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아요! 저도 웬만해선 화 안내는 사람이었는데 나르 전남친 만나면서 화가 너무너무 많아졌어요. 왜냐면 대화로 안 통하는 상황이 너무 많았거든요. 제가 화내면서 소리 질러야 그제서야 제 말을 조금 듣는거 같더라구요. 매번 화 내는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사회에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직장에 갔는데 직장 상사도 제가 화 안내고 고분고분하게 했더니 막 해도 되는줄 알고 막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같이 들이받았습니다. 세상 살기 너무 힘들어요. 온화한 모습으로 살고싶은데.. 온유한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공감합니다. 매번 그건그렇고로 시작해 무조건 제 잘못으로 몰고 제가하면 안되는거고 자기는되고 버럭 화내니 이젠 감정조절 못한다고 제 책임이라네요 제 안에 화가 많아지고 우울해져갔는데 멀어지니 제 자신을 찾고 자신감도 찾았네요~우리 휘둘리지 말고 자신 찾고 사는게 제 삶인듯 해요~화이팅😂🎉
저도 긍정적이고 좋은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였는데,저한테 욕하고 무시하는게 쉽고 협박하고 함부로 대해서, 똑같이 대하니 분노하고 더소리치고 자기가먼저욕해놓고 같이욕하니 지금나한테 욕하냐며 결국 폭력도쓰더군요. 폭력써놓고 자긴 니가 먼저때려 그냥밀친거라며 ㅋㅋ 거짓과 회피ㅋㅋㅋ사과절대안해요. 진짜 나르시스트인거 알면 서람님말 믿고 거르셔야합니다. ㅋㅋ 오래만나다보니 감정도 무뎌지고 긍정적이고 선한마음까지 사라지는기분이에요. 똑같이 굴고도 제스스로 내가 왜 이렇게 쓸대없이 이렇게 감정쓰고 힘들어하고 이러고있을까 정말 마음이 괴롭습니다. 헤어지고 잊을만하면 다시 찾아와서 후버링. 지겹습니다. 끝내려면 마음다잡아야해요
너무 공감합니다. 50년을 이해와 대화로 해결하려고 애를 쓰고 수많은 헛소리도 다 들어주고 반박한 적이 없을 때는 더 희생을 요구하고 고마운 줄 모르고 가스라이팅하더니 근래 몇차례 화를 냈더니 바로 깨갱하더군요. 막상 화내놓고 걱정이 되었는데 나를 조심하는 태도가 이제서야 보이더라구요. 결국 그 긴 시간을 화를 안내서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았나 허무해지더라구요. 좋은 사람이고자 상대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화내지 않았던 건데 그게 답이었다니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허무하지만 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고 있다는 것에 스스로 위로하려 합니다. 직접 체험을 해보니 이 영상이 얼마나 중요한 영상인지 알 것 같습니다.
궁극적 선을 위해 분노를 사용해야 한다. 분노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선한것이 아니라 그저 착한것에 불과하다. 여기서 착하다는 말은 좋은 의미에서의 착함이 아니죠. 아둔한것에 가깝습니다. 조던 피터슨이 그러더라구요. 최근에 제가 많이 바뀐건, 타인에게 “내려치기”를 하는 법을 배운겁니다. 타인에게 적절한 “내려치기” 예를들어. “그러든지. 맘대로 하세요.^^” “그런식이면 나도 힘든데 ㅎ ” 라고 적절히 농담삼아 내려치고, 나를 올리기. 이렇게 해야 관계에 긴장감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상대는 화가날때 수없이 화를 내는데, 왜 내가 화를 내면 화를 못내게하는지 모르겠음. 너무 이기적인 인간들뿐임. 자기들의 화는 정당하고, 타인의 화는 부적절하다고 못박는 짓에 속지 말고. 화가난다면 반드시 화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역지사지를 겪어봐야 그들도 깨닫죠.
화 내면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저는 화를 내면 안되는 사람이여야 해요 그들 앞에서는..... 그걸 딱 꼬투리 잡아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별일 아닌데도 안 좋은 편견을 갖게 만들어요~~ 근데 지금은 제가 할 말은 하고 걔가 말한대로 반대로 행동 했는데 그걸 트집 잡지는 않더라구요 이젠 지 말대로 안되는걸 느꼈겠죠 근데 안 믿어요 지 기분대로 하니 언제 돌변할지 모릅니다.
참 고맙습니다. 친구 나르, 연인 나르 둘다 끊어냈습니다.. 싸워서 뭐하겠냐 참고 넘어가자 하면서 늘 성경의 말씀대로 살려고 무던히 노력하다 6년동안 제 영혼이 다치고 자존감를 바닦을 찍고 있었습니다. 둘다 끊어내고나니 드디어 주님이 안아주시고 절 사랑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거짓말처럼 모든 일이 다 풀리고 좋은 일이 겹겹이 일어나고 주변에 참 좋은 사람이 많다라는걸 느꼈습니다.. 다시는 그 지옥으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참 좋은 영향력을 이렇게 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지식과 경험을 주기위해 얼마나 많이 인내하고 아프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정말 강한 분이시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글로써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태어나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믿고 의지하고 있다가, 온 잘못을하는 남편과시댁것들한테 옴팡당했네요. 너무 어려워하고 조심하다가, 대응해야할때였는데도...그들이 나르라는 사실을 몰라서,거기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살다가 더큰 음모를 꾸며, 이혼할 때까지도 몰랐어요. 제 멋대로 가지고 놀다가 ,가지고놀던 장난감버리듯 버릴때까지도 모르고,버림받고나서 알게됐네요.~ 이런 심한 경험은 처음이네요. 제 회사 동료 마누라와 둘이 짜고일 벌이고,배후에는 일을 함께도모한 시댁식구들이 있었더라구요. 어이가 없을 뿐이예요.
7년을 당하고만 살다가 인연을 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니 예의를 갖출 필요도없어 욕하고 성질부릴때 용기내어 제가 더 화를 내고 똑같이 따라 욕하고 지금 이 순간부터 나에게 한마디라도 욕을하면 언어폭력도 처벌되니 녹음한거 들고 바로 경찰서 갈거라하니 꼬리 내리고 사랑하는거 알잖아 하면서 도망가려 하더라구요.저런 찌질이 때문에 7년을 괴로워 했다는게 억울했지만 나르라는것을 인식하고 지금이라도 끊어내겠다는 결심을한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처음 나르시스트에게 버럭 화를 내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일부러 화를 낸게 아니었고 나르시스트가 저를 화를 낼수 밖에 없도록 몰아가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반응이 너무 예상밖이었습니다. 흠칫 놀라더군요… 그리고 제가 느낀 감정은 “이렇게 유치한 사람이었나. 이렇게 쉬운 거였나” 였습니다. 그 이후 그사람을 대하는게 너무 쉬워졌숩니다. 나르시스트의 세상에서는 에코이스트들의 배려깊은 행동들은 에코들을“약자” 또는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분류시킵니다. 더이상 함부로 할수 없는 상대라는 인식을 보여주면 바로 주눅들고 눈치를 보기 시작합니다. 나르시스트의 본성이 유치한 유치원생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으로 눈높이를 맞추어 유치하게 반응을 해주어야 나르시스트는 이해를 합니다. 서람님 다시 한번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였어요. 제 남편에게 처음 이런 충격을 받았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저한테 막 소리지르면서 막 이기려고 하더라고요. 그 때 제가 임신 중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 게 없었거든요. 그동안 당한 거에 대한 억울함과 함께 더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근데 그 순간 오히려 주춤하더라고요. 그 때 느꼈습니다. 아, 이 사람 이렇게 대해줘야 하는 사람이구나. 그 때부터 대하는게 쉬워졌습니다. 지금은 별거 중이고, 여전히 사과하거나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에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조만간 한 번 제대로 터트릴 것 같습니다.
늘 나에게 소리지르고 억압하고 콘트롤 하려는 나르 아버지는 온유함과 나약함도 구분 못하고 나를 억누르시길래 작정하고 같이 큰소리로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자존감을 바닥까지 깨 부쉈더니 나를 불효자식이네 뭐네하면서 울고불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그걸 들은 다른이들이 나를 타이르고 설득시키려하길래 톤다운하고 아버지가 나에게 했던일들을 조목조목 시간순서로 나열했더니 다들 나를 설득하길 포기하고 저 알아서 하라 하시더군요. 끝까지 저에게 굽히라 하신 어른들은 말 안 섞고 인사만하고 말을 피했지요. 워낙 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보니 결국 아버지편을 안 드시고 저와만 따로 교류하게 되었구요. 저는 아버지와는 안보고 사는데 저를 아는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더 이상 뭐라하지도 않구요.
힘이 되고 기쁩니다 저가 버렸어요 니가 이러이러 자꾸해서 이번엔 오래 걸린다 하며 집안에 혼사가 있어서 가봐야한다하고 또 한달 후 돌아올께 하고 나온지가 15일됐습니다 화를 좀 내는 법을 배우고 익혀 온유함으로 즐기며 이분을 호구 삼을 때까지 나를 사랑해야겠어요 ㅎㅎ 3개월전에 배우고 재청취했어요 윤서람 선생님 고맙습니다
기죽는거에 상관치마세요. 적당히 눈치보다 또 돌아와요. 저련면이 있었나 할정도 냉정하게 냉혹하게 행동하고 말 하시면 어느순간 기가 죽는게 아니라 사과하고 잘 지내보자하고 대화로풀자며 다가옵니다. 그때 좋은게 좋은거다하시면 또 똑같아져요. 사람은 감정이 있어서 사람이죠. 후회라는 감정이 들고 슬픔을 느끼면 눈물이 나죠 그후에 행동에서 사과의 말이 나옵니다. 술먹고하는게 아니라 맨정신에요. 저도 다 겪어봤어요. 그래도 거기까지예요. 쉽게 살려고 하는 생각과 습관이 베여서 오래 걸려요. 내 잘못도 없지 않아 있었으니 지금은 오히려 제 행동을 분명히 할려고 더 노력중이예요.
성경에 나오는 온유는 번역의 문제가 좀 있습니다 한자로만 보면 온순하고 부드러운 뭐 그런 의미지만 사실 한자로 번역된 온유는 원래는 야생동물을 길들였을때 사용하던 단어입니다. 야생동물을 길들이면 주인에게 죽기까지 충성하고 적에게는 주인을 위해 죽기까지 달려드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온유라는 한자어로 번역된 제대로 된 히브리어 의미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온유한 모습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바로 성전의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모습을 보고 독사의 자식들이라 부르짖으며 전부 뒤 엎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자기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니라 오직 자기 주인이신 하나님에게만 충성하는 모습을 갖고 계신 예수님께서 권위의 목소리로 행하신 것 입니다. 이러한 것을 온유하다고 말합니다 즉 온유는 주인에 대한 올바른 충성심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죠 즉 오직 주인에게만 온순하고 유순한 순종의 모습을 보이는 야생동물과도 같은 모습을 성경의 온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70대 나르 아빠란 인간과 본격적으로 맞서 싸운게 2~3년인데 내가 어느덧 악마처럼 변해서 내가 나르가 되는건 아닌지 불안하고 의심스러웠거든요 이젠 허무하기만 느껴져요 맞아요 내가 그동안 나르인간과 뭐했나싶어서 허무하고 또 허무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와. 진짜 제가 겪은 그대로네요. 왜 저러지 이유가 있겠지 했는데 끝까지 큰소리 내면서 자기말만하더라구요.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길 기다렸어요. 그럼 대화가 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저도 마지막으로 단호하게 지적하고 경고를 남기고 관계를 끊으려구요. 구제불능 임을 느꼈어요.
나르에게는 대화보다 화 한번 제대로 내는게 백배 낫습니다. 정말로 깨갱거리는 나르를 보고 허탈하기보다는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나르는 정말 유치원생입니다 ASK에요 자기 마음대로 하고싶어했던 나르가 아버지였습니다. 가만있으니 정말 가마니로 보는 것처럼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고 가지고 놀려들었죠. 말투도 명령형으로 시작해서 명령형으로 끝나는 정말 듣기 싫은 말투에 자기잘못은 어물적 넘기려들면서 남 잘못은 이 악물고 범인찾기 나서지 못해 안달이 날 정도였구요. 자기가 화나면 못 하는 말이 없습니다. 가족으로써 하지말아야할 말도 서슴치 않게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는 생각에 '두번 다시는 하지마라' , '한번만 더 하기만 해봐라' 라는식으로 몇번 대응한 그 뒤로는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면전에 대고 말한거도 아니고 종잇장에 적어준것 뿐인데도 말이에요. 그후로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입 싹 닫고나니 오히려 빌빌 깁니다. 화를 참지 못해 곁을 떠날까봐 겁내는것 조차 보였으니까요. 그런 모습을 보고 속이 뻥 뚫린다는게 이런거구나 할정도로 통쾌했습니다. 그걸로 끝내기 싫어서 지금은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렇게 대한것에 대해서는 용서가 안되거든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르는 미안하다. 앞으로 안 그러겠다. 그런 말은 그 순간뿐입니다. 그 순간 모면하려고 하는 말이지. 절대 안 바뀌어요. 말 그대로 짐승입니다. 인생이 좌지우지될 정도로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화를 내서라도 내 자신을 방어해야됩니다. 자기 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니까요. 기본인 그레이락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서람님덕에 이제야 숨이 제대로 쉬어집니다. 정말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
코버트남편과 30년입니다.~ㅠㅠ 살얼음판에서 살다보니 멘탈이 바스라져가고 있었네요.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모든 감정이 죽어버리고서야. 저절로 단호해지더군요. 그제서야 설설 기다가 찡찡거리다가 노력을 몰라준다고 팩팩하다가 안받아주니 기가 죽었다가 잘해주다가 또 슬그머니 눈치보다가 또 들이받습니다.~ㅜㅜ 절대 5일을 넘기지 못합니다.
제가 서람님을 만나기 전에는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너무 애쓰다 보니 저는 혹시 남자도 여자처럼 호르몬의 주기가 있나? 라고 까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어떻게든 상대를 이해하려고... 화내는건 그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줄 알고 무조건 받아주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서람님의 처방 처럼 능글능글 다되었어요~~오히려 저에게 더 집중하게 해준 상대방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들 힘내시길요~~~
화를 자꾸 참다보니 숨이 안쉬어지는거였군요... 그리고 오히려 저같은 사람은 화가 나서 기분이 안좋을때 괜시리 한번 화를 내는 것도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자기같은 인간으로 보여서 친근해지는군요. 화가 날 때 누르지 않고 표현하는 것을 연습해야겠네요. 안그래도 저는 그렇게 화가는 일 자체가 별로 없거든요 ㅎㅎ 근데 숨이 꽉 막힐 정도로 화나게 하는 인간들은 전부 나르밖에 없습니다. 나랑 성격이나 기질이 다르다고 화난 경우는 거의 아예 없어요. 흘낏대면서 늘 주변을 살피면서 간보는 나르들이 아주 집요하게 사람 미치게 하는 것엔 화를 내도 되겠군요..
나르시스트에 대해 또 공부 하네요 관심 없는 척 하는 것 같아요 주위에서 말을 듣나봐요 최근에 또 돈빌리러 왔더군요 ㅎㅎ 죽일수 있다고 했고.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해서 보냈는데도 말이죠 욕 들은 것은 생각 안하나봐요 자존심이 없는 건지 뻔뻔 한건지~ 내가 아는 지인들과 교류를 하고 있더군요~ 아~ 2년. 넘도록 가스라이팅 당한걸 생각 하면 ~ 또다시 화병이 생갑니다 쌍욕이 답. 맞아요 내내 쌍욕 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들으니 제가 잘한일 이라는걸 이제야 숙제가 풀리는 것같아요~ 더 이상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되겠죠 감사드립니다~♡
나르가 계속 힘으로 장난친다고 하는데 나는 너무 힘들어서 하지말라고 계속했는데 말해도 또 장난친다고 괴롭히고 그래서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화냈더니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딱 그행동만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그건 안하네 라고했더니 하는말이 그때 그부분에서 화내서 안한다고 정말 나르는 뇌출혈 올것같음 멀리 도망가는게 상책 헤어지니 살것같음 인간이 아니고 그냥 진화덜된 짐승이라 보면됨 짐승이 언어만 배운듯함
인생 살아보니 내 주변에 나르가 너무 많더라인데 ... 이건 본인이 화를 내지 않고도 긍정에너지로 상황을 안정시킬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에서 비롯됩니다. 상대방이 꼭 나르가 아닌 일반사람이어도 공감능력이 부족해 배려를 역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감이라는건 혼자 열심히 한다고 잘되는게 아니란걸 깨닫게 되더군요. 가까운 관계일수록 감정의 give and take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오래갑니다.
글 잘 보았어요. 마치, 제글 마냥 느껴집니다. 긍정에너지도 많고, 자존감,자신감 모든것이 건강한 상태였는데, 모르게교묘히 거짓말가스라이팅당하고, 자기애적 공급 받으려 면전에서 괴롭힘받고 수시로 그러다보니, 그러면서 10년 살고났더니, 몸 에너지자체가 손상이 오네요, 짐승들을 가까이 두어서는 안될일입니다.처음부터, 부당한건 기선제압하며 살아야할것같아요. 물론 저도 잘 몰라서 그러고있었던건데,건강상에 문제가 오네요.~글 넘 정확히 저의이야기인데, 늘 성격개선 노력없이,마음속으로만 불평불만 제 스스로에게하며 힘들게 살고 있었어요~참 감사하게 잘 보았어요~♡
피해자분들 이 영상 진짜 팩트입니다.저도 나르 부모한테 심하게 당하다가 어떤 계기로 극도로 폭발해서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위협했더니 딱 한번만에 다시는 나르짓거리를 하지 않더군요 몇십년을 당해왔는데 단 하루만에 고쳐짐. 그동안 왜 당하고 살았는지 허무할 정도로 그 포악하던 인간이 단 한번에 고쳐짐 이제 다시는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감정은 황당 그자체..싸우기라도 했으면 덜 허무했을텐데
저도 나르인줄 모르고, 참다참다 완전 개박살내는 화를 내고.. 한참을 연락을 끊었다 다시 일때문에 연결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이상한 말이나 행동을 하면 제가 대놓고 지적질을 합니다. 제가 나르 자신을 위해 필요한 존재이긴한데 이젠 통제가 전혀 안되니 나르가 힘들어하네요. 악처가 소크라테스를 철학자로 만들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저도 전 남친에게 잘해주니까 점점 저를 부려먹고 나중엔 욕에 때리는것 까지 가길래 정말 화가나고 매번 답답해서 이채널통해 나르라는걸 알고 한번만 더 그러면 경찰 부르겠다고 했더니 그이후에 연락을 하지않고 잇습니다. 저는 만나는 내내 한번도 화를 낸적도 없고 문제가 생겼을때도 이유를 묻고 대화를 시도했으나 딴소리만 하고 나중엔 소리지르고 왜저러지 햇는데 알고보니 나르엿더라구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참았던 울분을 터뜨려 화냈더니 바로 핸드폰으로 영상 촬영함. ㅎㅎ 앞에 지가 잘못한 내용 다짜르고 상대가 화내는 상황만 찍음. 조심하세요. 특히 이혼 맘에 품고 사시는 분은 나르가 하는 걸 모두 수집해 놓으세요. 다 뒤집어 쒸움 당합니다. 자기가 폭력 휘두르다 지가 다친것도 상대가 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진실성 기대 일도 마세요.
저도 이와 똑 같은 남편이랑 37년째 살다가 이제서야 알았어요 제가 깨우침이 너무 늦었죠 아이들 때문에 이제서야 알게됐죠 너무너무 똑 같은 저희 아이들도 상처 많이 받아서 지금 아빠를 미워해요 이런아빠랑 사는이 일찍 이혼하지 그랬냐며 애들아 앞에서 괴성지르며 폭력까지 저는 늘 좋은 대화를하려고 시도했다가 이처럼 당했어요 지금 영상들을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이렇게 같을까 왜 일찍 몰랐을까 남편도 어린시절 불행하게 자랐어요 너무너무 사랑은 1도감정이 없고 오직 자기를위해서 돈만벌줄아는 사람 돈으로 모든걸 굴림하려고 했던 시간들 너무 억울합니다 아이들이 어리시다면 대처 잘하시고 아이들한테 상처주는일 절데 없어야해요 능력되시면 이혼도 괜찮아요 아님 이런 사람이라는걸 아셨으니 대응 잘 하시면서 당하지 마시고 잘 사시길바래요 이런사람들은 상상할수없는 세계에서 살고 있더라구요 저희 딸이그래요 우리 머리로는 절대 이해못한다면서요 행복해 지시길바래요
시어머니가 병적 나르시시스트로 모든 사람, 자식에게 까지 질투를 느끼고 고통을 주고 즐겼고 남편은 그보다는 덜하지만 심한 나르시시스트... 근데 딸까지 나르시시스트네요 모든 책임을 엄마인 나한테 전가하고 연락을 끊고 사는데 우울증을 겪고 있어서 경제적도움에 선을 긋지도 못합니다 시엄니와 남편 땜에 지친 마음을 딸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살았는데..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고 우울증이 옵니다
***나르시시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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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르시시스트에 대처하는 법을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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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것도 아닌 쓰레기들이 쎈척하는것
살면서 깨달은 건데 좋은 사람인 척 하는 인간들 치고 좋은 사람 없음.
레알. 본인들 입에서 봉사, 가치, 사회에 돌려주기, 감사, 배려 이런 단어 자주 내뱉는 인간들 알고보니 죄다 나르였음 ㅜㅜ
본인은?
@@중용-v6c 난 좋은 사람인 척 한 적 없음.
명언
맞아요..좋은사람 허세도 있는것 같아요. 진짜 좋은사람은 티를 내지 않아요.
이거 맞아요! 저도 웬만해선 화 안내는 사람이었는데 나르 전남친 만나면서 화가 너무너무 많아졌어요. 왜냐면 대화로 안 통하는 상황이 너무 많았거든요. 제가 화내면서 소리 질러야 그제서야 제 말을 조금 듣는거 같더라구요. 매번 화 내는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사회에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직장에 갔는데 직장 상사도 제가 화 안내고 고분고분하게 했더니 막 해도 되는줄 알고 막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같이 들이받았습니다. 세상 살기 너무 힘들어요. 온화한 모습으로 살고싶은데.. 온유한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공감합니다. 매번 그건그렇고로 시작해 무조건 제 잘못으로 몰고 제가하면 안되는거고 자기는되고 버럭 화내니 이젠 감정조절 못한다고 제 책임이라네요 제 안에 화가 많아지고 우울해져갔는데 멀어지니 제 자신을 찾고 자신감도 찾았네요~우리 휘둘리지 말고 자신 찾고 사는게 제 삶인듯 해요~화이팅😂🎉
저도 긍정적이고 좋은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였는데,저한테 욕하고 무시하는게 쉽고 협박하고 함부로 대해서, 똑같이 대하니 분노하고 더소리치고 자기가먼저욕해놓고 같이욕하니 지금나한테 욕하냐며 결국 폭력도쓰더군요. 폭력써놓고 자긴 니가 먼저때려 그냥밀친거라며 ㅋㅋ 거짓과 회피ㅋㅋㅋ사과절대안해요. 진짜 나르시스트인거 알면 서람님말 믿고 거르셔야합니다. ㅋㅋ 오래만나다보니 감정도 무뎌지고 긍정적이고 선한마음까지 사라지는기분이에요. 똑같이 굴고도 제스스로 내가 왜 이렇게 쓸대없이 이렇게 감정쓰고 힘들어하고 이러고있을까 정말 마음이 괴롭습니다. 헤어지고 잊을만하면 다시 찾아와서 후버링. 지겹습니다. 끝내려면 마음다잡아야해요
너무 공감합니다. 50년을 이해와 대화로 해결하려고 애를 쓰고 수많은 헛소리도 다 들어주고 반박한 적이 없을 때는 더 희생을 요구하고 고마운 줄 모르고 가스라이팅하더니 근래 몇차례 화를 냈더니 바로 깨갱하더군요. 막상 화내놓고 걱정이 되었는데 나를 조심하는 태도가 이제서야 보이더라구요. 결국 그 긴 시간을 화를 안내서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았나 허무해지더라구요. 좋은 사람이고자 상대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화내지 않았던 건데 그게 답이었다니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허무하지만 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고 있다는 것에 스스로 위로하려 합니다. 직접 체험을 해보니 이 영상이 얼마나 중요한 영상인지 알 것 같습니다.
궁극적 선을 위해 분노를 사용해야 한다.
분노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선한것이 아니라 그저 착한것에 불과하다.
여기서 착하다는 말은 좋은 의미에서의 착함이 아니죠. 아둔한것에 가깝습니다.
조던 피터슨이 그러더라구요.
최근에 제가 많이 바뀐건,
타인에게 “내려치기”를 하는 법을 배운겁니다.
타인에게 적절한 “내려치기” 예를들어. “그러든지. 맘대로 하세요.^^”
“그런식이면 나도 힘든데 ㅎ ”
라고 적절히 농담삼아 내려치고,
나를 올리기.
이렇게 해야 관계에 긴장감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는 상종 안하는게 정답인듯 합니다...강하게 한 번 들이박고 손절해야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는 화가날때 수없이 화를 내는데, 왜 내가 화를 내면 화를 못내게하는지 모르겠음. 너무 이기적인 인간들뿐임. 자기들의 화는 정당하고, 타인의 화는 부적절하다고 못박는 짓에 속지 말고. 화가난다면 반드시 화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역지사지를 겪어봐야 그들도 깨닫죠.
자기한테 긴얘기(자기가원하는 얘기 범주안의 말) 만 하고 아닌 얘기는 몸이 못버티니 하지말라합니다
그래서 그럼 들을수 있을때까지 기다린다했더니 당황하더군요
그들의 말의 오류를 역 이용하니 쉽네요
자기가 화내는건 몰라요
화 내면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저는 화를 내면 안되는 사람이여야 해요 그들 앞에서는..... 그걸 딱 꼬투리 잡아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별일 아닌데도 안 좋은 편견을 갖게 만들어요~~ 근데 지금은 제가 할 말은 하고 걔가 말한대로 반대로 행동 했는데 그걸 트집 잡지는 않더라구요 이젠 지 말대로 안되는걸 느꼈겠죠 근데 안 믿어요 지 기분대로 하니 언제 돌변할지 모릅니다.
세상 착한 사람
때문에 나르들이
지 세상인양
활개를 치니
속 터집니다
답답하네요...
나르 앞에서는 화를 자주내야한다.
힘의 논리로 상대해야된다.
강약약강이 심하다.
참 고맙습니다. 친구 나르, 연인 나르 둘다 끊어냈습니다.. 싸워서 뭐하겠냐 참고 넘어가자 하면서 늘 성경의 말씀대로 살려고 무던히 노력하다 6년동안 제 영혼이 다치고 자존감를 바닦을 찍고 있었습니다. 둘다 끊어내고나니 드디어 주님이 안아주시고 절 사랑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거짓말처럼 모든 일이 다 풀리고 좋은 일이 겹겹이 일어나고 주변에 참 좋은 사람이 많다라는걸 느꼈습니다.. 다시는 그 지옥으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참 좋은 영향력을 이렇게 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지식과 경험을 주기위해 얼마나 많이 인내하고 아프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정말 강한 분이시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글로써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태어나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세상에.좋은사람 많타구요?.아닙니다
별루 없어요.드물드라구요.참.인간다운사람.찾으먼 행운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이 조언 해결책 맞아요. 똑같아요. 화내니깐 깨깽깽..전 허탈하기까지 하데요. 이렇게 단순하게 화내는게 내 오~~랜 고통의 해결책이란게..화내는걸 어느순간 죄악시하고 완벽하려는 제습성에 오점남기지않으려 병적으로 화를 못내는 병자가 되고있었어요.ㅜ 에코분, 나르에게 괴롭힘을 받는분들, 화내세요!
아... 정말 제 얘기를 그대로 옮겨놓은거 같아요. 저를 살리셨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4:57
눈물이 울컥합니다.
바보같이 나의 잘못된 화가 상대에게 상처가 될까봐 그냥 지나치다보니 결국 헛똑똑이가 된것 같았던 ㅠ
믿고 의지하고 있다가, 온 잘못을하는 남편과시댁것들한테 옴팡당했네요. 너무 어려워하고 조심하다가, 대응해야할때였는데도...그들이 나르라는 사실을 몰라서,거기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살다가 더큰 음모를 꾸며, 이혼할 때까지도 몰랐어요. 제 멋대로 가지고 놀다가 ,가지고놀던 장난감버리듯 버릴때까지도 모르고,버림받고나서 알게됐네요.~ 이런 심한 경험은 처음이네요. 제 회사 동료 마누라와 둘이 짜고일 벌이고,배후에는 일을 함께도모한 시댁식구들이 있었더라구요. 어이가 없을 뿐이예요.
저도 같은경험 제 지인이 상대방 공범됐어요
그래서 끊고 곧법으로 만나겠죠
7년을 당하고만 살다가 인연을 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니 예의를 갖출 필요도없어 욕하고 성질부릴때 용기내어 제가 더 화를 내고 똑같이 따라 욕하고 지금 이 순간부터 나에게 한마디라도 욕을하면 언어폭력도 처벌되니 녹음한거 들고 바로 경찰서 갈거라하니 꼬리 내리고 사랑하는거 알잖아 하면서 도망가려 하더라구요.저런 찌질이 때문에 7년을 괴로워 했다는게 억울했지만 나르라는것을 인식하고 지금이라도 끊어내겠다는 결심을한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짐승과 가까운 사고능력으로
약육강식의 논리로만 사람을 대하는 저급한 쓰레기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입증된 자료를통해
인지하고 갑니다
두번다시 선한얼굴의 탈을쓰고 접근하는 이들과 엮이지 않길
수준은 정말 떨어지면서, 본인은 우월하고 남은 하찮고 멍청하다는게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이죠.
사실은 본인이 멍청하면서요.
근데 짐승도 저러진않음.
개만봐도 공감능력있는데.. 짐승만도 못 한 인간들임
제 생각을 다 아시고, 이야기해주시는거같아요!!😂 수준낮은 화내는게 싫어서 안낸거지 나도 화낼수있는데,, 계속 무시하길래! 사자가 되었어요!!짐승은 짐승의 언어로!!우하하하하😊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처음 나르시스트에게 버럭 화를 내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일부러 화를 낸게 아니었고 나르시스트가 저를 화를 낼수 밖에 없도록 몰아가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반응이 너무 예상밖이었습니다. 흠칫 놀라더군요… 그리고 제가 느낀 감정은 “이렇게 유치한 사람이었나. 이렇게 쉬운 거였나” 였습니다. 그 이후 그사람을 대하는게 너무 쉬워졌숩니다. 나르시스트의 세상에서는 에코이스트들의 배려깊은 행동들은 에코들을“약자” 또는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분류시킵니다. 더이상 함부로 할수 없는 상대라는 인식을 보여주면 바로 주눅들고 눈치를 보기 시작합니다. 나르시스트의 본성이 유치한 유치원생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으로 눈높이를 맞추어 유치하게 반응을 해주어야 나르시스트는 이해를 합니다. 서람님 다시 한번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였어요. 제 남편에게 처음 이런 충격을 받았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저한테 막 소리지르면서 막 이기려고 하더라고요. 그 때 제가 임신 중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 게 없었거든요. 그동안 당한 거에 대한 억울함과 함께 더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근데 그 순간 오히려 주춤하더라고요. 그 때 느꼈습니다. 아, 이 사람 이렇게 대해줘야 하는 사람이구나. 그 때부터 대하는게 쉬워졌습니다. 지금은 별거 중이고, 여전히 사과하거나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에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조만간 한 번 제대로 터트릴 것 같습니다.
나르 엄마에게 일년에 한번씩 합리적인 화를 내니 그나마 56년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13년전에 의절했고 6년전에 이 악마는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나르에게는 절대 연민을 갖지 마세요. 15:10
잘 봤습니다. 저, 이제 다시 사람으로서 살 자신이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 보러 오겠습니다.
서람님 고마워요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극도의 분노의 시간에 서람님을 만난게 얼마나 행운인지ᆢ
멋지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사람
사람이 아니고 짐승한태 한평생당하고 살았다니 이제라도 선생님의 말씀데로 대처하며 조금이라도 마음이편해지네요 이미병들어 정신의학과에서 우울증 잠자는약 40년넘게 살아가네요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 화도내고 하고싶은말 다해요 그랬더니 정신이 이상하다하네요 요즘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한태한평생 징그럼게티집잡아서 때렸어요 그런놈이 나보다 더오래살게 생겼어요 하느님은 뭐하시나 저런놈 나르안잡아가고 의처증이 심해서 솔딱벗겨 내쫒고 밤이면 매를 마자서 밤이면 불안해 잠못자서 잠자는약 지금까지 먹고있네요 바람피고 하토치고하며 반대로 나한태 시장가면 바랑피고왔다고 시장까지 끌고가서 여기서물건사간거 확실한가 물어보고 그런놈을 어찌하느님께서는 무얼핫나요 남편놈나르별좀 주세요 그래도 요즘에는 선생님 말씀듣고 많이 이해가되요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생각하니 마음이좀 편해요😢😢😢😮
아ㅜㅜ 부부가 제일 가까운 친구여야하는데 정말 원수가 같이 사는 분들도ㅜㅜ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제는 나르정체를 아셨으니,곧 자신을 찿아서 조금씩 빛이 보이며 행복이 찿아 올꺼에요.저도 죽기 직전까지간 에코인 이에요.지금은 나르공부 1년 넘게 공부하다보니,잃었던 제 자신을 조금씩 찿아가고 있어요. 힘내셔요. 홧팅 입니다 ❤😊
언니가 심한 나르
참다참다 한소리했습니다
그러고 싶냐고요.
좀 덜 그러더만요.
저한테 못되게 했지요
동생이고 편하다는 이유로
전 똑같이 대하진 않고
친절하되 선을 넘음 한소리하고요..
무리하게 맞추지 않으려고요
다 서람님 말씀듣고 저도 실천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첫째들이 나르가 많네요😢😢😢
이하동문 -
나루 부모에게 양육된 에코들은 가벼운 화를 내는 연습을 꼭해야 합니다. 아닌경우 나이들면 갑상선 치통 시력저하 기타등등 화병으로 더큰 고통을 겪게됩니다. 에코들이여. 부드럽게 화 냅시다❤❤
전 부모님도 좋으신 분들인데 산천적으로 화를 안내고 최대한 참는 성격인데
그러고 보니 치통, 갑상선 문제는 20대부터 있었네요 ㅠ
남에게 화나 짜증은 절대 안 내는 대신에 자기학대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어요.
몇십년이 지난후에야 나르친정엄마인것을 알게 되었어요.여동생 시집에서는 집도 얻어주고 조그만땅도 주는데 저는 시집에게 논밭이전 말도 못한다..어째 그렇게 물러 터졌냐..끊임없이 사촌형제들과 비교하며
부모라도 화도 내고 내 의견을 말 했어야 하는데 갑상선 화병 생겼네요ㅠ
정말 홧병과 갑상선이 연관성이 있는걸까요? 그런 것 맞죠?
@@sklee8757 처음에는 공황장애증상(숨이 막혀 대중교통을 타다 내림.곧 죽을것같은 생각들) 이 와서 정신과에서 한국은 화병이고 외국명으로는 분노억제증후군 이라 하더군요 저는 갑상선항진증과 같이 와서 10일사이에 체중이 6kg 빠졌었읍니다.
@@보다보다 저도 갑상선항진증으로 살이 갑자기 빠지고 안구돌출까지와서 고생했었어요.얼마전에는 갑상선암까지...ㅜㅜ 분노를 표출하지 못하고 참고 살아서 생긴 병 맞는 것 같아요.
정말 ~나르들은 눈빚이 달라요 여자든 남자든 ~저는명리학 에 관심있는 사람인데~요즘 심리학에 관심이 많이 집중하고 있어요
정말, 위험천만한 일 입니다. 소패인줄 몰라서, 그들의 죄를 키워놨어요.
늘 나에게 소리지르고 억압하고 콘트롤 하려는 나르 아버지는 온유함과 나약함도 구분 못하고 나를 억누르시길래 작정하고 같이 큰소리로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자존감을 바닥까지 깨 부쉈더니 나를 불효자식이네 뭐네하면서 울고불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그걸 들은 다른이들이 나를 타이르고 설득시키려하길래 톤다운하고 아버지가 나에게 했던일들을 조목조목 시간순서로 나열했더니 다들 나를 설득하길 포기하고 저 알아서 하라 하시더군요. 끝까지 저에게 굽히라 하신 어른들은 말 안 섞고 인사만하고 말을 피했지요. 워낙 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보니 결국 아버지편을 안 드시고 저와만 따로 교류하게 되었구요. 저는 아버지와는 안보고 사는데 저를 아는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더 이상 뭐라하지도 않구요.
진화가 덜된 인간에게 피해입은건 되돌릴수없습니다.. 다만 상대방을 물면 본인도 물린다는걸 인식시켜줘야합니다. 상대도 집구석에서 나를 생각하면서 부들부들거리게 만들어줘야죠 나만 이불킥하며 괴로워하는건 억울하자나요
힘이 되고 기쁩니다
저가 버렸어요 니가 이러이러 자꾸해서 이번엔 오래 걸린다 하며 집안에 혼사가 있어서 가봐야한다하고 또
한달 후 돌아올께
하고 나온지가 15일됐습니다
화를 좀 내는 법을 배우고 익혀 온유함으로 즐기며 이분을 호구 삼을 때까지 나를 사랑해야겠어요 ㅎㅎ
3개월전에 배우고 재청취했어요 윤서람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나고 그동안 억울한 삶을 살았거든요 한때는 죽고싶다 ㅇ 왜살지 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30년 알고지내던 언니랑 태국여행가서 나르라는걸 알게되고 인생 처음으로 차단했습니다. 0:32 책임전가에 비난에 자기말만하고 가이드에 갑질하고 가는데마다 싸우고 코끼리눈이 불쌍하다며 코끼리도 안탄사람이 제 마사지사랑 비교하며 마사지사를 혼내고 갑질하고 내쫒고 완전 다른 사람보는듯했습니다. 아직도 충격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나르엄마에게 자라난 에고이스트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우아하게 행동했던 모든것이 속임수였습니다. ㅠㅠ
영상편집공부를 하다가 한 유튜버를 알고, 헬스를 하다가 또다른 한 유튜버를 알고, 그 둘의 싸움을 지켜보다가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그런지 몰입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 주변엔 온통 나르시시스트천지인 듯 하군요. 😂
화에 대한 제마음을 이리도 잘 표현 해주시다니 ㅎㅎ
냐르시스트에게 성질을 무섭게 내면 순간 움찍하죠 강자한테 약하니깐 강하게 대하면 손해날것 같으니깐 더 무례하게 안대함
아무리 좋게얘기해봤자 전혀 듣지않고 본인하고싶은데로 해서 분노로 소리지르고 연락하지말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눈치를보고 조심하더이다. 좋은말은 좋은사람에게 했을때나 소용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참다 참다가 어마무지한 욕 포함해서 아내에게 화를 냈는데,
그정도 욕을 했으면 난리 났을텐데
나름 정확한 나르 행동에 화냈더니
20년 생활에서 처음 기죽은 표정이더군요.
그렇지만 속으로 무슨 꿍꿍일지 몰라 유심히 관찰중입니다.
화이팅🎉
기죽는거에 상관치마세요. 적당히 눈치보다 또 돌아와요. 저련면이 있었나 할정도 냉정하게 냉혹하게 행동하고 말 하시면 어느순간 기가 죽는게 아니라 사과하고 잘 지내보자하고 대화로풀자며 다가옵니다. 그때 좋은게 좋은거다하시면 또 똑같아져요. 사람은 감정이 있어서 사람이죠. 후회라는 감정이 들고 슬픔을 느끼면 눈물이 나죠 그후에 행동에서 사과의 말이 나옵니다. 술먹고하는게 아니라 맨정신에요. 저도 다 겪어봤어요. 그래도 거기까지예요. 쉽게 살려고 하는 생각과 습관이 베여서 오래 걸려요. 내 잘못도 없지 않아 있었으니 지금은 오히려 제 행동을 분명히 할려고 더 노력중이예요.
나르는 꼭 복수하려고 합니다. 음식 조심하세요....
@@나르감별사-x6b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유함이라는 게 화를 아예 내지 말라는게 아니라, 사자와 같이 상대방을 힘으로 제압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성품을 뜻하는 것이네요. 에서처럼, 그런 온유함을 시전할 줄 아는 현명한 호구(에코이스트)가 한번 되어 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성경에 나오는 온유는 번역의 문제가 좀 있습니다
한자로만 보면 온순하고 부드러운 뭐 그런 의미지만
사실 한자로 번역된 온유는 원래는 야생동물을 길들였을때 사용하던 단어입니다.
야생동물을 길들이면 주인에게 죽기까지 충성하고 적에게는 주인을 위해 죽기까지 달려드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온유라는 한자어로 번역된 제대로 된 히브리어 의미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온유한 모습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바로 성전의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모습을 보고 독사의 자식들이라 부르짖으며 전부 뒤 엎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자기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니라
오직 자기 주인이신 하나님에게만 충성하는 모습을 갖고 계신 예수님께서 권위의 목소리로 행하신 것 입니다.
이러한 것을 온유하다고 말합니다
즉 온유는 주인에 대한 올바른 충성심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죠
즉 오직 주인에게만 온순하고 유순한 순종의 모습을 보이는 야생동물과도 같은 모습을 성경의 온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호구!캬 무릎 탁치게 만드는 표현이십니다
화를 내는것이 좋은방법같네요
다른사람에게도 가르쳐줘야겟어요
나부터 화를 내야겟네요.나르가 나쁘게 말할때 같이해대야겟네요 감사합니다 가르쳐줘서
너무 공감되는 말씀, 오늘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휴일에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했던 내용이예요
저두 그랬어요.
이제 안그럽니다. 서람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도 에코이스트셨나요? 너무 공감하고 위안이되네요..왜 타인에게 거짓과 불편함을 주고도 저리 아무일 없었던듯 뻔뻔한 얼굴로 변할 수 있는지...서람님을 만난게 정말 큰 행운이네요.~^^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덕분에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70대 나르 아빠란 인간과 본격적으로 맞서 싸운게 2~3년인데 내가 어느덧 악마처럼 변해서 내가 나르가 되는건 아닌지 불안하고 의심스러웠거든요 이젠 허무하기만 느껴져요 맞아요 내가 그동안 나르인간과 뭐했나싶어서 허무하고 또 허무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도움 많이.받고 있어요.
처음 뵙지만 사랑합니다❤❤❤ 감동이에요
그냥 한번 쳐다봐주고 쌩 까면 되더라고요 ㅋㅋㅋ
우와. 진짜 제가 겪은 그대로네요. 왜 저러지 이유가 있겠지 했는데 끝까지 큰소리 내면서 자기말만하더라구요.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길 기다렸어요. 그럼 대화가 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저도 마지막으로 단호하게 지적하고 경고를 남기고 관계를 끊으려구요. 구제불능 임을 느꼈어요.
나르시시스트한테는 오은영 박사님보다 강형욱 조련사 님이 필요하죠
명언입니다.
나르에게는 대화보다 화 한번 제대로 내는게 백배 낫습니다.
정말로 깨갱거리는 나르를 보고 허탈하기보다는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나르는 정말 유치원생입니다 ASK에요
자기 마음대로 하고싶어했던 나르가 아버지였습니다.
가만있으니 정말 가마니로 보는 것처럼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고 가지고 놀려들었죠.
말투도 명령형으로 시작해서 명령형으로 끝나는 정말 듣기 싫은 말투에
자기잘못은 어물적 넘기려들면서 남 잘못은 이 악물고 범인찾기 나서지 못해 안달이 날 정도였구요.
자기가 화나면 못 하는 말이 없습니다. 가족으로써 하지말아야할 말도 서슴치 않게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는 생각에
'두번 다시는 하지마라' , '한번만 더 하기만 해봐라' 라는식으로
몇번 대응한 그 뒤로는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면전에 대고 말한거도 아니고 종잇장에 적어준것 뿐인데도 말이에요.
그후로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입 싹 닫고나니
오히려 빌빌 깁니다. 화를 참지 못해 곁을 떠날까봐 겁내는것 조차 보였으니까요.
그런 모습을 보고 속이 뻥 뚫린다는게 이런거구나 할정도로 통쾌했습니다.
그걸로 끝내기 싫어서
지금은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렇게 대한것에 대해서는 용서가 안되거든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르는 미안하다. 앞으로 안 그러겠다. 그런 말은 그 순간뿐입니다.
그 순간 모면하려고 하는 말이지. 절대 안 바뀌어요.
말 그대로 짐승입니다.
인생이 좌지우지될 정도로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화를 내서라도 내 자신을 방어해야됩니다.
자기 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니까요.
기본인 그레이락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서람님덕에 이제야 숨이 제대로 쉬어집니다.
정말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
우리집아버지도
그랬어요~~~~
나이들어남편두고혼자들어가서밥해드리며
7년째살고있는데
밥해주니까
종부리듯해요
욕도하고아버지가아니라인간같지도않네요
저는아예투명인간취급하며살고있답니다~~
맞아요. 내가 나르 앞에서 강자가 되니까 나르가 팍 꼬꾸라 지더라구요.
그를,,
저를,,
완전히 분석해 주셨네요,, 짱😂😂😂
코버트남편과 30년입니다.~ㅠㅠ
살얼음판에서 살다보니
멘탈이 바스라져가고 있었네요.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모든 감정이 죽어버리고서야.
저절로 단호해지더군요.
그제서야 설설 기다가 찡찡거리다가 노력을 몰라준다고 팩팩하다가
안받아주니
기가 죽었다가
잘해주다가 또 슬그머니
눈치보다가 또 들이받습니다.~ㅜㅜ
절대 5일을 넘기지 못합니다.
제가 서람님을 만나기 전에는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너무 애쓰다 보니 저는 혹시 남자도 여자처럼 호르몬의 주기가 있나? 라고 까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어떻게든 상대를 이해하려고... 화내는건 그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줄 알고 무조건 받아주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서람님의 처방 처럼 능글능글 다되었어요~~오히려 저에게 더 집중하게 해준 상대방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들 힘내시길요~~~
화를 자꾸 참다보니 숨이 안쉬어지는거였군요... 그리고 오히려 저같은 사람은 화가 나서 기분이 안좋을때 괜시리 한번 화를 내는 것도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자기같은 인간으로 보여서 친근해지는군요. 화가 날 때 누르지 않고 표현하는 것을 연습해야겠네요. 안그래도 저는 그렇게 화가는 일 자체가 별로 없거든요 ㅎㅎ 근데 숨이 꽉 막힐 정도로 화나게 하는 인간들은 전부 나르밖에 없습니다. 나랑 성격이나 기질이 다르다고 화난 경우는 거의 아예 없어요. 흘낏대면서 늘 주변을 살피면서 간보는 나르들이 아주 집요하게 사람 미치게 하는 것엔 화를 내도 되겠군요..
에코가 더 어려운 상대라는게 정말 탁월한 식견입니다 전 속으로는 난 어려운 사람인데 사람들이 가끔 쉽게 대해서 속상했거든요~
그러게요.
동감입니다
공감
항상 도움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화가 난 이유를 에둘러 표현해서 화를 버럭 내보세요 크고 짧게 그다음 자리에서 뜨세요. . . 나르는 혼란에 빠집니다. 야구장에 가서 소리 질렀다 생각하고 산책하고 오면 됩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또 공부 하네요
관심 없는 척 하는 것 같아요
주위에서 말을 듣나봐요
최근에 또 돈빌리러 왔더군요
ㅎㅎ
죽일수 있다고 했고.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해서 보냈는데도 말이죠
욕 들은 것은 생각 안하나봐요
자존심이 없는 건지 뻔뻔 한건지~
내가 아는 지인들과 교류를 하고 있더군요~
아~
2년. 넘도록 가스라이팅 당한걸 생각 하면 ~ 또다시 화병이 생갑니다
쌍욕이 답. 맞아요
내내 쌍욕 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들으니
제가 잘한일 이라는걸 이제야 숙제가 풀리는 것같아요~
더 이상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되겠죠
감사드립니다~♡
꼭 나르 아니어도 정치적이고 비겁한 사람 앞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네요😂😂
감사합니다 😂
화 못 내는 건 어른이 아니라 초등학교 앞 어린애들 보다 못 한 겁쟁이 어린애일 뿐 이죠.
근데 솔직히 나르시시스트들은 때리거나 죽이지 않으면 대책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전 국민 나르시시스트 테스트를 실시해서 나르시시스트로 지정된 사람들은 일정 기간의 교화 기간을 주되, 계속 그러면 때려도 된다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굿~~~!!
ㅋ
ㅇㅇ매가 약이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만해도 통쾌하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보면서 내자신이.에코이스트였구나 싶네요. 지금도 나르친구가 별쑈를 다하고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마는중인데 만약 조금이라도 또 말이들리면 확 그친구 신랑에게 말다해주고 그친구가 거론한 모든 분들께.연락하여 자신이.말한것을 하나하나 잡아 엎어버려야하나 고민중이었습니다
나르가 계속 힘으로 장난친다고 하는데 나는 너무 힘들어서 하지말라고 계속했는데 말해도 또 장난친다고 괴롭히고 그래서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화냈더니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딱 그행동만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그건 안하네 라고했더니 하는말이 그때 그부분에서 화내서 안한다고 정말 나르는 뇌출혈 올것같음 멀리 도망가는게 상책 헤어지니 살것같음 인간이 아니고 그냥 진화덜된 짐승이라 보면됨 짐승이 언어만 배운듯함
나르에게 화 낼때 확실히 이긴다는 승산과 증거가 있을 때 반격해야합니다. 나르가 사과한다고 해서 화를 멈추지 말고 증거를 거론하며 멘탈을 털듯이 거듭사과를 받아내셔야 합니다.
멘탈을 턴다
너무 공감 되네요
거듭사과
꿀팁입니다
멘탈을 아무리 털어도 먼저 사과는 절대 안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말을 대부분 다 이해해주고 살아온 인생이라, 틀렸을거란 생각자체를 하지 못합니다.
인생 살아보니 내 주변에 나르가 너무 많더라인데 ... 이건 본인이 화를 내지 않고도 긍정에너지로 상황을 안정시킬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에서 비롯됩니다.
상대방이 꼭 나르가 아닌 일반사람이어도
공감능력이 부족해 배려를 역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감이라는건 혼자 열심히 한다고 잘되는게 아니란걸 깨닫게 되더군요.
가까운 관계일수록 감정의 give and take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오래갑니다.
글 잘 보았어요. 마치, 제글 마냥 느껴집니다. 긍정에너지도 많고, 자존감,자신감 모든것이 건강한 상태였는데, 모르게교묘히 거짓말가스라이팅당하고, 자기애적 공급 받으려 면전에서 괴롭힘받고 수시로 그러다보니, 그러면서 10년 살고났더니, 몸 에너지자체가 손상이 오네요, 짐승들을 가까이 두어서는 안될일입니다.처음부터, 부당한건 기선제압하며 살아야할것같아요. 물론 저도 잘 몰라서 그러고있었던건데,건강상에 문제가 오네요.~글 넘 정확히 저의이야기인데, 늘 성격개선 노력없이,마음속으로만 불평불만 제 스스로에게하며 힘들게 살고 있었어요~참 감사하게 잘 보았어요~♡
서람님 강의보시며, 댓글 속에도 이렇듯 훌륭한 관찰 글을 남겨주어, 다른이에게도 도우을 주시니, 참으로 능력자이십니다~감사해요~♡
정말 정곡을 찌르는 기법이네요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군요
내가 겅자라고 인식되면 깨갱할 것이라던 샹각이 사실이었네요
대화 와 이해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어요
제가 요즘 숨좀 쉬어집니다. 감정 서랍도 많이 단단해졌어요. 그래도 아직은 공부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서람님.❤
이제야 나르의 유치 찬란한 대화 패턴이 들려요~ 전엔 일도 의심 할 줄 몰랐죠~ 내가 이상한건가 했었는데 말이죠~ 말을 하는 나르의 마음속이 보이니 그옆에 플라잉몽키 짓들도 보이고 암튼 내가 바보짓을 하고 있었네요~ 참 나ㅠ
피해자분들 이 영상 진짜 팩트입니다.저도 나르 부모한테 심하게 당하다가 어떤 계기로 극도로 폭발해서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위협했더니 딱 한번만에 다시는 나르짓거리를 하지 않더군요 몇십년을 당해왔는데 단 하루만에 고쳐짐. 그동안 왜 당하고 살았는지 허무할 정도로 그 포악하던 인간이 단 한번에 고쳐짐 이제 다시는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감정은 황당 그자체..싸우기라도 했으면 덜 허무했을텐데
지들이 나를 미칠 지경으로 화나게 만들어 놓고 내가 화라도 내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 화내면 미친 사람 취급함. 쓰바....
제발 나르시시스트 분들, 즐거운 대화속에서 말실수하거나 짜증섞인 말투로 긁어놓고, 상대방이 화를 내면,
지금 화내는거냐고 화를 내냐고, '화'란 것만 가지고 계속 몰아붙히지만 말고, 무엇때문에 화가난건지 찾아서 이야기를 하려해라 좀. 본질을 자꾸 흐리지 말고.
그럼 가르치지 말라고 말하죠 .. 억지는 못이깁니다. 그냥 피하시는게 답입니다. 제압이 될정도면. 진작에 되었겠죠 .. 사회는 연기로 가능할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다면 안됩니다.
11:22 장기간의 온유한 토론보다 짧고 굵은 한마디에 깨갱
감사합니다 . ^--^
나르는 기회만되면 외도를 달고 살아요~
거짓말은 늘상 입니다.
선한 인상에 호강이 가는 인사잘하고 온유해 보여요~
생활비는 받아본적없어요~
알콜 중독자예요~
천사와.악마가 수시로 왔다갔다해요.누구도 눈치 못채요~~
매일매일 배웁니다 화내는걸 1대5로 해야되는데 화내려니 신경이 쓰여요 ㅋㅋ
눈물만 나네요...
11:15 짧고 굵은 분노에 깨갱하는... 사자앞에서 절절 매는 개와 같구나.
그런데 이 나르시스트를 대하는 해법들을 가만히 들어보니..결국 자신이 또 다른 나르시스트가 되는과정 아닌가 싶네요.. ㄷㄷ
나르에게는 나르가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당하기만 할순 없으니까요
공감합니다.. 그래서 대응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손절했습니다
인면수심 인두껍을 쓴것들 나중에 죽어서 저세상가면 거기서 뭔일이 벌어질까요
저도 나르인줄 모르고, 참다참다 완전 개박살내는 화를 내고.. 한참을 연락을 끊었다 다시 일때문에 연결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이상한 말이나 행동을 하면 제가 대놓고 지적질을 합니다.
제가 나르 자신을 위해 필요한 존재이긴한데 이젠 통제가 전혀 안되니 나르가 힘들어하네요.
악처가 소크라테스를 철학자로 만들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전 신끼가 있습니다 머 내림을 받아야하는 정도는 아니고 꿈 좀 잘맞고 관상 ㆍ사람 정도알고 머 점 보러가면 점쟁이들이 나 테스트하러왔냐 정도?!~작년 남친생기고 올초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자살했어요ㆍ몇년전 부모님들은 다 돌아가시고요
혼자입니다ㆍ길어서 대충... 남친이나르였어요 그걸알고 헤어질 결심했는데 저도 일이 연관되있어서ㅠ 헤어지려하니 못헤어지겠다하고 지금 여기저기 윱투보며 행동했더니 먹혔어요ㆍ잠깐 헤어져있을때 자기한테 저주 퍼부었냐는거예요
엥??!!아니 속으로 김나르 넌 먼소리냐 ㅋㅋ남친이 저 신끼있는거알거든요 것도 만신!저 안만나고 일이 안풀렸대요 ㆍ헉 풉ㅋㅋㅋ아나 잘됐다 아니 ~그냥 내말안들었으니 어디 잘사나 두고보는정도?!! 지네 엄마도 나르거든요 나르부모밑에서 가스라이팅받고자란 불쌍한 나르ㆍ오늘 이상한소리 짖껄이길래
너~ 내 입이 보살인거 알지 !!!너~하니까 제 입 막더니 말하지말라고 소스라치고 꼼짝달싹못하고 절절 ㆍ속으로 끽끽끽 ㆍ아까는 자기야 글쎄 깜짝놀랬옹~ 궁금증 유발ㆍ웃으며 먼대 몬대~~~~하니까 엄마가 이랬어!대단하지ㆍ제가 웃음끼싹 가시며 눈 부릅뜨고 그게 뭐!!어쩌라는거야 세상사는사람 다아는건대ㆍ하니까 눈치 살살 보면서 대화끝ㆍ며칠전에 우리엄마가 멀잘못했는지 몰랐던 아이가...루저들
참고로 몇개월전에 둘이 다정히 재밌게 술한잔하고 오는길에 술 취해서가아니라 혈압이 올랐나 뒤로 자빠졌습니다ㆍ나르였던거 모르고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다 내려놓고 무시에는 개무시가 답이고 앞으로 제 신끼를 이용해ㅋ 처단하려합니다ㅋㅋㅋㅋ무식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줘야거든요 이만 꿈꾸러갑니다ㆍ일어나면 꿈얘기해줘야거든요 ㆍ꿈해몽
너 내말들어 안그럼 오늘도 큰일난다~~~~~~!
고맙습니다
에코가 아닌대 나르 남편이랑 사느라 이성을 잃고 욱할때가 있어요.조절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려 일상에서 몸도 피곤한대 뇌가 늘 긴장되어 있죠 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길로 정진해온 우리에게 그들은 말도안되는 자세를 취해오곤 한것입니다.요즈음도 그런세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에 비통할 따름이지요.절대적으로 멀리해야 할 인물들입니다.더 갈고닦아 온전히 승리합시다.🎈
네, 우리모두 그렇게 힘을 내도록해요.~♡
무해한 토끼보다 선한 괴물이 돼라. -조던 피터슨-
저도 전 남친에게 잘해주니까 점점 저를 부려먹고 나중엔 욕에 때리는것 까지 가길래 정말 화가나고 매번 답답해서 이채널통해 나르라는걸 알고 한번만 더 그러면 경찰 부르겠다고 했더니 그이후에 연락을 하지않고 잇습니다. 저는 만나는 내내 한번도 화를 낸적도 없고 문제가 생겼을때도 이유를 묻고 대화를 시도했으나 딴소리만 하고 나중엔 소리지르고 왜저러지 햇는데 알고보니 나르엿더라구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나이 44에 들어서... 느끼게 되었네요.. 변하겠지 나이들면 괜찮아지겠지라고..그런데 아니더군요.
아 절대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습니다
선생님 나르시스트를 완전히 제압했습니다.. 나르가 매일고통속에서 보내는거같은데 오늘도 나르 무시해버렸습니다 나르가 저를 두려워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화내서 혼내줬던적있었거든요 이새끼 내면이약한게 눈에보여요 에코이스트는 서로대화가 되니깐 무섭지않아요
후퍼링일수도 있어요 잘 관찰하세요...
잘난 척 캐릭으로 위장,못난 고유의본인 숨기고, 내말이 다맞아, 선넘는의도적 간섭질..환자들
이 환자들은 주로 노력과사과가 없죠..
참았던 울분을 터뜨려 화냈더니 바로 핸드폰으로 영상 촬영함. ㅎㅎ
앞에 지가 잘못한 내용 다짜르고 상대가 화내는 상황만 찍음. 조심하세요.
특히 이혼 맘에 품고 사시는 분은
나르가 하는 걸 모두 수집해 놓으세요.
다 뒤집어 쒸움 당합니다. 자기가 폭력 휘두르다 지가 다친것도 상대가 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진실성 기대 일도 마세요.
저요. 수차례 촬영됐고 이혼하려고 막장 싸움시작되니 증거있다며 협박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당했네요. 감정을 잘 컨트롤하면서 화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국민들 대상으로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검사 결과가 나오면 학교,교회, 회사, 모임,동창회 출입 금지령내리고
남자는 여자를 성희롱을 하면
회사 경영 정지,모임,동창회,학교,교회,회사 등 출입금지령을 내려야 함
교도소처럼 만들어서 보내야함
어린애들은 무섭게 해야지만 말을 듣지요.
이것들은 정신연령 매우 낮습니다.
그냥 지적질하고 계속혼내고 화내세요
그렇게 해야 말듣고 옳고 그름을 가르칩니다.
안하면 악마가 활개치게 놔두는겁니다.
조금이라도 나르시스트가 아닌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에코이스트 아닌 사람이 있을까? 나는 아닐것이다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나르 남편이랑살면서 애들을 어떻게보호하고 키워야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애들잎에서 회를 못내니 힘들죠?
저 진짜 남편이랑 뭐할때마다 괴롭네요
꾹 오늘내일 참고 희생해버리자
이런식잉케요
남편빼고
정서적
경제적
독립이 되면 가능합니다.
너무 힘드시겠어요....나르가 무서워하는 게 사회적 관계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것과 나르보다 더 강함입니다.
저도...힘들어요... 같이 모임이라도 만들어 극복해야할까요
저도 이와 똑 같은 남편이랑 37년째 살다가 이제서야 알았어요 제가 깨우침이 너무 늦었죠
아이들 때문에 이제서야 알게됐죠
너무너무 똑 같은 저희 아이들도 상처 많이 받아서 지금 아빠를 미워해요 이런아빠랑 사는이 일찍 이혼하지 그랬냐며
애들아 앞에서 괴성지르며 폭력까지 저는 늘 좋은 대화를하려고 시도했다가 이처럼 당했어요 지금 영상들을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이렇게 같을까 왜 일찍 몰랐을까
남편도 어린시절 불행하게 자랐어요 너무너무 사랑은 1도감정이 없고 오직 자기를위해서 돈만벌줄아는 사람 돈으로 모든걸 굴림하려고 했던 시간들 너무 억울합니다
아이들이 어리시다면 대처 잘하시고 아이들한테 상처주는일 절데 없어야해요 능력되시면 이혼도 괜찮아요 아님 이런 사람이라는걸 아셨으니 대응 잘 하시면서 당하지 마시고 잘 사시길바래요 이런사람들은 상상할수없는 세계에서 살고 있더라구요
저희 딸이그래요 우리 머리로는 절대 이해못한다면서요 행복해 지시길바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선생님...
시어머니가 병적 나르시시스트로 모든 사람, 자식에게 까지 질투를 느끼고 고통을 주고 즐겼고
남편은 그보다는 덜하지만 심한 나르시시스트...
근데 딸까지 나르시시스트네요
모든 책임을 엄마인 나한테 전가하고 연락을 끊고 사는데
우울증을 겪고 있어서 경제적도움에
선을 긋지도 못합니다
시엄니와 남편 땜에 지친 마음을 딸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살았는데..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고 우울증이 옵니다
그랬더니 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