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신병자들은 손절 말곤 답이 없습니다. 지 주제도 행동도 태도도 잘못도 모르고 할줄 아는건 되도 않는 고집 부리고 자존심 세우는거 밖에 없는 머저리 밖에 안됩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인간들이 항상 자존심 타령을 한다는걸 그 인간을 보고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저도 당하고 손절한 입장에서 당하신 모든 분들이 소름 돋을 정도로 같아서 매번 놀라곤 하네요 어휴.. 피해 받고 계신 분들은 하루 빨리 손절하시고 편안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나르랑 인연 끊는것이 답이 더라구요. 저는 나르언니(영혼이 불쌍한것같아 도와주면 더 좋은 삶을 살까 하는 희망땜) 50년동안 도와줄려고 무척 애를 썼지만. 나르언니가 50년동안 한짓은 거짓말.이간질 .험담.질투.심술궂음.파괴적에너지 점점 나를 피페해지게하고 착취해서 결국 인연끊고 사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어요.
맞아요. 잘나지도 재산도 없으면서 상대를 갑을 관계로 대하는데 질렸습니다. 정말 이들은 인간관계를 인스턴식 으로 꼭 자기가윈하는것을 무조건 해주길 바라고 비정상적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 손절하니까. 바로 해코지 복수적으로 금새 이간질시키고. 아! 꼭 괴물. 악마 당했을때 기분 정신적으로 공격하고. 안 마주치는게 절대로 엮이지 않는게 답입니다.
떠나 주기만 해도 좋겠어요 ㅠㅠ 소송하는 중인데도 힘들어요 ㅠㅠ 평생 바람피우는데 상대도 안가립니다. 아내 친구한테도 찾아가서 성폭행 하려고 하고 내 친구 올케 하고도 불륜 관계를 오랫동안 하고 다니고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여집사들하고 살고 결혼식할때는 여자를 두고 결혼을 했더군요. 나르는 떠나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거 같아요 . 나이 60인데도 살림 차려서 살면서 잠은 집에 와서 잔다고 큰소릴 칩니다. 답이 없는 사람이예요. 그냥 떠난게 감사하죠 ㅠㅠ
정서적 학대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25년이나 배우자가 너무 예민하고 감성이라고 생각햇지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잇는줄도 몰랏습니다 사소한거 하나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항상 뒤에 숨고 대화를 하다 갑자기 울면 이유없이 모든 잘못은 제가 한걸로 항상 사과하는 패턴의 연속이엇죠 20년이 넘게 외벌이하면서도 죄인같이 많이 못 벌어다줘서 미안해하며 눈치보고 살앗죠 부모님 형제들에게 오랜세월 저를 안좋게 이간질시킨걸 요새 알앗고 결국 자식들과 저를 이간질시켜 공격을 시키는 잇을수 없는일을 겪엇습니다 아무한데 말도 못하고 배우자의 주도로 가정내 집단따돌림을 당해 죽음을 생각하며 몇년을 버티다 이제 이혼절차 진행중입니다~ 심리상담도 받고 공부도 하다 보니 내현적 나르를 알게 되엇네요 분쟁 갈등을 원하지 않아 양보하고 배려햇다 생각햇는데 가스라이팅을 계속 당햇다는걸 알게 되엇습니다 아이들이 배우자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한게 지배당하고착취당햇다는걸 알게 되엇습니다 뒤에서 온갖 이간질 거짓말한걸 이제와서 다 알게 되엇어요 나르한테 착취당하면 삶도 포기하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마음 아프지만 자식도 당분간 거래 안할생각입니다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뽀유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영상 제작해서 도움주셔 넘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상담 받고 싶습니다
저희집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요. 저희는 아빠가 새엄마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과 세뇌를 당해서 저희에게 해서는 안될 행동들을 몇년간 일삼으며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안보고살고 싶어서 안보는 중이에요. 님은 그나마 시간이 지나서라도 깨달았지만 저희 아빠는 아스퍼거여서 죽을때까지 깨달을 수 없을꺼 같아요. 그리고 몇년간 아빠에게 너무 심한 상처를 받아서 아빠가 깨닫는다 한들 아빠를 보고 살고싶지 않기도 하구요
@@상담심리사뽀유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중요한일 있으면, 아드님들 데리고, 다니시면서, 내가 이집에서 살고 있는데, 나는 뒷전이고, 막내아드님 불러서, 전세 나가는 사람에게, 돈관리하게 하면서, 아들이나 딸이나, 다거기서 거기라고 하신다;;; 내가 보기에는... 모친께서는.. 언행일치가 안된다.
하나됨을 원해서 그런거였군요.. 항상 왜 싸움을 준비하는 사람처럼.. 작은 입장차이만 생겨도 감정싸움으로 끌고 들어가는지 몰랐네요. 연애초였지만.. 30대였기에 결혼관에 대해 대화하다가 경제적인부분에 대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을 묻기에 무조건 이렇게 할거야 고집부린것도 아니고..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런저런식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라고 했을뿐인데..갑자기 정색하고 화를내면서 너같은 사람이 어딨어? 대부분 그렇게 안살아. 라며 혼낸다거나.. 어떤 음식 얘기가 나왔을때 자기는 그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며 신나서 막 얘기하길래 나도 그 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너 만나기전에 맨날 남자놈들끼리 몰려서만 다니다 보니깐 먹을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었다. 그 음식 잘하는집 같이 가보자 아는데 있음 데려가달라라고 얘기 하는데.. 갑자기 아 안먹어야겠다. 라며 정색하곤 너가 좋아했음 먹으러 갔겠지 넌 그거 안좋아하네. 됐어 안먹어. 라고 하는거 보고 놀랬네여;; 상대방의 생각이나 감정을 넘겨짚어 생각하고 미리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회로가 있는 느낌이랄까여;
어제 저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집 근처에 정신과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 왈 ' 우리는 나르를 그렇게 정의 안해요. 효원씨가 다 받아주니깐 그사람이 그렇게 된 게 아닐까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남편이 나르시스트라고 확신했다가 살짝 멘붕이 왔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1. 공감능력결여 - 이혼하자고 해놓고 냉랭하게 대하는 저에게'무슨일이야. 우리는 친구가 될 건데 무슨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 / 평소 '왜 저 사람은 정이 없다'라고 수없이 느낌. 2. 가스라이팅 - '나는 배드민턴관람보다 양궁관람이 재미있을것 같아'라는 말에 남편이 ' 너가 무지하니깐 양궁이 보고 싶은거지. 배드민턴이 더 재밌어' / 미국디즈니월드에서 말싸움하다가 운전해서 나를 두고 가버린것.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돈도 없고 호텔 주소도 모르는 나를 두고 가버림(이유는 내가 원하는 상점 가보고싶다는것에 짜증) 3. 비교 - 너희 동생은 애를 2명이나 갖었는데 너는 왜 못 갖냐 등 4. 거짓말 - 썸타는 여자랑 잠자리 안했다고 발끈하면서 부인했지만 나중에 문자로 거짓말인것 확인. 등 5. 자격지심 - 내가 '루저'라고 했다고 길거리에서 내 뒷목 덥석 잡고 끌어냄. 6. 폭력 - 뒷목 잡고 끌어낸 뒤 집에서 머리를 바닥에 찧고 발로 차고 생라면을 얼굴에 던짐./ 물건 던지기 7. 깊은 관계 갖는 절친 단 한명도 없음. 그나마 단 한명있었던 절친은 절친의 여친과 잠자리해서 절교됨. 8. 사회적 룰 무시 - 코로나한창때 남편이 응급실에 갔었어야 했는데 내가 열이 있어서 출입이 금지됨. 미국인 남편은 내가 통역을 해주길 바랐는데 출입이 금지됨에 화남. 내가 강하게 어필하지 않아서 자기를 못 도와줬다며 나한테 짜증내서 죄책감 느끼게함. 물론 그 사람이 직접 검사 받지 않는한 정확할 수 없는걸 알지만 사례로 유추해 볼 수 있지 않나요? 지금 위에 적은 사례로도 나르시스트라고 판단하기에 부족한가요?
마음이 혼란스럽고 힘드셨을 것 같네요!!!😥 정신과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하신 것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효원님이 적어주신 것들을 기준으로 보자면 나르의 특징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동안 넘 힘드셨겠어요 ~!!!! ㅜㅜ 남편이 나르고 아니고도 분별해야겠지만 이런 식으로 아내를 대하면 안된다는 건 분명하지요~ 효원님의 상처받고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해소됐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힘내시길요~~😊
저는 나르와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끼리 뭉쳐서 잘지내는 경우를 접했는데요.여기에 관해서도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나르와 에코이스트의 관계에서는 어떻게 되는지는 알겠는데 나르와 싸이코패스 그리고 소시오패스가 뭉쳐서 생활하고 한팀이 되었을 때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지내게 되나요??저는 겉에서 봤을때는 끼리끼리라서 문제없어 보이던데요..시너지효과가 생겨서 에코이스트들에게 행사하는게 엄청나게 되는것같은데...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상대방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관계의 질이 확연히 달라지죠~
인격적인 만남을 가질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시길 바래요~~🍀
🍓추천 영상
62. 나르시시스트의 겉과 속에 대해~😎
(ruclips.net/video/0r4w8xVDL04/видео.html)
뽀유님 감사합니다.
꿀송이님 오늘도 평안하세요~😊
👍👍😁🌷
이 정신병자들은 손절 말곤 답이 없습니다.
지 주제도 행동도 태도도 잘못도 모르고 할줄 아는건 되도 않는 고집 부리고 자존심 세우는거 밖에 없는 머저리 밖에 안됩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인간들이 항상 자존심 타령을 한다는걸 그 인간을 보고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저도 당하고 손절한 입장에서 당하신 모든 분들이 소름 돋을 정도로 같아서 매번 놀라곤 하네요 어휴..
피해 받고 계신 분들은 하루 빨리 손절하시고 편안해지시길 바래봅니다.
피해 당한 경험을 통해
힘든 분들을 위로해주시네요~👍
나르시스트 이기적이라
에너지도 낮고 빨리저세상으로
가버려라
세상에 나르시스트가 사라져야
세상에 평화가 올것이다
나르는 그냥 고무인형이에요
관계개선을 위해
애쓸필요가 없어요
우리(에코이스트)만 다치거든요
그냥 떠나는것이 답 입니다
부모가 나르인경우에도
반드시
손절하셔야합니다
왜냐면
우리의삶은 무엇과도 바꿀수없거든요
더이상 이용당하지마세요
똑같이 해야되요. 소패한테는 소패로 싸패한테는 싸패같이. 병신한테는 병신같이 똑같이 대해줘야함.
머리가 나쁘고 속내가 천박한것들임
나르시시스트는 함께하면 고통주는 괴물 문제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공부를 했거나 책을 읽거나 유튜브 라도 들었으면 다행인데 나르시시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당하면 상처나 고통을 크게 받고 설사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안다고 해도 나르시시스트와 상대하면 상처와 고통을 받아요
그쵸~!!!!! ㅜㅜ
그래서 나르에 대해 인식하고
계속 자신의 내면을 건강하게 다독이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지요 ~😊
내나이 이렇게 되도록 나와내주변의 원인을 몰랐는데 선생님강의에 감탄을합니다
@@상담심리사뽀유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관호님께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뻐요~!!!
감사해요~
날마다 행복하시길요 ~🤗
나르랑 인연 끊는것이 답이 더라구요.
저는 나르언니(영혼이 불쌍한것같아 도와주면 더 좋은 삶을 살까 하는 희망땜) 50년동안 도와줄려고 무척 애를 썼지만.
나르언니가 50년동안 한짓은 거짓말.이간질 .험담.질투.심술궂음.파괴적에너지 점점 나를 피페해지게하고 착취해서 결국 인연끊고 사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어요.
피해자 코스프레가 그들의 특징이죠.
네, 그렇지요~!!! ^^
제 전남자친구 ㅋㅋㅋㅋㅋ 만나먄 만날수록... 하... 답이없고 나까지 나락가는 그 기분... 안겪어본 사람은 모름니다...
네~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지요~!ㅜㅜ
나르부모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음 좋겠습니다🏚🏠🌬
네~~~🙏
제 간절한 바램입니다~!!!
거리두기가 답입니다ㆍ지금 저도 하고있어용
홧팅이예요~~🤗
상대를 고치려 들면서 자기는 안 고치죠. 근데 아무리 말해도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 자체를 못해서 대화가 아예 안되니까 돌아버리겠는 거에요.
아구~~~그렇지요 😢
맞아요. 잘나지도 재산도 없으면서 상대를 갑을 관계로 대하는데 질렸습니다. 정말 이들은 인간관계를 인스턴식 으로 꼭 자기가윈하는것을 무조건 해주길 바라고 비정상적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 손절하니까. 바로 해코지 복수적으로 금새 이간질시키고. 아! 꼭 괴물. 악마 당했을때 기분 정신적으로 공격하고. 안 마주치는게 절대로 엮이지 않는게 답입니다.
어휴~~힘든 경험을 하셨군요!!!
와 똑같네요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더없이 진실되게 살아왔지만 그들로부터 건강히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머니가 나르, 아내도 나르, 40년을 넘게 시달렸습니다.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효~~~~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좀 나은 사람들도 있으니
힘을 내시길요~~~🙏 🤗
저도 어머니가 나르.남편이
나르 40될때까지 시달렸습니다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일반적인 대화
소통이란걸 해보고 싶네요ㅋ
힘내셔야 합니다
좋은날 반드시 올거예요
응원해드릴게요~♡
밍크토리님도 힘내시길요~~💙
나르남편를 떠올리면서 영상 들었는데 너무너무 잘 맞아요 ㅠㅠ
저는 9년 동안 뽑아 먹히고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버려졌네요ㅠㅠ
집을 나가면서도 저한테 사랑한다고~ 슬프다고~ 너는 내 가슴속에 영원히 있을거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연기를 보고
너무 소름이 끼쳤네요 ~
마음이 아프네요~!!! 😢
눈물 흘리는 이유가 바람핀게 아닌 로맨스라고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서일듯
얼마전에 나르놈 사냥해서 지금 살바르고 있는중 인데요
지인들도 너무 잘했다고 통쾌해하고 있어요
이효원님 행복하세요
@@타로-q6w 감사합니다~거여전사님도 행복하세요~~!!
떠나 주기만 해도 좋겠어요 ㅠㅠ 소송하는 중인데도 힘들어요 ㅠㅠ 평생 바람피우는데 상대도 안가립니다. 아내 친구한테도 찾아가서 성폭행 하려고 하고 내 친구 올케 하고도 불륜 관계를 오랫동안 하고 다니고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여집사들하고 살고 결혼식할때는 여자를 두고 결혼을 했더군요. 나르는 떠나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거 같아요 . 나이 60인데도 살림 차려서 살면서 잠은 집에 와서 잔다고 큰소릴 칩니다. 답이 없는 사람이예요. 그냥 떠난게 감사하죠 ㅠㅠ
정서적 학대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25년이나 배우자가 너무 예민하고 감성이라고 생각햇지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잇는줄도 몰랏습니다
사소한거 하나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항상 뒤에 숨고 대화를 하다 갑자기 울면 이유없이 모든 잘못은 제가 한걸로 항상 사과하는 패턴의 연속이엇죠
20년이 넘게 외벌이하면서도 죄인같이 많이 못 벌어다줘서 미안해하며 눈치보고 살앗죠
부모님 형제들에게 오랜세월 저를 안좋게 이간질시킨걸 요새 알앗고 결국 자식들과 저를 이간질시켜 공격을 시키는 잇을수 없는일을 겪엇습니다
아무한데 말도 못하고 배우자의 주도로 가정내 집단따돌림을 당해 죽음을 생각하며 몇년을 버티다 이제 이혼절차 진행중입니다~
심리상담도 받고 공부도 하다 보니 내현적 나르를 알게 되엇네요
분쟁 갈등을 원하지 않아 양보하고 배려햇다 생각햇는데 가스라이팅을 계속 당햇다는걸 알게 되엇습니다
아이들이 배우자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한게 지배당하고착취당햇다는걸 알게 되엇습니다
뒤에서 온갖 이간질 거짓말한걸 이제와서 다 알게 되엇어요
나르한테 착취당하면 삶도 포기하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마음 아프지만 자식도 당분간 거래 안할생각입니다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뽀유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영상 제작해서 도움주셔 넘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상담 받고 싶습니다
아휴~~~~~ㅜㅜ
둥글레님 넘넘 힘드셨겠어요!!!!!
앞으로의 삶 가운데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시면서
날마다 조금씩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
@@상담심리사뽀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요. 저희는 아빠가 새엄마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과 세뇌를 당해서 저희에게 해서는 안될 행동들을 몇년간 일삼으며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안보고살고 싶어서 안보는 중이에요. 님은 그나마 시간이 지나서라도 깨달았지만 저희 아빠는 아스퍼거여서 죽을때까지 깨달을 수 없을꺼 같아요. 그리고 몇년간 아빠에게 너무 심한 상처를 받아서 아빠가 깨닫는다 한들 아빠를 보고 살고싶지 않기도 하구요
이혼를 안핼래야~~~할수밖에 없는 당신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나르와 소패에 대한 지식을 초등학교 인성과목에 필수로 배워줬으면 많은 피해자들이 줄어둘수 있지 않을까. 숩네요. 나르와 소패는 안변하는것 같아요. 본인이 알아서 그때그때 피하고 손절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김송송님 너무나 고통스럽게 삶을 지낸 당신을 응원하고 아빠도 엄마도~~~김송니이 봐서 단호하게 손절하고 맘편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홧팅
이래서 생모가 나를 매번,
부속품 취급하니까,
개무시하고,
나를 트집잡고,
내감정이나 의견을
늘 무시하는구나!
여전히...
나에게 복종을 강요하는,
모친님....
그러면서 당신께서는,
신경질내고 분노하면서,
나더러는 짜증내면서,
말하지 말라는,
생모님!
내심령은 생모님으로 인해서,
곪아서,아파하는데도,
내아픔은, 전혀
아랑곳하지않는 모친님이!
비둘기는,엄청 챙기시네!
아고~~~~ㅜㅜ
나행복님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
@@상담심리사뽀유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중요한일 있으면,
아드님들 데리고,
다니시면서,
내가 이집에서 살고 있는데,
나는 뒷전이고,
막내아드님 불러서,
전세 나가는 사람에게,
돈관리하게 하면서,
아들이나 딸이나,
다거기서 거기라고 하신다;;;
내가 보기에는...
모친께서는..
언행일치가 안된다.
그들 기본 상태가 우월감 이라 그게 당당해보이고 좋은사람 같은데 가까이서 오래보면 너덜너덜해져요
상대가 소모품이 맞고
버리기도 버리겠지만 그 누구도 오래 옆에 있을수가 없게만들어요
한번은 꿈에 제 머리를 그가 칼로 잘라서 소리지르다 깼어요
그쵸 너덜너덜해지죠!!
어휴~~꿈에서 그런 일이~
참 힘드셨군요!!!
장기적으로..알고지내다보면.. 정해져있어요.그런사람에의해
나의맨탈이 쿠키처럼부서진다는걸요..정말 슬픈일이예요..평범함을 지닌 사람을 그것도오랫동안알고지내야 알수있는일이니 더더욱 힘이들죠. 힘내세요.
하나됨을 원해서 그런거였군요.. 항상 왜 싸움을 준비하는 사람처럼.. 작은 입장차이만 생겨도 감정싸움으로 끌고 들어가는지 몰랐네요. 연애초였지만.. 30대였기에 결혼관에 대해 대화하다가 경제적인부분에 대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을 묻기에 무조건 이렇게 할거야 고집부린것도 아니고..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런저런식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라고 했을뿐인데..갑자기 정색하고 화를내면서 너같은 사람이 어딨어? 대부분 그렇게 안살아. 라며 혼낸다거나.. 어떤 음식 얘기가 나왔을때 자기는 그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며 신나서 막 얘기하길래 나도 그 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너 만나기전에 맨날 남자놈들끼리 몰려서만 다니다 보니깐 먹을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었다. 그 음식 잘하는집 같이 가보자 아는데 있음 데려가달라라고 얘기 하는데.. 갑자기 아 안먹어야겠다. 라며 정색하곤 너가 좋아했음 먹으러 갔겠지 넌 그거 안좋아하네. 됐어 안먹어. 라고 하는거 보고 놀랬네여;; 상대방의 생각이나 감정을 넘겨짚어 생각하고 미리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회로가 있는 느낌이랄까여;
아고~~~~대화하시기 힘드셨겠어요~!!!
이건 나르시시스트 보단 싸이코 급으로 느껴지네여. 무조건 당신의 반대로 해서 열불나게 하는 사람. 버리세여.
전남친인줄
제 남편
계속 눈물이 나요 힘들었던 일년이 떠오르고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고 제가 바보같이 이용만 당하는 현실이 믿어지지도 참아지지도 않았던 시간들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 시간들이 이해가 되시네요!!!
듣고보니 요즘 손절해버린 옆집여자가.딱 나르...였군요.그동안 에의없게행동해서 엄청스트레스 였거든요 이제부터는 확실히.끝내야 겠습니다.
아고~~~스트레스가 상당하셨군요!!!
행복하시길요 ~^^
어 내가 나르인듯😂😂 귀찬아요 남한테 관심주는게😢 인생 낭비하는 기분..
타인에게 관심 주는 게 귀찮다는 것만으로
나르 진단을 하긴 어렵지요~😊
다른 성격적 특성일 수도 있으니까요~
정말 나르는 답이 없는거 같아요~
상대 할수도 안할수도 가까운 시집
식구라 무얼 주고 또 괴롭히고
안받아도 억지로 하고 또모할게 하고 정말 힘드네요~
아구~~~그러시겠어요 ㅜㅜ
저는 대학생 때 1:1레슨 담당 강사로 나르시시스트를 만났었는데 1시간만 만나도 이익만 뽑아먹으려고 하는 말로 표현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어요. 말투로 듣고서도 선한 사람들이 주의 하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면 되도록 감정적인 교류는 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기억이 있으시군요~!!!
거머리같은 존재. 이용하는 거 같아서 거리두기하니 아픈척하다가 안통하니깐 바로 환승 😂
에구~~ㅜㅜ
나르 인간 그건 사람에탈을 쓰고있는 괴물 이예요😊😊
어제 저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집 근처에 정신과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 왈 ' 우리는 나르를 그렇게 정의 안해요. 효원씨가 다 받아주니깐 그사람이 그렇게 된 게 아닐까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남편이 나르시스트라고 확신했다가 살짝 멘붕이 왔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1. 공감능력결여 - 이혼하자고 해놓고 냉랭하게 대하는 저에게'무슨일이야. 우리는 친구가 될 건데 무슨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 / 평소 '왜 저 사람은 정이 없다'라고 수없이 느낌.
2. 가스라이팅 - '나는 배드민턴관람보다 양궁관람이 재미있을것 같아'라는 말에 남편이 ' 너가 무지하니깐 양궁이 보고 싶은거지. 배드민턴이 더 재밌어' / 미국디즈니월드에서 말싸움하다가 운전해서 나를 두고 가버린것.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돈도 없고 호텔 주소도 모르는 나를 두고 가버림(이유는 내가 원하는 상점 가보고싶다는것에 짜증) 3. 비교 - 너희 동생은 애를 2명이나 갖었는데 너는 왜 못 갖냐 등 4. 거짓말 - 썸타는 여자랑 잠자리 안했다고 발끈하면서 부인했지만 나중에 문자로 거짓말인것 확인. 등 5. 자격지심 - 내가 '루저'라고 했다고 길거리에서 내 뒷목 덥석 잡고 끌어냄. 6. 폭력 - 뒷목 잡고 끌어낸 뒤 집에서 머리를 바닥에 찧고 발로 차고 생라면을 얼굴에 던짐./ 물건 던지기 7. 깊은 관계 갖는 절친 단 한명도 없음. 그나마 단 한명있었던 절친은 절친의 여친과 잠자리해서 절교됨. 8. 사회적 룰 무시 - 코로나한창때 남편이 응급실에 갔었어야 했는데 내가 열이 있어서 출입이 금지됨. 미국인 남편은 내가 통역을 해주길 바랐는데 출입이 금지됨에 화남. 내가 강하게 어필하지 않아서 자기를 못 도와줬다며 나한테 짜증내서 죄책감 느끼게함.
물론 그 사람이 직접 검사 받지 않는한 정확할 수 없는걸 알지만 사례로 유추해 볼 수 있지 않나요?
지금 위에 적은 사례로도 나르시스트라고 판단하기에 부족한가요?
나르고 뭣이고 너무 무서운데요 ㅠㅠ
마음이 혼란스럽고 힘드셨을 것 같네요!!!😥
정신과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하신 것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효원님이 적어주신 것들을 기준으로 보자면
나르의 특징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동안 넘 힘드셨겠어요 ~!!!! ㅜㅜ
남편이 나르고 아니고도 분별해야겠지만
이런 식으로 아내를 대하면
안된다는 건 분명하지요~
효원님의 상처받고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해소됐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힘내시길요~~😊
충분히 나르같은데 적어도 소패요
게색히네여. 당장 헤어지세여. 애가 없는데 다행입니다.
ㅠㅠ...글들만봐도..얼마나 힘든나날이셧을까.. 헤아리고 생각하게됩니다..에휴.
나르시시스트는 전문가이시네요.
ㅋㅋㅋ 송님~^^
새해에도 평안하시길요~😊
감사합니다.올해도건강하시고,좋은한해되세요.
😢 선생님.. 영상에 늘 힘입어요
날씨가 선선하네요. 건강 유의하시구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임현수님도 이 가을에 행복하시길요 ~😊
@@상담심리사뽀유 슨상님과 함께라면 행복 가득이여요 🥳
😄 ~ ㅎㅎ
선생님 👍
j님 감사해요 ~!!! 😊
그동안 이렇게. 당해왔던 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 . . .
나라와 이별했어요. . . . 이별은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별후에. 힘드네요. . .
그쵸~!!! 이별은 이별이니까요~~
힘내시길요~😊
성숙한 사람 만나려는 과정 아닐까요.
뽀유님의 강의에 백퍼 공감합니다. 제가 현재 이런사람겪고 있는데 아! 아무리 관계를 끊었다 할지라도 바로 이웃집이라 어떴게 해서라도 시비와 트집 뭐 이루 말할수 없는 공격으로 저도 모르게 병이 오데요. 악인 중에 악인 이들은 뇌구조도 다르데요.
아구~~이웃집과 힘드시군요~ㅜㅜ
나르라는 성격은
본인이 나쁘다고
다른사람의 감정이
어떨지 정말생각못할까요?
네,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렇답니다 ㅜㅜ
저는 나르와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끼리 뭉쳐서 잘지내는 경우를 접했는데요.여기에 관해서도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나르와 에코이스트의 관계에서는 어떻게 되는지는 알겠는데 나르와 싸이코패스 그리고 소시오패스가 뭉쳐서 생활하고 한팀이 되었을 때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지내게 되나요??저는 겉에서 봤을때는 끼리끼리라서 문제없어 보이던데요..시너지효과가 생겨서 에코이스트들에게 행사하는게 엄청나게 되는것같은데...
기회가 되는 대로 준비해볼게요~^^
아주 간단히만 보자면
나르 싸패 소패는 유대감에 대한 관심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목적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연합할 수는 있어도
궁극적으론 함께 하기 어려운 존재라 여겨지네요~
딱 남편 입니다
저를 만나고 있어면서여러여자한테 사랑하오 우리궁합은 최상이요
당신은 내 아내될준비하시오
나는 당신의 인생 메니저요 톡을 수없이 날렸더군요
에고~~~~~휴~~😲
이기심만 만땅이고 무식 무능하여 본인 앞가림 못해서 지랄 광기 떠는게 그들 본 정체다
엉망 엉터리에겐 신경끄고 인생성장에 투자하라
5:22
내가 개인주위적 성향이긴한데 나르시스트하고는 역일일이 없겠네요 저런성향 보이는순간 손절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