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효신 대장님. 저는 미국 가수 제이슨 레이입니다. 저는 이번에 당신의 곡 '숨' 을 커버했습니다. 당신의 곡을 듣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한국분들을 위해 한국어로 당신의 곡 '숨'을 불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숨시기도 힘든 지금 당신의 곡은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박효신 대장님.
This channel actually is a channel that made the lyric video of the song 'Breath' by Park Hyo Shin. Its not the official channel. I would recommend posting your comment under this (ruclips.net/video/oBKpJiVEcnU/видео.html) video. It is the official music video that Glove Entertainment released.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내인생최고곡. 원래팝송과 여가수노래만듣던 내가 문득 노래를 듣게됬는데 가사에 놀라고 목소리에 놀라고 곡의전개에 놀랐다 여태 노래듣고 가사에 이렇게 충격받은적은 처음이다. 수많은좋은가사들 많지만 저가사는 사랑뿐만 아니라 정말 침대에 누워 나를돌아볼수있게하는 가사다. 오래동안버텨온 나라는 사람이 오늘도 숨을 쉬고 때론 절망에 때론 기쁨에 웃고 운 날들을 이 곡 하나로 다시한번 느끼게된다. 진짜최고곡이다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아들을 멀리 떠나보내고 숨 죽이고 하루하루를 죽이고 산지 6개월이 지났다. 괜찮은척 지냈지만 괜찮지 않았고 마음은 줄곧 지옥이었다. 오늘 우연히 대장의 숨을 듣다가 오랜만에 목 놓아 울었다. 노래가 마치 나에게 괜찮아 숨셔하는거 같았기 때문이다. 뜨거운 위로를 받고 간다. 고장~고맙소~
🥃🥃🥃🥃🥃🥃 🇰🇷🇰🇷🇰🇷🇰🇷🇰🇷🇰🇷 2022년에도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13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하루가 중요하게 느껴지는 노래..
이거틀으면 왜이리 눈물이 흐르나...
피아노 반주에 힘이 느껴지고 가사가 생각하게 만들고 목소리가 감성을 자극한다.
너무나 잘 맞는 합이다.
어쩜 이렇게 슬프고도 아픈 노래가 있을까! 너무 슬픈노래 감동 또 감동! 늘 듣고 들어도 최고입니다~
박효신 노래너무좋아하고 콘서트도가고 테이프시절부터 들었는데 이노래 정말 몰랐었는데 우연치 않게 박효신팬여자분을 만났는데 노래방갔는데 그분이 이노래를 불러줬는데 그때 아 내가 박효신을 좋아하는데 듣고싶은 음악만 들었구나 느꼈네요 지금은 나이먹어서 삶이 지치고 힘든가 이노래에 미쳐사네요
안녕하세요. 박효신 대장님. 저는 미국 가수 제이슨 레이입니다. 저는 이번에 당신의 곡 '숨' 을 커버했습니다. 당신의 곡을 듣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한국분들을 위해 한국어로 당신의 곡 '숨'을 불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숨시기도 힘든 지금 당신의 곡은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박효신 대장님.
여기는 관련없어요
Cool guy
This channel actually is a channel that made the lyric video of the song 'Breath' by Park Hyo Shin. Its not the official channel. I would recommend posting your comment under this (ruclips.net/video/oBKpJiVEcnU/видео.html) video. It is the official music video that Glove Entertainment released.
@@에이드-q7g 답글의 뜻은 알겠는데,,, 숨이 막히는 댓들이네요ㅠ 한국에 지금 코로나로 힘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많습니까. 위로하기 위한 정성에 매몰찬 답글 숨멋 ㅠ
@@kbbr73 카톡할래요?
하루 일과를끝마치고 자기전에 하루를 되새기며 듣는노래
박효신이 그냥 노래만 잘불러서 대장인게 아니다. 노래의 클라스가 이미 다르다.
하....발성자체가 깔끔하다...
근데 웃긴건 연축성 발성장애 있는데도 깔끔하게 들림ㅋㅋㅋㅋㅋㅋㅋ 성대 계속 떨릴텐데;; 창법 바꾼게 신의 한수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힘들어 하지만 다시 일어 납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이겨 냅시다. 깊이 숨 한번 쉬어 봅니다.
몇 번을 썼다 지웠다..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감동이 밀려오는 곡..
아침에 눈뜨면 듣는 기상송^^
오늘 하루 살아갈 위안이 되어 주는 노래.
성난 마음이 들려 할때 이 곡을 떠올리세요~
조금은 사람다운 품격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날 가장 많이 울린 노래
노래는 몇번들어봤는데 가사 처음으로 정독하면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사 진짜 좋은듯...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에 들기 전에 들으면 정말 좋습니다
와 너무 좋아서. 숨이 멎는다
평생 듣고 싶은 노래😊
너가 불러줬었던 노래인데.. 딱 한 번 불러줬던 노래인데 너무 그리워서 자꾸 찾아듣게 돼
박효신 목소리 좋고,무엇보다 ..
전주가 힐링시켜주는듯 들린다.
나를 더욱 사랑하게 하는 곡
A- HOO ! 감동이야
너무 좋다. 음악도. 박효신도💗
가사도 노래도 그 때 그 때 다르네요. 무채색의 삶에 색깔을 입혀주는 산소같은 곡^^
작곡 최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가사 폰트하며 속도하며, 노래랑 정말 잘 어울리게 잘 해놓으셨네요!
좋은 노래 좋은 가사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14 해피투게더 서울콘서트에서 그때 저한테 해주셨던 호의 잊지 못할거예요 진심인걸 알기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늘 감사합니다
가사 나오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노력에 박수를!
이거보면서 타자연습하신듯
진짜 이노래너무좋아요 ㅜㅠㅠ
지민 그렇다오..
퇴근하면서 들으니 오늘을 버틴 내가
자랑스럽고 흐뭇하네요
지리네~ 이길넘어 어딘가 봄이~ .... 두렵지 않다면~
나에게. 위로를 주는노래.
잘듣고 갑니다~
와 저 이노래 듣고 가사와 멜로디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이 노래 참 좋아해요..고마워요!
이노래의 영감과 화성의 절묘하고도 완펵한 조화를 아는 자가 몇이나 될까?
박효신 인생 최고의 곡이다
그런데 이곡을 박효신이 작곡 했다는 데 최고의 편곡을 만나 운명이 된 곡
내인생최고곡. 원래팝송과 여가수노래만듣던 내가 문득 노래를 듣게됬는데 가사에 놀라고 목소리에 놀라고 곡의전개에 놀랐다 여태 노래듣고 가사에 이렇게 충격받은적은 처음이다. 수많은좋은가사들 많지만 저가사는 사랑뿐만 아니라 정말 침대에 누워 나를돌아볼수있게하는 가사다. 오래동안버텨온 나라는 사람이 오늘도 숨을 쉬고 때론 절망에 때론 기쁨에 웃고 운 날들을 이 곡 하나로 다시한번 느끼게된다. 진짜최고곡이다
내 자신을 표현해주는 노래..넘나 힘들고 지친다
숨... 숨이란 정말 힘겨운 것.. 감당하기엔 내 자신이 넘나 작다..
아무 고통없을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다면...
설레임 개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로 만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대장님 그는 대체 ㅠㅠ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두다리 쭉펴고 듣는중입니다
내 작은 가슴이 숨을쉰다 가 제일조아
노래와 가사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들으면 힘이 되어 줄 노래..
노래 진짜 좋네
어제는 하루 종일 이 곡 들으면서 오열했다 통곡했다 감탄 무한반복!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이들 등교 준비시키는 내내 이 곡 반복 재생! 아이들 학교 내려주고 오는 내내.. 집에 와 커피 내리면서도 귀에서 곡을 꺼 둘 수가 없음 ㅠ
노래 들을 때 목소리, 멜로디나 피아노 반주에 집중해서 인지 가사를 잘 못듣고, 잘 안 듣는 습관이 있음. 어제 처음으로 가사를 읽고 집중해서 들었는데 눈물이 터져나와서 정말 목 놓아 울었다능 ㅠㅠ
삶이 너무 힘들어..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휴
이 노래 듣고나서 부터 자기전에 이 곡들어야 하루 끝임 ㅋㅋ
멋지다
벌써 2017년 다갔네요......ㅜ
이유찬 그러네요 ㅠㅠㅠ
2018년도 끝나가네요ㅜㅜ
2018년도요ㅠㅠ
2019년도 다 갔네요 ㅋㅋ
세상에서 너무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만 이렇게 슘 쉬고 살아 간다는 현실에 견딜수 없이 힘들 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며 산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 볼수 있었 음에 다시 눈물이 ~
오늘도 듣는다
오랫만에 대장님덕질하고가요.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같이 듣고싶다.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쿄 대장. 소에서 늑대로 진화한것 같다.
이젠 꾀꼬리같아지고 있음.. 겁나 여려짐
정인섭 요즘은 음악의 “신”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박효'신'
역시 김이나 작사ᆢ 클라스가 남다름ᆢ최고...♡♡♡
*숨* 노래 좋네요.
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가왕(조용필) 목소리가 느껴지는건 왤까요?? ^^
퇴근하고 먼저 듣는 노래
내마음에위로가되네요..숨..
진짜 탈닝겐....인간을 넘었음
하~ 좋다
아들을 멀리 떠나보내고 숨 죽이고 하루하루를 죽이고 산지 6개월이 지났다. 괜찮은척 지냈지만 괜찮지 않았고 마음은 줄곧 지옥이었다. 오늘 우연히 대장의 숨을 듣다가 오랜만에 목 놓아 울었다. 노래가 마치 나에게 괜찮아 숨셔하는거 같았기 때문이다. 뜨거운 위로를 받고 간다. 고장~고맙소~
노래 고맙고 고맙고..사랑합니다^^;;
숨을쉬게 하는 노래.
고로 한숨 쉬고 들어보려한다.... 숨......
갑자기 듣고 싶어서 왔다가 센치해지네
대박..
너무 아름답지요?
이은미의 녹턴도 이렇게 만들어 주시면 감사합니다.
부른기어럽지앓게 들리지만 진짜 부르면 어렵다는게 에휴ㅡ
이거 힘들때 들으면 눈물나더라
쉴 곳이/쉴 숨이 펀치라인 에졌다
good!
달타령듣고싶내요
반복 재생 없나..?
숨 참고들었다
숨결흐름....원...오프...시간....나뭇잎갈잎낙엽하나...방울방울떨구던...물방울...그물방울담기위해...돌로탑쌓는것들이..생각이난다....
가사...좋......다
잘 만드셨다
숨을 못쉰다..
선예 짱
박효신 복면가왕 나왔으면 좋겠다
존내 잘 부르네
저만 너어 오늘 같은 밤으로 들리나여...?
박효신 버릇인거같음 음 도약할때 살짝 너오ㅓ오ㅓ같은 발음 냄
왜 가사에 오늘같은밤을 너오늘같은밤이라고 부를까요?
ruclips.net/video/0Q-1R6FrjCw/видео.html
숨 커버곡입니다~~
숨쉬기
🥃🥃🥃🥃🥃🥃
🇰🇷🇰🇷🇰🇷🇰🇷🇰🇷🇰🇷
2022년에도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13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죄송합니다 계정을 잃어버린지 6년이 넘어가네요...
오랫만에 들어온 제 영상에 이렇게 예쁜 댓글이 달렸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제는 너무 바빠 영상제작을 하고있지 않지만 그 마음 너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ᴗ•◍ॢ꒱
효 르 가 즘 이 절 정
일반인들 사비 부분 대부분 반키 낮춰서 불렀구나
Andante A 반음이 아니라 반키여?
Love one SJ♡
노래방서 부르다 뒤지는 줄
노래 진짜 개어렵네야생화보다 이게 몇배는 어려운듯
네.. 후렴 구간이 두 번이나 나오기에 그럴것도 같아요... 그러나 최고음은 야생화가 높습니다
숨은 톤이 높으면 악쓰지않고 되는데 야생화는 마지막 떠나가때문에 씹불가..
미안해 안부를게
가사가 한자어가 하나도 없는 순 우리말로 이루어저 있다
고단도 한자아님?
한자여있는데오?
나머리잘라서몬생겨졌다
월 ㅓㅇㅌ푱더어춰뉴저뎌로뉴자여듀자오ㅠㅌ뉴저ㅓ
조인형 djf
조인형 효르가즘 느껴서 아무자판이나 치네 ㅋㅋㅋㅋㅋ
살도많이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