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결국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안무서워지는것 같아요. 저에게 멀어지고 제 뒷담화를 다른이들에게 해도 그 다른이들도 한두달 있다가 그 나르와 손절하는 모습을 보니. ㅎㅎ 오바를 잘함=부자연스럽ㅋㅋ 참 계속 그 나르옆에 붙어있는 사람들은 플라잉멍키가 되어.. 서로 비슷한 종족들이라 보면 되더라구용
상대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지않거나 감추고 싶어함을 느낄때 정상인은 모른척해주고 때론 스스로 말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미덕이잇지만 나르들은 귀신같이 취약점을 캐내서 까발리고 상대의 당혹함과 분노를 즐기고 희열을 느끼죠. 강아지도 키우다보면 인간을 배려하던데 나르는 짐승보다 떨어지는 뇌구조로 인간흉내를 내고 사는거보면 너무 흉측하기만 하네요ㅜ
제가 겅험한건 처음엔 "간이라도 빼줄듯" 너무도 잘하다가 뭔가 본인마음에 안들면 그때부터 온갖 방법을 동원해 꼭 "복수"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상대방 은근히 까내리기, 거짓말, 이간질의 대마왕, 남들끼리 싸움붙이는거 즐기는게 특징이였고요. 시간지나서 결국은 그 미췬 인간의 본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서 지금은 사람들에게 왕따당하고 있는중.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간,쓸개 다 줄듯이 하더니 본인마음에 안들고 내가 본인보다 업무를 잘해 동료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니깐 시기,질투하면서 온갖 음해와 이간질에 깐죽거림과 거짓말이 난무했고 그 나르때문에 왕따아닌 왕따도 당했고.. 지금도 새로 들어온 신입을 이용해 나를 왕따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그 한명때문에 직장동료들이 나를 다 오해하고 있고 이상한 여자로 오명을 쓰고 있어요 정말 한명,한명 만나서 해명하고 싶지만, 오히려 더 이상한사람이될거 같아서 참고 있는중입니다.. 님말씀처럼 시간이 지나면 동료들도 가면쓴 그 인간을 알아볼수 있을까요? 하루,하루가 힘드네요ㅠㅠ
@@xhakxh-yr8wy 맞아요 더더욱 상사나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이런 인간이 있으면 정말 지옥이죠. 그들의 뻔뻔하고 못된 행동들을 나도 똑같이 해볼까 하다가도 그 행동들을 하는 내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더 스트레스 쌓이고.. 내 능력을 월등하게 키워 감히 건들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부서를 옮길수 있으면 옮기시거나, 직장내 내편을 만든다거나 뭔가 해볼수 있는건 다 해보고 그래도 그인간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쌓인다 도저히 방법이 없다 견딜수 없다 하시면 얼른 다른직장 알아보시길. 이런류의 스트레스는 우울증, 암이나, 심장마비의 주 원인이라 하더라구요. 실제로 제주위에도 있었고요. 긴인생에서 내몸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게 제일 중요해요. 마지막 내가 죽을때 어떤게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지 과연 이런 힘든 스트레스까지 받으며 그 직장에 매달리다 병까지 얻는 내몸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한쪽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문이 또 열려요. 인생을 길게길게 보시면 현재상황이 아무리 나빠도 반드시 지나갑니다. 화이팅!!
@@pizzathehuttyo 말씀 감사합니다^^ 살면서 이런 류에 인간은 첨이라 정말 황당 그자체... 저도 그인간이랑 같이 행동할까 생각도 했지만 제 성격상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안 될 가능성은 높지만 부서 이동을 해 보려고 상사한테 조언을 해 볼까 생각중에 있어요 그 인간을 최대한 멀리하는게 답인데.. 업무특성상 하루종일 옆에 붙어있으니.. 그래도 도움을 받을수 있는 이런공간이 있어 넘 감사하네요~
사람들은 불편한 진실을 싫어해요. 쉽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나르의 편에 서서 편한 결론을 내리고 싶어합니다. 이것이 학폭이나 성폭 피해자들이 많이 자살을 택하는 이유입니다. 서람님 말씀대로 감정을 배제하고 상황적 우위를 점할 방법을 찾아야지 감정에 매몰되어 진실을 쉽게 말해봤자 상황만 어려워집니다.
가만보면 나르는 참 피곤하게 산다. 성장의 에너지가 없으니 남을 끌어 내려 진흙탕에서 같이 구르게 만들려고 갖은 힘을 쓰고...나르가 하는 짓이 눈에 빤히 보여도, 너무 하찮아서 상대해 주기 싫어서 놔두면, 자기 바닥까지 다 내보이는데 나르한테 놀아나는 사람들도 나르도 다 상대하기 싫어 진다. 상사가 나르였는데 사장이 소패라서 그냥 포기하고 내가 나와 버림. 상사랑 사장 둘 다 서로의 정체를 어느 정도 알고 있음. 둘 다 엄청 착한 척 하면서 남의 것을 훔침.
밎아요.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잘 돕고 의지하고 사는 반면, 한국 사람은 기본적으로 유전자에 경쟁이라는 요소가 깔려서 나 아닌 타인은 무조건 경쟁상대로 인식 해서 환경이 어떻든간에 무조건 자기만 살려고 협력을 해야하는 관계든 아니든간에 무조건 물어 뜯는 본능이 있어요.. 외국 가면 한국 사람 괴롭히는 건 한국사람..서로 물고 뜯으면서 서로 피해보고 있다함
저희 딸아이가 친구라고 믿고 의지했던 아이한테 당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흥분하다보니 꼬투리잡힐 일을 하여서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한테 스미어 캠페인을 했고 지금까지도 버티고 겪어내고 눈물흘리고 위축되고 그래도 또 힘내고 일어나고 성장중이예요... 해명하려고 할 수록 정말 별 수치를 다 당하고 이미 세뇌가 된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등을 돌렸는데, 다행히 플라잉 몽키들에겐 앵커링기술을 쓰고, 담임선생님께도 믿어달라고 설득하고 부탁하고 나중엔 믿어주셔서 보호받고 버텼네요.. 담임 선생님께선 그 다음해가 되어서도 우리 아이를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셨어요... 소문만 믿던 다수의 아이들은 다음해가 되어서도 한학기는 우리아이를 오해했지만 다음학기가 됐을땐 안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오해하고 공격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일대 다수의 싸움이 돼버린 거죠...뒤에서 은밀하게 공격을 시키는 나르아이를 우리 아이가 이길 방법은 앵커링과 바른생활이었습니다... 올해도 같은 학교에 배정이 되었으니 열심히 싸워보라고 할겁니다! 아이들이 무슨 나르겠나 했는데 우연히 검색하던차에 그 아이가 우리아이에게 또 저에게 했던 모든 행동들과 물질적착취... 피해자행세로 우리 아이와 다른아이를 이간질... 왜 난 우리아이가 그 이상한 느낌의 아이랑 어울리게 그냥 뒀을까 아직도 후회해요... 내아이가 그때의 일로 상처도 받았지만 사람보는 눈이 생겼으리라 믿고 더 사랑해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나 그런 사람들은 있으니 일찍 예방주사 맞았다고 믿으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도 제가 앵커링 기술을 사용했을때 저더러 오히려 너때문에 애 더 망친다고 난리쳤던 지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도 얼마전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사람도 지독한 나르.. 제가 사람보는 눈이 이리 없어서 우리 애도 마냥 믿기만 하는 아이로 자란것 같아 열심히 공부 할거예요 그리고 저도 아이도 성숙하게 삶을 살거예요.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제 다짐을 꼭 남겨놓고 내년에 다시 보고 싶어서 씁니다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우리 아이 잘 자라도록 기도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에코 분들 행복합시다!
초등학교 1학년도 나르시시스트를 넘어 쏘시오 패스가 있어요 우리 아이 가방을 던져서 찢어지고 물병이 깨지고 우산으로 애 얼굴을 8 센티나 긁어 놓고도 거짓말하고 영악하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친하다고 좋아한다고 관장님이나 사범님 선생님들 앞에서는 목을 끌어 안고 세상 온순한 표정 짓고 둘이 있을 때는 상해를 가하고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고 험악한 표정으로 괴롭히드라구요 2학년 올라갔는데 지금도 얼굴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요 증거 기록하고 사진으로 저장하고 있어요 절대 가만 두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희아이와 매우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네요. 저도 오직 앵커링으로 하나로 아이 강하게 키우려하고 있습니다. 제아이는 제가 지켜야죠. 그리고 스스로 지키는 아이로 만들려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그렇게 물귀신처럼 들러붙더니 결국 5학년때는 학폭까지 갈 지경까지 만드네요. 다행히도 제딸은 아무 잘못 없다는 누명은 벗었으나 주변애들 플라잉몽키짓에 그아이들 인생이 불쌍할뿐입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30년 넘게 지옥같은 나르동굴에 갇혀있다 서람님 덕분에 용기내어 징글징글한 남편과 그의 가족들의 나르동굴 아작내고 있어요. 살것같아요...이제 숨쉬기가 좀 편해졌어요. 두려움은 집어던지고. 무서움은 발로 차버리고. 쫄보마음은 패대기 쳤어요. 아직 해야할것들이 남아있지만 목표를 두었고 끝까지 해내려 노력하려고요. 서람님은 참 아름다우세요.. 정말 많이 감사드려요.
긴세월 억눌렸던 감정에서 탈출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다만 걱정스러운 부분은 나르를 알아보는 분별심이 중요한거같아서요..이제내가 살것같다고해서 행여나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들에게도 나르들한테 대응하는 방식으로 대하는건 아닌지 나 자신을 항상 돌아보는마음..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나르시시스트 빼고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인사 잘하는 것 (그들이 인사하지 않더라도 내가 인사했으니까 된 거임) - 내 할 일 열심히 하는 것과 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먹을 것도 주고...) - 항상 웃고 다니기 (그냥 웃는 상인지는 몰라도 나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고요 거울에 보면) - 남들 의식하지 말고 신경 끄기 (제일 중요하는 게 남들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요) - 나에게 막 말하고 마음을 상처 주는 사람은 경계하기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잖아요 더 이상 상처 받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 마음속으로 내 자신에게 칭찬하고 고백하기 (나는 충분히 사랑스럽다, 나는 완전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에서 최고이다.) - 이것을 다 지킨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는 개소리로 들릴 것이고 중요한 소리는 머리 속에 새겨들을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나에게 쓸모없는 얘기를 많이 한다는 거에요 ㅠㅠ)
직장생각 지우려고 피티끈어서 매일 2시간씩 정말 빡세게 운동하고있습니다. 몸 좋아지는것보다 더 좋은건 집에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쇼파에 가만히 누워있어도 지친 몸 회복하는 느낌이거든요. 서람님 말씀처럼 인간관계가 단조로워졌음에도 지루하지않게 지내고 있습니다. 스미어캠페인에 당하고 계시는분들 반드시 외부에 시선을 돌릴수있는 취미생활 등 뭔가를 꼭 추진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몰입하면 할수록 더 좋습니다. 사람한테 집착할 필요없어서 좋고,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감정조절도 한결 수월해집니다.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마디 보태자면요, 뚜껑 열리면 지는겁니다. B군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요, 그것이 장애라는것을 모를때는.. 정말이지 뚜껑 열립니다. 자기도 모르게 뚜껑 열리면 큰일 납니다. 아 이사람은 장애인이다 그중에서도 뇌에 장애가 있다.. 라고 생각하셔야돼요. 어떤 도덕적 기준으로 판단하기 시작하면 뚜껑 열립니다. 큰일 나요. 그냥 발작한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상대가 발작을 할때에는 먼저 정신을 차리고 뚜껑을 꽈악 붙잡고 있어야해요. 그 다음에 Gray Stone방식이나 not D.E.E.P방식으로 대처하셔야해요.
세상모두가 그 나르시시스트 편인거같은생각이들때~~ 정말..정말 힘들지요 하지만 무관심할뿐 모두가 그의편인건 아닌게 맞더라구요~~ 그렇더라도 방관자들이 많은것도 힘든건 매한가지 그럴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자신을믿고 침착하게 나아가야할거같아요 분명히 날 믿고지지해줄 사람들이 나타날거고 ...실제로 얻기도 했습니다 나르들은 분명히 또 다른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만들기때문에 스스로를 위험속으로 몰아넣지요 나를발전시키며 때를 기다립니다 위로가되고 힘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세상이 점점 악해지고 또 그만큼 악이 많아지면서 거기에 당하는, 선하나 악에 무지한 대상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보는 신께서 마음이 아파서, 그들을 강하게 만들라고 서람님께 소명을 주시고 이렇게 귀하게 많은 사람을 살리고 강하게 하는 일에 쓰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람님을 통해 강하고 선한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기쁘고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년전 어디선가 들은 얘기에요. 어느 회사에서 부서내에서 누명을 받아 회사안에서 스캔들에 휩싸인 사람이 있었대요. 보통 사람이라면 못 견디고 관뒀겠지만 그 사람은 자신을 떠드는 소문을 알고도 침묵하며 자기일만 하고 그곳을 계속 다녔나 봅니다. 그 사람 참 독하다고까지 생각했는데 오히려 배워야 할 점이네요. 그 사람 인내가 결국 이긴거라봅니다. 물론 흔한분은 아닌거 같아요 😂
얼마나 악랄하고 해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왔던건지 잘 알게된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한명 한명 거르기 힘들었을텐데 오히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상황이 온 것 같네요. 그리고 정 때문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던 때가 많았는데 냉철한 제 자신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는걸 알게됐네요. 정말 많이 달라졌고 더욱 발전한 것 같습니다. 서람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0:51 1. ‘감정에 솔직한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2:11 2. 절대 자신을 방어하려 들지 마세요 3:19 3. 앵커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6:36 4. 평소 당신을 신뢰하던 믿을 만한 소수에게만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7:52 5. 몇몇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렸다면, 이후로는 맡은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데에 주력하세요 9:29 6. 모두를 설득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10:42 7. 이래도 저래도 도저히 문제가 안풀리고 비참한 상황이 계속 된다면, 떠나는 게 맞습니다
정말 피말리고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정신피폐해지는 일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저런 말도안되는 거짓된 일에 속아넘어가 나와 잘지내던 사람이 동시에 적이 된다는 건 너무나도 회의감들고 서럽고 악의적인 일입니다,, 제가 겪은 일들이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되어있다니,, 지금은 시간이 좀지나 전보다는 훨씬 나아지고 안정된 상황이지만 그때겪었던 끔찍한 상황은 정말 말로 헤아릴수 없습니다 이영상으로 그러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해결책까지 제안해주시고 교훈도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이런 서람님은 얼마나 지혜로운 사람인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못할 고통 이러한 나르시시스트를 겪고 있을 사람들에게 보면 정말 위로되고 공감되며 얻어가는게 많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어주세요!!
현실적이고 확실한 대처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처하려면 내면의 흔들리지 않는 힘이 있어야지만 가능하드라구요 힘이 생기면 충분히 할수있고 나르들이 꼼짝못합니다. 나르시스트집단에 둘러쌓인 환경에서 하나하나 느끼고 있는부분을 정신과 전문의도 정확히 짚어서 얘기해주지 못하는데 서람님 강의는 진짜 생명수입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한동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람으로서, 전 여태껏 갈등이 생기면 좋은 쪽으로만 끝을 보고 싶었던 것같아요. 생애 처음으로 나르시시스트 유형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대처하면서 나또한 그처럼 회피하는 것은 아닌지 무척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바꿀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 모든 상황에서 진심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 더 큰 숲을 보는 법을 알게됐어요. 서람님같은 분들이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시야를 열어주셨어요. 이제는 선한 영향력이란 나르들이 툭하면 입에 올리는 그것이 아니라, 서람님과 같은 분들이 행하시는 것이라고 확실히 분별할 수 있게됐습니다. 사람 하나 살려주셨습니다.. 감사해요 ㅠㅠ
서람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무거나 눌러 시청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제 이야기라서 놀랍고 감동이에요. 같은 상처를 받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든든해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난 세상 살기에 적합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에코가 나르 가족을 만나 그들이 쳐놓은 울타리 안에서 살다보니 그렇게 느낀 것이었어요.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서람tv 운영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4.50년전 제가 어렸을때 작은 사회인 가정에서 당했던 내용이네욥 .... 5년1남(막내만 남자)저는 세째구요...욕심많고 잔머리 발달한 위. 아래 자매랑 많이 싸웠죠...부모도 내말듣지도 않고 나만 혼났죠 ㅎㅎ 억울해서 방방 뛰기도하고,문 꽝닫고 방으로 들어가기도 더 성질 못된 나쁜년이 된거죠.ㅠㅠ. 지금 57세 갱년기....그게 억울한 상처가 잊혀진듯 해저에 있다가 수면으로 올라와서 괴로와요ㅠㅠ ....묻어 놓았던 억울함과 상처, 그거를 끌어 올려주는 나의 엄마....(전생에 원수 였나봐요ㅎㅎ;;)네가 옛날에 어째 어쨌했었는데 ㅎㅎ 하거나 가족 모임서 성장기 욕보이기~~너 ㅇㅇ해서 아버지한테 두둘겨 맞았는데....이런말들울 해요. 그래서 다시 왜그런일 있었지? 내본성은 측은지심으로 꽉차있고 엄청선량하고 여린데...왜그런일이 있었지? 하며 지금도 자꾸 퍼즐 맞추기를 하게 됩니다 ....제가 젊은날 사별,사기등으로 모자가 차가운 방서 고생할때는 다들 방관하며 창피하고 부끄러워운 존재로 여기다가 지금 제가 도시근교 뷰좋은 소박한곳 전원주택에 살고 는데....... 엄마와 자매들 단체로 .... 전원을 즐기고 반나절 쉬고 가려고 제집으로 자주 방문하려하네요..점점 자주,자기들 편할때만요. 제가 아들과 추운집서 기름값땜에 동파방지해놓고 춥게 혼자살땐 쳐다보지도 않고 안부전화도 잘 않던 사람들이 말이죠....... 제가 2~30년 죽을 고생 할때 너무 힘들어서 손 한번 내밀며 힘든거 말했을때....식구들은 이랬었거든요? 왜그랬어?.그러니까 그랳었지? 하나님 믿다 교회도 안가니 하나님이 네게 돌아오라고 벌주는 거지?.. .라고요.. 제가 속이 좁아 맘이 불편한 건가요? 헐~~~제가 여기에서 두서없이 또 넋두리 하고 가네요.ㅋㅋ 쏘리~~감사합니다^^♡
이번편은 다들 꼭 봐 두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나르를 떠나려할때 꼭 이 짓(스미어캠페인)을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남험담, 이간질)를 여러분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합니다. 자신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 무대셋팅을 꽤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눈치채고 억울해서 주위에 호소를 하게되면 나르의 의도대로 행동하게 되는겁니다. 착한 나르를 욕하고 다니는 악역의 역할이요. 그러니 그 무대에 오르지마시고 반응하지 마세요. 그럼 나르는 당황합니다. 이것은 제가 일년전 겪었던 일이며, 나르가 저를 망치기위해 자기 인생을 허비하는동안, 저는 서람님의 채널을 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 노력했습니다. 비록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내긴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제 내면이 한층더 넓어지고 단단해졌어요. 그리고 나르 대신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되었고요. 제가 나르에게 한 행동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의 의도대로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있는것.
정말 현명하고 강한 분이시네요!!! 어차피 그들은 이미 그 성격이라는 사실 자체가 지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공허지옥이요!!! 이걸 어디서 채워야할지 우왕좌왕하는 사람들....ㅠㅠ 자신이 행복한데 다른이를 괴롭히는 이는 없습니다!!! 언제 벌을 받나 싶지만 이미 벌속에 있습니다!!! ㅜㅜ
1.감정에 솔직한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반응하지 말고 대응하라! 와 같은 맥락) 3.앵커링 이용하라.. 두가지라도 꼭 기억할게요^^. 결론..기관장이 판단력이 없고 이기적이라면, 나르가 있는 조직에서 떠나라... 25년 직장 생활하다보니 이건 진실임..
와~ 정말 탁월한 강의였습니다. 아직까지도 강의가 너무 좋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해탈의 경지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공부를 하고 성장을 하셔서 이런 강의를 하실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끄시는 일을 하시는 겁니다. 이 강의를 모아서 책을 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서람님^^♡ 그들에게 당한걸 말해봤자 들어주지도 않고, 그렇게 쉽게 돌아설 사람이라면 만날 가치도 없는 사람이었던거에요. 혼자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이 나의 가치를 모르고 놓친 것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들로부터 빠져나와 점점 더 나은 삶 가치로운 삶을 살고 있거든요. 그들과 있었다면 성장도 안하고 배우지도 않고 밥이나 먹고 수다나 떨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겠죠. 전 지금의 저의 상태가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 이 경험이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이예요 이일을 겪지 않았다면 부모 잃고 왕따 당할 수도 있는 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주님께서 저를 준비 시키시는 시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일이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서 경험을 통해 남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곃하는데 크걱 도움이 되는 그런 날이 오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윗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퇴직하고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알았어요. 진즉 알았다면 그리 오래 다니지 않았을 텐데 ㅠㅠ 저는 정말 제가 문제있는 줄 알았어요. 근데 퇴사하고 주변 반응이 그 반대여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지만 10년 넘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직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ㅠㅠ
그냥 무시하기 (그 사람에게 오해 풀지도 말고 그냥 부정적으로 표현하지도 말고 신중하게 하기) 앵커링하기 (일부러 정보주고, 착한 사람인 척하는 것: 상대가 너 욕 많이 하잖아- 하면 내가 언제? ㅋㅋ-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공동체를 생각하기- 결정적으로 온환하고 이상적이게 한 명만 나를 좋아하니까 그 사람에게 말을 하기- 성실하고 공부 잘해서 나르 보다 더 높게 인증 받든…)
잘 참고했습니다.. 더 빨리 알았다면 저도 덜 상처받았을까 싶습니다. 제 전남친은 자신의 원인행동들은 다 빼고 제 반응만 자기 주변에 흘리면서 절 험담했어요. 저와의 관계에선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관계에선 스스로를 관대한 피해자로 만들어가면서요. 그사람은 저한텐 미안할 일이 없겠죠? 그냥..
요즘 12:12 말씀과 같은 생각을 하며 큰경험 했다, 나같은 성향의 사람은 언젠가는 겪을 일이었는데 크게 당해서 앞으로 이런 일을 당하진 않겠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나를 되찾고 있는 나 칭찬해요! 영상 보는데 전 나르직장이 생각나서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고 스미어캠페인이 진행중이어서 반응할 뻔 했는데,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처음엔 간빼줄듯이 잘해주다가 몇년간 그렇~~~!!!! 게 교묘하게 사람 죽이다가 그만둘라니까 후버링하는거 보고 진짜 소름돋았어요. 그리고 이후에 스미어캠페인까지, 하… 생각하면 화나지만, 그래도 평온을 되찾아가고 있는 저에게 집중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두,신랑,언니3명 한테 엄청 고통 받았어요.ㅠ 너무 자존감이 낮아져서,,이영상을 몇칠째 보고 또봤네요.제머리에 입력해야,,그런인간으로 부터 절 보호하고 싶어서요.제 남편이 자기애적 장애 인것같아요.20년 결혼생활이 왜케 죽을만큼 힘이 들었는지 이제야 😂 알겠어요.우리 힘내서 우리자신을 먼저 살려요.
와.. 정말 제가 이영상을 조금더 일찍 봤으면 그때당시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일이 해결되는 과정이 영상속 방법처럼 해나갔다는 것에 다행이라 느꼈고 할수있도록 도와준 주변사람들이 좋은 사람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그사람때문에 제감정과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 너무나 아깝고 분했지만 앞으로 나를 더 잘 지키는 방법을 알게해줘서 차암 고맙네요 ㅎ
극단적인 경험이 이 무리에서 벗어날슨 있는 기회.. 거짓으로 날 궁지에 몰아놓고 그것이 진실이양 날 정신병자로 몰아갔어요 근데 나르는 너무 선한척 사회에서 돌아다니네요 저는 도망치듯 입 꾹 닿고 도망쳤습니다 지금은 하루하루 이겨낼려고 노력중이구요 서람님 말씀처럼 언젠가는 나쁜짓과 거짓으로 행동한사람들은 또 그것들로 구설에 오르겠죠?.. 그냥 이런말을 하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네요..
가족 중에 나르소패가 있어서 한때 서람씨 동영상을 계속 들었는데 어느날 그 아이 앞에서 무표정으로 있더라구요. 한시간 이상을 떠들더니 당황하더라구요.ㅎㅎ 늘 스미어캠패인으로 100% 조종하는 듯 고고한 표정이었는데 흔들리는 모습을 처음 보니 살짝 통쾌하더라구요.ㅎㅎ 이제는 안 당하렵니다. 최대한 피하고, 엮이면 짧게 이기고 얼른 피하렵니다.
제가 의견을 냈을 때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단칼에 거절했으면서 오늘 제가 얘기한 그대로 자신의 상황을 만든 걸 보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마디 날려주고 싶다가 복습 겸 이 영상을 다시 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신중하게 평가하며 판단을 보류하는 건강한 사람들하고만 관계를 맺고 수준 낮은 싸움이 될 일은 그냥 무시하기로요. 감사합니다. 서람님.
전 깔끔하게 형사고소 했답니다 . 반복해서 나르시스트 종특의 행동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수차례. 경고했음 에도 불구하고 주제파악 못하고 나대더군요 그래서 면전에 대고 귀싸대기 백만대 날리는 의미로 다가 고소장 넣고 직격탄 한대 날려 주었답니다. 무척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즐겁네요 ㅎㅎㅎ. 앞으로 동종업계 취직도 최소 10년 동안 못한다는데. 책도 못쓰고 마케팅 회사도 못하고 식음관련 사업도 못하고. 이제 돈이 없으니 그 좋아하던 마약도 못하고 ... 창 안타깝다는 ㅎㅎㅎ.결론은 어떤 방법으로든 디지게 쳐 맞아야 한다는 것...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1일5서람 지난반년간 영상을 외우다시피했어요 1년만에 다녀온 친정에서 그들은 생선가시에 찔리는 정도의 작은 상처도 저에게 입힐수없었어요 모든공격이 그대로 다시 그들에게 튕겨나가서 그들의뜻대로 되지않으니 못마땅해하는 표정ㅎㅎ 통쾌했어요 그치만좋아하긴이르죠ㅎ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요 서람언니!!! 큰딸인 저에게 채널주분같은 언니가 있다면 큰힘일거에요 이미 그렇게 여기고있긴하지만요ㅎㅎ
저랑 정확히 같은 일을 ......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동지들이 있군요. 저도 그렇게 뭔가 당황해하고 재미없어하는건 처음봤어요. 자기는 무의식으로 하는거고 나는 다 알고 예상하고 왔으니 이길수밖에요. 그래도 하루이틀은 너무 영상에서 배운것과 똑같이 펼쳐지는 저의 현실이 슬펐답니다. 한치의 오해도 없이 맞다는걸 ...이렇게 대응하게하신 서람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나르시시트의 대 전문가셔요 . 나르시시트을 겪으며 답은 그들과 그들의 플라잉멍키를 떠나는것입니다. 그리고ㅜ시간이 지나면 나르시스트들은 들통이 나게 되죠. 씁씁하지만 아무리 나르시시트가 나쁘단걸 알면서도 본인에게 이익이 된다면 또 나약한 인간들은 나르와 손을 잡습니다. 그러니 떠나셔요. 환경을 바꾸시라고 하신 말씀 백번 동감합니다.
놀랍습니다. 제가 no라고 말하고 거리두려고 하니 스미어캠페인이 바로 따라오네요 ㅎㅎㅎ 이모든걸 서람님이 알려주지 않았으면 저는 또 충격을 먹고 이성을 잃은후 다시 정신과에가서 약을 먹었겠죠 하지만 다행히도 이젠 모든걸 알기때문에 웃음만 나네요 어쩜 그렇게 뻔할까요 저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기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끝내 오해를 풀지 못하겠지만 이제는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생겼네요 조금은 슬프지만요.
처음에는 순한 양의 가면을 쓰고 다가와 친밀한 관계가 되면 그때부터 사악한 본성을 드러 냅니다.개뿔도 없는 놈을 받아줬더니 남의 재산에 헛물키고 김칫국 마시고 미쳐 날뛰고 수 틀리면 집나갔다 들어왔다 미친 짓을 반복하여 이참에 쓰레기 정리하자 결단하고 버렸네요.지금은 세상 편합니다
서람tv가 있어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을 보며 힘을 얻어갑니다. 맞아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가족이건 연인이건 배우자건 내가 성공하면 자기들 편으로 만들기 위해 전전긍긍할게 그려집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연을 끊을 수 있다면 끊는 게 최선이지만 가족이라 그러기 어렵다면 그들의 평판에 신경쓰지 말고 '내 일에 최선을 다하며 실력으로 성공하자.'란 마음으로 단디 무장해봅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악몽같이 당하고 난 뒤라 서람님 말씀 다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좀더 세련되게 했을텐데요 시어머니인 나르에게서 완전 벗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며 반면교사하여 공부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나르대처법을 공부하고 익혀 상처받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나르를 만나것도 내 운명이요. 내 자신이 나르를 알아보지 못한것도 내 잘못이요. 이용 당한것도 내 자신이라는것을요. 친한 칭구라도 친한 지인이라도 말씀 하시지 말고 차라리 내돈 내고 상담 받으세요. 이번에 느꼈습니다. 가족 외엔 아무도 믿지 안기로요. 나르는 자신이 뿌린대로 거둘거라 믿고 그냥 내 자신을 위해 살자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침묵만이 답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냥 오해하고 이간질하게 냅두는건 어때요? 내가 잘못한게 없기때문에 앵커링도 하고싶지않고 그냥 나를 완전히 왕따시켜도 내가 심적으로 힘들겠지만 그냥 싫어하게 냅두고 내가 철저히 외톨이되어도 말이죠ㅠ 아...인간은 왜이럴까요 나랑 친한 사람 한명이있는데 걔도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그런것들이 걔도 싫어하고 미워하거든요 근데 제가 더 미안해져요 혹시 나땜에 얘까지 미움받는거아닐까하고요 사람들은 대세에 따르는게 대부분이고 목소리크고 인기있는 사람들에게 붙어 강건너 불구경하듯 살죠 자기일들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렇게 내소문이 들리네,마네,내가 그런사람일거같냐 이런게 안통하고 관심조차없고 진실을알려하지 않잖아요 그냥 굿이나보고 떡이나먹자 이런식들이죠 나는진짜 변함없고 달라진게없는데 왜나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못잡아먹어 안달일까요 그냥 지들끼리 일하고 지들끼리 즐겁게지내면되지,왜 다른사람들을 괴롭힐까요 근데 제일문제는 관리자라고 하는게 그쪽에 붙어서 진실이나 사실에 근거하지않고 편애해서 문제네요 우리의 얘기가 들어가지않죠 근데 희한한건 사람들은 혼자있을땐 인사도하고 아는척하는데 무리끼리 있을땐 쌩까는데 왜그러는거죠? 실제로 나를 모두가 욕한걸까요? 아니면 그냥 분위기로 싫어하는것일까요? 앞뒤가 다른사람들이 제일 나쁜것같네요
최근에 두달동안 나르시스에게 끌려다니며 죽다 살아났습니다내 삶을 부러뜨리고 내 물건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동물적인 성착취를하고 신처럼나에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런 대처도 의심도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진지하게 삶을 대하고 더욱 겸손해지기로 했습니다 세상을 부정하고 보이지않는 신을 원망해봤자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성공으로복수하
너무 긴시간 나르에게 수동공격을 받았어요 이제는 지졌어요 용기내어 떠나고 싶어요 손을 놓으면 죽을것 같았는데 손을 놓으면 벼랑이 아니라 단단한 땅에 발을 디딜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면서 용기가 생겼어요 나의 아픔이 자원이 되어 에코이스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에코이스트입니다
영상을 보니까 하지말라는거 감정적으로 폭발하기 직전까지 티를 낸거같네요 오늘 상사 분한테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그부류의 가장가깝게 지내신 분때문에 힘들어 하신분들이 많았나봐요 결국에는 좀더 일해보고 결정하기로 했지만 지금 인사도하고 아무렇지않게 지내신분들은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요 지금 상황이 오니까 매일 생각에 빠져서 감정에 벗어나지못하고 일을 했고 그친구는 상황모면을 참잘했네요 주말지나서 어떡해 일하러 가야할지 막막하네요ㅠ
나르들은 그냥 모든게 거짓이고 오바를잘해요. 불편할정도로 오바스럽고 시끄럽고 이간질하지요. 착한척하면서요ㅋㅋ몇번당하고나니 그냥 믿을거면 믿으라고합니다. 결국 그사람옆에 머물던사람들은 시간지나면 그사람을다떠나더라구요.
나만 오바한다고 느낀게 아니였군요 오바 개극혐이요 진심;; 시끄러운것도 참.. 같이 있으면 정신 사나워져요
맞아요 결국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안무서워지는것 같아요. 저에게 멀어지고 제 뒷담화를 다른이들에게 해도 그 다른이들도 한두달 있다가 그 나르와 손절하는 모습을 보니. ㅎㅎ
오바를 잘함=부자연스럽ㅋㅋ
참 계속 그 나르옆에 붙어있는 사람들은 플라잉멍키가 되어.. 서로 비슷한 종족들이라 보면 되더라구용
맞아요 첨에는 내 욕해도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납니다
20~30대 여성중 거짓말은 아니고...1프로에 99프로 얹은 부풀림,과장, 피해자코스프레...모략질..등은 경계성 인격장애와 나르와 완전 겹칩니다.
오버 너무 잘 해서 역겨워요.
큰 ㅡㅡㅡㅡㅡ
이런 말을 할 때도
크 ㅡㅡㅡㅡㅡㅡㄴ
이렇게 말하더군요.
상대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지않거나 감추고 싶어함을 느낄때 정상인은 모른척해주고 때론 스스로 말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미덕이잇지만 나르들은 귀신같이 취약점을 캐내서 까발리고 상대의 당혹함과 분노를 즐기고 희열을 느끼죠. 강아지도 키우다보면 인간을 배려하던데 나르는 짐승보다 떨어지는 뇌구조로 인간흉내를 내고 사는거보면
너무 흉측하기만 하네요ㅜ
바다같은 마음 존경합니다
맞아요 정상인은 이렇죠..
딱 맞아요.. 남의 단점을 캐내서 말하고 다니는..
정답정답 😂 저런인간들이 대세인줄 착각하는 사람 많아요 지들만 못느끼지 추할뿐입니다
제가 겅험한건 처음엔 "간이라도 빼줄듯" 너무도 잘하다가 뭔가 본인마음에 안들면
그때부터 온갖 방법을 동원해 꼭 "복수"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상대방 은근히
까내리기, 거짓말, 이간질의 대마왕, 남들끼리 싸움붙이는거 즐기는게 특징이였고요.
시간지나서 결국은 그 미췬 인간의 본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서 지금은 사람들에게
왕따당하고 있는중.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간,쓸개 다 줄듯이 하더니 본인마음에 안들고 내가 본인보다 업무를 잘해 동료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니깐 시기,질투하면서 온갖 음해와 이간질에 깐죽거림과 거짓말이 난무했고
그 나르때문에 왕따아닌 왕따도 당했고..
지금도 새로 들어온 신입을 이용해 나를 왕따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그 한명때문에 직장동료들이 나를 다 오해하고 있고 이상한 여자로 오명을 쓰고 있어요
정말 한명,한명 만나서 해명하고 싶지만,
오히려 더 이상한사람이될거 같아서 참고 있는중입니다..
님말씀처럼 시간이 지나면 동료들도
가면쓴 그 인간을 알아볼수 있을까요?
하루,하루가 힘드네요ㅠㅠ
@@xhakxh-yr8wy 맞아요 더더욱 상사나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이런 인간이 있으면
정말 지옥이죠. 그들의 뻔뻔하고 못된 행동들을
나도 똑같이 해볼까 하다가도 그 행동들을
하는 내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더 스트레스
쌓이고.. 내 능력을 월등하게 키워 감히 건들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부서를 옮길수 있으면
옮기시거나, 직장내 내편을 만든다거나 뭔가
해볼수 있는건 다 해보고 그래도 그인간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쌓인다 도저히 방법이 없다 견딜수 없다 하시면
얼른 다른직장 알아보시길. 이런류의 스트레스는
우울증, 암이나, 심장마비의 주 원인이라 하더라구요.
실제로 제주위에도 있었고요. 긴인생에서 내몸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게 제일 중요해요.
마지막 내가 죽을때 어떤게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지 과연 이런 힘든 스트레스까지
받으며 그 직장에 매달리다 병까지 얻는
내몸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한쪽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문이 또 열려요. 인생을 길게길게
보시면 현재상황이 아무리 나빠도 반드시
지나갑니다. 화이팅!!
@@pizzathehuttyo
말씀 감사합니다^^
살면서 이런 류에 인간은 첨이라 정말 황당 그자체...
저도 그인간이랑 같이 행동할까 생각도 했지만 제 성격상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안 될 가능성은 높지만 부서 이동을 해 보려고 상사한테 조언을 해 볼까 생각중에 있어요
그 인간을 최대한 멀리하는게 답인데..
업무특성상 하루종일 옆에 붙어있으니..
그래도 도움을 받을수 있는 이런공간이 있어
넘 감사하네요~
@@xhakxh-yr8wy 저도 마찬가지로 힘들었지만, 인간은 행한대로 받습니다.
@@모아가-e1p
그런날이 빨리왔음 좋겠네요~
사람들은 불편한 진실을 싫어해요. 쉽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나르의 편에 서서 편한 결론을 내리고 싶어합니다. 이것이 학폭이나 성폭 피해자들이 많이 자살을 택하는 이유입니다. 서람님 말씀대로 감정을 배제하고 상황적 우위를 점할 방법을 찾아야지 감정에 매몰되어 진실을 쉽게 말해봤자 상황만 어려워집니다.
감정을 숨겨야되는군요
정말 좋은 말씀 👍
자세하게 더 알려주세요
백퍼 공감합니다.
절대 다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편한 진실에 대한 속편한 외면을 반사적으로 선택합니다.
도저히 이해 안가지만 다들 그렇더라구요
저도 방금전에 겪었음.
가만보면 나르는 참 피곤하게 산다. 성장의 에너지가 없으니 남을 끌어 내려 진흙탕에서 같이 구르게 만들려고 갖은 힘을 쓰고...나르가 하는 짓이 눈에 빤히 보여도, 너무 하찮아서 상대해 주기 싫어서 놔두면, 자기 바닥까지 다 내보이는데 나르한테 놀아나는 사람들도 나르도 다 상대하기 싫어 진다.
상사가 나르였는데 사장이 소패라서 그냥 포기하고 내가 나와 버림.
상사랑 사장 둘 다 서로의 정체를 어느 정도 알고 있음. 둘 다 엄청 착한 척 하면서 남의 것을 훔침.
사기꾼 성격이네요
상사 나르에 사장 소패 ㅎㅎ 그래도 잘 분별하신거이길.
저는 다 저런분들만 상사가 되어가지고 인생이 꽤나힘듭니다. 어떻게 그런사람들만 상사였겠어? 라 하지만 같이일하는사람들은 소수 에코이스트일줄 몰라도 특히 상사나 담임선생님들은 ... 에고.
ㅋㅋㅋ😂
헐...😅😅😅
생각보다 사람들은 정의감이 없어요 자신들의 이권이나 호기심에 움직일 뿐 피해를 다 보면서도 외면하는 경우가 많아요 에코들은 발벗고 도왔어도 그런 에코 보호하지 않아요 에코멸종하면 끝날 세상에서 우선 이런 영상을 보고 해로운 무리를 떠나는 준비 짱짱하게 사는게 최선
한국이 유난히 그래요.
한국 인간만 거의 그럼
밎아요.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잘 돕고 의지하고 사는 반면, 한국 사람은 기본적으로 유전자에 경쟁이라는 요소가 깔려서 나 아닌 타인은 무조건 경쟁상대로 인식 해서 환경이 어떻든간에 무조건 자기만 살려고 협력을 해야하는 관계든 아니든간에 무조건 물어 뜯는 본능이 있어요..
외국 가면 한국 사람 괴롭히는 건 한국사람..서로 물고 뜯으면서 서로 피해보고 있다함
@@HgK-c9m 나르 기질이 깔린 민족 같아요. ㅜㅜ
조직에서 떠남으로 해결됐습니다
내가 그 무리에 계속 있었다면...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늪에 빠져 질식해서 죽어가고 있었거든요
저희 딸아이가 친구라고 믿고 의지했던 아이한테 당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흥분하다보니 꼬투리잡힐 일을 하여서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한테 스미어 캠페인을 했고 지금까지도 버티고 겪어내고 눈물흘리고 위축되고 그래도 또 힘내고 일어나고 성장중이예요...
해명하려고 할 수록 정말 별 수치를 다 당하고
이미 세뇌가 된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등을 돌렸는데, 다행히 플라잉 몽키들에겐 앵커링기술을 쓰고, 담임선생님께도 믿어달라고 설득하고 부탁하고
나중엔 믿어주셔서 보호받고 버텼네요..
담임 선생님께선 그 다음해가 되어서도 우리 아이를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셨어요...
소문만 믿던 다수의 아이들은 다음해가 되어서도 한학기는 우리아이를 오해했지만 다음학기가 됐을땐 안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오해하고 공격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일대 다수의 싸움이 돼버린 거죠...뒤에서 은밀하게 공격을 시키는 나르아이를 우리 아이가 이길 방법은 앵커링과 바른생활이었습니다...
올해도 같은 학교에 배정이 되었으니 열심히 싸워보라고 할겁니다!
아이들이 무슨 나르겠나 했는데
우연히 검색하던차에 그 아이가 우리아이에게 또 저에게 했던 모든 행동들과 물질적착취...
피해자행세로 우리 아이와 다른아이를 이간질...
왜 난 우리아이가 그 이상한 느낌의 아이랑 어울리게 그냥 뒀을까 아직도 후회해요...
내아이가 그때의 일로 상처도 받았지만
사람보는 눈이 생겼으리라 믿고 더 사랑해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나 그런 사람들은 있으니
일찍 예방주사 맞았다고 믿으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도 제가 앵커링 기술을 사용했을때 저더러 오히려 너때문에 애 더 망친다고 난리쳤던 지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도 얼마전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사람도 지독한 나르..
제가 사람보는 눈이 이리 없어서 우리 애도 마냥 믿기만 하는 아이로 자란것 같아 열심히 공부 할거예요
그리고 저도 아이도 성숙하게 삶을 살거예요.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제 다짐을 꼭 남겨놓고 내년에 다시 보고 싶어서 씁니다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우리 아이 잘 자라도록 기도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에코 분들 행복합시다!
어렵고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지치지마시고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런 나르 얼마전에 수신차단했어요.
그 나르들 희생양으로 내 아이 갖다 바치려 들고 있더군요.
그냥 차단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꼭 싸워이기세요!!! 응원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도 나르시시스트를 넘어 쏘시오 패스가 있어요
우리 아이 가방을 던져서 찢어지고 물병이 깨지고 우산으로 애 얼굴을 8 센티나 긁어 놓고도
거짓말하고 영악하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친하다고 좋아한다고 관장님이나 사범님 선생님들 앞에서는 목을 끌어 안고 세상 온순한 표정 짓고
둘이 있을 때는 상해를 가하고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고 험악한 표정으로 괴롭히드라구요
2학년 올라갔는데 지금도
얼굴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요
증거 기록하고 사진으로 저장하고 있어요
절대 가만 두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희아이와 매우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네요. 저도 오직 앵커링으로 하나로 아이 강하게 키우려하고 있습니다. 제아이는 제가 지켜야죠. 그리고 스스로 지키는 아이로 만들려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그렇게 물귀신처럼 들러붙더니 결국 5학년때는 학폭까지 갈 지경까지 만드네요. 다행히도 제딸은 아무 잘못 없다는 누명은 벗었으나 주변애들 플라잉몽키짓에 그아이들 인생이 불쌍할뿐입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30년 넘게 지옥같은 나르동굴에 갇혀있다
서람님 덕분에 용기내어 징글징글한 남편과 그의 가족들의 나르동굴 아작내고 있어요.
살것같아요...이제 숨쉬기가 좀 편해졌어요.
두려움은 집어던지고.
무서움은 발로 차버리고.
쫄보마음은 패대기 쳤어요.
아직 해야할것들이 남아있지만
목표를 두었고 끝까지 해내려
노력하려고요.
서람님은 참 아름다우세요..
정말 많이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잘했어요~
어떤 식으로 아작을 내시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응원합니다
긴세월 억눌렸던 감정에서 탈출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다만 걱정스러운 부분은 나르를 알아보는 분별심이 중요한거같아서요..이제내가 살것같다고해서 행여나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들에게도 나르들한테 대응하는 방식으로 대하는건 아닌지 나 자신을 항상 돌아보는마음..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네. 정말 비열하고 교묘하고 교활해요. 진짜 이 정도인 줄 상상도 못했어요. 저는 예전 직장 상사가 나르시시스트라 저는 충분히 그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건 그것보다 몇배 더 고수네요. 어떻게 이런 게 다 있나 싶을 정도... 어휴.
저는 친언니요
진짜 악마가 따로 없다는
@@solee2953저도 친언니...가족이라서 참고 견디고를 무한반복하죠..이젠 못해요..억울해서요.
- 나르시시스트 빼고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인사 잘하는 것 (그들이 인사하지 않더라도 내가 인사했으니까 된 거임)
- 내 할 일 열심히 하는 것과 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먹을 것도 주고...)
- 항상 웃고 다니기 (그냥 웃는 상인지는 몰라도 나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고요 거울에 보면)
- 남들 의식하지 말고 신경 끄기 (제일 중요하는 게 남들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요)
- 나에게 막 말하고 마음을 상처 주는 사람은 경계하기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잖아요 더 이상 상처 받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 마음속으로 내 자신에게 칭찬하고 고백하기 (나는 충분히 사랑스럽다, 나는 완전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에서 최고이다.)
- 이것을 다 지킨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는 개소리로 들릴 것이고 중요한 소리는 머리 속에 새겨들을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나에게 쓸모없는 얘기를 많이 한다는 거에요 ㅠㅠ)
아이고 맞습니다!!! 전 그냥 무반응을 하던가 아님 그냥 네네 그러고 나서 그냥 또 내 텐션으로 합니다!!! ㅜㅜ
이글을읽으니 저잘하고있는거맞네요 힘나요 더욱더 묵묵히 헤쳐나갈꺼예요
너무감사합니다❤
딱 저의 상황이네요 영상을 보고 이제 법적으로 할려고 합니다 어떤인간이다 라는 판단이 서고 나서야 이제 이해가 안되던 상황이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직장생각 지우려고 피티끈어서 매일 2시간씩 정말 빡세게 운동하고있습니다. 몸 좋아지는것보다 더 좋은건 집에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쇼파에 가만히 누워있어도 지친 몸 회복하는 느낌이거든요. 서람님 말씀처럼 인간관계가 단조로워졌음에도 지루하지않게 지내고 있습니다.
스미어캠페인에 당하고 계시는분들 반드시 외부에 시선을 돌릴수있는 취미생활 등 뭔가를 꼭 추진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몰입하면 할수록 더 좋습니다. 사람한테 집착할 필요없어서 좋고,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감정조절도 한결 수월해집니다.
정말 지혜로운 대안이네요!!! 참고할께요!!! 좋은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지만 의외로 곳곳에 숨어 있어요!!!
앗 저도 이방법 추천이요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마디 보태자면요, 뚜껑 열리면 지는겁니다. B군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요, 그것이 장애라는것을 모를때는.. 정말이지 뚜껑 열립니다. 자기도 모르게 뚜껑 열리면 큰일 납니다. 아 이사람은 장애인이다 그중에서도 뇌에 장애가 있다.. 라고 생각하셔야돼요. 어떤 도덕적 기준으로 판단하기 시작하면 뚜껑 열립니다. 큰일 나요. 그냥 발작한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상대가 발작을 할때에는 먼저 정신을 차리고 뚜껑을 꽈악 붙잡고 있어야해요. 그 다음에 Gray Stone방식이나 not D.E.E.P방식으로 대처하셔야해요.
세상모두가 그 나르시시스트 편인거같은생각이들때~~ 정말..정말 힘들지요
하지만 무관심할뿐 모두가 그의편인건 아닌게 맞더라구요~~
그렇더라도 방관자들이 많은것도 힘든건 매한가지
그럴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자신을믿고 침착하게 나아가야할거같아요
분명히 날 믿고지지해줄 사람들이 나타날거고
...실제로 얻기도 했습니다
나르들은 분명히 또 다른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만들기때문에 스스로를 위험속으로 몰아넣지요
나를발전시키며 때를 기다립니다
위로가되고 힘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세상이 점점 악해지고 또 그만큼 악이 많아지면서 거기에 당하는, 선하나 악에 무지한 대상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보는 신께서 마음이 아파서, 그들을 강하게 만들라고 서람님께 소명을 주시고 이렇게 귀하게 많은 사람을 살리고 강하게 하는 일에 쓰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람님을 통해 강하고 선한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기쁘고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잠언 3:32-35
와아..눈물납니다..,~ 최근이곳저곳 왕따당해서 스스로목숨끊은사람들...이방송을봤더라면 ... ㅠㅠ감사합니다....♡🙏🙇♀️
수년전 어디선가 들은 얘기에요. 어느 회사에서 부서내에서 누명을 받아 회사안에서 스캔들에 휩싸인 사람이 있었대요. 보통 사람이라면 못 견디고 관뒀겠지만 그 사람은 자신을 떠드는 소문을 알고도 침묵하며 자기일만 하고 그곳을 계속 다녔나 봅니다.
그 사람 참 독하다고까지 생각했는데 오히려 배워야 할 점이네요. 그 사람 인내가 결국 이긴거라봅니다. 물론 흔한분은 아닌거 같아요 😂
진정 멘탈갑이네요 멘탈 강한 사람 부러워요
제가 큰아이 임신할때 감정조절이 안되다보니 오히려 나르의 먹이가 되더라구요..그래서 이성적으로 대응해야겠단 교훈을 얻었어요
얼마나 악랄하고 해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왔던건지 잘 알게된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많은 사람들을 한명 한명 거르기 힘들었을텐데 오히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상황이 온 것 같네요. 그리고 정 때문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던 때가 많았는데 냉철한 제 자신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는걸 알게됐네요. 정말 많이 달라졌고 더욱 발전한 것 같습니다. 서람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0:51 1. ‘감정에 솔직한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2:11 2. 절대 자신을 방어하려 들지 마세요
3:19 3. 앵커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6:36 4. 평소 당신을 신뢰하던 믿을 만한 소수에게만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7:52 5. 몇몇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렸다면, 이후로는 맡은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데에 주력하세요
9:29 6. 모두를 설득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10:42 7. 이래도 저래도 도저히 문제가 안풀리고 비참한 상황이 계속 된다면, 떠나는 게 맞습니다
7번이래도저래도안되면 떠나야된다는게..눈물나요..ㅠ
@@정국사랑88 떠나야 행복합니다. 그래야 자신에게 더 좋은 사람이 찾아와요. 시간이 지나면 다 이해하게 될 겁니다. 왜 진작 못떠났을까~ 빨리 버릴껄 후회할거에요. 나르가 옆에 있으면 불행합니다.
저것들은 끊는게 답. 가족이라고 다 가족도아니고 끊으세요
정말 피말리고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정신피폐해지는 일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저런 말도안되는 거짓된 일에 속아넘어가 나와 잘지내던 사람이 동시에 적이 된다는 건 너무나도 회의감들고 서럽고 악의적인 일입니다,, 제가 겪은 일들이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되어있다니,, 지금은 시간이 좀지나 전보다는 훨씬 나아지고 안정된 상황이지만 그때겪었던 끔찍한 상황은 정말 말로 헤아릴수 없습니다 이영상으로 그러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해결책까지 제안해주시고 교훈도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이런 서람님은 얼마나 지혜로운 사람인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못할 고통 이러한 나르시시스트를 겪고 있을 사람들에게 보면 정말 위로되고 공감되며 얻어가는게 많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어주세요!!
서람님 특징. 무거운주제 나르에대한 영상인데도 불구, 듣는순간에도 들음이 끝난후에도 편안해진다.
참 마법같은 사람이다.
이상한 나르시시스트=나약하고 무능한 입방정쟁이(거짓말쟁이의 발버둥)
성공=신뢰와 존경♡♡♡
엥커링도 능력임,♡♡♡^^
다 함께 화이팅♡♡♡
서람님도 화이팅^^♡♡♡
서람님 덕분입니다. 이런 종류의사람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현실적이고 확실한 대처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처하려면 내면의 흔들리지 않는 힘이 있어야지만 가능하드라구요
힘이 생기면 충분히 할수있고 나르들이 꼼짝못합니다.
나르시스트집단에 둘러쌓인 환경에서 하나하나 느끼고 있는부분을 정신과 전문의도 정확히 짚어서 얘기해주지 못하는데
서람님 강의는 진짜 생명수입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
복수의 성공이 섬김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성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족 한사람이 나르일때
가족들이 나르 말을 다 믿어버리니까
문제예요. 아무리 진실이어도
따돌림 당하더군요
저는 친구들 포함이요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테니 담대하게 살고있어요
저도 그랬어요.. 5남매인데 전부 휘둘림요..
나르가 거짓 하나로 남을 비판했을 때
온 식구들이 비판 받은 사람을 공격하더군요.
저도 정말 힘들게 견뎠고 영상의 내용처럼 그 오너부터 이상한 집단이었기에 그 곳에서 빠져나온 사람으로 정말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람으로서, 전 여태껏 갈등이 생기면 좋은 쪽으로만 끝을 보고 싶었던 것같아요. 생애 처음으로 나르시시스트 유형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대처하면서 나또한 그처럼 회피하는 것은 아닌지 무척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바꿀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 모든 상황에서 진심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 더 큰 숲을 보는 법을 알게됐어요. 서람님같은 분들이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시야를 열어주셨어요. 이제는 선한 영향력이란 나르들이 툭하면 입에 올리는 그것이 아니라, 서람님과 같은 분들이 행하시는 것이라고 확실히 분별할 수 있게됐습니다. 사람 하나 살려주셨습니다.. 감사해요 ㅠㅠ
서람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무거나 눌러 시청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제 이야기라서 놀랍고 감동이에요.
같은 상처를 받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든든해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난 세상 살기에 적합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에코가 나르 가족을 만나 그들이 쳐놓은 울타리 안에서 살다보니 그렇게 느낀 것이었어요.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서람tv 운영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힘내셔요.저도 나르아버지에 나르 언니에게 수십년의 세월이 지났고 이젠 알게되었으니 덮어씐 죄의 죄책감 갖지말고 그들문제니 죄책감도 그들의 것입니다.
4.50년전 제가 어렸을때 작은 사회인 가정에서 당했던 내용이네욥 .... 5년1남(막내만 남자)저는 세째구요...욕심많고 잔머리 발달한 위. 아래 자매랑 많이 싸웠죠...부모도 내말듣지도 않고 나만 혼났죠 ㅎㅎ 억울해서 방방 뛰기도하고,문 꽝닫고 방으로 들어가기도 더 성질 못된 나쁜년이 된거죠.ㅠㅠ.
지금 57세 갱년기....그게 억울한 상처가 잊혀진듯 해저에 있다가 수면으로 올라와서 괴로와요ㅠㅠ ....묻어 놓았던 억울함과 상처, 그거를 끌어 올려주는 나의 엄마....(전생에 원수 였나봐요ㅎㅎ;;)네가 옛날에 어째 어쨌했었는데 ㅎㅎ 하거나 가족 모임서 성장기 욕보이기~~너 ㅇㅇ해서 아버지한테 두둘겨 맞았는데....이런말들울 해요.
그래서 다시 왜그런일 있었지?
내본성은 측은지심으로 꽉차있고 엄청선량하고 여린데...왜그런일이 있었지? 하며 지금도 자꾸 퍼즐 맞추기를 하게 됩니다 ....제가 젊은날 사별,사기등으로 모자가 차가운 방서 고생할때는 다들 방관하며 창피하고 부끄러워운 존재로 여기다가
지금 제가 도시근교 뷰좋은 소박한곳 전원주택에 살고 는데.......
엄마와 자매들 단체로 ....
전원을 즐기고 반나절 쉬고 가려고 제집으로 자주 방문하려하네요..점점 자주,자기들 편할때만요.
제가 아들과 추운집서 기름값땜에 동파방지해놓고 춥게 혼자살땐 쳐다보지도 않고 안부전화도 잘 않던 사람들이 말이죠.......
제가 2~30년 죽을 고생 할때 너무 힘들어서 손 한번 내밀며
힘든거 말했을때....식구들은 이랬었거든요? 왜그랬어?.그러니까 그랳었지? 하나님 믿다 교회도 안가니 하나님이 네게 돌아오라고 벌주는 거지?.. .라고요..
제가 속이 좁아 맘이 불편한 건가요?
헐~~~제가 여기에서 두서없이 또 넋두리 하고 가네요.ㅋㅋ 쏘리~~감사합니다^^♡
전 50세 갱년기 유년때가족들 상처가 더올라오는데 님글보니 다들그러네요 혹시 저랑 카톡친구라도 되어주실래요 넘 힘드네요 엄마와는 얼마전손절했어요 답장주세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나르라면 연을 끈는게 최선입니다
이번편은 다들 꼭 봐 두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나르를 떠나려할때 꼭 이 짓(스미어캠페인)을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남험담, 이간질)를
여러분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합니다.
자신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 무대셋팅을 꽤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눈치채고 억울해서 주위에 호소를 하게되면 나르의 의도대로 행동하게 되는겁니다.
착한 나르를 욕하고 다니는 악역의 역할이요.
그러니 그 무대에 오르지마시고 반응하지 마세요. 그럼 나르는 당황합니다.
이것은 제가 일년전 겪었던 일이며,
나르가 저를 망치기위해 자기 인생을 허비하는동안, 저는 서람님의 채널을 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 노력했습니다.
비록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내긴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제 내면이 한층더 넓어지고 단단해졌어요.
그리고 나르 대신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되었고요.
제가 나르에게 한 행동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의 의도대로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있는것.
네 그냥 무시하고 제할일하겠습니다~♡
정말 현명하고 강한 분이시네요!!! 어차피 그들은 이미 그 성격이라는 사실 자체가 지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공허지옥이요!!! 이걸 어디서 채워야할지 우왕좌왕하는 사람들....ㅠㅠ 자신이 행복한데 다른이를 괴롭히는 이는 없습니다!!! 언제 벌을 받나 싶지만 이미 벌속에 있습니다!!! ㅜㅜ
그의 의도대로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있는 것! 감사합니다!!! 아주 강력하고 단호한 한 문장입니다.
현명하신 분들 많으십니다. 흔들리지 말고 나답게 감사합니다
1.감정에 솔직한 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반응하지 말고 대응하라! 와 같은 맥락)
3.앵커링 이용하라..
두가지라도 꼭 기억할게요^^.
결론..기관장이 판단력이 없고 이기적이라면, 나르가 있는 조직에서 떠나라... 25년 직장 생활하다보니 이건 진실임..
사람 목숨 여럿 살리시는 겁니다
수 십년 억압의 창살에 갖혀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꺼내와 어루만져 주고 토닥여 줄 수 있었습니다.
서람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넓은 마음과 칼같은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성공한 이기적 이타주의자가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저도 모토로 삼겠어요!!
@@리오나빠릿해 시련을 발전의 기회로 삼을 줄 아는 ㅇ ㅓ수고 님은 이미 성공한 분일거라 보입니다 ㅎㅎ.. 칭찬은 감사드리구요!
정말 다행인게 제가 처음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봤는데,
제가 생각한 대처와 방식이 서람님과 비슷해서 천만 다행입니다. 같이 감정적으로 했었다면 주변도 같다고 생각했을테니까여
서람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일것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서람님은 에코이스트 니까
전생에 천사나 공주입니다
동감입니다. 오늘도 제겐 잘 듣고 인내하며 잘 견디고 이겨내란 복음으로 들려집니다^^
와~ 정말 탁월한 강의였습니다.
아직까지도 강의가 너무 좋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해탈의 경지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공부를 하고 성장을 하셔서 이런 강의를 하실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끄시는 일을 하시는 겁니다.
이 강의를 모아서 책을 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서람님^^♡
그들에게 당한걸 말해봤자 들어주지도 않고, 그렇게 쉽게 돌아설 사람이라면 만날 가치도 없는 사람이었던거에요. 혼자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이 나의 가치를 모르고 놓친 것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들로부터 빠져나와 점점 더 나은 삶 가치로운 삶을 살고 있거든요. 그들과 있었다면 성장도 안하고 배우지도 않고 밥이나 먹고 수다나 떨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겠죠. 전 지금의 저의 상태가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네 맞습니다!!! 힘내시고 또 심리학공부 열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한테 잘못 걸려서 반 년 넘게 회복이 되지 않고 내 대처가 너무 소극적인 것은 아니었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사람을
살리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
이 경험이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이예요
이일을 겪지 않았다면
부모 잃고
왕따 당할 수도
있는 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주님께서
저를 준비 시키시는
시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일이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서
경험을 통해
남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곃하는데
크걱 도움이 되는
그런 날이 오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태움당하고 있는 와중에 찾아본 영상중 가장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제가 잘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확신주는 내용이어서 제 가치를 곧 인정받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되새길것같아요
이렇게 이쁜 사람이 또 있을까^^ ㅠㅠ 위로받고 기쁘네요 서람님 최고입니다!!!
윗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퇴직하고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알았어요. 진즉 알았다면 그리 오래 다니지 않았을 텐데 ㅠㅠ 저는 정말 제가 문제있는 줄 알았어요. 근데 퇴사하고 주변 반응이 그 반대여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지만 10년 넘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직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ㅠㅠ
그냥 무시하기 (그 사람에게 오해 풀지도 말고 그냥 부정적으로 표현하지도 말고 신중하게 하기)
앵커링하기 (일부러 정보주고, 착한 사람인 척하는 것: 상대가 너 욕 많이 하잖아- 하면 내가 언제? ㅋㅋ-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공동체를 생각하기- 결정적으로 온환하고 이상적이게
한 명만 나를 좋아하니까 그 사람에게 말을 하기- 성실하고 공부 잘해서 나르 보다 더 높게 인증 받든…)
잘 참고했습니다.. 더 빨리 알았다면 저도 덜 상처받았을까 싶습니다.
제 전남친은 자신의 원인행동들은 다 빼고 제 반응만 자기 주변에 흘리면서 절 험담했어요. 저와의 관계에선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관계에선 스스로를 관대한 피해자로 만들어가면서요. 그사람은 저한텐 미안할 일이 없겠죠? 그냥..
우리 남편하고 거의 똑같네요. 나의 반응만 그것도 거짓말섞어 시댁에다 날 다 밟아 놓더라구요. 시어머니는 남편보다 더 나쁘구요. 절대로 이런사람들하고는 결혼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성공은
신뢰다👍
요즘 12:12 말씀과 같은 생각을 하며 큰경험 했다, 나같은 성향의 사람은 언젠가는 겪을 일이었는데 크게 당해서 앞으로 이런 일을 당하진 않겠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나를 되찾고 있는 나 칭찬해요!
영상 보는데 전 나르직장이 생각나서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고 스미어캠페인이 진행중이어서 반응할 뻔 했는데,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처음엔 간빼줄듯이 잘해주다가 몇년간 그렇~~~!!!! 게 교묘하게 사람 죽이다가 그만둘라니까 후버링하는거 보고 진짜 소름돋았어요.
그리고 이후에 스미어캠페인까지, 하…
생각하면 화나지만, 그래도 평온을 되찾아가고 있는 저에게 집중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방송을 듣게 된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들을 모아 책으로 출판하면 가까이에 두고 자주 보면서 잘 살아낼것 같습니다. 대학에서도 들을수 없고 배울수 없는 자기 개발의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인줄은 알고,감사함도 아는데요
트라우마가 아직도 끝나지 않아 고통스럽습니다
@@아비가일-r2u 힘내세요
담대해지는 계기가 될거에요
저두,신랑,언니3명 한테 엄청 고통 받았어요.ㅠ 너무 자존감이 낮아져서,,이영상을 몇칠째 보고 또봤네요.제머리에 입력해야,,그런인간으로 부터 절 보호하고 싶어서요.제 남편이 자기애적 장애 인것같아요.20년 결혼생활이 왜케 죽을만큼 힘이 들었는지 이제야 😂 알겠어요.우리 힘내서 우리자신을 먼저 살려요.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영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버님의 영상에 대한 화답으로 남은 군생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요. 같이 힘내요...!!!!
저도 숨도 못쉴만큼 힘들엇어요.
영상보면서 댓글들을 보면서
힘을 내고 잇어요.
힘내요. 꼭~!!
와.. 정말 제가 이영상을 조금더 일찍 봤으면 그때당시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일이 해결되는 과정이 영상속 방법처럼 해나갔다는 것에 다행이라 느꼈고 할수있도록 도와준 주변사람들이 좋은 사람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그사람때문에 제감정과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 너무나 아깝고 분했지만 앞으로 나를 더 잘 지키는 방법을 알게해줘서 차암 고맙네요 ㅎ
자꾸듣다보니 마음의 치유가 되는것 같군요! 첨엔 이런걸 왜듣나 했는데 여러가질 듣다보니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극단적인 경험이 이 무리에서 벗어날슨 있는 기회.. 거짓으로 날 궁지에 몰아놓고 그것이 진실이양 날 정신병자로 몰아갔어요 근데 나르는 너무 선한척 사회에서 돌아다니네요 저는 도망치듯 입 꾹 닿고 도망쳤습니다 지금은 하루하루 이겨낼려고 노력중이구요 서람님 말씀처럼 언젠가는 나쁜짓과 거짓으로 행동한사람들은 또 그것들로 구설에 오르겠죠?.. 그냥 이런말을 하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네요..
가족 중에 나르소패가 있어서 한때 서람씨 동영상을 계속 들었는데 어느날 그 아이 앞에서 무표정으로 있더라구요. 한시간 이상을 떠들더니 당황하더라구요.ㅎㅎ 늘 스미어캠패인으로 100% 조종하는 듯 고고한 표정이었는데 흔들리는 모습을 처음 보니 살짝 통쾌하더라구요.ㅎㅎ 이제는 안 당하렵니다. 최대한 피하고, 엮이면 짧게 이기고 얼른 피하렵니다.
서람씨 감사합니다 🙏
서람님 TV 때문에 나를 아는사람 2_3명이 많은 도움이되고있담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의견을 냈을 때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단칼에 거절했으면서 오늘 제가 얘기한 그대로 자신의 상황을 만든 걸 보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마디 날려주고 싶다가 복습 겸 이 영상을 다시 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신중하게 평가하며 판단을 보류하는 건강한 사람들하고만 관계를 맺고 수준 낮은 싸움이 될 일은 그냥 무시하기로요. 감사합니다. 서람님.
소문에 초연하고 일에 집중하기류
이간질.
남편이 나르인데
아들과 엄마 사이도 이간질 합니다.
고작 11살 아이인데 말이죠.
남편이 나르인지 모를때였지만
뭔가 이상하다 했던 순간이 몇번 있었어요.
나르임이 명확하다 생각이들때
아! 그게 이간질이였구나 했죠.
어이없음!
가족이 나르.. 벗어날수 없는 사람이 나르.. 하루하루가 지뢰밭입니다. 배우자 말고 피를 나눈 가족이 나르입니다
해로운 무리를 벗어나보면 거기에도 또 나르시시스트가 있을수는 있어요. 하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태도를 취할수 있는 나름의 방법도 터득하게 되고 성장의 기회를 만나고 있을겁니다
그어떤 말씀보다 너무나너무나 큰도움되네요 이런 공간을통해 훌륭한 선생님의 영상을접하게 되니 그것마저 감사하네요 너무나감사합니다 서람님
전 깔끔하게 형사고소 했답니다 . 반복해서 나르시스트 종특의 행동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수차례. 경고했음 에도 불구하고 주제파악 못하고 나대더군요 그래서 면전에 대고 귀싸대기 백만대 날리는 의미로 다가 고소장 넣고 직격탄 한대 날려 주었답니다.
무척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즐겁네요 ㅎㅎㅎ.
앞으로 동종업계 취직도 최소 10년 동안 못한다는데. 책도 못쓰고 마케팅 회사도 못하고 식음관련 사업도 못하고. 이제 돈이 없으니 그 좋아하던 마약도 못하고 ... 창 안타깝다는 ㅎㅎㅎ.결론은 어떤 방법으로든 디지게 쳐 맞아야 한다는 것... ㅎㅎㅎ
반드시 복수하니 대처법 만들어놓으세요. 방어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제서야 알게됬습니다..
제가 지금껏 나르시스에게 저자신에게
항상 잘못하고 살아왔다고 생각 하고
살아 왔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1일5서람
지난반년간 영상을 외우다시피했어요
1년만에 다녀온 친정에서
그들은
생선가시에 찔리는 정도의
작은 상처도
저에게 입힐수없었어요
모든공격이 그대로 다시
그들에게 튕겨나가서
그들의뜻대로 되지않으니
못마땅해하는 표정ㅎㅎ
통쾌했어요
그치만좋아하긴이르죠ㅎ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요 서람언니!!!
큰딸인 저에게 채널주분같은
언니가 있다면 큰힘일거에요
이미 그렇게 여기고있긴하지만요ㅎㅎ
저랑 정확히 같은 일을 ......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동지들이 있군요. 저도 그렇게 뭔가 당황해하고 재미없어하는건 처음봤어요. 자기는 무의식으로 하는거고 나는 다 알고 예상하고 왔으니 이길수밖에요. 그래도 하루이틀은 너무 영상에서 배운것과 똑같이 펼쳐지는 저의 현실이 슬펐답니다. 한치의 오해도 없이 맞다는걸 ...이렇게 대응하게하신 서람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죠. 알고 공격당하면 타격감 별로 없죠. 어휴 자존감 낮아서 저 모자란 짓 또 시작했구나 생각하게 되죠.
몇번을 다시 보고 듣습니다
알아갈수록 정말 소름 끼치고 그동안 왜 그렇게 사는게 힘들었는지 너무도 완벽하게 납득이 됩니다
서람님 영상 덕분에 가장 고통스런 관계에서 벗어 났습니다
아침에 눈 뜨기 싫었거든요
아직 넘어야할 산이 있지만 열심히 공부하려구요
제대로 정확히 상세히 알면 알수록 그 자체가 힘을 발휘합니다!!! 참 웃긴게 그런 눈을 가진 이를 가장 두려워하거든요!!!
이간질을 부모가 해요 자식들간 이간질 시켜요
참담한 심정 공감합니다
~
@@naturescketch 저두요...
저두요ㅜㅜ
7:57 성공=신뢰
12:00 극단적인 경험, 고통의 시간은 긍정적 작용, 성장의 순간
얼마전에 저한테 하는거 무덤덤하게 똑같이 복사해줬어요~ 그랬더니 이제까지 못봤던 열폭하는 모습을 봤네요. 자기는 되고 나는 안된다네요ㅋㅋ
내가 사랑하는 자녀가 당하고 있는거보면 고통스럽다 순진해서 말해도 안믿고 괴롭다 날시가 잘해주고 다정하니 더 안믿는다 보고만있어야하니 눈앞이 캄캄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아ㅠ
힘내요
그 심정 압니다.~😊
이간질 당사자가 내 친모라면..... 자매 아버지를 다 이간질한다는.....
정말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아픈상처를 아름답게 만져줄까요?❤
저는 떠납니다.사람에대해 많이 배운것으로 그것으로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1주간 피식 웃기도하며 지나치려 했는데
쉽게 안되더라고요
끝에 단락부분에 1주간 헤메인 마음 붙들어 회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책 나와주세요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크기. .핸디북 원합니다
참고 노력한다고 절대안된다는걸 알았어요
억박지르고 지적질 욕
어떻게 몇년을 살았는지 눈길조차도 주지 않았는데
본인말만 주저리 댓구 절대못함 소리질러서 저는 분노 폐쇄공포증. 우울증 만 생겼어요 전남친이랑
헤어졌는데도 5개월만되면 저희집에 찾아와서 협박해서 증거를 일일이 모아놨다가 폰으로 보내주고나니 좀 났긴해요
울면서 살았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살고 싶어 지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엄마일경우 거의 감정왕래 안받아주고 일방통행입니다 그리곤 다른 친척들에겐 저랑 이야했던것들이 와전되서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제가 불란일으킨 가해자가 됩니다 지금은 안보고 수신차단 다햇구 동생들은 전번 바꿧더군요
정말 나르시시트의 대 전문가셔요 .
나르시시트을 겪으며 답은 그들과 그들의 플라잉멍키를 떠나는것입니다.
그리고ㅜ시간이 지나면 나르시스트들은 들통이 나게 되죠. 씁씁하지만 아무리 나르시시트가 나쁘단걸 알면서도 본인에게 이익이 된다면 또 나약한 인간들은 나르와 손을 잡습니다. 그러니 떠나셔요. 환경을 바꾸시라고 하신 말씀 백번 동감합니다.
놀랍습니다. 제가 no라고 말하고 거리두려고 하니 스미어캠페인이 바로 따라오네요 ㅎㅎㅎ 이모든걸 서람님이 알려주지 않았으면 저는 또 충격을 먹고 이성을 잃은후 다시 정신과에가서 약을 먹었겠죠 하지만 다행히도 이젠 모든걸 알기때문에 웃음만 나네요 어쩜 그렇게 뻔할까요 저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기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끝내 오해를 풀지 못하겠지만 이제는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생겼네요 조금은 슬프지만요.
내용들 너무 완벽해 ᆢ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순한 양의 가면을 쓰고 다가와 친밀한 관계가 되면 그때부터 사악한 본성을 드러 냅니다.개뿔도 없는 놈을 받아줬더니 남의 재산에 헛물키고 김칫국 마시고 미쳐 날뛰고 수 틀리면 집나갔다 들어왔다 미친 짓을 반복하여 이참에 쓰레기 정리하자 결단하고 버렸네요.지금은 세상 편합니다
저두요ㅡㅡ이제정말끝이여ㅡㅡ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억울했던 부분들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와 두리뭉실하지않고 자세한 설명이 좋아용😊
서람tv가 있어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을 보며 힘을 얻어갑니다.
맞아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가족이건 연인이건 배우자건
내가 성공하면 자기들 편으로 만들기 위해 전전긍긍할게 그려집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연을 끊을 수 있다면 끊는 게 최선이지만 가족이라 그러기 어렵다면 그들의 평판에 신경쓰지 말고 '내 일에 최선을 다하며 실력으로 성공하자.'란 마음으로 단디 무장해봅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악몽같이 당하고 난 뒤라 서람님 말씀 다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좀더 세련되게 했을텐데요
시어머니인 나르에게서 완전 벗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며 반면교사하여 공부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나르대처법을 공부하고 익혀 상처받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나르를 만나것도 내 운명이요. 내 자신이 나르를 알아보지 못한것도 내 잘못이요. 이용 당한것도 내 자신이라는것을요. 친한 칭구라도 친한 지인이라도 말씀 하시지 말고 차라리 내돈 내고 상담 받으세요. 이번에 느꼈습니다. 가족 외엔 아무도 믿지 안기로요. 나르는 자신이 뿌린대로 거둘거라 믿고 그냥 내 자신을 위해 살자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침묵만이 답이란걸 깨달았습니다.
맘의 치유를 얻고 갑니다....
어쩜 이라도 지금의 내상황과똑 같은지.....마지막 떠나라 를 결정했네요.....1~6번까지의 과정을 다 격어냈으며....7번 떠나기로 결정했지요....
삶을 되돌아보면, 최악인 순간, 어려운 환경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살 수 있었던 건 큰 의미에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 삶속 제 자신에게서 밝음과 명랑, 긍정적인 교훈을 얻고자 함이 생기고 있었음을 발견합니다...
60년이 지난 지금 친모가 나르 엿군요. 친부를속여 돈들고 도망갓다가. 자녀들이 도둑년으로...비난할까봐 친부 흉을 세뇌시켯고, 저와남편 집 매매대금 일부를 착복 돌려주지않코는,저를 욕하며., 동생들한테 이간질,세뇌시켜놧네요 3명의 여동생들이랑 연락않코살아요. 친모세뇌로 인해 그얘기가전부 인걸로인지 인정하니까요
진짜위로가 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배웠어요.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그냥 오해하고 이간질하게 냅두는건 어때요?
내가 잘못한게 없기때문에
앵커링도 하고싶지않고
그냥 나를 완전히 왕따시켜도
내가 심적으로 힘들겠지만
그냥 싫어하게 냅두고 내가 철저히 외톨이되어도 말이죠ㅠ
아...인간은 왜이럴까요
나랑 친한 사람 한명이있는데
걔도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그런것들이 걔도 싫어하고 미워하거든요
근데 제가 더 미안해져요
혹시 나땜에 얘까지 미움받는거아닐까하고요
사람들은 대세에 따르는게 대부분이고 목소리크고 인기있는 사람들에게 붙어 강건너 불구경하듯 살죠
자기일들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렇게 내소문이 들리네,마네,내가 그런사람일거같냐
이런게 안통하고
관심조차없고 진실을알려하지 않잖아요
그냥 굿이나보고 떡이나먹자
이런식들이죠
나는진짜 변함없고 달라진게없는데
왜나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못잡아먹어 안달일까요
그냥 지들끼리 일하고
지들끼리 즐겁게지내면되지,왜 다른사람들을 괴롭힐까요
근데 제일문제는 관리자라고 하는게 그쪽에 붙어서 진실이나 사실에 근거하지않고 편애해서 문제네요
우리의 얘기가 들어가지않죠
근데 희한한건
사람들은 혼자있을땐 인사도하고 아는척하는데
무리끼리 있을땐 쌩까는데 왜그러는거죠?
실제로 나를 모두가 욕한걸까요?
아니면 그냥 분위기로 싫어하는것일까요?
앞뒤가 다른사람들이 제일 나쁜것같네요
고맙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셔서..😊
주위에 믿을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너무 힘드네요..
조직 리더도 방관하구요ㅎㅎ
이미 심적으로 너무 지쳐서 힘듭니다..
힘듬을 밑거름 삼아 발전하는 삶을 살라고 하는게 큰 위로가 되네요
원래 저는 긍정적이고 극복하고 강해지려고 하는 사람이었던게 기억이 나요. 감사합니다
9:29
내가 있는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이게 뭐지?라는 의문과 자신에 대한 확신을 의심케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 다양한 환경, 외부 사람들과 일하고 얘기해야 합니다
최근에 두달동안 나르시스에게 끌려다니며 죽다 살아났습니다내 삶을 부러뜨리고 내 물건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동물적인 성착취를하고 신처럼나에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런 대처도 의심도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진지하게 삶을 대하고 더욱 겸손해지기로 했습니다 세상을 부정하고 보이지않는 신을 원망해봤자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성공으로복수하
너무 긴시간 나르에게 수동공격을 받았어요 이제는 지졌어요 용기내어 떠나고 싶어요 손을 놓으면 죽을것 같았는데 손을 놓으면 벼랑이 아니라 단단한 땅에 발을 디딜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면서 용기가 생겼어요 나의 아픔이 자원이 되어 에코이스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에코이스트입니다
영상을 보니까 하지말라는거 감정적으로 폭발하기 직전까지 티를 낸거같네요 오늘 상사 분한테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그부류의 가장가깝게 지내신 분때문에 힘들어 하신분들이 많았나봐요 결국에는 좀더 일해보고 결정하기로 했지만 지금 인사도하고 아무렇지않게 지내신분들은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요
지금 상황이 오니까 매일 생각에 빠져서 감정에 벗어나지못하고 일을 했고 그친구는 상황모면을 참잘했네요 주말지나서 어떡해 일하러 가야할지 막막하네요ㅠ
저두요. 차가웟어요.
인사도 안하고 할말만하고
어떻게 주변사람도 저러는지
언젠가 나같이 당하거나
밝혀지겟지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