 나면 뭐라도 하나 더 가져가싸터니..거지취급해도 되는 짓들이었구나 싶더라.난 그런 생각 전혀 한 적이 없는데 본인이 술술 읊더만.자기가 나한테 뭐가 질투나는지 무슨 열등감이 있는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 나르시시스트가 평소에 늘 빠져있는 생각
무시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1.질투하기 시작한다(관심이중심이되는사람을 질투한다)
타겟대상 나르에게 없는것을
가지고 있는사람이다
2타인의 경계를 침범한다
(타인의 반응을 즐긴다)
긍정ㆍ부정이든 존재감을
확인받을려고 한다
관심으로 받아들인다
3.대장질을 하고싶어 한다
왕처럼 권력을 남용한다
4.거짓말을 한다
실수에 대해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무시당할까봐ᆢ)
5.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무시 한다
관심을 달라고 호소한다고생각
너는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조종당한다고 생각한다.)
6.상대의 말을 무시 한다
무조건반박. 어거지
니가하는말은전혀 중요하지않아 내가더 중요한
사람이거든
7.쉽게 비난한다
자신의 애기를 곱씹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영향력을 즐기고싶어한다
8.모든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있다고 착각(조명효과)
마음속의 시시티비를 끄자
세상의 중심에서 조용히 자신을 내려놓는다면
사소한일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일은 줄어들것이다
에코이스트들의 가장큰단점이 약하다는것입니다. 최소한 당하면 가만두지않겟다 정도의 강한면이 있다면 나르시들도 함부로 못할것이에요 . 남자인경우도 약해보이거나 쉬워보이면 당하기 쉽죠 .
에코들은 강인해질 필요가 있어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지않겟다 고 다짐합니다.
나도 나르시시스트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첫번째 ‘질투한다’부터 나는 아니구나 깨닫고갑니다 생각보다 비상식적이네요..
7가지 모두 인생을 살아가는데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내 삶을 사는 것에 남의 시선을 왜 의식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안타까울 뿐이네요..
# 나르의 평소 생각 : 무시 당할까 두려워함.
1. 질투심 : 관심의 중심이 되는 사람을 질투.
2. 대장질 : 권력이 생기면 남용함.
3. 거짓말 : 실수 절대 인정 안함.
4. 타인의 경계 침범.
5. 타인의 아픔과 고통 무시.
6. 타인의 말 무시. 무조건 반박. 어거지.
7. 타인을 쉽게 비난.
8. 모두가 자기를 보고 있다 착각 (조명효과)
관심(긍정/부정) 받아 존재감을 확인 받으려.
넌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훨씬 중요한 사람.
모두가 내 얘기를 계속 생각하길 원함.
*즉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고 사소한 일에 목숨 건다.
우아~~
확실히 비정상이구나
75프로 나르시시스트
리더ㅡㅡ공동체를 질서있게 운영, 타인에게 유익을 줄수있는 사람.
상당히 소극적인 사람이고 애정결핍이 있는것 같고 저에게 집착이 아주 심한 사람인데, 자신의 이야기 과거 가족 기타등등 자세하게 몇시간이고 자주 이야기 합니다만, 제가 다 듣고 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면 피곤하다. 다른거 할일이 생겼다라며 듣는걸 항상 피함. 내현적 나르시스트 맞나요?
몇시간씩을 계속 들어주신 건지요?
어떤 관계의 분이신가요...
@@골드리-n3o 여자친구입니다
내가 용찬우덕분에 나르끼 있다는걸 알았음. 고쳐나갈 계기가 되서 고마움
나르가 아닌듯 😂 나르는 반성 또는 성찰을 안한답니다 😅
저는 제가 나르라고 생각하는 사람임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1번이랑 6번은 제가 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저는 6번을 '아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영상과 하나 다른 게 있다면, 영상에선 남한테 뭐라고 한다고 나오지만 저는 수동공격을 하는 게 다르네요. 이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도 무심코 나옵니다. 그 당시엔 그게 정답인양 느껴지거든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님께선 본인을 인지하시는
자아가 있으신 좋은분입니다
나르들은 10단계정도 레벨이 있더라구요 님께선 7단계신듯합니다😊
저는 동남아에 있고 여기는
싱글 돌싱 남자들 이 90%인데 그중 80%가 나르고 4~70대 까지 다양합니다 물론 10단계 마스터는 제 주변에 2명정도 있고 보통은 5~8단계 정도입니다 예를들면 5단계는 왕자병 정도 인것같습니다,
통계로 동남아로 모이는 이유는 적은돈으로 이 나라의
에코들을 지배 할수있습니다,영어가되면 현지인은 다 에코가되며, 않되면 동포를 상대로 하죠,돈있으면 7단계는 무조건넘고 돈없으면 맥스가 7입니다,학력 과거를 속이는건 기본입니다,그래서 해외가면 다 SKY 나오고 이대숙대 나온겁니다 조회가 않되니
나르들은 기본 거짓출발 입니다,AB형 꼽슬 에 노총각 노처녀 돌싱은 나르일 확률이50%는 넘는것같습니다
성씨도 한부분하죠 이 최 강 고 머 이건 제주변 셈플이고
무튼 자신을 돌아보는 나르는
절대 9~10을 넘을수없습니다,그들은 이영상을 보면 아마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네?할겁니다
그들은 머리가 중2병 수준 같아서 창의력 순발력은 최악입니다,다 연습한 대본대로 가끔 타고난 연기력도 있지만, 그들은 자기가 생각해본적 없던
사람대 사람의 진심 을 보면 회로가 고장난 기계처럼 멈춥니다,어떻해 저럴수있지
아닐거야 하며 버퍼링에 빠집니다 그때는 그냥 나이먹은 초딩3 입니다.
10단계는 아무나 될수없습니다,자택 자가용 자기사업 이나 전문직 즉 돈이 동반되어야 합니다,거지들은 7단계 가 맥스입니다,9~10단계중엔 의사 대기업사장 처럼 전문적 이며 그들은 영어도 남들보다 잘합니다,인생머리는 나빠도 공부머리는 별개이니까요,그들의 공통점은 정치 스포츠 영화 음악 종교 등등을 동시에 좋아하진 않는것같습니다,그들의 뇌는 동시에 누굴 괴롭히고 지배는 하지만 동시에 어떤분야를 잘하는건 못봤습니다,대갈 이 따라가지못하며 한가지에 만 몰두하고 그쪽엔 오다꾸 기질이 있습니다 반대로 나머지는 외계인처럼 모릅니다,젤무서운 나르는
개신교 나르입니다,성경을 분석하고 자기얘기로 받아들입니다,박태선 JMS
신천지 교주들 처럼 ...저는 한넘은 1년전 한넘은 엊그제 저를 놔주더군요 ㅋㅋ 걔네가 놔줘야 됩니다,에코들은 탈출할수 없어요 탈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와서 이런영상 보는거 복수 꿈꾸는거 는 아직도 지배당하는 겁니다,그들이 죽기전에는 절대 탈출은 없습니다,다만 그들이 놔주면 그뒤는 관심도 없이 버립니다
감사하게도..
나르시시스트,이런병은 왜 걸리나요? 원인이 궁금합니다
결핍이지 않을까요?
인간말종들이네~
태어나는순간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내배에서 어떡해 저런게 나왔을까 어린나에게 엄마라는사람이 했던말
너무 해맑은탓에 상처도 받았지만 그래도 스스로너무 잘자랐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너무복잡했던 많은일들이 나에게 아무런 흔적 상처도없다
2:20
서람님도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해보셨나
제 기억이 맞다면 심하게 당하셨었다고 들었어요. 이 채널을 만든 이유 중 하나였을 거예요.
@ ㅠㅠ 그러셨군요..
아버지께서 악성나르셨다고 들었습니다...
폭력을 일삼는...
요즘 나르소시존나 많아.. 자낳괴세상이라 살기편한가봐..하
다 자기처럼 심리 조종하는 줄
용찬우, 민희진 빼박
참~ 이상한 성격ㅡㅡㅜ
돈까스 집에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점장년이 나르 X . 하..
모멸,멸시,음모 아주 그냥 악귀.
아니 AI가 내마음도 읽나?
절대ㅠ타이밍!!🤣🤣🤣
서람님,저는 솔직히 지금까지 살면서 살면 살수록 더 강하게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은 다 똑같다는 건데 진짜 나르시시스트라는게 따로 있는 건가요?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시기질투 많고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잘나길 원하는 건 인간의 다똑같은 본성인것 같아요
보통 사람은 양면성이 있잖아요..나쁘기도 하지만 착한면도 있고. 공감력도 있고..근데 나르들은 한결같이 못되쳐먹어서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그게 차이점인것 같음.
모든 사람이 장단점이 있지만 잘못했을때 뉘우치는 마음이 있죠 기본적인 양심이요. 나르는 그게 없습니다.
그리고 눈물도 보이고, 미안하다고 말도해요. 진심이 아닌 거짓으로..
누구나 다 모난 부분이 있기 마련이지만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면서 많이 깨닫고 반성하면서 둥글어지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죠. 나르는 어린 아이에게도 질투합니다. 자식도 시기 할 수 있어요. 나르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열등감과 자기연민으로 상황을 모면합니다. 사과는 가스라이팅을 위한 수단이지 더 나은 사람이되기 위한 목적이 될 수 없는게 나르입니다.
인간 누구나는 아니죠
착해서 당하고 댱한지 모르는 사람도
남을 위해 참는 사람도 있고
목숨도 주는 사람도 있어요
본성은 누구나 있지만
인간에게는 이성이 있어서
양심과 이타심이 있는거죠~~
나르는 이성이 부족해서
양심과 이타심 따윈 없어요~~ㅜ
순간 지목적이 있을때는
일반사람들과 같은 행동을 잠깐 합니다
이해와 공감 이타심 흉내내요~~
하지만 지수틀리면 완존
인간성 상실하죠
양심없는것은 사람아닙니다~~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