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가 아는 분중에 평소에 너무 괴물같다고 생각한 분 있었는데 16개중 15개 해당되네요. 8번 항목만 안 맞네요. 사람들의 흠이나 나쁜점만 찾아내는 사람이었어요. 못된 인간인줄 알았는데 동시에 나르였네요. 그 사람이 저를 조정? 가스라이팅하려고 했는데 어느정도 자존감 있었던 상태라 그것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손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것 같네요. 그 와중에도 저를 고집이 쎄고 자신의 말을 잘 안 듣는 사람이라며 착한아이 컴플렉스 건드리며 자존감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하더라구요.^^;; 자존감 꽤 있는 저도 그 순간은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인가 하며 자아성찰 오지게 하게 만들더라구요. 나르가 작정하고 덤비면 누구나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측은지심이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겪으며 알게 됐네요. 어릴 적 불우했던 환경을 식사 자리에서 뜬금없이 말하더니 관계가 가까워지자 외현적 나르시시스트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상황을 겪었어요. 당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불안 투사, 분노, 침묵 처벌, 통제하려는 가스라이팅 슬슬 보이면서 혼란과 불안했던 감정 너무도 어려웠는데 우연하게 나르에 대한 정보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되면서 모든 상황이 다 맞아떨어져 놀라면서 좌절감이 크게 몰려왔네요. 혼란을 카오스처럼 줘서 정신 못 차리게 만들고 건강하지 않은 관계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르와 관계를 끊어낸 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긴 시간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짧았어도 나르 경험은 너무나 강렬해서 내 잘못이 아니라고 해도 상처 힘들었어요. 나르시시스트를 경험하며 알게 된 현상은 남녀뿐만 아니라 가정, 사회에서 고통 껶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트루 텔러들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나르에 대해 인지하셔서 나르에게 당해서 고통 받는 분들이 한 사람이도 덜 생기기를요.
버티고 버티다 이제야 손절했습니다. 아버지가 재혼을 했는데 이상한 여자와 결혼해서 우리 가족이 완전히 초토화 됐습니다. 이간질을 하며 나쁜사람이라고 가스라이팅 합니다. 그대상이 한명 한명 바뀌었고 결국에는 저에게까지 왔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합니다.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아버지,친언니,아이아빠까지 전부 학대자입니다. 저같이 학대자에게 키워진 사람은 인간관계가 익숙하게 학습한 관계로 빠질 확률이 높다네요. 저자신의 문제가 크더군요. 가장 힘든건 친언니라는 인간이네요.. ㅠㅠ 지식만이 인지만이 살길이라서 나르시시즘이란걸 접하고 여러책을 읽고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한 기간만큼의 공부를 해야할것 같아요...심리조종자들이 씌운 억울함에 치를 떨어요..원은수님이 쓰신책도 읽었구요. 라마니 더바술라님 책,크리스텔프티콜랭님의 책 추천 드려요...
와..제가 아는 조근조근하고 고상한척은 다하는 나르와 너무 똑같아요. 자신은 아주 고상하고 완벽하다생각하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늘 지적질..부정적.. 겉치레만 포장하고 남들 의식하고 착한척..온화한척....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못하고 스스로 인지못하는 제일 불쌍한 사람 같아요. 주변사람들 다 떠나간게 팩트..
저는 이 말들을 좋아해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자신이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소크라테스를 다른 사람보다 더 지혜롭게 만들었다. 즉, 그 사람이 겉으로는 그런 내용을 표현했더라도 속으로는 그 정도가 아닐 수도 있구요. 그리고 누구나 자신이 노력했던 부분에 대해 더 애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떤 파괴적인 것으로 되지만 않으면 되죠. 그리고 특히 인터넷과 같은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는.. 실제로 그 사람의 감정과 고민을 겉으로 표현된 말로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예전 만났던 분의 기억이 떠올랐는데 그 분이 가스라이팅 하려고 했던 거였구나 라고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과 대화하면 제 팔다리가 하나씩 지우개로 지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실제로 내 자아가 지워지는 거였군요. 그리고 지워진 팔다리 때문에 나 자신은 아무것도 못하고 무언가 제 스스로 하려고 하는 것들이 다 틀린 게 되어 버리는 거죠. 자신의 외모가 뛰어나서 많은 이성에게 항상 관심을 받던 사람이라 자신의 요구나 지적이 항상 인정 받고 브레이크 걸린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자신의 자랑처럼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가스라이팅에 대해 제대로 알았고 나르시시스트를 빨리 인지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경험상, 침묵하고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건, 상대가 나르시시스트라면 내가 앞으로의 관계 회복을 위해 대화하는 것 보다는 더 나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나르시시스트한테 틈을 내어주는 건 하면 안 될 일이에요. 나르시시스들이 힘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침묵을 이용하는 건 맞지만, 침묵을 이용하는 게 반드시 나르시시스트들만이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짚고 싶습니다.
저는 41년 동안의 고뇌, 인내를 솔선수범하는 삶으로 이제 노년의 경제적 안정적을 만들었고 세 자녀 잘 키워 결혼해서 알콩 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물론이고 친지들도 부러워하는 부러워하는 삶을 이루었지요. 이제는 둘이 손잡고 맛있는거 먹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것이 그렇게 어렵네요. 집에만 들어오면 사사건건 불숙 불쑥 화를내며 지시하고 가르키고 밖에 나가서는 성인군자 기쁨조이면서 집에 오는 순간 지랄임금님이 되어 하녀 다스리듯 밖에서 남들하고 놀고 집에오면 군림하고 아휴~ 지긋지긋(이런 사실을 주변사람은 물론 양가 형제들 자녀들도 모른다는 사실 ) 이혼. 이제 끝냈어요(자녀는 물론 가족들도 모른채) 드뎌 고개 숙이고 내 눈치보내요. 지금 이 바보는 측은지심이 들어요 . 단디 맘먹고 이 나르의 공감능력과 변화를 위한기도로 이겨 내렵니다. 샘의 영상으로 나르에 가스라이팅이라는거를 알고 대처 투쟁으로 우울증, 암, 고혈압, 변비 모두 해결하고 마음과 몸이 건강 해집니다. 원은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르에 의하여 고통받는 모늗 분들 힘내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우리 모두 성찰해야 합니다. 이곳이든 저곳이든 심리영상에서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는 수두룩한데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글은 찾아보기 힘들군요. 누구나 나르시시스트 성향은 있기 마련이고 특히 경쟁우위를 삶의 제 1의 척도로 하는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높은 존재들이 상당할텐데 말이죠. 이 댓글이고 저 댓글이고 자신에게 상처준 존재를(분명 병적인 나르시시스트 외에는 서로 상처를 주고 받았을 수도 있고 자기 혼자 받은 사람들일텐데) 악마화 시키려고 온갖 종류의 성격장애를 다 끌어다 써놓고 나르시시스트 특징이다라면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는 모습들 보니 오늘날 대한민국이 왜 이지경인지 알것도 같고요. 정확한 통계수치가 없으니 80%다 라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긴 힘들지만 자기성찰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이 악으로 그득한 댓글들만 봐도 우리나라에 나르시시스트가 엄청날 것 같기는 합니다.
ㅡ태초에 상처가 있었다. 하나의 상처는 또 하나의 다른 상처를 만든다. 그리하여 상처와 상처 사이에는 마치 간이역과 간이 역을 연결하는 선로처럼 피❣️의 홈이 파이고 우리의 발은 그 피❣️의 홈을 따라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게 된다. 결국 삶이라는 상처와 또다른 상처 사이에 파인 피의 홈💔을 따라 걷는 것이다. -김승희씨의 [33세의 팡세]에서
가까운 관계! 남편이 나르_악성, 과대성 나르였는데, 거리두기 하는 타이밍 놓치다 보니 성인된 딸, 아들에게서 아버지 같은 나르의 모습을 겪습니다. 끊는 게 답이 아니면 뭐를 더 할 수 있나요? 연을 끊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자식들도 여기서 연을 끊을 수 있는데, 엄마잖냐면서.... 연락이 오면서 죄책감을 자극하고 강요합니다. 지칩니다. 성인된 그들 뒤에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덧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끊는 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그녀로인해 상처를 받았고 심지어 나를 왕따시키는 일을 겪으면서 한 때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공동체안에 있기에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지만 다른 몇몇사람의 증언에 따라 선생님강의 내용을 보면서 그녀가 나르와 소시오의 사람이었구나를 알게됐습니다 그녀에게 나타나는 특징이 선생님 설명과 너무나 같아서 확신이 들어요 그녀에게는 사람이 모였다 나중엔 ㅇ흩어지는 경향이 짙은데 떨어져나가는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앞으로 부딪힐일 있을때는 슬며시 피하고싶네요
끊어야 살수있어요! 안변해요,,,그나,,끊어지지도 않으면,,내고집 을 내세울만큼,,내세워요,,그러지않음,,서로 편한삶을 살자고 조용히 이야기 해야되요,,, 저같은경우는,,,,성질나는데 조용히 이야기 하는것도 속으론 스트레스!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고 사니,,,,끊는게 가장편하겠지요,,,
작년부터 편견 생길까봐 안보고 안보고 있었는데. 결국 제 옆자리 동료때문에 공부합니다. 첫날부터 부담될정도로 퍼주거나... 어느날 너네 집은 이상하다느니, 왜 그렇냐느니..제가 동조하지 않았더니 다음 단계에 따라 완전 하대하고 무시하기 시작하네요. 업무가 전혀 안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완전히 불가해요. 딱히 성과가 중요한 부서가 아니라.. 조직이 망하든 말든 도망갈때까지 자리보전만 하렵니다.
사람들의 미성숙하고 강약약강한 자세 갑질과 서열이 고착화 되어버린 대한민국에는 정도의 차이지 나르시시스트 아닌 사람 찾기가 더 힘들다 보여집니다 나르시시스트 자체도 인간 본성중 하나인 자기애가 지나쳐서(삐뚫어진 자기애) 타인에게 실질적 피해와 고통을 주는 정서적 정신적 문제이니까요 다들 피해입었다고만 하지 피해를 줬다고 인지하는 사람 하나 없는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나르시시스트 영상을 통해 자기성찰 시간을 가지고 서로를 조금 덜 아프게 하고 덜 힘들게 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듭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인지 모르는데 그걸 자기객관화해서 굳~이 단점이라 생각해서 보완이 가능할지ㅋㅋ 그리고 날스들은 이성적이라기보다 감정을 눌러둔채 머리만 굴리는거라 행동이 합리적이지 않고 앞뒤가 안맞아요. 진짜 이성으로 상대를 객관화해보면 날스는 모순이 많은 경우가 많더라구요ㅎ
나르시시스트 분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why?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기.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탓으로 돌려버림. (추잡함의 끝.)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14. 남의말 들을생각없고, 남탓할 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관심안둠.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와 제가 아는 분중에 평소에 너무 괴물같다고 생각한 분 있었는데 16개중 15개 해당되네요. 8번 항목만 안 맞네요. 사람들의 흠이나 나쁜점만 찾아내는 사람이었어요. 못된 인간인줄 알았는데 동시에 나르였네요. 그 사람이 저를 조정? 가스라이팅하려고 했는데 어느정도 자존감 있었던 상태라 그것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손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것 같네요. 그 와중에도 저를 고집이 쎄고 자신의 말을 잘 안 듣는 사람이라며 착한아이 컴플렉스 건드리며 자존감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하더라구요.^^;; 자존감 꽤 있는 저도 그 순간은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인가 하며 자아성찰 오지게 하게 만들더라구요. 나르가 작정하고 덤비면 누구나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리스펙 시댁 식구 전체다 해당요!
손절하고 아주편해요 신랑이랑 평생 안보고 있고요 ㅎㅎ 처음엔 이게맞나했는데 이젠 아예 안보는게 익숙해져서 터치 받지 않는 삶이 좋아요
답정너
와....가장 가까운 사람중에 있는데 얼마전에 절연했음
만약 나르가 나르관련 영상을 보고 제2의 포장을 시도한다면?
나르들은 남탓하며 남한테 예민하다는 말 잘함. 예민타령하는 즉시 칼손절해야할 부류
그런데 나르를 대하는 회색돌기법도 침묵하기와 투명인간처럼 대하기인데...
침묵하기와 투명인간처럼 대하기를 한다고 나르라고 하면? 😮😱
@@peaceful_world5나르의 책임전가를 말씀하시는군요...으...최악이죠.
@@성이름-x1h9w ㅇㄱㄹㅇ 예민한 사람 취급은 나르의 전형적인 패턴이죠
전 그래서 당근에서 '예민한 분 피하세요' 글쓰고 물건 파는 사람껀 안 사요. 하자있는 거 팔면서 사는 사람한테 책임전가..'
측은지심이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겪으며 알게 됐네요.
어릴 적 불우했던 환경을 식사 자리에서 뜬금없이 말하더니 관계가 가까워지자 외현적 나르시시스트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상황을 겪었어요.
당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불안 투사, 분노, 침묵 처벌, 통제하려는 가스라이팅 슬슬 보이면서 혼란과 불안했던 감정 너무도 어려웠는데 우연하게 나르에 대한 정보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되면서 모든 상황이 다 맞아떨어져 놀라면서 좌절감이 크게 몰려왔네요.
혼란을 카오스처럼 줘서 정신 못 차리게 만들고 건강하지 않은 관계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르와 관계를 끊어낸 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긴 시간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짧았어도 나르 경험은 너무나 강렬해서 내 잘못이 아니라고 해도 상처 힘들었어요.
나르시시스트를 경험하며 알게 된 현상은 남녀뿐만 아니라 가정, 사회에서 고통 껶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트루 텔러들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나르에 대해 인지하셔서 나르에게 당해서 고통 받는 분들이 한 사람이도 덜 생기기를요.
37:21가깝지도 않은 사람이 가스라이팅,깍아내리기,이거 의도가 뭐야?카카오로 온 악의적 비정상적 미친× 개소리에 놀라 심장은 뛰고 쎄~ 급하게 바로 다 삭제.몇년 지난 지금도 비지니스관계는 지속... 캡쳐 해둘걸....
진짜 관계초반 자기연민 불우한이야기 물어보지 않는데 자기얘기하는 순간
이사람 뭐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쎄한느낌.받습니다
맞아요. 자기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 눈물흘리며 동정심 유발하고 옆에서 위로공감해줬더니 나중에 비하무시 발언하고 별거아닌 일에 발작버튼 눌려서 혼자 발광하고 말빨 딸리면 울고불고 상대방 나쁜사람만들고 경쟁심 시기질투도 심하고 남얘기 다 짜르고 지얘기만 몇시간동안 함 지긋지긋해요
연민과 정이 있고 양심과 자기 반성과 성실함을 가진 사람들이 잘 이용당한다 생각합니다 그 왜곡된 책임감과 죄책감을 엄청나게 건드리거든요.. 너무 공감되는 사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breeze2773질투를 나르 자신의 핑곗거리로 삼기도 합니다. 인정하는 다른 이들이 없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요.
그냥 차단박고 끊으세요 보통 사람들은 그것들 못버팀
애초에 사회는 나르가 처벌받지 않고
되려 주도권을 쥐고 잘 살아갈수 있는 구조임
그래서 나르를 차단박고 끊은 사람들=고립된 54만 은둔 청년일 가능성 매우 높음
버티고 버티다 이제야 손절했습니다. 아버지가 재혼을 했는데 이상한 여자와 결혼해서 우리 가족이 완전히 초토화 됐습니다. 이간질을 하며 나쁜사람이라고 가스라이팅 합니다. 그대상이 한명 한명 바뀌었고 결국에는 저에게까지 왔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합니다.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가나다-e3v2p그래서 똥은 피하지말고 치워야하는것임. 문제제기하고 처벌받게하자
맞아요.저도 어렵게 정리했습니다
@@가나다-e3v2p👍🏻👍🏻👍🏻👍🏻👍🏻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남에게도 잘 해줄 수 있게됩니다 건강한 공격성을 가지고 나를 파악하고 아꺄줘야 합니다💜 많이 늦은 나이지만 서서히 해나가려 합니다
👍🏻👍🏻👍🏻👍🏻👍🏻
그냥 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내가 힘든 인간관계는 놓으면 될듯.. 주변에 너무 잘모여..
가스라이팅에서 소름돋네요 한시간을 싸워도 결론은 나지 않고 오히려 제 자신이 흥분해 있습니다 정신상담까지 생각해보고 몸에 혈당이 올라간게 스트레스 때문이라는걸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헤어진 지금은 회복중이구요
저도 나르 남편이랑 살 때 스트레스로 혈당 높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나르를 피해야 함.
@@썬케이-m5x 지금은 회복되셨나요
@@howk0311 나르가 없으니 삶이 평온합니다~ 안 겪으면 더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한가지 얻은게 있다면 이런 사람을 겪고나니 제 자신이 더 단단해졌어요. 님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썬케이-m5x 감사합니다
나르하나 집안에 있으면 온 가족구성원들이 아픕니다...
아버지,친언니,아이아빠까지 전부 학대자입니다. 저같이 학대자에게 키워진 사람은 인간관계가 익숙하게 학습한 관계로 빠질 확률이 높다네요. 저자신의 문제가 크더군요. 가장 힘든건 친언니라는 인간이네요.. ㅠㅠ 지식만이 인지만이 살길이라서 나르시시즘이란걸 접하고 여러책을 읽고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한 기간만큼의 공부를 해야할것 같아요...심리조종자들이 씌운 억울함에 치를 떨어요..원은수님이 쓰신책도 읽었구요. 라마니 더바술라님 책,크리스텔프티콜랭님의 책 추천 드려요...
와..제가 아는 조근조근하고 고상한척은 다하는 나르와 너무 똑같아요.
자신은 아주 고상하고 완벽하다생각하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늘 지적질..부정적..
겉치레만 포장하고 남들 의식하고
착한척..온화한척....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못하고
스스로 인지못하는 제일 불쌍한 사람 같아요.
주변사람들 다 떠나간게 팩트..
가족들이 젤 불편해요 이사람들만 안만나도 삶이 편해요 특히 부모님. 늘 원망이 가득하심 감정쓰레기통 안해줘서 원망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이젠 힘들어서못하겟어요
저도 그래요 상처주고도 효도하라고 하시죠
저희 부모님이랑 똑같음... 너무 힘들어서 모른척하고 남편이랑 애만 신경씀 근데도 가만두질 않네요...
저는 이 말들을 좋아해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자신이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소크라테스를 다른 사람보다 더 지혜롭게 만들었다.
즉, 그 사람이 겉으로는 그런 내용을 표현했더라도 속으로는 그 정도가 아닐 수도 있구요. 그리고 누구나 자신이 노력했던 부분에 대해 더 애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떤 파괴적인 것으로 되지만 않으면 되죠.
그리고 특히 인터넷과 같은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는..
실제로 그 사람의 감정과 고민을 겉으로 표현된 말로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내가미쳤지 상대방이 힘들던 말던 말 붙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끊는게 답입니다 대화 통화지않아요 원만한 관계 노 상대하다간 병들게 됩니다 저희 들은 안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살아갈수있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예전 만났던 분의 기억이 떠올랐는데 그 분이 가스라이팅 하려고 했던 거였구나 라고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과 대화하면 제 팔다리가 하나씩 지우개로 지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실제로 내 자아가 지워지는 거였군요. 그리고 지워진 팔다리 때문에 나 자신은 아무것도 못하고 무언가 제 스스로 하려고 하는 것들이 다 틀린 게 되어 버리는 거죠.
자신의 외모가 뛰어나서 많은 이성에게 항상 관심을 받던 사람이라 자신의 요구나 지적이 항상 인정 받고 브레이크 걸린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자신의 자랑처럼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가스라이팅에 대해 제대로 알았고 나르시시스트를 빨리 인지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는 본인 외모가 별로면 별로인대로 큰일임..ㅋㅋㅋㅋㅋㅋ 마음은 왕자님인데 현실은 그렇질 못하니 더 발작 ㄷㄷ
일단 잘생기고 키큰사람 보면 언젠가 밟아버릴 적으로 간주하고 견제함
4:21 이거 정말요~ 마치 나를 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근거도 사실도 아닌 자기 주장뿐이죠
틀린 정보를 말할수록 통제감을 잃을 뿐인데... 우스워요
내현적 나르 겪어봤는데 공감 해주는 연기잘함 지금생각하면 소름돋음 실상은 감정적 공감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학습된 공감임.
지인이였던 교회녀 10년 겪고 천사표 공동체 내현나르인거 알고 현타 세게온적 있음. 차단 박고 손절! 지금 생각해도 넘 넘 소름돋고 너무 치가 떨림!
근데 경험상, 침묵하고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건, 상대가 나르시시스트라면 내가 앞으로의 관계 회복을 위해 대화하는 것 보다는 더 나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나르시시스트한테 틈을 내어주는 건 하면 안 될 일이에요. 나르시시스들이 힘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침묵을 이용하는 건 맞지만, 침묵을 이용하는 게 반드시 나르시시스트들만이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짚고 싶습니다.
적 나르에게 침묵씁니다 그들은 어떤말도 통하지 않더라구요
지들이 아는척안하면 당연히 생까고 살아야지 호구인가 말붙여주게
맞아요..거기에 똑같이 침묵하고 무시하면 당혹스러워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20년 관계를 끊는 중에 선생님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자꾸 측은지심이 생기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되짚는 저를 느낄때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남편하고 관계가 님과 같아요. 결혼 앞둔 딸램이 사위감 인사도 안받는다해서 이제 이혼결심했습니다
저는 41년 동안의 고뇌, 인내를 솔선수범하는 삶으로 이제 노년의 경제적 안정적을 만들었고
세 자녀 잘 키워 결혼해서 알콩 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물론이고 친지들도 부러워하는 부러워하는 삶을 이루었지요.
이제는 둘이 손잡고 맛있는거 먹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것이 그렇게 어렵네요.
집에만 들어오면 사사건건 불숙 불쑥 화를내며 지시하고 가르키고 밖에 나가서는 성인군자 기쁨조이면서 집에 오는 순간 지랄임금님이 되어 하녀 다스리듯
밖에서 남들하고 놀고
집에오면 군림하고
아휴~ 지긋지긋(이런 사실을 주변사람은 물론 양가 형제들 자녀들도 모른다는 사실 )
이혼.
이제 끝냈어요(자녀는 물론 가족들도 모른채)
드뎌 고개 숙이고
내 눈치보내요.
지금 이 바보는 측은지심이 들어요 . 단디 맘먹고 이 나르의 공감능력과
변화를 위한기도로
이겨 내렵니다.
샘의 영상으로 나르에 가스라이팅이라는거를
알고 대처 투쟁으로 우울증, 암, 고혈압, 변비 모두 해결하고 마음과 몸이 건강 해집니다.
원은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르에 의하여 고통받는 모늗 분들 힘내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특히나 나르시시스트가 많은거 같습니다.
건강한 공격성을 키우고 있음!!! 나르 연구해 차근차근 알려주는 영상들 덕분임
못 끊는 관계일때가 문제죠 ㅠㅠ 직장상사, 동료 등 진짜 팔할의 바람이 절 성장시키네요 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아!! 가스라이팅 저거였구나 소름 끼치네요
몇일전 상대 말로 상처 받아서 대화로 풀려고 했다가..
소리 지르며 나한테 몰아 세웠던 목소리가 생각나서
괴롭네요.. 상대와 있었던 일들 모두 기억을 지우고 싶어요
한국이 경쟁 교육&사회에 유교국가+기독교 강세 영향으로 악성 나르시시스트가 되기 좋은 환경입니다.
👍🏻👍🏻👍🏻👍🏻👍🏻
우리 모두 성찰해야 합니다.
이곳이든 저곳이든 심리영상에서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는 수두룩한데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글은 찾아보기 힘들군요.
누구나 나르시시스트 성향은 있기 마련이고 특히 경쟁우위를 삶의 제 1의 척도로 하는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높은 존재들이 상당할텐데 말이죠.
이 댓글이고 저 댓글이고 자신에게 상처준 존재를(분명 병적인 나르시시스트 외에는 서로 상처를 주고 받았을 수도 있고 자기 혼자 받은 사람들일텐데) 악마화 시키려고 온갖 종류의 성격장애를 다 끌어다 써놓고 나르시시스트 특징이다라면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는 모습들 보니 오늘날 대한민국이 왜 이지경인지 알것도 같고요.
정확한 통계수치가 없으니 80%다 라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긴 힘들지만 자기성찰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이 악으로 그득한 댓글들만 봐도 우리나라에 나르시시스트가 엄청날 것 같기는 합니다.
ㅡ태초에 상처가 있었다.
하나의 상처는
또 하나의 다른 상처를 만든다.
그리하여 상처와 상처 사이에는
마치 간이역과 간이 역을 연결하는
선로처럼
피❣️의 홈이 파이고
우리의 발은
그 피❣️의 홈을 따라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게 된다.
결국
삶이라는 상처와
또다른 상처 사이에
파인 피의 홈💔을 따라
걷는 것이다.
-김승희씨의 [33세의 팡세]에서
가까운 관계!
남편이 나르_악성, 과대성 나르였는데,
거리두기 하는 타이밍 놓치다 보니
성인된 딸, 아들에게서 아버지 같은 나르의 모습을 겪습니다.
끊는 게 답이 아니면 뭐를 더 할 수 있나요?
연을 끊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자식들도 여기서 연을 끊을 수 있는데,
엄마잖냐면서....
연락이 오면서 죄책감을 자극하고 강요합니다.
지칩니다.
성인된 그들 뒤에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덧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끊는 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당 ^^
최근 직장내 집단 가스라이팅... 뒤집어 씌우기 그래서 성폭력 피해자가 자살시도하기도 하잖아요
그녀로인해 상처를 받았고 심지어 나를 왕따시키는 일을 겪으면서 한 때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공동체안에 있기에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지만 다른 몇몇사람의 증언에 따라 선생님강의 내용을 보면서 그녀가 나르와 소시오의 사람이었구나를 알게됐습니다 그녀에게 나타나는 특징이 선생님 설명과 너무나 같아서 확신이 들어요 그녀에게는 사람이 모였다 나중엔 ㅇ흩어지는 경향이 짙은데 떨어져나가는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앞으로 부딪힐일 있을때는 슬며시 피하고싶네요
남이면 안보면 되고
가족이면보는거 줄임 되고..
언니가 나르
환장
만나는거 줄이니 세상편함.
문제는 만나면 그 시간이 길어지는게 문제
모르는 사람 험담부터 시작
거울치료가 답! 이이눈눈해주면 또그건 분노함 저것들은
울마눌이 나르시스 100%다.
수치심과 죄책감은 다르다 수치심이 더 발전되어야 죄책감까지 갈수잇는거다
너무피곤하다듣는데
내가기준이니 다른것들은신경안쓴다는거네
허용이 그냥지기준으로 넘어와도되는거구나라고생각할수가잇는지 저는그부분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들엇어서 제가나르시스트를아니까
나르시스트처럼먼저 행동해요
말을뒤집는거부터는 이제그관계는끝난거
말을 하고잇는게 누구는하고싶겟냐문제가잇으니까생겻으니까 해결을하고지나가야하니까
끊어야 살수있어요!
안변해요,,,그나,,끊어지지도 않으면,,내고집 을 내세울만큼,,내세워요,,그러지않음,,서로 편한삶을 살자고 조용히 이야기 해야되요,,, 저같은경우는,,,,성질나는데 조용히 이야기 하는것도 속으론 스트레스!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고 사니,,,,끊는게 가장편하겠지요,,,
죄책감 = 독일, 수치심 = 일본
승리자 = 영국
인디언과 어보리진은 패배자
옆집 친척 슈퍼 아저씨 의사
나르 준내많은 우리나라
나르는 일부러 그리 행동헤야겠다고 생각해서 절대 나르처럼 악하게 행동하지 못해요, 그들이 그렇게 다른 이들이게 행동하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가 정말 옳다고 생각해서,아니면 하는 행동들이에요. 무섭죠...그들의 무식함이 그 정도더라구툐.
일반적인 나르들은 차단하고 끊었죠 ~ 악성나르시시스트는 관계 끊으면 큰일날걸요 ? 거리두기만 하고 있는중이에요 ~~
@@장제경 끊을려고 하니 계속 문자. 전화와서 따지고 울고불고 화냈다가 와... 진짜 힘들었네요.
내가 너무 힘들다고 하고 전화끊었는데 후유증이 오래가네요.
마지막 통화를 하지말걸 후회되네요
예시가 최고입니다
직업:회사 Ceo,임원,조폭 양아치,교회목사전도사복지사연예인,sns중독자,독재자,판검사,선 넘는 인간,학폭가해자
정말 좋은 강의 였다구요? 그게 끝이에요? 와.....이건 ㅊ피싀야
자기애성 인격장애에 이것이 악성이라면 최악인데..
난 아예 차단하고 끊어버림.
거리두기도 계속 연결이 된다는건데..
절대 싫음.
대처법은 어디에 나오나요..?! 제목만 대처법이라고 써 있네요
진짜 악성의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존감이 있는 사람들이 관계를 끊기 전에 알아서 자기가 관계를 끊고 싶다고 말한다.
친부가 악성 나르같아요…
진짜 소름돋아요
15년 산 남편이 나르라는걸ㅋ
1년전알고 이혼하고 재산분할소송만 따로했는데 와.. 진짜 착취당했었어..ㅋ나르가 팩트엔 약한거같아요
폭언하거 캡쳐해놨고 통장은 걍팩트고. 근데.. 이거론 분이안풀리네요..하
43년살았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인간미 없다구만 알았는데 공감이 못하는 사람였다는것 등
정신과 약 먹구살구 있어요
@@김금옥-y5g 전 공감보다 날깍아내려 우월감을 뽐낸겢더열받...
이제 퍼즐이맞춰줘요ㅠㅂㄷㅂㄷ글두우리 반백년 당한거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이겨요 내가 잘될수록 열받아할테니까 ㅋㅋ
사람들 괴롭히는 범죄자들이니 당연 팩트에 약하지
점점 쎄한데 좋은게좋다고 그냥 넘긴게 많아요 짐이라고 정신 똑바로 차리게됏네요
맨 끝에 나르시시스트 배우자(남편) 있는 아내 이야기에서 끊기네요 익숙한 것에 끌린다고..
그래서요??😂 그 뒷부분 선생님 답을 듣고 싶은데
그 아내분은 남편분이 폭업적 감정폭발적 상황 많이 겪으시고 자녀들에게도 오래 노출되셨을텐데
선생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끊는게 답이 아니라면 어떻하란얘기가없으세요..설명좀하시지
나르시스트들은 자기자신이라는 반례를 둠으로서 상대에게 대입하는데, 보통의 사람들의 입장에선 일부의 사람들인 나르시스트은 원래가 그런사람들이 상식과는 거리가 있다고 전제로 깔아두고 보면 어렵지 않게 대처될 수가 있게 된다.
감사합니다
난 끊었습니다
나르남편이 외도중인데 아는척 안하고 있습니다.아는척 하면 제가 지옥에 더 빠질수 있고 제 일상을 망가뜨릴거니까요.제가 어리석은 건지 알고싶습니다ㅜㅜ
나르들의 불륜은 끝이 어떤가요?
외국나르전문상담사 유투버들말로는 나르가 다른사람생겼을때야말로 벗어날수있는기회고 순순히보내준다고. 아니면 이혼하는것조차 굉장히 힘들다고합니다. 그러니 나르가 다른사람생겨 날 떠나면 순순히 떠나주는 최고의기회라고했음. 다른사람없을땐 소송재판이혼까지 갈정도로
상대의 평판까지 망가뜨린다고함.
부인이 내뜻대로 다됐고 다른 에코를찾는다 지루한걸못참으니까 ..모르는척하고 증거다모으세요
경제적인 독립이 준비되어 있으시다면 이혼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내요
병들고 돈떨어지면 본처에게 옵니다. 님이 모르는체 덮어둔다해도 속에 반드시 병이 생겨납니다. 세월이 흘러 님은 병들고 웬수가 돌아오면 그 부양을 자식들이 떠안게되어 정신적, 물질적 고통거리가 됩니다.
전남친이 내현 나르인거 알고 한달만에 헤어졌는데 그 이후로도 꾸준히 마주쳐야 하는 상황이라 스트레스 받아요….
00:00 가까운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일 때 현실적인 대처법
10:44 처음부터 절대 엮이면 안되는 인간유형 1위
24:46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당하는 가스라이팅 수법
작년부터 편견 생길까봐 안보고 안보고 있었는데. 결국 제 옆자리 동료때문에 공부합니다.
첫날부터 부담될정도로 퍼주거나... 어느날 너네 집은 이상하다느니, 왜 그렇냐느니..제가 동조하지 않았더니 다음 단계에 따라 완전 하대하고 무시하기 시작하네요. 업무가 전혀 안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완전히 불가해요.
딱히 성과가 중요한 부서가 아니라.. 조직이 망하든 말든 도망갈때까지 자리보전만 하렵니다.
관계를 끊었더니 뇌출혈 터져서
바보됐다고 소식옴
와 저도 숙려기간에 사지마비되어ㅛ다고 소식왔었어요..
@낭낭-e6o 주변에 대학동창 고딩동창 전부다
그새킨 벌받은거임 이라고.... 얼마나 패악질을 해댔으면 찾아가는이가 한명도없고 욕만해댐
우리 친정엄마가 저 시집가고 바로 치매가 왔드랬죠. 그런겁니다. 시댁식구도 그렇고. 그런데 난 혼자 있으니 겁나 행복해요ㅜ 왜 이 행복을 이제 알았나.
대한민국 나르시시스트 1,2,3호는 어디에 있을까요
내가 내현일까 했지만 남탓은 아니기에 한숨 돌리고 갑니다.. 휴..
한국사회 나르시 50프로 이상임..
사람들의 미성숙하고 강약약강한 자세
갑질과 서열이 고착화 되어버린 대한민국에는 정도의 차이지 나르시시스트 아닌 사람 찾기가 더 힘들다 보여집니다
나르시시스트 자체도 인간 본성중 하나인 자기애가 지나쳐서(삐뚫어진 자기애) 타인에게 실질적 피해와 고통을 주는 정서적 정신적 문제이니까요
다들 피해입었다고만 하지 피해를 줬다고 인지하는 사람 하나 없는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나르시시스트 영상을 통해 자기성찰 시간을 가지고 서로를 조금 덜 아프게 하고 덜 힘들게 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듭니다.
아니,,,, 여기서 멈추면 어떻해요? 장닌하는 거에요? 와.... 정말 이건 아니다
너무 광범위한 것 같은데... 대화 모두가 가스라이팅으로 오해할 듯...
썩어빠진 1권력 2교회 많을듯
애들은 증거를 남겨야함. 통화녹음.카툭 저장등등 꼬리 바로 내림.
그래서 저를 맘대로 휘두르지못한거군요
심리상담은 1:1로 해도 해결이 될까 말까 한 사안인데
나르시시스트들은 이걸 보면서 스스로 단점을 보완하고 학습해서 더 치밀해진다는 것을...
이성적 사고방식에서 한 단계 위인 사람들이에요.
나르시시스트들은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인지 모르는데 그걸 자기객관화해서 굳~이 단점이라 생각해서 보완이 가능할지ㅋㅋ 그리고 날스들은 이성적이라기보다 감정을 눌러둔채 머리만 굴리는거라 행동이 합리적이지 않고 앞뒤가 안맞아요. 진짜 이성으로 상대를 객관화해보면 날스는 모순이 많은 경우가 많더라구요ㅎ
머리 나쁜 나르들도 많아요 .... 😅 반드시 치밀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게 아니라 걍 그런 사람들인겁니다 .....
언니가 저를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이간질하고 너무힘들어서 안만나고 있어요 이사람을 법적으로 대항할수는 없을까요???
무시하세요
어렵지만 다 새로 시작하세요. 전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갈아탔어요. 세상 한가찌고 조아요
와 역시 선생님 설명 머리에 콕콕 박힘
은송이다...
F모아두고 껌팔이 하고 있네.. T앞에는 나르시스트는 중요하지않아 그냥 NPC임
도덕적 경걔성이 없음
24:44
25:22 25:31
26:40
26:51
27:42
28:16
영상을 너무많이봐서 눈이아파서 그러는데
그래서 현실적인 대처법에 뭔가요
말이 너무길어요 ㅠㅠㅠㅠㅠㅠ으악
윤석열도 나르입니다 .
거니도요
넌 내거야
울 예쁜 여사님도 억성 나르시시스트이군요. 어떡하나 끝없는 욕망과 자기 과시욕..
뭔소리야 우리는 모두 정신 병자다 사회가 교육이 그렇게 만들어 졌으며 진화 했다. 당신은 정상인 인가?
정신병도 정도라는게 있다 너님처럼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정신병자가 있고 어느정도 융통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한*훈이랑 김*수가 생각난다.
끈어라 어차피 갈때는 혼자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