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런 문장들 사용하는건, 나르들과의 다툼에 기름부어 불지르는 꼴이예요. 더 좋은 문장을 사용해도 그들은 비꼬아 해석하고 싸움을 확대할 미끼로 써먹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무시하는게 그나마 그날 하루 더러운꼴 덜보고 넘어가는 최선이예요. 당연히 이런 식으로 대하면서, 조용히 떠날 계획들을 세우는거죠.
"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 " 하면서 너까짓거 의견일뿐임을 나타내고 대화 종료하고 손절 준비하세요. " 니말이 맞아 " 라고 하면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더 당신을 옥죄고 강하게 대할것입니다. 뭐 각자 나르시시스트와 놓은 관계, 환경이 다르니 요령껏 해야죠. 나르에게 완패당하지만 않는다면 맞서싸워보며 실전으로 깨닳는것도 필요합니다.
나르시 경험자입니다 이들은 항상 두사람 사이에서서 줄다리기를 즐깁니다 보통인간은 본의 아니게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이오면 둘을 화해시켜보거나 한쪽을 포기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둘을 화해도 시키지않고 양쪽을 오가면 서로를 이간질 시킵니다 이들은 왜 이런행동을 하냐?? 공감능력 죄책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 완전 나르의 특징이네요 너무 정확 하십니다 인간이 인간을 불상히 여기면 안되지만 자신밖에 없는 꼬일데로 꼬인 나르는 불쌍한인간이죠 나이 들수록 더 나빠지는 거꾸로 가는 삶을 사는 나르 ᆢ거미처럼 줄을 짜서 누구라도 걸려서 자신의 화 원망을 전가하기위해 끝없는 몸부림을 치겠지요 끔찍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나를 자책하게 되지요 상대를 해주지말걸이라고 ᆢ 존중 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만이 존중할 대상인것을ᆢ 나이들어 또 공부했어요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혜의숲님 개인적인 생각인데 나르시스트를 거울치료로 참교육을 시킬수 있을까요? 나르시스트를 이해 설득 변화에 초첨이 아니라 아예 처절하게 짓밟아 버리는데 목적을 두고 똑같은 방식으로 그들을 철저히 분쇄시키는거요 그렇게한다면 나르들은 어떤 생각을할까요? 저는 한번 해보려합니다 😂😂 나도 나르가 될수있다는 주화입마에 빠질수있지만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가야하듯 감수해야겠지요 아예 기를 꺾어 부러트려야하니까요
저는 엄마가 나르예요 너무 힘들어서 친정이 가까운데도 될수있으면 잘 안가고 전화도 안하려 하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사람 올가매고 비난을 합니다 특권의식은 많아서 뭘 그리 매일 전화해야 되는지 (서로 바쁜 세상에) 너무 힘들어서 전화 안 받았더니 가족들에게 돌아가면서 다 전화하고 정신병자 같아요 뭔 조급증이 그리 심한지
세상의 진실은 셋이다 너 나 그리고 우리의진실 무엇이 중요한가! 그래서 하고픈 표현을 최대한 하고 그래도 결론이 안나면 다음에 또 토론을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너와내가 다른것은 잘못이 아니기에 우리의 진실을 찾기위해 미워하고 싸우지 않고 토론을 할수있는 지혜와 인내힘이 필요합니다
친구를 나르라고 단정짓기 싫지만 그 친구가 화를 내고 늘 내가 미안하다로 끝나버리는 대화에 지쳐버렸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상황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그 친구는 조금만 자기의견과 안맞으면 저를 비난하더군요 그리고 저를 말을 들어주지 않는사람 이라며 너는 듣고싶은말 해주길 원하면서 왜 남이 말하면 저쪽편을 드냐고 하더라구요 .. 저는 다른사람편을 든게 아니고 상황이 이렇게 흘러갔으니 걔가 이렇게 생각한거 아닐까라는 식으로 이야기한건데 정말 제 대화법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늘 둘이 말할때든 여럿이 있을때든 지적질이 몸에 베어있고 제가 하는 농담에도 화를 냅니다 아니면 그 친구가 나르의 특징인걸까요
방금 생각 났는데여...지난주에 당한일이에요...일단 공감능력 없고 쎄한사람은 상대에 대해 배려와 관심 없고 이용하려 드는거니....먼저 거리두기 피하시고....(내게 집 가는길에 돌아서 차 태워 달라고 해서 내 지인들에 함께 엮이게됨 ..ㅎㅎ) 멀게와서 피할수 없다면...ㅠㅠ 지난주 여럿이 있는데서.....정확한 정보,상식적 정보를 간단히 잘 말해서 다른 사람은 다 잘알아듣고 수긍하는데ㅡ자꾸 반박하며 못알아듣고 우길때....(나중에 내가 우겨서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니ㅜㅜㅡ내가 그날 상황 자꾸 떠오르고 내가 말한거 잘못되었나? 괜히 머리속에 맴돌고 내가 이상한 사람인듯 기분상하고 어지러워 지니 ....) 상처받고 피폐해지는거 예방으로.... 상처받을 까봐 배려해서 조심...혼자 뒷목잡고 참았었는데.... ㅎㅎ;; 모든게 참는다고 나르에게 잘못 인정안하고 상대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니... 그때그때 코를 납작해지게 꼭 해야할 말ㅡㅡ네가 횡설수설....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네? 다들 잘 알들으셨는데 ㅇㅇ은 못알아 들은거야? 휴~~~...... ㅎ 나도 싸가지 없게 해야죠.....
심리상담, 가족상담 혼자라도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제 경험상 이해, 결론은 딱 이거였어요. (나르 상사, 나르 기운 있는 아버지 겪음) 이솝우화에 나오는 까마귀처럼 무의식적으로 자기는 아무런 가진것도 없고, 남들이 부러움. 그걸 온갖 방어기제로 덮음. 스스로 자격지심이 있으니까, 누가 내의견을 부정하면 나 자신이 0처럼 사라진다고 느껴서 발작함. 마치 "가난한집에서 입에 풀칠하면서 사는, 키도 또래보다 작고 못생겨서 남들에게 무시받는 5살짜리"같은 자아를 갖고 있는 듯. 남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고, 관심도 없는데 혼자 외모에 엄청 신경쓰고 명예에 신경씀. 자기 자식도 소유물처럼, 자기 분신처럼 생각해서 그 기준에 맞지않으면 부정을 하고, 자기 스스로를 싫어하듯이 싫어함. 나르들은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기혐오가 있음.
나르시스트를 만났을 때 최선책은 손절입니다. 손절이 안되는 관계라면 그 사람과의 모든 접촉점을 최소화 하는것이 상책입니다. 그 사람에게 신경쓰기에는 소중한 내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 1초라도 덜 만나고 덜 부딪치는 방법을 최선을 다해서 생각해야합니다.
ㅎ ㅇㅈㅇㅈ
인정~
내 정신건강에 해로움.
착하게 다가오는게 장점 남들도 나르시에게 좋은사람이라고 말하기때문에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구별하기 쉽다.
가족이러면? 😂😢
@@을차마루 손절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평온한 반응'
꼭 기억할께요.
벗어날 수 있으면 벗어나세요...
벗어나세요
그런 것도 한계가있어요
또다른 모략으로 정신을 끊임없이 탕진시킵니다
.
넌? 넌뭐라고 생각하는데?
"너는 그렇게 생각하구나" 하면 더 화내요ㅋㅋ무례함의 기준이나,모욕의 기준도 본인 기준이 객관적이라 말하며 남이 잘못된거라던데ㅋㅋ그냥 대화를 안하는게 최선인듯..어떤 말이든 그들은 받아칠 준비가 되어있음.비논리적으로라도 억지를 부려서라도..그게 나르시스트니까..
@@nayeonkim2235 ㅋㅋㅋ맞아요 딴 년하곤 잘살드라고요 꽃뱀인지 몸테크하는년인지
네 맞아요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런 문장들 사용하는건, 나르들과의 다툼에 기름부어 불지르는 꼴이예요. 더 좋은 문장을 사용해도 그들은 비꼬아 해석하고 싸움을 확대할 미끼로 써먹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무시하는게 그나마 그날 하루 더러운꼴 덜보고 넘어가는 최선이예요.
당연히 이런 식으로 대하면서, 조용히 떠날 계획들을 세우는거죠.
전 극T인데다가 논리나 팩트로 지는거 싫어하는편이라. 저같은 사람만나면 대화하다 질려서 포기하더라구요. 나르들 특징이 자칭 좆문가라
맞아요 그렇게 말하면 '네가 옳아'라고 라고 알아듣고 기세등등 해집니다
"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 " 하면서 너까짓거 의견일뿐임을 나타내고 대화 종료하고 손절 준비하세요.
" 니말이 맞아 " 라고 하면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더 당신을 옥죄고 강하게 대할것입니다.
뭐 각자 나르시시스트와 놓은 관계, 환경이 다르니 요령껏 해야죠.
나르에게 완패당하지만 않는다면 맞서싸워보며 실전으로 깨닳는것도 필요합니다.
내적자아가 미성숙해서 일어나는 결과에 공감합니다. 이용하고 조정해야할 대상을 찾아, 자신이 우월한위치를 차지하려고, 나름노력하고 공들이는거 같음.
나르시 경험자입니다 이들은 항상 두사람 사이에서서 줄다리기를 즐깁니다 보통인간은 본의 아니게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이오면 둘을 화해시켜보거나 한쪽을 포기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둘을 화해도 시키지않고 양쪽을 오가면 서로를 이간질 시킵니다 이들은 왜 이런행동을 하냐?? 공감능력 죄책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르시 경험자로서 동감합니다
주변에 나르시스트 한명있는데
매일약을 한주먹씩 먹는다고
자랑하고다녀요
병신들 입니다
상종하지말아야 합니다
물질이나 정신을 착취하려해요
자기 잘난맛에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게 나르시스트 아닌가요? 그들이 힘들게 두사람을 이간질시킬정도로 부지런하기도 하는군요 ㅎㄷㄷ
@@so3otru6lnn6B85 나르시스트만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회사를 다니고 있어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so3otru6lnn6B85식욕,성욕 땡기듯 계속합니다.
담담하게 평온하게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상사와 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수많은 자기우위관점의 심한 잔소리 ㅡ거짓말도 섞어서 하는듯. 사람을 조종하고 손아귀에 넣으려고 온갖 술책이 타고난듯 . 질투, 공주병. 극단적인 이기주의. 성공집착증. 이중인격. 등등 그냥 사회 악인 인간종류들임
오늘부터 1일 가끔 대화나눠요
95년생 이인아가 생각나네요
나도 미쳐요
나르 상사때문에…
언니가 그래요 ㅠㅠ
그래서 전 퇴사통보~
휘둘리지 않는게 참 어렵습니다 흔들릴때까지 험한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나르 남편보몃 분노가 치밀어 이성을 잃어요 안그래안지 하면서 보면 정신나갑니다
이런것들과는 엮이지말것
간단한 의사소통말고는
입을 닫고 귀를 닫아야함
길게 말을 섞어서는 안됨
듣고 무시 내 말만 간단히함
그들은 걷는짐승이다
그딴 것들은 말하는 원숭이 것들임
이말이 100% 정답 인듯. ~
직장 동료가 가만히 있어도 계속 시비 말도안되는 트집잡던데요?
귀 닫고 무시하니 직장 동료가 하인 부르듯이 핑거 스내핑으로 부르더라고요.
@@여름비-t3r
그러든가말든가
나는 볼일없잖아요
내가 용건있는것만
반응하면되요.
내험담으로선동질하고
지들끼리 뭉쳐도 반응
없으면 지쳐떨어져나가
더군요 나중엔 그들중에
하나씩 나한테 오더군요
그런것들도 같은수준이죠
다 적당히 말 받아주고끝
그냥 무시가 최고죠
한마디 한마디가 겪은 사람으로 정말 뼈저리네요. 이런 부모 두 사람 다 늙어서도 둘 똑같이 변치 않음.
친정언니가 나르시스트인데 만날때 마다 정말 피곤해요
친정모임때 만나면
꼭 필요한 대화만 하고 밥 먹을때도 멀리 떨어져 먹습니다.
내 내면의 성숙을 위해 산다면 그들의 어떤 행동도 나에게 와서 부딛힐 뿐 튕겨져 나갑니다
대화 자체가 싸움으로 하는
스타일이예요 대화 자체는 답정너
이구요 본인이 원하는 대답은 정해저
있어서 내생각을 얘기하면 발작하고
난리가 납니다 이친사람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들 특징중 하나가 모든것을 자기기준으로 놓고 평가하는거임
그냥 그 프레임에 들어가지 않는게 가장 중요함
상대가 나르인지 모르고 매번 대화로 풀어 보려다가 오히려 막말로 돌아오고 큰소리로 논점을 흐리게 하고 .. 트라우마만 생겼어요 ㅠㅠ
맞아요 ~~🎉
상대로부터 빡치게 하고 그로인해
자신이 논점의 우위에 서는것이 반복 되는듯.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나! 생각과 판단을 그들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그것만이 그들과의 관계를 끊어내는 방법이에요.
내적 자아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인간이 아니라 소리와 반응에 민감한 짐승과 같다.그러므로 전혀다른 방식으로 대해야 당하지않는다.
ㅋ재밌네요. 자극에 대한 반응만이 그들이 유일하게 할줄아는거죠. 리액션 아예 안해주면 실체 드러납니다. 먼저 네 의견을 말해봐하면 아무말 못합니다. 남의견에 깎아내리며 반대만 할줄알지.
맞아요 리액션 안하는게 답이죠
비유가 찰떡같네요
나르, 소패 저런 성향이 짙죠ㅜㅜ
선을 쎄게 넘으면 흥분하지말고 한번 무섭게 눌러주고 다시 평정심 찾으면 됩니다...상황에따라 쉽지 않겠지만 효과는 있더라구요 그리고 냉정하게 무시해버리면 다가오지 않아요
@@성이름-u7j3t맞아요 뭐든 반응하면 반발당하고 기빨림.
리액션 안해야 되는거 맞음
살다 보면 주변 사람들 때문에 나를 되는 경우가 많아요.
착할 필요도 없고 말 잘 들을 필요 없어요. 착하고 말 잘 듣는 사람들이 총알 받이되는 순간 나르가 되는 거죠.
회사상사...처음엔 나와친해지려는줄알고 믿고따랐는데. 내가 그어떤사람들과 사이만 좋으면 카톡으로 그친구가니욕하고다닌다 친하게지내지말아라..다 널위해서다 라면서 매일매일을 상대를바꿔가며. 전직원 험담을 했더랬죠 그사람들이 널힘들게한다고 하면서 마치 본인 외에는 너를 위하는사람이없다고 아무하고도 친하게지내지 못하게하고 이간질로 절 흥분하게만들어놓고 절위로해주고...어느순간 그상사때문에 내 가 정신이상자가 된기분이들었고 주변에 말하니 가스라이팅당하고있는거같다는말에 정신차리고 손절하고 회사를 관뒀네요..근데 지금보니 가스라이팅이아니고 나르시시스트였다는게 더 소름끼쳐요...2년을 그렇게당하고 나니 나이에게 과한 친절을 베퓨는사람은 다 멀리하게됨.
나르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거에요
@@주연서-z2v 전 나르시시스트들을모으는 재주가 있나바요.
옮긴회사의 이젠.상사가아닌 제.밑에아이가 나르시시스트이고 대표도 나르시시스트인거같아요
아님 이런생각을 갖고있는 제가 제일 문제인가 싶어 생각이.많은 주말이네요 ㅜㅜ
1번부터 그런 대답을했을때 대화가 되는수준이면 힘든건 없을겁니다.
앞에서 네~네~ 하고 뒤로는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면 됨. 그럼 나르가 또 뭔가 공격을 하겠지만, 그냥 조용히 버티면 나르시시스트가 포기하게 되어 있음.
사패,소패,나르시 들의 대처법은
돈빌려달라,투자해라,사기칠듯,거짓말 등으로 가볍게 가지고놀면 안건듭니다.
선챙,착한,양심적행동은 절대 하지마세요. 타겟됩니다.
양심을 이해못하는 부류들이라
미친듯이 재수없게 생각하고 괴롭힙니다.
본인들이 느낄수없는 감정들이라
일부러 착한척 이미지관리하는걸로 보여진다고함.
나, 자신을 똑바로 세워야 한다는걸 이제 명확히 아네요. 나의 내면강화 운동 시작❤
좋은 결정이에요! 응원합니다!
혹은 말싸움 난다면..... 그냥 수긍하면 됩니다. 네 왜냐하면 그렇게 말 해도 당황쓰럽거든요, 그냥 아하 너도 그렇구나 라고 하거나, 너도 그런거 좋아하구나 라고 대답을 되 돌려주는게 맞거든요
피해망상 뒷담화 이간질하는 나르 한테
잘못한 부분을 조목조목 반박했더니 한마디도 못하고 갑자기 생까더라구요
아~너는 그런인간이구나하고 저도 무시 무관심으로 대응했는데 앞으로도 절대 엮이고 싶지 않고 만나고 싶지 않네요
진짜 무가치한 인간들 이더라구요
다 완전 나르의 특징이네요 너무 정확 하십니다 인간이 인간을 불상히 여기면 안되지만 자신밖에 없는 꼬일데로 꼬인 나르는 불쌍한인간이죠 나이 들수록 더 나빠지는 거꾸로 가는 삶을 사는 나르 ᆢ거미처럼 줄을 짜서 누구라도 걸려서 자신의 화 원망을 전가하기위해 끝없는 몸부림을 치겠지요 끔찍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나를 자책하게 되지요 상대를 해주지말걸이라고 ᆢ 존중 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만이 존중할 대상인것을ᆢ 나이들어 또 공부했어요 감사합니다~~🎉
러브바밍=> 비난=>버림=> 후버링=> 러브바밍=> 비난=>……….
나르의 희생제물 조련 사이클 인데요
내가 상대방이 나르임을 눈치 깠다면 버림 단계에서 얼씨구나. 절호의 기회가 왔구나 하면서 손절치면 됩니다.
네 잘 알았어요.
시어머니, 남편 이 나르였어요. 이제와서지만 손절을 준비 중입니다.
나르시스트 입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 우주전까지 겪은 나르시스트입니다... 저같은 사람을 만나면 그냥 무조건 피하세요... 절대 갱생하지 못합니다.... 연륜이 쌓이고 경험이 쌓일수록 거의 신이 되갑니다... 네버에버 만나지도 말고 피하세요!!!!!!!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는 절대 자기자신이 맞다 생각하여 인지를 못합니다
즉 나르시시스트는 자기를 나르시시스트라고 안합니다
당신은 그냥 내가 나르시시스트일수도? 하는 부류입니다
나르라서 댓글도 안다네 ㅋㅋ
그래도 한마디 니부모형제 니때문에 엄청 피는물 흘리겟다.
기다려라 곧 그자리가 올테니.
심은데로 거두는게 세상이치다!.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나르들은 강약약강이라서
심하게 나올땐 더 세게, 대차게 대응해야 해요
그럼 다음엔 좀 조심합니다
앞에서는 조심하는 척하지만 뒤에서 복수를 준비하죠. 그들을 기분나쁘게 할 것이 아니라 혼란스럽게 해야해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혜의숲님
개인적인 생각인데 나르시스트를 거울치료로 참교육을 시킬수 있을까요?
나르시스트를 이해 설득 변화에 초첨이 아니라 아예 처절하게 짓밟아 버리는데 목적을 두고 똑같은 방식으로 그들을 철저히 분쇄시키는거요 그렇게한다면 나르들은 어떤 생각을할까요?
저는 한번 해보려합니다 😂😂
나도 나르가 될수있다는 주화입마에 빠질수있지만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가야하듯 감수해야겠지요
아예 기를 꺾어 부러트려야하니까요
@@조재혁-s6u 나르시시스트는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외모,능력,권력 ,재물등) 나르시시스트에게 굴종하고 동경합니다. 문제는 정말 거의 모든 방면에서 뛰어나야 합니다..
반드시복수합니다
강약 약강 아니더군요
본인이 하는대로 쎄게 대하면 꼬리를 내렸다가 복수를 준비하고 더 나쁜 사람으로 몰아붙이죠
나르는 파충류같음..
그건 니생각이고.
라고 해도 못알아 듣던데 ㅎ
컨텐츠 최고입니다 👍
많이 배우네요😊
맞는말이네요
창으로
그냥 상종안하고 관심 끄면된다.
안보고 사니까 너무 좋아요. 밤새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비난과 욕설도 안들어도 되고 가끔 협박에 폭행에. 왕 놀이에 놀아나지 않아도 되고(여자들에 둘러쌓여 임금이나 된듯)
진짜 왕놀이..지 조상들, 지 애비,할애비가 한 짓거리 그대로 하고있다..정말 집구석에서 보고자란 짓거릴 고대~로 한다.
그지같은 놈!!!!
가족이라... 참 힘드네요~
저도 그것도 부모일때
전 가스라이팅 당한지도 몰랐어요
@@언덕길을 남편이 아닌걸-축하
남편이라 힘듭니다~
저도. 가스라이팅인줄 알면서도 어쩔수가
동생일땐더그래요
저는 엄마가 나르예요 너무 힘들어서 친정이 가까운데도 될수있으면 잘 안가고 전화도 안하려 하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사람 올가매고 비난을 합니다 특권의식은 많아서 뭘 그리 매일 전화해야 되는지 (서로 바쁜 세상에)
너무 힘들어서 전화 안 받았더니 가족들에게 돌아가면서 다 전화하고 정신병자 같아요 뭔 조급증이 그리 심한지
인간은 단점이 많음..단점을 파악하면 나르스시스트 갖고 놀기 좋음..ㅋㅋ누가 더 독사의 주둥이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함 그들이 나를 미친사람이라고 생각이들면 성공임
걍 별것도 없는 게 자의식 빠져서 지랄하고 자빠졌네라는 자세로 대하면 됌
맞어 맞어요!!!
진짜 별것도없는게 지랄하고 자빠졌더라니까요!!! 딱 이거!!!! 별 것이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게?
혼자서 지 자랑하느라 지랄꼴값 떠는 것. 딱~그것임.
후자얘기 공감이요 ㅋㅋㅋ
세상의 진실은 셋이다
너 나 그리고 우리의진실
무엇이 중요한가!
그래서 하고픈 표현을 최대한 하고
그래도 결론이 안나면 다음에 또 토론을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너와내가 다른것은 잘못이 아니기에 우리의 진실을 찾기위해
미워하고 싸우지 않고 토론을 할수있는 지혜와 인내힘이 필요합니다
나르와사는사람인데 왜이제알았을까요 매일이내감정과부딪히고상대방을깎아내립니다 남들앞에서그리고자기는아닌척😮
별별 트집 다 잡고 사람 잡아죽일듯이 공격하던 나르가 어떤 이유를 대도 공격하더니 마지막에 뭔 말을 해도 안되서 "그래요, 알았어요"했더니 당황하더니 갑자기 공격을 멈추던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 전 딱 이런 류의 인간과 교류했었는데
여기 나와있는 내용과 99% 일치하네
와 그럼 내가 여짓껏 나르시시스트와 알고지냈던거였어?
물론 얼마전 까지라고 했음, 너무 자기 주관적이라서
참다 참다 그 인간과 시마이 했지.
날 가스라이팅 할려고 까지 했었지.
아버지라 참 힘드네요.
시어머니 시누이 정신병자
이곳저곳 이간질
이간질 끝이없다
특히 시누이
니남편외도 니남편에게 화풀이해
나르시시스트 시누이야
손절하니까 인생이 편함
답이없음 그냥 대화를 하지도말고 거리를두셈
맞아요
0:25 넌 그렇게 생각해?
나르가 버리길래 손절쳤더니
또다시 러브바밍하며 안달이네요
어이, 이제 예전의 내가 아니야
딴데가서 놀아라~
근데 나르를 통해 인간에 대해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네요ㅎ
그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셨네요 ^^
안녕하시죠?^^
강의들의면서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27-10-15현재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설마....비슷한게 많이 느껴져 생각이 많으네요 이친굴 이여인을 어떻해 챙겨야줭? 간다하는데 보내줘야 하겠지요......
감하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할 상황이 못된다면 이렇게 대처하는게 정답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친구를 나르라고 단정짓기 싫지만 그 친구가 화를 내고 늘 내가 미안하다로 끝나버리는 대화에 지쳐버렸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상황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그 친구는 조금만 자기의견과 안맞으면 저를 비난하더군요
그리고 저를 말을 들어주지 않는사람 이라며 너는 듣고싶은말 해주길 원하면서 왜 남이 말하면 저쪽편을 드냐고 하더라구요 .. 저는
다른사람편을 든게 아니고 상황이 이렇게 흘러갔으니 걔가 이렇게 생각한거 아닐까라는 식으로 이야기한건데 정말 제 대화법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늘 둘이 말할때든 여럿이 있을때든 지적질이 몸에 베어있고 제가 하는 농담에도 화를 냅니다 아니면 그 친구가 나르의 특징인걸까요
당장 손절
첫째줄부터 현실부정을 하고 계시네요.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판사처럼 사사건건 남 얘기를 판단하려고 하지 않아요.
이런부류 특히 공주병이지요.
절대 진실 상황 중요치않고
자기위주의 시선에 집중하길 원하고 사실을 말하면 오히려 더큰소리치조 에너지 낭비마시고 진실이 통화는분을 만나세요
친구면 손절해야죠. 굳이 만날 이유가...
저들은 그리 간단한 괴물들이 아니라오. 마귀가 씌인 수준의 나르들은 어둠의 기운이 보통을 넘고 나름 계산하는 머리도 뛰어나 묘하게 사람을 죽을 지경으로 기운을 빼고 노예로 만듬.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 자를 만나는1초도 아까움
그냥
너잘났다
오늘너무멋있다
이러고
돌아섬 ㅎ
어쩔수없이 마주쳐야할경우 ㅎ
그냥 헤어 져야 한다
이게 정답임!!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그리고 저렇게 말한다고 당황하면 나르시시스트도 아님 진짜 미친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권력(?)을 이용해서 사람한명 바보 만드는데 능숙함 손절이 답임
내글 읽고 화나는거도 이상하잖아~~
맞아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휘두르고 싶어서 말하는 인간인데 ㅋㅋ 정말 ... 거리를 두고
정말... 관계를 단절 하는게 최선임
친부가 악성내현나르이고 내적자아가 아예없고 객관적 판단이 아예되질않아요 ~ 부모가 쌍으로 장애라 너무 스트레스네요 ㅜ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라고 사람들을 생각한다
문제는 그거다
모두가 나르시시스트이기 때문이다😊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면 어떻해요??
나르랑 만나봤는데 처음엔 변화가 가능할줄 알았어요 ㅋㅋ존나 경기도 오산이었죠 어휴
어떻게든 이유 갖다붙이면서 내로남불 하고 바람난 사람 취급하고 가스라이팅을 숨쉬듯이 합니다 ㅋㅋ
사과하게 만들고 죄책감 들게 만들어요
손절하고 인생 폈네요^^
얘네는 그냥 손절해야됨. 자기핑게가 다 있어서 대화하다보면 내 성질만 더러워짐.
그런사람들은 무시하는게 좋아요 말할필요가없거든요 저는 말안썪음 무표정으로 처다보고그냥지나치건든
매우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왜 내 주변엔 나르가 많을까?
인프피(INFP)라서 그런거?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내남편입니다. 이혼을 했는데도 집에서아라가고사랑한다고하고안나가요.이상한짐승이고 평생을나를잡아먹는해괴한동물베비죠. 죽지도않고ㅡ나개도않고ㅡ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데 손절을?
어찌할까요?
이혼은 지능순
누가 그걸 모를까요 말넘 쉽게 하시네여 저도 이혼소송중인데 애가 잇으면요 애들 정서도 고려해야해요
면접교섭할때 봐야대여 거머리처럼 안떨어지며 접점만들려해요
마누라만 착취하고 어린 자식들은 죽고 못시는 나르도 잇어요 애들이 아빠 찾으니 안보여줄수도 없고 어린이날 행사때마다 와여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좋은 아빠 행세해요 미칠노릇 소풍장소 알아서 미리 와잇어요 환장합니다 그러니 이런 영상 찾어보고 잇는거에요….
@@여진-e8e 어휴~~저런 넘 환장할노릇 어쩌겠어요 자식에대한 애착이겠거니하고 기다려보세요 저절로 떨어질날을
좋은 일 많이생실거예요 화이팅*
@@SaraPark-ot9yv 감사합니다~ 이 긴 터널도 언젠가 끝이 나겠죠~!
구나~~ 법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일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 관계를 깨지않고..
힘듭니다. 불가능하진않아요.
거울치료, 역지사지 등으로
타인의 불행,피해등을 지속적으로 공감시켜줘야해요.
예: 뉴스보다가 피해측의 마음을 계속 헤아려준다.
예: 양심없는행동이나 부족한상황시 입장바꿔 계속 알려주어야함.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
사람들 앞에서 힘으로 제압하면됩니다.
쪽팔려서 저절로 떨어쳐 나 갑니다.
안보내는게 답입니다
가족이 나르시스면 연끄너야함 저는 엄마 아버지 여동생 둘이 나르시스 지금은 연끓고 살지
방금 생각 났는데여...지난주에 당한일이에요...일단 공감능력 없고 쎄한사람은 상대에 대해 배려와 관심 없고 이용하려 드는거니....먼저 거리두기 피하시고....(내게 집 가는길에 돌아서 차 태워 달라고 해서 내 지인들에 함께 엮이게됨 ..ㅎㅎ)
멀게와서 피할수 없다면...ㅠㅠ
지난주 여럿이 있는데서.....정확한 정보,상식적 정보를 간단히 잘 말해서 다른 사람은 다 잘알아듣고 수긍하는데ㅡ자꾸 반박하며 못알아듣고 우길때....(나중에 내가 우겨서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니ㅜㅜㅡ내가 그날 상황 자꾸 떠오르고 내가 말한거 잘못되었나? 괜히 머리속에 맴돌고 내가 이상한 사람인듯 기분상하고 어지러워 지니 ....)
상처받고 피폐해지는거 예방으로....
상처받을 까봐 배려해서 조심...혼자 뒷목잡고 참았었는데.... ㅎㅎ;;
모든게 참는다고 나르에게 잘못 인정안하고 상대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니... 그때그때 코를 납작해지게 꼭 해야할 말ㅡㅡ네가 횡설수설....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네? 다들 잘 알들으셨는데 ㅇㅇ은 못알아 들은거야? 휴~~~......
ㅎ 나도 싸가지 없게 해야죠.....
무슨말인지 ....이해불가
그런데..그 몰랐던 나르시시스트가 병들고 아픈 부모 또는 가족이라면..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는데는..가족이기 때문인 경우도 많을듯..😢
심리상담, 가족상담 혼자라도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제 경험상 이해, 결론은 딱 이거였어요. (나르 상사, 나르 기운 있는 아버지 겪음)
이솝우화에 나오는 까마귀처럼 무의식적으로 자기는 아무런 가진것도 없고, 남들이 부러움. 그걸 온갖 방어기제로 덮음.
스스로 자격지심이 있으니까, 누가 내의견을 부정하면 나 자신이 0처럼 사라진다고 느껴서 발작함.
마치 "가난한집에서 입에 풀칠하면서 사는, 키도 또래보다 작고 못생겨서 남들에게 무시받는 5살짜리"같은 자아를 갖고 있는 듯.
남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고, 관심도 없는데 혼자 외모에 엄청 신경쓰고 명예에 신경씀.
자기 자식도 소유물처럼, 자기 분신처럼 생각해서 그 기준에 맞지않으면 부정을 하고, 자기 스스로를 싫어하듯이 싫어함.
나르들은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기혐오가 있음.
나르시시트는 중2병, 정신연령이 어린 사람이네요.
분노의 화신.
영천 서유민 나르시스트ㄴㅋㅋㅋㅋㅋ진작에 손절쳐야했는데
엔터업게 에서 난리치고 살풀이 굿판벌이는 어떤 마녀가 뜨네 쌍욕쟁이 저속어만 쓴다는. 알고리즘의 힘 인가
누가 요약점
이 분 나르시스트를 잘 모르시는 듯
관계우위를 점하려 한다. -> 구라섞기 쉬워진다.
빠른 손절
너 생각이 그렇다는거야?
쌍욕하고 어름얼려서 관계 단절시키면 됨 끝
소문난 미친나르잇는데 이에는이 눈에는눈으로 더세게 똑같이 상대하며 약 바짝 올렷더니 꼬리 확 내림.
복수를 준비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항상 준비하세요!! 저는 한 번 복수 당해서 항상 준비 하고 있어요 ㅠㅠ
전부거짓말이야 전부 거짓말!
우아
난 앞에서는 존나게 강하게 나가서 다시는 못까블게 눌러주고뒤에서는사람들을 규합해 그 놈에 대한 나쁜여론을 만들어 왕따시킨다.ㅋㅋㅋ나의 적이 되지말라구.
이건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당신도 똑같은 나르인지 돌아볼 일.
복수심있는 사람과 엮이면 안됨
아니...여러분들은 그러면 나르가 여러분 괴롭히면 당하고 있나요?
나르는 강해보이는 인간에겐 꼼짝못합니다.만만한 인간들 무시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자기부하삼지.
나르한테만 하라는거지.. 이 나알못들아 ...😂
나는 고문관들이 생각남.
군대 가본 사람들은 좀 공감을 할것임.
단체생활에서 해야 할것을 하지 않고 ,
상대들을 화나게 하고 ..
여기 채널 왜케 힘들게 사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