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u-land 진짜 잘보일 생각이 단 조금이라도없는거면 눈에안띄게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눈에보이면 괜히 또 마음가는게 사람인지라 바라는게 있으면 요구를하고 그 요구를 충족시켜주지않으니 기대한바가 다르다보니 싸우게되는겁니다 겉으론 의존인데 속은 통제하려는 거다보니 그런사람은 비교를 꼭 하더라고요...
이거였군요. 전남편의 화법이 이랬어요.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비언어적인 표현으로 비하하고 말을 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도데체 어쩌라는거지? 내가 잘 못알아먹나 ? 늘 스스로 생각에 생각을 가두고 해석하고 미쳐버릴것 같고. 표정으로 무시하고 .. 늘 눈치만 보고 깊은혼란에 갇혀서 살았거든요.. 뽀유 선생님 감사드려요❤
가족에게 특히 나에게 알면서 일부러 그런다고 하고 딸은 아빠가 바보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제가 수십년 겪어 보니 저의 말이 맞는듯 합니다 예를들면 주차시비 상황에서 딸이 상대에게 억울한 말을듣고 분노하고 있는데 아빠라는 사람은 관망하고만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서서 상대를 달래서 보낸적이 있습니다
결혼 전에 비하면 10킬로그램 정도 쪘는데..남편은 일부러 뚱뚱하게 돼지처럼 나오는 사진을 몰래 찍어서 보냈어요 푸하하 웃으며 이게 네 모습이라며..살 빼려고 체질 개선 4주 다이어트 하는데 일주일은 어느 정도 넘어갔지만 2주차가 되면 항상 뷔페집 고깃집 등 데려가거나 치킨, 도넛 등을 잔뜩 사오거나 그랬죠 먹지 않겠다고 하면 자기 성의를 무시했다면서..화를 내죠 결국은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곤 했어요 그런 뒤 돌아오는 말은 네가 그렇지 뭐 제대로 하는게 있냐? 풋!(비웃음)
@@soonock7343 이미 이혼했지요 얼마전에 재판으로 이혼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이젠 전남편..아직도 톡으로 막말을 퍼붓고 있어요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하고 스미어 캠페인으로 절 정신병자로 만들어놨죠 이혼해도 아이가 있어선지 관계가 끝난게 아닌 것 같아요 징그럽네요
이중구속이 뭔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말로는 너무너무 사랑하고 다해준다면서 동시에 미친짓거리 미친짓거리가 걸려도 그와중에 이중구숙 제입에서 진짜 미치겠네 소리가 몇년째인지 행동을 안보고 말이 그러니까 혹시 내가 이상한가 매일을 검열한던걸 후회합니다 제가 왜 미치겠는지 이제야 정확히 알겠어요 용기를 가지고 싶어요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상대를 알아야 대처가 가능하죠!!
여러분 사랑합니당~ ❤
🍓 추천 영상: 119. 나르시시스트의 무례함에 제동을 걸고 싶다면 ~💙
(www.youtube.com/watch?v=VAsaL...)
저희아버지도 경멸 조롱 비난 깎아내리고 파괴시키는 말을 생각없이 막내뱉으시고 그러시죠 ~ 서로 거리두기 더많이하고 ~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그외엔 무관심으로 지내니까 더편하더라구요 ..
이래서 남들한테 잘보이거나 맞출필요가 없는겁니다. 스스로 행복할줄 알아야합니다.
제 성격상 잘보일 생각1도없는데
강요를 하면 진짜 미칩니다 답없어요~
그래서 피해야 되나봐요@@isfjt-z9q
@@lalamu-land
진짜 잘보일 생각이 단 조금이라도없는거면
눈에안띄게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눈에보이면 괜히 또 마음가는게 사람인지라
바라는게 있으면 요구를하고
그 요구를 충족시켜주지않으니
기대한바가 다르다보니 싸우게되는겁니다
겉으론 의존인데 속은 통제하려는 거다보니
그런사람은 비교를 꼭 하더라고요...
마쟈요 저도 당해보니 피곤해서 매일 바쁘다며 피하며 살고있어요 @@isfjt-z9q
@@isfjt-z9q
겉은 통제인데 속은 의존이죠.
평소에 무시 무례 험담 훈계를 달고 사는 사람한테 당한적이 있습니다.사실 이중 구속만 모순이 아니고 그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적반하장 내로남불 아전인수 어불성설입니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때일수록 더 비열하게 상대를 파괴하는 말을 서슴 없이 내뱉습니다
이중구속까지 할 정도로 짜증나게 하면 같이 죽거나 맞짱떠야죠. 아주 죽기살기로 한번 몸싸움이든 말싸움이든 계~~~~~속 가는겨.
뽀유님을 예전에 알았더라면 내인생이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뽀유님 통해서 무너졌었던 내면이 좀더 튼튼해지고 단단해져옴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골탕먹이고 골탕먹은 상대를보며 자신이 우월하다 느끼죠
(나는 진짜 1초도 안 걸려서 그런 생각을 해내지? )라며 혼잣말 하며 혼자 웃는 모습을 본적이 있어요
그런 생각이라 함은 남을 골탕먹일 아이디어 랍니다
평소에 전혀 욕을 안쓰는데 예로 들어주신 남편말에 자연스럽게 욕이 입밖으로 나왔어요😅
아이들에게 정크푸드 계속주면서 살쪘다고 계속 지적하고 뺄 몸무게 정해주는 나르 엄마도 있어요
이거였군요. 전남편의 화법이 이랬어요.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비언어적인 표현으로 비하하고 말을 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도데체 어쩌라는거지? 내가 잘 못알아먹나 ? 늘 스스로 생각에 생각을 가두고 해석하고 미쳐버릴것 같고. 표정으로 무시하고 .. 늘 눈치만 보고 깊은혼란에 갇혀서 살았거든요.. 뽀유 선생님 감사드려요❤
혼란스럽고 많이 힘드셨겠어요 ㅜㅜ
가족에게 특히 나에게 알면서 일부러 그런다고 하고 딸은 아빠가 바보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제가 수십년 겪어 보니 저의 말이 맞는듯 합니다
예를들면 주차시비 상황에서 딸이 상대에게 억울한 말을듣고 분노하고 있는데 아빠라는 사람은 관망하고만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서서 상대를 달래서 보낸적이 있습니다
어쩜 나르학원이 있나바요.하루하루 진짜 그냥넘어가는일이없네요 . 2주말부부하는데 한번집에올때마다 맘편하게 해주는 날이없어요.전엔 왜저러나 했는데 나르란걸알고 이젠 당연한행동이라생각이듭니다.저두 이혼준비중입니다 기도하면서요ㅠ
와~~더블바인드에 대해 이렇게 섬세히 설명해 주신거 너무 감사해요
맞아요 이중구속의 덫에 넣고 즐기는거드라구요
속이 시원한 영상입니다!😅
🙆
어쩜저랑 똑같아요.남편에게 돈까스가 먹고싶다그러면 어쩌니저쩌니 결국 못가게되고 자기가고싶은데로 가죠.그렇게 미친듯이먹으니 백돼지같이 살만찌지 그러더니 제가 살이빠지니깐 혼자서밥먹으니 밥맛이없다며 그런답니다.너무 마음에와닿아요.
결혼 전에 비하면 10킬로그램 정도 쪘는데..남편은 일부러 뚱뚱하게 돼지처럼 나오는 사진을 몰래 찍어서 보냈어요 푸하하 웃으며 이게 네 모습이라며..살 빼려고 체질 개선 4주 다이어트 하는데 일주일은 어느 정도 넘어갔지만 2주차가 되면 항상 뷔페집 고깃집 등 데려가거나 치킨, 도넛 등을 잔뜩 사오거나 그랬죠 먹지 않겠다고 하면 자기 성의를 무시했다면서..화를 내죠 결국은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곤 했어요 그런 뒤 돌아오는 말은 네가 그렇지 뭐 제대로 하는게 있냐? 풋!(비웃음)
이런나르시스 남편이랑 이혼 하세요,휠 씬 행복해. 집니다,
@@soonock7343 이미 이혼했지요 얼마전에 재판으로 이혼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이젠 전남편..아직도 톡으로 막말을 퍼붓고 있어요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하고 스미어 캠페인으로 절 정신병자로 만들어놨죠 이혼해도 아이가 있어선지 관계가 끝난게 아닌 것 같아요 징그럽네요
뭐하러 살아요
우와대박~!!!제가 맨날당한거랑 똑같음
그러시군요ㅜㅜ
이중구속이 뭔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말로는 너무너무 사랑하고 다해준다면서 동시에 미친짓거리
미친짓거리가 걸려도 그와중에 이중구숙
제입에서 진짜 미치겠네 소리가 몇년째인지
행동을 안보고 말이 그러니까 혹시 내가 이상한가 매일을 검열한던걸 후회합니다
제가 왜 미치겠는지 이제야 정확히 알겠어요
용기를 가지고 싶어요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믿을 수 있는건 자신뿐인듯요
자신을 믿고
할 수 있다
잘하고 있다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를
반복해서 본인에게 말하세요
저도 지나영 교수 강의,책읽고 터득한거에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에 구체화된 긍정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만족합니다. 변화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도 보고 싶다고 오라고 성화해서 정작 가면 똥씹은 표정하고 있슴
2:12 정도에 '의도적'으로 표현하셔서 '본능적'으로 쓴다고 의견 드리려고 했어요.
의견 쓰려고 영상을 다시 보니 '의도적' 문구에 강조하셨네요, 그게 어쩌다 쓰는건 아니고 반복적으로 자신의 의도를 강제하기 위해서 쓰는것이니, 의도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했던 악마짓이죠
너무 잘 듣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내일만 합시다.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어쩌라는건지
그냥 죽이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있어요 공부가 많이되네요
자동차 계약하고 돈없다고 생활비아끼라더니 지난달에후쿠오카 다녀오더니 담주에 대마도로 낚시 간대요 돈없다면서 낚시는 잘도 다니네요 가족들한테는 돈없다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자기는 펑펑쓰고 진짜 죽이고 싶어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ㅜㅜ
이중구속
딱맞내요
결혼생활할때 사사건건 트집잡던기억남
10년을 살앗는대 매일매일이 달랏음 아침마다 비위를 맞춰보려고 했는대 단하루도 같은날이^^ 없엇음 (나두신기)
오늘은 이래서지랄 낼은 저래서지랄
신기햇음 오늘에서야 이해가됨요 ㅎ 징허다
뽀유님 멋지세요 뽀유쨩♡♡♡
🤗
무엇을 물어보면 절대 모른다고 안합니다. 상대방이 헷갈리게 이상한 설명을 합니다 상대를 바보로 만드는 것이죠. 이것도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인가요?
가스라이팅일 수 있지요~
짜장면 사오면 짬뽕 찿고 짬뽕 사오면 짜장면 찿고 그래서 물어보고 짬뽕을 원해서 사다주면 짬뽕이 짜장면만 못한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해요. 이거 나르시시스트 전형 아닌가요?
일부로 골탕먹일려고하는...둘다 다사주세요.선택 장애가있나봐요...나르라면 골탕먹일려고하지만 이건 선택장애로 보입니다~
사다주지 마세요
사다주지 마세요
악마네요 나르시시스트
빤스런이 답이구나.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했던 악마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