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바람이고 일부 흙수저 부모라고 쓰고 대다수 중산층이라 불리는 부모들 특징이 저래서 자식들이 죽어납니다. 여기서 저렇다는 건 [밥만 먹이고 키워준 것만 해도 어디냐. 18살만 돼도 지가 알아서 세상 사는 거지.] 딱 요 마인드. + 그렇다고 자식을 절대절대 놔주지도 않고 요구, 기대, 갑질 충만. 이제 자식이 어떻게 되든 말든, 부모한테 용돈 줘야 하고, 부모 비위 맞춰야 하고 등등. 이제껏 부모가 자식 키워준 게 어딘데 다 컸으면 이제 부모 모시고 비위 맞춰야지? .......이런 부모가 너무너무너무 많지요. 요즘 2030 부모는 덜 그런 줄 알았더니 잠깐 알던 20대 동생 한 명은 부모 집에 살면서 돈 달라 압박하는 부모 때문에 월 60 이상 뜯기고(나가 살면 60 이상 든다며 그냥 부모한테 뜯기자를 선택함), 가전제품 사다가 바치고(이 집은 아들과 딸이 집안 가전을 싹 다 새로 바꿔 준 거 같음, 그것도 자식이 알아서 사주는 것 말고도 아들 취업하자마자 일부러 에어컨, 냉장고 바꿈. 반강제적인 특징), 제사는 또 어찌나 많은지 1년에 대여섯 번씩 거의 2달에 한 번 제사 준비하는 데에 자식이 머슴 몸종 역할... 부모가 병원 갈 때마다 차비, 병원비 바치고. 화장품 사 드리고. 이러면서 결혼 생각하고 이성 만날 생각도 한다는 게 기가 막히더군요. 이런 사람이 남 생각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바람피우는 사람이나 도찐개찐 꼴. 자기가 종이거나 남이 종 역할 하는 것에 무딘 사람들(부모나 남들은 효자라고 칭찬하기도 해서 변화가 절대 쉽지 않음). 실상 남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
@@하루하루-t2z 돈 좀 있는 졸부들이 더 하죠. 골프 치러 다니면서 사장새키들한테 부인이 다리 벌리면 남편이 돈을 버는 창녀시스템이라고 하면 알아 듣기 쉽죠. 부인은 이놈저놈 맛보면서 즐기고, 남편은 돈 벌고, 그돈으로 강남 창녀촌에 가서 즐기고, 골프 치러 다니는 재미가 거기에 있다고 하대요. 흙수저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딴짓할 시간이 없지만, 머릿 속에 똥만 가득찬 졸부들은 생식욕구에만 미쳐 있다네요. 참 더럽네요. 나라가 어찌 될 모양인지..ㅉㅉ
맞습니다. 똑같은 인간인데 어떤 사람은 남한테 사기치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대놓고 하고, 어떤 사람은 본인의 가치를 알고 나와 결이 맞지 않거나 내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본인의 인생을 본능에만 충실한채 사는 사람에게 내 마음이든 몸이든 줄 수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저 많이 뿌리고 다니면 장땡인줄 알고 헤프고 문란한걸 여기저기 자랑질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거고, 가정과 본인이 속한 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상위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먹고자고싸는 단순한 쾌락에만 몰두하는 돼지같은 삶을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요.
바람전문가이신 닥전님의 Chapter1~5까지의 바람의 정석 잘 봤습니다. ㅋ 바람문제에 대한 닥전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바람피우는 배우자에 대한, 책임감, 죄의식 등 도덕적 판단문제에 있어, 일반적 바람과는 달리 보아야 하는 바람도 있지 않은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바람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악성바람의 전형인 나르시시스트의 바람문제인데요. 최근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연인(서플라이)관계에 대한 공부중, 나르시시스트의 심리조종 기법 중 하나인 삼각화가, 나르시시스트의 끊임없는 새연인(서플라이) 마련욕구와 합쳐져, 나르시시스트 바람의 일정한 형태, 경향성을 이루고 있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경우, 본래 성격장애로 인해 공감능력이 극히 낮아 죄책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극도의 불안, 공포를 피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새로운 연인(서플라이)을 만드는 것이, 사회적으로는 바람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나르시시스트의 연애/결혼에서 나타나는, 성격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본능적 바람욕구를 과연 일반적인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오래전 신혼초 ex아내의 외도로 이혼했던 경험이 있던데다, 최근에야 ex아내가 내현적 취약한 나르시시스트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ex아내의 이해되지 않던 말과 행동, 외도행위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이를 잊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었지만, 이 모든 것이 ex아내의 성격장애로 인한 것이라면, 제가 가져왔던 분노가 과연 타당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죠. 좀, 허탈합니다.ㅋ
아니..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이리 훌륭한 전문적 내용을 쓰셨는지요. 나르시시스트의 성격 문제가 외도 문제로 드러날 수도 있다는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나르시시트는 배우자를 사람이 아닌 그것(it, this)로 보지요. 동시에 수단으로 봅니다. 나르시시트의 특징이 겉으로 드러나는 도덕성의 결여로 보여지는데 그 중의 한 형태가 바람일 수도 있다고 저 또한 동의합니다. ach님께서 오랜 세월 가지셨던 분노는 당연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도덕성이든 인간성이든 나의 신뢰를 배신당하고 기만당한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지금쯤은 조금은 치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런 댓글 남기신 것 보면 분노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차분히 나의 상황을 돌아볼 수 있는 정도까지는 되셨으니 말입니다. 실은 인간 관계의 대부분의 문제는 상대방의 성격적인 문제더라구요. 바람이든 도박이든 거짓말이든 무책임이든 총론은 그 사람의 인격으로 귀결되더라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ach님의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유흥업소가서 어린업소녀들하고 쾌락을 즐기는 남자들 엄청 많아요 그러면서 그 업소녀들을 기준으로 하고 자기와이프 가치를 그렇게 떨어뜰려요 자기 와이프가 호빠 안가고 집에만 있으니 저디만 누릴수있는 권리라 착각하고 바기가 마치 업소녀와 사귈수준으로 어린여지들 얼마든지 성적으로 착취가능하기에 와이프 필요없다고 착각합니다 집서 헤프지 않은 아내를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18년결혼생활중10년 넘게 중국여자랑 바람피는남편 코로나로 만2년 못만나는데도 다시만나서 바람피고있습니다 그 사이 다른 여자 만날 수도 있는데 그 중국 여자만 기다린 남편 사업하면서 잘됐다망했다 다시 잘됐는데 주말부부하며 그 여자랑동거 했어요 이건 바람이 아니고 찐 사랑같은데요...
남자는 아내와 잠자리에서 재미가 있고 자극이 잘된다 하면 바람피울 확률이 줄어드는데요 여자가 잠자리 멀리하고 하면 남자는 다른여자에게 눈이 갑니다 다른여자와 잠자리에서 만족하면 불륜을 하죠 남자는 동물과 같다고 할까요 남자는 열여자 싫어하지 않아요 도덕성보다는 본인이 성욕이 있는데 해소가 되지 않는다 할때 바람 피웁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리더가 도덕성이 있는 건강한 만남으로 탄생한 부부가 아니다! 한 쪽이 도덕성과는 멀어도 너무 멀어서 아이도 못낳은 거라는 시중의 루머도 있다! 국가 리더가 사생활이 건강해야 국민에게 귀감이 될텐데, 이것과는 거리가 먼 자들이 정권을 잡고있는 처지다 보니, 부도덕하고 비윤리적 행태가 국민들 정신에 파고들게될까 염려된다..
하이고 비교해서 뭐할꺼야.🫢 당사자가 된들, 본처가 나은데 뒤늦게 후회해서 머할것이고. 구경꾼이 된들, 본남편이 나은데 평가해서 뭐하겟어. 바람이 나든, 재혼을 하든 결국 앞선 사람이랑 인연없으니 갈길가는건데. 사람은 더 잘낫다고 내사람일리없고, 더 못낫다고 내사람일리 없는 만큼. 사람은 인연이 잘 닿아야지. 남들보기 어휴 본처가 나은데, 어휴 후처가 나은데. 그냥 남의 입에 오르고 내릴뿐. 모자라도 내사람이 좋고, 더 잘라도 내 사람이 좋고. 힘들든 좋든 나쁘든, 인연이 안정적이게 닿는사람이 좋은거지. 부부사이 연이아님, 빨리 각자가는것도 나쁘지않는것같음. 이모 삼촌 부모시대때처럼 싫어도 평생사는게 아니니. 잘생각해보고 아니면 각자 갈길가듯이.. 본인이 바람이 나든, 상대가 네집살림을 하든, 멀리 자유인으로 산에들어가든, 머리밀고 속세를 떠나 절에 들어가든. 어떤 선택을 할지언정 헤어지는 상대는 좋은말하겠. 성별불문 탐탁치않아할듯. 근래 뉴스봄 모그룹 기업을 보니, 재산이 많거나, 일반인들도 자식이 많거나. 그럼 이혼 협의과정도 간단치않고, 길면 몇년이 걸릴텐데. 매너모드로 정리될때까지 수년간 기다리며 지내기도 쉽지않고. 법도 중요하지만, 부부 둘 의사가 젤 중요하듯. 특히 젊은 친구들 의사 결정됨 각자 갈길가는게. 그게 젊은 사람들의 먼 미래를 봄 서로의 행복인것같. 서로 물어뜯다가 5년 10년가는 부부들도 너무많이봤🫢 끝날때까지 기다림 한도 끝도없겠구만. 맞으면 맞춰살고, 남남끼리 안맞음 포기하고. 새로 만나는 사람이 조건이 더안좋을지언정, 본인에게 맞음 사는거겠지. 원래 지 눈에 안경이 오래가는법. 전남친이 새남친보다 조건이 좋네마네, 본처보다 후처가 조건이 좋네마네. 큰 의미가 잇는지 모르겠. 안타깝지만 서로 인연이 그까진데. 부부는 서로 모지라도, 부부의 연이 길어야 보완해서 사는거지.
제가 본 바람 피는 여자들 특징이 대체로 지능이 낮아보이고, 가변성이 진짜 약합니다. 세상과 본인의 나이는 계속 변하는데 그들은 본인 리즈 시절(?)에 머물러 있는 느낌. 금사 카페 글 인터넷에 퍼졌을 때도 사람들 반응이 "바람 피는 애들 묘하게 촌스럽다." 였죠.. 말투도 애칭도, 서사도 다 그나이대에 안 맞는 유치한 2000년대 초반 드라마퀸 재질..;; 쓴 글 보고 중년인 줄 알았는데 심지어 이십대들도 그렇더군요. 찰스 다윈이 가장 강한 종이 아니라 가장 적응을 잘하는 종이 살아남는다고 했는데 저렇게 가변성이 없으니 사람이 저렇게 불량품으로 사나 싶기도..(한국어에 고집이 세다는 고급 표현이 있는 게 이럴 때 회한스러움..) 제가 사회에서 본 불륜녀나 남미새들은 거의 나이에 비해 번듯한 경력이 없고, 직장 생활을 하더라도 직위가 낮거나, 화류계에 종사 하고 있었고 하나같이 자기 어릴 때 유행하던 화장법, 패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경우 많아서 의아 했는데 ;;;; 모 연애 상담 유튜버가 화류계 여자들은 왜인 지 '아날로그'가 많다. 고 해서 무릎을 탁 쳤음. 이거 진짜 누가 각 잡고 고찰하고 분석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 불륜남녀들은 아마도 본인의 상품 가치(?)는 어리고 예쁜 여성성이나 남성성이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더불어 모든 인간 관계=오로지 성+연애감정을 기반으로 한 남녀 관계가 전부인 사람들이지요. 많은 다양하고 성숙한 인간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는 거지요. 본 적도 없고 겪어본 적도 없는 거지요. 3. 더불어 인간이 나이가 듦과 함께 같이 가져야 할 인격의 성숙과 도덕성의 성숙도 없는 거구요. 우리가 어릴 적에는 엄마에게 혼나니까 선생님에게 혼나니까 빨간불에 길을 안 건너지만 나이가 들면 사회적 합의에 의한 도덕을 자발적으로 지키구요. 약자를 도와주는 것이 가치가 있는 행위라는 것을 알기에 도덕적으로 살잖아요. 그런 성숙의 과정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각까지는 안 잡았지만 재미있는 댓글 보고 잠깐 생각난 거 적어 봅니다. ^^.
ㅋㅋㅋ 맞아요. 평소에 그래도 자식한테 애정은 있는것같았던 전남편도 이혼할때 그렇게나 아이한테 애절한 연기를하더니 지금은 아이를 만나지도 않고 양육비도 주지않고 있네요.
도덕성이 결여된 양심없는 종족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정확한 정의입니다.
바람핀 남편을 본후 분석해보니 도덕성결여와 본능에충실한 도파민중독자라는 거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연애할땐 그게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왔었다는겁니다.
후회한들 무수소용...
남자들은 거의 바람 피워본다 하던데 여자보다 도덕성에 문제가 많겠군요
동네에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동생이 있는데 끊임없이 애인이 바뀌던데 ..아 이래서 인기가 좋았구나 맞는 말씀 입니다
불륜을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바람은 그냥 화장실 같은거라 생각함. 가장 최저 욕구 하나 컨트롤 못해서 결혼제도의 엄중함을 인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의 변기가 되는거. 이해할 필요도없어요. 길에서 배설하는 동물의 심리까지 파악하지는 않듯이요.
와.. 이게 진짜임 욕구 컨트롤 못하는 짐승
이혼하고 가정 버리는 경우는 흔치 않죠
👍🏻👍🏻
구글에 오피걸들 치면 다20대입니다 벗고설치는 성매매종자사 여자들이수만명입니다.
오늘은얘 오늘은얘 이러더라구요.
성매매공화국에서 안피는남자 찾기힘들더군요 안피는남자는 진주에요
명언 이네요. 캡쳐해서 프사로 해놔야 겠네요.
바람피는 사람들의 바람은 그들의 습관이고 인성교육이 저질인 사람들이다. 의리도 없는 인간들이다. 부끄럽다 빨리 버려라.
바람도 바람이고
일부 흙수저 부모라고 쓰고 대다수 중산층이라 불리는 부모들 특징이 저래서
자식들이 죽어납니다.
여기서 저렇다는 건
[밥만 먹이고 키워준 것만 해도 어디냐. 18살만 돼도 지가 알아서 세상 사는 거지.]
딱 요 마인드. + 그렇다고 자식을 절대절대 놔주지도 않고 요구, 기대, 갑질 충만.
이제 자식이 어떻게 되든 말든, 부모한테 용돈 줘야 하고, 부모 비위 맞춰야 하고 등등. 이제껏 부모가 자식 키워준 게 어딘데 다 컸으면 이제 부모 모시고 비위 맞춰야지? .......이런 부모가 너무너무너무 많지요.
요즘 2030 부모는 덜 그런 줄 알았더니 잠깐 알던 20대 동생 한 명은 부모 집에 살면서 돈 달라 압박하는 부모 때문에 월 60 이상 뜯기고(나가 살면 60 이상 든다며 그냥 부모한테 뜯기자를 선택함), 가전제품 사다가 바치고(이 집은 아들과 딸이 집안 가전을 싹 다 새로 바꿔 준 거 같음, 그것도 자식이 알아서 사주는 것 말고도 아들 취업하자마자 일부러 에어컨, 냉장고 바꿈. 반강제적인 특징), 제사는 또 어찌나 많은지 1년에 대여섯 번씩 거의 2달에 한 번 제사 준비하는 데에 자식이 머슴 몸종 역할... 부모가 병원 갈 때마다 차비, 병원비 바치고. 화장품 사 드리고. 이러면서 결혼 생각하고 이성 만날 생각도 한다는 게 기가 막히더군요. 이런 사람이 남 생각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바람피우는 사람이나 도찐개찐 꼴. 자기가 종이거나 남이 종 역할 하는 것에 무딘 사람들(부모나 남들은 효자라고 칭찬하기도 해서 변화가 절대 쉽지 않음). 실상 남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
@@하루하루-t2z 돈 좀 있는 졸부들이 더 하죠. 골프 치러 다니면서 사장새키들한테 부인이 다리 벌리면 남편이 돈을 버는 창녀시스템이라고 하면 알아 듣기 쉽죠.
부인은 이놈저놈 맛보면서 즐기고, 남편은 돈 벌고, 그돈으로 강남 창녀촌에 가서 즐기고, 골프 치러 다니는 재미가 거기에 있다고 하대요. 흙수저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딴짓할 시간이 없지만, 머릿 속에 똥만 가득찬 졸부들은 생식욕구에만 미쳐 있다네요. 참 더럽네요. 나라가 어찌 될 모양인지..ㅉㅉ
정말 자식을 노후 대비용이나 소유물로 아는 부모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난 자식은 인생이 힘들지요.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면에서 비슷합니다.
전 도덕성이나 인생철학등은 상관은 약간 있지만 그리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헤퍼서 피우는거라는거에 완전 동의합니다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 많은 경우를 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헤픈 성향에서 나오는거라 봅니다
간만에 바른 말씀하는 분이 영상을 올렸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똑같은 인간인데 어떤 사람은 남한테 사기치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대놓고 하고, 어떤 사람은 본인의 가치를 알고 나와 결이 맞지 않거나 내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본인의 인생을 본능에만 충실한채 사는 사람에게 내 마음이든 몸이든 줄 수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저 많이 뿌리고 다니면 장땡인줄 알고 헤프고 문란한걸 여기저기 자랑질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거고, 가정과 본인이 속한 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상위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먹고자고싸는 단순한 쾌락에만 몰두하는 돼지같은 삶을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요.
마음이 시키는일임 이건 외모때문도 아니고 자주보고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는거같다. 그걸 표현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일뿐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바람둥이 나쁜놈들을 짓밟아 주신 말씀요❤👍❤!
딱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간단 명료한 정리 입니다.
선생님 명쾌하고 이해 쉽게 얘기해주셔서 좋아요
시원합니다.
정답입니다.
여자가 헤프면 나이 인물 상관없어요. 다 바림필 수 있습니다.
뭔가 시원시원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그니까 상 간 종자 들은 회사에서나 친구 무리에서 버려지는 거죠
7:50 사랑과 전쟁같은 예시에 심리학, 논문, 이론적 배경 깔아주셔서
기본기 탄탄한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집니다
달걀 까먹어가며 듣고 또 들어도 재미져요
이번 회차도 감사히 시청합니다❤
선생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재미나게 너무 잘하시네요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딘가 저를 원하는 수요는 있지 않겠습니까???ㅋㅋㅋㅋ 언변 좋으셔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건강한 강의 참 고맙습니다♡♡♡
바람에 영상 오늘도 잘경청 하였읍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고상한 말투로 단어선정 정말 너무 속시원합니다😂😂
과연 가정한테도 진실된 사람이 아니면 사회나 남들한테도 정직한 사람일까요??
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오로지 쾌락만을 추구하는 도덕성이 없고 고맙고 감사할줄도 모르는 콩가루집 인간이아닌인간 은혜를 원수로갚기도
누구보다 명쾌한 말씀 공감갑니다❤
매우 공감 합니다 ^^
감사합니다🙏🙏🙏
바람전문가이신 닥전님의 Chapter1~5까지의 바람의 정석 잘 봤습니다. ㅋ 바람문제에 대한 닥전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바람피우는 배우자에 대한, 책임감, 죄의식 등 도덕적 판단문제에 있어, 일반적 바람과는 달리 보아야 하는 바람도 있지 않은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바람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악성바람의 전형인 나르시시스트의 바람문제인데요.
최근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연인(서플라이)관계에 대한 공부중, 나르시시스트의 심리조종 기법 중 하나인 삼각화가, 나르시시스트의 끊임없는 새연인(서플라이) 마련욕구와 합쳐져, 나르시시스트 바람의 일정한 형태, 경향성을 이루고 있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경우, 본래 성격장애로 인해 공감능력이 극히 낮아 죄책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극도의 불안, 공포를 피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새로운 연인(서플라이)을 만드는 것이, 사회적으로는 바람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나르시시스트의 연애/결혼에서 나타나는, 성격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본능적 바람욕구를 과연 일반적인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오래전 신혼초 ex아내의 외도로 이혼했던 경험이 있던데다, 최근에야 ex아내가 내현적 취약한 나르시시스트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ex아내의 이해되지 않던 말과 행동, 외도행위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이를 잊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었지만, 이 모든 것이 ex아내의 성격장애로 인한 것이라면, 제가 가져왔던 분노가 과연 타당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죠. 좀, 허탈합니다.ㅋ
아니..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이리 훌륭한 전문적 내용을 쓰셨는지요. 나르시시스트의 성격 문제가 외도 문제로 드러날 수도 있다는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나르시시트는 배우자를 사람이 아닌 그것(it, this)로 보지요. 동시에 수단으로 봅니다. 나르시시트의 특징이 겉으로 드러나는 도덕성의 결여로 보여지는데 그 중의 한 형태가 바람일 수도 있다고 저 또한 동의합니다. ach님께서 오랜 세월 가지셨던 분노는 당연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도덕성이든 인간성이든 나의 신뢰를 배신당하고 기만당한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지금쯤은 조금은 치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런 댓글 남기신 것 보면 분노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차분히 나의 상황을 돌아볼 수 있는 정도까지는 되셨으니 말입니다. 실은 인간 관계의 대부분의 문제는 상대방의 성격적인 문제더라구요. 바람이든 도박이든 거짓말이든 무책임이든 총론은 그 사람의 인격으로 귀결되더라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ach님의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잘 읽었읍니다
감동입니다@@DrTV-vf9to
팩폭
사랑은 바람같은것.
명쾌하시네요.
장말 정답이예요?ㅋㅋㅎ ❤❤❤❤❤
불륜커플을 오랜지인으로 십수년을보고왔는데 볼수록 둘이양심없는이중인격자로 보이고 ,인연을끊어야 하나너무 갈등생기는데 ᆢ 스트레스를 왜 보는 내가받는건지 ᆢ 당당함과뻔뻔함을 보는게 짜증나고
말로써 한번씩 상처주는말을 하게되네요
불륜은 책임은 없고 본처가 고생하여 이룬 경제력을 누리고 즐기기만 하면되니 그저 좋아죽는것임. 본처와 가족의 희생위에 누리는것 천벌받음.
풉 본처가 이뤄네? 내재산까먹고 미안함 마음하나없고 명품백사달라 하더라 이젠 내재산도 절반으로 하자하고 개썅년이다
노빠구 뼈때리는 정확한 영상 감사합니다 뭔가 통쾌해요😂
세상이 말세 이래서 요즘 싱글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주위에 불륜이 넘 많아서. 결혼이 무섭다고 하네요.
유흥업소가서 어린업소녀들하고 쾌락을 즐기는 남자들 엄청 많아요 그러면서 그 업소녀들을 기준으로 하고
자기와이프 가치를 그렇게 떨어뜰려요
자기 와이프가 호빠 안가고 집에만 있으니 저디만 누릴수있는 권리라 착각하고 바기가 마치 업소녀와 사귈수준으로 어린여지들 얼마든지 성적으로 착취가능하기에 와이프 필요없다고 착각합니다
집서 헤프지 않은 아내를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내를 자기 손아래 사람으로 여기는거예요. 아주 당당하고 잘났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 너무 수준 차이나서 대화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둘다 그냥 변기라 생각하면 됨. 간단함.문제는 그 변기를 인간으로 속고있는 존재들의 상처.
선생님보면 학교다닐때 봤던 가식없고 명랑했던 여학생 보는느낌이에요 ㅎㅎ
아주 정확하신 답 입니다
전문가 선생님이어서 깔끔 하게 정리 해 주시는 군요
많은 도움 되었네요
감사 드립니다~~~!!
여자는 아무나 할수있지만 남자는 능력이맞긴합니다
돈한푼없는 놈도 바람피더군요..모텔비도 상간녀가 내주고...물론 쌍방유부들이 특히
바람필 놈은 그지여도 핍니다.
능력이 꼭 돈은 아니죠. 고영태보면... 여자도 돈 생기면 젊고 잘생긴 남자 찾습니다.
생리적욕구가 피라밋 제일 위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륜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 성찰 능력이 없고 동물적 감각에 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사랑으로 포장하는데 사랑이 가정을 깨고 주변인에게 거짓말학고 음욕에 빠지는 거는 아니지 않나
남녀사이의 끌림을 고작 음욕으로 치부하는건 무리지 육체가 섞이기전에 정서교류가 먼저일거란 생각은 안드냐 무슨 동물도아니고
그런 정서교류 시기를 배우자나 애인이 있는데 타인이랑 하는 시점에서 대가리가 비었고 동물적 감각에 산다는 거지.
맞는거같아요
진짜 동물이 아닌이상 먼저 정서적교류가 없다면
시작을 안하겠네요
18년결혼생활중10년 넘게 중국여자랑 바람피는남편 코로나로 만2년 못만나는데도 다시만나서 바람피고있습니다 그 사이 다른 여자 만날 수도 있는데 그 중국 여자만 기다린 남편 사업하면서 잘됐다망했다 다시 잘됐는데 주말부부하며 그 여자랑동거 했어요 이건 바람이 아니고 찐 사랑같은데요...
제남편과 똑같네요
4년전에 걸리고나서도 아직까지 찐사랑하는중ㅎㅎ 그래서 법원갑니다..ㅎ
찐사랑은 방법 없습니다. 말리면 더 불타올라요. 그냥 버리세요.
찐사랑이면 본처에게 재산 반틈 주고라도 내연녀 찾아갔겠죠. ㅋㅋㅋ 내연녀 가치가 본인 돈이나 본래 가정보다 아래단계인거죠.
팩트는 진짜 사랑해서결혼한 사람 별루없고ᆢㅎ
평소 헤프고 끼가 있는 여자들이 남자를 잘 유혹하고
바람피우는게 습관적이더군요
남자들 심리가 열여자 마다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과연 얼마나 냉정하게 거부를 할까요?
선생님 사람 공부 어떻게 할까요 ? 시대가 뭔가를 자꾸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걸 느낍니다
책을 권합니다. 이것 저것 잡다하게 인문학 심리학 철학 서적 읽다보면 조금씩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DrTV-vf9to 감사합니다
전에 만났던 그 거지 같은게 주위 여자들 한테 여지를 많이 주면서 나를 좋아하나..하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끔 줄줄 흘리고 다닙디다 ..그래서 치워 버렸어요.
전혀 뚱뚱하고 못생기지 않습니다~~
관심이 식은 여자랑 살기싫다 이거네요,,,
최태원 회장 케이스는요?😂😂😂
+ 상간녀 입장에서 재벌 회장의 후덜덜한 돈이지 않겠습니까?
@@DrTV-vf9to깔끔. 멋지십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남편이평생 바람피우거든요
아이구~~그러고 어떻게 견디고 삽니까?
ㅋㅋㅋㅋㅋ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이구나.
결혼한 유부녀가 골프 등 여러 종류의 밴드 모임에 가입해서 미혼남에게 성적 어필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유부녀가 미혼남이랑 단둘이 술 먹고, 밥먹고 늦은 밤 같이 있고 싶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젊으니간 잠ㅈㄹ 아니겠어요😮😊
남편이 늙어서 잘 못하니간 미혼을 만나는 거죠
잘려고 그외는 다른 이유없음
남자한테 특별한 존재인 걸 확인받고 싶은 거일수도 ㅇㅇ
욕구가 동물스러운 수준인거지요
@@alstjdtk86 그 유부녀 남편이 미혼남 보다 더 어린데도요?
내친구도 바람피는데..엄청 흘리고 다님
친구나 직장사람들과 술먹다가 같이 유흥업소 가는건 바람인지 궁금합니다. 주목적은 원활한 사회활동 하기위한 행동을 바람이라고 봐야하나.. 바람이 맞구나..
성실과 책임의 문제도 아닌 그냥 욕구충족 이거나, 상대방 여성이 흔들어 그냥 거기에 맞추어 끌려가거나.😊😊😊😊
삶에 철학이 카사노바와 같을 수도 있는데.....ㅋㅋ
남자는 아내와 잠자리에서 재미가 있고 자극이 잘된다 하면 바람피울 확률이 줄어드는데요 여자가 잠자리 멀리하고 하면 남자는 다른여자에게 눈이 갑니다 다른여자와 잠자리에서 만족하면 불륜을 하죠 남자는 동물과 같다고 할까요 남자는 열여자 싫어하지 않아요 도덕성보다는 본인이 성욕이 있는데 해소가 되지 않는다 할때 바람 피웁니다
🎉
지금 우리나라의 리더가 도덕성이 있는 건강한 만남으로 탄생한 부부가 아니다!
한 쪽이 도덕성과는 멀어도 너무 멀어서 아이도 못낳은 거라는 시중의 루머도 있다!
국가 리더가 사생활이 건강해야 국민에게 귀감이 될텐데, 이것과는 거리가 먼 자들이 정권을 잡고있는 처지다 보니,
부도덕하고 비윤리적 행태가 국민들 정신에 파고들게될까 염려된다..
하이고 비교해서 뭐할꺼야.🫢
당사자가 된들, 본처가 나은데 뒤늦게 후회해서 머할것이고.
구경꾼이 된들, 본남편이 나은데 평가해서 뭐하겟어.
바람이 나든, 재혼을 하든 결국 앞선 사람이랑 인연없으니 갈길가는건데. 사람은 더 잘낫다고 내사람일리없고, 더 못낫다고 내사람일리 없는 만큼.
사람은 인연이 잘 닿아야지. 남들보기 어휴 본처가 나은데, 어휴 후처가 나은데. 그냥 남의 입에 오르고 내릴뿐. 모자라도 내사람이 좋고, 더 잘라도 내 사람이 좋고.
힘들든 좋든 나쁘든, 인연이 안정적이게 닿는사람이 좋은거지. 부부사이 연이아님, 빨리 각자가는것도 나쁘지않는것같음. 이모 삼촌 부모시대때처럼 싫어도 평생사는게 아니니. 잘생각해보고 아니면 각자 갈길가듯이..
본인이 바람이 나든, 상대가 네집살림을 하든, 멀리 자유인으로 산에들어가든, 머리밀고 속세를 떠나 절에 들어가든. 어떤 선택을 할지언정 헤어지는 상대는 좋은말하겠. 성별불문 탐탁치않아할듯.
근래 뉴스봄 모그룹 기업을 보니, 재산이 많거나, 일반인들도 자식이 많거나. 그럼 이혼 협의과정도 간단치않고, 길면 몇년이 걸릴텐데. 매너모드로 정리될때까지 수년간 기다리며 지내기도 쉽지않고.
법도 중요하지만, 부부 둘 의사가 젤 중요하듯. 특히 젊은 친구들 의사 결정됨 각자 갈길가는게. 그게 젊은 사람들의 먼 미래를 봄 서로의 행복인것같. 서로 물어뜯다가 5년 10년가는 부부들도 너무많이봤🫢
끝날때까지 기다림 한도 끝도없겠구만. 맞으면 맞춰살고, 남남끼리 안맞음 포기하고. 새로 만나는 사람이 조건이 더안좋을지언정, 본인에게 맞음 사는거겠지. 원래 지 눈에 안경이 오래가는법.
전남친이 새남친보다 조건이 좋네마네, 본처보다 후처가 조건이 좋네마네. 큰 의미가 잇는지 모르겠. 안타깝지만 서로 인연이 그까진데. 부부는 서로 모지라도, 부부의 연이 길어야 보완해서 사는거지.
그래도 부모에겐 최고의 자식들일수 있음 옹호가 아니라 조심하시길
절대도덕성결여아님
남편이 아내를사랑해주지않아서..
사랑받고싶은여자는
사랑해주는남자에게감
문제는 미혼여자도 이혼하고 온다하면 존나부담스러워함ㅋㅋㅋ그냥끼리끼리임 그상황이 도파민인거
💕💕💕💕💕💕💕💕💕
전혀 진단이 틀렸네요 상대편은 끓어 넘치는데 전혀 응대를 안해주기 때문에 바람나는 경우가 더 많을걸요??? 20대때 남성은 전봇대 치미만 둘르면 여자오 보인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죠...동물들 수컷은 그짓을 위해 목숨까지 걸고 싸우기도 하죠
첩질을 배운 첩의
이야기가 아주 인상깊었어요 😘👍
일단 도덕성이 결여된 , 본인이 헤픈것을 인기라고 생각하고 아랫도리의 쾌락을 위해 인간적인 도리를 저버릴수있는 아주 불쾌한 존재들이네요 !
밖에서 집에서 잘하고 도덕적이고 정말 잘합니다 가방끈도 길고 직업도 탄탄하고 술,담배 안하고 유흥 안하고 착하게 보여요
살인자 나중 동네 인터뷰보면 친절하고 착한 청년이였다
티가 안나요
이혼 안한 사람 특징은 자식을 끔찍하게 생각함
댓글 웃긴거 많다ㅋㅋ 본인들 이야기인가 왜들 화가났을까🎵
모든게ㆍ인연인데요ㆍ애인인연들은ㆍ건성으로ㆍ만나죠ㆍ억지로ᆢ부부인연들은ㆍ마음으로ㆍ주고ㆍ받지만ㆍ애인인연들은ㆍ마음이.가질않고ㆍ건성으로ㆍ사랑하게ㆍ되죠ᆢ재미없고요ㆍ시간이.지나면ㆍ왜했는지.자기도ㆍ몰라요ㆍ왜냐면ㆍ기운으로ㆍ주고ㆍ받았으니.
바람핀 남자가 모두 옳은 건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이유가 본처의 섹스리스와 무시로 인해 남편과 아빠로서으 의미를 상실하게 했는데... 과연 그게 누구 잘못인지.
그건 외도를 합리화하는 말 같네요
그럴수록 부인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배려하고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기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게 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 아닐까요?
@해피-j4y4z 시러요
A 형남자즐이바람듕이가많아요..자기밖애모루는
넌 상간도 못하잖아 준영
바람은 도덕성과 별 연관이없어요. 우리나라 의사들 내가아는한 애인없는놈들 거의 없죠. 기업회장들은 말할것도없고. 그냥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 상류층은 거의 도덕성이 없는거죠. 그렇게 묶는다면...
제가 본 바람 피는 여자들 특징이 대체로 지능이 낮아보이고, 가변성이 진짜 약합니다. 세상과 본인의 나이는 계속 변하는데 그들은 본인 리즈 시절(?)에 머물러 있는 느낌.
금사 카페 글 인터넷에 퍼졌을 때도 사람들 반응이 "바람 피는 애들 묘하게 촌스럽다." 였죠.. 말투도 애칭도, 서사도 다 그나이대에 안 맞는 유치한 2000년대 초반 드라마퀸 재질..;;
쓴 글 보고 중년인 줄 알았는데 심지어 이십대들도 그렇더군요.
찰스 다윈이 가장 강한 종이 아니라 가장 적응을 잘하는 종이 살아남는다고 했는데
저렇게 가변성이 없으니 사람이 저렇게 불량품으로 사나 싶기도..(한국어에 고집이 세다는 고급 표현이 있는 게 이럴 때 회한스러움..)
제가 사회에서 본 불륜녀나 남미새들은 거의 나이에 비해 번듯한 경력이 없고, 직장 생활을 하더라도 직위가 낮거나, 화류계에 종사 하고 있었고
하나같이 자기 어릴 때 유행하던 화장법, 패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경우 많아서 의아 했는데 ;;;;
모 연애 상담 유튜버가 화류계 여자들은 왜인 지 '아날로그'가 많다. 고 해서 무릎을 탁 쳤음.
이거 진짜 누가 각 잡고 고찰하고 분석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 불륜남녀들은 아마도 본인의 상품 가치(?)는 어리고 예쁜 여성성이나 남성성이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더불어 모든 인간 관계=오로지 성+연애감정을 기반으로 한 남녀 관계가 전부인 사람들이지요. 많은 다양하고 성숙한 인간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는 거지요. 본 적도 없고 겪어본 적도 없는 거지요. 3. 더불어 인간이 나이가 듦과 함께 같이 가져야 할 인격의 성숙과 도덕성의 성숙도 없는 거구요. 우리가 어릴 적에는 엄마에게 혼나니까 선생님에게 혼나니까 빨간불에 길을 안 건너지만 나이가 들면 사회적 합의에 의한 도덕을 자발적으로 지키구요. 약자를 도와주는 것이 가치가 있는 행위라는 것을 알기에 도덕적으로 살잖아요. 그런 성숙의 과정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각까지는 안 잡았지만 재미있는 댓글 보고 잠깐 생각난 거 적어 봅니다. ^^.
@@DrTV-vf9to존경합니다.
연애유튜버가 남미새들이 묘하게 촌스러운건 남자들이 그런스탈을 좋아한다는 소릴 들었네요~~~ㅋㅋㅋ
아직 본적이없어 무슨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어찌됏던
남에떡이
커보여서일까요
예쁜
여자들을
조아합니다
남자들은
본성이죠🎉🎉🎉🎉🎉🎉🎉🎉🎉
이해안되는ㄷㅐ로 살아라❤ 굳이 이해안해쥐도됭
요즘은 상간녀들 어리고 몸매좋고 이뻐요...
최태원 첩 김민희도 이제 50살인데요 뭐... 상간녀도 늙어요
@@healthy_food119 요즘 사내에서도 20대후반 이런애들이 40~50대랑 불륜나더라구요
@@젤리복숭아-y9y 20대 후반도 김민희나 최태원 첩처럼 나이 들어요. 평생 20대 후반 아니죠
남자 경제력 없으면 아무도 안 봐요. 남자들 착각이 심하네.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봣나바
왜? 상간녀만 욕하나요!!
그런 별로인 여자랑 바람피는 유부남은 괜찮은 사람인가요 그런 유부남의 부인은 또 특별히 훌륭한가요!!
다 거기서 거깁니다. 이렇게 나누는것도 웃깁니다.
유부남도 욕했는데 상간녀님 긁???
도덕성결여
헤프다
삶의 철학이 없다
권기영 박소현보고있나
근데 이걸 이쁜분이 말해야...
….?그럼 잘생긴놈이 바람피나요 좀 맥락이랑 벗어나시는듯
이 분 눈빛이 굉장히 도전적, 피해의식에 완전 쩔어있는 쎄한 이 느낌은 뭘까? 전투하러 나온 느낌.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본인 감정이 넘 이입되어 있음. 복수심이 불타오르는 말투에 뇌피셜로 일반화적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 ㅉㅉ
왜 완젼 팩트고 전문가이신데. 뭐가 찔려서 이리 적대감을 느끼슈? ㅋㅋ
도둑이 제 발저리는 티 작작내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간하냐? 왜케 아득바득 댓글다누
너 여성 의사님한테 호되게 당한일 있니?😊
현직 상간녀? 상간남? 뼈 맞으셨음?
첩질,아랫도리란 말이 귀에 거슬리네요.. 단어선택이 그것밖에 없는지...
그럼 뭐라고 하냐. 천한 것들은 천한 취급을 해줘야지
@하수원-l5q 왜 반말이야. 니가 천하니까 천한것만 눈에 들어오니? 저질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