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나르시시스트가 상대를 괴롭히는 방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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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7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Год назад +14

    여러분은 어떤 괴롭힘 때문에 힘드셨을까요?
    아픔과 상처를 잘 보듬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당~🧡
    🍓추천영상: 81.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일 수 있는 위험 신호~💚(ruclips.net/video/zuubvtB1hMo/видео.html)

  • @겨울-y6m
    @겨울-y6m Год назад +42

    맞어요괴롭힘당할때 괴로워하면할수록 즐거워하고우월감느끼고그러는듯해요ㅎ

  • @siyeon5070
    @siyeon5070 Год назад +30

    사는 동안 매일이었고..어제도 당했어요 무시 침묵 투명인간 취급..삼각관계
    지긋지긋합니다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Год назад +5

      매일 그렇게 사신다니
      제 마음도 무겁네요~!!! ㅜㅜ

    • @전희정-t9h
      @전희정-t9h Год назад +4

      엄마 언니..저... 전 탈출했어여..

  • @junyoungpark4752
    @junyoungpark4752 Месяц назад +3

    크게는 그들과의 행복하지 않은 관계는 나를 더 성장하게 못하게 하기 때문에 결국은 성공적으로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행복하게 삽시다! 온전한 방향으로.🌌

  • @zenchocho
    @zenchoch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자녀 앞에서 무시하는 방식이
    침묵이군요....
    투명인간 취급 네... 100퍼센트네요.
    어쩌면 이렇게 공통될까요 ㅠㅠ
    굉장히 비열해요... 애가 보는 줄 뻔히 알면서 애 생각도 못하고 그런 가정교육을 할 수가 있는지....
    직접 앞에서 쳐다보라고 해도. 계속 눈도 마주치지 않아요.
    제 표정을 보는 게 괴롭다며, 오히려 제 표정 탓을 해요.

  • @user-id5nw9wu4i
    @user-id5nw9wu4i Год назад +23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괴롭히는걸 그녀도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했었어요 ᆢ 그런데 일부러 괴롭히고6개월에 한번씩 정도 분노표출을 일부러 해왔다는걸 알게된 계기가 있었어요 ㅎㅎ 더 소름돋았어요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Год назад +7

      아고~~~정말 소름돋으시겠어요!!!

    • @jrgomis8421
      @jrgomis8421 Год назад +1

      어떤 계기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엄마가 어쩔 수 없어 저러나보다 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단계거든요ㅜㅜㅜ ㅎㅎㅎㅎ

    • @user-id5nw9wu4i
      @user-id5nw9wu4i Год назад +2

      @@jrgomis8421 지금 엄마사업을 도와드리게 됐는데 그이후는 단한번도 분노표출이 없어요 ㅎㅠㅠㅠ

    • @user-xxrt5321n
      @user-xxrt5321n Год назад +3

      ​@@user-id5nw9wu4i사업돕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괴롭힌 것 같네요 늦기전 도망치세요

    • @미나김-p5u애호박
      @미나김-p5u애호박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xxrt5321nㅋ

  • @송-s7v
    @송-s7v Год назад +12

    집에다 장난질도하고.물건을훔쳐서 다버려요.

  • @오기석-n2p
    @오기석-n2p Год назад +14

    악성나르시시스트 네XX 개발자 김X현 / 이X 마케X 부서 이X우에게 8년 넘게 사이버 스토킹을 당하고 있습니다.

  • @user-x7z0r89m0
    @user-x7z0r89m0 Год назад +11

    아... 다 맞는 말씀인데
    옛 기억이 떠올라서 힘겹네요.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Год назад +3

      아~~ 옛 기억이 떠올라 힘드시군요 ㅜㅜ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 @금모레
    @금모레 Год назад +8

    뽀유님이 제 남편을 같이 공유하는것처럼 느껴져요 모든 영상이 어쩜 제 일상을 옮겨 놓은거같을까요
    저는 이제 25년차이고 24년차에 드뎌 벗어나는거 같아요

  • @unitykarma
    @unitykarma Год назад +10

    집안행사때 전화해서 이렇게 할까요 저렇게 할까요 10분간 떠들고 나면 듣고나선 알아서해라! 네 알겠다 한후 하루지나면 주변인이 전화와서 어떻게하기로 했냐해서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라 했더니 그분은 너가 말한적이 없더라 한순간 머리가 띵~ 1년에 꼭 3~4번 이런식ㆍ주변인들은 또 가스라이팅당해서 그렇게 해라가 확실한말은 아니잖냐? 라는 식 ㅡㅡ 참이상한 인간들입니다

  • @갑목-x3s
    @갑목-x3s Год назад +2

    ㅎㅎ 나르는 저말 마음을 조종하기 달인이네요

  • @thomassong6335
    @thomassong633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확합니다

  • @봄-b2l
    @봄-b2l Год назад +3

    똑같네요
    옛날의 남동생하는짓이ᆢ아니까 불쌍하네요

  • @지희-h5r
    @지희-h5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요. 이렇게 하다가 이혼하자고 별거에 들어가자 때리고 목졸라 죽이고 엄마따라 집나온 딸을 데려다 그것을 보게했어요.

  • @다음엔
    @다음엔 2 месяца назад +2

  • @rubik2039
    @rubik2039 Год назад +10

    하이고...유치해서...ㅉㅉㅉ

  • @도로시-i6n
    @도로시-i6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ㅅㅅ전자 ㄱㅅㅎ

  • @심경희-u2b
    @심경희-u2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