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피해자가 고통을 겪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부분을 보통 사람들은 믿기 힘들어 하죠. '설마 그렇게까지? 아니겠지. ' 라고 생각하죠. 나르가 어떤 사람에게 갑자기 심한 상처가 될 이야기를 무심한듯 던지고 일어나 뒤돌아서서 걸어가면서 기쁨, 만족감을 느끼는 웃음을 짓는 걸 우연히 봤죠. 분명 그 순간 그 표정을 보고도 설마 아니겠지. 가족인데 그럴 이유가 없지. 내가 잘못봤을 거야.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서야 잘못 본 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거 맞고 상상 이상의 악인이더군요.
나중에 알았어요 저를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게 했던 .. 정말 정말 좋아했던 친구가 나르시스트라는걸 ... 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저를 너무 많이 보여줘서 그게 다 되돌아 온거라고 ... 그만큼 믿고 좋아했거든요 이젠 사람 못 믿어요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 해도 그 누구도 못믿어요 조심하세요 .. 감정적으로 이용하고 동정심을 얻어서 사람을 얻어내고 필요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려요 자기가 쓰레기가 되기 싫어 상대를 쓰레기로 만들어서 버립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왕따 당했어요 그래도 견뎠어요 견딜수 밖에 없어서 ... 그래도 저를 지켜주는 몇몇 좋은 사람들이 있었어서 겨우 견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안정을 찾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일어선 제가 또 보기 싫은가봐요 또 시작됐어요 그치만 두번 당하진 않아요 한번 당해봤더니 이젠 그 사람에 모든 패가 다 보이거든요 두번은 안당하겠습니다 이겨낼게요
아휴...... 별 쓰레기같은 사람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ㅜ 저도 최근에 나르로 의심되는 회사 동료가 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손절한 케이스가 있는데...ㅎㅎㅎ 이 계기가 아니었다면 또 깜빡 속아 넘어 갈 뻔 했지 뭐에요ㅎㅎㅎ 그래서 인생에서 경험했다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더 깊은 인연으로 안 간 것에 천만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원래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좋은 일이 오려면 악연이 떨어져나간다잖아요~? 우디님께도 분명 좋은 일이 흘러들어오는 과정이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공, 좋은 분들과 함께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meaningful4439 회사라 ... 진짜 힘들었습니다 🙂 그래도 잘 견뎌냈고 더 깊은 관계가 되기전에 끊어져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해요 이렇게 인생 경험하고 배웠다 생각해요 안타까운건 선의로 다가오는 사람 조차도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조금 안타까운데 .... 어쩔수 없죠 조심할수 밖에 ㅠㅜ 댓글 늦게 봤지만 ..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
맞아요 ! 첨에는 매혹적인지 몰라도 ,조금 지내다보면 무언가 쎄함이 있고 ,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름 ., 점 점 밑바닥이 들어나더라고요 ,, 문제는 정이들거나 ,, 본인스스로가 헷갈리게 됀단게 문제 ., 그래서 그냥 아니다싶음 , 생각말고 ㄸㄹㅇ ㅁㅊㄴ이구나 하고 손절해야지 계속 내 생각이 맞는지 아닌지 그 사람을 잘못 판단 했나싶어 , 고민하는 순간 덪에걸려 못빠져나옴 ., 뭔가 쎄함은 무시못함 ., 무시하고 아니겠지 가다가는 역시나가 역시나 ㄱㅆㄹㄱ였구나 느낌 ! 😅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라서 들었던 옷 차림 지적, 머리 스타일 지적 , 가스 라이팅들 ,그리고 나의 감정 선을 건든 후에 열받은 나에게 동생이 내게하는 말 넌 왜이렇게 예민하냐고(속 으로는 나의 리액션을 즐기고 있는거) 나르 들은 공감 능력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매우 교활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송 에서도 나왔지만 고통 스럽더라도 관계를 끊고 ,스스로 독립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저런 인간들에 엮이는 것을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의심이 든다면 바로 벗어나시고 다른 사람들과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일대일의 관계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이 한 사람이 더 끼어들면서 판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러면서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다른친구와 저를 구했어요. 혹시라도 상처받으신 것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면 힘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을 열심히 살고 취미를 통해 인생을 건강하게 만드시길 바랄게요. 굳이 그런 인간들과 겨루지 맙시다. 그럴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에요. 제때밥드시고 주무시고 운동하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최근에 들었던 말이라.. 내가 좀 더 따듯한 사람이었다면 본인이 잘못된 관계에 빠지지않았을 거라고 본인이 부적절한 관계 맺는 것을 이제는 제 탓을 하더라구요. 저는 끝까지 말렸는데도요.. 제가 기쁜 일이 있어서 말하면 축하 잠깐하고 바로 직장 일 너무너무 힘들다며 자기이야기를 해요. 뭔가 지치고 감정적 소통과 공감이 닫혀있는 느낌이에요ㅠㅠ 조금씩 저만의 방식으로 극복해가는 요즘, 도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 진짜 소름끼치네요. 혹시 제 바로옆에서 저를 지켜보면서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1000% 정확해서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지금은 나르에게 이별통보하고 돌처럼 대응 안하기 전략으로 넘어왔습니다. 회복도 겨우 되었고요 그전까지는 5일동안 잠도 먹지도 못하고 울적하고 그날 할일 다하면 밤이오기를 두려워하면서 가끔 울기도 하고 지냈습니다. 진짜로 티가 너무안나고 외모가 매력적인게 진짜 로 무서운점입니다. 조심하게요.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략을 설정하고 대할 수 있을까요... 전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믿든 믿지않든 그 것은 상대방의 자유의사이지만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책임전가는 더더욱 아닙니다....저 때문에 상대방이 고통을 받아왔다면 정말 슬픕니다... 한쪽 편의 무조건적인 희생이었으니까요... 고민이 깊어집니다...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ᆢ 정말 감정적 멀어지기 수동적 공격 납득이 안되서 너무 혼란스럽게 4 년을 끌려다녔습니다ᆢ 왜 그랬을까 답이 안나오는 안개 같은 관계 이해가 되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정확한 진단입니다 ᆢ 그리고 그런 사람들 만났을때 똑똑하게 대응하고 끌려다니지 않을수 있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게된 후로 제가 지금껏 부모님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거, 조금씩 꾸준히 세뇌 당하고 있었다는걸 느꼈을때 벼랑 끝으로 한없이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동안 난 죄인으로만 살아왔고 억울한 마음이 들때마다 부모 뜻도 모르고 어디서 감히 그런생각을 하는 그러니까 제 생각조차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부모의 대한 원망 그런 생각을 하는 저는 쓰레기보다 더한 쓰레기라 생각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이제라도 나를 버리고 살자 내 생각 내 의견은 무시하고 오로지 부모님에게 맞추면서 살자고 다짐했을땐 과거의 일을 꺼내면서 저를 비난하고 탓하고 질타하고 폭언하는 부모님을 또 한번 이해해야했어요. 부모의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줘도 저는 못되쳐먹은 부모 가슴에 대못 박은 불효녀였고 다시 제 목소리를 내는 순간 별의별 비난을 받아야했어요. 뭘 해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고 이 울타리안에 있는 한 전 절대 가족들에게서 못벗어난다는걸 깨닳았구요. 근데 오랜기간 세뇌 당해서인지 가끔 내가 진짜 패륜인건가 생각 들때가 있어요 아무도 탓하고 싶지않은데 부모를 나르시스트 성향으로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탓 아닐까 내가 부모님 말대로 정말 못되쳐먹은 년이지 않았을까 또 한번 죄책감이 생기네요.
당신들의 부모는 이기적인 사람들이고 처음부터 당신들을 부모로서 제대로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었어요.자신들의 죄악을 덮기위해 당신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의도적으로 당신들에게 죄책감을 심어놓은 겁니다.미국에선 'abuser'혹은 'perpetraitor'라고 하고 자식들을 학대하고 폭언과 비난으로 양육할시 감옥에 보내지고 지식의 양육권을 포기해야합니다. 당신들이라면 당신들의 부모처럼 자식들을 기르겠습니까?아니죠.그건 생지옥이죠.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절대적으로 이런 부모와는연락하시면 안됩니다.
딱 내 친여동생이란 사람이 저럼 외출하고 와서 샤워 먼저 하는 것 가지고 시비 걸며 혼자 미친년처럼 난리치다가 지난 번에도 지가 먼저 샤워했던 거 얘기하니까 불리하다 생각됐는지 갑자기 달려들어서 목조르고 손톱으로 목 죄다 할퀴고 피나게 해서 폰으로 녹음했더니 또 폰으로 녹음한다고 지랄거리며 지가 112에 신고해서 내가 지를 팼다고 뻥치고 지 목 지 스스로 피나게 할큄 .. 물론 난 어떤 저항도 않고 일부러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고.. 경찰 오니까 내가 지 할퀸 거처럼 거짓말 해댐 난 경찰한테 가만히 있기만 했다고 말하고 손톱 혈흔검사 같은 거로 조사 되냐고 물으니 그럼 돈 들고 복잡해진다고 경찰이 자매니까 그냥 좋게 화해하라고 달램 진짜 돈만 좀 있었으면 복잡하고 피곤해도 진위여부 밝혀서 콩밥 먹였어야 했는데 지금도 그 돈이 없어서 어거지로 같이 꾸역꾸역 사는 중.. 해보지 않은 영업일 시작하려는 것도 저 악마같은 존재랑 인연 끊고 살기 위해 악착같이 돈 벌려고 시작함 진짜 부모복 없어 자매복 없어 지긋지긋하다
나르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소명 증거 조사 이런거야.. 죽기보다 싫어하지. 이럴때는 또 책임을 떠넘길 희생양을 찾는데, 여기가 핵심이야. 여기서 틈이 생겨 반드시 증거를 남겨. 그리고 나르에게 내가 이런걸 갖고 있다하면 당신은 나르의 갑이 될 수 있지. 절대 흥정하지 말고, 평생 갖고 이용해 먹어. 나르를 개로 만들 수 있어. 그들은 너무나 불안하고 겁이 많아서 당신이 원하는데로 해주는 개가 될꺼야. 나르를 개로 키우는것도 기술이야. 그 흥정의 타이밍이 올 때 절대 밀리지 마. 너보다 내가 더 무서운 사람이고, 내주위에는 너의 실체를 밝혀줄 지인들과 증거가 있다. 반드시 나르의 아가리에 쳐쑤셔넣어줘. 그럼 당신의 개로 키울 수 있어.
@@삼각태일부러 다른 댓글 하나 없고 제일 먼저 남의 댓글에 대댓글 단 니가 되게 뭔가 빡친거 같은데, 나는 잘 모르겠네, 법구경을 읽어야 고쳐질지, 성경을 읽어야 고쳐질지. 내가 나르가 아니라서. 뭔가에 빡친건 같은데, 힘내^^ 왠만하면 당사자랑 해결하고. 남의 댓글에 문맥도 이상한 대댓글 쓰지 말고. ㅅㄱ.
종종 내가 나르는 아닐까 의문이 생기고 상대방은 지금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 나의 어떠한 행동이 지금의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민하는 자아와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당신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닙니다. 나르는 내적자아성찰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공간을 통해 나르에 대한 지식이 보급되면서 투사와 가스라이팅 책임전가의 목적으로 상대를 나르라 낙인찍고 동정받으며 자기애적공급을 받으려는 그들의 모습이 심심치 않게 관찰되기도 합니다.
상대방, 특히 연인이나 배우자를 ''은일히 심리적으로 학대'하여 '자살'이나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심리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제 남편도 그런 사람이구요) 나르시시스트는 평생 인연은 없고..... '악연'들만이 있는데요.....가족관계조차 서로서로가 '악연'으로 역기능적으로 돌돌 뭉쳐 있습니다. 따님께서는 나르남편때문에 그 정신적 압박을 이기시지 못하신듯 한데요..... 힘내십시오 ! 어머님께서 멘탈을 강하게 부여잡고 손주.손녀분을 케어해 주셔야..... 나르아버지의 파괴적인 은밀한 학대로부터 지켜주실수 있으니까요. 슬프지만, 이미 잃은 과거(따님)는 잊으시고 치유해 나가시구요. 현재 남은 미래(아이)에 더욱 집중 하시는 수 밖에 없으십니다. 그애라도 끝까지 지켜주세요. 나르아비가 그애를 또다른 자신의 분신 나르로 양육하지 않게요 !
일단 저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본다면 ... 이 영상에서 언급된 행동을 안 했을때는 어떨까요? 모든 무관심은 멀리하고 상대에게 감정적인 편을 '무조건'적으로 들어주고 '우쭈쭈~' 해주는 꼴 밖에 안될 겁니다. 나르의 존재의 이유를 합당화 하는 건 아닙니다. 마치,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성 의상' 1~20까지 늘어놓고 그거 빼고 입으려니 입을 스타일이 없는 그런 상황이죠. 영상에는 나르시시스트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저 7가지를 빼놓고 본다면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더욱 알기 힘들고 심지어는 나르가 아닌 사람도 저런 단점을 모두 피해가기 힘듭니다. 저는 최근에도 멀리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우선은 관계가 영원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관계는 상호관계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제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감정적, 물질적으로 많은 것에 도움을 줬으나 제가 받을 수 있는 가치가 점점 퇴색되어 조용히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아직 이별하는 것에도 서툴렀고 의존적인 성향도 강했습니다. 그래서 한때 내가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가장 좋은 이별은 누구 한쪽도 섭섭해하지않고(물론 두쪽다 아무런 데미지도 없을 순 없겠지만) 천천히 이별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 후로도 상대방은 저를 계속해서 찾았지만 고맙게도 직접적인 연락은 작은 데미지만으로도 삼가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대로 이별이라는 것을 상대방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관계는 영원할 수 없고 모든것은 유대감 위에 쌓인다는 것'을요. 자, 이것도 가해자 피해자로 나눌 수 있습니까? 저는 나르시시스트가 확실하지만 상대방에게 피해가 아닌 고통없는 이별을 알려주고 했습니다. "아~~ 넌 착한 의도 였구나? 그럼 넌 나르가 아니야!! 무죄!" 땅땅땅... 아뇨. 전 나르가 맞습니다. 하지만 나르의 특징을 잘 설명해준것에 비해 나르가 항상 저런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상의 설명대로 하는 상황은 반드시 죽이겠다고 마음먹은 대상에게만 저런 장기 플랜을 짭니다. 내가 저런 능력이 있고 저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누군가에게 말하면 사람들은 비웃습니다. 그 능력을 쓸 일이 아주 드물거든요. 더군다나 아무 관계에서 저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르들은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일반인 보다 높거든요. 상대방을 꼬셔서 그걸로 내 자존감을 채우는 일은 드뭅니다.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나르가 아닌데도 저 7가지 항목에서 모두 벗어날 수 있는지... 그렇다면 나쁘다고 말하는 저 스킬을 모두 제외하고 세상을 살아 갈수 있는지... 또는, 나에게 나쁜 스킬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좋은 관계만 평생 만나는지...
공감합니다. 타인을 금방 파악한다는건 그만큼 필요한걸 잘챙겨준다는 뜻인데. 막상 상대는 나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보려고 하지않죠. 한다고 해도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걸 기준으로 나르를 대하며 혼자 만족해합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노력은 했으니까 하며 이해해보려하지만 관계가 지속될 수록 일방적 에너지 소비에 지치고 화낸다는 비이성적 행위를 선택하고 싶지 않으니 침묵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침묵이 나쁜 것은 맞지만 균형이 무너진 관계 속에서 누가 맞고 틀리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 상처 받는건 똑같고 표현한다 해도 자기 기준으로만 나르를 보던 사람들은 혼자 배신감 느끼고이해해주려 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서로 인간관계가 서툰 사람들 인것 같습니다 .....
@yn lee 그럼 일방적으로 연락하고 감정들어주고 편들어주고 선물도 나만하고 도움도 나만 주는 게 님들이 말하는 그 잘난 정상적인 인간관계인가요? 정말 섬뜩하네요. 그리고 세상 살면서 님은 좋은 사람만 만나고 내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고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내버려둬도 괜찮은 사람만 만나나봐요? 친구 사이도, 가족 사이도, 연인 사이도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있어서 관계가 형성 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호르몬과 인과관계도 모르는 사람이랑 무슨 말을 할까요. 그냥 무식하다는 말 밖에... 아님 그냥 알고도 모르는척 하겠죠. '나는 신성한 인간이니 그 누구에게도 계산적인 사람이 아니올시다~~~허허허~' 모든 관계는 서로 이익관계에서 형성됩니다. 좀 모르면 떠들질 말던가 프로이트 책 좀 찾아보세요. 하다못해 그냥 사람 얘기 들어주는 것만해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 이익에 해당됩니다. 당신이 여태 공짜라 생각했던 것들이 꼭 당신 같은 사람들에게는 일방적으로 흐르죠. 자존감을 이야기 할때 가장 무식한 인간들이 자존심과 헷갈리는 이야길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존감이라걸 얻어 본적이 없거든요. 맨날 남 헐 뜯어서 채워볼 줄이나 알았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어서 어느것에도 구애되지 않는 느낌을 받아본적도 없는 사람과 이것이 진짜 있다고 대화를 나눌 수나 있을까요? 과도하게 부풀렸다고 표현하는 자체가 이미 자존감이란걸 느껴본 적 조차 없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팩트만 이야기 해주는데 자신만 가지고 있는 알량한 지식속에서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게 자존감을 갖춘 사람에게 열등감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구요^.^ 참 안쓰럽네요.. 보통 나르들은 당신네들처럼 앞에 보이는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지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지붕 밑에 있던 개가 아무리 지붕위의 세상을 닭에게 전해 들어봤자 자신의 지식안에서 해석하는 게 다 겠죠^.^ 평생 인지 못하는 하등한 인생이시겠지만 한번 쯤은 자신을 돌아보길 바래요. 자신을 돌아보는 게 인생의 전부인 나르만도 못한 인생이라 잘 될지 모르겠지만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양말 서랍 정리하는 재주라도 남들보다 잘하는게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
"가해자는 피해자가 고통을 겪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부분을 보통 사람들은 믿기 힘들어 하죠.
'설마 그렇게까지? 아니겠지. ' 라고 생각하죠.
나르가 어떤 사람에게 갑자기 심한 상처가 될 이야기를 무심한듯 던지고 일어나 뒤돌아서서 걸어가면서 기쁨, 만족감을 느끼는 웃음을 짓는 걸 우연히 봤죠.
분명 그 순간 그 표정을 보고도 설마 아니겠지. 가족인데 그럴 이유가 없지. 내가 잘못봤을 거야.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서야 잘못 본 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거 맞고 상상 이상의 악인이더군요.
시엄니가 그랬고 남편이 나르였어요 결혼 생활 40년 이제 이혼하고 나니 싸울일없고 환경이 평안입니다~
뒤돌아서~헤헤헤헤 ~아주못됐고~고통주는것이 보람이며능력이라고~잔꽤눈치교활~불지옥에떨어질정도로~악귀이며쓰레기는어쩌죠~강하고냉정하게 취급하세요
걍 불편하고 느낌 쎄하면 손절해요..; 꼭 뭐든 느낌 쎄한데 괜히 해서 사고나고 탈남,, 그날따라..어쩐지 하지말고 ..내 인생에 객관적인게 어딨음,,다 주관적이지.. 정상인이라도 느낌 쎄하고 불편하면 선긋고 손절을 하세요~! 영원한 내 편은 없습니다~!내 자신만 믿으세요
아침 점심 저녁 변덕스럽고 자기 기분대로 자기중심적이다
긴가 민가 하는 공격 너무 공감해요
나중에 알았어요 저를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게 했던 .. 정말 정말 좋아했던 친구가 나르시스트라는걸 ...
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저를 너무 많이 보여줘서 그게
다 되돌아 온거라고 ... 그만큼 믿고 좋아했거든요
이젠 사람 못 믿어요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 해도 그 누구도 못믿어요 조심하세요 .. 감정적으로 이용하고 동정심을 얻어서 사람을 얻어내고 필요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려요 자기가 쓰레기가 되기 싫어 상대를 쓰레기로 만들어서 버립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왕따 당했어요 그래도 견뎠어요 견딜수 밖에 없어서 ... 그래도 저를 지켜주는 몇몇 좋은 사람들이 있었어서 겨우 견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안정을 찾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일어선 제가 또 보기 싫은가봐요 또 시작됐어요 그치만 두번 당하진 않아요 한번 당해봤더니 이젠 그 사람에 모든 패가 다 보이거든요 두번은 안당하겠습니다 이겨낼게요
아휴...... 별 쓰레기같은 사람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ㅜ 저도 최근에 나르로 의심되는 회사 동료가 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손절한 케이스가 있는데...ㅎㅎㅎ 이 계기가 아니었다면 또 깜빡 속아 넘어 갈 뻔 했지 뭐에요ㅎㅎㅎ 그래서 인생에서 경험했다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더 깊은 인연으로 안 간 것에 천만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원래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좋은 일이 오려면 악연이 떨어져나간다잖아요~?
우디님께도 분명 좋은 일이 흘러들어오는 과정이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공, 좋은 분들과 함께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meaningful4439 회사라 ... 진짜 힘들었습니다 🙂 그래도 잘 견뎌냈고 더 깊은 관계가 되기전에 끊어져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해요 이렇게 인생 경험하고 배웠다 생각해요 안타까운건 선의로 다가오는 사람 조차도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조금 안타까운데 .... 어쩔수 없죠 조심할수 밖에 ㅠㅜ 댓글 늦게 봤지만 ..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
들이받아요
나르들은 똑똑한게 아닙니다.. 단기적으로 봤을땐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멍청한 것들이죠... 스스로를 파괴시키는 존재들이니까요.
맞아요 ! 첨에는 매혹적인지 몰라도 ,조금 지내다보면 무언가 쎄함이 있고 ,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름 ., 점 점 밑바닥이 들어나더라고요 ,, 문제는 정이들거나 ,, 본인스스로가 헷갈리게 됀단게 문제 ., 그래서 그냥 아니다싶음 , 생각말고 ㄸㄹㅇ ㅁㅊㄴ이구나 하고 손절해야지 계속 내 생각이 맞는지 아닌지 그 사람을 잘못 판단 했나싶어 , 고민하는 순간 덪에걸려 못빠져나옴 ., 뭔가 쎄함은 무시못함 ., 무시하고 아니겠지 가다가는 역시나가 역시나 ㄱㅆㄹㄱ였구나 느낌 ! 😅
두 의견다 찐.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라서 들었던 옷 차림 지적, 머리 스타일 지적 , 가스 라이팅들 ,그리고 나의 감정 선을 건든 후에 열받은 나에게 동생이 내게하는 말 넌 왜이렇게 예민하냐고(속 으로는 나의 리액션을 즐기고 있는거) 나르 들은 공감 능력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매우 교활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송 에서도 나왔지만 고통 스럽더라도 관계를 끊고 ,스스로 독립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저도 그렇네요, 자수성가시라 더 심합니다. 형은 소시오패스입니다...정말 죽도록 힘들었고 지금도 그렇네요..
@@JayKimJr 남녀가쌍으로그러면더미침
교활한 뱀같은
넌 왜 ~~? 이런 말 쓰면 경계할 필요있어요
사람 채용할때 최종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심도한 심리적 검사를 통해 판단하는게 필요할듯 지원동기, 성격장단점, 입사후포부는 문어체로 쓰여진것이라 확인 할수가 없다
저런 인간들에 엮이는 것을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의심이 든다면 바로 벗어나시고 다른 사람들과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일대일의 관계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이 한 사람이 더 끼어들면서 판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러면서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다른친구와 저를 구했어요. 혹시라도 상처받으신 것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면 힘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을 열심히 살고 취미를 통해 인생을 건강하게 만드시길 바랄게요. 굳이 그런 인간들과 겨루지 맙시다. 그럴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에요. 제때밥드시고 주무시고 운동하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최근에 들었던 말이라..
내가 좀 더 따듯한 사람이었다면
본인이 잘못된 관계에 빠지지않았을 거라고
본인이 부적절한 관계 맺는 것을
이제는 제 탓을 하더라구요.
저는 끝까지 말렸는데도요..
제가 기쁜 일이 있어서 말하면
축하 잠깐하고 바로 직장 일 너무너무 힘들다며 자기이야기를 해요.
뭔가 지치고 감정적 소통과 공감이 닫혀있는 느낌이에요ㅠㅠ
조금씩 저만의 방식으로 극복해가는 요즘,
도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내가 자신이 가질수 없는 밝은 성격 좋은 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모습 그리고 행복한 가정에서 있어서 접근했던듯 ᆢ
가스라이팅이라는 거 알았는데 자꾸 불쌍해보여서 떠나지를 못했어요
저도 이런 사람이 곁에 있어서 넘 힘드네요...
잘해주다가 비난하고...자존감 떨어뜨리고...숨쉴수가 없어요
저보고 가스라이팅한다고 역으로 지적을하길래 그때부터 이것저것 가스라이팅에 관해 찾아보다가 여기까지왔어요 되려 저런말들로 저를 가해자로몰고서는 사람을 말끝마다 잘못하는사람으로 몰고가더니 본인맘대로식의 관계설정하고 이분법적사고의 끝판왕에 패드립까지하더니 결국 제가 손절했습니다
아주 정확한 팩트 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요점만 잘 짚어
놓으셨네요,
아 진짜 소름끼치네요. 혹시 제 바로옆에서 저를 지켜보면서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1000% 정확해서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지금은 나르에게 이별통보하고 돌처럼 대응 안하기 전략으로 넘어왔습니다. 회복도 겨우 되었고요 그전까지는 5일동안 잠도 먹지도 못하고 울적하고 그날 할일 다하면 밤이오기를 두려워하면서 가끔 울기도 하고 지냈습니다. 진짜로 티가 너무안나고 외모가 매력적인게 진짜 로 무서운점입니다. 조심하게요.
전 우울증진단받고 약먹고있어요
약먹으니까 좀 맘이 편해지긴하네요
· 딱 내 얘기네ㅠㅠ 은밀한 가스라이팅 ~ 넘늦게 깨달았음. 아주 병리적인 …
너무 공감.
항상 설마 하면서 이해하려 애쓰는
당하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그야말로 무력해지는
최악의 인간.
긴 시간속에서 분명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오늘도 풀지못하는 숙제 땜에 정체성을 찾지 못합니다.
제가 겪었던 나르와 정확히 일치 하네요 ㅎ 다행히 저는 뭔가 이상하고 자연스럽지 않은 관계를 파악하고 나르에대해 공부하게 되면서 빠져나올수 있었네요 세상에 이런 부류의 인간들도 있다는게 너무 충격 이었어요
제가 정신이 병들었을때 그래도 전 피해를 오롯이 당할 스타일도 아니라 미러링해주면서 쾌감느끼다가 그마저도 가치없는 일이라고 여겨져서 끊었어요.제 자신이 치유되면서 미러링으로 인한 쾌감도 가치없다 느껴져서 끊을수 있었어요.
저도 그랬어요. 나중엔 그렇게 쓰는 에너지도 아깝더라구요.
나르의 머릿속은 너가 못되어야 내가행복 하고 반대급부로 내가치가 올라가고 이기고 우월하다고 느끼는듯~
교활 그자체 ~
내가 겪었던 나르의 패턴과 완전 똑같네요
다들 한배에서 한탯줄에서 태어난것처럼 닮아있는 나르들~
나르들은 남이 말하는말 잘 호응하는척하고 뒤에세 엉뚱하게 하지않은 애기하면서 상대방을 깔아내림
경험자 신것같고.
정확하고 상세하네요.
구체적인 예라 너무 좋은 영상.
다른분들은 빠짐없이 담으려하는데
어차피 하나도 이해하기 힘들거든요.
보통사람은.
구체적인 예라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것같아요!!
인간관계 참 힘들죠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결국은 지독한 외로움에 빠져들게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나르는 냄새나는 오물덩어리입니다
착하고 효자고 애국자인척 알고보면
악마입니다
하루빨리 손절이 답입니다
정상적인 인생을 살지못하는 부루에서 일어나는 휘귀한 일들이라서 평소에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선하게 살아야합니다 현재의 행복이 더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사람은 경계해야합니다 나와같은 가치관을 뜻을 가진사람이 가장 잘맞는 귀인입니다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략을 설정하고 대할 수 있을까요... 전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믿든 믿지않든 그 것은 상대방의 자유의사이지만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책임전가는 더더욱 아닙니다....저 때문에 상대방이 고통을 받아왔다면 정말 슬픕니다... 한쪽 편의 무조건적인 희생이었으니까요... 고민이 깊어집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서 확실히 알게되네요..내가 이전에 나르에게 당했었구나라는 사실을요~!!! 더욱 공부해야겠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소름끼칩니다.
한번 쐐~ 했는데 그냥 저냥 지냈다가 깜놀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전 또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또 깜놀한 사건이 있었네요~~
언니......평생의 핏줄은 참으로 곤란합니다. 알면서도 그냥 당해주고 모른척하고......그져 거리를 두는게 최선의 방어
8:30 한국도 그렇지만 교수들이 제일 흔하게 쓰는 술수가 공개 세미나 시켜서 모욕감주기. 거절해야함.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ᆢ 정말 감정적 멀어지기 수동적 공격 납득이 안되서 너무 혼란스럽게 4 년을 끌려다녔습니다ᆢ 왜 그랬을까 답이 안나오는 안개 같은 관계 이해가 되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정확한 진단입니다 ᆢ 그리고 그런 사람들 만났을때 똑똑하게 대응하고 끌려다니지 않을수 있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감정을 가지고 노는 게임처럼 즐기는 사람들이죠. 상대가 휘둘리지 않는다는걸 느끼면 어려워 합니다.
전6년😢😢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는 사람이 아니라 잡귀입니다.
소름.. 너무 잘맞아요
나르스트들의 특징 ㅡ> 자신들은 무진장 의인인 것처럼 세상의 모든 비리를 말합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중요한 것은 자신은 의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들어내지 않습니다.
세상에 비리에 관심없던데
나르는 정의롭지 않던데요...그냥 남 이용해먹는데 최선을 다 할뿐. 타인이 잘못되는 것에 큰 쾌감을 느끼면서.
@@카이로스의시간 정확하시네요.
@@dj-zl3ev 맞습니다.
잔혹동화는 현실잔인ㆍ 순수 해석은 자기만족입니다
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 경향이 나타납니다 진짜 고통스럽습니다
저의 부모도 너무 심각해서 손절했습니다. 그 고통을 끊을 수 있는 건 자신입니다. 손절하세요 님을 위해서 입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게된 후로 제가 지금껏 부모님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거, 조금씩 꾸준히 세뇌 당하고 있었다는걸 느꼈을때 벼랑 끝으로 한없이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동안 난 죄인으로만 살아왔고 억울한 마음이 들때마다 부모 뜻도 모르고 어디서 감히 그런생각을 하는 그러니까 제 생각조차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부모의 대한 원망 그런 생각을 하는 저는 쓰레기보다 더한 쓰레기라 생각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이제라도 나를 버리고 살자 내 생각 내 의견은 무시하고 오로지 부모님에게 맞추면서 살자고 다짐했을땐 과거의 일을 꺼내면서 저를 비난하고 탓하고 질타하고 폭언하는 부모님을 또 한번 이해해야했어요. 부모의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줘도 저는 못되쳐먹은 부모 가슴에 대못 박은 불효녀였고 다시 제 목소리를 내는 순간 별의별 비난을 받아야했어요.
뭘 해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고 이 울타리안에 있는 한 전 절대 가족들에게서 못벗어난다는걸 깨닳았구요.
근데 오랜기간 세뇌 당해서인지 가끔 내가 진짜 패륜인건가 생각 들때가 있어요
아무도 탓하고 싶지않은데 부모를 나르시스트 성향으로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탓 아닐까 내가 부모님 말대로 정말 못되쳐먹은 년이지 않았을까 또 한번 죄책감이 생기네요.
저도요 그럴때마다 이런글 읽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래야 내가 정상적으로 살 수있으니까요
당신들의 부모는 이기적인 사람들이고 처음부터 당신들을 부모로서 제대로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었어요.자신들의 죄악을 덮기위해 당신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의도적으로 당신들에게 죄책감을 심어놓은 겁니다.미국에선 'abuser'혹은 'perpetraitor'라고 하고 자식들을 학대하고 폭언과 비난으로 양육할시 감옥에 보내지고 지식의 양육권을 포기해야합니다.
당신들이라면 당신들의 부모처럼 자식들을 기르겠습니까?아니죠.그건 생지옥이죠.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절대적으로 이런 부모와는연락하시면 안됩니다.
맘이 아프네요.. 나르부모밑에서 자라게되면
끝도없이 자기비난을 하게됩니다
저역시 그랬구요 잘못한건 없지만
항상 나쁜딸이된것같은 더러운기분..
죄책감, 분노, 우울감에 뒤섞여 40여년을
병들어 살았어요 서람님 영상보면서
많은걸 깨닫게됐고 용기내서 손절했습니다
이제 1년좀 지났는데 하루하루 회복되는게
느껴져서 너무 행복해요
그들로부터 경제적,정서적으로
독립해야 삽니다
힘내세요 주희님 😢
여기 이분 서람님이신가요?
아름답게 미화 ㅡ 자기만족이 나르시즘
가장 정확한 요점이네요
나르에게 많이 당해본 일인입니다 이젠 보여요ㅠ
힘내요~~ 홧팅
딱 내 친여동생이란 사람이 저럼
외출하고 와서 샤워 먼저 하는 것 가지고 시비 걸며 혼자 미친년처럼 난리치다가 지난 번에도 지가 먼저 샤워했던 거 얘기하니까 불리하다 생각됐는지 갑자기 달려들어서 목조르고 손톱으로 목 죄다 할퀴고 피나게 해서 폰으로 녹음했더니 또 폰으로 녹음한다고 지랄거리며 지가 112에 신고해서 내가 지를 팼다고 뻥치고 지 목 지 스스로 피나게 할큄 ..
물론 난 어떤 저항도 않고 일부러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고..
경찰 오니까 내가 지 할퀸 거처럼 거짓말 해댐
난 경찰한테 가만히 있기만 했다고 말하고 손톱 혈흔검사 같은 거로 조사 되냐고 물으니 그럼 돈 들고 복잡해진다고 경찰이 자매니까 그냥 좋게 화해하라고 달램
진짜 돈만 좀 있었으면 복잡하고 피곤해도 진위여부 밝혀서 콩밥 먹였어야 했는데 지금도 그 돈이 없어서 어거지로 같이 꾸역꾸역 사는 중..
해보지 않은 영업일 시작하려는 것도 저 악마같은 존재랑 인연 끊고 살기 위해 악착같이 돈 벌려고 시작함
진짜 부모복 없어 자매복 없어 지긋지긋하다
독립하세요 빨리
헐, 친자매가??? 불쌍해요
언능 인연을 끊으세요 우리 언니를 보는듯한 26년 동안 끊고살고있슴
꼭 독립하셔서 행복하게사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또 일고읽어도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외롭더라도 인연 끊고 살아야합니다 안 그러면 내가 피폐해진답니다 마음은아프지만
저도 모르게 그리고 타인도 모르게 저에게 이러한 모습들이 보였기도하네요. 조심해야겠어요
구독합니다
나르!!!다 헤집어
주세욧❤❤❤😊
오 저 저거랑 똑같은 애 하나 알아요. 진짜 똑같.. ㅋㅋ
나르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소명 증거 조사 이런거야..
죽기보다 싫어하지.
이럴때는 또 책임을 떠넘길 희생양을 찾는데,
여기가 핵심이야. 여기서 틈이 생겨
반드시 증거를 남겨.
그리고 나르에게 내가 이런걸 갖고 있다하면 당신은 나르의 갑이 될 수 있지.
절대 흥정하지 말고, 평생 갖고 이용해 먹어.
나르를 개로 만들 수 있어.
그들은 너무나 불안하고 겁이 많아서 당신이 원하는데로 해주는 개가 될꺼야.
나르를 개로 키우는것도 기술이야.
그 흥정의 타이밍이 올 때 절대 밀리지 마.
너보다 내가 더 무서운 사람이고, 내주위에는 너의 실체를 밝혀줄 지인들과 증거가 있다.
반드시 나르의 아가리에 쳐쑤셔넣어줘.
그럼 당신의 개로 키울 수 있어.
평범한것이 최고 입니다 이기적이다 평범하지 않다 100% 입니다
그냥 나르가 아니라 나르+가학적인 사람의 특성같네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가장 잘 정리해주신것 같네요 5년 고생하고 지금도 고통스럽네요 후버링 반복중입니다.
4:50 나르시모가 정확하게 이런 행동을 함
남편이 나르인대 의도적으로 쌩까고 경제적지원을 안해요 애 둘다 치료받고 힘든상황인데 이혼도 안해주죠 ㅜ
가족이 나르면 어떡하나요…. 피하고 싶은데 피할수가 없을때는 방법이 없나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성인이시면 나르시시시트와 인연을 끊어버리는 결단을 내리세요
ㅇㅈㅇ, 보고있니?😅
저런 인간이 득시글거린다는게 함정
금전관계 개입되고 돈을 갚으라요구하면 캐피탈운운하며 부담주고
캐피탈에서 빌렸다고
이용가치없음 전화안받고 잠수 인간이 아닙니다
영상의내용이 평범한사람들은 도저히 믿기힘들텐데..영상내용이 팩트입니다. 나르는 순간순간 피해자를 상대로 게임을 하는거고 순간순간게임에 자신이 이기면 쾌락을 느낍니다. 엔돌핀이 확분출되는겁니다. 나르는 인간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손절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르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모릅니다!!
오히려 플라이 몽키가 되어 나르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하죠.
죄책감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고 절대 동정심을 가지지 말기를!~~~~~
❤❤❤
나르가 기부하는 이유는 뭔가요?
세금 절감
자신이 그럴싸한인간이다 포장지만드는거죠 ^^ 심지어 남들이못하는 의로운 행동을 하고 자랑하기도합니다
여기서 소름돋는 사실은
영상에서의 나르의 특징이
무례한사람을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과 그닥 다를바가 없다는것
ㅎㅎ
어찌살란 말이오?
그리고 대처법은 뭐지요??
😮??? 현명하게 대처를 하는거랑 사람 괴롭히는게 어떻게 같아요? 나르 발견!
주변 사람들을 쉽게 나르시시스트라고 규정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이 되레 나르시시스트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삼각태일부러 다른 댓글 하나 없고 제일 먼저 남의 댓글에 대댓글 단 니가 되게 뭔가 빡친거 같은데, 나는 잘 모르겠네, 법구경을 읽어야 고쳐질지, 성경을 읽어야 고쳐질지. 내가 나르가 아니라서. 뭔가에 빡친건 같은데, 힘내^^ 왠만하면 당사자랑 해결하고. 남의 댓글에 문맥도 이상한 대댓글 쓰지 말고. ㅅㄱ.
@@아름드리-m1r 맞아요...직접 겪은 사람들은 엮이기도 싫죠.
종종 내가 나르는 아닐까 의문이 생기고
상대방은 지금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
나의 어떠한 행동이
지금의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민하는
자아와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당신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닙니다.
나르는 내적자아성찰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공간을 통해 나르에
대한 지식이 보급되면서
투사와 가스라이팅 책임전가의 목적으로
상대를 나르라 낙인찍고 동정받으며
자기애적공급을 받으려는 그들의 모습이
심심치 않게 관찰되기도 합니다.
근데 얘네 나르 는
오랜시간 기간 함께 할수 없어요.
매력이 정말 없어요.
맞아요. 오로지 대화가 자신을 향하고 있어서 나르는 매력이 없음. 자기중심적인 게 거의 세네살 수준의 아이와 같음.
네 7가지 특징을 잘 알겠어요 근데 왜 대처법은 안알려주시나요?
대처법은 그레이락 방법이라고 있긴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손절입니다
@@et6960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군요 ㅋㅋㅋ
손절 손절이답이죠
나르 때문에 딸이 죽었어요 자존심에 똘똘하고 착한아이를 교란시키고 무너뜨리고 학대하 심리 조절카지 당한자는 오죽하면 아이를 두고 죽겠어요 세상에서 제일로 몹쓸사람 짐승만도 못한자인데 인연의 끝은 죽음이네요
상대방, 특히 연인이나 배우자를 ''은일히 심리적으로 학대'하여 '자살'이나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심리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제 남편도 그런 사람이구요) 나르시시스트는 평생 인연은 없고..... '악연'들만이 있는데요.....가족관계조차 서로서로가 '악연'으로 역기능적으로 돌돌 뭉쳐 있습니다. 따님께서는 나르남편때문에 그 정신적 압박을 이기시지 못하신듯 한데요..... 힘내십시오 ! 어머님께서 멘탈을 강하게 부여잡고 손주.손녀분을 케어해 주셔야..... 나르아버지의 파괴적인 은밀한 학대로부터 지켜주실수 있으니까요. 슬프지만, 이미 잃은 과거(따님)는 잊으시고 치유해 나가시구요. 현재 남은 미래(아이)에 더욱 집중 하시는 수 밖에 없으십니다. 그애라도 끝까지 지켜주세요. 나르아비가 그애를 또다른 자신의 분신 나르로 양육하지 않게요 !
2023.08.27
내가그런가?
마루타라고생각하고 대상의 느낌과 말과 행동을 관찰하면 저질스러워 보여요.
악마 자체
요즘 특징) 지맘에 안들면 가스라이팅이고 나르시시즘 ㅋㅋ
이건 공통분모인듯
겪어보면 아실거예요
제대로 걸려보면 이런말 쏙 들어가지 당신이 나르면 당신보다 쌘 나르 걸리면 이렇게 못말함
바쁘면 친하다가도 멀어지는게 인간관계인데 뭐...별거갖고 다 나르래
당신 좀 의심스럽네요.
이런내용을 별거라고 치부한다면 합리적으로 의심되네요
ㅎㅎㅎㅎ 관계의 중심이 상호적이지않고 자기맘대로인게 나르죠
어디서 피해자코스프레하냐고 머라했더니 ㅈㄹ발광하길래 더 ㅈㄹ발광해드렸죠...ㅋ
일단 저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본다면 ...
이 영상에서 언급된 행동을 안 했을때는 어떨까요?
모든 무관심은 멀리하고 상대에게 감정적인 편을 '무조건'적으로 들어주고 '우쭈쭈~' 해주는 꼴 밖에 안될 겁니다.
나르의 존재의 이유를 합당화 하는 건 아닙니다.
마치,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성 의상' 1~20까지 늘어놓고
그거 빼고 입으려니 입을 스타일이 없는 그런 상황이죠.
영상에는 나르시시스트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저 7가지를 빼놓고 본다면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더욱 알기 힘들고
심지어는 나르가 아닌 사람도 저런 단점을 모두 피해가기 힘듭니다.
저는 최근에도 멀리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우선은 관계가 영원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관계는 상호관계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제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감정적, 물질적으로 많은 것에 도움을 줬으나
제가 받을 수 있는 가치가 점점 퇴색되어 조용히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아직 이별하는 것에도 서툴렀고 의존적인 성향도 강했습니다.
그래서 한때 내가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가장 좋은 이별은
누구 한쪽도 섭섭해하지않고(물론 두쪽다 아무런 데미지도 없을 순 없겠지만)
천천히 이별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 후로도 상대방은 저를 계속해서 찾았지만
고맙게도 직접적인 연락은 작은 데미지만으로도 삼가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대로 이별이라는 것을 상대방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관계는 영원할 수 없고 모든것은 유대감 위에 쌓인다는 것'을요.
자, 이것도 가해자 피해자로 나눌 수 있습니까?
저는 나르시시스트가 확실하지만 상대방에게 피해가 아닌 고통없는 이별을 알려주고 했습니다.
"아~~ 넌 착한 의도 였구나? 그럼 넌 나르가 아니야!! 무죄!" 땅땅땅...
아뇨. 전 나르가 맞습니다. 하지만 나르의 특징을 잘 설명해준것에 비해
나르가 항상 저런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상의 설명대로 하는 상황은
반드시 죽이겠다고 마음먹은 대상에게만 저런 장기 플랜을 짭니다.
내가 저런 능력이 있고 저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누군가에게 말하면
사람들은 비웃습니다. 그 능력을 쓸 일이 아주 드물거든요.
더군다나 아무 관계에서 저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르들은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일반인 보다 높거든요.
상대방을 꼬셔서 그걸로 내 자존감을 채우는 일은 드뭅니다.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나르가 아닌데도 저 7가지 항목에서 모두 벗어날 수 있는지...
그렇다면 나쁘다고 말하는 저 스킬을 모두 제외하고 세상을 살아 갈수 있는지...
또는, 나에게 나쁜 스킬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좋은 관계만 평생 만나는지...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타인을 금방 파악한다는건 그만큼 필요한걸 잘챙겨준다는 뜻인데.
막상 상대는 나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보려고 하지않죠.
한다고 해도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걸 기준으로 나르를 대하며 혼자 만족해합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노력은 했으니까 하며 이해해보려하지만 관계가 지속될 수록 일방적 에너지 소비에 지치고 화낸다는 비이성적 행위를 선택하고 싶지 않으니 침묵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침묵이 나쁜 것은 맞지만 균형이 무너진 관계 속에서 누가 맞고 틀리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 상처 받는건 똑같고 표현한다 해도 자기 기준으로만 나르를 보던 사람들은 혼자 배신감 느끼고이해해주려 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서로 인간관계가 서툰 사람들 인것 같습니다 .....
공감합니다
@yn lee 그럼 일방적으로 연락하고 감정들어주고 편들어주고 선물도 나만하고 도움도 나만 주는 게 님들이 말하는 그 잘난 정상적인 인간관계인가요?
정말 섬뜩하네요.
그리고 세상 살면서 님은 좋은 사람만 만나고 내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고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내버려둬도 괜찮은 사람만 만나나봐요?
친구 사이도, 가족 사이도, 연인 사이도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있어서 관계가 형성 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호르몬과 인과관계도 모르는 사람이랑 무슨 말을 할까요. 그냥 무식하다는 말 밖에...
아님 그냥 알고도 모르는척 하겠죠.
'나는 신성한 인간이니 그 누구에게도 계산적인 사람이 아니올시다~~~허허허~'
모든 관계는 서로 이익관계에서 형성됩니다. 좀 모르면 떠들질 말던가 프로이트 책 좀 찾아보세요. 하다못해 그냥 사람 얘기 들어주는 것만해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 이익에 해당됩니다. 당신이 여태 공짜라 생각했던 것들이 꼭 당신 같은 사람들에게는 일방적으로 흐르죠.
자존감을 이야기 할때 가장 무식한 인간들이 자존심과 헷갈리는 이야길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존감이라걸 얻어 본적이 없거든요.
맨날 남 헐 뜯어서 채워볼 줄이나 알았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어서 어느것에도 구애되지 않는 느낌을 받아본적도 없는 사람과 이것이 진짜 있다고 대화를 나눌 수나 있을까요?
과도하게 부풀렸다고 표현하는 자체가 이미 자존감이란걸 느껴본 적 조차 없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팩트만 이야기 해주는데 자신만 가지고 있는 알량한 지식속에서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게 자존감을 갖춘 사람에게 열등감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구요^.^ 참 안쓰럽네요..
보통 나르들은 당신네들처럼 앞에 보이는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지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지붕 밑에 있던 개가 아무리 지붕위의 세상을 닭에게 전해 들어봤자 자신의 지식안에서 해석하는 게 다 겠죠^.^
평생 인지 못하는 하등한 인생이시겠지만 한번 쯤은 자신을 돌아보길 바래요. 자신을 돌아보는 게 인생의 전부인 나르만도 못한 인생이라 잘 될지 모르겠지만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양말 서랍 정리하는 재주라도 남들보다 잘하는게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
@yn lee 님 글에서 마치 걱정하는듯 비난하는 뉘앙스가 심하게 보입니다.
섬뜩 과 과대하게 부풀린다
건강하지 않다라는 표현에서
님이 혹 섬뜩하고 과대하게 부풀리고 건강한 정신세계가 아닐지도 모른다는ㅎ
제 느낌일테죠?
딱 문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