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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으니 너무 ㅈ시워ㆍ해요. 너무 명확한 제모습이어서ᆢ 제가 완전 나르였네요. 몰랐어요. 나르인줄을ᆢ 슬퍼지네요. 내가 그랬구나ㆍ 그게 나였구나 정확히 알게 됐어요. 열등감에서 오는 문제들 ᆢ 원인은 열등감이었어요. 그 열등감을 인정못하고 부인하면서 아닌척하고 졸은사람인척 가장했어요. 인정하기가 너무 싫었어요. 인정을 못해 더 힘들게 살아왔어요. 인정하면 수치당할것같고 못나보일것같아 아닌척했어요. 거짖된 저로 살아온거예요. 진짜 내가 미쳤구나 싶어요. 인정이 안되고 인정할수가 없어 너무 힘들었어요. 챙피하고 수치스러워서ᆢ 이중적인 저 였죠. 이제 정확히 제모습을 보았고 알았고 왜그랬는지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속이 시원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더욱 인정해서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요. 진정으로 진심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자신도 남도 비난하지말고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그런마음 감추며 아닌척하고 살아왔음이 너무 속상하네요. 진즉에 성찰하고 회심했어야하는데 너무 기가 막히네요. 아 왜 이렇게 살았을까 한숨만 나와요

너무나 잘 알려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드리니 속이시워ㆍ해요. 너무 정확해서ᆢ 바로 제 모습이엏ㄴ어요😊

그 사람은 난데없는 분노의 화신이었죠. 본인도 그 분노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고 자기가 분노를 한다는 사실도 부정하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라구요. 그 분노의 근원이 열등감이라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예전에 갑자기 진짜 예고없이 백화점 한복판에서 걍 아무생각 없이 옆에있는 저한테 엄마가 화를 막 내셨던게 기억이나네여. .😢본인이 명품을 살 처지가 아니고 주변에 명품을 자기한테 선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서 엄청난 열등감 을 느끼건 같아여. .😢익숙해져 있지만 정말 질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항상 당했던 어린 저가 불쌍하고, 성인이 되서도 불안한 나를 아끼는 것을 조금씩 배워나가는중이에여.점점 어린애 가 되가는 인간을 보면서 그냥 엄마 가 하시는 행동, 성품 반대로 만 살면 되겠구나. .라고 항상 느껴요. 이렇게 도움이 되는 영상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르에대한 설명중 .이채널이 최고로 알기 쉽고 자세히 설명해주는 최고의 채널입니다ㆍ조회수가 좀더맜은 동영상채널이있는데 그곳보다 뽀유님이 더더더 낫습니다

영상을 통해 나르시시스트의 심리를 여러 측면으로 이해하시면서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실 수 있길요~❤ 🍓 추천영상: 118.나르시시스트의 두 얼굴에 속지 말아야 해요 ~💜(ruclips.net/video/AXwCAUd0YEE/видео.html)

나르 시부랑 21년 연결 끊고 접근금지 시켜놓으니 엄청편하고 이제야 제대로 살것같아요.ㆍ승질나서 발광날때는 집에오지도 말라하면서도 우리가 안찾아가니 멀리 사늣 우리사는동네에 늘찾와서 찾으려고.난리이더라구요 ㆍ이상해요 진짜 돌아가실때까지 안보며살고싶어요.ㆍ저도.아이들챙겨야하는 한가정의 엄마입니다.ㆍ더이상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우리가족도 무너질것만 같더라구요 ㆍ내가족을 우선시하려구 강하게마음 먹었어요

나르 맘 편하게 해주자고 내가 계속 못나게 살순없죠 ㅎㅎ 못나면 깔아뭉게며 구박하지 않을까요?

독선적!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ㅠ 수동공격 행동도 전부 똑같아요😔 착하지도 않고 배려 없습니다ㅜ

정말 맞아요 내현취약수동공격 같기도 하지만 평상시엔 미묘한 정서적학대만 일삼으며 간헐적강화의 연속 (이런부분도 나르지식 알고 인지한 사실)은근히 티안나게 따져묻기 애매하게 하지만 피해자는 분명 느껴지는 불쾌함과 안갯속을 헤매는듯한 막막한혼란..을 일삼다가 급 어느순간 상담사님 말씀처럼 대놓고 스펙트럼 끝쪽까지 가는~~ 이 모든걸 알기까지 상담사님같은 전문가분들의 좋은정보가 정말 많이 필요 했어요 저마다 나르의 해석방식이 다르셔서 내가 생각하는 상대가 나르인가? 아닌가? 확신 갖기까지 90프로지점에서 망설여 졌을때 뽀유상담사님 영상 두편 정도에서 애매한 포지션의 형태또한 나르의방식이다 라는걸 알 수 있었어요 물론 어느정도 나르의특성 이미 가지고있다 라는 전제하에.. 나르라고 해도 돈착취나 바람피는거,연락문제 같은거로 애태우는 부분 없을 수 있어요(일,집만을 오가며 건실한듯 보여지는?생활) 다만, 야동+자위중독이 본질이라서 성관계로 러브바밍,간헐적강화 때 이용해가며 벌주기 하고 임신기간동안은 극단적거부,극단적 수동공격(수동공격또한 한다해놓고 안하진않는 침묵,무시,나르의그불편하게 눈치보이게 신경질적이고짜증난다는 듯한 분노를가득품은듯 심술가득한 표정장착, 정서적으로 목마르게 하기) 의심,집착 조장 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르를 상대하다보면 뭔가 이상하니까 스스로 답을 내보려고 반추하다보면 더 얽매이게 되어 집착하게 되는부분도 있구요 또한, 결정적으로 공감능력결여.자기성찰불가(소통불가).냉탕온탕반복으로심한기복,무조건이기기! 위한 격노의 불같은 프로파이터급 폭발력. 매사가 방어. 비난,적대성.가스라이팅(본인 불리한 어떤주제 발언시 그냥 무시하고 자리 피하는 회피적인 모습과 재언급 못하게끔 침묵처벌 이러한부분또한 가스라이팅의 형태) 거만함(선택적) 정서적학대(학대의 제대로 된 인지가 없어서 단순히 물리적인측면을 의미 하는줄 알았지만, 상대의 비난, 상대의감정축소시키기 무시 등등)감정반응자극 시켜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하기,논점흐리기,남탓(내로남불,적반하장)이중인격(두얼굴)심술(시기심에기인한) 무논리로우기기,본인비판시 극대노로 투사와공격개시.(절대 수용력없음 누가봐도 본인잘못인데도 본인은 그럴수 있단식으로 방어치는 모습 보고 나르의'특권의식'알게됨) 이처럼 평상시 들어내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들어나는 이상행동양식으로 해당사항 없는데 하고 넘겼던 나르의특징 보여주기도 해요 '우월의식' 또한 저는 바로 알지 못했어요 막 어디가서 "내가나다" 란 식의 왕대접 없었고 바깥에선 겸손,예의바름이 장착 되있고 일상대화 속에서도 피상적으론 낮추는듯 워낙 속마음을 감춰서. 그리고 나르의특징 거짓말 이부분도 직접적인 실제 가까운현실 이라든지 과거의 '거짓말'은 잘 안하는경우도 있어요 다만, 속마음과 다르게 표현하는 척하는 이자체 '거짓연기'가 '같은맥락'이라고 볼수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혼전문변호사님들도 그러셨는데 이혼하기전은 자식 위하는 척하며 빌미 삼다가 이혼하면 자식도 관심밖 이래요 이건 맞아요 떨어져 지낸 1년을 애기한번 보러 안왔고 자식을 냉대해요 애정이 전혀 없어보여요 사람을'도구화'하는 나르특성이 드러나지요. 일단 따듯함,정내미가 잘 안 느껴질거예요 나르라는거 모를때 크게 사이가 나쁘지 않을때(나르의공격 없는순간)도 어딘지모를 묘한괴리감 이랄까? 그런것들이 느껴지실 거예요 지금 생각해 보면 공감능력과 인간애가 결여된 나르랑 있다보니 표면적으로도 무언가 어색했던거고 당연히 무의식적으로는 헛헛함이 느껴졌을테고 정서적교류의부재로 인한 허전한감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나르관련지식 알수록 환멸이 느껴지네요 모 이딴 괴물이 다 있나 싶어서요.. 그래도 알아야 미해결과제도 해결할 수가 있을테고 감정치유도 될 일이라 수용하고 있어요 나르피해자분들 다같이 힘내고 화이팅 해보아요~!!! 우린 따듯한마음을 지닌 사람들이니까 이 고비 넘기고나면 좋은일들만 가득한 인생방향이 될거예요❤ 상담사님 좋은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상담사님같은분들이 여러생명 살리는 길로 인도해 주시는 거예요 나르는 자존감,감정,에너지도둑=피해자는 자아정체감 잃고 살고싶지않아 사망에 이를수도 있데요 저는 무기력증상이 인생최대 위기증상 였고 다행히 여기서 멈출 수 있게 증상의원인파악 했지만 저또한 상담사님 같은분들 도움 덕분이예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거짓말 밥먹듯 이 하는 인간은 절대로 믿음 안됨

저는 남이 칭찬을해줘도 도와줘도 고마워해도 모든 상황에서수치심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부모남아 원망스럽구요

좀 저급한 대답이지만 그쪽이 하던 지랄에 더한 지랄로 보답하세요. 그러면 트라우마로 힘들어 해요. 그꼴이라도 봐야 속이 시원하지 않겠어요? 나르는 변화되지 않아요. 이렇게라도 해주세요. 제 경험입니다.

좋아요 999는 그냥지나치지 못하죠 천번째 눌러봅니다

🎉🎉🎉

그러던지 말던지 ㅋ

정말 훌륭한 강의 영상입니다

저도 이런성격입니다. 감정도 없고

여행을 가서도 엄마한테 간다는소리안하고 몰래가고 전화올까봐 두렵고 엄마 모르는곳에 있으면 전화기너머 싸한 목소리평생눈치보고 산 인생 억울함이 몰려와요 이제라도 엄마를 알게되어 늦었지만 남은인생 선을 긋고 나를 위해서 시간을 선물하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희 엄마가 나르인데...제가 잘못 지적하면 그냥 듣고 계세요...오늘 아침에도 아빠랑 말다툼 있었는데 아빠가 당신이 최고야...로 마무리 되었어요...;; 나르도 개과천선이 되나요?

훌륭한 가르침에 귀담아 참고 하려고요 고맙습니다

숨쉬는것도 거짓말 지긋지긋 입만 열면 거짓 자식 부모도 걸면서 거짓말해요

사춘기인 딸인 아이에게"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1:24 고까지 상처주고 그런적없다고 하는사람입니다~~ 분리한건 기억안난다고 하고요~~ 절대 고쳐지지않을듯해요~~

꿀팁입니다❤

결혼으로 자기이미지 업그레이드

너무나 제모습이였어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미가 나르임. 1.본인이원하는게있으면 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음.(연락안되면 친구,친척, 회사까지전화해서 나만이상한놈만듬) 2.피해 1도안볼려고함 본인이 손해본다싶으면 과감하게 버림. (지 스트레스푸는용으로 한번씩 연락해서 사람 허파 디빔) 3.거짓말 졸라잘함.인생자체가구라임 하나의연극 4.생색은 내고싶은데 돈쓰기싫어서 길가다 받은거나 유통기한 지난거 나한테 짬처리함. 5.이간질 진짜 개지림 6.사람을급으로나눔 7.돈에미침(돈빌리면 이자장난아님 5만원빌리고 하루뒤에 7만원뜯김) 8.본인말 안들으면 칭찬절대없음 9.본인말이 틀렸다고 지적하면 베은망덕 니가감히 ㅇㅈㄹ하면서 개거품 뭄 10.명절때 시골가면 다보인데서 용돈주면서 친척들앞에서 나를 깎아내림(뭐라하면 웃으면서 농담인데 왜케예민하니 ㅇㅈㄹ시전) 11.비교겁나함 (집에 개 키우면 개랑도 비교함) 12.남 등쳐는게 일상임 13.폭언함(어디내놓기 부끄럽다니 나가뒤지라니 이런말 서슴없이함) 14.죄책감없음 미안하단말 절대안함(돈에 관련된거 자기가 손해본다싶으면 미안하다함 진심아님) 15.유산가지고 장난침(결국안줌) 16.본인한테 관대함 내가조금잘못하면 몇달 시달려야댐 내로남불 뒤짐 17.가스라이팅 지림 18.아쉬운소리나 부탁하면 인신공격만 존나하고 결국 안들어줌 잠수탐 19.고맙다는말자체를 모름 20.ㅈ도모르면서 아는척 지림 21.피해자코스프레 장인 이제 자리잡고 살만하니 요구하는게많아지고 현재 집사람 이간질해서 내쫒고 집까지 들어와서 살라함 20년동안 ㅈㄹ임 진짜 이거사람아님..

저 나르시시스트인데 최근에 제가 그렇다는걸 알아서 고치는중인데 충동성도높아서 조금만 내가 편하게 할수있다 싶으면 버릇없어지고 무례하고 함부로대하고 옛버릇 나와요 근데 또 누가 거절하면 또 바로 수치심느끼고 바로 쭈구리되고 대인기피도있고 불안감 폭식증 등등 정신적으로 구린건 다 경험하고 사는거같아요

머리로는 나르의 심리조종에 말려들지 않아야 한다는 걸 알죠. 그런데 갑자기 돌변해서 분노발작 하면서 제가 당장 죽어 마땅한 죄를 진 사람처럼, 고함을 지르면서 몸을 제 쪽으로 들이밀면서 미친듯 공격해대면 순간 기가 질리고 머리가 멍해집니다. 온 몸에서 극도의 분노를 뿜어내면서 같은 문장을 계속 반복해서 고성을 질러대서. 놀라고 기가 막히고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제가 단 한 마디도 말 할 기회조차 안주고 부모 죽인 원수 대하듯 마구 분노를 쏟아냅니다. 더구나 나르가 분노하는 그 이유가 어이 없죠. 나중엔 코미디처럼 보여 씁쓸한 웃음이 납니다. 제가 제 친척 이야기를 했는데. 나르가 그 사람 이야기 듣기 싫은데 왜 나한테 그 사람 이야기를 했냐는 것이 엄청난 분노발작의 이유였죠. 이 일 이전과 이후에 그 친척과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나르가 그 사람과 만난지도 아주 오래되었죠. 또 다른 때는 그 사람 이야기에 저런 반응을 보인 적도 없었고요. 한번도 나는 그 사람 싫으니 그 사람 이야기 하지말라고 한 적도 없었어요. 오히려 이전에는 먼저 그 사람에 관해 물어본 적이 많았어요. 제가 이야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케기도 했어요. 그런데 밑도끝도 없이 내한테 그 사람 이야기 왜 했냐? 듣기 싫은데 왜 했냐? 라고 공격해대더군요. 제가 무슨 독심술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르가 갑자기 그 사람 이야기 듣기 싫을지 제가 그걸 미리 어떻게 아냐고요? 그리고 분노의 정도가 일의 경중을 고려하면 미쳤다고 밖에 못하겠어요. 아주 사소한 일들을 가지고 당장 죽여 마땅한 중죄인으로 만들어 가족들을 지배하고 자존감을 짓밟고 싶어하죠.

그냥. 한번 푼거라 생각해요. 미친새끼 개새끼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책감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이거 난대

오래전 헤어진 전 아내의, 이혼 직전 6개월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는데, 뽀유님 덕분에 이제서야 실마리를 찾은 것 같네요. 오랜시간 연애하고 결혼하면서 한번도 보지 못한 전 아내의 모습과 행동이, 보험사로 직장을 옮기면서 나타났거든요. 그동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하면서도, 오랜기간 나르시시스트의 모습, 성향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하고 사리분별 명확한 전 아내였는데, 보험사로 옮기고 1주일 뒤부터 매일 술자리에 귀가가 늦어졌죠. 보험사 사무실 남자직원과 이해가 안될 정도로 급속하게 진행된 외도까지... 거기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도 그 외도 상간남과 무려 25분간 끌어안고 춤을 추는 거의 막장짓까지 서슴치 않던... 결국, 결혼 1년4개월만에 외도시작하여 이혼했죠. 저에게 항상 상냥했던 전 아내가 저를 남보듯 하는 태도에, 그리고 연속되는 외도관련 충격적 사건들로 인해, 저는 거의 멘탈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26년이 넘게 그 충격과 분노, 상실감, 무력감 등 그 종류조차 모를 수많은 부정적 감정에 시달리며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려 오고 있죠. 그동안 유난히 다른분들보다 인지적 종결욕구가 심할 정도로 비대해서, 너무나 오랜시간 그때의 사건발생 원인에 대해 규명하고 싶었는데, 이제 뽀유님 덕에, 오랜시간 충족되지 못해 저의 일상생활까지 심각하게 저해하던 , 저의 종결욕구를 해결할 디딤돌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쁜꽃에는 벌도 모이고 파리도 꼬입니다. 그래서 예쁜꽃에는.날카로운 가시가 필요한겁니다. 가시를 가지세요. 우리가사는세상 절반은.파리벌레들입니다.

강약조절을 조심해야겠네요.

엄마 만나고 온날은 스트레스성 폭식과 불면증으로 힘들어요.. 화가나고 가슴이 답답해져요. 물리적인 거리를 두고 사는게 나를 살리는 일인것같네요. 그리고 정말 와닿았던게 제가 먼저 용서해준다고 할때가 많았거든요. 어떤사람이든지요.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어요. 항상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상사는 거의 나르시스트

설명이 이해가 되네요

정말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영상이네요..! 시청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실천도 해봐야 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 회사 상사가 나르였는데 본인이 하겠다고 한 프로젝트 완료일날 못하겠다고 신규 입사자 회의실 한번데리고 가서 책임전가하고 괴롭혔던 기억나네요 진짜 최악이었는데 저 나오자마자 성과압박에 털리고 팀 개박살났다는 소식들었을때 당연한 결과다싶던 ㅋㅋ 본인이 무능한거 회사에 다 들어났는데도 어찌 그리 남탓만하고 회피하던지 기술 이슈, 요구사항이슈에 대해 논의하려고 해도 “내한테 이일가져오지 말라고” 도망치던 모습 생각나네요 ㅋㅋ

고무적인 적절한 피드백이 아닐수 없습니다.언젠가는 가장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 때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 때가 지금이군요.매번 감사합니다.🧭

정말 몇 번씩 듣지만 찰떡같은 말씀입니다..지금 내 바람난 제 남편이 이렇습니다

상처는 상처일뿐! 그건 내가 아니라는 말에, 정신이 차려집니다

30년동안 괴롭게 살았는데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해당되네요 지금도 가짜죄책감 속에서 헤매이고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미세하게 나아가고 있지만 끝이 보이지않아보이기도해요 영상 보면서 저 자신을 객관화시키는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가짜 인생의 사람들을 알아보는 눈을 키워서 쓸데없이 시간낭비 하지않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죠 감사합니다.

소중한 구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 추천 영상:136. 이렇게 해야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를 덜 받을 수 있어요~🌸(ruclips.net/video/5dRp_PAM4YY/видео.html)

권유하는데 나르 앞에서 설상 자신이 잘못이 있더라도 그걸 인정하지마세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30년을 모르고 살았어요. 그저 제가 불효자식인줄 알았죠. 입버릇처럼 저보고 돌연변이, 예민한애, 우리집에 그런사람 없는데 쟤만 이상해 늘 이런식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남편 만나서 살다보니 이상하더라구요. 제 생각보다 저는 장점이 많은 사람이래요. 남편은 막 제가 별거 안했는데 저 만나서 자기 팔자가 폈다고 해주면서 저를 띄워줘요. 시어머니도 나르시시스트인데 남편은 어머님 그런 행동을 안받아주더라구요. 저만 전전긍긍했어요. 감히 어른을 거역하는거 아닐까 걱정하면서요. 근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우리의 감정이라고.. 남편을 만난건 제인생에 가장큰 행운인것 같아요. 엄마도 어머님도 예전에 날 괴롭히던 친구도 직장에서 괴롭히던 그여자도 나르시시스트였구나.. 내가 못나서인줄 알고 내마음만 난도질하던 그때의 나에게 미안해 미래에 생길 내 아이를 위해서 이제 내마음을 지키고 대물림 하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