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수치심에 매어서 우리답게 살지 못하죠~ 그러니 수치심을 인식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너무 중요해요~ 우리의 건강한 내면을 위해 오늘도 홧팅입니다~~❤ 🍓 추천 영상: 62. 나르시시스트의 겉과 속에 대해~😎(ruclips.net/video/0r4w8xVDL04/видео.html)
아..털어놓으면 아무리 사실이라도, 부모를 욕한 자식이라는 죄책감이 또 쌓이더라구요 수치심 죄책감 수치심 죄책감 무한반복 그냥 남이 위로해주는게 최고긴 하지만 남이 알아주길 바라며.또 의지하기보다는 그냥 그 인간들을 버려야해요 없애고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비워도 또 다시 집에들어와서 수치심이 또 쌓이면 도로묵이에요 나를 묶어두고 기죽이고 기준으로 삼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자로 가스라이팅하고 지들은 우월감을 느끼는 아주 못된사람들입니다 나르 밑에서 자란 자식분들 내 생각을 신뢰하고 나를 존중하고 나를 아끼고 보살피고 소중히해서 더이상 이런 나쁜감정에 휘말리지맙시다
수치심 털어놓고 비워내고 싶죠 하지만,,, 그걸 받아줄 조건을 가진 사람 찾는게 힘들죠,,, 상담사조차 공감능력이 충분한 사람이 흔치 않고요,,, 부모 형제도 들어주고 이해해주기 힘들죠,,, 그리고 친구들에게 했다가 자칫 자기를 감정쓰레기통 취급 한다며 오해받을 수도 있죠,, 어려운 세상이네요. ㅎㅎ
전 뽀유선생님을 통해서 유아기때부터 형성된 저의 부정적인 자아존중감이 많이 회복되었어요. 이런 나르부모-자식관계를 공부하기 전에는 속에 화와 분노가많고 가족만 생각하면 마음, 생각모두 볶음밥, 비빔밥이 됬었습니다.(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르겠어서요)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면에 노인들다니는 노래교실 다니는 60내다보는 여자인데요.. 저를 휘두르려는 어떤 언니가 딱잡아떼는 😮거짓말 가끔하고 개인노래부를때 자기 못알아들으니 팝송절대하지마라, 틀린것도 우기기 일수,어딜 꼭 끌고가려고 떼스기식에 그리고 심지어는 회원들 앞에서 개인 심부름시켰어요..그런데 제가 무심코 갔다줬는뎅.. 그런데 부탁하는 말투였다거나 고맙다는 말도 안했었는데~~좀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아ㅡ무릅이 안좋아서 시켰지 하면서 거리두기하고 있어요... 헐~~~성장기 영향으로 제가 만성적 수치심이 밑에 깔려있는 것 같아요... 헐~~!!ㅠㅠ15:30 이야기 들이니 놀랍네요ㅎㅎ ~~~ 제가 강박,완벽주의 땜에 머리만 복잡하고 결정장애 있는데....ㅠㅠ 시간날때 여러번 다시들어야겠어요...😂😂
너무 잘 말해주셔서 감사하구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수치심도 많고 자신감도 없고 늘 부족하고 못났다고 제 스스로를 생각하며 살아왔죠. 근데 그 이유가 어릴적 엄마에게 받고 느낀 근본적수치심때문이었네요. 늘 비난하고 야단치고 혼내고 부정적으로 말을하곤했는데 제대로 인정과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못한다는식이죠. 늘 칭찬에 목말라었어요. 스스로를 못났다고 믿고있어 남들이 해주는 칭찬도 받아드리지못했죠. 늘 자신없고 앞에 나서질 못했어요. 내결점이 드러날까봐 두렵고 불안하고 감추며 살았어요. 숨어버리곤했죠. 들킬까봐 ᆢ거짖뎐행동도 많았어요. 문제는 감추고 아닌척하며 살았지요. 인정하기가 두려워 더 숨겼는데 이제 드러내서 말하고 인정하는 연습을항셔 해야겠어요. 나로 당당하게 사는훈련도 하고 거짖됨을 하지말고 감정표현도 말하고 있는그대로 살자 다짐해요. 그래도 좋고 괜찮다고 생각하자 ㆍ굳이 척하지말자 수치의 이유가 비난이었다는거 알게뎌어 너무 좋았어요. 아주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수치심에 매어서 우리답게 살지 못하죠~
그러니 수치심을 인식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너무 중요해요~
우리의 건강한 내면을 위해
오늘도 홧팅입니다~~❤
🍓 추천 영상: 62. 나르시시스트의 겉과 속에 대해~😎(ruclips.net/video/0r4w8xVDL04/видео.html)
아..털어놓으면 아무리 사실이라도,
부모를 욕한 자식이라는
죄책감이 또 쌓이더라구요
수치심 죄책감 수치심 죄책감
무한반복
그냥 남이 위로해주는게 최고긴 하지만 남이 알아주길 바라며.또
의지하기보다는 그냥 그 인간들을
버려야해요 없애고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비워도 또 다시 집에들어와서 수치심이 또 쌓이면
도로묵이에요
나를 묶어두고 기죽이고
기준으로 삼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자로 가스라이팅하고
지들은 우월감을 느끼는
아주 못된사람들입니다
나르 밑에서 자란 자식분들
내 생각을 신뢰하고 나를 존중하고
나를 아끼고 보살피고 소중히해서
더이상 이런 나쁜감정에
휘말리지맙시다
잘 지냈던 사람이남편의 외도 상대중에 한 명이었어요.마음을 털어 놓을 때는가까이 있는 사람이 더 무서운 상대가 될 수 있다는 거정말 그때 상처는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지금은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고그냥 노트에 적습니다
문제는 털어놓을 사람이 없네요.. 저도 빨리 좋은 사람이 생기면 좋겠어요
수치심 털어놓고 비워내고 싶죠 하지만,,, 그걸 받아줄 조건을 가진 사람 찾는게 힘들죠,,, 상담사조차 공감능력이 충분한 사람이 흔치 않고요,,, 부모 형제도 들어주고 이해해주기 힘들죠,,, 그리고 친구들에게 했다가 자칫 자기를 감정쓰레기통 취급 한다며 오해받을 수도 있죠,, 어려운 세상이네요. ㅎㅎ
전 뽀유선생님을 통해서 유아기때부터 형성된 저의 부정적인 자아존중감이 많이 회복되었어요.
이런 나르부모-자식관계를 공부하기 전에는 속에 화와 분노가많고 가족만 생각하면 마음, 생각모두 볶음밥, 비빔밥이 됬었습니다.(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르겠어서요)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아존중감이 많이 회복되시고
내면 정리에 도움이 된것 같아
참 감사하네요~!!!
Jessica님 앞으로도
홧팅하시길 응원할게요~^^
참 ~~나
딱 나네요
수치심
양부모님 두분에게 상호존중감을 못느꼈어요 두분다나르였어요 자라면서 사랑이나관심 소통등 전혀 배려받지못하고 자랐다는걸 알았읍니다 늘부족하고 수치심에 시달렸다는~~
이제야 알게되었읍니다 저는외적으로는 화사한스탈이라
친구가 하는말 너는 분명 공주인대 왜 모르냐고 제안에는 비굴함이 있었어요
털어놓을깨요
감사합니다 뽀유쌤 넘 멋지세요
님도 멋지십니당~!!! ^^
@@상담심리사뽀유ㅎㅎ 믿을깨요
@@미나김-p5u애호박 저랑 비슷하시네요.
남들은 저를 공주로 보는데 제 속은 하녀.
저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이해조차 안되는...
제 정체성도 버려진 고아 하녀였어요.
행복한 순간들을 생각하려면 삶으로 나아가 보려구요.적절히 통합하려는 의지가 필요하겠지요.살아 봅시다.🌜
👍
너무나 좋은 내용 감사해요 ❤ 저의 어린시절이네요 상호작용 욕구 무시 피드백 없던 삶 ❤ 이해받은것 같네요 그래서 수치 열등 죄책감 시기심 구멍 고단함강박 완벽
비난의 목소리 비우기 노출 인식하기 애정경험하기
별보석님에게
도움이 된것 같아 기쁘네요~^^
남편한테 털어놨는데 부부싸움할때마다 모조리 다 꺼내서 저를 더 움츠러들게합니다
안타깝네요 ㅜㅜ
죄송하지만 진짜 그러면 우째 같이 살죠 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러나 남편 말고 좋은 상담쌤을 찾아서 상담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저는 수치심을 말했지만 열등감과 자격지심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게 결혼생활의 전부네요.
지금 헤어졌지만 모든게 제탓인것만 같고 앞으로 나아가려해도 무언가 발목을 잡고 있는것 같아요. 혼자서 극복하고 있는데 사실 많이 힘들어요.
혜라 TV 치유 세션 영상 추천합니다.
나르와 20년 결혼 생활 끝내고 소송 종료 직전입니다. 유툽 영상 치유법만으로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혜ㄹ ㅏTV 엄청 이상하던데......
일단 자기말이 다 맞다고 하는 사람은 절대 따르면 안됩니다~이것만 아셔도 세뇌 안당해요.
공감과 자기말이 맞다고 하는건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에요.
@@lucky-iy8lf 치유 방식 중 하나로 활용하세요.
무의식 정화가 명상만으로 하기 힘들거예요.
@@j.y9453그게 아니라 ㅎ ㅔ라 TV 가 치유랑 상관있다고 전혀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 분을 따르는건 각자 판단이겠지만요.
너무 잘하시네요.
많은도움이 되네요.
너무 잘 말해주어 절 이해하고 받아드리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제 수치심의 원인이 부모였는데 제가 왜곡한것도 있고 또 솔직하게 미ㅣㄹ하고 드러내지못한것도 있어요.
드러내기가 챙피하고 두려워서 못했죠
심했어요.
선생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저두요~~😍
면에 노인들다니는 노래교실 다니는 60내다보는 여자인데요..
저를 휘두르려는 어떤 언니가 딱잡아떼는 😮거짓말 가끔하고 개인노래부를때 자기 못알아들으니 팝송절대하지마라, 틀린것도 우기기 일수,어딜 꼭 끌고가려고 떼스기식에 그리고 심지어는 회원들 앞에서 개인 심부름시켰어요..그런데 제가 무심코 갔다줬는뎅..
그런데 부탁하는 말투였다거나 고맙다는 말도 안했었는데~~좀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아ㅡ무릅이 안좋아서 시켰지 하면서 거리두기하고 있어요...
헐~~~성장기 영향으로 제가 만성적 수치심이 밑에 깔려있는 것 같아요...
헐~~!!ㅠㅠ15:30 이야기 들이니 놀랍네요ㅎㅎ
~~~ 제가 강박,완벽주의 땜에 머리만 복잡하고 결정장애 있는데....ㅠㅠ
시간날때 여러번 다시들어야겠어요...😂😂
👍
진솔하고 매우 유익한 내용이네요~~~귀에 쏙쏙들어와요~~~너무 조아요~~~♡♡오늘도 한뼘 성장한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영상 내용의 가치를 알아보시는 분이 함께 하시니 저도 즐겁습니당~^^
너무 잘 말해주셔서 감사하구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수치심도 많고 자신감도 없고 늘 부족하고 못났다고 제 스스로를 생각하며 살아왔죠.
근데 그 이유가 어릴적 엄마에게 받고 느낀 근본적수치심때문이었네요.
늘 비난하고 야단치고 혼내고 부정적으로 말을하곤했는데 제대로 인정과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못한다는식이죠.
늘 칭찬에 목말라었어요.
스스로를 못났다고 믿고있어 남들이 해주는 칭찬도 받아드리지못했죠.
늘 자신없고 앞에 나서질 못했어요.
내결점이 드러날까봐 두렵고 불안하고 감추며 살았어요.
숨어버리곤했죠.
들킬까봐 ᆢ거짖뎐행동도 많았어요.
문제는 감추고 아닌척하며 살았지요.
인정하기가 두려워 더 숨겼는데 이제 드러내서 말하고 인정하는 연습을항셔 해야겠어요.
나로 당당하게 사는훈련도 하고 거짖됨을 하지말고 감정표현도 말하고 있는그대로 살자 다짐해요.
그래도 좋고 괜찮다고 생각하자 ㆍ굳이 척하지말자
수치의 이유가 비난이었다는거 알게뎌어 너무 좋았어요.
아주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 💕
반가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네 저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받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
수치심...이라....혹시. 이은해가 나르인게. 자기 부모가 장애인이라 수치심을 안고 살아서였을까요?
수치심과 나르는 연관이 있지요
그런데
이은해는 나르라기 보다
사이코패스로 보는 시각이 많죠~^^
직장이여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