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조종이 더이상 통하지 않을 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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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тыс.

  • @하이바라-b1m
    @하이바라-b1m 2 года назад +1511

    모든 문제를 상대에게 덮어 씌우는게 너무 자연스럽다

    • @yeshualove3
      @yeshualove3 Год назад +145

      맞아요 나르시시스트들이 누명씌우기에 능하죠

    • @피뢰침-q9c
      @피뢰침-q9c Год назад +65

      팩트군요

    • @bella__swan
      @bella__swan Год назад +126

      자기성찰을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것들

    • @현옥김-u8h
      @현옥김-u8h Год назад +62

      오늘이혼하려감

    • @KK-er5iu
      @KK-er5iu Год назад +59

      한마디로 정리되네요. 개진상

  • @권성은-s2t
    @권성은-s2t 2 года назад +671

    그냥 관계단절이
    답이더군요 안보고
    사니까 속이 편하고
    스트레스 안받아요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61

      맞습니다
      안보고 사니까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ㅋㅋ

    • @LAFETEPOM
      @LAFETEPOM 2 года назад +33

      부럽네요 저도 제발 안보고살고 싶은데..

    • @장제경
      @장제경 Год назад +22

      저도 관계단절이 되면 좋겠지만 가끔이라도. 모임에서 억지로봐야되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 @yeshualove3
      @yeshualove3 Год назад +12

      맞습니다 최고의답

    • @이옥경-q5u
      @이옥경-q5u Год назад +9

      Good. 뇌구조가 달라서 피곤합니다

  • @말자말자-f6t
    @말자말자-f6t Год назад +602

    나르시티는 이중인격자 입니다
    지보다 우월 하면 공손하고
    지보다 못한 사람은
    막 대하고 수치심을 주고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입니다
    20년지기 친구 손절한지
    2년이 돼 가는데
    시간과 체력 에너지
    마음 고생 않 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 @bella22_mong
      @bella22_mong Год назад +35

      으악 저도요 20년지기 초등학교 친구. 끊어낼 때 정말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저도 2년전.. 단톡을 나오면서 연락오는 거 다 읽씹 및 차단..
      매번 만나고 오면 이상하게 찝찝하고.. 늘 무시하는 발언하고.. 매번 약속시간 30분이상 늦는게 당연했던 그 녀.......ㅎㅎ

    • @말자말자-f6t
      @말자말자-f6t Год назад +15

      @@bella22_mong 전 사회 친구였어요
      같은 여자로서
      성 희롱을 두번 당하고
      나니 정내미가 떨어저서
      집에 일이 있어
      내가 먼저 연락한다 하고
      손절 한지가 4월26일
      2년이 넘었네요
      선을 넘은게 문제지요

    • @생생만두
      @생생만두 Год назад +15

      으아 ㅜㅜ 공감해요 너무.. 저도 30년 당했습니다 손절하는데 너무 힘들었고 요즘에도 중간에 있는 사람한테 제 걱정이 그리 된다 그러네요 ㅋㅋ 기가 차서 ㅋㅋ 폭력까지 휘둘렀던 사람이 ㅋㅋ

    • @ThisVeryLife
      @ThisVeryLife Год назад +19

      가치도 없는 인간들한테 관심 줄 시간에 펭수라도 한번 더보고 좋아요 눌러주는게 우리와 사회와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의 번영을 위해서 더 도움되는 겁니다.
      형법이라는게 없다면 어디 구덩이에 넣고 태워버리고 싶죠.

    • @전희숙-b1z
      @전희숙-b1z Год назад +4

      🎉😂 저두요

  • @user-er3ct7vm1m
    @user-er3ct7vm1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82

    맞아요 나르니시스트 대표적인
    특징이 특권의식 강해요
    우러러 봐주길 갈망해요
    그리고 상대방이
    궁금할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도
    본인 자랑을 자랑을 끝없는 해요

  • @RealBigMan91
    @RealBigMan9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15

    여기에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분들 한번씩 안아드리고 싶네요. 너무 힘들었겠다.

    • @The_most_dangerous_bug
      @The_most_dangerous_bu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너무 따뜻한 댓글에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 @blue-ij4pk
      @blue-ij4p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저두요 👍
      어릴적부터 당해봐서 저도 힘듬의 정도를 알기에 토닥토닥 안아주고 제대로 거리두기를 응원해주고싶어요~~^^

    • @민-c6h5t
      @민-c6h5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짜 일한지 4일 됐는데 이것도 몰모르니 , 알려줬는데 모르니 ,이것도 모르니 등등 쉬게 두질 않아서 힘들었어요 ㅠ

    • @이뽀랑-s4j
      @이뽀랑-s4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ㅜㅜ

    • @daon8776
      @daon8776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아줘ㅠㅠ

  • @Joas5
    @Joas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1

    나르는 "인간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게 낫다.

  • @김윤정-u7p
    @김윤정-u7p 2 года назад +424

    그들이 사과를 하는건 정말 미안해서가 아니고 끝까지 피해자를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사람이 바뀌었구나? 나한테 미안해 하지 않게 더 잘해줘야지~" 이 마음을 먹는 순간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불쌍하거나 안쓰럽다는 마음을 가지면 절대절대 안됩니다! 저처럼 노력했던 모든걸 다 잃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ssamj777
      @ssamj777 Год назад +34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님. 이 말은 진리다

    • @jaJ-dr4jt
      @jaJ-dr4j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나르들의 미안하다는 소리를 언급했을경우는 진심이아니고 상대를 더 이용해처먹으려고 그런것이니 절대 넘어가지마시고 손절각하세요.명심하세요.나르들은 분명 인과응보로 큰벌을 받게될것입니다.

    • @jangrina1289
      @jangrina1289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너무 공감되요
      정말 그들은 그저 나를 이용하려는게 목적일뿐..
      절대 속지마세요
      절대로..

    • @구교섭-s2j
      @구교섭-s2j Месяц назад

      ​@@jaJ-dr4jt공감 벌받고있는 나르보면서 ㆍㆍㆍ

    • @리링링-r6t
      @리링링-r6t 16 дней назад +1

      완전 공감. 절대 속지마세요! 나이 많이 먹어갈 수록 더 교묘해질 뿐이더군요. 성찰 할 줄 아는 인간이었으면 진작에 그러지도 않았겠죠!

  • @j316ziondanielle_mshir4
    @j316ziondanielle_mshir4 Год назад +250

    그냥 엮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사람들이죠. 앞뒤가 굉장히 다르고 남탓하기가 일상인 사람들,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질투하면서도 착취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높여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네요, 그래서 돈을 많이 쓰고 사람들을 붙잡아 두죠. 교묘하게.
    그러나 마음은 가장 비참한 사람들일 겁니다, 겁도 가장 많구요.

    • @꿈그린
      @꿈그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내 남편.

    • @variable3941
      @variable39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다 맞아요... 하지만 같으론 안 그런 척에 정말 능하고, 많이 가까워지기 전까지는 정말 세상 이렇게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 없어요.
      사람들에게 신임도 많이 받고 잘 베푸는 사람... 그런데 어느 날 별 거 아닌 일로 (서로 아는 집단 내의)누군가를 이상하게 험담하고 비난한다? 알고 보니 자주 누군가를 비난하는 경향이 있었다? 평소엔 그렇게 자신을 드러내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그렇다면 내현적(취약형) 나르 위험신호..

    • @미영윤-i8ySdydydyddd
      @미영윤-i8ySdydydyddd 11 дней назад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초코송이-j6z
    @초코송이-j6z 2 года назад +751

    코버트 나르시시스트가 더 혐오스러운 이유.
    겉으로 착해보임.
    공감능력도 좋아보이고 유순해보임.
    근데 피해자로 점찍은 인간이 하는 말들을 은근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사회에 공표시키면서
    피해자를 고립시키려고 사회분위기를 조종함.
    (한마디로 아닌척 착한척 순진한척하면서, 이간질 분란일으키기 개 잘함. 그리고 지는 관련없는 것마냥 쏙 빠짐.)
    그렇게 고립시킨 피해자에게 다가가서
    지가 뭐라도 되는마냥 위로와 조언을 늘어놓음.
    그런 자기모습에서 우월감을 느끼고,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함.
    (굉장히 못되처먹은 이기적인 감정을 가진 인간인데, 겉보기 착한 이미지로 보인다는게 제일 역겨운 부분임)
    코버트 나르시시스트들은
    피해자를 앞/뒤/옆 으로 세번 죽이는 종족들임 ㅋ

    • @경민추
      @경민추 2 года назад +83

      그거네요. 내 감정은 중한데 남 감정은 신경 안 쓰고 남이 맞춰주길 바라는 유치하고 이기적인 사람, 위선자. 저희 아빠가 이런 사람입니다. 자신은 집에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면서 남들은 이기적으로 살지 말라고 훈계해요. 겉과 속이 달라서 권위가 없고, 설득력이 없는 건데 이 사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거 같아요. 그러니 이걸 지적하면 절 비난하고 깎아 내리면서 애비가 우습냐고 꼰대 짓을 해요. 여긴 담벼락이니 이참에 감정 털어 놓죠. 아빠가 김정은이에요? 지랄도 정도가 있지.... 논리로 설득하는 게 아니라 힘으로 뭉게는 야만적인 사람. 그건 인서울이 아니라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땄어도 무식한 짓이거든요. 뾰족한 수가 없고, 차라리 독립하고 의절하는 길 뿐이라 하니 답답합니다.

    • @초코송이-j6z
      @초코송이-j6z 2 года назад +59

      @@경민추 김정은에서 터져가지고 웃다가 사레걸렸어요 ㅜㅜ
      저는 저희 엄마가 그래요. 초딩때부터 저는 "남들을 사랑해라. 이해해라. 봉사해라." 이런 말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자랐는데, 정작 본인은 저를 정서적뿐만아니라 물리적으로도 학대하심.. 덕분에 평생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고, 트라우마로 심리상담에 정신과진료도 받고있으나 이게 어릴적부터 계속 쌓인 상처라 치료될지도 모르겠어요.
      어쩜 그리 말과 행동이 딴판인지.
      남을 이해하고, 돕고, 사랑하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본인을 사랑해주고 따르는 사람은 본인 손아귀에 가두고 조종하고 자존감 착취하고 자기 감정만 이해받길 바랍니다 ㅋ

    • @초코송이-j6z
      @초코송이-j6z 2 года назад +91

      @@경민추
      + 특징 하나 더 있네요.
      객관적으로 자기가 잘못한 거 까발려져서 드러나면
      인정안하고, 약한척 하면서 회피함.
      잘못 인정하라고 물고 늘어지면, 기억안난다고 하거나 or '자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합리화 시전 (눈물 광광 흘림.)
      피해자는 '저'인데, 꼭 마치 본인이 피해자인거마냥 울면서 행세해서
      심리를 잘 모르거나 통찰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이 보면 마치 제가 가해자인거마냥 되어있음 ㅋㅋㅋㅋ
      통찰력이란 어떤 사건을 전체적이고 본질적으로 봐야 나오는 능력인데
      애초 뒷이야기나 좋아하고, 남의 일애 실제로는 깊게 관심없는 타인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수순이긴 하지만
      울면서 피해자인척 하고 있는 코버트나르시시스트 보고 있자하면 속에서 오만가지 욕이 쏟아집니다요..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35

      와...한마디 한마디 완전 공감해요
      코버트 나르에 대해서는
      대체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도 감을 잡을 수 없었는데
      저대신 시원하게 사이다발언을 해주시네요
      👍👍👍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26

      @@익명-u8k
      맞습니다
      역지사지가 불필요한 악인 혹은 멍청이 플라잉몽키들이 있더군요
      그냥 무시만 하면 됐을걸ㅎ

  • @행복영
    @행복영 Год назад +71

    나르는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얽매이게 만들어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죠.
    불쌍한 척 연기 , 덮어 씌우기, 트집 잡기,
    그야말로 생지옥 이죠.

  • @코코-x1o
    @코코-x1o 2 года назад +396

    나르는 빨대 꽂은 상대의 행동, 눈빛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들 앞에서만 다정하게 이용하죠. 인정받기 위해서요. 빨대 꽂힌 사람은 뭔가 자꾸자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자꾸 자꾸 이해하고 넘어가줍니다.

    • @이옥경-q5u
      @이옥경-q5u 2 года назад

      나르는. 또라이구만~

    • @그렉고리
      @그렉고리 Год назад +72

      공감합니다 다른사람앞에서만 다정다감
      같이 집에 가면 각자 생활

    • @isfjt-z9q
      @isfjt-z9q Год назад +44

      남들앞에서만 다정다감한다한들 그성격 혹은
      욱하는거 하루아침에 고쳐지는거아닙니다
      습관이 무섭다는게 머지않아 다 들통나기마련
      남들앞에서 는 친절하게대한다해도...

    • @어여쁜홍시
      @어여쁜홍시 Год назад +2

      6

    • @isfjt-z9q
      @isfjt-z9q Год назад +29

      @@hyojounge 그 개같은성격 본능적인거라
      아무리 남앞에서 잘보이는척해도 얼마못가죠
      습관 하루아침에 고처지는게 아니라서요...
      언젠간 다들통납니다

  • @kimsanghyunid
    @kimsanghyunid Год назад +184

    손절 , 무시 , 침묵 그외 최대한 멀리 최대한 높이 도망쳐라.

  • @sonido7261
    @sonido7261 2 года назад +432

    이 말 맘에 새기고 갑니다 "지식이 없는 용서는 우리를 호구로 만들 뿐입니다"

    • @나야나-q9c5y
      @나야나-q9c5y 2 года назад +21

      쵝오에요 ~~👍
      좋아요 ~ 누르고 갑니다 ~~^^

    • @은희박-z8z
      @은희박-z8z Год назад +20

      여기 저기 호구로 살았는데,
      이제는 어림없음니다,
      어렵지만
      나를 지키며 굳게 마음 먹고
      다짐하며 살고 있습니다.

  • @감자가싹이나고잎이나
    @감자가싹이나고잎이나 26 дней назад +4

    지금 일하는 곳에 있는 분이 하는 행동이랑 너무 판박이라 소름돋았어요. 교묘하게 저와 단 둘이 남겨진 상황에서 하는 행동과 다른 사람들이 같이 있는 공간에서 하는 행동이 너무나도 극과 극으로 다른 분인데,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어쩜 이렇게..

  • @tropicana802
    @tropicana802 2 года назад +638

    제 어머니가 이 영상의 내용과 1000% 일치합니다. 평생 제가 겪고 있는 이 고통을 이해해줄 사람이 없었는데 여기에서 너무나도 정확하게 말해주니 위로가 도서 제 속이 좀 뚫린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ㅜㅠ

    • @봄여름가을겨울-b1d
      @봄여름가을겨울-b1d Год назад +65

      제 남편과 너무나도 똑같아요..친정식구들조차. 이해를 못해요..너무 외롭고 무섭습니다

    • @hannal82
      @hannal82 Год назад +56

      제 엄마도 그래요 태생적으로 얽혀있고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얽혀있는데 심지어 상대가 나르시스트라는것도 너무 늦게알았어요 후회도 많이됩니다

    • @이슬비-p3h
      @이슬비-p3h Год назад +68

      저희 엄마가 악성 나르시스트인데 자기가정을 망치고 딸들 가정도 다 망치고. 차라리 죽이거나 죽고 싶네요. 고아로 태어나고 싶어요.

    • @tropicana802
      @tropicana802 Год назад +32

      @@이슬비-p3h 그 맘 그 사정 넘 잘 알아서 너무 제 맘이 아프네요. 진심으로 안아드리고 싶어요 ㅠㅠㅠㅠ

    • @미숙이-n4t
      @미숙이-n4t Год назад +28

      @baby blue 님여 ~~ 전남편 엄마 현남편 직업적 2명 총 5명으로 서람님 채널로 용기냈고 단호하게 대처중요 휘둘리지 않아요 저를 살리신 서람님 고맙습니다

  • @고양이-q7j
    @고양이-q7j 2 года назад +393

    맞는말이네요.어떻게 해서든지 상대방을 끌어내여 자기뜻대로 할수 있게 하려고 별별 교만한 거짓된 행동을 합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단호하게 차단하는것이 정답입니다.

  • @user-sd8vt3jr5c
    @user-sd8vt3jr5c Год назад +98

    나르시시스트로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것 같다 생각된다면 “니가 뭔데 씨바러마 내보고 이래라 저래라고” 이런식으로 쎄게 나오고나서 어떠한 말을 걸어오더라도 벙어리처럼 아무말도 하지말고 싸이코패스처럼 행동하십시오 나르앞에서는 절대로 감정을 보여서는 안되고 무표정으로 무덤덤하게 있으면 됩니다 그렇게하면 나르시시스트는 무조건 겁을 먹고 당신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 @너랑나-i9d
      @너랑나-i9d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게 가능 할려면 남자의 경우는 피지컬도 어느정도 뒷받침 되야함 난 키 작고 왜소한 체격이라 예전엔 이런식으로 강하게 대응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멱살 잡거나 장난식으로 몸싸움을 거는 등 물리적인 위협을 당하곤 했었음 그래서 지금은 최대한 좋은 사람 가려 만날려고 노력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운동 벌크업 진행 중임

    • @user-sd8vt3jr5c
      @user-sd8vt3jr5c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너랑나-i9d 맞으면 되죠 녹취록 증거물 준비해두면 나르시시스트들이 법앞에서도 당당할수가 있을까요 아므리 우리법이 ㅈ같아도 폭행정도는 증거만 챙겨둬도 쎄게 처벌 가능합니다 귀찮지 않게 끝내고 싶다면 “너가 뭐되는줄알아?”, “너만하겠냐” 이 두개만 기억해두면 나르들 아무것도 못합니다

  • @Sm-ju9yx
    @Sm-ju9yx 2 года назад +185

    얘들은 왜 사람을 숙주삼고 지독스럽게 찰거머리처럼붙어서 괴롭히는걸까요..미친싸이코들이예요.진짜..

    • @이효선-g4i
      @이효선-g4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재사람들숙주삼고지독괴롭히는까친맛없재

    • @리리-v4k
      @리리-v4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탄의 자식들이라서

  • @박근태-k5o
    @박근태-k5o 2 года назад +84

    나르시시스트보다 강한사람 만나면 기도 못펴고 도망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하면 맞자 잘못안하면 도망가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무조건 쌩까고 하는 말마다 반대하면 떨어지던데요. 저는 하나도 무섭지 않고 한마디만 나에게 해도 생까😊거나 완전 무례하게 하는것을 전 아주 잘합니다. 그렇게 하니까 저를 보기만 해도 눈을 돌리고 몸을 부르르 떨더라구요. 전 어차피 친구도 없어서 누구를 통해 저를 억누를 수도 없습니다. 매일 그들과 싸워도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여러분 무조건 쌩까고 말걸면 반드시 무례하게 행동하세요. 그래서 그들이 당신만 봐도 몸을 덜덜 떨게 만드세요. 문제는 나의 정신력이에요. 지치지 않는 정신력만이 중요합니다. 늑대가 아무리 강해도 호랑 이를 이기지 못하죠. 인간은 동물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내면이 얼마나 항상 기쁜가가 문제엡니다. 아무리싸워도 한시간 이내에 행복해.진다면 나르시스트는 당신때문에 내적인 평화를 완전히 잃어버려 본능적으로 당신 앞에 꼬리를 내리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나를 조종하여 도파민을 얻는 뇌의 신경회로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들이 당신을 먹으려 할때마다 당신의 맛이 엄청 쓰다면 그들은 더 이상 당신에 대해 입맛을 다실수 없게 됩니다.😊

  • @나야나-q9c5y
    @나야나-q9c5y Год назад +158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것 조차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그래서 피해자는
    공황장애까지 오는가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 @루에나-g8f
      @루에나-g8f Год назад

      ㅋㅋ

    • @루에나-g8f
      @루에나-g8f Год назад

      들음 ?ㅎㅎ
      퇴사각.ㅋㅎ

    • @장제경
      @장제경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공황장애는 아직까지안왔는데 ~ 경조증 , 경도우울증정도 있어요 ..

    • @ovopoint
      @ovopoin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아요. 소름끼쳐요..

  • @리리-v4k
    @리리-v4k 2 года назад +48

    아무리 생각해도 악질 중에 악질이다

  • @bono-i8d
    @bono-i8d 2 года назад +64

    절대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악마가 있다는걸 받아들여야 할거같아요 그것도 아주많이 있다는거 많이 힘들죠 어찌 이들을 피해다니며 살수있을지

  • @heei8652
    @heei8652 Год назад +239

    2-3년전 부터 계속 들었습니다.
    나이 70.
    지금도 완전히 지배에서 헤어나질 못했지만,
    고맙게도 서람님의 영상에 힘을 얻어 관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들으면서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 @user-hz1vs6cy3f
      @user-hz1vs6cy3f Год назад +28

      건강하세요.

    • @써니-d8f
      @써니-d8f Год назад +20

      앞으로 20년은 더 행복하게 사셔요~

    • @Islander-_-
      @Islander-_- Год назад +12

      더 행복해지시길❤

    • @어린왕자-n8x
      @어린왕자-n8x Год назад +17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혼자 지내시는 노모를 위해 제 입장에선 최선을
      다 하고 있지만 나르 성향의 그분은 관심과 효도를더 강요하시고ᆢ
      회색돌? 어렵더라구요
      저도 늙어서 그런지 결국 그동안 쌓았던 화가 폭발해서 크게 다투었어요.
      네가 엄마를 우습게 안다면 먼저 연끊자.너희끼리 잘 살아라 ᆢ(수십번들은말)
      이번에는 저도 견디기힘들어 연락차단을 했는데 왜 계속 전화가들어오는지ᆢ
      요양원도 싫다.
      오전에 간병인 다녀가면 심심하고 외롭다
      연금도 나오고 용돈도 넉넉히드리고 ᆢ
      본인 심심한것까지 어쩌라는것인지ᆢ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 @user-hdstgvurd
      @user-hdstgvurd Год назад +5

      잘하고 계십니다

  • @funlife9105
    @funlife9105 24 дня назад +5

    내가 처음에 나르의 존재와 개념을 알았더라면 더이상 사람으로 대해주지 않았을텐데 동료욕을 해도 어리둥절 가만히 있던 내가 후회된다.

  • @서연장-p6b
    @서연장-p6b Год назад +110

    딱 3가지를 가진 사람한테만 고개를 숙이고 눈치를 봅니다.
    돈.권력.힘
    물론 고개숙인 눈깔밑에는 언젠가는 밟고 일어서겠다는 분노가 가득하지만
    그 나머지 사람들한테는 깍아내리고 짓밟고 분노표출.화풀이 대상이고 에너지를 얻어먹고 사는 거지같은 하루살이 인생임

  • @김영순-b6k
    @김영순-b6k 2 года назад +262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덕분에 나르 남편에게
    "적당한 거리두기로"
    예전 보다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루다-n5n
      @이루다-n5n Год назад +23

      저도 남편과 거리두기 시작했어요
      처음이라 힘든것도 있지만 끝까지 잘 해볼게요

    • @미숙이-n4t
      @미숙이-n4t Год назад +10

      저도 6개월 독립됐네요 편합니다

    • @여경-v7k
      @여경-v7k Год назад +3

    • @NT-ci4do
      @NT-ci4d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결코 편하게 내버려두지 않아요 결코 ..

  • @padma388
    @padma388 2 года назад +100

    단연컨데 스스로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당신의 고통이 아무리 커도 상대방에게는 남 일입니다. 설령 가족이라도..
    당신이 제일 힘들 때 제일 큰 힘이 되어주는건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있긴 하지만 일단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첫번째입니다. 무의식 탐구법으로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쉽지 않아요.
    그냥 스스로가 제일 중요하고 집단무의식(도덕, 가족법칙(가짜유교),정의 이런 거 경계해야 합니다. 올바름을 의심하라!!!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1

      올바름을 의심하라 라고 하셨는데, 네 맞아요
      예를 들면 이런 상황인 거죠
      나르가 플멍들에게 피해자에 대한 악소문을 퍼트립니다
      플멍들은 나르말만 믿고 피해자를 빌런 취급하고, 피해자응징이 '정당한일'
      이라는 말도안되는 믿음을 갖게되죠
      마치 집단최면에 걸린듯 옳고그름이나 뭐가 더중요하고 덜중요한지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죠
      제정신 차리고 피해자와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소문의 진위를 가려보려는
      매우 중요한 절차가 매번 생략됐다는걸
      그들의 낮은 지혜 수준으로는 깨닫지 못합니다 사리판단이 안되는 무지한 플멍들이죠
      플멍들은 피해자에게 씻을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주기전에
      깨달아야 할겁니다
      자신이 하는 응징이 과연 올바른 대상에게
      향해있는 올바른 짓인지...
      정작 그 응징은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하고,
      죄없는 피해자를 빌런으로 만드는
      못된 나르를 향해야 한다는 걸 늦기전에 깨달아야해요

    • @hasunu2273
      @hasunu2273 Год назад +8

      내가 나를 증오할땐 몰랏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고 소중하다생각하니 느껴지고 보이더군요
      그래서 인간관계는 정말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부터가 시작인가 봅니다

  •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 2 года назад +40

    당해보니
    제가 공감잘하고 측은지심 강해서 이고
    무엇보다
    나는 잘못이 없는데
    소시오패스가 죄책감을 주니
    어지러웠고
    나는 착하게 살았는데
    ' 내가 뭐 잘못했나'
    나에게
    잘못을 찾으려해도 없으니
    늪에 빠져 허우적대다
    '사람들이 나처럼 착하겠지' 이 착한 마음이 소시오패스 사기꾼 가까이 하여 가시밭길인생 걸었네요 ㅠㅠ

  • @classic5758
    @classic5758 2 года назад +53

    나르시스들은 결국 혼자 남게 되겠네요. 혹시 친한 사람이 있더라도 한 단 수 높은 나르시스트 일것 같고 이용 당하다 버려질것 같네요. 한마디로 가식 덩어리에 그리고 우월감이란 착각에 빠져 불쌍하게 살겠네요. 또 질리는 사람이네요.

  • @chocoo-ji8iv
    @chocoo-ji8iv 2 года назад +257

    서람님 영상 늘 보면서 진짜 많은 도움 됐어요
    아직도 나르남편과 한집에 있다보니
    아무리 정서적 교류를 안한다고 해도
    과거의 용서안되는(현재진행형 이기도 하구요) 남편의 악행들이 아직도 떠오르고
    한집에서 부딪힐수밖에 없기에
    힘들긴 하지만 언젠가는 헤어질거라는
    희망만 갖고 살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철저히 교류않자
    남편은 밖에 나가서 너무도 선한척, 불쌍한척 하면서 저를 나쁜 와이프로 몰아가네요
    언제나 그랬듯...
    저런인간을 어떻게 믿으며 좋아할수 있겠나요?
    저럴수록 더욱 싫어지고 이혼결심만 굳히게 하는건데 나르는 정말 생각이 평면적이고
    겉으로 보여지는거에만 목숨건다는거
    남편보며 다시금 깨닫네요

    • @luciddream6343
      @luciddream6343 2 года назад +22

      그 결심 끝까지 가져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야나-q9c5y
      @나야나-q9c5y 2 года назад +27

      어쩜 하나같이 다~ 전남편 같은지..ㅋ
      현명하게 대처 하실거라 믿습니다 ^^
      힘내시고 ~ 화이팅!

    • @희-c2b
      @희-c2b 2 года назад +14

      초코님 저와 비슷하네요
      힘내세요

    • @Coffee-zl9cs
      @Coffee-zl9cs 2 года назад +27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우연히 알게됐네요. 제남편이 나르인걸. 몰랐어요. 그냥 나쁜남자인줄로만...
      시댁엔 의부증환자 친구들 지인들한테는 명품녀에 자기를 무시한다는둥.. 헤아릴수없어요. 어떻게해야할지 눈물만나와요. 영상보며 이사람이랑 어떻게살아야하는지..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정말 나쁜남자인데.. 20년을 이렇게살고있네요..

    • @sharonpark5176
      @sharonpark5176 2 года назад +46

      저도 29년째 나르남편과 살고 있어요 서람님 유트브를 통해 4개월전에 왜 나의 결혼생활이 이토록 지옥같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상담을 받으면서 내면을 강하게 만들고 있는데 전과 다른모습을 보이니 아들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놓고 저를 왕따 시키고 있네요 예를들어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배우자가 아닌 자식들로 바꾸더라구요 어쩜 하는짓이 나르의 전형인지 전업주부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저보고 돈도 못 벌어 온다는 등, 사람들 앞에서 배우자의 외모를 비하하는 등등 그 악행은 책으로 내도 될 정도네요 지금 심정은 자식도 필요없고 그저 혼자 살고싶은 마음뿐이네요

  • @세상의중심-g6i
    @세상의중심-g6i 2 года назад +280

    저는 트라우마 본딩을 역으로 걸었습니다. 나하고 이혼하고 싶으면 아무 말도 필요없고 생활비를 통장에 넣지마라 라고 말이지요. 정말 이혼한다고 해도 혼자서 잘 살수 있는 마인드와 상황을 2년간 닦아 왔기 때문에 제가 그 사람에게 먼저 두려움의 고리를 던졌어요. 이제 생활비로 저를 흔들지 못할 것이고, 정말로 이혼한다면 저는 정말 재수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저에게 어떤 행동을 하든 저는 즐겁습니다. 서람님 정말 감사합니다.

    • @Gs-qs7pd
      @Gs-qs7pd 2 года назад +50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이혼하자고 하면 땡큐죠.~^^

    • @sonido7261
      @sonido7261 2 года назад +39

      지혜로우세요

    • @gggforever
      @gggforever 2 года назад +15

      서람님 항상 영상 속 말씀 잘딛고 있습니다.감사해요!
      저는 혼돈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나르시스트 사람들끼리는 에코이스트에게 하는 말과행동을 서로에게 하지않을까요? 아님,하더라도 상처나 생각에 꼬리로 고민을 하지 않는걸까요?..궁금해서요~

    • @chocoo-ji8iv
      @chocoo-ji8iv 2 года назад +37

      멋지세요~ 저도 아이 혼자 키울수 있도록 연습중입니다 정말 나르가 먼저 곱게 이혼해주면 땡큐인거에요
      소송 아니면 나르는 이혼도 힘들잖아요

    • @TV-mz6ks
      @TV-mz6ks 2 года назад +25

      생활비 안주고 주식으로 다 잃더니 생활비로 돈 다 써버렸다고 개소리 ㅋ

  • @sa-qo8ij
    @sa-qo8ij 2 года назад +19

    내가 알아서 할게. 지금은 일이 있어서. 나도 생각이 있어.

  • @hotspers7655
    @hotspers7655 3 месяца назад +41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1. 반말을 하고 과도하게 친절하게 대한다
    2. 친절하게 대했다가 갑자기 무섭게 대했다가 다시 친절했다 무서웠다를 반복한다
    3. 친해지면 선을 지키지 못하고 상대방의 사생활에 끼어든다

  • @도영김-t9f
    @도영김-t9f 2 года назад +237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피해자가 떠나려 하면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자신의 곁에 두려 합니다.
    그것은 물질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피해자의 희생을 통해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때문에, 피해자의 물질적인 지원을 끝없이 요구합니다.
    그 지원이 정당한지 정당하지 않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피해자는 열심히 경제 활동을 해서 나르시시스트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면 그들은 그것이 고마운 것이 아니고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피해자는 노예처럼 일을 해서 나르시시스트를 지원하고 나르시시스트는 마치 왕처럼 피해자 위에서 군림합니다.
    피해자가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본인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겠다고 하면 피해자를 미친 사람 취급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피해자가 경제 활동을 하지 않으면, 본인이 지금까지 누렸던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불안하고 낮은 자존감으로 인하여 받은 스트레스를 계속해서 피해자에게 풉니다.
    계속되는 비난과 지적 그리고 자기 자랑...
    그 비난과 지적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자기 자랑은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는 그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의 비난과 지적을 들을 때마다, 답답하고 한심하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그런 말을 하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면..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하지 왜 말하느냐.
    그런 것을 기억하고 있으니 니가 아픈거다...
    본인이 사과를 해야 할 시점에 자신을 지적한 사람을 비난 합니다.
    피해자가 나르시시스트를 떠나려 하면, 나르시시스트는 피해자에게 죄의식과 수치심 그리고 위협과 협박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피해자를 못살게 굽니다.
    네가 나를 떠나면 나는 죽어 버리겠다.
    네가 나를 떠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네가 나를 떠나면 사업을 망하게 하겠다.
    네가 나를 떠나면 주위 사람에게 너의 험담(나쁜 소문)을 하겠다.
    네가 나를 떠나면 자식들을 죽을 때까지 못 만나게 하겠다.
    ooo가 죽으면 모두 더 때문이다, 장례식에도 참석 못하도록 만들겠다.
    나르시시스트는 피해자의 가장 아픈 부분,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을 공격(위협)하며 그가 떠나지 못하게 합니다.
    위의 이야기는 제가 20여년간의 결혼 생활동안 배우자에게 겪은 내용들입니다.
    2021년 봄에 별거를 시작했고, 2021년 8월에 나르시시스트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꾸준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대학원(심리학과)에도 진학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결론은 그들은 악마이고 기생충이며 지적 수준이 아주 낮은 코흘리게 입니다.
    더욱 열심히 나 자신을 알아가고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해서 더 이상 나의 삶을 좀 먹는 나르시시스트와 같은 인간과 엮이지 않고 살아가기를 원할 따름입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많은 지식은 서람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seajungpark6687
      @seajungpark6687 2 года назад +21

      너무 저랑 내용이 같아서 신기했었는데 배우자셨군요. 저도 전배우자였고 지금은 이혼했습니다.
      보통 일을 하고 있을 때 배우자를 자신의 손아귀에 두려고 일을 그만두게한다는데 저같은 경우는 일을 하지 않는 저를 맹비난을 했었거든요. 모든 트러블의 원인이 제가 일을 하지 않아서랍니다. 그래서 일을 시작했더니 그때부터 생활비를 주지않더라구요. 물론 일을 해도 나르의 불만은 계속되더라구요ㅜㅜ
      이혼과정에서는 죽겠다는 협박 계속 들었어요.

    • @도영김-t9f
      @도영김-t9f 2 года назад +10

      협박 뿐 죽지는 않았군요.

    • @seajungpark6687
      @seajungpark6687 2 года назад +12

      @@도영김-t9f 네 .. 평소에도 죽을것 같이 해서 제가 많이 불안해하고 끌려다녔었죠. 안죽겠다는 한마디만 해줘도 덜 불안했을텐데 .. 그게 무기였으니 안했겠죠.. 죽겠다는 말이 쇼임을 알고 반응을 참았더니 정말 안죽더라고요. 저한테 빌기도하고..

    • @김영감네첫째딸
      @김영감네첫째딸 2 года назад +16

      저의 이야기를 그대로 적어놓은 것 같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전남편이고 이혼하고나니
      힘든 시간 잘 이겨내고 살았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
      후회보다는 나답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찾고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이 사람과 같이 살면
      내가 없어지겠구나 문득문득 했었던 두려움을
      털어버리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해지려 노력중입니다
      나와보니
      세상에 그런 지옥이 있었을까 싶고
      주위 사람들이 헤어지라고 할때
      어찌나 두렵고 무서웠는데
      어렵던 시간 나르에 대한 공부가
      중요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혼과정에도 얼마나 왜곡된 거짓말과
      한푼도 줄 수 없고 양보못하는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에 나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겪었습니다
      우리 에고이스트들의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부터
      공부하는 것임을 아픈 시간과 상처를 겪고나서야
      얻게 되네요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나의 감정이 어떠함을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용기부터 내어
      한마디 내뱉는 것 부터 실천해갑시다!
      그것이 나르로 부터 내자신을 지켜가는
      첫걸음임을 27년 시간이 지난 후
      알게되네요..
      용기내시고!!
      나답게!!! 살아가겠습니다!!!

    • @seajungpark6687
      @seajungpark6687 2 года назад +9

      @@김영감네첫째딸 저도 이혼과정에서 정말 한푼도 줄 수 없다 하더라구요.
      치졸해도 그리 치졸할수 없었어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너없이 안된다 하면서
      돈은 한푼도 줄 수 없다는 이 말도 안되는...

  • @happy80085
    @happy80085 2 года назад +34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7년 전 만나 현재 나르와의 관계를 진행중에 있습니다만, 과정은 아마 말안해도 다들 짐작하실꺼라 생각해서 내용에 담지 않겠습니다.
    동거를 시작해서 헤어지고 만나고를 5번을 하면서 별일을 다겪고 지금은 따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르는 이별의 개념이 없습니다.
    아무리 숨고 차단하고 sns탈퇴하고 그래도 이 악연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상황입니다.
    저는 제가 죽고싶어도 죽을수가 없어서 살려고 자기성찰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에서 이 채널을 알게됬습니다.
    스스로 감정을 정화하고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위해 의지를 갖기까지 참 고통이였습니다.
    지금 제가 나르와의 관계 진행형인데도 과거형으로 말 할수 있는것은 더 이상 휘둘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앞에 나약하게 되는 존재잖아요.
    진짜 고통스럽고 간절하게 되면 뭐라도 잡게됩니다. 모르기때문에 두려운거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내 판단이 맞는지 저 사람이 진실인지, 내가 느끼는 고통과 슬픔 죄의식 열등함 혼란...등등 모든것들을 바로 보려면 내 내면을 봐야 알수있는거고, 내가 나를 똑바로 알면 타인의 진실과 거짓
    그리고 사악한 면이 분명히 분별할수 있습니다.
    서람님이 오리지널스 책 추천해주셨는데요.
    회피하고 무시하고 맞짱뜨고 가슴앓이하고 다 괜찮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현실적으로 거리를두고 우선 상대와의 관계에서 죽지못해사는 자신을 봐주세요.
    그리고 서람님처럼 정보를 주는 영상 책,주변에 경험담 등등...
    들리는 정보를 다 흡수해야합니다.
    상대를 알려면 상대를 공부해야합니다.
    그래야 두려움에서 앎 으로 바뀌기때문에 더이상 나르에개 휘둘리지 않게됩니다.
    자기성찰은 아픔을 치유하고 정화하는 과정이고 정보는 나르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를 강화시키는 훈련입니다.
    현재도 차단 됬음에도 불구하고 8~10씩 시간때별로 수시로 전화를 하고 다른 폰을 빌려서 정보표시불가로 전화를 합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나르가하는 행동에 기 막혀 감정이 올라오고나 무섭지는 않습니다.
    딱 한번 우연히 마주쳤는데, 과거와 다르지 않는 말투와 해동에 초연하게 말해지더라구요.
    밥 한번 먹자...에 말에 왜? 라고 했더니 그냥이라고 말합니다.
    차단된 상황에서도....ㅎㅎ
    그래서 그냥은 좀 그렇고 밥 먹을 기회있음 먹자...했더니, 바로 돌변해서 좋은마음으로 말했는데 구질하게 하네...하더라구요. ㅎㅎ
    그런 그에게 눈을 보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기회한번 만들어 볼께하면되지, 왜 구질거려~~?
    그러곤 바로 내가 기회만들고 연락한번 할께~^^ 환하게 웃고 헤어졌습니다.
    이렇게 상황에 대처할수 있게됩니다.
    죽을만큼 힘들고 삶이 고통처럼 느껴지잖아요!! ㅠㅠ
    이럴때일수록...
    조금만 자신을 위해서 한발 뒤로 물러나 바라봅시다. 해답은 환경에 없어요.
    답은 자신 내면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저도 오리지널스 책이 삶의지표처럼 느낄만큼 교과서가 되 버렸어요
    그리고 같은 경험 같은마음 같은감정.아픔 정보 나에게 도움이 되는거에 열린마음으로 공감하고 공명하세요.
    그게 지식이되고 큰 지혜가 될수있어요.
    이것이 무지에서 벗어나는 해답이구요.
    긴글 이 되 버렸네요. 😢
    정말 뭐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서람님 올린 영상중에 내 얘기 아닌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서람님의 의견과 짧은 명언은...저도 저를 바로알고나서야 말의 깊이를 알게되었어요.
    우리 현명하게 같이 벗어납시다.^^
    홧팅~

  • @초코송이-j6z
    @초코송이-j6z 2 года назад +45

    트라우마본딩.. 굉장히 끔찍하죠..
    제가 이거 때문에(연락을 끊어냈지만, 제 주변인들에게 연락하거나. 저에게 의존하는 약한 모습을 보임으로서 정신적인 고통을 전가하는 행위) 주기적으로 엄청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런 나르시시스트 옆에 살면서 평생 조울증으로 살았고요.

  • @superpositive111
    @superpositive111 2 года назад +38

    여러모로 이래저래 상대해내려면 에너지소모가 심한 존재들이네요. 침묵해도 알사람은 알겠거니의 태도로 있으면 헛소문이 퍼지고...내 변호를 하자니 것두 참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고....정말 힘든 상대.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13

      @@벨로프 맞습니다
      악한 쓰레기(나르)와 무지한 쓰레기들(플멍들)의 콜라보 ㅎ

    • @jhk5441
      @jhk54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힘드네요. 삶을 소리없이 갉아먹어요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2 года назад +35

    ㆍㆍ이가 걱정돼요 라는 식으로 나르가 걱정해주는듯 하는것 당해보면 진짜 소름입니다.
    아빠라는 사람이 저 보증금 해줄돈 없다고 해서 전 고시원에 살았는데, 그럴때 외가 식구들 기타 사람들에겐 딸이 걱정되어 죽겠다라는 식의 연기를 펼첬었나봐요. (그런 엄청난 연기로 인해 본인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착하다는 인식을 굉장히 지금까지도 심어주고 있음) 저 그때 지금보다는 어려서 진짜로 아빠가 아직까지 날 걱정해주나 했던 제 자신이 참....
    이뿐만 아니라 나를 그렇게 걱정했다던 아빠가 "너 내 돈 다시 가져와는 진짜 몇번을 들어야 했는지.
    그렇게 못된행동 안한다고 단호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서니 언제 그랬냐는듯 ... 나를 위해 물침대 사주겠다했는데 또 다시 돈이 아까웠는지,
    너 등이 아프지 않냐며 , 물침대쓰면 등이 더 아파진다고 이 ㆍ랄을 해대더라구요.
    " 나르의 걱정과 에코이스트가 하는 걱정을 분별 해야 합니다! ㅠ...ㅠ "

    • @이효선-g4i
      @이효선-g4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물침대보증금사람들줄죽을만큼크고심각착각생각위험경험틱질혹빈방무방큰방비판큰판삼십대방삼십대초삼십대중삼개월삼천원삼만원삼백원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 @Joo-namKem
    @Joo-namKe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여유있게 잠깐의 휴식조차 용납해 못하는거 개공감됩니다

  • @Gs-qs7pd
    @Gs-qs7pd 2 года назад +93

    행복하게 사는 꼴을 못보는 병에 걸린 듯한 제 남편,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 @미스채
      @미스채 2 года назад

      2222미투요~ 상대가 적인 나르시스트..정신병자입니다

    • @미화차-i5j
      @미화차-i5j 2 года назад +20

      완전 제 남편놈이랑 똑같네요 잘나가는 꼴을 못보고 눌러요

    • @임마누엘-e1c
      @임마누엘-e1c 2 года назад +8

      맞습니다.

    • @개냥이-m4d
      @개냥이-m4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웃는 낯을 못보는 남편새끼
      제얘기네요
      화나있는척하면 눈치보고 웃고있음 트집잡고

    • @CHJ2030
      @CHJ20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화차-i5j내 남편인 줄..ㅆㅂ

  • @alwayslove4425
    @alwayslove4425 2 года назад +56

    자유로운 영혼을 지향해서 그런지 '내가 알아서 할게' 는 나르시시스트 인거 몰랐을때도 자주 썼었네요..

  • @호호-i5t
    @호호-i5t Год назад +41

    만나도 친밀감이 없고 자기를 위해 가슴성형, 머리스타일을 바꿔라, 명품물건을 사달라고 요구, 말 뿐이지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등
    서로 신뢰감도 별루없는데 쎄한느낌~~
    서람님 강의를 듣고 또 들어 나르라는걸 확신하고 no를 외치고 나르가 원하는걸 주지 않았더니 바로 환승하더군요.
    서람님의 선한 영향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람님 유투브를 보고 나르에 대해 알아차려 나르들이 세상에서 설칠 수 없기를 정말 바랍니다.

    • @helenlee7827
      @helenlee7827 Год назад

      제가 아는 코버트나르도 가슴성형했는데 ㅋㅋㅋ 가슴성형하는 애들 한번더 생각하고 사귀어야할듯😠

    • @kasasu-
      @kasasu- Год назад +2

      환승 후엔 후버링 안 오던데 잘 지내고 계시죠~?

  • @o3o_insami
    @o3o_insami Год назад +40

    진짜 공감이다,,
    그냥 평소엔 좀 말 거칠고 좀 많이 특이하네 라고 생각했은데
    나르시시스트가 딱 맞네요 심지어 즈변 사람들한테 했던 행동이 똑같아서 맘에 안 드는 사람들 제 앞에서 욕하고 이런것 까지 알고 싶지ㅜ않은데 심지어 그 사람에게 들은 것보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들은 그 사람의 행동이 더 많은 것 처럼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좀 더 멀리 해야겠네요

  • @미낭-f3b
    @미낭-f3b 2 года назад +105

    나르시시스트를 만나
    당황스런상황이라면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도
    있겠으나
    저는 정면으로 싸워야한다고
    생각해요. 갈등을 싫어하는
    에코이스트는 왠만하면
    조용하게 이일을 넘기고자하는 반면
    나르는 이일을 통해 자신의 파워를 강화하고
    증명해내고싶어하죠
    여기에 동의할수없슴!
    에코이스트가 아...세월가면
    내마음알거야 지금은 나르가
    형편이그래 ..나쁜사람아냐
    이렇게 지금 생각하고있다는거
    이상황을 나르는 에코이스트의 이런
    눈빛만봐도 알아채며 거기서
    멈추지않고 더 나를 어렵게
    만듭니다. 내가 혼자
    아무리곤란해져도
    그건 나혼자만의 일이되는겁니다.
    일은 나르가 벌렸는데 나는
    그거해결하느라 삶에
    지쳐갑니다. 그럴바엔
    첨부터 맞부터 싸워야한다고
    용기를 내야한다고봐요.
    싸워서 져도 가만히 있다가
    처절히당한것보단
    덜 지는거죠.
    전 그렇게봐요.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반항도 없이
    세상 조용하게 문제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에코이스트는
    아주아주 피폐하게 되죠
    .. ...싸움의 기술을
    배웁시다 그들은
    어디가도 있어요.
    내가 이세상에 살러왔는데
    엄연히1인분 삶은 존재하고
    부여받았는데 삶을 꿔서
    온것같은 비루한 태도는
    나의 무의식에 작용해서
    내 존재감에 더덕더덕
    쓰레기만 얹을뿐이라고
    봅니다. 안하던, 아니 엄두도
    못냈던 대꾸도 하고
    말안되는 말에 따지듯
    하나하나 따져보기도하는
    에코이스트에게 나르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아주 가볍게 지나가듯 툭
    사과를하죠...ㅎㅎ
    저는 그 모습에 토가
    나올뻔했습니다.
    화이팅

    • @미낭-f3b
      @미낭-f3b 2 года назад +2

      @@vesper_709
      아 그렇군요
      옷 브랜드네임이
      에고이스트가 있어서
      입에 뵀나봐요
      감사^^

    • @뷰티풀-k9u
      @뷰티풀-k9u 2 года назад +4

      맞습니다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9

      와...글자 한 자 한 자가
      전부 다 마음에 찡하게 와 닿네요
      에코이스트들에게 용기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긴글을 썼어도 알맹이 하나 건질거없는 헛소리를 주절대는 나르들과는 차원이 다르시네요

    • @울트라써니
      @울트라써니 2 года назад +7

      싸움의기술 이문장 너무 와닿네요.
      나르를 제대로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나르를 제대로 알기때문에
      자동적인 기술이 연마되고
      더불어 좀더 깊이있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절대적으로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 쪽 으로요... ㅎㅎ
      이런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헛 웃음이 납니다

    • @gaze2J-S
      @gaze2J-S 2 года назад +16

      맞아요. 누구 덕분에! 유머많고 평화주의자였던 제가 아주 싸움닭이 된 느낌이 한동안 너무 싫고 억울했었는데, 요즘은 이 부분에서 오히려 감사가 나오더라고요. 웬만한 상황에서 말을 해야할 것은 용기있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에코들이 여리고 양보하고 말도 잘 못하고 두려움도 잘 느끼고, 오래 참기만 하는 비슷한 스타일인 경우라는걸 알게 되면서, 모두 용감해지고 전투적이 되어서, 나르가 만든 철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깨지않고 머물고 있던 그 철장을 깨고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며칠 전에도 한 판 붙었는데 무조건 참거나 지지 않습니다. 나르들은 부려먹는데 도가 튼 사람들 같아요. 요청에 거절하면 늘 화를 냅니다. 아무리 이유있는 거절에도 나르들은 쉽게 물러서지 않죠. 변함없는 표정과 여러 이유와 공격성 화살과 나에 대한 거짓 올무들을 던져대죠. 들을 필요 없고요, 그대로 반사해줍니다.
      이번에는, 상대의 상태에 대해 명확히 한 단어만 반복해서 던져 주었습니다.
      며칠 동안은 나르가 저의 눈치를 보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저는 며칠을 냉대하며 무시합니다. 제가 그게 피곤할 때 쯤 풀어주고, 편하게 해 줍니다. 집안 공기가 따뜻한 날이 며칠이 안되지만, 나를 지키고 내가 정상인으로 살아 갈, 현재로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나마 상대가 이 정도에서 멈추는 수준까지 변화되서 감사할 뿐입니다. 에코들 용기냅시다.

  • @나다-u1o6i
    @나다-u1o6i Год назад +23

    저는 그다지 착한사람이 아니예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일단 무조건 잘해줘 봅니다. 그러면 두가지 분류가 나타나죠.?이사람 착하네.하고 이부탁 저부탁 슬슬 머리쓰는게 보여요.당연히 부탁은 들어주지 않아요.이게 내가 지 대가리 위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는걸 모르는구나./그뒤로 그사람을 손절해버리거나 투명인간 취급해버려요. 둘째/ 내가 친절히 대하면 그사람도 고마워할 줄 알고 적당한 선을 지키는 사람. 이런 사람은 오랜 인연을 이어가죠. 그리고 유대관계가 쌓인후에 얘기해줘요.나는 이런 사람이다. 그런데 고마워할 줄 알고 선을 지키는 사람이 너였다.그럼 그뒤로 더 좋은 관계를 위해 서로 노력하게되죠. /몇몇 인간들 좀 잘해주면 아~요거 좀 착하네.. 하면서 이용할려는 틈만 보는 인간들 정신차려.그리고 이런 인간들한테 빠지는 사람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물론 내입장에서는요.
    일단 처음 만나는 사람은 무조건 잘해줘 보세요.금방 그사람의 인성이 보일테니까요.

  • @MrThekog1
    @MrThekog1 2 года назад +19

    “날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니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니가 어떻게 말했었는지 알아?”(과장)
    “나니까 알려주는 거야.”
    자기 말이 먹히지 않으니
    아이들에게 이혼한다고 하겠다고..
    하려거든 우리끼리 정리하고
    나중에 이야기하자 하니
    제게 협박이라도 하듯
    바로 아이들을 불러 이야기하더군요.
    이제 까진 그러면 제가 져주고 빌었거든요.
    아이들 상처받는 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가 이기는 것만…
    애들에겐 사과도 없이 지나갔구요.
    정말 인간적으로 완전히 실망
    싸을때 자기 행복만 중요하다고
    하더니… 설마했는데 정말인 것 같습니다.

  • @imsookyuh2999
    @imsookyuh2999 3 месяца назад +4

    20 여년을 시어머니 성격 장애로 너무나 혹독한 경험과 힘든시간을 보내며 도대체 왜 저럴까로 지내온 세월이 참 아깝다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너무나 정확한 설명에 200프로 공감과 왜 이제 이런 내용을 알았을까 안타까움이 동시에 듭니다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에 플라잉 멍키 남편
    거기에 반기를 들다 친정 부모님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아
    내가 살면서 이런 경험까지 해야하나 싶었죠
    이제는 명확히 알겠네요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으면 심리적 성격 장애 이론까지 정립 되었을까요
    이제는 왜 이런사람일까가 너무나 명확히 알게 되어서 첨만 다행입니다
    착하게만 살게 아니라 나 자신을 보호할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나 드네요

  • @차하나-v7p
    @차하나-v7p 2 года назад +54

    아무 말도 통하지 않는 그냥 정신나간 인격체가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는 멋진 사람이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라는 주문을 외우고 그 다음 나는 너의 어떠한 말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
    주위 사람들을 다양한 역겨운 방법으로 이간질 시켜서 고립 시킬려고 할꺼에요 .....그럴수록 혼자 있어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을 보여 주세요 그게 진짜 중요 합니다 ...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깊게 갈수 있는 사이까지 되기 힘듭니다...... 혼자 있어도 당당하고 나의 일에 집중해 보세요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말에 휘둘려서 ... 같이 험담하는 사람들 ... 중요하지 않아요 ... 중요한건 사람은 사람은 진짜 자신의 가면을 철저하게 숨기기가 힘들어요 ㅋㅋ 언젠가는 들통나게 되요 ...요즘 사람들 예민 합니다 ... 지내다 보면 ㅋㅋㅋ
    다 들통나요 ...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라는 사실을

  • @추천과비추천
    @추천과비추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나르시스트는 상대방에게 돈을 사기쳐놓고, 안갚는 원인을 피해자에게 꼬투리잡아서 누명씌운다.

  • @복덩어리-s3b
    @복덩어리-s3b 2 года назад +36

    가족이라는 프레임 때문에 평생 저렇게 사느니 그냥 연을 끊는게 답이네요 ㅎ

  • @heenkim7680
    @heenkim7680 Год назад +17

    1.제가 알아서 할게요.
    2.지금은 일이 좀 있어서요. 지금은 좀 바빠서요. 나중에 필요할 때 그렇게 할게요.
    3.저도 계획해둔게 있어서요.
    4.지시하신 방법으로만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5.일단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마이크로매니징 질식시키려하는 나르 상사에게 위의 방법으로 대처했더니, 오히려 그분이 감정을 묵히고 묵혀서 2년이나 지난 시점에 그때 그런 행동이 수동공격이라면서 꼬리표만 달렸어요.
    자기는 제가 그런말을 해서 진짜 놀랐다면서.. 제가 한마디도 못하고 네네하고만 있을줄 알았나보죠. 진짜 억울해서 마음의 병이 생기려다가 나르에 대해 공부하고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을 택하려고 합니다. 제가 만약 첫회사로 이 회사를 왔으면 모든 회사가 이런줄 알았을거에요. 이전 직장 상사는 굉장히 모범적이셔서 배울게 많았거든요..
    상하 관계가 있는 직장에서는 회피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더 좋은 직장을 가려하고, 평판 없는 회사에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이직하는지 알게되었어요.

  • @gifg-o7t
    @gifg-o7t Год назад +34

    체감상 한국인의 90%이상은 나르시시스트 맞는듯

    • @ChgthcdzunftTvfuvdgkRtutd
      @ChgthcdzunftTvfuvdgkRtutd Год назад +1

      일본은 전체인구 나르시스트 20% 정도래요

    • @ssamj777
      @ssamj777 Год назад +8

      기성세대는 90프로 맞는듯

    • @Jiinnnnn
      @Jiinnnn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한국인들 가정교육법, 유교 사회 덕?에 애정결핍이 심각해서 나르 대거 양산중인듯.

    • @발칸94
      @발칸9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먼 멍멍이 짓는 소리요
      한국인은 단일민족이고
      공격성과 지배성향이 적은편 입니다
      중국 일본은 2000년동안
      각 천번씩 침략한 나라인데
      말 똑바로 하쇼

  • @회색돌
    @회색돌 2 года назад +71

    전 서람님덕분에 숨쉬고 살아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늘 존경합니다.

    • @YeshuAmen
      @YeshuAmen Год назад +1

      ✝️💟예수님의러브레터
      ruclips.net/p/PLLO0Wh8xzBHMG3CmpNiT6lH11eZ6JwQIo

  • @republicofkorea5875
    @republicofkorea58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나르시스트 특징 겉으로는 선한척 위선을 떨지만 속은 남을 이용하고 지배하고 싶어함 상대방을 배려 하지 않고 쓸때없이 만남이나 연락 취미생활등을 같이 해야 한다며 상대방의 시간을 착취 하는것을 즐기며 자신이 하는건 너도 해야 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함 그리고 칭찬은 받아 들이는거 같지만 자신의 대한 비판을 하면 무조건 화를 내고 자신의 잘못을 늬우치는 능력이 전혀 없음 항상 자신감이 넘치고 오만하며 고집이 쌔고 남이면 신호등 신호를 지킨다거나 위험한 현장에서 안전을 중시하여 살아 가지만 나르시스트는 규칙을 무시하고 자신감 때문에 무단횡단을 하고 현장에서 안전도 재대로 지키지 않음 나르시스트의 대처법은 친구면 최대한 바쁘다는 핑계를 대거나 집 주소를 자체를 알려 주지 않는것이 좋고 만난다 하더라도 비판을 받아 들이지 않기 때문에 비위만 맞춰 주면서 무시 하는식으로 대처 하는게 좋음 제일 불쌍한게 나르시스트의 가족이나 연인이 된 사람들인데 헤어지고 싶어도 이미 어느정도 선까지 가버리면 나르시스트는 분노의 휩싸여서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거임 나르시스트는 학창시절부터 20대 초까진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 하지만 어쩔수 없이 필연적으로 만나야 하는 가족을 제외 하고는 친구 연인들은 30대~40대쯤부터 점점 아무도 주변에 없다는거임

  • @슬기슬-d3n
    @슬기슬-d3n Месяц назад +3

    진짜 소름이다 너무 똑같아서ㅎㅎㅎ 내가 더이상 반응안하니 흥미떨어졌는지 연락안함 상황 왜곡하기 없었던일 꾸미기 비난하고 반성하게 만들기 지자랑에 모든얘기는 본인얘기로 끝남 내주변 사람 접근하는거까지 완벽

  • @힘내라korea
    @힘내라korea Год назад +16

    무의식적행동에 쩔어 고치기도 쉽지 않겠어요.~입은 살아 가지고 ,내뱉는 말마다. 진실도 아닌,배설물..가짜말...그 순간의 상대의 옳은 판단력 상실케하는 거짓말.말.말...그들의 거짓말...

  • @홍삼-g6u
    @홍삼-g6u 2 года назад +30

    15년 정도 나르 친정엄마랑 관계를 끊었습니다. 최근 친정엄마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내용이 ' 남편, 저, 제 아들딸 계좌번호 보내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문자가 잘못왔는지 알았어요. 돈으로 관계회복하려고 합니다. 평생 그렇게 인색하더니만. 문자씹고 또 차단했습니다.

  • @썬썬-g3n
    @썬썬-g3n 2 года назад +15

    잘봤습니다. 남편이 나르시스트에요. 뭔가 지가 잘못해놓고 매번 저에게 돌리고 왜곡하거나 지가 잘못해놓고 저한테 떠넘기는 비겁한남자구나.생각했고 초딩처럼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옆에서 달달 볶아대요. 지가 기분이 안좋으면 저에게 어덯게든 화살이 날아오구요. 무슨일이 있음 꼭 지가 혼자 해결하는법이 없고 저에게 해결하라고해요. 그런 힘들일을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않아요. 꼭 저에게 그 힘듬을 전해주고 오빠가 좀 하면안되냐고하면 꼭 이상한 변명을 늘어놔요.참 비겁하고 못된 인간이구나. 때론 정신 병자랑 사는거 같았는데 나르시스트였군요. 전 그럴때마다 흥분해서 화내고 펄쩍뛰며 얘기했죠..아무 이득없이 전 그냥 하라는대로 또 다 하고 있구요. 정말 제가 정신 나갈거같은데 이혼은 지금은 힘드니 일단 참는데 나르시스트한테는 만약 계속 그럴때 제가 어덯게 해야할까요..어제도 여권이 없어졌다고 저한테 너가 분명히 갖고 있었던거 기억이 난다고 거짓말을 하며 화살이 나한테 와서 또 찾으라고 하더라구요. 지가 프랑스갔다오면서 그대로 가방에 놨으면서요...이렇게 뭐든 없어지거나 그럼 꼭 저에게 책임시켜요ㅎ .
    이렇게 매번 저를 시키며 제가 짜증내는 모습에 희열을 느끼며 사나봐요. 제가 뭔가를 시키면 그냥받아주고 조용히 하고 개소리를 하든 조용히 참는게 나은지 아님 얼굴보며 비웃어버리며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 @귀여운게최고야-d3s
      @귀여운게최고야-d3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받아주지 마세요
      저런사람들 특징이 찔러보면서 어디까지 이사람이 받아주나 간봅니다
      쌈닭같은 기질이 도움이 될때가 있더라고요 저도처음부터 그러진 않았는데 참다가 폭발을 해서 싸우기 시작했어요 강하게 나오면 더강하게 나가고
      나중에는 심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본인이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타격을 줄 수 없다고 느껴야 수구리고 눈치보는 연기를 할겁니다
      그 과정이 진짜 사람 진빠지게 하는데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폭언들으면 더심한말 하시고 폭력쓰면 똑같이 하시고 경찰부르고 그러다가
      자살시도 연기하면 정말로 나가서 죽으라고 내인생 방해하지말고 기생충같이 더 살지 말라고 더 강하게 나가면 모든게 끝나요
      끝장 볼 기세로 나가면 나에게도 자유가 옵니다. 사는게 불만덩어리라 주변사람을 건들면서 조종하는 재미로 살기 때문에 그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건들여 주면서 니가 넘보고 건들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너는 진짜 먼지만도 못한 존재라는 인식을 새겨주셔야 합니다. 부친이 이런 존재인데
      이런 인간에 단련이 되다보니 유사한 모습을 보인 사람이 서서히 보이더라고요
      불안이 커서 모든 상황을 본인이 통제하려고 들고 집단내에서 인정을 원하기 때문에 말하면 이간질 될 이야기를 굳이 합니다
      충동적이고 본인이 본 세상이 전부인양 남들을 가르치려 들고 그거에 안따라주면 들들볶거나 돌연 회피를 하죠 때에 따라서는 폭력적인 언행을 하고 내 말의 의도를 알면서 내가 공격적인 행동과 말을 한것처럼 곡해하고 또다시 나를 공격합니다 원인은 본인의 자격지심이고요
      유년시절 애정결핍문제가 좀 있고 가정이 화목하지 않았다 라는 특징이 있네요 주변에서 본 나르의 특징은

    • @썬썬-g3n
      @썬썬-g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여운게최고야-d3s 저는 꿈이 이혼입니다. 아이들이 초1이라 아직 살아요.ㅜ 가르치려고들고 안따라주면 볶고 나에게. 잘못을 떠넘기죠ㅜ 괴롭습니다.

    • @MrJiinii123
      @MrJiinii123 День назад

      전 이혼했어요

  • @다시-e5q
    @다시-e5q 2 года назад +151

    아버지가 나르입니다. 40년동안 참다가 며칠전 폭발해서 며칠간 이메일로 쏟아부었어요. 팩트폭행하고 논리로 조지듯이 썼는데 첫번째에는 '상처가 크다니 미안하다. 말해줘서 고맙다' 해서 감사감동했는데 바로 밑에 어이없는 말들이 써 있더라고여 전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전처럼 남탓만 하고 네가 예민한 탓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런 얘기들.
    그 후로 온 답장은 더 속이 뒤집어지더군요. 여기에 사과에 대한 말씀이 너무 똑같아 소름 돋네요. 지금은 저도 표현이 필요한 시기라 계속 씩씩거리며 메일을 썼습니다. 스스로 돌아볼 생각을 하시지 않는 한 연락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절대 안 돌아보겠죠. 포기해야 하는데. 안 봐도 된다 싶으면서도 언젠가는 돌아볼까 하는 희망이 자꾸 올라와 에너지를 빨아먹네요. 차라리 악성이었으면 진작 딱 연 끊었을 것 같아요. 참 어렵습니다.

    • @0kjuKim
      @0kjuKim 2 года назад +46

      그게 악성입니다.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2 года назад +12

      @@0kjuKim 찐.

    • @승아-i7h
      @승아-i7h 2 года назад +39

      가족이라도 연을 끈었으면합니다 답없습니다 힘내시고요

    • @레이첼라14
      @레이첼라14 2 года назад +18

      이 글보니 제 상황이 바로 제게 이해됩니다.이거였네요
      님도 프리덤하시길

    • @레이첼라14
      @레이첼라14 2 года назад +3

      @@0kjuKim ㅇㅈㅇㅈㅇㅈ

  • @luciddream6343
    @luciddream6343 2 года назад +24

    서람님 설명을 듣다보면 나르라는 작은 동물이 어깨를 최대한 부풀린 채 우스꽝스런 모습을 하는 상상을 하곤합니다.
    나르는 대단한 척 하며 실제론 이뤄낸 것이 거의없는 존재들입니다.
    과거의 영광(일까요?)에 취해서 지금을 살아가지 못하는 존재구요.
    그들이 나의 반짝임을 강탈하기 전에 사회적 거리두기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미스채
      @미스채 2 года назад +7

      맞어요...평생 이뤄낸 것이 없는 것들이 심리조정하려니 얼마나 힘들게 사는벌레들인지

    • @yahn137
      @yahn13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나랑 똑같다… 이들은 어깨뽕 세우며 우스꽝스럽게 걷는것같음

  • @JayKimJr
    @JayKimJr Год назад +22

    너무 정확해서 소름이 돋네요

  • @하나의눈짓
    @하나의눈짓 2 года назад +28

    시부모님이 저희 부모님께 전화하다 못해 저희 할머니께도 전화해서 저를 흉봅니다. 할머니께서도 이런 전화는 본인 사돈에게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해요. 다들 지병을 하나씩 가지고 계신지라 전화 받고 충격 받아 쓰러지기라도 할까봐 이모들까지 걱정하는 처지입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덜컥 겁이 난다고 해요. 이전에는 그래도 어른이니 굽히고 들어가라 하셨던 분들인데 이제야 제 선택을 존중해주겠다고 하십니다ㅜㅜ

    • @민트로즈-w7s
      @민트로즈-w7s 2 года назад +3

      저희 시모도 친정부모님께 애들사는데 신경쓰라도 잘살게 돈좀 쓰시라고 따지러간다고 하네요. 그래도 친정쪽에서 님을 이해해주셔서 좋으시겠어요. 전 친정쪽에서도 스케이프고트로 자라서 양가가족들 말만 들으면 제가 문제아거든요. 저만 문제안일으키면 친정 시댁 저희가정 잘 지낼텐데..하는 분위기요. 제편이 아무도 없어서 트라우마본딩에 시달리고 있는것 같아요. 이렇게 주변의 양가가족들 모두가 제가 문제라고하면 정말 내 생각과 감정은 잘못된걸까?하면서 자기혐오에 시달립니다

    • @하나의눈짓
      @하나의눈짓 2 года назад +2

      @@민트로즈-w7s 그동안 친정어머니도 좀 흔들리셨는데...저희 할머니가 내면이 단단하신 분입니다. 할머니한테까지만 전화 안했어도 아직까지 참고살았으려나 싶어요. 우리 아이들을 단단하게 기르게요. 저는 엄마도 어른인데 어른들에게 휘둘리는 모습 보여주기 싫은 마음도 컸어요.

    • @하나의눈짓
      @하나의눈짓 2 года назад +2

      @@나답게살자-k7j 본인 부모님을 이길 수가 없다고해요. 그리고 일이 커진 후에는 그 정도인지는 몰랐다고 하죠. 어쩌다 함께 외출하는 날에도 어김없이 시댁 전화가 저한테 오는 걸 봐놓고도 그렇게 말해요. 너무 힘들다고 한동안 시가사람들 안보겠다고 했더니 본인도 저희 친정부모님 안보겠다고 했어요... 그렇게라도 탈출하고 싶어서 그렇겠다고 했고, 명절 생신에라도 만날까싶었더니 저 오는 걸 남편이 싫어하는 눈치라 관뒀습니다... 시가에 애들 데리고 간다는데 선약이 있었어서 나중에 제가 데려다줬더니 남편이 왜 왔냐고 그러더라구요. 황...당... 그냥 신경 끄고 삽니다.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는데 이제 불편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ㅜㅜ

    • @하나의눈짓
      @하나의눈짓 2 года назад

      @@나답게살자-k7j 제가 여기와 있듯이... 없는 이야기에 실수를 획대해서 섞어서 흉봅니다. 운전중에 못받은 전화를 깜빡하고 다시 안 걸었더니 전화도 안한다 그러고, 1주일에 3~4번 보던 걸 1달에 3~4번으로 줄였더니 얼굴 보기 힘들다고 하고(그런데 이 때는 시누가 1주일에 3~4번 찾아와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어요), 애 안키우는 시댁이 저희집보다 더한 것 같은데 안치우고 산다고 흉보고요. 아니 입맛 까다로운 어머님 아들이 맨날 누나가 밥 챙겨줬다한 거 많이 들었는데 남편밥 애들밥 맨날 물어보고요...

  • @김미애-k4i
    @김미애-k4i Год назад +33

    모르고 당하는것과 알고 당하는건
    엄청난 차이
    대처법을 몰라서 그동안 힘들었습니다
    이젠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실그잡채
    @사실그잡채 2 года назад +17

    아버지가 나르시스트입니다.
    님채널 동영상보며 깨닫고 회피하고 상종을 안하는중입니다.
    저희어머니에게 저를 욕하며, 자기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교육이고 사랑이라는 듯이 그래서 어처구니가 없지만, 그래도 회피,무시 하는중입니다. 20대에 제가 팔에 문신을 작게 한것이 있는데 그걸로 어머니께 욕을 하십니다. 이것말고도 엄청 많은 욕할수 있는? 에피소드를 갖고 계시며 저에게 호로새끼니 뭐니 하면서 32년동안 겪은 일이며, 아들인 저를 괴롭히는 아버지입니다.
    저희어머니는 희생을 해서 상황을 무마시키려고 하셔서 제가 잘못도 안했는데도 사과를 하며, 32년을 버텼습니다 이젠 못버틸것같아서
    동영상봅니다 너무나 도움이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지를 할지 말지 고민중이며,
    어떻게해야 덜 제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안받을지 고민중입니다.

    • @ssamj777
      @ssamj777 Год назад +1

      어머니에게 진지하게 이혼 권유해보세요. 저희 엄마도 나르 애비랑 30년 넘게 살다가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 @rokseong3984
      @rokseong3984 Год назад

      엄마 이모들 다 나르..어릴땐 몰랐으나 나이먹고 떨어져 내 인생을 살면서 보니 모이면 쌍것들 잔치하는것 같아요. 언니, 사촌동생 나르 유전자 몰빵..뻥 심한 이모 아들은 돈떼먹고 도망간 사깃꾼..사촌 여동생 둘은 거짓말, 거지근성이 장난 아닌데 시어머니가 끔찍하게 싫어해요. 왜 싫은지 알겠더군요. 안보고 살아야지 추접하고 창피해서. 모두 자기 유전자는 안보이고 배우자 욕들을 엄청합니다. 외가쪽 유전자 처참해요.

  • @nothingasyousaid
    @nothingasyousai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골때리는게, 나르시스트들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만나야하고, 그들사이에서 인정받아야함. 결국 그들이 고위관직으로 올라가는일들이 많은데, 공무원세계는 책임 안지는사람이 승자가 되는 구조이기때문임. 개인주의 하고, 사회와 거리를 두려고해도, 공권력가진 나르시스트한테 걸리면 골때려짐.

  • @user-h5c9r
    @user-h5c9r 2 года назад +48

    딱 친정엄마 여동생 남편예요
    친정엄마 여동생은 당분간 연락 끊고 사는데
    남편과는 그리 할 수 없으니 우선 가스라이팅 가해자임을 말하고 아들에게도 말했고, 그것을 남편에게 알렸어요.
    아들은 에코이스트거든요.
    그러고 보면 나르와 에코는 타고 나는 부분도 있는듯요

  • @이승헌-r3g
    @이승헌-r3g 2 года назад +40

    저 영상보고 소름돋았습니다. 사과하면서 변명하는거라든지 걱정해주는척하는거..무례하게굴면서 걱정해주는척한다든지 이런거..중3때 저 괴롭히던애있었는데 영상속내용과 공통점이 있네요.. 그때도 사과하면서 변명하거나 멕이고.. 괴롭히는거에대한 말은 안하고있다가 성인되서 트라우마가 너무심해져서 다른친구에게 털어놓듯이 말했는데 정작 그애는 그냥 장난이었다고 괴롭혔다는건 오해라며 사과하면서 또 변명하고 멕이고 그러더라구요 카톡이나 전화로말이죠 결국 저도 전화로 욕하고 카톡으로 화내고 그랬죠 뭐..근데 그녀석이 그러더군요 저한테만은 자기방식이 안통한답니다 전 그때 그 스트레스로 결국 정신질환까지 와버려서 인생이 망가졌는데 최근1년 얼마전까지도 그냥 헛소리밖에 안되는 변명들을 계속 늘어놓으니 진짜 답없는인간이다라고밖에
    게다가 그런놈들이 여럿이라는게 더 소름끼칩니다

  • @__-jw2kw
    @__-jw2kw 2 года назад +11

    앞길이 막막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서바이버가 되고 싶어요. 지도교수가 나르시시스트고 정말 전형적인 행동을 다 보이고 있습니다. 한명만 집요하게 괴롭히는 스타일인데 그게 저네요. 저 이전에는 다른 사람이었는데 그게 이젠 제가 되었고 여기서 어떻게 헤쳐나갈지 막막합니다.

  • @junyoungpark4752
    @junyoungpark4752 2 года назад +37

    참 살면서 나르라는 존재를 접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정말이지 그들에게 당한 세월이 무상할 따름입니다.절 이렇게 괴롭게 만든이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 @유상희-l8n
      @유상희-l8n Год назад

      언니에게 어릴 때부터 교묘하게 폭력당하며 자랐습니다 성인까지 찾아다니며 괴롭히는데 정말이지 총을로 쏴서 죽이고 싶습니다

  • @ThisVeryLife
    @ThisVeryLife Год назад +10

    세상도 행복도 그것들을 인식하는 우리가 있어야 의미있는거에요. 쉽진 않지만 스트레스 받는 인간관계는 얼른 정리하는게 맞아요. 그게 설령 가족이라고 해도요.

  • @joy.c4154
    @joy.c4154 2 года назад +86

    서람님이 말씀하신 것 다 맞아요 정말.
    짧은 기간에 학교 동기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당했어요. 싸운 적없고 본인 말에 맞장구
    치지 않으니 저랑 갑자기 연락을 끊었어요.
    그것도 이모티콘으로 마무리 했어요. 근데
    그 이후에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을 했다고
    하고 나쁘게 이야기해서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하게 만들었어요. 그 사람은 첨부터
    자신의 약점같은 상황을 오픈하고 그것으로
    사람들의 동정을 얻었거든요.
    저를 동기들로부터 고립시키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또 다른 동기와도 척지게 되자 그렇게
    열심이던 학교 생활을 중단하고 비대면
    수업으로 돌리더라구요. 그리고는 어딘가에 본인만 피해자인 것마냥 상처 받았으나 이제는 회복되었다고 글을 올렸더라구요.
    진짜 소름끼쳐요.
    저랑 인사잘 하던 동기도 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더니 제 인사도 안 받아주네요.
    그냥 냅뒀는데 그냥 참기만 하는게 능사는
    아니라는 거네요ㅠㅜ 정말 너무 짜증나요.
    어쩌다 저런 인간이랑 엮여가지고…
    병원에 가야할 사람이 대학원에 와있다니…
    사람 정말 오래 봐가며 교제해야한다는 걸
    너무 뼈저리게 느꼈어요.
    저는 빨리 알아차려서 벗어났지만 벗어나지
    못 하고 계신 분들 한시라도 빨리 벗어 나시
    길 바랍니다.

    • @bella22_mong
      @bella22_mong Год назад +8

      ㅇ ㅇ 저도 새로운 사람 만날 때 오래 봐가며 깊어져야 한다는 걸 사회생활하면서 더 느끼고 있어요,.. 내 얘기 최대한 안하고, 상대의 부정적 얘기의 공감하지도 말고, 어느 정도 지났을 때 이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는 사람이라 느끼면 서서히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생각.....

    • @richfox4ever
      @richfox4ever Год назад +13

      고립시키려고 할 때 아예 그 부류 말고 다른 사람들과 원만히 잘 지내시고, 넘사벽 실력을 갖추세요. 아마 그 나르 미쳐 돌아버릴 거예요. 저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 중인데 차라리 거를 사람 빨리 알려줘서 고맙다 생각한답니다.

    • @ssamj777
      @ssamj777 Год назад +3

      인사 안받아준다는 그 동기 샛기 사람 취급 하지 마세요. 사리 분별도 안되는 통찰력 ㅈ박은 능지 박살 인생이랑 인사해서 뭐합니까

  • @익명-h6l7j
    @익명-h6l7j Год назад +29

    계속 힘든 굴레 속에 살 줄 알았는데
    시간도 지나는 만큼 내면이 단단해지긴 하나 봐요.
    신경 쓰지 않고, 화를 내야 할 상황에서 차분하게 대처하고 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거였어요. 나르가 필요로 하고 바라는 것은 자길 신경 써주고 생각해 주길 바라는 관심이겠죠. 저는 몇 년 간 이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하루에 대부분을 나르 생각하면서 살았었어요. 이젠 내가 덫을 놓는 나르를 보면 지가 뭐라고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서람님 덕분에 나르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이해가 높아졌고, 적응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네요. 고마워요.

    • @j7h328v
      @j7h328v Год назад

      저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남들은 제가 사랑하는거 같다고 했는데, 결혼 생활은 정말 평탄치않았거든요
      하루종일 생각하고 눈치보고 비위맞추고 왜 그런지 고민하고....언제쯤 저도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도 감정 기복도 많이 사라졌는데, 아직 멀었어요
      마음의 평화를 찾기 힘들어 자꾸 술에 의존하게 되네요ㅠㅠ

    • @myungjakoh1863
      @myungjakoh1863 Год назад +6

      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거였어요 이것이 바로 답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무관심..그러던지 말던지...내 삶에 집중하기...

    • @루에나-g8f
      @루에나-g8f Год назад

      훔..그래볼까?

  • @has-ve4nl
    @has-ve4nl Год назад +14

    진짜.. 정말 똑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저런 행동을 하는걸 상상도 못하더라구요. 답답했는데 모두 설명이 돼 있어요.ㅜㅜ 그렇게 날 욕하고 싫어하면 안보면되지 시간이 지나도, 사람집단이 바뀌는데도 뭘 위해 저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저들은 언제나 한가지 같은 이유네요, 칭송받고자 하는 불안한 쓰레기들. 관련된 사람들까지 끊어내야 끊어졌어요.

  • @민트로즈-w7s
    @민트로즈-w7s 2 года назад +44

    저는 친정집에서도 스케이프고트이고 시댁에서도 스케이프고트에요. 그래서 제 편이 아무도 없습니다. 가족들이 다 제가 문제아라고 저만 아니면 집이 평화로울텐데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요. 제3자가 가족들이야기를 들으면 시댁뿐아니라 친정까지 문제있다고 하니까 양가가족들 말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가끔은 스스로도 내가 진짜문제있는거 아닐까? 아무리노력해도 안되는 주변에 피해만주는 인간쓰레기인가?라는 자기혐오에 시달릴 수밖에 없어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노력해도 내가 문제를 계속 일으키니 가족들 생각해서 다 내려놓고 떠나겠다. 그게 당신들 생각하면 내가 할수있는 마지막노력이다"라고 하면 절대 못떠나게해요. 갑자기 안하던 칭찬도하고 그럽니다? 제발 한달만이라도 벗어나고 싶어요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9

      힘드시겠네요
      자기비하도 모자라서
      자기혐오수준이면...
      에휴...
      인간들 진짜 못됐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 한달살기같은 거라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 @내하루삼십분
      @내하루삼십분 Год назад +9

      그 말에 제발 넘어가지마세요
      그걸 알기때문에 막대하다가
      다시 사탕발림하는겁니다
      그렇게 해도 이 사람은 속아드니까요
      이제 그들은 충분히 알았으니
      본인이 왜 못벗어나는지에대해 생각해보고 행동하셔야 할 때입니다
      그들은 님을 갖고 노는거에요 왜냐구요?? 자기 손아귀에 놀아나니까요
      막화내다 달래주면 다시 돌아오니까요 자기뜻대로 움직이는 사람을 잡고 놓으려 하겠어요??
      저 역시 그런 과정을 겪었지만
      말로 사람 조지고 고립시키고 고맙단말로 못떠나게 수쓰는 모습이 역겨워 끊어냈습니다
      뻔히 보이는 짓을 그렇게하니 못봐주겠더라구요
      부디 벗어나세요
      잔상은 오래가지만
      끊어낸 후
      내 마음에 들어오는 빛이
      나를 살립니다

    • @yjgang8532
      @yjgang853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세요
      님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희안하게도 나르들은 꼭 순하고 헌신적인 에코이스트에게 달라붙더라고요
      본능적으로 아나봐요 ㅋ

    • @세영리
      @세영리 Месяц назад +1

      용기를 내기를
      핑개 되지마시고
      뜨난다는말도 하지말고 뜨나세요 님이 많이 외롭군요 ...
      나르가 그걸 잘 아는거지요
      그들을 끊어내지 못하면 우울해 지고 불행해 집니다 .져는 그분을 만나고서
      용기를 얻어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곧 다른 말로 하나님이요 그분깨 기도로
      살려 달라고 기도 했지요 그랬더니
      남편늠을 변화 시키시고 저 또한
      용기있는 사람으로 변화 시키 시드라고요
      ㅎ지금은 제가 더 큰소리 치며 살아요 힘 내세요
      기도할깨요

  • @김상-n3w
    @김상-n3w 2 года назад +76

    별거아닌 상황을 자기를 무시했다 자기를 일부러 화나게했다고 하는게 참 어이가 없었어요. 항상 입에 달고사는말이 제가 일으킨 별거아닌일때문에 싸움이 되었다며 탓을하고 매번 제가 먼저 인정하지 못하는 미성숙한 인간이라며 가스라이팅 했습니다. 본인은 보여주기식으로 인정하고 저를 모함하는걸 당연히 전 인정 못하니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자기에 비해 저는 인정 못하니 미성숙한 사람이라고하네요. 또라이인줄

    • @serenahan9410
      @serenahan9410 Год назад +7

      저도요..

    • @variable3941
      @variable39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와... 본인이 일으킨 싸움을 "너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라고 탓하는 거 정말 똑같네요. 맞는 말을 해야 인정을 하지..

    • @akqjiopi8769
      @akqjiopi876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똑같은나르아닌가? 사소하든아니든 먼저원인제공한거부터가 잘못된건데 사소하다해서 인정안하고 떠넘기는건
      본인이 나르인거같은데..난남이날안건들면 절대먼저건들지 않고 항상몇수앞을생각하며 피해안주고살려고노력함..사소하든아니든 내가먼저실수한게있음 즉각 인정하고사과하고 같은실수안하려 복기하고노력함..근데 나르들은 사소한실수로 왜그렇게 민감하게반응하냐는식 그럼 애초에 실수를 하질말든가 사소하다해서인정안하고사과안하고
      거기에 반응이격한상대를 탓하는게 나르아닌가?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머가그렇게 어렵다구..

    • @variable3941
      @variable39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akqjiopi8769 겪으신 게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르들은 정말 상대의 잘못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것까지도 잘못으로 뒤집어씌웁니다. 과장과 거짓으로 모함을 하는데 그걸 어떻게 인정하나요?
      글쓴분이 진짜 별거 아닌 일에 나르에게 당하신 것인지, 반대로 글쓴분이 스스로를 속이며 별거 아니라고 여기는 것일지는 당사자만 아시는 거겠죠. 하지만 정황으로 봤을 때는 나르에게 당하신 게 맞아 보이긴 합니다.

    • @jy5595
      @jy5595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쓴글인줄...ㅎ 진짜 똑같아요..

  • @이우철-z2v
    @이우철-z2v Год назад +25

    그렇군요~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하는건 힘든 일이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다육갤러리
    @다육갤러리 2 года назад +38

    혼자 싸우는거는 힘들어요
    저도 경찰에 신고하고
    가족에게도 알리고 증거 확보하느라 2년 걸렷습니다
    그냥 감정으로 대응하면 안되고 꼭 증거를 확보하세요

  • @myungjakoh1863
    @myungjakoh1863 Год назад +5

    내가 비정상적인 말을 했다고해서 못견디겠다고 하다니! 이건 정말 나르로부터 경험한 끔찍한 언어 폭력이였어요. 관계를 끊고 나서 이런 비상식적인 말을 듣지않아 감사해요. 이런 언어폭력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서.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원망하는 마음도 없어요. 지금 플라잉 몽키를 만들고 있긴한데 이런 식으로 고립된 적이 많아 신경 안써요. 그리고 물리적으로도 멀리 있고. 그 주변 사람들과도 친해지고 싶거나 의미있는 관계로 발전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그래서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 @Knoize1
    @Knoize1 Год назад +12

    헐... 어떻게 딱 내 상황과 똑같은거지... 싱크로율 100%네...

  • @세라-n9v
    @세라-n9v 2 года назад +31

    나르시스트들이 주변에 떠올라서 넘 열받네요^^....그리고 이 영상의 말에 다 공감하구요, 제가 조금이라도 거리두거나 피하려들면 어떻게든 못벗어나게 했던게 생각나네요. 이젠 더 이상 안당합니다.
    그냥 안보고 안만나고 살고싶네요^^*
    끊어내야죠. 그리고 미안한척하면서 나중에 행동보면 아니었던경우들도 생각나네요ㅎㅎㅎㅎ 이거보고 더 끊어야겠다고 거리를 더 확실히 둬야겠다고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

  • @봉봉이-o1z
    @봉봉이-o1z 23 дня назад +2

    사람 살리는 방송❤❤❤❤❤

  • @AMOBABY-ARTEBEBE-
    @AMOBABY-ARTEBEBE- 2 года назад +45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초반부에 제가 격었던 일입니다
    귀한 영상 제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imzero4985
    @imzero4985 Год назад +6

    휴… 2년간 거리 잘 두고 있었는데
    아직 지배를 벗어나지 못했나봐요…
    가족 나르가 자기가 조금 더 한 일 가지고 저의 노력을 싹 다 무시하길래
    앞으로 그런 갑질하지 못하도록 일부러 함께 해야할 그 일을 2년간 전담했었어요.
    그런데 그 전담했던 일로 인해 오늘 일이 생겼고 그동안의 저의 노력을 자기랑 똑같이 취급하길래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솔직한 속마음 다 말해버렸네요.
    이게 문제에요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거..
    서람님 이야기 끝까지 잘 지킬 걸…
    이럴 때 꼭
    난 이런 마음이었는데 넌 그런 마음이었냐 정말 섭섭하다, 난 진짜 무조건 니 편인데 너가 그렇게 말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 나도 힘든데 너한테 다 말하지 않는 것 뿐이다. 그런 식인데…
    옛날에는 그런 말 듣고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오늘은 그 말의 패턴이 보였고 순간 아 내가 실수했구나 싶더라구요. 이게 그나마 발전이긴 한 건데..
    하지만 결과적으로 저와 나르의 패턴은 전혀 달라지진 않았네요…
    저는 또다시 저의 패를 다 보여줬고
    나르는 저는 나를 정말 깊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나는 그걸 몰라주는 나쁜 사람이 된 거…
    행동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휴…….저는 진짜 바보 맞나봐요…

  • @영롱-v5q
    @영롱-v5q 2 года назад +81

    영상을 다 보고나니까 빛과 소금이란 말이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
    서람님의 차분하고 따뜻한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힐링되는게 그냥 느껴져요
    이렇게 유튜브채널로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에게 좋은 감정을 발산하고 좋은 지식들을 전달해주시거 진짜 좋은 일 하시는거에요!
    오늘도 저의 자아가 성장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람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bb

  • @yeunsoonkim7967
    @yeunsoonkim7967 Год назад +21

    100% 공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그들은 상황판단이
    미숙하고 대처능력이
    현저하게 낮아
    흑백논리에 집착
    융통성이 매우 부족합니다..
    다른제안을하면자신을 무시한다고
    추리....심지어는
    적으로 여기기도...
    여하간에.인력으론
    힘듦..
    추리하고 그

  • @미챠아
    @미챠아 2 года назад +33

    정확히 나르에 대해 말씀 하시네요

  • @새벽바람-g1d
    @새벽바람-g1d Месяц назад +1

    소~~~름!!!! 완전 예언가시네요!!!
    나르 남편 뜻대로 안되니 제가 자기를 이용해먹으려고 결혼을 했다느니 아무 상관없는 부모님을 끌고와서 양아치라면서 저하고 제 부모님이 짜고 돈을 뜯어내려고 결혼하고 이혼하려한다느니 제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되어있으신데.. 돈 걱정 없으신데..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었는데 자신이 했던 막말과 언어폭력이 문제인데 제가 문제고 마음을 바꾸면 잘 살 수 있을 것처럼 말하고 완전 똑같았어요!!! 대단하십니다!!! 서람님 덕분에 나르에게 맞설 수 있는 단단함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카피바라TV-h4e
    @카피바라TV-h4e Год назад +36

    지배 당하지않을때 이용가치가 없을때 버림

  • @최기호-m4y
    @최기호-m4y 2 года назад +46

    제 부모님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길게 이야기는 못하지만
    고난의 연속입니다.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상책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 @hyunmimaustc
      @hyunmimaustc 2 года назад +6

      저는 결혼한지 14년이 되어갑니다.
      시엄마가 나르이고, 시아버지는 4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시아버지에게 좋은 며느리고 싶어서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잘했고 ...
      시엄마를 안본지가 1년 8개월이 됬네요. 남편은 아직도 시댁에 갑니다.
      저는 죄책감에서 벋어나 지금은 얼굴이 확 폈어요.
      결혼 초기에는 나의 고통만 보이고,
      남편을 오해하고, 이해를 못했지요. 부부관계에 치명적입니다.
      이젠 남편의 고통에 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죄책감은 없어져 버렸어요.
      올해 40이 되는 조울증이 있는, 남편은 심리상담을 시작 못하고
      직면을 두려워합니다.
      그래도 지금 우리 부부관계는 좋아졌어요.
      하지만 아직 시엄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못해요.
      기호님의 부모님이 한분만 나르이든지 두분 모두 나르이든지 간에,
      두분을 상대로 본인의 의지를 관철하는 것은 참 힘듭니다.
      하지만 한분이 돌아가시면,
      남은 분은 끈이 떨어진 연입니다.
      냉철하게 자신을 보호하세요.
      배우자의 이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천군만마를 얻겠으나,
      반대의 경우를 조심하시고 ...
      행복하시길 빕니다

    • @최기호-m4y
      @최기호-m4y 2 года назад +2

      @@hyunmimaustc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최기호-m4y
      @최기호-m4y 2 года назад +1

      @@나답게살자-k7j 감사합니다..👍

    • @루에나-g8f
      @루에나-g8f Год назад +1

      ㄹㅇ ?

  • @her4244
    @her4244 2 года назад +51

    제 정신인 사람들은 아니에요.
    나르시시스트는 본이이 아프다는 걸
    인정하고 치료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일단 인정이 안 되니까 다음 단계는
    당연히 안 되죠.
    나도 다 당했는데 그때 택한 방법
    있는 그대로 팩토 진실만 말하기
    웬만하면 말 섞지않기 봐도
    투명인간 취급하기 동네에서 나쁜 년 됐네요.
    그래서 난 이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몇 안 됩니다.
    대신 다른 곳에서 사람들을 만나요.
    시간은 주말이나 휴일에 나니까
    그때는 쉬고 평일에는 일하고 그 외 다른일도
    하고 업무 공부도 하고 일도 처리하고
    시간이 없어요.
    어차피 내 이미지 이 동네에서는
    안 좋으니까 누가 물어보면 진실만 말해요.
    이제는 물어보는 사람도 없어요.

    • @아름드리-m1r
      @아름드리-m1r 2 года назад +10

      읽다보니 제 사황과 같아 아픈웃음이 나네요
      동네를 떠나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못떠나네요
      그러든지 말든지로 일관하곤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성숙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않고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중 입니다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1

      나르들은 인격살인자들이에요
      정말 역겨운 존재들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ㅎ

  • @gy6925
    @gy6925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전에 다니던 직장 팀장이 이랬어요. 같이 일 한 지 한 달 좀 넘었던 무렵 나르시시스트인걸 알게 됐고, 저도 최대한 무시+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돌아오는 건 같은 팀 팀원들과의 이간질, 다른 부서에는 제가 아주 문제가 많은 직원인걸로 끊임없이 소문내고 결국엔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그 상황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결국 퇴사했지만, 속은 후련하네요..ㅎㅎ

  • @헤이안녕-q4c
    @헤이안녕-q4c Год назад +8

    떠나려하면 무슨 비맞은 강아지마냥 사과하던 모습에 넘어가서 몇번이나 바뀌겠지라는 희망을 품었었습니다. 오늘 헤어지고 다 차단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르시스트가 알고리즘에 떠서 보고보니 그가 나르시스트였네요.
    제 멘탈이 그래도 그를 방어할 힘이 있었나봅니다.
    처음엔 제가 울었어요. 미안하다고 하지 않더군요?그냥 지 기분만 얘기하면서 제가 얼마나 잘못했는지에 대해 말했어요. 그게 하루한번씩쯤 반복되니 제가 참아주는게 의미없다고 생각했고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지싶어 어느순간 정말 떠날생각으로 제가 우는것을 관두고 그에게 단호히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그는 진심어린(듯 보이는) 사과를 하더군요. 저는 그가 당연히 같이 화낼거고 정떨어지고 끝내야지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정말 빠른 태세전환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웃긴게 울때는 비난만하던 그가 차분히 떠날것을 통보하니 사과하는게 킬포. 정말 남의 감정에 관심없었다는거죠. 그리고 잘해줄땐 잘해주는게 함정입니다. 이제보니 그것도 다 지가 찬사받기위함었네요. 그것에 넘어간것이 100일 남짓. 그의 자기중심적에 멍청하고 공감능력 없는 알로리즘에 완전히 지치고 질려서 어제 이별을 통보했더니 또 불쌍한 눈으로 사과하려 들더군요. 같이 있으니 평생 제가 내온 화보다 몇달만에 더 빈번히 화를 내게 됐고 제가 그런 인간이 되가는게 싫어서 끝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정말 미안하다고하는데 저도 더이상 거기에 동하지도 않고 그냥 더이상 꼴보기가 싫더라구요.
    정말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얼마나 헌신하고 참고 있는데 너는 이렇게 하냐는 식이죠. 전 그렇게 참아줘야 할일이 있을만큼 형편없는 사람이 아닌데 말입니다. 아무 문제상황도 아닌 말이나 상황을 꼬아서 받아들이고 그걸 꼬투리잡아 눈치줍니다. 참다참다 화를 내면 네가 잘못을 했는데 자기는 기분표현도 못하냐는 식.. 아무잘못도, 어떤 문제도 없는 상황이었고 그런 식으로 반응할 일이 없었는데 말이죠.
    오늘 완전히 다 차단했습니다.
    처음에 그런 모습을 봤을때 끝냈어야했는데, 제가 그런 인간과 연애가 처음이라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전혀 몰랐습니다. 이렇게 나르시스트에 대한 정보를 얻으니 제 대처에 안심이 되네요. 앞으로 해코지나 안당하길 빌뿐입니다.

    • @saint2611
      @saint261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 이거 너무 똑같아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나는 널 배려하고 참아주고 있는데’라는 스탠스가 정말 기본입니다. 문제는 전 참아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정작 뭐가 불만이냐고 제발 말해달라고 하면, 본인 니즈(결핍)에 대해 정확히 언어 표현도 하지 못합니다. 말 그대로 속이 텅 비어있는 느낌이에요. 저는 교제 8개월 만에 알아차렸습니다…

    • @Rialow2427
      @Rialow24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똑같아요. 진짜 신기하네요. 결국엔 두 달도 못가 그만하자고 했어요 살기위해서

  • @장제경
    @장제경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그리고 악성나르는 자식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심리에 대해서 자꾸 캐내으려고 하는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 이용해먹으려는 수작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

  • @LAFETEPOM
    @LAFETEPOM 2 года назад +19

    서람님 영상을 몇년전에 보았다면 지금 이지경까지 오지않았을텐데 하는 생각뿐입니다 지금은 손절하고싶어도 여러 금전적 문제들이 얽히고 설켜 당장 벗어날수가 없네요 하루하루가 지옥일 따름이에요

  • @겨울바다-b3b
    @겨울바다-b3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나르는 죄의식이없다ㆍ
    동정도 아깝다 이게 팩트임!!

  • @user-zf4cx7pf1v
    @user-zf4cx7pf1v 2 года назад +14

    나르와 법적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 중 특이점은 싸우몀 항상 본인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이르고, 본인의 잘못된 행동의 원인을 감춘채 저를 몰아갔었죠..
    수사단계에서도 본인의 잘못을 들여다보기는커녕, 제가 나쁜의도의 목적성을 가지고 행동한다며 몰고,
    본인이 했던 행동에서 교묘하게 저의 책임으로 몰아라가려고 거짓말을 한다 뒷통수를 친다며 비난하더군요. 본인의 잘못을 만나는 기간동안 단 한번도 인정을 해본 젇 없었지만 수사기관에서도 인정을 안 하고,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마저 고의적으로 거짓말입니다
    헤어짐을 고했을 때 처음으로. 선물공세와 다정한 연기를 보이더군요. 몇년간 매번 저에게 사달라며 사줄때까지 매달렸던 사람이 변하거군요.
    타인들의 앞에서 착한척 하는 것이 무서운 부분마저 영상에 나오니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시네요..
    수사기관에서도 이런 모습을 알았으면 싶은마음입니다 절대 나르와 엮이지 마세요 수사기관도 무섭지 않고 뻔뻔하게 거짓말과 망상을 합니다....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2

      법정에서 증인의 지위로 위증을 하면 위증죄로 일천만원 이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말한마디를 거짓으로 했다가는 실형까지도 살게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면 수사기관인 검찰,경찰에 거짓진술을 하면 죄가 안되느냐
      그또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수사단계에서는 증인이 아니라 참고인신분이죠
      거짓진술을 한다면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고소를 당할 수 있습니다
      형량은 위증죄와 동일합니다
      나르와 플라잉몽키들은 거짓과 진실을 혼동시키거나 일부러 거짓진술을 하기도 합니다
      크게 법적처벌을 받으리라는건 모르고 말이죠
      법을 다루며,
      평생을 옳고그름만을 판단해온 분들 앞에서 거짓말이 통할 거라고 그들이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오만일 겁니다

    • @user-zf4cx7pf1v
      @user-zf4cx7pf1v 2 года назад

      @@sparkmannn 그걸 모르는것 같아요 .. 교묘하게 안해도 될말을 한다던가 뻔뻔하게 계속 우기는데... 이번기회에 거짓말을 여태까지는 잘 넘어왔지만 크게 혼나는 시점이 되었음 싶어요 정말... 되려 상대의 진술을 듣고 더 섬뜩하더라구요 거팀도 본인이 하겠다는 당당함...
      나르와 절대 엮이지 마셔요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2

      @@au79ag47
      최근 영상에 서람님이 뭐라고 하셨더라?
      상대방을 나르라고 대놓고 비난하는 사람이 곧 나르다 라는 내용 못봤냐?
      난 서람님 얘기가 맞다고 생각하니까 그 얘기대로 하자면 넌 니정체가 뭐같냐?
      바보도 정답을 알겠넿

    • @sparkmannn
      @sparkmannn 2 года назад +1

      @@au79ag47
      가장 최근영상.
      거기에서 착한척, 피해자인척하느라
      나보고 나르라고 대놓고 비난도 못하면서
      찌질하게 지난 영상에 와서 이러고 있구나?ㅎ
      지난영상은 남들이 덜볼테니까 ㅎ
      니가하는 못된짓이 덜들킬테니까ㅎ

  • @evelynbaek4774
    @evelynbaek4774 Год назад +16

    이 영상을 봐야하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이겨낼수 있어요!

  • @소소한삶-u5z
    @소소한삶-u5z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직 효용가치가 있는 직원이 퇴사하려고 할 때 기업이 행하는 전략과 매우 흡사해서 한번 더 놀랍니다

  • @aliceemrs.9200
    @aliceemrs.9200 Год назад +3

    니가 도대체 나를 도대체 혐오하는지 모르겠다
    를 다른사람앞에서 하더군요 정말 정확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