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문제가 있어서 바람피는건 절대 아닌거 같더군요. 완벽한 아내, 남편을 두고도 예전에 만났다 헤어진 사람을 만나다든지, 젊고 싱싱한 사람에 끌리기도 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바람기가 있어야 외도를 합니다. 몇십년 살다 보면 저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하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대부분은 마음에서 그치지,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은 타고난 끼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20여년 전에 부부간에 지속되는 심한갈등 으로 여러 해결책을 시도하던중 선생님께 부부상담 받은적 있는데 그뒤로 십수년 버티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한 사오년 됐죠 지금은 60대 후반에 있는데 마음이 너무 홀가분하고 편합니다 그쪽은 당시에 매우 억울해 했죠 선생님 말씀처럼 경제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으니까 그러나 그건 당연한 것이고 그외에 중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아무리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 말만하면 화를내서 싸움으로 가고 당연 마음은 점점 떠나가고 내몸에는 장기적 스트레스로 인한 이런저런 병이오고 해결책은 nothing 이었으니까요 이제 얼마 안남은 노년 일체의 시끄러움은 사절 혼자 조용히 평화를 누리며 살다갈 생각입니다
여자들은 대화하고 표현을 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여자가 밖으로 나가 바람필땐 맘속에 남편은 없을때일것이다 30년 맞벌이하고 시댁어른 챙기며 했지만 30평생을 평생을 테니스치고 집에오면10된다 나는 일다니며 늘시댁일엔 당연하고 친정일엔 아까워하는것보면 정떨어지고 지난시간이 넘 아깝다 평생 밥만먹고 대화도없이 살았다 이혼하고 혼자편하게 살고싶다 삼식이 징글징글하다
나도 이런 인간이 남편인데 34년을~돌아버리겠는데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등등 말로만 하지 이혼 실천이 안됨 자식들이 힘들까봐 손자 손녀있으니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죽었다치고 각자 지 인생살기 들어가서 소통은 아예 안하고 따로 놀기함 남은 30년을 이대로 가는거고 하나가 먼저 죽어야 관계가 끝~~~~~~~~ 결혼은 함부로 아무나하고 맺는게 아닌데 ~~~~20대땐 그땐 너무 몰랐고 너무 철 없었고 세상물정 모르는 행복하게만 살았던 철부지~ 교육 잘 받고 4년제 대학 나와 거리낌 없이 막~ 잘 나가던 내가~~ 겁없이 아무에게날 맡기고 이게 결혼이라니 ???그땐 왜 그랬지 미쳤었겠지 ~ 내맘을 아는 내 남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거가? 지금 이 남자는 내 남편이 될 수가 없다 너~~~~~~~~무 안 맞으니 이렇게도 안 맞을 수 있을까? 신이시여 왜 제게 이 남자를 주신건가요? 다~~ 제 잘못입니다 뇌에서 문제가 생겨 이런 남자를 남편이라고 만족했으니~~~~ 이번생은 실패작이다 난 인생 남자 친구(남편)없이 나혼자 간다 독립적이어서 혼자 잘 가고 있다 지금도 별로 아쉽지도 않다 근데 억울하다 이런 인간에게 나의 당당함은 꼴보기 싫은 인간으로 비춰지는게~ 다른 남자였으면 내당당함을 사랑스럽게 여겼을텐데~ 내가 더 나아감을 꺾고 지울타리에 가두려고 하는 작은그릇 속으로 난 들어가고 싶지 않았고 3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똑같다 ~~~ 스픽앱으로 영어 말하기 계속하고 있고 해외 꼭 나갈거다 절대 머물면서 이 인간 기류에서 우울증 걸리며 날 죽음으로 몰고가지 않을거다 100세까지 살기위해 2026년엔 유학준비해서 떠난다 남편이 안 맞는다고 우울할 시간에 내인생 사는게 남는거다 상대에게 바라지도 마라 남편이라는 인간은 이기적이라 절대 내가 가는걸 응원도 안하다 늘 날 기죽이고 꺾어놔서 난 혼자 늘 결정했고 혼자 날 키워야했다~ 이런 이기적인 인간이 남편인 여자들은 그냥 포기하고 내인생 살면 된다~
제 남편도? 나르시시스트 절대 잘못 인정 마지 않고 늘 남탓 고마움.미안함 절대 모르고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 처음엔 자기애가 강한 정도라 생각했는데 모든 게 계산 된 행동 주변 사람을 인생 도구로만 여겨 이용해 먹곤 버려 버림 죽음을 하루에 몇 번씹이나 하며 살아내고 있는 내 삶이 싫고 억울합니다 힘 내세요
민감한 주제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소통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 외도를 당연히 정당화 할순 없지만 그럼에도 이해하려 애씀으로써 더 발전해 갈수 있다는 것 같네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고, 나의 결핍을 잘 알고 표현할 수 있어야 잘못된 길보단, 건강하게 해쳐나갈 수 있다는 얘기로 이해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여자가 바람나서 가정을 버리는 것은 다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남자 보다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인것도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남자가 바람 나거 밖에서 애를 낳아도 전에는 여자가 그냥 참고 아이도 키우는 경우가 있지만 여자가 바람 났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남편은 여자보다 적으니까요 그런대 도 외도를 선택 할때는 모든 걸 잃을 각오를 하게 되겠죠 . 지금이야 또 다르겠지요
남에 떡이 커보이겠지만 지금 내것이 젤 소중한것임 제발 정신차리고 어디에 잘 해 될지 머리를 굴리세요~ 좀 너도 나두 불륜 재미있어요~ 개발정난것도 아니고 참! 부끄럽다 즐거우세요? 자기 자신, 내 자식, 내부모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자구요~ 더러워서 못 살겠다? 몰래몰래 하는것이 재밌기도 하겠다 에휴 그러다가 서로 죽이고 결국 막장되는거지 뭐 ㅠ ㅠ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이 젤 잘 알겠지요~ 사랑하세요~ 옆에 있는 가족을 가장 세상에서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은 내가정, 내가족입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아주 조금 남는다면 주변과 나눌 수 있는 삶을 산다면 정말 아름다운삶이 되겠네요~ 삶의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예뻐한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 더 행복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될것을 왜 모를까요? 사랑하세요~ 엄한곳에서 허짓하지말고 대한민국 아직 살만하죠^^ 좋은 아빠, 남편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행복하세요♡
은근히 많더라구요. 알고 보니까 아이도 대학가고 가족이 평탄해도뭔가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나 봐요. 특히 열정이 많고 건강한 사람일수록 그걸 발산을 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는 거 같더라고요. 또 그러면서 새로운 행복을 느끼고 나한테 잘해 주고..또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이러더라구요. 좀 너무 이상하게 들렸는데 그 여자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 그런 생각도 했어요 남자도 그렇겠죠 ..
여성이 바람나는 주요한 원인은 남편의 무관심과 배반이다 즉 남편이 바람피니 맞바람 핀단 말이다 원래 선천적으로 성욕이 강한 여자도 있는데 남편에게 성이 만족 안되면 불특정 다수 남성과 외도하는 경우도 있고 섹스파트너를 오래 사귀는 경우도 있더라 근데 요즘은 사회가 전반적으로 성도덕이 문란하니 주변 친루가 바람 피면 같이 어울려서 바람 필수도 있다
@@King_Cider 그럼 그렇게 조건따지고 결혼까지했는데도 왜 이혼을할까? 오죽하면 돈을 벌기위해 이혼을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어느순간 결혼이 사랑의 연장선이라기 보다는 그저 생존수단에 불과하게 된거지. 돈이 없어서 결혼을 하고 나중에는 재산분할로 돈벌고 ㅉㅉ 진짜 결혼을 우습게 아는거지
부부싸움중 하면 안되는말 예: 시부모님과 시동생들, 친정부모님 형제들 비난하는 말, 부부싸움서, 레드라인 넘어가는 행동과말, 비수같은 말을 주고받으면 둘다 가슴에 천추의한이 생겨요.앞으로 잘해보자는 사과는 효과 없습니다 그리고 몸은 한지붕에, 마음은,,,,, 이런 사소한것들 외도보다 더 큰 데미지에요. 본질로돌아갑시다😊
그런데. 태어나길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태어났고 하나님께서 만드실때 아담의 갈비뼈를 떼어다가 하와를 만드신것도 여자를 보호하라고 하셨지만 …고놈의 남지들은…. 아무 여자나 다 보호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듯… 여자들은 관계를 할때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느낌을 받는 반면.. 남자들은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해도 같은 느낌으로 한다고 합니다..사정을 목적으로 하기때문에…오로지 번식의 종족들 로 태어났으므로.. 자기도 모르게 여자들만 보면 눈이 돌아간다하네요.. 그런데.. 결혼을 하면 서로에게만 집중하는게 맞고 정신이 바른 인간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요즘 온갖 더러운 것이 만연한 세상속에 결혼이라는 것이 구속인지 믿음인지 사치인지 알수가없습니다.. 얼마나 불륜이 많고 대낮 여관에 대실이 쉴새 없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한공간에서 두 몸이. 사랑을 나누어도 이젠 한 마음이 될수 없다는 사실… 불신과의심만 가득… 우린 하나가 아니라 네가 니고 네가 내다. 하는 그런 남남.. 남의편들….
사람들이 욕심이 많네요.사랑이라는 허상을 믿고 결혼한다는게 참..어떻게 한사람이 한사람을 온전히 사랑하겠어요..? 외도든 도박이든 폭력이든..그게 사랑의 장애물이 되지않죠..다 덮고 다 이해하고 다 참고 가는것이 사랑이죠..가벼운 바늘에 찔린정도로 이혼하네마네하는 요즘 사람들보면 부부자격도 부모자격도없어요..남자는 어린아이에요..인내심이 필요하죠..어르고 달래고 꾸준히 설득해야함..여자는 고양이에요..한번만 상처를줘도 복수의 칼을 갈죠..//보세요..가장 현명하고 안싸우고 오래가는 부부란.. 그걸 깨우친 남자와 여자가 만난거뿐이에요..
간통죄의 부활을 적극 지지합니다. 지구상 우리나라보다 부부간의 외도가 심한 나라가 없다는 통계도 있지만 무엇보다 외도로 인한 가정해체와 이로 인한 자녀들의 고통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하지 못합니다. 간동죄의 부활과 간통을 저지른 사람에 대한 과중한 처벌 이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가정의 안녕과 질서회복정착에 뜻깊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대로 두면 사회도 가정도 무너져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를지 모릅니다. 가래로 막을 일을 솥뚜껑으로도 막지 못할 우려가 있습니다.
간통죄가 부활하면 불륜이 줄어들까요? 간통죄가 폐지되서 불륜이 많아진걸까요? 요즘도 상간녀 상간남 고소해서 사회적으로 창피 줄 수 있어요 근데 그런 인간들은 창피함도 모르고 뻔뻔해요 그 뻔뻔한 인간들이 간통죄로 감방가는걸 무서워나 한답니까? 절대 아니에요 징역 10년이상 살면 몰라도~ 예전의 간통죄는 무조건 이혼을 전제로 죄를 물어야했죠 그냥 외도한 배우자를 혼내주기 위한 법이 아니었다구요 외도 현장, 성관계 하는 그 찰나의 현장을 경찰과 함께 덮쳐야만 간통죄가 성립됫고 또한 간통죄로 들어간 불륜커플 은 잠깐 죄값 치르고 나와서 되레 자유로와져서 둘이 결혼하고 그랬어요 간통죄 부활이 해답은 아녜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 배우자에게 상처주지말고 차라리 이혼하고 다른이성 만나라. 남자는 가정지키면서 외도한다고? 그게 가정지킨다고 생각하는건가?? 가정지키는거면 외도자체를안하고 가족을 더 챙기고 상처주려하지않는게 가정지키는거지
저도 말씀에 동의합니다..
맞아요
그냥 말장난이죠.
맞음 여자가 마음이 뜨지
남편이라도 생각한 인간이 바람피면
맞는데..애는 안 버리고 ,극단적이지는 않다는거지..뭔 이해를 못하노..ㅉㅉ 당연 남자여자 둘다 바람불륜은 죄악이지.
여자는 집도 가정도 다 버리고 그냥 극단적이라서 더 위험하다는 소리잖아.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해 마음에 구멍이 생긴 사람은 배우자가 아무리 채워줘도 부족함을 느껴요. 결국 배우자로도 만족 못하고 계속 다른 사람을 통해 충전하려고 하더군요. 단순히 이성을 밝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에요
'손해보는 삶, 억울한 삶을 더이상 살지 않겠다' 그 이면에 있는 근본적인 것이 보상되지 않고 훼손되기 때문. 그것은 권리나 돈을 준다고 해결되지 않음.
그것은 인간성, 존재성, 개신의 고유성, 희생 등임.
이걸 다른 표현으로 존중, 배려, 사랑, 소통 이라고도 함!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
세상은 참 똑똑 하다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세상을 맛있게 즐긴다 이것이 그것이다
30년 넘게 바람펴놓고 사과는커녕 내가 살림을 차렷냐고 소리치는인간
마음으로 이미 버렷고 처절하게 버릴준비하고 있어요
본인의 즐기는 삶이 보장되고 아내는 늘 그자리에 있기바라는 이기적인 남자들의 행태죠.
그 반대의 뻔뻔한 여자도 있어요.
배우자가 문제가 있어서 바람피는건 절대 아닌거 같더군요. 완벽한 아내, 남편을 두고도 예전에 만났다 헤어진 사람을 만나다든지, 젊고 싱싱한 사람에 끌리기도 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바람기가 있어야 외도를 합니다. 몇십년 살다 보면 저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하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대부분은 마음에서 그치지,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은 타고난 끼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완벽한지 살아봤어요?
불륜하는 사람은 뇌구조가 다르다는 말이 있더군요ㅎ
여러 관점에서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냐가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데.
양심이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죠.
남녀불문하고.
빙고!~양심이 진짜 중요함.
그러므로 바람피는 사람은 남녀불문 이유를 막론하고 좋은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상대에게 불만이 많으면 우선은 헤어지고 그 다음 다른사람을 만나는게 양심적인거죠
@@ซอกฮิยอนนํา맞아요~. 그런데 대부분 꼭 뒤에 숨겨놓구 뒤통수를 치죠~~
20여년 전에 부부간에 지속되는 심한갈등 으로 여러 해결책을 시도하던중 선생님께 부부상담 받은적 있는데 그뒤로 십수년 버티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한 사오년 됐죠 지금은 60대 후반에 있는데 마음이 너무 홀가분하고 편합니다 그쪽은 당시에 매우 억울해 했죠 선생님 말씀처럼 경제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으니까 그러나 그건 당연한 것이고 그외에 중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아무리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 말만하면 화를내서 싸움으로 가고 당연 마음은 점점 떠나가고 내몸에는 장기적 스트레스로 인한 이런저런 병이오고 해결책은 nothing 이었으니까요 이제 얼마 안남은 노년 일체의 시끄러움은 사절 혼자 조용히 평화를 누리며 살다갈 생각입니다
지금의 제심정이네요... 아직은 이혼전이지만 님의 말씀에 무한 공감되네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은 결혼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은 결혼을 해도 배우자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할줄 모르기때문에 배우자를 매우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 가정을 이룬다면 자식들이 지옥속에서 살게됩니다.
그렇게만 모든사람들이 살아준다면 다툼도 없고 더나아가 전쟁도 없고 온세상은 평화겠죠.
맞는 말씀요~
살아봐요 그X이 그X이고 그X이 그X입니다~ 지금 곁에 있는 배우자 그분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그것이 성공하는 인생
맞아요. . 무조건. 정답요
다똑같지않아요 단점은 누구나 다있지만 다사기꾼아니고 다 살인자아니듯 좋은사람나쁜사람 분명있어요 가정에소홀한사람 가정적인사람 다다른데 뭐가 똑같나요?
착한사람은살다보면착한것이단점되고
인내가없으면다들이혼각
같은생각이예요
전 다행히 중매결혼으로 30년 되었는데요 저희 남편은 인격적으로 본받을만하고 화를 더디 합니다. 조금 손해보고 사는게 좋은거라고 늘 저에게 말합니다 시간이 갈 수 록 더 좋아요. 사랑과 이해심으로 시간이 지날 수 록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외도는.. 부모로부터 듣고배운 생활환경이 영향이 있는듯..집성촌에서 윗대 어른들이 작은 부인두고사는게 당연한걸보고 성장한 남자는 외도가 나쁜거라 생각지 않음..
남자의 능력이라 고 과시합니다..
여자들은 대화하고 표현을 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여자가 밖으로 나가 바람필땐 맘속에 남편은 없을때일것이다 30년 맞벌이하고 시댁어른 챙기며 했지만 30평생을 평생을 테니스치고 집에오면10된다 나는 일다니며 늘시댁일엔 당연하고 친정일엔 아까워하는것보면 정떨어지고 지난시간이 넘 아깝다 평생 밥만먹고 대화도없이 살았다
이혼하고 혼자편하게 살고싶다
삼식이 징글징글하다
신경쓰지도 화날일도 없이 그냥 혼자 내 멋대로 최고.
독신으로 살면 되겠네.
역시 김병후박사님👍👍👍
"여성의 사랑은 실시간이다"
소통, 공감, 솔직함, 아내의아픔을 이해하려는 마음
결혼생활에서 잴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니깐 서로 아니다싶으면 일찌감치 헤어지는게 상책이긴하지 남자고 여자고 능력있으면 안참고 이혼도 빨리해버림~
남편이 돈안벌다가
위자료받고나가려고하는건 어떻게해야하죠?
남편이 가정생활하면서 가계에 기여한 부분이 없는데 위자료는 왜 줘요.
100세 시대 아닙니다
남녀 편히 만날수 있지만 다른사람 남편 아내였던 사람 빼오면 잘되는 경우는 없더라
그것은 세상의 이치입니다
불륜은 불행이지요
불자가 붙으면 끝이 좋은일이 없지요
바이든은 대통령되던데
맞는 말씀요~~
20년 결혼생활을 뒤돌아보니 말씀 하나하나 다 맞네요~^^
남을 잘 배려하고 자기를 잘 표현하는 남자 너무 좋죠
이여자 저여자에게 다 잘하니 그게 문제
배려는 전혀없고 자기 주장만 강한 남자랑사니 대화만 하면 싸웁니다.그래서 두마디만하고 피합니다😢
배려잘하는 남자가 바람 잘 핍니다
@@미현이-t6i
가족에게 하는 배려가 깊어야죠~~. 아무에게나 헤픈 배려는 문제가 될수 있겠죠~~.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배우자이면 넘 좋겠는데 말예요...
와... 제가 바로 최악의 남편과 살았습니다..아픔을 알아주지 않고 본인이 잘못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혼진행중입니다
나도 이런 인간이 남편인데
34년을~돌아버리겠는데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등등 말로만 하지 이혼
실천이 안됨
자식들이 힘들까봐
손자 손녀있으니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죽었다치고 각자 지 인생살기 들어가서
소통은 아예 안하고
따로 놀기함
남은 30년을 이대로
가는거고
하나가 먼저 죽어야 관계가 끝~~~~~~~~
결혼은 함부로 아무나하고 맺는게 아닌데 ~~~~20대땐 그땐 너무 몰랐고 너무 철 없었고 세상물정
모르는 행복하게만 살았던 철부지~
교육 잘 받고 4년제 대학 나와 거리낌 없이
막~ 잘 나가던 내가~~
겁없이 아무에게날 맡기고 이게 결혼이라니 ???그땐 왜 그랬지 미쳤었겠지 ~
내맘을 아는 내 남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거가?
지금 이 남자는 내 남편이 될 수가 없다 너~~~~~~~~무 안 맞으니 이렇게도 안 맞을 수 있을까?
신이시여 왜 제게 이 남자를 주신건가요?
다~~ 제 잘못입니다
뇌에서 문제가 생겨
이런 남자를 남편이라고 만족했으니~~~~
이번생은 실패작이다 난
인생 남자 친구(남편)없이 나혼자 간다
독립적이어서 혼자 잘 가고 있다 지금도
별로 아쉽지도 않다
근데 억울하다
이런 인간에게 나의 당당함은 꼴보기 싫은 인간으로 비춰지는게~
다른 남자였으면 내당당함을 사랑스럽게 여겼을텐데~
내가 더 나아감을 꺾고 지울타리에 가두려고 하는 작은그릇 속으로 난 들어가고 싶지 않았고
3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똑같다 ~~~
스픽앱으로 영어 말하기 계속하고 있고 해외 꼭 나갈거다
절대 머물면서 이 인간 기류에서 우울증 걸리며 날 죽음으로 몰고가지 않을거다
100세까지 살기위해
2026년엔 유학준비해서 떠난다
남편이 안 맞는다고 우울할 시간에 내인생 사는게 남는거다
상대에게 바라지도 마라 남편이라는 인간은 이기적이라 절대 내가 가는걸 응원도 안하다
늘 날 기죽이고 꺾어놔서 난 혼자 늘 결정했고 혼자 날 키워야했다~
이런 이기적인 인간이 남편인 여자들은 그냥 포기하고 내인생 살면 된다~
응원합니다
제 남편도? 나르시시스트
절대 잘못 인정 마지 않고 늘 남탓
고마움.미안함 절대 모르고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
처음엔 자기애가 강한 정도라 생각했는데
모든 게 계산 된 행동
주변 사람을 인생 도구로만 여겨 이용해 먹곤 버려 버림
죽음을 하루에 몇 번씹이나 하며 살아내고 있는 내 삶이 싫고 억울합니다
힘 내세요
그마음 충분히 알 것 같아요. 우리 세대가 그랬어요. 힘내세요 멋지십니다
@@정영애-j7v 힘내셔요 34년을 살아내시느라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으셨겠어요..저는 10년만에도 병을 얻던데요..ㅠㅠ 응원합니다
하나하나 맞는 말씀이십니다.
결혼은 했으나 나의 사람은 없다
박사님도 옛날 사람이심
요즘은 여자도 남편과 잘 지내며 외도하는 여자 많아요
그런여자 주변 찾아 볼 수 도 없답니다 끼리끼리 노는갑다 그런사람들
잘났다
잘지내는(척)이겠죠
~~
한국사람들
남자든
여자든
체면 문화 ~~
척
멀쩡한척
잘지내는척~~
문제없다는척
~~~~
그러나
내면에ㅇㅁ
좋은세상입니다 다ㅡ행이지요
믿음 신뢰가 깨지면 바로서기 힘들죠
바람을 피우려면 이혼하고 이성과 사귀는게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다.
미성숙한 인간들이 관계를 걸쳐두고 불륜을 저지르는것이다.
대체로 병적인 나르시시스트들은 외도를 아무렇지도않게 생각한다.
맞아요~~
여자가 이혼을 하는 경우는 남편보다 다른남성이 엄청 잘해 주기에 바람에 빠지게 되는데 막상 다른남자와 부부 관계로 살아보면 그사람과 얼마 못가고 이혼하지
민감한 주제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소통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 외도를 당연히 정당화 할순 없지만 그럼에도 이해하려 애씀으로써 더 발전해 갈수 있다는 것 같네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고, 나의 결핍을 잘 알고 표현할 수 있어야 잘못된 길보단, 건강하게 해쳐나갈 수 있다는 얘기로 이해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남자는 결혼생활 하면서 외도도 하고
도박도 하고
맘대로 다 하겠다이고
여자는 그런 남편에게만 헌신하고 살다가
너무 힘드니까 죽겠다 싶은데
좋은 남자가 자기에게 다가오면
본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남편과 끝내고
이 남자와 살겠다가 되는거지.
이건 뭔 개소리..그럼 뇨자는 안그런다는 소리?
강원랜드 가보면 절반은 여자다..ㅉㅉ
다 마찬가지지..양심없는 것들에 남녀구분이 있나?
한쪽이 바람피니깐 나도 핀다? 둘 다 똑같은 것들이지.끼리끼리 만난거..
제발 방생하지마라.
무조건적으로 남탓해야지 ㅋㅋ
너무 힘들어서 죽겠는데 좋은 남자가 자기한테 다가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렸음? 그 전에 헤어졌어야 맞는거지
궤변으로 가스라이팅 하지 마라 바람 핀거는 100% 외도자 잘못이다 상대방에게 불만이 많으면 헤어지고 딴사람 만나도 되는데 바람 펴놓고 남탓을 왜 함?
그 정도로 힘들면 남편 일하는 걸 도와주던지 일을 같이 하면 되지 정작 본인은 남편 1도 안도와주면서 날 외롭게 만든다 하고 바람 핌. 이기심의 끝판왕이고 바람은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잘못임
감사합니다.남편에게 말하고 싶었던것을 시원하게 해주시고 너무너무 마음을 잘 알아주시니 힐링이되며 남편과 아들에게 5번 들으라고 했습니다. 정말 아픔을 치료해주시네요 켈리포니아 유바 시티에서
요즘보면 남녀 외도에 차이가 없더라
예전에나 남편이랑 끝났다 생각하고 바깥에 눈 돌리지
요즘은 돈 벌어다 주는 남편 끼고
안들키게 바람피는 여자도 많더라
맞습니다
여자가 바람나서 가정을 버리는 것은 다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남자 보다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인것도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남자가 바람 나거 밖에서 애를 낳아도 전에는 여자가 그냥 참고 아이도 키우는 경우가 있지만 여자가 바람 났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남편은 여자보다 적으니까요 그런대 도 외도를 선택 할때는 모든 걸 잃을 각오를 하게 되겠죠 . 지금이야 또 다르겠지요
외도를 하면 찝찝해서 이혼하고 외도남과 살아도 남자가 기대에 약간 어긋나기라도 하면 잘 싸우던데.인생이 무료해도 외도하지말고 친구처럼 지내고 운동으로 푸시길!
달라서좋아했으나 너무달라서 싸우지 다름을 인정안하고. 너무오래 살아도 지겹다 자식다크고 졸혼해도졸듯
팬입니다
애들쪽은 오은영선생님이라면 부부관련 심리나 문제는 난 김병후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부부간 어떤 문제에서 벗어나기 넘 어려울때가 생겨 병원을 두드린다면 이분을 찾아봬야지했던~~ 맘이 오락가락 혼란스러울땐 냉하고 뾰족하지만 이내 정리하며 길을 찾아가게하는 법륜스님. 쓸쓸한 맘의 위로는 김창옥. 뭐 이러면서 맘을 다잡고 살아가네요
선생님은 여성 내담자를 많이 만나서 아내 입장에 더 공감을 많이 하시는듯 헙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배우자 이외의 사람과 외도를 한다는 것은 어떤 그럴듯한 이유를 대더라도 죄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세상은 변햇는데 생물학적 성은 변함이 없다 그러니 본인들이 추구하는 대로 삶을 살아 갈 수밖에 없다.외도등 도 마찬가지이니 이혼하고 쿨하게 삽시다.자식문제는. 그때고?
남자는 존중받지 못해서 사랑받지 못한다 느끼고 외로움에 외도하게되고 여성은 남편의 세밀한 사랑이 없으면...우울감이 오는듯하다. 남녀의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
아이들 성인이 되면 졸혼 하는 것 맞는 것 같다
남에 떡이 커보이겠지만 지금 내것이 젤 소중한것임 제발 정신차리고 어디에 잘 해 될지 머리를 굴리세요~ 좀 너도 나두 불륜 재미있어요~ 개발정난것도 아니고 참! 부끄럽다
즐거우세요? 자기 자신, 내 자식, 내부모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자구요~
더러워서 못 살겠다? 몰래몰래 하는것이 재밌기도 하겠다 에휴 그러다가 서로 죽이고 결국 막장되는거지 뭐 ㅠ ㅠ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이 젤 잘 알겠지요~
사랑하세요~ 옆에 있는 가족을 가장 세상에서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은 내가정, 내가족입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아주 조금 남는다면 주변과 나눌 수 있는 삶을 산다면 정말 아름다운삶이 되겠네요~ 삶의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예뻐한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 더 행복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될것을 왜 모를까요? 사랑하세요~ 엄한곳에서 허짓하지말고
대한민국 아직 살만하죠^^
좋은 아빠, 남편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행복하세요♡
남자도 참고 살아요. 나도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듭니다.
남성도 마찬가지죠. 마음이 떠나지 않는데 외도와 이혼을 왜 하겠습니까
마음 안떠나도 합니다.
아님.
남자는 그냥 본능에 이끌려서 바람을 핍니다
늘 새로운것에 호기심이 있음
여자가 외도하는이유가 남편탓인양 맘 떠났다는 말은 아닌듯. 옛 이야기
뭐가 더 심각하지? 결혼생활 유지하면서 외도하는 게 더 나쁜 거 아닌가? 좋은 사람 생기면 이혼하고, 아니면 바람 안펴야지
외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수가 없어요.
외도한 배우자는 이미 배우자가 아니죠
인권 보다 여성 경제력이 늘어났으니 참지않음
혼자 사는게 좋지
은근히 많더라구요. 알고 보니까 아이도 대학가고 가족이 평탄해도뭔가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나 봐요. 특히 열정이 많고 건강한 사람일수록 그걸 발산을 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는 거 같더라고요. 또 그러면서 새로운 행복을 느끼고 나한테 잘해 주고..또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이러더라구요. 좀 너무 이상하게 들렸는데 그 여자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 그런 생각도 했어요 남자도 그렇겠죠 ..
딱한가지만 밖에서 만족하고들어가지요
요즘여자는 외도하며돈벌어요ㆍ
그러니 돈없는남자는 외도가 힘들어지는추세지요
아니면 꽃미남 이나강쇠ᆢ
끼나 쎅시미가 너무강한사람은 결국에 짐이되고 부담됩니다
결혼은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과ㆍ
나한테 잘해야 안하지~
애생각하는 나도 대단함
결혼안하는게답인듯싶네요
와 그럼 결국 결혼 안 한 남녀가 승리자인 건가…
정답 입니다
싱글로 사세요
인성이 안좋고 가족을 함부로 대하면 정떨어지고 맘도 떠나 되돌릴수없어요.
몆십년 살았어도 나이가 들 수 록 남편이 최고유
다른사람만나도 똑 같음
실수라도한번문지방
넘은여자는그짜릿함
잊지못해얼마못간다설탕맛본개미처럼
외도!이혼! 요즘 흔하잖아요.외도 이혼후에 혼자서도 잘사느냐 못사느냐의 문제지 배우자탓할필요 없어요. 배우자가외도해서 이혼했음 더 좋은 사람 만나 잘살면되잖아요.ㅋㅋㅋ 그사람이 뭘고쳐주지않아서????ㅋㅋㅋㅋ 남탓라지맙시데이.ㅎㅎ
볼 목덜미 귀와 귓볼이 붉어오고 부어오는 이유가 뭘까요 ? 아내가 알까봐 표시 안내고 와야하는게 맞는건데 너무 표시를 많이 내고 오네요 화를 내지 않고 기도하고 참고 참고 하는데 잠을 잘수가 없네요
조용히 뒷조사해서 증거를 모으세요. 이혼하든 안하든 언젠가는 외도문제로 싸울것이고 그때 증거 없으면 오히려 덮어씌우고 말이 안되는 희한한 짓거리로 사람 돌게 만듭니다.
말씀하시는 근간이 남편이 부인에게 일방적으로 배려와 사랑을 나눠주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가장 큰 원인은 과학 기술 기계 문명의 발달로 여자 혼자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라는 것. 다행이지요 부작용도 따르긴 하지만..
박사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여성이 바람나는 주요한 원인은 남편의 무관심과 배반이다 즉 남편이 바람피니 맞바람 핀단 말이다 원래 선천적으로 성욕이 강한 여자도 있는데 남편에게 성이 만족 안되면 불특정 다수 남성과 외도하는 경우도 있고 섹스파트너를 오래 사귀는 경우도 있더라 근데 요즘은 사회가 전반적으로 성도덕이 문란하니 주변 친루가 바람 피면 같이 어울려서 바람 필수도 있다
아휴~ 평생 내 남자 하나 잘거둬먹이고. 잘거둬 입히고. 건강 잘챙겨주느라고 온 힘을 다하는 통에 / 남의 남자에게 눈 한 번 돌릴 여유가 없습니다.
30대에 결혼하는데 5~40대 이혼한다?심각
속궁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몰래 훔쳐 먹는사과가 맛나겠어요 😂
남자들이 속궁합이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여자들중에는 속궁합 그런거 별로 생각안하고 사는 사람들도 더러 있어요 인생의 가치가 꼭 성이 중심이 될필요는 없지요 정신적으로 맘이 통하고 말이 통하고 그런것이 중요한 사람들도 있지요
@@현은선-l6h 남녀 구분없이 좋아하는 스타일 이성 만나면 더 사랑스럽고 속궁합도 잘 맞아요
작은아빠가 그렇게 외도하더니 이혼당하고 자식이 어디사는지도모른고 떠돌이 개마냥 이리저리 일따라 집옮기며사네요ㅋㅋ 바람피면40대부터 불쌍한 집나간 개xx됩니다ㅋㅋ
이혼하고 만나야
서로에게 상처주지말고 해지 옳은말씀
남존여비의 과거의 시대에서 남여평등의 시대로 점차변해가는데 그 핵심을 잘알아야함 성평등은 올바른 문명사회이지만 남.여의 성 역할을 무시하는 평등은 경계해야함
이런 저런 예기 하자면 우리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다 이혼하고 살으셔야 했다
딴거 다 필요 없다.
지금 만나고 있는 이 남자가 여태 자기가 만난 남자들보다 임팩트가 없으면 그걸로 결혼 생활유지는 어렵다고 본다.
요즘같이 자유롭게 만나서 헤어져도 옛날 인식과 다르기에 그렇다고본다.
그럼 결혼은 왜 쳐하누?? 돈이 없어서?? ㅋㅋ 개웃기노.여태 만난넘들이랑 결혼하면 되지..
@@King_Cider 그럼 그렇게 조건따지고 결혼까지했는데도 왜 이혼을할까?
오죽하면 돈을 벌기위해 이혼을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어느순간 결혼이 사랑의 연장선이라기 보다는 그저 생존수단에 불과하게 된거지.
돈이 없어서 결혼을 하고 나중에는 재산분할로 돈벌고 ㅉㅉ 진짜 결혼을 우습게 아는거지
바람펴본 유뷰녀 10명정도에게 직접 물어봤다 ....거의 4가지 이유가 90% ...... 소 ㅊ, ㅂ ㄱ 부전, 리스, 사랑없음....젊고 탱탱한 남자 찾음.
어릴때 자라면서부터 보고 배운걸로 매너와 예의,부부간의 사랑에 대해서 배우는건데ᆢ 한국남자는 힘들죠 더군다나 가부장제와 유교사회니, 미개해서 대물림되고 보고 배운게 그지같아서 ᆢ 환경과 가족문화가 그 사람이 됩니다
요즘은 역전임. 집에서 여자가 더 쎄요
저도 하루하루 지옥에 살고있어요.
서윗남 나셨네...
부부싸움중 하면 안되는말
예:
시부모님과 시동생들, 친정부모님 형제들 비난하는 말,
부부싸움서, 레드라인 넘어가는 행동과말,
비수같은 말을 주고받으면 둘다 가슴에 천추의한이 생겨요.앞으로 잘해보자는 사과는 효과 없습니다 그리고 몸은 한지붕에, 마음은,,,,,
이런 사소한것들 외도보다 더 큰 데미지에요. 본질로돌아갑시다😊
돈으로 보상이죠~~
이걸로 다 된다고 착각.
그런데. 태어나길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태어났고 하나님께서 만드실때 아담의 갈비뼈를 떼어다가 하와를 만드신것도 여자를 보호하라고 하셨지만 …고놈의 남지들은…. 아무 여자나 다 보호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듯…
여자들은 관계를 할때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느낌을 받는 반면.. 남자들은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해도 같은 느낌으로 한다고 합니다..사정을 목적으로 하기때문에…오로지 번식의 종족들 로 태어났으므로.. 자기도 모르게 여자들만 보면 눈이 돌아간다하네요.. 그런데.. 결혼을 하면 서로에게만 집중하는게 맞고 정신이 바른 인간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요즘 온갖 더러운 것이 만연한 세상속에 결혼이라는 것이 구속인지 믿음인지 사치인지 알수가없습니다.. 얼마나 불륜이 많고 대낮 여관에 대실이 쉴새 없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한공간에서 두 몸이. 사랑을 나누어도 이젠 한 마음이 될수 없다는 사실… 불신과의심만 가득…
우린 하나가 아니라 네가 니고 네가 내다. 하는 그런 남남.. 남의편들….
참순진한 사람이네 남자들은 대체로 솔직하니까 외도 상대 있는거 부는 사람이 많은거니 그렇지 중년남자가 누구랑 바람 필거 같아 다들 미남이고 사장이라 딸뻘 만나나
여자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알아주시는 김병후원장님 같은분이시면 여자들은 정말 고마울뿐이죠~~. 첨부터 가족보단 남이 우선시 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남편이라 해야할지...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뻔뻔하기 짝이 없는데 집으론 왜 들어오는지... 참...
돈도 안벌고
매일 방문 꼭 걸고
방에만 있는 남편은 어찌하면 좋을지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경제적 개념이 없고 가정생활에 본인의 책임을 다 하지 못 한다면 대화 해보구 변화가 없다면 끝내야죠. 무능력, 무책임 은 답이 없어요.
@성공-i3k 위자료받고나가려고하니
참 걱정입니다
남편몫을 찾고싶은가봐요ㅠ
@@윤보희-e5o 요즘 위자료 결혼생활중 맞벌이 가정도 직장생활과 결혼기관. 기여분 에 따라 % 센트가 다르다고 하니 구청 무료법률 상담 받아보세요.
그냥 방치시키면 됩니다
무관심이 약 굶겨버림
@이연수-u5l3s
내가 볼일있어나가면
잣 꿀 좋은거는 다 뒤져서 먹어요ㅠㅠ
내 배우자 enfp
나 istj
. . .
죽을것같다
내 배우자 enfj
나 istp
저도 죽을것 같네요 어쩜 저리 다른지 ㅠ
아~ 이 분. 대단하다.
본인은 FM, 상대는 날나리...
저는 enfp남편 istj 가끔 남편이 남인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뭔뜻이예요?
@@프리덤세계시민 성격적 성향이 정반대라 힘든것 같아요
여자는외도하면남편하고끗난겁니다
빨리이혼이답입니다
맘떠난여자헛껍데기만데리고살면서로가고통이다
종특 아닌가? 태국 다음으로 불륜 많은 나라
사람들이 욕심이 많네요.사랑이라는 허상을 믿고 결혼한다는게 참..어떻게 한사람이 한사람을 온전히 사랑하겠어요..? 외도든 도박이든 폭력이든..그게 사랑의 장애물이 되지않죠..다 덮고 다 이해하고 다 참고 가는것이 사랑이죠..가벼운 바늘에 찔린정도로 이혼하네마네하는 요즘 사람들보면 부부자격도 부모자격도없어요..남자는 어린아이에요..인내심이 필요하죠..어르고 달래고 꾸준히 설득해야함..여자는 고양이에요..한번만 상처를줘도 복수의 칼을 갈죠..//보세요..가장 현명하고 안싸우고 오래가는 부부란.. 그걸 깨우친 남자와 여자가 만난거뿐이에요..
요즘은 여자들이 어린애임.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음.요리도 청소도 남자들이 더 잘함..ㅎ
세상이 참 거꾸로 흘러감.이러니 혼인율이 줄어들고..이제 일본처럼 마케이누 세대로 흘러가는거임.
앞으로 미혼노처녀는 갈수록 늘어날것임.
??
병원전화번호 주세요
늙은 여자는 돈이 많아야 될것!. 누가ㅜ좋아하냐!
바람많이들 피우시고 이혼하시고 재밌게들 사세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부지런하고 열심히들 사는거 같음..ㅋㅋ 게으른놈들은 귀찮아서 바람도 못 핀다능..
바람피는 그체력만 부럽네요
남자 재산반 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유재산도 상관없으
결혼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퐁퐁남 양산 금지. 앵벌이 금지,,,
결혼율 낮추는 좋은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보니 알겠다. 내가 최악의 남자와 결혼했다는걸... 그동안 상위1%의 남자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왜 이렇게 결혼생활이 고통스러울까. 내 헌신이 왜 이렇게 비참한 수렁으로 빠져들까 싶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것같다.
힘내세요 그 남자를 만나고 열심히 살아온 것에 당신은 잘못이 아무것도 없을거에요 😢
뭔 마음뿐이여, 더 환장하게 하는 거시기에 맛들이면 뵈는게 없는..나중에 배운 도둑질이 더 위험하지.
60을 앞둔 지금들어보니
우리는 남성과 여성을 서로 너무 모르고 결혼을 덜컥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은 다 각자의 성격이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부분은 필수교양 같습니다.
간통죄의 부활을 적극 지지합니다.
지구상 우리나라보다 부부간의 외도가
심한 나라가 없다는 통계도 있지만
무엇보다 외도로 인한 가정해체와 이로
인한 자녀들의 고통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하지 못합니다. 간동죄의 부활과
간통을 저지른 사람에 대한 과중한 처벌
이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가정의 안녕과
질서회복정착에 뜻깊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대로 두면 사회도 가정도 무너져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를지 모릅니다. 가래로 막을 일을 솥뚜껑으로도 막지 못할 우려가 있습니다.
자꾸 법으로 단속하려고 하는건 반대요
간통죄가 부활하면 불륜이 줄어들까요? 간통죄가 폐지되서 불륜이 많아진걸까요?
요즘도 상간녀 상간남 고소해서 사회적으로 창피 줄 수 있어요
근데 그런 인간들은 창피함도 모르고 뻔뻔해요 그 뻔뻔한 인간들이 간통죄로 감방가는걸 무서워나 한답니까? 절대 아니에요 징역 10년이상 살면 몰라도~
예전의 간통죄는 무조건 이혼을 전제로 죄를 물어야했죠 그냥 외도한 배우자를 혼내주기 위한 법이 아니었다구요
외도 현장, 성관계 하는 그 찰나의 현장을 경찰과 함께 덮쳐야만 간통죄가 성립됫고 또한 간통죄로 들어간 불륜커플 은 잠깐 죄값 치르고 나와서 되레 자유로와져서 둘이 결혼하고 그랬어요
간통죄 부활이 해답은 아녜요
다 시기 칠투 존심 권리 욕망이 크니
요즘 기혼남자들 한달용돈 20만원 부자집 애완견도 이보다는 나을것이다 멍멍멍 멍멍멍
에휴 인간아....
배부른자의 쾌락이다
쾌락주의 도래했다
정신바짝 차리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자
역사는 돌고돈다
세상의 어지러움의 반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