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상 나르시시스트. 그냥 자기가 잘못한게 들어나면 가스라이팅하면서 상대가 잘못한거 처럼 말을 막 몰고가요. 개지x을 떨면서 그래서 "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된거다" 좋게 말해도 " 이거봐 너는 못되처먹은게 한마디도 안지고 어머어머 한대 치겠다 치겠어" 이런식으로 괙괙 소리를 지르면서 ... 하아 진짜 가족인데 죽었다해도 불쌍하다는 느낌이 일도 안들정도로 진절머리나요.
배우자가 장기간 불륜이었더군요, 그런데 제대로 된 인정도 사과도 안 하더군요. 증거가 나올 때에야 부분 인정하며 미안하다는 말뿐.이 사실을 안 시부모라는 양반들은 오히려 본인 가족들을 모아놓고 본인들 아들 불륜은 쏙 빼고 제가 가정파탄의 원인이라는 각종 거짓말을 지어내서 얘기해 놨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게는 전처럼 본인들에게 잘 해 주지 않는 걸 “현명하지 못하다”라며 제게 어처구니 없는 요구와 불만을 표출했어요. 또 “내 딸같다고 생각했는데, 며느리는 며느리다”라는 발언도 무척이나 어이가 없었고요. 그들의 이런 민낯을 지난 3년 간 확인했고 현재는 이혼 처리 중입니다. 가족 전체가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정말 정확한 설명입니다. 주변에 악성 나르 남편과 사는 지인이 있는데요, 일반 나르의 분노엔 대응하지 않고 자리를 뜨면 될 것 같은데.. 악성 나르의 경우엔 상대방이 무시하려 해도 어떤 반응을 할 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고 하네요. 시도 때도 없는 나르의 분노와 비난에 적절한 대처법이 있을까요? 상담심리사 뽀유님의 지혜 가득한 영상들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지인분을 돕고 싶으시군요~!! 안타깝지만 악성 나르시시시스트의 경우 그들의 내면이 심하게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히 대처하기가 어렵지요~ 이러면 왜 이러냐 할 거고 저러면 왜 저러냐고 난리를 칠 테니까요~ㅜㅜ 결국 그들을 재양육시키는 방법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업지요 그 재양육은 결코 쉽지 않을 거구요
나르시시스트를 몰라서 지옥 같은 40년을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살아왔네요~ 상식적으로 이해도 설득도 않되고 자신은 늘 옳고 상대는 잘못됬다는 식으로 평생 비난만 받고 사과도 미안함도 없는 내혈한 남편 ~ 상담도 받아보려 했지만 몇번씩 돈만 낭비하고 실패했 지요 하지만 남들앞에서는 늘 최고의 젠틀맨이고 훌륭하고 최고의 아내 사랑꾼이죠 ~ 소통도 않되고 답답해서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30년을 가슴앓이 하며 우울증약으로 살았네요 나아 지리라 회망도 걸어봤지만 늙어갈수록 빈도가 더 심해져서 나 자신도 피폐해지고 자살충동도 자꾸 느끼는데 살수도 않살수도 없는 막막함으로 괴롭습니다 요즘 나르에대해 알고보니 우리집 얘기란걸 100% 공감 또 공감 하며 나라도 편히 숨쉬고 살고 싶은 회망이 생겼는데 상담하는곳은 많은데 어디에서 상담할지도 막막합니다 병원을 갈지 상담소를 갈지 결정장애가 옵니다
상대방을 진짜 사랑해주려면
상대를 잘 알고
그에 맞게 대해주는 지혜가 필요하죠🍀
🍓 추천영상: 49. 매사에 과하게 화가 나는 사람들의 심리 ~💖(ruclips.net/video/buT6qrr4tUs/видео.html)
가장좋은방법은손절입니다😊
나르시시스트:특권의식,자존감낮다.그래서본인의민낮이드러나면자기애가손상되서방어기제로 분노표출한다.
한마디로 내가최고다.그러나 내가최고가아니다 그걸숨기기위한수단이다.
나이쳐먹고대접받으려한다
나르가 주변에 존재한다는 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과 같음
나르시시스트에게 호되게 당하면 세상의 악마가 저런 모습이구나 하고 생각하는듯
맞슴다22ㅎㅎ
나르가 분노를 표출하는이유는 자신의 정체가 탄로날때가 주로인데.. 내면의 저열하게 형편없는 일그러진 창피한 자아가 탄로나서 나르시즘과 근본적으로 충돌하기때문입니다. 또 나르는 항상 정체가 탄로날까봐 불안에 떨며 평생을 살아가고있고 그자체가 정말 끔찍한지옥이고 자신의 실제모습을 죽도록 인정하기싫고 거부하고싶어서 그 불안과 스트레스가 정상인은 가히 상상도못할수준입니다. 그런 지옥에서 항상 스트레스수치가 임계치에 달해서 살아가고있고 그 수치를 조금이라도 건들이는 .. 아니면 스스로 착각에 의해서든뭐든 임계치가 살짝넘으면 폭발적인분노를 하는겁니다. 나르가 분노폭발하면 그이유에대해 합리적인대화를 시도하려하거나 싸우거나 대꾸하거나하지마세요. 나르가 정신병자이고 자신만의 정신병이 폭발해서 발광하는거니 혼자 발광질하도록 내버려버리고.. 상대가 나르시시스트라고 확인되면 인간관계손절하고 부부관계든 친구관계든 직장관계든 떠나세요. 정신병원의사도 못고친다고하는 정신병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또 점점더 심해집니다. 손절밖에 답없습니다.
나이들수록 점점 강도가 심해짐
안보고사는게 최고입니다
가족중에 한명있는데
머리아파 요
저는 양가에 심한 나르가 각각있어 정말..힘듭니다
황당한 분노를 당하고 나서 이상하다고 생각됨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 해주면 성질을 내서 항상 불안하죠.
제 엄마 얘기네요 ㅜㅜ
자신의 잘못이 명백한 상황에서도 상대탓하기
딱 제 남편이네요..
15년살면서 최근에서야 나르시시스트인걸 알았어요.맘이 너무 힘드네요
자기애적분노는 침묵이나 수동적일 수도있다.
조금만 수틀리면 몇주 몇달이고 대화를 거부하고 말문을 닫아버리거나 잠수 타는 인간들도 나르시시스트인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공감능력 제로입니다
분노조절장애 같은건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기애적 분노 였군요.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맞아요~
결혼초부터.남편이 이유없이 분노폭발할때.
당황하고 무서워서 무조건 빌다보니.습관이 됐어요~~이걸 알았더라면 절대로 윽박지르는거에 놀라지 않았을 텐데요~~
와 저 이거 당해봄
가만히 있다가 개황당
나르시스트 엄마, 친언니, 전남편....
선생님의 동영상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시군요~!!
힘 내세요~😊
그들은 존재 자체가 희미하고 은혜가 없는 사람들입니다.그들에게 예속되지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맙시다! 🌌
나르 엄마와 힘없는 아이의 관계라면 자식의 영혼을 산산히 부수는 악마같은 엄마입니다.
영상을 보다 보면 가끔 "부모인데 그래도 효를 다하라"는 정신나간 댓글이 있는데
알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나르 부모의 사악한 댓글일까요?
유교나라 선비들이 그런 댓글을 달지요 흥선대원군적 사상이랄까
부모가나르였는데 상처투성이로 나는 안그래야지했지만 자라나는 아이도 나르성향이있네요. 첫째랑도 확연히 다른게 폭력성과 충동성이 타고난것같아요. 할아버지때부터 분노조절장애 +adhd 유전이있는데 얘는 거기에 더해 거짓말도 너무해대서 소패가아닌가 의심이되고 금쪽이 저리가라입니다.자식이지만 저걸왜났나싶기만 합니다. 정신과 예약해서 검사부터받아야될듯해요. 집에 정신병력비슷한거있음 자녀는 안낳는게 답입니다. 서로를 위해 나라를 위해서도 나은데 애는 왜 나라고하는지 알면 안낳을듯합니다. 저걸어떻게 키워야할지 깝깝하네요. 부모도 부처가아니고 모자란 인간일뿐인데 애 양육하다 골병들어가네요 . 정말 아침에 눈뜨기가 싫네요. 자녀가 나르인경우도 콘텐츠좀 올려주세요
딱. 저희 신랑이네요. 분노조절장애 있는 줄 알았는데...진짜 갑자기 버럭을 해요. 당하는 저는 황당하죠. 노후가 걱정이예요. 그나마 주말부부여서 어찌어찌 살고 있네요ㅠ
저도 똑같아요.ㅠ
부모님이 나르시시스트라서… 많이 속상하네요 공감을 얻을수 없어서
그러시죠~~!!!ㅜㅜ
힘 내시길요~^^
인연끈어야 제데로된삶을살수있어요,나르는죽은때까지 자식을 해칩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제가 어이없게 당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왜 그런식으로 분노하는가를 이해하게 된 영상 감사합니다.
😊
제 엄마 얘기네요.
대처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같이하던일에 자신의 이미지가 실추되었다고 생각하든지 갑자기 소리지르고 미친년처럼 굴던데ㆍㆍ운전하다가 나가는 출구를 지나쳤던기억이~ 지나가던맘이 저분 이상하다고 했던말이 기억이나더군요 ㆍ아무일없다는듯이 다음날 전화하는 그 동생ㆍㆍ나르였다판잔후 선그었습니다ㆍ그전부터 이간질에 회의시 엎어버리던 의견들ㆍ자신을 자랑하고 암튼 진빠지는 인간이었습니다
백퍼 동감이에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용~~
개진상 나르시시스트. 그냥 자기가 잘못한게 들어나면 가스라이팅하면서 상대가 잘못한거 처럼 말을 막 몰고가요.
개지x을 떨면서 그래서 "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된거다" 좋게 말해도 " 이거봐 너는 못되처먹은게 한마디도 안지고 어머어머 한대 치겠다 치겠어" 이런식으로 괙괙 소리를 지르면서 ... 하아 진짜 가족인데 죽었다해도 불쌍하다는 느낌이 일도 안들정도로 진절머리나요.
혹시 그 인간 쓰레기 고향이 어느 지방이었나요?
남이라면 그 분노를 무시하고 단호하게 관계를 정리해도 되지만 가족이나 연인일 경우에는 그렇게 할 수도 없고 막막할 것 같아요ㅠㅠㅠ
가족인데 손절했어요. 개진상 진작 안한게 후회되고 너무 좋아요. 삶이 평화로워요.
가족이라도 손절입니다
아니면 강도가 심해져요
연인은 손절하고
부모나 배우자는 거리를 두세요 최대한 무관심, 회색벽돌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사셔야 합니다
설명이 정확하세요. 딱 그렇게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요....
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해요 !!
힘 내시길요~~^^
배우자가 장기간 불륜이었더군요, 그런데 제대로 된 인정도 사과도 안 하더군요. 증거가 나올 때에야 부분 인정하며 미안하다는 말뿐.이 사실을 안 시부모라는 양반들은 오히려 본인 가족들을 모아놓고 본인들 아들 불륜은 쏙 빼고 제가 가정파탄의 원인이라는 각종 거짓말을 지어내서 얘기해 놨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게는 전처럼 본인들에게 잘 해 주지 않는 걸 “현명하지 못하다”라며 제게 어처구니 없는 요구와 불만을 표출했어요. 또 “내 딸같다고 생각했는데, 며느리는 며느리다”라는 발언도 무척이나 어이가 없었고요.
그들의 이런 민낯을 지난 3년 간 확인했고 현재는 이혼 처리 중입니다. 가족 전체가 나르시시스트였어요.
너무 어이없고 상처가 되셨겠어요~!!!
힘 내세요~♡
저도 똑같. 초록동색이요...
치떨렸겠네요~
그 부모한테 보고 배운게 그런 거라서 그래요
거짓말, 이간질 잘해요
나르시시스트는 경험이 있고
얼마 전에도 만났죠
차라리 난 내가 나르시시스트다라고
말하고 온 몸으로 표현해주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그래라 거리두기 차단 손절을 하죠
와맞아요감사합니다
제가살아온도처에 수도없이많았고 가족도있어요 지겹다는생각들고
손절하고싶어요 그래서 내집서쫓아내야겠단생각밖에안드네요
너무 도움이 됩니다!!!!
기쁘네요~~^^
계속 무조건 들어주다가 들어주기 힘들거를 자꾸 말해서 안했더니 침묵과 무시 사사건건 트집을 해서 힘들어서 나왔는데 지금 7개월째 인데요
발작버튼이에요
가만 안두겠다부터
저는 있지도 않는데 다른사람이랑 안좋아서 그러는것도 저로 자연스레 연결해서 가만 안둔다고 ㅈㄹ하고 있어요
계속 지금처럼 그러거나 말거나
✅✅✅✅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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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저더러 상담 받아보래요. 미쳐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라 지웠어요. 이해부탁드려요. 상담 정말 받아뷰고싶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상황을 글로 잘 표현해 주셨네요
하지만
심리 파악은 당사자와
대화를 깊이있게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정말 정확한 설명입니다. 주변에 악성 나르 남편과 사는 지인이 있는데요, 일반 나르의 분노엔 대응하지 않고 자리를 뜨면 될 것 같은데.. 악성 나르의 경우엔 상대방이 무시하려 해도 어떤 반응을 할 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고 하네요. 시도 때도 없는 나르의 분노와 비난에 적절한 대처법이 있을까요? 상담심리사 뽀유님의 지혜 가득한 영상들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지인분을 돕고 싶으시군요~!!
안타깝지만
악성 나르시시시스트의 경우
그들의 내면이
심하게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히 대처하기가 어렵지요~
이러면 왜 이러냐 할 거고
저러면 왜 저러냐고 난리를 칠 테니까요~ㅜㅜ
결국
그들을 재양육시키는 방법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업지요
그 재양육은 결코 쉽지 않을 거구요
@@상담심리사뽀유 안타깝네요.. 댓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몰라서 지옥 같은 40년을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살아왔네요~ 상식적으로 이해도 설득도 않되고 자신은 늘 옳고 상대는 잘못됬다는 식으로 평생 비난만 받고 사과도 미안함도 없는 내혈한 남편 ~ 상담도 받아보려 했지만 몇번씩 돈만 낭비하고 실패했
지요 하지만 남들앞에서는 늘 최고의 젠틀맨이고 훌륭하고 최고의 아내 사랑꾼이죠 ~ 소통도 않되고 답답해서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30년을 가슴앓이 하며 우울증약으로 살았네요 나아 지리라 회망도 걸어봤지만 늙어갈수록 빈도가 더 심해져서 나 자신도 피폐해지고 자살충동도 자꾸 느끼는데 살수도 않살수도 없는 막막함으로 괴롭습니다 요즘 나르에대해 알고보니 우리집 얘기란걸 100% 공감 또 공감 하며 나라도 편히 숨쉬고 살고 싶은 회망이 생겼는데 상담하는곳은 많은데 어디에서 상담할지도 막막합니다 병원을 갈지 상담소를 갈지 결정장애가 옵니다
제가 세상에서 태어나 서!!!~답없다 나르시스의?~~아무것도 아닌 것 에괴성미친소리가...!!!~끔찍한 경험을 통해 서!~뽀유상담유튜브에서.찐공부함니다!!!!감사합니다 ㅎㅎ
😊
아이구 아줌마도 사람을 잘 모르시네요ᆢ아직 난 화내본적 없어요ㆍ고집 부려본적도 없고요ㆍ그리고 죄를 뒤집어 씌운적도 없구요ᆢ말도 안되는 글을 쓴거 보고 기가막히고 화가 나서 똑같이 해준거예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