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법학도입니다. 이 식이 틀린 이유는 평등이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취급하는 것인데 1과 4분의1은 엄연히 다름에도 같게 취급해서 1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었고, 1인지감수성이 부족한 답이기 때문입니다. + (22.03.14.)'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와 관련하여 평등이 아닌 정의에 대한 워딩이라고 말씀해 주신 분이 여럿 있어 첨언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워딩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론인 '배분적 정의'에서 나오는 것이 철학적 관점에서는 맞습니다. 하지만 법학적 관점에서는 헌법 제11조의 평등권에서 논의되는 부분이라 법학도에게는 '상대적 평등' 이 더 친숙해서 평등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좋아요 7,800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웃으셨다니 기분 좋네요ㅎㅎ
아무것도 아닌 문과입니다. 이 문제에선 i(아이)를 아이 네 제곱의 네 제곱근으로 뒀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잠재력은 무궁무진 합니다. 제곱의 제곱근이 될 수도, 세제곱의 세제곱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결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어떻게 될지는 아이에게 달렸습니다.
디자인학과입니다. 1과 i는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고, 가운데에는 등호가 들어가 거의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칭은 안정적인 구도이나 재미와 재치를 살리기에는 많이 부족한 구도입니다. 차라리 6이나 8처럼 부피감이 있는 숫자를 중점적으로 배치하고 등호와 i는 숫자의 주변에 배치하여 포인트로써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던 교육학도 입니다. 이 식에서 허수에 제곱근을 붙이는 과정에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이의 동기가 저하되었기에 학업 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올바른 식이 되려면 허수에게 작은 성공부터 경험을 하게 해주며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에 따른 방법으로는 다음 단계의 식으로 치환 될 때 마다 적절한 강화물이 제시되는 정적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던 불학도입니다. 우리 모두가 허수 i라는 실체도 없을 뿐더러 실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다름이 없이 공할 뿐인 허상인 i라는 존재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허수 i라는 생각도 버리고, 허수 i를 버렸다는 생각조차도 버릴때 비로소 허수 i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금융학과입니다. 영상을 통해 i의 공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인플레이션 상황이 계속된다면 화폐 가치 하락으로 인해 실물 자산과 금융 자산 사이의 편차를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정부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올리게 되면 시장에 풀린 화폐들을 거둬들여 인플레이션 억제에 기여를 할 순 있겠지만 기업의 대출이 줄고 소비가 축소되어 경제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기던 이과입니다. i=1,즉아이오딘이 1이라고 두셨네요. 이게 뭐가 1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옥텟규칙을 만족하기위해 부족한 원자가전자수로 해석하겠습니다. 이제 양변 오른쪽위에 4를 써넣으셨군요. 원자의 화학식에서 오른쪽위는 전하량을 의미합니다. +,-는 적지 않았지만 +를 생략했다고 생각할께요. 그러면 아이오딘은 전자 4개를 잃고원자번호 49번 인듐의 전자배치와 같아지게 됩니다. 인듐이 부족한 원자가 전자수는 5입니다. 우변은 1의 4제곱인 1입니다. 그러므로 양변은 그냥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혹시 i가물리학에서의 충격량 i라면 일단 충격량이 1이니 운동량의 변화율, F델타t이게 다 1이됩니다 그리고 양변을 네제곱했는데요 그러면 뭐 충격량의 네제곱이 1의 네제곱이 됩니다. (F델타t)의 네제곱도 1의네제곱이됩니다. 이걸 풀면 식은 성립합니다. i가 변수이기때문에 양변에 똑같은 짓을 지지고 볶고 해도 어자피 식은 성립합니다. 의미없는 짓이란 소리인거죠. 물리학의 관점은 아닌것 같네요. 그러면 코딩으로 한번해볼께요. 유명한 파이썬을 예로 들겠습니다. i=1이라고 두어 i라는 변수를 정의했습니다. 이제i는 정수형변수 즉 intvar이 됩힙니다. 이제 오른쪽위에 4를 기입하셨는데 이게 오류입니다. 파이썬에서 i의 4제곱은 i**4,이렇게 씁니다. 그러로 i의 4제곱이라 쓴건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 냅니다. 변수가 한개인것같지만 사실 2개라서 오류가 생기는것이죠. 오류를 수정하려면 i**4=1**4이렇게 놔야 합니다.그리고 =은 대입연산자라서 관계연산자인 ==을 쓰는것이 더 바람직힙니다.
지나가던 전기공학도 입니다. i는 전류를 의미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i=1 은 물질세계에서 불가능합니다. 흔히 우리가 +,- 를 교번하는 교류의 형태가 아닌 한쪽방향으로 일정한 값을 가지고 있는 소위 직류값은 사실 완전히 일정하지 않습니다. 리플이라고 해서 직류값에도 마치 교류에서의 그것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출렁임이 있습니다. 수학의 극한에다 비유를 하자면 어떤 수열이 +1과 -1을 번갈아가면서 나열되있다면 극한을 취했을때 진동이라는 형태로 발산으로 봅니다. 그런데 i=1처럼 특정한 하나의 값으로 보내버리면 이는 수렴이 됩니다. 한마디로 발산(진동)하는 전류의 값을 수렴이라 정의했기 때문에 이 식은 틀렸습니다.
지나가던 이상한 놈입니다. i=i¹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럼 이 영상에서 말하는 iPhone 제품의 시리즈는 1세대(2G)인걸로 알겠습니다. 여기서 아이폰 1세대를 4/4세대라고 표현할수 있다고 말하셨는데요 그래서 아이폰 4세대인 아이폰 4의 램은 512MB의 용량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 1세대의 탑재된 램 128MB의 4배의 용량이므로 i⁵¹²/⁴=i¹²⁸이 성립됩니다. 그리고 이후 i⁴=1이라고 말하셨는데 APPLE사가 최초로 수제작으로,판매한 제품인 APPLE I의 출시 가격은 그 당시 666.66달러였고, 아이폰 4세대 제품인 아이폰 4 16GB의 가격은 그 당시 649달러 이므로 666.66=649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만약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해서 소비세율이 붙는다고 해도 캘리포니아 주의 소비세율은 약 9%~8%이므로 식이 성립될수 없습니다. 이상 이상한 놈이였습니다.
지나가던 윤리 공부하던 학생입니다. 모든 의견은 타인과 이해관계가 상충하지 않는한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다양한 관점과 전문분야에서 제시된 모든 해법을 다 존중해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 문제의 답을 보면, 전 이과를 공부한 문과이며 그 중에서도 이과적 재능이 없는 문과이므로 알 수 없다는 답이 나옵니다 : )
고등학교는 이과로 다니다가 대학/대학원은 미술로 다니고 있는데 가끔 디자인같은 모호한 일을 하다보면 수학같은 명료하지만 깊은 생각이 필요한 학문이 끌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얼마 전에 수학님 영상을 처음 접했는데 가끔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것도 사고력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00:18 에서 i=1의 1/4제곱이다 라는 표현을 보면 여기서 1의 4분의 1제곱이라는 표현은 1의 네제곱근의 집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에 i, -i, 1, -1이 포함된 것이죠 따라서 여기서 틀렸습니다. 쉽게 말하면 1의 4분의1제곱은 1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4가함수이죠!
철학도입니다. 허수 I의 실존성과 존재에 대해 사유하기에 앞서 우리는 우리 인식에서의 I가 과연 보편한가 그렇지 않은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식에서의 I는 그저 표상일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아기도 노인도 그저 한 점으로만 보일 것입니다. 분별하려는 마음이 인간을 아프게 만드니 본디 그러한 각자의 본위를 나의 잣대로 재단하지 않도록 합시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이 수식은 i^2 = -1 이라는 허수의 성질을 하나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냥 문자만 i일 뿐 x로 바꿔도 똑같죠. 허수 i라는 생각을 버리고 x로 바꾼 다음 영상과 똑같이 해 보면 어떤 곳에서 오류가 생겼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x^4 = 1의 4개 해중 하나인 x = 1(영상의 식에서는 i = 1)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1의 '편각' 을 잘못 해석한 오류라 생각합니다~ 오일러 극형식 표현을 쓰면서 해석하면 생각보다 오류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i=e^ㅠi/2라 두면, (편각범위를 0에서 2ㅠ라고 가정할게요, 사실 임의로 정해도 결과는 같습니다) i=i^(4/4)=(e^ㅠi/2)^4/4 이고, 지수법칙을 사용하신 부분을 들여다보면 i=i^(4/4)=(i^4)^(1/4)=1 라고 하신 부분에서 "i^4=e^(2ㅠi)=1" 로 계산되어야 옳은 계산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증명에서는 "i^4=e^(0)=1"로 계산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 다음 스텝인 지수 1/4을 처리하는 부분에서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됩니다. 이외에도, 지수 1/4를 취하는 것 자체가 '근들의 집합' 이기때문에 Ray님께서 해석하신부분도 오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실제로 말씀해주신 f(z)=z^1/4는 4가 함수니까요ㅎㅎ
제가 생각하는 답은 아래 설명란에 적어두었습니다 :)
어디요?
@@꿀물이네안웅빈 ㅋㅋㅋㅋㅋㅋㅋ
@박상현 이게 답이지 ㅋㅋ 다른 놈은 야리돌림만 하노
@@speed_up05 내가 진짜 싫어하는 스타일이네 ㅋㅋ
와 이렇게 클린한 댓글 문화를 얼마만에 보는거야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음대생입니다
제발 4/4 약분하지마세요...
네 앞으로는 8/8로 약분하겠습니다.
??? : 3/4 박자랑 6/8박자가 왜 다르죠??!
거 4/4나 2/2나 검은콩나물 4개들어가는건 똑같잖소?
@@zenith4662 ㅋㅋㅋ
제발... 8/16을 2/4로 약분하지....마....
지나가던 법학도입니다.
이 식이 틀린 이유는 평등이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취급하는 것인데 1과 4분의1은 엄연히 다름에도 같게 취급해서 1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었고, 1인지감수성이 부족한 답이기 때문입니다.
+ (22.03.14.)'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와 관련하여 평등이 아닌 정의에 대한 워딩이라고 말씀해 주신 분이 여럿 있어 첨언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워딩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론인 '배분적 정의'에서 나오는 것이 철학적 관점에서는 맞습니다. 하지만 법학적 관점에서는 헌법 제11조의 평등권에서 논의되는 부분이라 법학도에게는 '상대적 평등' 이 더 친숙해서 평등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좋아요 7,800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웃으셨다니 기분 좋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못 달겠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못했는데)
유아교육학과입니다. '아이'는 '일'이라는 인식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육아는 일이 아니며, '아이'는 사랑으로 보살펴야 할 존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도 그 일이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찢었다...
우문현답
아무것도 아닌 문과입니다. 이 문제에선 i(아이)를 아이 네 제곱의 네 제곱근으로 뒀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잠재력은 무궁무진 합니다. 제곱의 제곱근이 될 수도, 세제곱의 세제곱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결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어떻게 될지는 아이에게 달렸습니다.
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cutekomq 님이 왜 여기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케
틀린 이유
' = ' 는 비교연산자가 아닌 대입연산자.
그러므로 ' == ' 로 바꿔서 풀어야..
미친놈이네 ㅋㅋㅋㅋ
이걸 프로그래머가....
혹시 메모장 IDE를 사용하십니까?
이건 무슨뜻인가요?
@@메카인 무슨뜻인지 물어봤는데 ~~하면 알거에요 라니...ㅎㅎ
디자인학과입니다. 1과 i는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고, 가운데에는 등호가 들어가 거의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칭은 안정적인 구도이나 재미와 재치를 살리기에는 많이 부족한 구도입니다. 차라리 6이나 8처럼 부피감이 있는 숫자를 중점적으로 배치하고 등호와 i는 숫자의 주변에 배치하여 포인트로써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또 뭐야 ㅋㅋㅋ
ㄱㅋㅋㅋㅋㅋㅋㄱㅋ 신박해
비슷한 형태라길래 위상수학 인 줄 ㅋㅋ
@@금눈쇠올빼미허수
@@금눈쇠올빼미위상수학 위 자도 모르는놈이 선적 까봐
" 식조작 함부로 하면 재밌는 대학 간다 "
???: 여러분들이 문제를 거르면 대학에서 걸러질 수 있어요
우진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대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대학 ㅋㅋ
목탁 디자인학과
지나가던 교육학도 입니다. 이 식에서 허수에 제곱근을 붙이는 과정에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이의 동기가 저하되었기에 학업 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올바른 식이 되려면 허수에게 작은 성공부터 경험을 하게 해주며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에 따른 방법으로는 다음 단계의 식으로 치환 될 때 마다 적절한 강화물이 제시되는 정적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ㅁㅊ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네요
그...스키너의 조작적 조건 형성 이론..? 이였나??
유아교육학과 가겠네 ㅋㅋ
지나가던 아이 엄마 입니다.
우리 아이를 4등분으로 나누겠다니 미친거 아닌가요?
솔로몬×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anzLisztisagod 솔로몬 ㅅㅂ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몬^2
지나가던 경영학도입니다.
상품 하나를 4개입으로 판매하는 것보다 낱개로 분리한 뒤 3+1로 파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뭐가 왜 감사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이세계학과입니다.
날개요?
엌
@@워터눕지나가던 문예문학과입니다. 이상의 날개요?
@@오챙잴지나가는 파일럿입니다.
날개가 이상하다고요?
분야 별로 반박하는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대댓들 웃기만 하는 것도 웃김ㅋㅋㅋㅋㅋ
@@none-ef8mvㅇㅇ 이해를 못하니까 ㅋㅋㅋㅋ ... ㅋㅋㅋㅋ
유아교육과 간호조무사 음악 공학 국어국문 솔로몬 별의 별게 다 나옴ㅋㅋㅋㅋ
아니 일단 허수가 가상의 수인데 논리를 떠나서 이딴걸 하는게 웃김.
@@yv3081에휴
지나가던 세무학과 입니다. 일어난 거래를 그대로 인식하고, 특정 경우를 제외하고 상계, 소거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1 을 4/4 라고 인식하였기 때문에 이건 분식회계에 해당하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분식회계래 ㅋㅋㅋㅋㅋ
뎃
분식회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식회계는 모르겠고 분식집에서 라볶이 먹고싶다
지나가던 간호학과입니다.
i는 infarction입니다.
우리 모두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하고 저염식을 먹으며 복부비만을 줄입시다.
아 소금빵 못참는데요
검토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학과까지 나오네 ㅋㅋㅋ
저 중학생 인데 담배 끊을겡
@@Hahafun2343넌 들어와라ㅋㅋㅋ
지나가던 불학도입니다. 우리 모두가 허수 i라는 실체도 없을 뿐더러 실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다름이 없이 공할 뿐인 허상인 i라는 존재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허수 i라는 생각도 버리고, 허수 i를 버렸다는 생각조차도 버릴때 비로소 허수 i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허수는 실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허수 아비는 어떤가요
오, 0으로 나눌수 없다에 집착하지 않아, 모든 수를 동등하게 놓을수 있군요, 역시 욕심을 비워야 문제풀이를 포함한 모든것이 편해지는것 같네요, 욕심은 상처로만 속을 긁을 뿐이군요!......
"로지컬이 이 영상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분이 해결해 주실 거야
지나가는 금융학과입니다. 영상을 통해 i의 공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인플레이션 상황이 계속된다면 화폐 가치 하락으로 인해 실물 자산과 금융 자산 사이의 편차를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정부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올리게 되면 시장에 풀린 화폐들을 거둬들여 인플레이션 억제에 기여를 할 순 있겠지만 기업의 대출이 줄고 소비가 축소되어 경제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iNFLATION
ㅋㅋㅋㅋㅋ 인플레이션 신박하다
지수법칙은 밑이 실수 범위 일 때 까지만 확장가능하기 때문에 허수 범위에서는 성립이 안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식은 밑이 허수이기에 틀리게 됩니다.
밑이 복소수여도 지수법칙 사용은 가능합니다.
까다로운 조건이 붙을 뿐
지수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i^4)^(1/4)가 아닌 (i^(1/4))^4로 분리하면 문제 없습니다.
음수 포함 안되지 않나요
@@ROTY22 그럼 i의 0제곱도 1인가요?
@@chang5315 ㅈㄴ무식하네 이건 ㅋㅋㅋ
응 어짜피 대통령은 윤석열이야
복소수에서는 정수를 제외한 나머지 수의 복소수 지수는 다가(多價)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Principal value가 필요한 이유)
1^(1/4)는 실수에서나 1 밖에 없지 복소수에서는 ±1, ±i 네 개의 값을 가져버리니...
여기에 동의합니다 ㅎ
맞아요 복소함수는 사실 복소"함수"라고 부르면안되지만 그냥 편의상 함수라고부르는거죠 왜냐 다가함수니까 ㅋㅋ
다과는 없나용
Branch cut...
와... 그렇군요...
비밀번호 입력하다보면 I랑 1이랑 헷갈리긴 하지
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상 미친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공과입니다.
i라는 변수가 정의되지 않아 오류가 발생하는것입니다. int i 또는 float i 구문을 앞에 추가하여 정수 또는 실수형 변수 i를 선언한 뒤 컴파일하면 Variable Exception이 나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동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파이썬은 가능하죠
@@YoniSoda그아악
세미콜론 제발
@@YoniSoda이 근본 읎는 사파 자식!
악 ㅋㅋㅋㅋ@@재현-c7o
지나기던 이과입니다.
i=1,즉아이오딘이 1이라고 두셨네요.
이게 뭐가 1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옥텟규칙을 만족하기위해 부족한 원자가전자수로 해석하겠습니다.
이제 양변 오른쪽위에 4를 써넣으셨군요.
원자의 화학식에서 오른쪽위는 전하량을 의미합니다.
+,-는 적지 않았지만 +를 생략했다고 생각할께요.
그러면 아이오딘은 전자 4개를 잃고원자번호 49번 인듐의 전자배치와 같아지게 됩니다. 인듐이 부족한 원자가 전자수는 5입니다. 우변은 1의 4제곱인 1입니다. 그러므로 양변은 그냥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혹시 i가물리학에서의 충격량 i라면
일단 충격량이 1이니 운동량의 변화율, F델타t이게 다 1이됩니다 그리고 양변을 네제곱했는데요
그러면 뭐 충격량의 네제곱이 1의 네제곱이 됩니다.
(F델타t)의 네제곱도 1의네제곱이됩니다. 이걸 풀면 식은 성립합니다. i가 변수이기때문에 양변에 똑같은 짓을 지지고 볶고 해도 어자피 식은 성립합니다. 의미없는 짓이란 소리인거죠. 물리학의 관점은 아닌것 같네요.
그러면 코딩으로 한번해볼께요.
유명한 파이썬을 예로 들겠습니다. i=1이라고 두어 i라는 변수를 정의했습니다. 이제i는 정수형변수 즉 intvar이 됩힙니다. 이제 오른쪽위에 4를 기입하셨는데 이게 오류입니다. 파이썬에서 i의 4제곱은 i**4,이렇게 씁니다.
그러로 i의 4제곱이라 쓴건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 냅니다.
변수가 한개인것같지만 사실 2개라서 오류가 생기는것이죠. 오류를 수정하려면 i**4=1**4이렇게 놔야 합니다.그리고 =은 대입연산자라서 관계연산자인 ==을 쓰는것이 더 바람직힙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긴데 아무도 이해 못해서 답글 없는 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수학에서 루트-1 i라고
ㅋㅋㅋㅋㅋㅋ
아이오딘이랑 인듐은 생각치도 못함ㅋㅋㅋ
.....
ㅋㅋㅋ 시발 화학 물리가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왜 틀렸냐고 물었더니 죄다 문과 예체능 로스쿨에서 답을 해 ㅋㅋㅋ 어지럽네 ㄹㅇㅋㅋㅋㅋ
심지어 또 ㅈㄴ 웃김
프로그래머 경영학도 유아교육과 금융쪽도 있음ㅋㅋㅋ
지나가던 씹덕입니다.
아이는 숫자 따위로는 표현할 수 없는 최강무적의 아이돌입니다. 1이라는 감옥에 아이를 가두지 말아주세요.
i... 돔 공연 축하해...
프사까지 갓-벽
맞지 맞지
죽은 사람의 영혼은 몸이라는 감옥에서 해방되어있긴 하죠
푹!찍--- 줄르르르ㅡㄹ
해답:4차방정식의 해가 4가지가 나온다 해서 그 4개의 해가 반드시 같지 않다.
아 이거였어. 편ㅡ안
중학교2학년때 배우지 않나요. 지수법칙은 그 아래 밑이 양수일때 성립한다고. 애초에 허수i를가지고 지수법칙 운운하면서 식조작할때 응???? 하다가 결과보고 하..... 싶었네요
@@어잉-b5v 4의 제곱근은 2랑 -2가 있는것처럼 1의 4제곱근엔 i랑 -1, 1이 있으므로 이 식은 틀린거임. 여기서 말한 4개의 해는 i, -1, 그리고 중근인 1임
@@어잉-b5v 밑이 0보다클때만 유리수지수를 쓸수있음
@@어잉-b5v 정의가 안된다는 얘기지
일본학과입니다.
로마자 i 의 カタカナ 외래어 표기법은
「アイ」입니다. 이를 수식으로 치환하면
ア x イ = 1이란 식이 성립됩니다.
50음도표「50音頭文字」에서 행으로 따졌을때 「イ」는 「ア」행안에 속한 1행에 속합니다 그러나 단으로 따졌을때 「イ」단은 2단 「ア」단은 1단입니다.
따라서 f(ア) = 1, f(イ) = 2 란 함수가 주어졌을때 ア x イ=2 즉 アイ=2의 식이 성립되기에 본식은 참이될수 없습니다.
지나가던 정글러입니다. 4킬 4데스하면 욕 많이먹습니다
지나가던 수학선생님입니다.
저한테 링크 그만 보내주세요.. 고등학생들은 그러려니해도 사회 진출하신 분들이
왜 이제와서 이게 그토록 궁금한겁니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수능끝나면 뭔가 많이 궁금하지
그러게요 "학생때나 잘하지 왜 이제와서!" ㅋㅋㅋ
비슷한 예로 (-1)^1을 {(-1)^2}^1/2로 바꾸면 +1이 되는 결과가 나오죠 지수에 있는 수를 바꿀 때는 밑의 부호가 양수일때만 가능합니다 (음수와 허수는 오류가 생김)
허배
이게 맞네
현우진 쌤이 늘 강조하던데...
ㅇㅇ 지수법칙 조건 불충족임
@@락덕 ㄹㅇㅋㅋ 시발점에서 존나 말함 ㅋㅋㅋㅋ
지나가던 전기공학도 입니다.
i는 전류를 의미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i=1 은 물질세계에서 불가능합니다.
흔히 우리가 +,- 를 교번하는 교류의 형태가 아닌 한쪽방향으로 일정한 값을 가지고 있는
소위 직류값은 사실 완전히 일정하지 않습니다.
리플이라고 해서 직류값에도 마치 교류에서의 그것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출렁임이 있습니다.
수학의 극한에다 비유를 하자면
어떤 수열이 +1과 -1을 번갈아가면서 나열되있다면 극한을 취했을때
진동이라는 형태로 발산으로 봅니다.
그런데 i=1처럼 특정한 하나의 값으로 보내버리면
이는 수렴이 됩니다.
한마디로 발산(진동)하는 전류의 값을 수렴이라 정의했기 때문에 이 식은 틀렸습니다.
지나가던 정치외교학과입니다.
...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이(나)를 1로 본다는건 투표강요 아닌가요?
@@yonxxxxxh._. 아니 이건 또 뭐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yonxxxxxh._.평등선거
지나가던 보컬연습생입니다
4인파트곡을 혼자 4인분으로 부르지 맙시다
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것도 파고들면 흥미롭죠! 1의 1/n제곱은 복소평면에서 0과 거리가 1이고, 1응 포함하며 정n각형을 이루는 점들이 될 수 있습니다. 1의 1/4제곱은 1, -1, i, -i로 총 4개가 존재하고 그 점에서 마지막 등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당
오호라
@@cats_save_world 뭐가 오호라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아무도 오로라
@@cats_save_world 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아무도 이해했을 수도 있죠...
속지 않을 것이란 자신감으로 들어왔지만 남는 것은 납득 뿐이었어...
아니 형까지 '그'지컬화 되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존함을 틀리셨습니다 갓지컬이죠
@Real happy 문과 1승
지나가던 이상한 놈입니다.
i=i¹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럼 이 영상에서 말하는 iPhone 제품의 시리즈는 1세대(2G)인걸로 알겠습니다.
여기서 아이폰 1세대를 4/4세대라고 표현할수 있다고 말하셨는데요
그래서 아이폰 4세대인 아이폰 4의 램은 512MB의 용량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 1세대의 탑재된 램 128MB의 4배의 용량이므로
i⁵¹²/⁴=i¹²⁸이 성립됩니다.
그리고 이후 i⁴=1이라고 말하셨는데
APPLE사가 최초로 수제작으로,판매한 제품인 APPLE I의 출시 가격은 그 당시 666.66달러였고,
아이폰 4세대 제품인 아이폰 4 16GB의 가격은 그 당시 649달러 이므로
666.66=649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만약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해서 소비세율이 붙는다고 해도 캘리포니아 주의 소비세율은 약 9%~8%이므로
식이 성립될수 없습니다.
이상 이상한 놈이였습니다.
미친놈이 뭐라눈거야
뭐야 이건 ㄲㅋ
어느새 내용은 잊어먹고 음대생의 4/4만 머릿속에 남게되었다
ㄹㅇㅋㅋ
그래서 4/4박자랑 1박자랑 같은거죠?
참인 명제이면서 동시에 거짓인 명제인 상황입니다 - 슈뢰딩거
국어 지문 ㅋㅋㅋㅋ
이것은 제 3의 진리치를 갖는 것이라고 볼수 있는가 아님 참과 거짓이 갈리지 않은 명제인가?
고1 2학기 명제파트
양자역학 ㅋㅋㅋㅋㅋ
슈뢰딩거 고양이 ㅋㅋ
지나가던 허수입니다. 허수는 실수가 될 수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게개웃긴데ㅜㅜㅜㅜㅜㅜㅜㅜ
i^4이랑 1^4이랑 둘다 1이라서 i=1이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임? 그거랑은 다르지ㅋㅋㅋ 니말은 2^4=16이고 -2^4=16이니까 2=-2라하는건데 영상에서 나온거는 그거랑은 다른데
@@김기현-q9h8r 물론 영상이랑 다른 건 저도 알죠ㅎ 그만큼 어이가 없는 발언이라고 한 거에여
@@이상한쉼표 넵ㅎ. 넘 쎄게말한거 같네용. 죄송ㅎㅎ..
@@김기현-q9h8r 그논리 맞는데
@@diagonalizability 댓글 쓴 분도 직접아니라고하는데 머라노ㅋㅋ
지나가던 심리학도입니다.
mbti i한테 4차까지 강요하는것은 윤리적으로 맞지 읺습니다. 해당 수식이 e였다면 4차까지 나눠도 괜찮읍니다.
진짜 가능한게 킬포 ㅋㅋㅋ
문이과 통합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 이해 안되니까 넘어가자."
지나가던 문예창작학도입니다.
텍스트네요. 과제가 아니니까 패스하겠습니다.
그걸 계속하면 선이 될 것 같아요
복소수영역부터는 "n제곱근"의 개념은 항상 n개의 복소수의 집합을 의미하기 때문.. (추가 질문 - 그렇다면 지수가 무리수인 경우는 어떤 집합으로 표현될까?)
추가질문 - 그렇다면 지수가 허수인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두 질문 모두 아마 오일러공식이 해결해줄겁니다.
라고하려고햇더니 어떤 집합으로 표현될까라니...
신박한 질문인듯 하네요
1의 n제곱근을 묻는다면 복소평면에서의 단위 원!
1이 아닌 수의 n제곱근을 묻는다면 로그나선 상의 특정 점들의 집합!
지수 무리수부터는 n개의 편각으로 나누는게 의미없어져서 그냥 대푯값인 절댓값만두고 계산함. 지수에 허수가 포함되는 경우는 뭐 실지수랑 허수지수 나눠서 삼각함수로 치환해서 계산해도 되고. 근데 걍 그때부턴 밑을 허수로 두는거보다 a^b = e^b ln a로 치환해서 계산하는게 훠어어어얼씬 편함
지나가던 간호학과입니다.
i(아이)는 그냥 돌봄이 필요할 뿐입니다.. 아이를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지나가던 윤리 공부하던 학생입니다. 모든 의견은 타인과 이해관계가 상충하지 않는한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다양한 관점과 전문분야에서 제시된 모든 해법을 다 존중해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 문제의 답을 보면, 전 이과를 공부한 문과이며 그 중에서도 이과적 재능이 없는 문과이므로 알 수 없다는 답이 나옵니다 : )
중학교 : 지수가 유리수나 실수인 경우에 밑이 양수인 조건이 필요함
복소해석학 : z,c가 복소수일 때 z^cn=(z^c)^n이 성립하려면 n이 정수여야만 함.(복소 지수법칙 Property)
또한 위 값은 (z^n)^c와 값이 다릅니다.
"지수법칙은 음이 아닌 *실수* 여야 성립한다."
밑이 복소수여도 지수법칙 사용은 가능합니다.
마지막에 트릭이 있죠
1의 4제곱근은 i, -i그리고 1,-1입니다.
1의 4제곱근과, 1^(1/4)는 다릅니다.
@@브라우니-n7u 똑같은 말입니다.
@@브라우니-n7u 실수에서는 다른 말이지만 복소수에서는 같은 의미로 봅니다
@@quodlibet170 루트1과 1의 루트는 다르다고 현재 고등학교 수학1 교육과정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가방끈이 짧아 그 이상의 레벨에선 어떻게 설명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루트1=1 이고 1의 제곱근은 플마 1입니다
@@min-j8x 고등학교 과정에서야 그렇지만, 복소학을 배우면서는 확장해서 봅니다
수학과는 아니지만 관련된 가방끈이 미약하게나마 있어서 답니다
(-1)={(-1)^2}^1/2=1^1/2=1
=> -1 = 1
이거랑 머가 다른데ㅋㅋㅋㅋㅋ
님도 아시겠지만 지수를 유리수로 확장하면 밑이 음수가 되면 안되는데 저분이 설명란에 적어뒀듯이 복소수도 확장해서 보면 밑으로 취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 이상은 뭔 쌉소린지 모르겠읍니다 헤으응
@@김동건-t2k5o 허수의 주기성 때문에 하나의 값에 대응되는 복소수 제곱 표현이 1대1 대응이 아니라 그런거임
쉬운 예시를들자면 1 = sin(ㅠ/2) = sin(5ㅠ/2) .. 처럼 하나의 값이 여러 사인으로 표현된다고 해서 ㅠ/2 = 5ㅠ/2 가 아닌것처럼
사랑해요 님들..
댓글창 뭐야 ㅋㅋㅋㅋ
모든 전공자들 총집합
고등학교는 이과로 다니다가 대학/대학원은 미술로 다니고 있는데 가끔 디자인같은 모호한 일을 하다보면 수학같은 명료하지만 깊은 생각이 필요한 학문이 끌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얼마 전에 수학님 영상을 처음 접했는데 가끔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것도 사고력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늦게 시작해도 할만한가요 미술이?
@@임상욱-s7n 저는 미술은 취미로 꾸준히 하다가 입시디자인학원가서 디자인과로 진학했는데 고등학생때 시작하시는 분도 꽤 계시긴 하더라구요
@@zlatan-v9v 네ㅋ
@@zlatan-v9v 학부 이과가 이과냐 석박까지 나와야 어디가서 이과라 하지
@@zlatan-v9v 대학생이 고딩한테 자부심부리는만큼 한심한짓도 없다
약간 바꿔 말하면 x⁴=1 이라는 방정식에서 i와 1 둘 다 해가 된다는 걸로 i=1이라고 했네요..
오 그렇네
이게 더 이해가 쉽네
그럼 사실상 다른거네요 i랑 1은 다른데 i=1, -i=-1 이라고 장난삼아 한거네요. 복소평면으로 보면 저게 가능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는데
와 덕분에 이해했습니다
지나가던 화학공학과입니다. 물질은 1 그렇다면 i는 반물질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i×i= -1이므로 i 세제곱은 반물질과 물질의 결합. 시밤쾅입니다.
틀린이유: 근호 씌울때는 +,-가 있으므로 무지성으로 +로만 놓고 같다하면 안된다
예) (-1)^2=1^2, -1=1 (?)
오 잠만 대입하면 잘하면 될 거 같은데요?
"a^2=b^2이면 a=b다"는 틀린 명제입니다
지나가던 시노자키 아이 팬입니다 아이는 사랑입니다
허수까지 확장하면
1이라도 분해하면 항상 답은
1, -1, i , -i 4개가 나옴 ㄷㄷㄷ
지나가던 이과로 들어간 학생입니다
일단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이거를 수학시간에 설명했는데 선생님이 맞았다고 얻어맞았고 어떤 유튜버의 초전자포가 알려줬다고 했더니 꿀밤을 씨게 맞았습니다
어쨋든 맞았네요
@@불비-q5l
그래서 아파 죽겠어요
한의학과입니다. 我(나 아)理(이치 이)는 하나다.
나와 세상의 이치는 합일되어 있다는 아름다운 문장이네요 !
지나가던 컴공과는 아닌데 아무튼 희망 학생입니다.
i = 1이라고 쓰는 것을 변수 i를 1로 정의하는 것이지 1이라고 표현하는 비교연산자가 아닙니다.
또한 i 의 4*1/4 제곱에서 1/4에 float를 나타내는 f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아ㅋㅋ 누가 변수를 i라고 두냐고ㅋㅋ
00:18 에서 i=1의 1/4제곱이다 라는 표현을 보면 여기서 1의 4분의 1제곱이라는 표현은 1의 네제곱근의 집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에 i, -i, 1, -1이 포함된 것이죠 따라서 여기서 틀렸습니다.
쉽게 말하면 1의 4분의1제곱은 1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4가함수이죠!
정확합니다
바로 이해되게 써주셨네요 👍🏻
굳굳!
그렇게 해석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그렇게 해석한다면 2^(1/2)이 -루트2가 가능하다는 건데 수능에서도 그렇듯 2^(1/2)은 오직 루트2로만 생각하지 않나요?
@@김규민-o6o 고교 과정이서는 그말씀이 맞지만 복소해석학에서는 저런 방식으로 정의를 합니다!
철학도입니다. 허수 I의 실존성과 존재에 대해 사유하기에 앞서 우리는 우리 인식에서의 I가 과연 보편한가 그렇지 않은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식에서의 I는 그저 표상일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아기도 노인도 그저 한 점으로만 보일 것입니다. 분별하려는 마음이 인간을 아프게 만드니 본디 그러한 각자의 본위를 나의 잣대로 재단하지 않도록 합시다.
지나가던 겜창입니다
i 스킬은 대부분의 게임에서 존재하지 않는데도
1데미지가 들어간다고 표기하였으므로
게임 조작의 편의성 측면에서 잘못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다못해 게임도 있네
질문!
메이플에선 스킬을 자신이 원하는곳에 둘수 있는데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이 수식은 i^2 = -1 이라는 허수의 성질을 하나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냥 문자만 i일 뿐 x로 바꿔도 똑같죠. 허수 i라는 생각을 버리고 x로 바꾼 다음 영상과 똑같이 해 보면 어떤 곳에서 오류가 생겼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x^4 = 1의 4개 해중 하나인 x = 1(영상의 식에서는 i = 1)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당신이 말한것도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영상에서 i^4를 1로 바꾸는과정에서 i^2=-1이라는 개념을 사용했고 x를i 로 바꾼것 뿐이라고 했는데 x^4는 1로 못바꿉니다
이 영상에선 4개중 하나가 아닌 1개로 정확하게 나타낼수 있습니다
RAY지컬 ㄷㄷ
복소평면으로 보자면
마지막과정에서 1의 1/4 제곱이 1이된다는것은 1만존재하는것이 아니라 1과 -1,i,-i 도 존재합니다 영상내용은 틀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일
아=이분의 일
yee=e^2y
@태애애 .txt ?
일과 이분의 일 - 투투
@@Iron_998 캡쳐한걸수도
다음 복소수를 극좌표를 표현해보면,
i =
지수가 유리수부터는 밑>0 일때 지수법칙이 성립합니다. 지수를 확장할 때 유리수부터는 밑이 양수일때 지수법칙이 성립합니다 좋은 방송감사합니다
일반화가 힘들 뿐이지 밑이 음수거나 복소수로 확장되어도 지수법칙은 사용 가능합니다.
@@ROTY22 지수가 유리수부터요~제가 밑이라고 적었었네요~수정하였습니다
"이걸 계속하면 선분이 돼요"
지나가는 물리학과입니다 i=ft 이므로 저런 식은 나올 수 없습니다.
지나가던 재수생 입니다. i 때 공부좀 해놓을 껄 그랬습니다. 옙 가서 공부나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신이 이류다
i=1 맞음. 허수라는 것 자체가 사실 수학자들이 우리를 농락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수 만든 거임. 우리는 수학자들 농락에 더 이상 넘어가서는 안됨.
오 그렇다면 제곱해서 -1이 되는 수가 1이라는 뜻이니까 1은 제곱하면 -1이 될 수도, 1이 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동시에 -1이면서 1일 수는 없으므로 이건 슈뢰딩거의 1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건 사이비 아잉교 ㅋㅋ
'선이 돼요'
ㄹㅇㅋㅋ
ㅋㅋㅋ
지나가던 농구인입니다. 지수법칙은 지수가 유리수 일 때는 밑이 양의 실수일 때만 쓸 수 있다고 고등학교 때 쳐맞으면서 배운 기억이 납니다.
네제곱한 값이 같아도 그 근은 다를 수 있다.
오! 인기 급상승크리에이터 되셨어요!!!!!
지수법칙은 밑이 실수일때만 성립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도로, 지수법칙은 허수일때 성립을 안한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울 뿐 밑이 복소수로 확장되어도 지수법칙 사용은 가능합니다.
@@ROTY22 오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코딩하다 욌습니다. 순간 왜 틀린 건지 헷갈렸습니다. i에 1 대입하는 줄 ㅋㅋㅋㅋㅋ
오 blackpenredpen채널에서 봤던 주젠데 여기서도 다뤄지니 반갑네요!
지수법칙에 지수를 유리수범위로 확장할 때
밑은 양수조건으로 제한됩니다
밑이 복소수로 확장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에스파에 의하면 아이는 광야에 있습니다
넥스트레벨을 4번가면 블랙맘바와 만나게됩니다
지나가던 농업진흥청 5급 공무원입니다. i 흔히 허수라 부르죠. 그 허수를 생산한 사람이 바로 허수아비 입니다. 허수아비는 참새나 타조등 새들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죠. 참고로 가수 비와 김태희 사이에 낳은 아이가 아이비입니다.
유리수 범위의 지수법칙에서는 밑이 양수여야지만 성립이 가능하지만 i는 양수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요
몰라요
일반화가 힘들 뿐이지 밑이 음수거나 복소수로 확장되어도 유리수와 관련된 지수법칙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고등수학을 벗어나야만 정확히 풀리는 문제입니다.)
지나가던 경영학도 입니다.
결국 주식은 1/4 된거네요
수학과는 아니고 공대 석사출신인데
공대생분들 혹시 이거 모순이 어디있는지 헷갈리시면
복소평면 딱 1초만 떠올려보시면 그려보기도전에 바로 생각나실겁니다ㅎㅎ
공대 석사도 학과 나름입니다. 컴공은 이산수학의 맛만 봅니다. 거기다 전 고등학교를 문과만 나와서...
근데 시작부터 뭐가 글러 먹었는 거 같네요.
ㄱㅅ
지수가 자연수에서 실수로 확장할 때 밑은 밑은 모든수에서 양수로 제한됩니다. 분수지수를 사용하려면 밑이 양수여야 하지만, 허수 i는 양, 음을 따질 수없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
밑이 음수거나 복소수로 확장되어도 지수법칙 사용은 가능합니다. (복소해석학)
초등: -1 이라는건없어요
중등: -1 이라는건 있지만 제곱해서 -1은 나올수없어
고등: 제곱해서 -1이 나올때도 있다
대학: 자 존나 작은수는 싹다 무시해 알았어?
지수법칙에서 지수가 유리수일때 밑의 조건은 0보다 큰 실수입니다~
밑이 음수거나 복소수로 확장되어도 지수법칙 사용은 가능합니다. (복소해석학)
???: Ray수학님 저격합니다.
그 1/4제곱은 4제곱근이고, 1의 네제곱근은 1,-1,i,-i가 있다.
뒤는 생략
구독자의 자격을 갖추신분 👍🏻
"1의 네제곱근"과 "네제곱근 1"을 구분해주세요
1의 제곱근은 1과 -1이 있지만
1의 (2분의1제곱) 인 루트1이 -1은 아니니까요!
@@박경훈-d9g 흠.. 뭔가 생각한걸 글로 쓰면서 오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특수교육과입니다.
아이의 차이점만을 보고 그것이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럼 애 버릇 나빠지는데요
지나가던 공대생입니다.
가던 길 가겠습니다
불교학과입니다. 일체만물은 본디 하나로 돌아가고 하나는 곧 일체만물이니 허수가 1인 것은 놀랍지 않고 1이 또한 허수인것도 놀랍지 않습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1의 '편각' 을 잘못 해석한 오류라 생각합니다~
오일러 극형식 표현을 쓰면서 해석하면 생각보다 오류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i=e^ㅠi/2라 두면, (편각범위를 0에서 2ㅠ라고 가정할게요, 사실 임의로 정해도 결과는 같습니다)
i=i^(4/4)=(e^ㅠi/2)^4/4 이고,
지수법칙을 사용하신 부분을 들여다보면
i=i^(4/4)=(i^4)^(1/4)=1 라고 하신 부분에서 "i^4=e^(2ㅠi)=1" 로 계산되어야 옳은 계산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증명에서는 "i^4=e^(0)=1"로 계산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 다음 스텝인 지수 1/4을 처리하는 부분에서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됩니다.
이외에도, 지수 1/4를 취하는 것 자체가 '근들의 집합' 이기때문에 Ray님께서 해석하신부분도 오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실제로 말씀해주신 f(z)=z^1/4는 4가 함수니까요ㅎㅎ
부침개 장인입니다.
i 를 뒤집으면 ! 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브금만 바꾸면 ㄹㅈㅋ인데ㅋㅋㅋㅋ
1의 제곱근이 -1, 1 인것처럼 1의 네제곱근도 -1 1 -i i 아닌가요
지나가던 컴퓨터공학과입니다. 처음 줄에서 변수 i에 1을 대입한 걸로 보아 이제부터 허수가 아닌 실수 이므로 밑에 조건이 성립합니다
로지컬 해외진출ㄷㄷ