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을 알게되었을때 솔님처럼 행동하면 가장 큰 상처를 받는건 자신입니다. 물론 상대는 님이 왜그러는지 답답하고 미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냥 잊혀지는건 당신입니다. 세상에는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그게 재미처럼 하는 인간들도 있고 어떤 경우는 님이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이상한 행동이나 습관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을때 먼저 자신을 돌이켜보시길.. 친어머니의 솔님에대한 행동이 잘못된건 아시죠? 아마 그런 어머니에게 배운 행동,습관들이 친구나 남친에게 내비쳐줘서 상대가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아보이네요. 그리고 남친이 바람 폈을때 가장 큰 복수는 그 바람핀 것에대해 말을 해주고 깔끔하게 떠나주는게 가장 큰 복수입니다. 그 남자도 다음에 또다른 연애를 할것이고 새로운 연애에 힘든 상황이 닥쳤을때 님이 생각나겠죠. 술먹고 연락도 할 것이고.. 그때도 깔끔하게 차단하는게 가장 큰 복수죠. 좋은 여자를 놓쳤다는 후회😂
제 문제로 배신을 당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고 해주셨군요. 혹독할 정도의 자아성찰과 어떻게든 상대를 이해해보려는 과정이 나르시시스트의 어린 자녀의 기본 자세입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할 수 없는 상대에게는 과거의 저처럼 성찰의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배신한 사람에게 대응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요. rainynoon님의 말씀처럼 깔끔한 정리가 답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인간 쓰레기들은. 제 친아버지가 소패라서 ... 1. 반병시 ㄴ 을 만들 생각으로 싸우던가.. 2. 무시하고 회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소패,사패,나르 들 공통 점은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면 노예+돈줄로 만 본다는 겁니다. 혼자 힐링 시간을 많이 가져서 스트레스 풀기 바랍니다. !!혼자 즐기는 힐링 추천!! (웃긴거보기, 애기들(사람,동물) 보기, 집에서 사우나 해보기, 아침일찍 아무도 없을때 찜질방가기) (아침 8시 유치원 아이들 보기, 혼술+맛있는 음식 먹어보기등등)
저도 그렇습니다. 제 성격인줄 알았는데, 솔이님 말씀 들어보니, 그런 엄마로 부터 배워진 점도 있는 것 같네요. 대부분의 장애가 부모로 부터 유전되어서 내려오는 것처럼, Narcissist 엄마에게서 커온 아이들에게도 그게 대물림 되어서 나도 모르게 나타나기도 해요. 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런 증상이 나오는 줄 알고, 언제나 나를 알아가는 연습을 하게 되면, 꾸정물이 있는 곳에 맑은 물을 계속 채워서 맑아지게 되는 것처럼 계속 맑은 물을 넣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이님과 함께 나누니 참 좋네요:)
안녕하세요 핼리님☺️❣️ 혹시 핼리님께서도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언행은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지는 않나요? 저는 그렇거든요. 아끼는 이를 대할 때는 훨씬 더요. 그렇게 노력하고 검열한다해도 닮은 부분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그들과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구정물이 있는 곳에 계속 맑은 물을 채워서 맑아지게 한다는 말씀이 참 좋네요.. 맞아요. 계속 맑은 물을 넣으면 되죠!! 오늘도 좋은 말씀과 온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신을 알게되었을때 솔님처럼 행동하면 가장 큰 상처를 받는건 자신입니다. 물론 상대는 님이 왜그러는지 답답하고 미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냥 잊혀지는건 당신입니다.
세상에는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그게 재미처럼 하는 인간들도 있고 어떤 경우는 님이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이상한 행동이나 습관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을때 먼저 자신을 돌이켜보시길..
친어머니의 솔님에대한 행동이 잘못된건 아시죠? 아마 그런 어머니에게 배운 행동,습관들이 친구나 남친에게 내비쳐줘서 상대가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아보이네요.
그리고 남친이 바람 폈을때 가장 큰 복수는 그 바람핀 것에대해 말을 해주고 깔끔하게 떠나주는게 가장 큰 복수입니다. 그 남자도 다음에 또다른 연애를 할것이고 새로운 연애에 힘든 상황이 닥쳤을때 님이 생각나겠죠. 술먹고 연락도 할 것이고.. 그때도 깔끔하게 차단하는게 가장 큰 복수죠. 좋은 여자를 놓쳤다는 후회😂
제 문제로 배신을 당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고 해주셨군요.
혹독할 정도의 자아성찰과 어떻게든 상대를 이해해보려는 과정이 나르시시스트의 어린 자녀의 기본 자세입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할 수 없는 상대에게는 과거의 저처럼 성찰의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배신한 사람에게 대응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요. rainynoon님의 말씀처럼 깔끔한 정리가 답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인간 쓰레기들은. 제 친아버지가 소패라서 ...
1. 반병시 ㄴ 을 만들 생각으로 싸우던가..
2. 무시하고 회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소패,사패,나르 들 공통 점은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면 노예+돈줄로 만 본다는 겁니다.
혼자 힐링 시간을 많이 가져서 스트레스 풀기 바랍니다.
!!혼자 즐기는 힐링 추천!!
(웃긴거보기, 애기들(사람,동물) 보기, 집에서 사우나 해보기, 아침일찍 아무도 없을때 찜질방가기)
(아침 8시 유치원 아이들 보기, 혼술+맛있는 음식 먹어보기등등)
@@연이-w8e 공감합니다. 굳이 먹이가 될 필요는 없지요. 혼자 즐기는 힐링 추천 고맙습니다.☺️아침에 찜질방가기 꼭 해보고싶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제 성격인줄 알았는데, 솔이님 말씀 들어보니, 그런 엄마로 부터 배워진 점도 있는 것 같네요.
대부분의 장애가 부모로 부터 유전되어서 내려오는 것처럼,
Narcissist 엄마에게서 커온 아이들에게도 그게 대물림 되어서 나도 모르게 나타나기도 해요.
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런 증상이 나오는 줄 알고, 언제나 나를 알아가는 연습을 하게 되면,
꾸정물이 있는 곳에 맑은 물을 계속 채워서 맑아지게 되는 것처럼
계속 맑은 물을 넣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이님과 함께 나누니 참 좋네요:)
안녕하세요 핼리님☺️❣️
혹시 핼리님께서도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언행은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지는 않나요? 저는 그렇거든요. 아끼는 이를 대할 때는 훨씬 더요.
그렇게 노력하고 검열한다해도 닮은 부분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그들과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구정물이 있는 곳에 계속 맑은 물을 채워서 맑아지게 한다는 말씀이 참 좋네요..
맞아요. 계속 맑은 물을 넣으면 되죠!!
오늘도 좋은 말씀과 온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