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나르시시스트가 보이는 뜻밖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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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더 알아가면서 분별의 힘을
    더 키워가시길요~😊
    🍓 추천 영상: 86.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부정적 영향력 극복하기~💛(ruclips.net/video/Rz2WUQkhcxs/видео.html)

    • @HennahShin
      @HennahShi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동이-o3q
    @동이-o3q Месяц назад +5

    영상 감사드립니다~^^

  • @동이-o3q
    @동이-o3q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네 친정엄마 세상에 제일 힘들게 살았으니 자식들이 알아줘야 한다며 무슨말을 하면 부모에게 대든다 밥상에서 (징징? 푸념 하소연)을 몇년을 들었고 40여년을 나리시스트 였었네요 ㅠ.아버지와 26년을 싸우시는 모습을 보이고(술 드시고 돈 안 벌어온다고 듣기힘든 욕을하며,어서 죽○라)하다 몇년후 아들도 세상을 등졌어요.자식으로서 고생하고 힘들게 사시는 것 알기에 앞뒤 말이 안 맞아도 대꾸 한마디 없이 30여년을 살다 이 모든 힘듦의 원인이 국민학교도 제대로 보내주지 않는 외할머니 탓이라며 원망하고 삼춘에게도 ( 형제간 이간질 시킨다)며 의절 당하셨으면 뭘 잘못했나 생각하셔야 하는데 (내가 지한테 어떻게 해줬는데) 며 말끝마다 흉을 보시고,지금도 가끔 연락하면 연세든 노인들이 아프다 말하면(나이들면 아픈게 당연한거다 앓는소리 듣기싫다) 하다 20년만에 본 큰아버지 딸(사촌) 결혼 식에서 사촌들 모인데서 허리아프다 다리아파 걷지 못하는데 겨우 참석했다며 딸의 위신에 똥칠을 하고 사촌으로 부터 (엄마 좀 잘 보살펴라)듣게 하고 (아끼느랴 고기 한 번 안사먹고 풀만 먹고 사니 사 너희들도 아껴라)며 지출까지 관여하며 죄책감을 주고 80이 훌쩍 넘으신 현재도 자기연민에 빠져 사시는 모습이 엄마라기보다 지긋지긋 하여 필요한 연락만 하고 거리를 둡니다.

  • @포옹-g5p
    @포옹-g5p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자신의 고통만 생각하고 자신의 괴로움에 대해서는 위로받고 공감받으려하면서
    타인이 힘듬을 얘기할때는 듣기싫어하고
    거기에대고 자신의 힘듬을 얘기해서
    타인의 고통은 묵살시키려하며
    넌 나만큼 힘든것도 아니야~~~~
    내가 훨씬 큰 고통을 겪었어~~~~~
    이게 나르시시스트란거죠?
    주변에서 많이 본것같네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서로 얘기하며
    공감해주고 다독여주면 좋을텐데요...
    누가 고통크기가 더 큰지 가늠하는 대회마냥 말하는게 잘못된것같네요...

  • @HennahShin
    @HennahShin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자기연민의 빠진 사람이 자기의 삶이나 처한 상황이 제일 불쌍하다고 강조하고 투영하려고 하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건 몰랐어요.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물론
      삶이 너무 고달파서
      자기연민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나르시시스트처럼
      건강하지 못한 나르시시즘과
      특별한 자기 의식 때문에
      자기연민 속에 허우적거리기도 하지요~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네~ 나르시시스트가
    건강하지 않은 자기애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