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나르시시스트가 당신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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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5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영상대로 말하며 대응한다 해도
    나르시시스트는 쉽게 변하지 않죠
    하지만 우리를 함부로 하지는 못할거예요~^^
    🍓 추천영상: 119. 나르시시스트의 무례함에 제동을 걸고 싶다면 ~💙
    (ruclips.net/video/VAsaL1lyIjI/видео.html)

    • @isfjt-uo6fg
      @isfjt-uo6f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르를 지지하는 플라잉 몽키 인척 해서
      나르로 부터 주변 사람들의 고충을 듣고
      마치 드라마 모범택시 잠입 뚝배기 깨듯이
      그런식으로 복수는 어떤가요?...

  • @zenchocho
    @zenchoch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7

    ❤감사합니다.
    1. NO표현: "아니요, 안돼요, 싫어요, 그렇게는 못해요" (단호,강한,당당한)
    -> 침묵(가슴 내려앉은것 숨기는 위장술)
    2. 고작 이렇게밖에 못해?
    =>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한번 직접 해보실래요?" (태연하게, 주눅들지 않기)
    3. 빈틈 무시, 지적, 통제하려 할때: "너도 마찬가지야...사실 너도 @는 잘해도 @는 못하잖아."
    4. 논점 흐려 화제전환할 때: "말 돌리지 마세요."

  • @junyoungpark4752
    @junyoungpark4752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솔직히 그들은 우리 밥도 안됩니다.주눅들지 말고 나아갑시다.당당히 어깨펴요.🌠

  • @Gvz2kg
    @Gvz2k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저는 나르시스트가 저를 가스라이팅?마냥 구워삶으려고 하려고하면 다 반대로 반박해요 아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내 생각은 아주 정반대야. 우리는 반대 성향인가봐 난 그렇게 생각 안해. 하고 보통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좀 다르게 딱 선을 그어요

  • @josephsong6501
    @josephsong65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회사에서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는 과장에게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라고 말하는 순간 과장의 조력자와 협력하여 협공이 들어오는 현실이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한 단체에서 과장이나 부장 이사급이 되어 있을때 반격하면 그보다 3000배에 달하는 플라잉몽키들의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실제 현실에서 반박 한다는 것은 사표를 쓸것을 각오하고 해야 할것입니다.

  • @그저하염없이눈물이나
    @그저하염없이눈물이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대처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참~말을 왜이렇게 못되게 해~하면서 난감한표정으로 애교부리니까 바로 저 문장에서 '못되게라니?' 하면서 달려들더라고요. 깜놀했어요. 대부분 이러면 아~ 얘가 애교를 부리는구나 하고 지나가는 아저씨도 화 누그러지는데 뭔 소리를해도 약점을 잡으려고 혈안되어있다는걸 느껴서 좀 무섭네요~~~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마음이 많이 힘드셨군요~!!!!!!!
      힘 내시길요 ~🤗

    • @라나-u7t
      @라나-u7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맞아요ㅎㅎ
      분위기를 좋게하려고 한 농담에 꼬투리를 잡아서 화내고
      웃자고하는 이야기에 여러사람 앞에서 민망하게 만들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혼자 비웃는 표정 짓고 그렇더라구요.
      몇십년 동안 그냥 성격이 좀 이상하다 정도로 생각하고
      싸우기 싫어서 대충 맞추며 살았는데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고나니 화도 덜 나고 대처하기 수월해졌어요.

    • @wgfr
      @wgf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진짜 똑같네요
      신기할뿐~
      문맥 파악도 못하고 지가 듣기 싫은 딱 한단어에 꽂혀서 아주 말꼬리 잡는데 눈이 희번덕~ 미친놈!!
      항상 말 좀 이쁘게 해라고 했는데 10년 지나 알고보니 나르였어요ㅠ

  •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진짜 다 사실이고 최근에 기를 확 꺾어버림

  • @여신-p3e
    @여신-p3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말 돌리지 말라고 했더니 주저 앉아 울고 불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혼자 소리 지르고 난리 난리 ㅎ 본인 잘못을 뒤집어 씌우네요. 어린 아이도 저러진 않을듯. 사과도 할줄 모르고 이기적이고 치매 걸린 환자라 생각해요.

    • @blue-ij4pk
      @blue-ij4p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 어렷을때 동생한테 매번 똑같이 당해서 부모님한테 많이 맞았데요...
      싸나운 지가 나 상관없는 말까지 끄집어내서 깐쪽거리고 나 더 때리고..ㅜㅜ 누가 오면 억울하고 맞은것처럼 지 잘못빼고 촉새짓에 ㆍㆍ마구 울었어요.😢
      근데 배우려고 들어왔는데..자꾸 잊었던 바다밑에 수장시켰던 성장기 아픔이 자꾸 떠오르네요ㅋㅋ😂

    • @blue-ij4pk
      @blue-ij4p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ㅋㅋㅋ 맞아용.👍

  • @auspicious-g4e
    @auspicious-g4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시아버지 신랑4살때 그냥집에 버리고 여자랑 도망가서 20년만에 나타나 부양하라고 당당하게 말해요, 형님네는 집에 못들어오게 쫒아버리고 저희보고 부양하라네요,, 근데 일반 어른이 아니라, 신랑이 나약해서 받아주자고 해서 싫다고 하니 이악날한년 어딜감히, 삼시세끼 반찬을 바꿔라하며 본인이 왕처럼 굴어서 싫다고 하니, 신랑한테 울며 연극도 잘하고 ,이번엔 85세인데 성형수술해달라고 하고, 본인 외모에만 관심있어요
    형님한테 쫒겨나는날 제가 옆에 있었는데 그화살이 저한테와서 넌 내가 저러지 못하게 교육을 단단히 시키겠다 내말에 무조건 수긍하라네요,, 제가 더 정신병 걸릴꺼같아요
    막무가네 본인이 왕처럼 굴려고하고 신랑이 손절을 해야하는데 저쓰레기같은 새끼 도 내아버지야 나까지 버리냐 이런식이예요
    저희가 많이 어려워도 나랑먼상관이냐,, 핸드폰 최신형으로 바뀌달라, 오로지 본인 자신밖에 몰라요
    그것보다 신랑이 점점 그런인간에게 최선을 다하고 맞춰주니 더큰문제예요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참 난감하시겠어요~!!!
      남편분이 시아버지가 나르시시즘이
      과하시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남편분을 비난하지 마시고
      나르시시스트 영상을 함께 보시면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개념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시아버지를 어떻게 대해드릴 것인지
      함께 의논하시며 협력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 @netflix2024-f8u
    @netflix2024-f8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거짓말 대마왕!!! 근데 메일과 카톡 문서 증거는 힘이 됩니다.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

    • @해탈심-r8w
      @해탈심-r8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일상이 거짓이랍니다.
      즐기기도하고요...

    • @라나-u7t
      @라나-u7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나르시시스트 본인이 증거에 힘쓰기도해요
      통화 다 했는데 톡으로 남기라고 ㅎ
      보통 그냥 통화만으로도 되는 내용조차도...
      그리고 본인이 불리하면 그런적 없다하고 증거 내밀면 기억이 안난다고해요

    • @해탈심-r8w
      @해탈심-r8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라나-u7t 말싸움 거는거고 시간차 버는거고
      익숙한 패턴 입니다.
      기억안난다
      그러려니해라~~^^

  • @세영-k3u
    @세영-k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얍살한 초이기주의자를 다루는 법. 만만하고 어리숙하게 보이면 제멋대로 굴려고 하기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걸 말하는 것 같네요. 그동안 통했던 게 통하지 않기에 거세게 저항하거나 되려 복수한다고 이를 갈겠지만요. 상대와 상황을 잘 보고 대처하는 게 좋겠죠.

  • @김현우-c8n8t
    @김현우-c8n8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실전에(?) 도움되는 방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 @Sweetpea13204
    @Sweetpea132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와 소름돋네요 제가 본능적으로 내현나르 생모에게 자라면서 어릴때부터 계속 해왔던 거에요 “뭐~~ 어쩌라고~~ 말돌리지미~~ 딴소리하지마 ” 😢 정말 공허하고 쓸쓸하네요

  • @민석옥
    @민석옥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다툼이 벌어지고 자신이 불리해지면 엉뚱한 트집을 잡습니다 "형 보고 너라 했어" 그러면 주변 사람들도 뭣 때문에 싸우는지 모릅니다

  • @햄찌-f4y
    @햄찌-f4y Месяц назад +2

    저는 맨날 근데? 그래서? 싫은데? 누구 맘대로? 그러고 팩폭을 해대서 저를 보고 눈치를 그렇게 봐요ㅋ
    지금 그 얘기가 왜나와? 지금 상황에 그 말이 나오는게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아름답다 이것들때매 우아하고 고상하게 살 수가 없네

  • @이건형-t4x
    @이건형-t4x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거 정말 그렇습니다. 제동창이 악성나르인데.. 영상에 나온 그대로 입니다. 최근에 인간관계정리해버린놈인데.. 영상속 나르와 대화의 패턴이나 말하는방식등이 똑같습니다.

  • @siyeon5070
    @siyeon507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뽀유님 감사해요 ❤

  • @김쑤니-b3u
    @김쑤니-b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체급차이가나서리 남편한테 원 어찌할수가없네요 휴우 상대가남편일경우 참힘듭니다

  • @지희-h5r
    @지희-h5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이들을 엄마와 떼놓기 위해 3,4살 아이들을 데리고 이민간 후 아이들에게 엄마의 험담만하며 조정한 나르시시스트인 남편때문에 공부도하고 상담도 받으며 참고 견딘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며 별거에 들어가자 불러다 때리고 목졸려 죽인사건이 대형로펌변호사사건.

  • @그저하염없이눈물이나
    @그저하염없이눈물이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대처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l639
    @bl6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개 조련하는거랑 비슷하네

    • @sumnerh5185
      @sumnerh518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보다 나이많은 부모를 조련하는게 참 이상하더라구요.

    • @Lj-qt5hv
      @Lj-qt5h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물려고 덤벼드는 개한테는 몽둥이가 답임

    • @funlife9105
      @funlife9105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획하네.까불지 못하게 입질 시작항션 똥지리게 패줘야함.

    •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들은 개만도 못함

  • @소망맘
    @소망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 @juliasgarden6968
    @juliasgarden696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엄마한테는 잘 안 통하는 게 모든 말의 끝이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제 다 컸다고 엄마를 이겨먹으려고 든다. 자식 새끼 다 필요없어. 왜 자식을 낳아가지고.'
    이러거든요.
    그렇지만 이것도 논점 흐리는 거니까 '지금 그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등으로 대응할 수 있겠네요.
    엄마가 언젠가 말문 막히니까 '그러는 넌 예전에 ~'이러면서 갑자기 옛날일을 꺼내서 공격하길래 지금 그얘길 하는 게 아니라고 딱 막으니까 멈칫하더라고요.
    어쨌든 역시 제일 좋은 건 노컨택입니다.
    부모라도 내 삶과 정신과 인격을 계속 짓밟고 막다른 길로 몰아간다면 과감히 빗어나고 멀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그래도 부몬데, 천륜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 이런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학대받지 않고 자란 사람들이거나 부모의 학대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이 학대받았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한 이들일 거예요.

  • @강명숙-o8j
    @강명숙-o8j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르한테대들면마쟈요살림살이날아다님😁

  • @영희김-n7w
    @영희김-n7w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는
    나르처럼살고싶다
    근데
    안되더라
    더센놈이있어서...

  • @애플트리-v1q
    @애플트리-v1q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뭐 어쩌라구는 늘 나르남편이 쓰는 말ㅋ

  • @최혜자-d9t
    @최혜자-d9t 4 месяца назад +4

    ❤❤❤❤

  • @nanheeha6558
    @nanheeha65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

  • @유인-t7x
    @유인-t7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2번은 하극상 아닌가요?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직장상사의 예를 들어서
      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악성 나르시시스트 상사거나
      직장 분위기에 따라
      말을 하는 게 영 이롭지 않다싶으면
      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지요~
      또 이 말을 하시더라도
      목소리 톤이나 억양을 조절하시면서
      너무 경직되지 않게 사용하셔야겠지요
      나머지 세 가지 말들도
      대상과 상황에 따라
      사용함에 있어
      지혜가 꼭 필요할거구요~~^^

    •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극상이면어때요 안그럼 잡아먹히는데

  • @이영수-x2f
    @이영수-x2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