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년에도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13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아들을 멀리 떠나보내고 숨 죽이고 하루하루를 죽이고 산지 6개월이 지났다. 괜찮은척 지냈지만 괜찮지 않았고 마음은 줄곧 지옥이었다. 오늘 우연히 대장의 숨을 듣다가 오랜만에 목 놓아 울었다. 노래가 마치 나에게 괜찮아 숨셔하는거 같았기 때문이다. 뜨거운 위로를 받고 간다. 고장~고맙소~
안녕하세요. 박효신 대장님. 저는 미국 가수 제이슨 레이입니다. 저는 이번에 당신의 곡 '숨' 을 커버했습니다. 당신의 곡을 듣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한국분들을 위해 한국어로 당신의 곡 '숨'을 불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숨시기도 힘든 지금 당신의 곡은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박효신 대장님.
This channel actually is a channel that made the lyric video of the song 'Breath' by Park Hyo Shin. Its not the official channel. I would recommend posting your comment under this (ruclips.net/video/oBKpJiVEcnU/видео.html) video. It is the official music video that Glove Entertainment released.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오랫만에 대장님덕질하고가요.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진짜 rp네요
🥃🥃🥃🥃🥃🥃 🇰🇷🇰🇷🇰🇷🇰🇷🇰🇷🇰🇷 2022년에도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13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죄송합니다 계정을 잃어버린지 6년이 넘어가네요... 오랫만에 들어온 제 영상에 이렇게 예쁜 댓글이 달렸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제는 너무 바빠 영상제작을 하고있지 않지만 그 마음 너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ᴗ•◍ॢ꒱
존내 잘 부르네
이거 힘들때 들으면 눈물나더라
가사도 노래도 그 때 그 때 다르네요. 무채색의 삶에 색깔을 입혀주는 산소같은 곡^^
역시 김이나 작사ᆢ 클라스가 남다름ᆢ최고...♡♡♡
왜 가사에 오늘같은밤을 너오늘같은밤이라고 부를까요?
진짜 탈닝겐....인간을 넘었음
아들을 멀리 떠나보내고 숨 죽이고 하루하루를 죽이고 산지 6개월이 지났다. 괜찮은척 지냈지만 괜찮지 않았고 마음은 줄곧 지옥이었다. 오늘 우연히 대장의 숨을 듣다가 오랜만에 목 놓아 울었다. 노래가 마치 나에게 괜찮아 숨셔하는거 같았기 때문이다. 뜨거운 위로를 받고 간다. 고장~고맙소~
안녕하세요. 박효신 대장님. 저는 미국 가수 제이슨 레이입니다. 저는 이번에 당신의 곡 '숨' 을 커버했습니다. 당신의 곡을 듣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한국분들을 위해 한국어로 당신의 곡 '숨'을 불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숨시기도 힘든 지금 당신의 곡은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박효신 대장님.
여기는 관련없어요
Cool guy
This channel actually is a channel that made the lyric video of the song 'Breath' by Park Hyo Shin. Its not the official channel. I would recommend posting your comment under this (ruclips.net/video/oBKpJiVEcnU/видео.html) video. It is the official music video that Glove Entertainment released.
@@에이드-q7g 답글의 뜻은 알겠는데,,, 숨이 막히는 댓들이네요ㅠ 한국에 지금 코로나로 힘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많습니까. 위로하기 위한 정성에 매몰찬 답글 숨멋 ㅠ
@@kbbr73 카톡할래요?
숨쉬기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같이 듣고싶다.
너가 불러줬었던 노래인데.. 딱 한 번 불러줬던 노래인데 너무 그리워서 자꾸 찾아듣게 돼
어쩜 이렇게 슬프고도 아픈 노래가 있을까! 너무 슬픈노래 감동 또 감동! 늘 듣고 들어도 최고입니다~
노래 진짜 좋네
갑자기 듣고 싶어서 왔다가 센치해지네
몇 번을 썼다 지웠다..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감동이 밀려오는 곡.. 아침에 눈뜨면 듣는 기상송^^ 오늘 하루 살아갈 위안이 되어 주는 노래. 성난 마음이 들려 할때 이 곡을 떠올리세요~ 조금은 사람다운 품격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이 곡 들으면서 오열했다 통곡했다 감탄 무한반복!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이들 등교 준비시키는 내내 이 곡 반복 재생! 아이들 학교 내려주고 오는 내내.. 집에 와 커피 내리면서도 귀에서 곡을 꺼 둘 수가 없음 ㅠ
노래 들을 때 목소리, 멜로디나 피아노 반주에 집중해서 인지 가사를 잘 못듣고, 잘 안 듣는 습관이 있음. 어제 처음으로 가사를 읽고 집중해서 들었는데 눈물이 터져나와서 정말 목 놓아 울었다능 ㅠㅠ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힘들어 하지만 다시 일어 납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이겨 냅시다. 깊이 숨 한번 쉬어 봅니다.
너무 아름답지요?
부른기어럽지앓게 들리지만 진짜 부르면 어렵다는게 에휴ㅡ
세상에서 너무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만 이렇게 슘 쉬고 살아 간다는 현실에 견딜수 없이 힘들 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며 산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 볼수 있었 음에 다시 눈물이 ~
평생 듣고 싶은 노래😊
살도많이쪄서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가사...좋......다
3:57초부터 너무 힘들어요 ㅠㅠ 겨우 올라가도 이건 뭐 음정도 망하고 노래의 느낌은 안드로메다고 어흑흑 개 빡시다 . 역시 바쿄신 노래는 바쿄신 최적화 ㅠㅠ
나머리잘라서몬생겨졌다
이 노래 듣고나서 부터 자기전에 이 곡들어야 하루 끝임 ㅋㅋ
숨결흐름....원...오프...시간....나뭇잎갈잎낙엽하나...방울방울떨구던...물방울...그물방울담기위해...돌로탑쌓는것들이..생각이난다....
세월이 흐를수록 가왕(조용필) 목소리가 느껴지는건 왤까요?? ^^
내마음에위로가되네요..숨..
노래 고맙고 고맙고..사랑합니다^^;;
너무 좋다. 음악도. 박효신도💗
박효신 복면가왕 나왔으면 좋겠다
good!
ruclips.net/video/0Q-1R6FrjC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0Q-1R6FrjCw/видео.html 숨 커버곡입니다~~
Love one SJ♡
퇴근하면서 들으니 오늘을 버틴 내가 자랑스럽고 흐뭇하네요
잘 만드셨다
숨을쉬게 하는 노래. 고로 한숨 쉬고 들어보려한다.... 숨......
하~ 좋다
숨을 못쉰다..
이거.. 노래 높낮이가 다 달라서 어느 누가 됐던 노래방에서 부르긴 글렀어 ㅋㅋ 작사작곡 멋지시네요
오늘도 듣는다
박효신 노래너무좋아하고 콘서트도가고 테이프시절부터 들었는데 이노래 정말 몰랐었는데 우연치 않게 박효신팬여자분을 만났는데 노래방갔는데 그분이 이노래를 불러줬는데 그때 아 내가 박효신을 좋아하는데 듣고싶은 음악만 들었구나 느꼈네요 지금은 나이먹어서 삶이 지치고 힘든가 이노래에 미쳐사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