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참으로 힘들게 하고 슬프게 하고 절망하게 한 가족과 손절을 했어요 나르시시스트란 걸 알고 나서도 그런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아프고 괴롭던지 ,,,, 착취와 무시와 괴롭힘에서 해방은 됐지만 자꾸만 이게 옳은건가 잘한건가 하는 자기검열에 혼란스러워 집니다 하지만 강의 듣고 다시 마음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 나르님은 외모만 본인 얼굴만. 자기아픈이야기만해요 진저리가납니다 지극추구성향인 우리가 문제군요 극악무도하고 무모하고 집요한 악마같아요 좀비같아요 주도적이진 못하고 연약형취약형소심내현형악마인것같아요 잘못을 저질러 놓고 변명을 짜맞추죠 징그러워요에너지 뱀파이어 내남편 이를 두고 거리두기 완벽히 했습니다 더이상 저를 착취못하게 했습니다 타인 평가 작렬입니다 웃기는짬뽕 이죠
저희 엄마가 전형적인 내현나르입니다 어릴때는 학대하고 방임하고 지금은 여기아프다 저기데려다달라 끊임없이 괴롭히고 사사건건 간섭하고 잔소리하고...지금 내나이 50 인데도 널위해서 이런다합니다 정말 지긋지긋해서 요즘은 연락도 뜸하게 하고 거리를 두고있는데 자신이 왜 이러는지도 모르고 자식을 괴롭히고있다고 인지도 못하는 엄마입장에서는 거리두는 자식이 원망스럽고 외롭지않을까요?늙고 병들고 혼자인 엄마를 손절 만이 답인지 묻고싶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미움 죄책감속에서 ㅅ힘듭니다
말은 멈청잘해요
근대 입만벌리면 거짖말하고 뻔한거짖말인데 거짖말 같이사는 사람은 나중에은 정신과 다녀야함
잠자는약 우울증약 35년째먹고 있습니다 노름 하토까지 중독이예요
의처증까지 있으니 얼마나 힘들어요 평생을 매맞고
시달다 자살시돈를 7곱번을했었어요 병원응급실에서 보름만에 깨여난적도 있어요 이할머니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너무힘들어요😂😂😂😂😂😂😂😂😂😂😂😂😂😂😂
오랜세월 참으로 힘들게 하고 슬프게 하고 절망하게 한 가족과 손절을 했어요 나르시시스트란 걸 알고 나서도 그런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아프고 괴롭던지 ,,,, 착취와 무시와 괴롭힘에서 해방은 됐지만 자꾸만 이게 옳은건가 잘한건가 하는 자기검열에 혼란스러워 집니다 하지만 강의 듣고 다시 마음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시간을 무시당하고 학대당했습니다
지금 연끊은지 1년되가고 가족과 손절했다는 충격으로 아침마다 악몽같은 현실에 잠에서 깨고.........그러나 지금 현재의고통보다 가까이 했을때의 고통이 더 몇배로 크기때문에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저두요..
목에 칼이들어와도 손절이 답이다
그들은 영악한 악마다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고 버림 조종 지배 통제 착취을 잘함 자신의 이득이 최우선이고 이기적이다
마키아벨리즘 사디즘 나르시시즘
타인의 고통을 즐기고 희열을 느낌
무조건 버리고 버려라
우리집 나르님은 외모만 본인 얼굴만. 자기아픈이야기만해요
진저리가납니다
지극추구성향인 우리가 문제군요
극악무도하고 무모하고 집요한 악마같아요 좀비같아요
주도적이진 못하고 연약형취약형소심내현형악마인것같아요 잘못을 저질러 놓고 변명을 짜맞추죠 징그러워요에너지 뱀파이어 내남편 이를 두고 거리두기 완벽히 했습니다 더이상 저를 착취못하게 했습니다
타인 평가 작렬입니다 웃기는짬뽕 이죠
강약 약강 기본 마인드 겉과 속 다른 이중적인 사람 악성나르시시스트한테 이용당하고 현타왔음 사람을 급으로 나눠 만나는 사람에따라 태도가 돌변함 그야말로 엮이면 망한다
입만열만 거짓말 남욕 이간질 잘하고 남을 깎아내리고 우월감 느낌
가스라이팅 스토킹 잘하고 남의 것을 욕심내고 빼앗으려함 암튼 엮이면 인생 망하고 사업 망한다 손절이 답이다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인간들은 자식도 이용해먹어요 세상에 제일나뿐놈입니다++++++++😅😅😅😅😅
누다심 이 사람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관계를 인질로 가스라이팅 하는 유명한 상담사에요. 한국상담심리학회 등 권위있는 학회에서 제제하는 목소리를 냈음에도 무시하고 잘못된 상담방식으로 계속 피해자들을 양성하고 있어요. 조심하세요.
늙어도 나르는 외모집착....성형하고 피부과다니고........보여지는거에 집착을 심하게 합니다
옷을 사도 같은 옷을 색깔별 사이즈별로 사는 정신병자예요 한 디자인 옷을 몇개를 삽니다
물어보면 살이 찌고 빠질때마다 입어야하니 그런다더라고요
너무나도 도움되는 중요한 것 을 알려주심 에고맙읍니다!제가 겪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교수를 만났는데
박사 학위가 없는 사람은 수준 떨어지고,질떨어진다고 말하며 남을 깎아 내리면서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소리질러서 바로 손절함.
가스라이팅도 잘함 .
저희 엄마가 전형적인 내현나르입니다 어릴때는 학대하고 방임하고 지금은 여기아프다 저기데려다달라 끊임없이 괴롭히고 사사건건 간섭하고 잔소리하고...지금 내나이 50 인데도 널위해서 이런다합니다 정말 지긋지긋해서 요즘은 연락도 뜸하게 하고 거리를 두고있는데 자신이 왜 이러는지도 모르고 자식을 괴롭히고있다고 인지도 못하는 엄마입장에서는 거리두는 자식이 원망스럽고 외롭지않을까요?늙고 병들고 혼자인 엄마를 손절 만이 답인지 묻고싶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미움 죄책감속에서 ㅅ힘듭니다
엄마입장?가스라이팅이 어릴때부터 심해서 그런말씀 하시는데 더 당하시고 더 나이들면 어떻할까요?너무 자기인생 허무하지 않을까요?
나르를 만낫는데 시종일관 덮어씌우기 일쑤
큰자막글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