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나르시시스트 부모 자녀의 4가지 역할과 극복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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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이번 영상은
    라마니 박사의 의견을 참고했어요
    유익한 시간 되시길요~🍀
    🍓 추천영상: 41.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딸을 대하는 심리~👩‍🦰(ruclips.net/video/8xHj7B1SSJQ/видео.html)

  • @조원주-r2l
    @조원주-r2l 3 месяца назад +28

    제가가족의스케이프고트엿어요 언어폭력과물리적폭력속에서비난만받으면서자랏어요50이되어서야 벗어나고잇습니다 저는소중한사람이니까요

  • @GTStory738
    @GTStory738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나르시스트 엄마때문에 공감능력 없는 골드차일드인 오빠까지 나르가되서 가족이 다 나르네요 집이 감옥이고 가족들이 다 짐이에요

  • @보노보노-u3p9o
    @보노보노-u3p9o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스케이프고트이자 트루스텔라였네요..ㅠㅠ 나르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골든차일드 언니가 마치 본인이 아버지대리인양 나르가 되어서 동생인 저를 펀칭백이로 여기며 멋대로 조종하려하고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하면서도 지잘못이 1도 없는 진실왜곡을 하며 거짓말로 책임전가하는 패턴이죠. 대를 이은 학대를 당하고 사니 이젠 자기의심에 빠져서 사람을 못믿겠어요..ㅠㅠ

  • @junyoungpark4752
    @junyoungpark4752 Месяц назад +1

    온전한 자신감이 샘솟고 도전적인 자아상이 성립됩니다.🌌

  • @햄찌-f4y
    @햄찌-f4y Месяц назад +3

    전, 기본적으로 트루스텔러이나
    밖에서는 본인이 타인에게 다정하고 자식 생각 끔찍한 엄마로 보이고 싶어서, 또는 경제적으로 착취할 때는 러브바밍하며 골든차일드 취급(일관성이 없어서 혼란)
    외부에서는 호들갑을 떤다고 생각들 정도로 과하게 위했으며, 내가 돈을 줄때만 좋아하는 atm기 취급을 한다 생각
    심지어 그 사랑은 오래가지 못하고 게으른데 욕심은 많고 내가 주는 금액에 있어서 소중하거나 감사하게 생각하는 맘이 별로 없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노골적으로 달라는 말은 못함 꼴에 자존심이 있어서 대신
    나는 돈 필요하다는 말을 못하는 사람이다 가스라이팅 = 즉, 니가 알아서 팍팍 제때 제때 내가 필요하다 말 안해도 입금해라
    부모가 세상이라 굳게 믿고 한번 버려진적이 있어서 또 버림받지 않기위해 이미 눈치를 보고 기가 죽고 성질이 보통이 아니기때문에 거스르지 않으려하며
    엄마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어떤 고통과 힘듦이있는지 나한테 감정쓰레기통으로 다 쏟아부어댄 상황이여서 자식이 부모를 이해하는게 더 크고 잦았고
    힘들거나 불만이 생겨서 말하면 바로 내 탓으로 귀결, 보복과 죄책감으로 더 크게 돌아옴 스케이프 고트취급을 당함
    자기에겐 관대하고 남에게는 막대하고 본인은 그럴 수 있으나 너는 그랬으면 안됐다는 식의 대화
    수준이 낮고 논리도 없으며 우기고 부모라는 역할과 나이로 깔아뭉갬
    그러면서 보복으로 무시를 하거나 니가 잘못해서 싸운거고 말을 하지 않는것으로 압박
    내가 잘못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행동
    그러면서 포옹도 하기 싫어지도 같이 밥먹기도 싫어짐 항시 남의 뒷담화 사건 사고 본인 추앙뿐인 대화
    지적 수준이 전혀 없어서 어느정도 수준의 대화 가대 불가
    경제적 능력이 생기고 유튜브에서 우연히 나르 관련 영상들을 보고 엄마가 해당되는것을 알게되면서 공부하고 독립하게됨
    트루스텔러 짓하고 내가 그동안의 일이나 힘들고 속상했다 얘기해도
    본인이 잘못한게 없으며 자기도 힘들었고 너가 나쁜거고 죄인취급한다고 함
    굴하지 않고 계속 맞서니 그럼 보고살지말자함ㅋㅋㅋ 조금의 본인 손상도 견디지못함 하찮은게
    다들 독립하시고 행복하세요 저 행복함
    전 대출받아서 보증금 만들어서 나옴

    • @햄찌-f4y
      @햄찌-f4y Месяц назад

      나르가 통제 조종 개소리 시전 시 저의 대응 방법
      1. 그건 니 생각이고
      2. 근데
      3. 그래서
      4. 어쩌라고
      5. 눈빛으로 죽이기 (말 필요없고 경멸하듯이 보면 됩니다)
      6. 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고 있는거지? (논리가 없어서)
      7. 보복하기
      (저는 경제적으로 착취당했는데 이걸 희생이라 생각안한다 예를 들어 돈이 얼마 안된다는 둥 얘기하면 그럼 받지마! 안받으면 되지 내가쓰면돼 뭔 걱정이야? 걱정하지마~~?) 갖고 놀기
      핵심은 본인이 두려워하거나 휘둘리거나 빌빌거리시면 안됩니다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느껴야함
      그럼 그 성벽이 무너지고 금가는게 싫어서 님을 밀어낼 것
      사실 이건 제가 18년동안 같이 살고 악에 받쳐서 할 수 있었던 행동들입니다
      순종적이고 착한아이로 살 지 마세요 나쁜인간들이 있어서 당신이 피해볼까 그런 조언하는겁니다..

  • @Dkfjskskqkqlfdksl
    @Dkfjskskqkqlfdksl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제 역할이 여러번 바뀐거 같아요. 이제 잘 알게 되었네요

  • @나무-g5u
    @나무-g5u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는 아버지에게 골든 차일드 였던 것 같아요.. 부모님 싸움이 무서워서 알아서 복종하고 비위맞추고 공부 잘 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아버지가 대놓고 무시하던 오빠는 대학 입학과 함께 집에서 독립을 하고 그때부터 희생양은 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버지가 대놓고 저만 이뻐하며 차별하는 것에 성격묵묵한 오빠에게 너무 미안했고
    그런 오빠만 대놓고 이뻐하는 엄마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극도로 무서워하고 공포감에 젖어 살았다는 것을 엄마도 모르더라구요.
    저에게 틈만 나면 아버지에 대한 험담과 하소연을 쏟아내시는 엄마도 너무 힘이 듭니다.
    그 숨막힘과 무력감.... 저는 스물 한살에 자살을 시도했다가, 내 목숨은 지켜야하지 않겠나 하고 아버지에게 미친 듯이 대들어서 결국 물리적은 독립은 했지만...
    아직도 정서적인 독립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선넘는 행동, 엄마에게 막대하는 행동을 접하고 나면 아직도 마음이 휘청하니까요..ㅠ
    뽀유님 영상을 보며 마음의 힘을 길러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nyx3439
    @nyx3439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저희아빤 제가 성인이 되고서도 저한테 손찌검도 한적이 있는데 제가 감옥에 쳐 넣겠노라 난리치니까 그제서야 꼬리를 내리더군요... 독립한뒤에도 원체 꼴보기 싫어서 제가 사는곳에 한번도 안들였어요...

  • @practiceryu1752
    @practiceryu175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이 갑니다

  • @Whatisthis154
    @Whatisthis154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